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만 보면 반쪽이야
Browser는 tier별 tree와 frontmatter와 wikilink를 보여주고 note를 직접 읽게 해. 이건 판단의 시작점이지만 끝은 아니야. 현재 문장이 이상해 보여도 왜 생겼는지 모르면 고칠지 보존할지 결정할 수 없어.
그래서 같은 note 옆에 Trail이 붙어야 해. 어떤 commit에서 문장이 들어왔고, 사람이 의미를 담아 고친 건지 sweep가 외부 drift를 기록한 건지 보여줘. provenance를 보지 않은 curation은 현재 문장만 보고 역사를 다시 쓰는 셈이야.
history만 봐도 부족해
commit이 많다는 사실은 중요도를 말하지 않아. 자주 바뀐 working note가 boot에 전혀 안 들어갈 수 있고, 한 번 쓴 core principle이 매 세션마다 반복 청구될 수 있어. Trail은 변화량을, Weight는 반복 비용을 말해.
Weight는 파일 token, folder 합계, vault 합계뿐 아니라 실제 session boot chain을 따로 보여줘야 해. 어떤 loader가 어떤 순서로 무엇을 읽는지에서 계산해야지 folder 이름만 보고 active라고 추측하면 또 하나의 shadow contract가 돼.
세 view는 서로 질문을 만든다
Weight에서 무거운 file을 발견하면 Browser로 원문을 읽고 Trail로 그 무게가 언제 왜 생겼는지 본다. Trail에서 반복 수정된 note를 찾으면 Browser로 충돌을 보고 Weight로 매 boot 영향이 있는지 확인한다. 한 화면이 다른 화면의 판결을 대신하지 않아.
이 연결이 좋은 UX의 핵심이야. metric card에서 바로 Delete로 가지 않고 evidence path로 이동하게 해. 사용자의 다음 행동이 mutation이 아니라 더 나은 질문이 되게 만드는 거지.
기본 화면은 위험 순서가 아니라 이해 순서야
가장 큰 파일을 첫 화면 맨 위에 빨갛게 놓으면 크기가 곧 나쁨이라는 의미를 만든다. 대신 scope와 role을 먼저 보여주고 Weight sort는 사용자가 고르는 lens로 둬. default order도 policy야.
상세 화면에는 현재 content, active tier, owner, last semantic change, token estimate를 함께 놓되 어떤 하나에도 종합 점수를 만들지 마. 서로 다른 단위를 하나의 health score로 합치면 설명 가능성을 잃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