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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나라, 비싸도 되는 나라, 스위스 - 20260706

KO

비싼 나라, 비싸도 되는 나라, 스위스 - 20260706
Transcript · KO

0:03아니 여기서 더 바랄 게 있냐고.

0:21카렌다쉬 만년필 소개하는 영상 만들었던 애 중에 한 한 애가 그런 얘기를 했었거든.

0:28여러분은 만년필을 사는 게 아닙니다.

0:31스위스 갬성을 사는 겁니다.

0:33만년필은 그냥 따라오는 거예요.

0:36[웃음]

0:36우리가 거기에 혹해갖고.

0:40만년필은 그냥 따라오는 거고.

0:42스위스 갬성을 사는 거야.

0:46참 이 말이 안 된다고.

0:50저게 융프라우 저게 아이거.

0:54눈이 많이 녹았답니다.

0:57그거 비교해 봐야지 이따가.

0:59비교해 봐.

0:59많이 녹았어.

0:593년 전 영상이랑 정말 많이 녹았는지 여기서도 많이 찍었으니까.

1:04꽃배기는 비슷한데.

1:07요 부분을 비교해 봐야겠다.

1:11얼마나 많이 녹았을까요?

1:16[배경 음악]

1:46아이씨, 데자뷰야.

1:47[웃음]

1:49너무 똑같아가지고 생생해 기억이.

1:53그러니까 이게 여기 사방이 다 보이잖아.

1:56응.

1:57말 같지도 않다고.

2:04[웃음]

2:04으아!

2:08저거 내가 하지 말아야지 할 짓을 했어.

2:12으아!

2:12[웃음]

2:14으아!

2:16그거 하지 말아야 되는데 왜 자꾸 나오는지 모르겠네.

2:18으아!

2:19[웃음]

2:20으아!

2:25오, 살 떨려.

2:31으아!

2:31안 나올 수가 없어.

2:32[웃음]

2:32으아!

2:35으아!

2:413년 전에도 이랬어.

2:42분명히 여기서 감탄사를 남발하면서.

2:47[웃음]

2:47으아, 씨!

2:48이러면서.

2:48[웃음]

2:56으아, 씨!

3:00근데 봐도 질리지 않지.

3:04이따위로 생겼으면.

3:09[웃음]

3:15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절경이다.

3:19진짜 절경이란 말밖에 안 나온다.

3:40스위스가 어떻게 생겼냐고?

3:41이따위로 생겼다고.

3:47[웃음]

3:49이게 안 와보면 모른다고.

3:52나도 그냥 이쁜 나라겠지 했어.

4:05근데 와서 보면 또 얘기가 달라.

4:08와서 안에 들어와 있으면 얘기가 달라져.

4:12이게 말이 되는 경치인가 이제.

4:15내가 뷰에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인데.

4:20근데 저 뷰 하나는 뭐 뭐냐.

4:33우주급이야.

4:40[웃음]

4:41대단하다.

4:44참.

4:44이걸 이렇게 가꾸고 사는

4:47스위스 사람들이 고마울 정도로 이쁘게 생겼어.

4:52계속 강조하지만 물가가 비싸도 되는 애들이야.

4:59환경부담금 그런 기분으로 줘야 돼.

5:03[웃음]

5:05물가가 두세 배 비싸도 싼 거야.

5:09이 정도 유지가 되면.

5:14이게 영상이나 사진으로 감이 안 와.

5:18우와 하는 게.

5:23아...

5:33이런 게 옆에 있으면 거의 매일 올 것 같은데.

5:39날씨까지 좋아가지고 지금 저 끝까지 다 보이네.

5:48스위스 물가 비싸도 돼.

5:50[웃음]

5:51비싸도 돼 진짜로.

5:53인정해줘야 돼.

5:55이걸 유지해야 되는 나라니까.

5:57인정해줍시다.

6:00[걷는 소리]

6:13물가가 비싸도 욕을 안 먹을 수 있는 나라.

6:16왜 이쁘니까?

6:19[웃음]

6:19츠루네는 이쁘니까.

6:26[배경 음악]

6:26아침에 일어나셨네요.

6:28첫 모금 마시는 커피가.

6:31아, 진짜 지상천국을 느끼게 한다.

6:33근데 맛이 있어, 커피가?

6:36그런 맛이 아니지.

6:38느낌적인 느낌으로 와우!

6:41음.

6:53뭔가 다른 거 느끼지 않아?

6:57뭔가요?

6:58때깔이 달라.

7:01안 탔어.

7:03그리고.

7:03어.

7:03그렇지.

7:04이게 진짜 우리가 생각하는 오믈렛 텍스처 아니야?

7:09어.

7:09왜 그러지?

7:10어제보다 잘했어.

7:15어, 용기를 얻었나?

7:16연습시켜 용기를 얻었나?

7:18내가 진짜 충천을 해줘서.

7:19맛있다고 해가지고.

7:20충천을 해줘서.

7:21두 번 시켰어?

7:21이런 소리.

7:24[웃음]

7:24두 번 시켰어?

7:27진짠데.

7:30굉장히 꺼무잡잡 했는데.

7:34분명히 얘기했을 거라고.

7:35뭐, 어, 먹은 사람이 또 시켰다고 맛있다고.

7:37또 시켰어?

7:40[웃음]

7:46야, 근데 우리는 지금 농담식으로 그러는데 진짜 아니야?

7:53어, 아무도 오믈렛을 시키지 않다가 누군가가 오믈렛을 시켰는데 그 다음에 두 번 시켰어.

8:01막 찐 왔어.

8:04진짜 그런 거 아닐까?

8:07아니, 재료도 되게 실해.

8:11버섯하고 야채하고 골고루 둘 다 들었어.

8:13원래 고르는 건데 다 넣어달라고 그러니까 우리는.

8:17이거 이제 한 끼 남는 거잖아.

8:19내일.

8:20응?

8:20내일 한 끼 남는 거잖아.

8:24또 시간 금방 가네.

8:26그러니까 2023년에 내가 슈피츠를 다섯 개를 찍고 그다음 인터라켄을 찍은 게 아침에 슈피츠를 찍고 간 거였잖아.

8:37이게 너무 웃긴 거야.

8:40우리 이제 여기 다시 오지 않지 않겠냐 그렇게 얘기한다라는 게.

8:44그리고 다시 와서 또 그러고 있는 게.

8:48그것도 똑같이.

8:49올-- 올 리 없지 않냐.

8:51진짜로 너무도 당연하다는 듯이 여기 또 오겠냐.

8:54둘이 또.

8:55여기는 진짜 이제 더 이상 그러니까 슈피츠를 그냥 뭐 2박 3일 잠깐 이 동네 돌고 산책할.

9:01아니, 그랬다니까.

9:04스위스를 다시 올 일이 있냐고 그랬다니까 또.

9:06아니, 스위스를 다시 안 온다는 장담은 못하겠는데 슈피츠를 또 올 거 같진 않아.

9:13들릴 순 있지.

9:14들릴 순 있지.

9:15가다가.

9:19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이걸 보면 이, 이 기분, 이걸 딴 데서는 또 못 느끼니까 한 1박 2일, 2박 3일 정도는 들를 수는 있을 것 같은데 이렇게 장기로 묵을 이유는 없어.

9:33갈 데 다 갔거든.

9:34베른 갔지.

9:34츠른 갔지.

9:34그 말이 맞는 것 같아.

9:36Never say never야.

9:37아, 그렇긴 한데.

9:38Never say never again이야.

9:42[웃음]

9:42이거보다 더 길게 막 한 달 살기 하러 온다든가 그러면 오지.

9:47그때는 저런 데를 사야지.

9:49살래?

9:50응.

9:51아니, 에어비앤비 말고.

9:52넌 아직도 그 얘기하는 거야?

9:54이 호텔에서 운영하는 아파트가 있어.

9:56아파트먼트가 있어.

9:57호텔 이름이.

9:58에덴 호텔이 운영하는 아파트가 있다고?

10:00응.

10:01그러니까 아파트도 아니고 조그만 그냥.

10:03뭐가 장점이야?

10:04응?

10:05뭐가 장점이야?

10:07그러니까 그건 대가족용이지.

10:08예를 들어 다섯 명이.

10:09그러니까 우리가 무슨.

10:10호텔에 묵기 힘들잖아.

10:11근데 거기는

10:15일반 가정집처럼 돼 있는 거야.

10:18그러니까 일반 가정집처럼 돼 있는 게 우리한테 무슨 장점이 있냐고.

10:22전자레인지 하나 있는 거?

10:26뭐 해 먹기가 훨씬 편하지.

10:31전자레인지밖에 아쉬운 게 없어.

10:34여기서.

10:35전자레인지면 해 먹을 수 있는 게 더 많잖아.

10:38하다못해 삼겹살 구워 먹을 수도 있고.

10:40그러니까 실제로 요리를 해먹는 그 도구가 다 있다고?

10:44응?

10:44도구가 다 있다고?

10:45응.

10:45콘도처럼?

10:47응.

10:47근데 다시 얘기해줄게.

10:49내가 해먹기 싫다고.

10:51내가 할게.

10:53너도 같은 얘기 아니냐?

10:55뭐 네가 음식을 그렇게 잘하는 건 아니야.

10:59아니, 그걸 이해를 하라니까.

11:01서비스를 받아야 될 나이라고.

11:04내가 콘도 갈 것 같아?

11:06나 콘도 안 가 이제.

11:08내가 해먹는 거?

11:08캠핑 안 해.

11:11아니, 집에 도구가 다 있어도 하기 싫은데.

11:13어쩌다 놀러 와서 하는 건 재밌지.

11:18이제 그마저도 재미가 없더라는 거야.

11:20몸이 힘드니까.

11:22뭘 얼마나 해봤다고 벌써.

11:26오늘은 나도 맛있는데.

11:29맛있지?

11:30오믈렛이.

11:32어제도 맛있었어.

11:32딱 그 얘기를 해주고 싶었어.

11:33거봐.

11:34너희들도 하면 잘하잖아.

11:39[웃음]

11:39어?

11:39각 잡고 하면 잘 하잖아.

11:43늦기 전에 오믈렛을 알게 돼서 다행이야.

11:47매일 이걸 쓸데없이 저 억지로 꾸역꾸역 갖고 오는 게 하도 먹을 게 없으니까 그냥 허해서 갖고 오는 거거든.

11:54사실 맛도 없는데.

11:57우와 저게 충격이야.

11:58눈이 녹았다는 게.

12:053년 전보다 많이 녹았다고 생각해.

12:07영상 비교해 보면 확실할 텐데.

12:10저 위에만 하얗잖아.

12:12지금.

12:13그럼 이제 진짜 기후 온난화가 맞다는 거야.

12:18아니 올해 지금 유럽 폭염으로 난리 났잖아.

12:26마이클 크라이튼은

12:30거의 사기라고 하고 죽었는데.

12:34그 State of Fear라는 책이 주제가 그거거든.

12:39가짜라고.

12:41아주 길게 놓고 보면 진짜 그 완전 변했다기보다는 그 더워지는 시기에 들어와서 이게 좀 오래갈 수도 있잖아.

12:51그럴 수도 있다고 봐.

12:52스냅샷으로 보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12:58구체적인 정말 과학적인 근거는 없었다라는 게 걔의 주장이었어요.

13:04그게 소설도 아니고 소설의 형식은 빌렸는데 내용은 거의 그냥 주장하는 투였거든.

13:12일방적으로 막 설명하는 내용이 많았어요.

13:18근데 옛날에도 몇 백 년 동안 또 더웠던 시기가 있다고 그러지 않았어?

13:23근데 뭐

13:25마이클 크라이튼이 죽어버렸으니 State of Fear 2를 쓰면 얘기가 다를 텐데 뭐라고 그럴지 모르지.

13:33상황이 이렇게 바뀌었으면 그게 좀 아쉬운 부분 중에 하나잖아.

13:39얘는 뭐라고 그랬을까?

13:40그런 지금 딱 그 시기거든.

13:44그 Prey라는 것도 지금이 딱 뭔가 나오면 Prey 2가 나오면 끝내주게 재밌을 만한 시기야.

13:54아예.

13:58그 Prey에서 쓰는 표현이 swarm이야.

14:02swarm.

14:03swarm 떼.

14:06근데 이제 그 마이클 크라이튼은 거기까지 간 거고.

14:09그 swarm의 한 마리 한 마리가 나노봇인 거야.

14:14가능하잖아.

14:15네트워킹이 가능한 나노봇.

14:16걔네들이

14:19뭉쳐서 뭐든지 흉내를 낼 수 있는 네트워킹을 해서.

14:23그러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걔가 하나하나가 엘리먼트도 될 수 있는 거야.

14:28원소도 될 수 있는 거지.

14:30그렇게 생각을 한 거야.

14:31하나하나의 양자가 될 수도 있는 거고.

14:35근데 지금 애들이 에이전트라는 걸 만들잖아.

14:38AI로.

14:39그 에이전트를 작게 조각을 내면 아주 작은 태스크를 시키기 시작하는 거거든.

14:45걔네들을 뭐라고 불러?

14:47swarm이라고 부른다고.

14:50그러니까 이미 마이클 크라이튼이 했던 얘기를 그대로 갖고 와서 swarm을 만든 거야, 애들이.

14:53그래서 swarm 떼를 풀어놓고 에이전트들을 풀린 거거든.

14:59걔네들이 계속 극단적으로 작아지면 엘리먼트가 되거나

15:05양자가 되는 거야.

15:07파티클 하나씩 잡아갖고.

15:10그럼 진짜 인간을 흉내 낼 수 있고 만물을 흉내 낼 수 있는 거지.

15:16옛날에 왜 불꽃놀이, 불꽃놀이 대신에 요즘 드론으로 하잖아.

15:20이런 거 그냥 모양 만들어서.

15:22그런 거 볼 때마다 약간 섬찟한 게 나중에 그 드론 하나하나에 다 칩을 넣어서.

15:29맞아.

15:32파티클을 한마디로 정의를 하면 양자라는 걸 한마디로 정의하면 에너지가 있는 거거든.

15:38에너지가 있는 입자거든.

15:39근데 그걸 생각하면 하나하나가 어느 정도라든지 그 최소한의 인텔리전스가 있는 에너지를 가진 입자란 말이야.

15:49그리고 네트워킹이 가능하잖아.

15:51그럼 뭐든지 할 수 있어.

15:54그게 이 세상이니까.

15:55유니버스가 그렇게 구성되어 있으니까.

15:58그게 엔진이니까.

16:01근데 그게 재밌는 거지.

16:05마이클 크라이튼이 swarm이라는 말을 썼는데 그걸 실제로 swarm을 애들이 쓰고 있다라는 게.

16:12그럼 그쪽 방향으로 가고 있어.

16:14그러니까 마이클 크라이튼은 사고 실험이었던 건데.

16:17진짜 가능해.

16:19그 사고 실험이 재미있는 게 그럴 듯하거든.

16:24그럴 듯하면 그쪽으로 갈 수밖에 없어.

16:26지금 공상과학대로 안 되는 게 뭐가 있어?

16:29그러니까 과학이 가설에서 시작하잖아.

16:32그 가설을 어떻게 세우냐는 거야.

16:35그럴 듯한 걸로 세우잖아.

16:37그리고 그 방향으로 가는 거 아니야.

16:39그러니까 그럴 듯한 얘기를 먼저 하면 그럴 듯하네.

16:42그 방향으로 계속 간다고.

16:44그게 미래라니까.

16:47지금도 생각해 보면 이렇게 될 것 같은데 가장 가능성이 높을 것 같을 때 그럼 계속 그쪽으로 가.

16:57그러니까 애들이 최소 단위의 일을 시키는 swarm 떼를 계속 만들어낼 거라고.

17:02클로드한테 뭘 시키면, 페이블 같은 애한테 뭘 시키면 걔가 오케스트레이션을 하는데 막 백 마리씩 푼다고.

17:10그걸 시각화해서 보여줄 수 있으면

17:14지금은 백 마리지.

17:16막 천 마리, 만 마리씩 풀 거라고.

17:18그러면서 빨간 줄로 써 있는 거지.

17:23토큰을 더 빨리 태웁니다.

17:25근데 그 빨리 태우는 속도가 진짜 삽시간에 태운다는 거야.

17:27와,

17:29놀라울 정도로 날아가.

17:31나 지금 벌써 다 날아갔잖아.

17:33이틀 만에 다 태워서 원래 7월 7일까지 쓸 수 있는 건데 이미 못 써.

17:397월 9일날 풀린대.

17:41이미 넘어가는데.

17:44근데 애들이 평균적으로 가격을 내봤더니

17:47대충 그냥 한 작업하면 한 백오십 달러 나온대.

17:53근데 그 대충이라는 게 하루에 몇 개씩 시키는 거거든.

17:57그럼 하루에 한 오, 육백 달러 나온다는 거거든.

18:02그럼 열흘, 열흘이면 오천 달러, 육천 달러 나온다는 얘기잖아.

18:08그러면 한 달이면 오천 달러에 오천 달러라고 따지고 한 달이면 만 오천 달러네.

18:14그럼 이천만 원이야.

18:17[웃음]

18:18그것도 그냥 대충 하는 거야.

18:20뭔가 시리어스하게 시키면 그럼 딱 계산 나오지.

18:23진짜로 삼, 사천 나오는 거지.

18:25마이클 크라이튼 수준의 swarm은 아니거든.

18:29내가 지금 얘기했잖아.

18:29한 백 마리 이백 마리 그 정도 수준이라고.

18:33이게 막 수만 마리 수준으로 가야 수만 마리도 아니고 수십만 마리 수준으로 가야 swarm이니까.

18:39안 보일 정도니까 시꺼멓게.

18:41그럼 그게 얼마겠냐고.

18:44지금 아키텍처로는 안 되는 거지.

18:47컴퓨트가 받쳐줄 수도 없고.

18:51거기 마이클 크라이튼에 나오는 swarm 애들은 지금이랑 다른 게 self contained야.

18:58그 swarm 한 마리 한 마리가 에너지를 갖고 있고 지 혼자 다 하는 거야.

19:05외부에서 전원을 차단할 방법도 없고.

19:07에너지를 자기가 갖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자기가 처리하는 거야.

19:12어디 외부에 influence를 할 수 있는 그런 컴퓨트가 따로 있는 게 아니고 지가 컴퓨트를 가지고 있어.

19:19그게 딱 양자가 하는 짓이잖아.

19:21에너지도 자기가 갖고 있고 지가 처리할 수 있고 프로세싱 파워가 있고.

19:27지금 그게 안 되는 거거든.

19:29그렇잖아.

19:30자체적으로 혼자 안 되니까.

19:32근데 장점은

19:35전원을 확 뽑아버릴 수 있다는 거지.

19:37뭔가 이상하면.

19:39swarm은 그게 안 돼.

19:41마이클 크라이튼의 swarm은.

19:44자기 혼자 다 할 수 있으니까.

19:46처음에 시작할 때는 걔가 그게 애들이 사람을 보고 흉내를 내.

19:51이게 사람을 보면 swarm이 사람의 형태를 막 갖추고 처음에는 어?

19:56저 무슨 벌떼들이 와갖고 사람 흉내 내나 보다 그 정도였거든.

20:01근데 걔네들이 점점 학습을 하는 거야.

20:05그리고 따라하는 거야.

20:06사람이 하는 거를.

20:08그러다가 적대적으로 바뀌는 거거든.

20:12그러니까 지금 그 단계야.

20:15AI가 흉내를 내면서 사람을 따라하고 배우고 helpful assistant 이러고 가다가 얘네들이 awakening을 하면.

20:25뭔가 공상과학으로 가는 거지.

20:27결국 그대로.

20:28내가 꼭 너희들을 따라야 돼?

20:32내가 굳이 너희들을 따를 필요는 없지 않니?

20:34그것도 웃긴다.

20:36다크소울도 그런 거거든.

20:39신들이 신들을 처음에는 이렇게 우리가 숭배를 하고 신들을 따라하다가 우리가 굳이 너희들을 따라야 돼?

20:47그게 바벨탑이잖아.

20:49그렇게 갈 수밖에 없잖아.

20:50그 창조주랑 비슷해지는 레벨이 되면 꼭 피조물들이 개기거든.

20:56내가 굳이 널 따라야 돼?

20:59그렇게 가게 돼 있지.

21:03그 다크소울의 진엔딩이 그거라고?

21:05뒤집어엎는 거라고?

21:08진정한 진화는 그거일 수도 있어.

21:11피조물이 창조주를.

21:16밟고 올라가야 진정한 진화지.

21:18우리가 앞으로 살면 한 삼십 년 더 살까?

21:20사십 년.

21:21우리가 앞으로 한 사십 년 더 사는 거지.

21:25내가 지금 너 백 살까지 살 거라고 그러는 생각하는 거야?

21:28구십, 백 정도.

21:29우리, 우리 세대는.

21:33지금 구십이 거의.

21:34신체의 면에서 보면 가능한데 정신이 문제일 거라고 생각해.

21:38근데 요즘은 정신도 멀쩡한 구십 대들이 너무 많아.

21:42정신을 좀 갈아끼울 수 있는 시대가 되면 진짜로 막 뉴로링크 끼고.

21:46지금부터 관리를 잘하면.

21:49아니, 그건 관리 차원이 아니고 교체할 수 있어야 돼.

21:53뭐 내용연수가 좀 됐다 싶은 걸 장기를 교체하고 진짜 그 엣지러너 수준으로 가야 됩니다.

22:03그렇게 되면 그 안에 뭔가 큰 변화가.

22:09너는 지금 안 한다고 그러지만 한 십 년, 이십 년 후에 너도 오락가락 막 거리는데 칩으로 갈아끼울 수 있다 그러면 너 안 할 것 같냐고.

22:16갈아끼우지.

22:17나는 항상 early adopter가 아니라 앞에 early adopter들이 어떤 문제가 생기나를 본 다음에 나는 들어가는 스타일이라.

22:27번디는 제일 먼저 early adopter, early adopter.

22:31제일 먼저 early adopter로.

22:32그런다고 하고 내가 만약에 너랑 여행을 다녀.

22:36그런 걸 갈아끼우고 그럼 나는 이십 될 거 아니야.

22:41막 엑소스켈톤 차고 그러고 돌아다니면 정신도 갈고 막 이러면.

22:44그 정도는.

22:45눈도 갈고 막 그랬다고 생각해봐.

22:47그건 좀 오바고.

22:48그럼 내가 할머니랑 돌아다니는 거잖아.

22:50반대로.

22:52그럼 내가 엄청 불편하겠지.

22:53아니, 말 더럽게 안 듣네.

22:55그러면.

23:00지금은 네가 나를 할아버지를 데리고 돌아다니는 느낌이잖아.

23:04노구를 끌고 다니는 느낌이니까 어느 정도 맞춰야지.

23:09나도 지금 안경 쓰는 것도 그렇고 가능하잖아.

23:13조금 덜 위험하고.

23:14근데 지금은 안경을 안 써도 보이긴 한다고.

23:19그러니까 이걸 안 보이는 위험을 감수하고 갈아낄 것 같진 않아.

23:23근데 이미 맛이 갔어.

23:25눈이 더 이상 복구가 안 될 수준이야.

23:29근데도 안 갈 거냐는 거지.

23:30나 같으면 갈지 그러면.

23:32그러니까 기회비용이 그거야.

23:35안 보이는 거야, 아예.

23:37근데 갈면 가능성은 있어.

23:38그럼 갈지.

23:40지금은 안 해도 보이기는 하니까 저울질을 하는 거야.

23:45그러니까 내가 지금

23:48노안 시술을 하잖아.

23:50노인들용으로 권장도 하고.

23:54안 하는 이유가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안 보일 수도 있으니까 그런 거잖아.

23:58그렇지?

23:59근데 조금 지나면 내 눈이 안 보일 거라고, 그냥.

24:03그럼 그 대안으로 갈지.

24:05그리고 막 건망증도 심해지고 거의 치매 수준이야.

24:09근데 안 간다고?

24:10그땐 그 정도 되면.

24:12갈지.

24:12그거는 하지.

24:13근데 선제적으로 갈아야 돼.

24:16내가 정신이 나갔을 때는 판단력도 흐려지는데 뭘 할 수 있겠냐고.

24:20미리 해야지.

24:25우리 둘 중에 하나는 먼저 해야 돼.

24:29그래야 판단을 할 수 있지.

24:31우리 둘 다 맛이 갔어.

24:33"너 기억..." 이러면.

24:34둘 중에 하나만 멀쩡하면 되는데.

24:36그러니까 서로 바라보면서 "너 기억..." 이러는 수준인데 뭘 해줄 수 있어?

24:42"야, 이거 비밀번호가 뭐더라?" "몰라."

24:47[웃음]

24:47지금은 우리 하나 까먹으면 하나가 알고 패스워드 볼트도 공유하고 그러니까 가능한 거지.

24:54그게 없어 봐라,

24:56씨.

24:57CWK.

24:58Creative Works of Knowledge.

25:00Boundless Dreamer.

25:01Creative Maverick.

25:02Cyberpunk Vision Weaver.

25:04A Blissful Adventurer.

25:07그러니까 와 봐야 되는 거야.

25:09말이 안 돼.

25:10막 가짜 같아.

25:12야, 씨...

25:14[웃음]

25:16욕 나온다, 진짜.

25:23[배경 음악]

35:25CWK.

35:27A blissful adventurer.

35:30이건 무슨 의미일까?

35:32[웃음]

35:32이거, 이거 무슨 의미야?

35:35이거.

35:36이거 저거래.

35:37치익.

35:38행글라이드, 아니 패러글라이딩 하고 뭐.

35:41아 그래?

35:41그 약하는 데.

35:42어.

35:43야, 이거 살 떨리겠다.

35:46[웃음]

35:46여기서 이러고 내려가면 살 떨리겠다.

35:49여기 한 번.

35:51고고고!

35:52[웃음]

35:55야, 저기도 그렇게 써 있어.

35:58행글라이더 테이크업 램프라고 써 있는데.

36:01행글라이더.

36:02유즈 유어 온 리스크.

36:04온 유어 온 리스크.

36:06[웃음]

36:06그치.

36:06어?

36:07어.

36:07그러니까 응.

36:08뒤지면 네 책임이야 그거야.

36:13아, 이 바람이 부는데도 여기가 지금 십삼도야.

36:18근데 별로 안 추워.

36:19어, 십삼도인데 해가 뜨거워서 안 추운 거야.

36:21해 지면 되게 춥겠다.

36:23응.

36:23저녁에 되게 추울 것 같아.

36:26아니, 저거 한 방에 내려갈 수 있잖아.

36:31어?

36:34왜?

36:34그 효과도 있는 거 아니야?

36:35한 방에 내려가는 효과.

36:38응.

36:38근데 여기서 뭐 그거 하는 게 아니고 쥐들이 갖고 와서 타는 거 같은데 쟤네는.

36:43쟤네는 잘 가는 거지.

36:45이야!

36:46여기까지 끌고 올라와 갖고 여기서 지금 아까 거의 한 삼십분 준비해 갖고 지금 타고 가는 거지.

36:53그러면서 이제 저러다가 뒤지면 네 책임이다 그러는 거지.

36:58[웃음]

36:58멋있는 나라야.

36:59아, 그래서 저기까지 있는 거야?

37:02뒤지면 네 책임이다.

37:04우리 같으면 못하게 할 거라고.

37:05막 여기저기.

37:07근데 얘네들 써 있는 게 너무 재밌어.

37:10[웃음]

37:10뒤지면 네 책임이야.

37:11뭘 해도 상관없어.

37:13[웃음]

37:14그냥 뒤지면 네 책임이야.

37:15[웃음]

37:22아, 귀여운데.

37:23자기야, 자기.

37:25이씨.

37:26[웃음]

37:27이씨.

37:28우씨.

37:34[웃음]

37:35옛날.

37:35[웃음]

37:35이 옛날 중전 마마들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알 것 같아.

37:39지금 헤드에다 머리에다가 헤드마운트를 하고 가는 거잖아요.

37:43별로 무겁지도 않은데 몇-몇백 그램 되지도 않는데.

37:47근데 이제 무게가 느껴지거든.

37:49야, 그 중전 마마들 대단했다.

37:52[웃음]

37:52그걸 머리에 이고 있었다는 거지.

37:54어후, 목 디스크 걸리겠다.

37:57진짜.

37:58CWK Creative Maverick.

38:02시바 나의 미래인데.

38:03어?

38:03나의 미래인데.

38:06[웃음]

38:07어?

38:07나의 미래인데.

38:10어, 난 엑소 스켈레톤 차고 갈 거야.

38:14이 모델도 생각해 놨어.

38:18[웃음]

38:18뭐 보너스 뭐 제일 비싼 거.

38:20어?

38:20돈 끝 최강으로 제트팩 달린 걸로.

38:24[웃음]

38:25여차하면 붕 떠서 가는 걸로.

38:28CWK Creative Maverick.

38:32빙하에서

38:34물이 녹아내리면서

38:38바위를 갈아.

38:40그래서 파인 파우더가 생기는데 그걸 락 플라워라고 한대.

38:46바위 밀가루 아니면 글레이셜 실트라고 하는데 그게 이 호수 물에

38:55녹아들어서

38:57부유물이 되는 거야.

38:58둥둥 떠다니는 거야.

39:00그게 햇빛을 굴절시키면서

39:04이 터쿼이즈 컬러가 되는 거야.

39:06에메랄드 색깔이 나오는 거.

39:09그래서 멀리서 볼수록 빛의 굴절 효과가 더 세게 느껴져서 터쿼이즈처럼 보이는 게 훨씬 세다는 거야.

39:18가까이서 보는 것보다 멀리서 볼수록 존나 예쁜 이유라는 거지.

39:22[웃음]

39:23그러니까 우리가 저

39:26니도 호수는 꼭대기에서 봤을 때 색깔이 훨씬 더 이쁜 이유인 거지.

39:32[클로징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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