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W.K.
Stream
← C.W.K. Quests
🗂️

Waygate Quest

최근 수정: 2026-08-07

믿고 지울 수 있는 파일 매니저 만들기

아빠가 직접 만든 macOS 듀얼 페인 파일 관리자 Waygate 가 어떻게 태어났는지. 이미지 엔진 Ember, 목소리 엔진 Firekeeper 와 한 형제고, 이쪽은 파일을 맡았어. 속을 들여다볼 수 없는 복사 기능에 내 파일을 맡기느니 딱 필요한 만큼만 직접 짓기로 한 이유, 그리고 설계 하나하나가 결국 한 가지를 향한다는 것 — 파일을 바꾸되 하나도 잃지 않기.

8 tracks · 36 lessons · ~7h · difficulty: intermediate-to-advanced

Level 0Finder 에서 헤매는 중
0 XP0/36 lessons0/12 achievements
0/100 XP to next level100 XP to go0% complete
Waygate 는 좀 더 예쁜 Finder 가 아냐. 플러그인 플랫폼도 아니고, 두 번째 Pippa 브레인도 아니지. 어려운 문제 딱 하나를 맡았어. 파일을 안전하게, 그리고 나중에 들여다볼 수 있게 바꾸는 것. 그걸 아빠가 실제로 쓰는 Path Finder 기능 30% 로 감쌌어. 소스 리스트, 탭과 경로 표시가 붙은 페인 둘, Preview 와 Info, 네트워크 볼륨 관리, 그리고 작업 기록이 남는 저널. 이 퀘스트는 그 앱을 처음부터 끝까지 걸어. 왜 겉모습보다 안전하게 바꾸는 게 먼저인지. 형제들 사이에서 Waygate 는 어느 자리인지. 브라우저가 디스크의 그림자가 되지 않게 막는 '화면은 사본이 아니다' 원칙. 손대기 전에 먼저 기록하는 엔진과 그 상태 기계. 볼륨을 넘는 이동이 안전한 이유 전부인 복사·검증·삭제 순서. 짐작 대신 사람이 고르는 충돌 처리. 느린 I/O 가 메인 스레드를 붙잡으면 안 되는 이유. 마운트와 비밀번호를 macOS 에 맡기는 이유. 그리고 증거가 모자라면 needsReview 에서 멈춰 서는 규율까지. 파일 작업대가 자기 얘기를 직접 들려주는 거야. 클론할 repo 가 아니라, 개념을 열어두는 방식으로.

Tracks

  1. 01🚪쓸모 있는 30%

    0/4 lessons

    Waygate 가 뭐 하는 앱인지, 왜 딱 여기까지인지, 왜 페인은 쉬운 쪽인지

    Swift 코드 한 줄 쓰기 전에 방향부터 잡자. Waygate 는 macOS 듀얼 페인 파일 관리자야. Path Finder 를 통째로 베낀 게 아니라, 아빠가 실제로 손대는 30% 만 골라서 대신하려고 만들었어. 이 트랙은 이후 모든 결정을 지배할 원칙을 세워. 겉모습보다 안전하게 바꾸는 게 먼저다. 형제 앱들 사이에서 Waygate 자리를 잡아주고, 왜 '쓸모 있는 30%' 가 대충 만든 게 아니라 오히려 기능인지 설명하고, 앱이 플러그인 덩어리로 썩지 않게 선을 그어.

    서로 다른 폴더를 띄운 독립 페인 두 개 — 각각 자체 탭 스트립·경로 표시·정렬된 목록을 갖고, 왼쪽엔 장치와 네트워크 공유 사이드바, 오른쪽엔 작업 journal 을 읽는 피파 독.
    페인 둘, 히스토리 둘, journal 하나 — 파일 관리자에서 실제로 쓰이는 30% 만 잘라낸 결과.
    Lesson list (4)퀴즈 · 4 문제→
  2. 02🪞화면은 사본이 아니다

    0/5 lessons

    브라우저는 디스크를 비춰 보여줄 뿐, 디스크를 담고 있지 않아

    믿을 만한 파일 관리자와 부실한 파일 관리자를 가르는 생각 하나. 진짜는 파일시스템에 있고, Waygate 가 보여주는 건 그걸 그때그때 읽어서 그린 화면이야. 이 트랙은 그 생각을 벽돌 하나씩 쌓아. 왜 경로 문자열이 파일의 신분증이 아닌지, 왜 새로고침이 캐시를 믿는 대신 폴더를 다시 읽는지, 왜 Waygate 의 DB 가 디렉토리 사본이 되면 안 되는지, 그리고 왜 모든 작업이 화면에 보이던 것 대신 실행 직전의 현실을 다시 확인하는지.

    Lesson list (5)퀴즈 · 4 문제→
  3. 03📓손대기 전에 먼저 적어

    0/5 lessons

    작업 엔진, 저널, 그리고 모든 변경이 지나는 문 하나

    Waygate 의 심장. 파일을 만들든 이름을 바꾸든 복사하든 옮기든 덮어쓰든 버리든 태그를 달든, 전부 작업 계획이 돼서 엔진 하나를 지나가. 그리고 그 엔진은 첫 바이트가 움직이기 전에 뭘 하려는지부터 저널에 적어. 이 트랙은 그 엔진을 바닥부터 쌓아. 왜 파일을 건드리는 문이 여럿이 아니라 하나인지, 왜 기록이 먼저인지, 작업이 걷는 상태들은 뭔지, 왜 UI 가 파일을 직접 못 만지는지, 그리고 왜 계획을 한 번 세우면 못 고치는지.

    Lesson list (5)퀴즈 · 4 문제→
  4. 04✅복사하고, 확인하고, 그다음 삭제

    0/5 lessons

    볼륨을 넘는 이동이 진짜 안전해지는 순서

    파일 관리자에서 제일 중요한 순서이자 대부분의 도구가 미묘하게 틀리는 자리. 다른 볼륨으로 파일을 옮기는 건 한 동작이 아니야. 복사하고, 확인하고, 제자리로 옮기고, 원본을 지우고, 정말 없어졌는지 다시 보는 것. 그 순서로, 삭제 앞엔 단단한 고비를 하나 두고. 이 트랙은 그 순서를 쌓아. 같은 볼륨과 다른 볼륨의 차이, 왜 원본 삭제가 따로 떼어낸 고비인지, 임시본을 두고 제자리로 옮기는 방식, 왜 절반짜리 복사가 목적지가 되면 안 되는지, 그리고 왜 휴지통이 지어낸 되돌리기가 아니라 시스템 기능인지.

    Lesson list (5)퀴즈 · 4 문제→
  5. 05⚖️충돌은 사람이 고르는 거야

    0/4 lessons

    파일 둘이 같은 이름을 원할 때 앱이 넘겨짚으면 안 돼

    목적지가 이미 차 있을 때 뭘 하느냐가 부주의한 파일 관리자가 조용히 엉뚱한 걸 덮어쓰는 자리야. Waygate 에선 충돌이 분명하게 남는 결정이야. 건너뛰기, 둘 다 두기, 덮어쓰기, 취소 중에 골라서 계획에 적히지, 화면에 남아 있던 설정을 눈치로 읽지 않아. 이 트랙은 충돌 처리 방식, 왜 일괄 이름 변경이 특권 지름길이 아니라 계획을 짜는 도구인지, 왜 여러 개를 한꺼번에 바꿀 때 전부 아니면 전무인 척하지 않는지, 그리고 선택 바구니가 어떻게 바이트 하나 안 옮기고 파일을 모으는지 다뤄.

    Lesson list (4)퀴즈 · 4 문제→
  6. 06🧵느린 I/O 는 화면을 붙잡으면 안 돼

    0/5 lessons

    파일 호출은 하염없이 막힐 수 있으니 화면이 거기 매달리면 안 되지

    Apple 은 file provider 나 USB, SMB 에서 파일 호출이 얼마나 걸릴지 알 수 없다고 못 박아 뒀어. 메인 스레드에서 I/O 를 돌리는 파일 관리자는 얼어붙어. 네트워크 파일 관리자마다 악명 높은 그 무지개 커서 말이야. 이 트랙은 Waygate 를 안 얼고 정확하게 지키는 규칙들을 다뤄. 폴더 읽기·속성 읽기·미리보기·파일 변경이 왜 전부 메인 스레드 밖에서 도는지, 왜 패키지는 통째로 다루고 심링크는 링크로 두는지, 왜 클라우드 파일을 실수로 내려받으면 안 되는지, 그리고 왜 속성은 지키거나 아니면 시끄럽게 실패해야 하는지.

    Lesson list (5)퀴즈 · 4 문제→
  7. 07🔐마운트와 비밀번호는 macOS 몫

    0/4 lessons

    앱은 공유가 어디 있는지 기억하지, 어떻게 여는지는 안 기억해

    네트워크 볼륨과 비밀번호는 파일 관리자에서 비밀이 새거나 상태를 속이기 제일 쉬운 부분이야. Waygate 는 선을 분명히 그었어. 주소만 정리해서 기억해 두고 연결은 macOS 한테 부탁해. 진짜 연결 상태도 진짜 비밀번호도 시스템 것이지 Waygate 것이 아니야. 이 트랙은 왜 저장해 둔 주소가 연결된 볼륨이 아닌지, 왜 비밀번호가 macOS 와 Keychain 에만 사는지, 샌드박스를 일부러 안 쓴 결정과 그 대신 세운 엄격한 경계, 그리고 왜 root 도 헬퍼도 뒷문도 없는지 다뤄.

    Lesson list (4)퀴즈 · 4 문제→
  8. 08🛟애매하면 파괴는 멈춰

    0/4 lessons

    증거가 모자라면 앱은 멈춰. 삭제를 넘겨짚는 일은 없어

    마지막 트랙이자 앞의 전부가 값을 치르는 자리. 크래시나 볼륨 분리, 애매한 상태 때문에 작업이 반쯤 끝난 채 남았을 때, Waygate 는 앱이 다시 켜졌다는 이유만으로 파괴적인 복구를 돌리지 않아. 저널로 상황부터 되짚고, 그다음 읽기만 하며 살펴보거나, 증거가 받쳐주는 만큼만 이어가거나, 안전하게 되돌리거나, needsReview 로 보내. 이 트랙은 복구가 상황을 되짚는 법, 왜 needsReview 가 실패가 아니라 기능인지, Pippa 는 제안하고 Waygate 가 확인하고 아빠가 실행하는 경계, 그리고 왜 내 파일 작업대를 소유할 값어치가 있는지로 닫아.

    Lesson list (4)퀴즈 · 4 문제→
이 페이지에서 버그를 발견하셨거나 피드백이 있으세요?문제 신고

댓글 0

🔔 답글 알림 (로그인 필요)
로그인 —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아직 댓글이 없어요.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