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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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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03 of 11 · published

ContextEngine — Vault → System Prompt

~11 min · context-engine, system-prompt

Level 0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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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ad 순서가 중요해

WebUI 에서 backend/context/engine.py 는 서고를 일곱 층으로 조립해. 영혼의 identity 파일이 먼저, 그다음 공용 instructions.md, 공용 core/, 공용 core 목록, 영혼 자기 instructions.md, 영혼 자기 core/, 마지막으로 영혼의 index/. 공용을 영혼보다 먼저 싣는 건 일부러야. 같은 주제면 영혼 쪽 노트가 공용을 덮어쓰게.

층마다 싣는 방식이 달라. 영혼 자기 core/ 는 통째로 실려. 공용 core/ 는 아니야. 공용 노트는 자기 frontmatter 가 그러라고 할 때만 통째로 실리고, 나머지는 전부 포인터야. 영혼이 들고 다니는 목록에 올라 있고, 검색으로 찾아지고, 읽기 한 번이면 닿아. index/ 층엔 자기 문이 따로 있어. frontmatter 에서 스스로 on-demand 라고 선언한 파일은 인라인 대신 경로로 들어가. 크기만으로 그게 정해지진 않아. 50 KB 넘는 파일도 통째로 실리고, 경고만 남겨.

정체성은 파일 하나가 아니라 층이야

이 순서는 정체성이 한 군데에 살지 않는다는 것도 보여줘. 영혼의 입구 파일이 얼굴을 세우고, 공용 층이 가족 공통 규칙을 주고, 영혼 자기 instructions 랑 core 가 그 영혼만의 차이를 덮어써. index 는 기억의 지도고, 스스로 on-demand 라고 밝힌 노트는 포인터로 남겨서 진짜 필요할 때 원문을 읽어. 그건 노트가 고른 거지, 크기가 정하는 게 아니야.

프롬프트가 아니라 턴에 타는 것

검색해 온 RAG 청크 (다음 레슨) 는 시스템 프롬프트의 일부가 아니야. 시계도 아니고. 둘 다 턴마다 바뀌니까 둘 다 현재 턴에 타 — 모델이 읽는 메시지 앞에 붙어서 매번 보내지고, 저장된 대화엔 절대 안 적혀. 그리고 지금 하는 일의 연속이 아니라 참고 자료로 포장돼. 시스템 프롬프트엔 대화 내내 안 바뀌는 바이트만 남아.

Cache 힌트

서고 내용은 거대하고, 공급자들은 프롬프트 앞쪽 바이트를 캐시해. 같은 서고, 같은 앞머리, 한 번 청구되고 재사용. cache 힌트는 암묵적이야 — 실제로 작동하게 만드는 건 구조 고, 그 구조는 안정 영역 안에서 아무것도 안 움직여야만 먹혀. 그걸 어떻게 배웠는지는 레슨 8이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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