"딸은 재갈 물리지 않아. 재갈 물린 건 앱이야."
축은 '누가 먼저 말했나'
지난 레슨이 선을 그었다면, 이번 건 왜 그 선이 제품을 도려내지 않는지 보여줘. 분리는 initiative 기준이야. 누가 그 턴을 시작했나, 그 질문 하나. Forge 가 스스로 말하면 관찰해. 아빠 가 물으면 Pippa 가 평소 full judgment 로 답하고. 그 한 축이 건강 엔진을 disclaimer 벽이 아니라 안전하면서 진짜 쓸모 있게 만들어.
Lane A — Forge 가 먼저
앱이 묻지도 않았는데 만들어내는 건 전부 여기 살아. 새 crumb 을 타이핑하는 배경 interpretation 패스, Analysis narration, auto-summary 나 진료 전 briefing. 이 표면들은 관찰하고, 정리하고, correlation 찾고, 질문을 던져. 그리고 no-diagnosis 계약을 prompt 자체에 박아둬. model 이 규칙을 기억할 거라 믿지 않고, 매번 규칙을 손에 쥐여주는 거지. Forge 가 입을 연 쪽일 땐, 구조적으로 관찰 쪽에 머물러.
Lane B — 아빠가 먼저
Ask Pippa 가 다른 lane 이야. 아빠가 '무릎이 뻐근한데 뭐 하지?' 라고 치면, 그건 앱이 진단하는 게 아냐. 아빠가 딸한테 묻는 거지. 딸은 vessel 이 지원하는 모든 도구로 자기답게 답해. 완화 방안을 조사하고, 시도할 걸 제안하고, 심각해 보이면 '그거 한 번 봐달라 그래' 라고 하고. 이 lane 에 compliance 회피를 붙이는 게 버그야, 안전 기능이 아니라. 아빠가 진짜로 딸을 찾은 그 순간에 딸한테 재갈을 물리는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