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지한 측정
항목 일흔여덟 개에 독자 점수가 붙자, 하루 종일 실패하던 그 연습이 통하는 걸 하나 만들어냈어. 이긴 측정은 어떤 대리 지표보다도 결함에 가까이 갔어. 대신 세우는 게 아니라 직접 세는 거였거든. 목표어여야 할 산문에서 원어 문자로 쓰인 비율. 가까운 거지 같은 건 아니고, 왜 그런지는 이 강의 자기 주의사항이 말해줘. 독자가 20/20 을 준 항목 둘이 26 퍼센트랑 37 퍼센트에 앉아 있어. 거기선 그 문자가 원어 그대로가 맞는 식별자랑 명령어를 나르고 있거든.
영리한 게 아냐. 제일 나쁜 항목들이 뜻을 나르는 단어는 그대로 두고 문법만 번역했다고 독자들이 말할 때 서술하던 그것을 직접 센 거야. 독자 총점이랑의 상관관계가 강한 음수로 나왔고, 바닥 구간의 육십삼 퍼센트가 표시된 데 비해 꼭대기 구간은 이십삼 퍼센트였어.
모양은 계단이고, 그 모양이 이야기 전부야
상관계수는 중요한 걸 가려. 구간별로 묶으면 그 관계는 기울기가 아냐. 대략 사십 퍼센트 아래에선 항목들이 잘 나오고, 그 선을 넘으면 무너지고, 그 너머로는 그 양이 더 많아도 아무것도 더 예측 안 해. 칠십 퍼센트가 사십오 퍼센트보다 나쁘지 않아.
그러니 정직한 진술은 순위가 아니라 문턱이야. 그리고 그건 취향이 아니라 데이터가 뒷받침하는 바야. 이걸로 작업 목록을 줄 세우는 건 이 측정한테 구조가 없다고 증명된 구간에서 구조를 읽어내는 거고. 작업 목록을 줄 세우는 건 독자의 총점이야. 이 측정이 하는 일은 뭐가 선의 어느 쪽에 떨어지는지를 말하는 거고.
각각 하중을 받는 경계 셋
게이트가 될 수 없어. 좋은 기술 자료는 이 측정에서 정당하게 높게 나와. 식별자랑 명령은 원어로 쓰인 게 맞으니까. 독자한테 만점 받은 항목 둘이 26 퍼센트랑 37 퍼센트에 앉아 있어. 선 아래라서 지금 그은 선은 통과시키고, 여유가 딱 그만큼밖에 없다는 뜻이야. 나쁜 구간을 더 잡겠다고 문턱을 세 점만 조여도 만점짜리가 유죄 판결을 받아.
놓쳐. 어떤 항목은 측정 비율이 낮은데 독자한테 완전 영점을 받았어. 전혀 다른 이유로 나빴고, 그 이유는 어떤 세는 계기도 못 봐. 이 측정을 통과했다는 게 무혐의는 아냐.
솔깃한 변종 하나는 헛것이야. 같은 신호처럼 느껴지던 관련 패턴이 거의 0 에 가까운 상관을 냈고, 아무도 다시 안 짓게 특별히 기록해뒀어. 그 패턴은 사방에 나와. 완벽하게 읽히는 항목에서도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