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 일곱은 성공, 하나는 자고, 하나는 고장. 그건 답 세 개야. 하나로 평균 내지 마."
기계 아홉, 이야기 아홉
fleet 전체 operation 은 행동 하나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나란히 도는 독립된 N 개야. target 마다 state machine 을 지나는 자기 길, 자기 event, 자기 결말이 있어. 전체를 성공-아니면-실패 하나로 다루면, fleet 작업을 제정신으로 유지하는 단 하나의 성질을 버려. 기계들은 운명을 안 나눈다는 성질.
뭉개면 거짓말이 돼
업그레이드가 호스트 일곱 성공, 하나 자서 시작도 안 됨, 하나 실패로 끝났다 쳐. 이걸 판단 하나로 뭉개면 거짓말 둘 중 하나를 고르게 돼. failed 라 하면 늑대야 외친 거야. 일곱 대는 멀쩡해. succeeded 라 하면 늑대를 숨긴 거고. 한 대는 진짜 고장이잖아. 어느 쪽이든 중요한 숫자가 사라져.
결과 셋, 따로
정직한 모양은 이걸 갈라둬. 일곱 succeeded, 하나 pending(자는 호스트는 죽은 게 아니라 나중에 이어서 할 일), 하나 failed(자기 로그를 가진 수리 작업). 이제 대시보드가 한눈에 진실을 말하고, 결말마다 맞는 다음 행동을 가리켜. 일곱한텐 할 일 없음, 하나는 깨워서 이어하기, 다른 하나는 조사하기.
고립된 실패는 campaign 실패가 아냐
target 이 독립적이니까, 실패한 호스트 하나는 건강한 peer 를 중간에 취소하지 않고 수리 작업이 돼. 성공할 예정이던 일곱은 여전히 성공하고. 진짜 systemic 한 실패, 그러니까 남은 target 이 죄다 같은 벽에 부딪칠 거라 보이는 종류만 시작 안 한 작업을 멈춰. 고장난 기계 하나는 수리, 공유된 원인은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