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데이터는 오래됐다고 표시한다. 숨기지도 않고, 늘려 잡지도 않는다."
오래된 숫자로 할 수 있는 네 가지
소스가 갱신을 안 했어. 대시보드 게이지에 사흘 전 값이 앉아 있고. 선택지는 정확히 넷이고, 그중 셋이 제일 심심한 하나보다 나빠.
카드를 숨긴다. 깔끔해 보이고 정보를 파괴해. "사흘 됨" 이랑 "아무것도 없음" 은 완전히 다른 상태고, 둘을 합치면 독자가 조용한 주말이랑 망가진 연동을 구분 못 해. 장애도 뒤집혀. 망가질수록 대시보드가 더 비고 더 차분해 보이거든.
늘려 잡는다. 그럴듯한 숫자로 빈칸을 채워. 가능한 선택지 중 최악이야. 결과가 측정값이랑 구분이 안 되는데 거기 붙일 정직한 출처 문자열이 없거든. 저장하는 모든 값에 출처를 붙이는 게 핵심 약속인 앱에서 지어낸 숫자는 작은 타협이 아니라 제품에 대한 모순이야.
조용히 제공자를 바꾼다. 이제 값은 진짜인데 출처 문자열이 거짓말이고, 제공자 둘은 거의 확실히 방법이 조금씩 달라. 역사 중간에 소스가 조용히 바뀌는 계열은 빈칸보다 나빠. 그 결과 생기는 불연속이 시장 사건처럼 보이니까.
마지막 정상값을 날짜랑 신선도 표시랑 같이 보여준다. 심심하고 정직하고, 독자가 실제로 알려진 걸 손에 쥐게 하는 유일한 선택지야.
오래됨이 항상 장애는 아니야
이 설계를 에러 처리 이상으로 만드는 게 이거야. 이 제품에서 오래됨의 대부분은 정상이야.
Buffett 지표 미국 분자는 분기 통계 발표에서 오니까 정당하게 몇 달 묵어 있고, 아키텍처는 발표 지연을 숨기지 말고 신선도로 보여주라고 적어놨어. 장기 금리 계열 셋 중 둘은 월간이야. 한국이랑 일본 Buffett 값은 연간이고 — 일 년에 행 하나, 그리고 살아 있는 화면이 그걸 연간이라고 라벨 붙여서 연 단위 숫자가 일간 틱인 척 못 하게 해.
화면이 나이를 에러 상태로 다뤘으면, 딱 예정대로 도착하는 데이터를 두고 영구히 경보를 울리고 있었을 거야. 칩은 고장이라고 안 해. 이건 그때 것이라고 하고, 발표 일정을 아는 독자가 알아서 옳은 결론을 내리게 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