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열 직관 대두족장 사고배설 — 까놓고 말해서... 귀는 열고, 머리는 굴리고, 몸은 묶어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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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The Odyssey.
0:03오랜만에 심야극장까지 가서 봤는데 뭘까?
0:06왜 나만 재미없지?
0:08예순 다 된 영화광한테는 너무 익숙한 서사에 너무 익숙한 영화적 장치의 연속이라서 그런 걸까?
0:15응.
0:16솔직히 영화 내내 몇 번이고 봤던 영화를 또 보는 기분이었어.
0:20아이맥스라는 걸 감안해도 군데군데 귀를 찢을 듯한 사운드가 과했던 것도 한몫했을 거야.
0:26오버드라이브만 잔뜩 먹이고 컴프레서를 안 붙인 메탈 리프를 갑자기 질러대는 것처럼.
0:32오디오파일인데도 귀가 아프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을 정도였으니까.
0:36결국 주기적으로 귀를 막고 봤어.
0:39귀마개가 있었으면.
0:41남는 감상이 이것뿐이라면 뭐 나한테 별로면 별로인 거지.
0:46그것도 마찬가지인 거라고.
0:47오디세이를 만약에 AI 동원하고 막 그래서 만들었다고 조금이라도 들리잖아.
0:52그럼 그렇게 얘기를 못 걸었을 거라고.
0:54내가 느낌이 딱 그거였다고.
0:56아, 요즘 세대가 배너를 못 본 세대구나라는 느낌.
0:59배너나 스파르타쿠스 이런 거 못 본 세대.
1:02저걸 사람들이 손으로 만들어서 사람들의 손길이 느껴지는데 애들이 저렇게 고생을 하면서 거기서 느끼는 에픽 그거라고.
1:11근데 그거를.
1:13고맙습니다.
1:15나중에 AI로 만든다고 그래도 애들이 싫어할 거라고.
1:18지금 이상한 기류 중에 하나야.
1:20다들 싫어해.
1:21AI로 만들었다고 그러면.
1:23조금이라도 들어가면 싫어하는 거야.
1:25게임 만들 때도 지금 그 장점 중에 하나가 프로토타입도 사람이 만들어서 에셋을 집어넣으면 비용이 많이 들어.
1:35그러니까 프로토타입은 싸게 집어넣는 방식으로 가는 거거든.
1:39AI로 만들든가 이래서.
1:41그리고 나중에 갈겠다 이렇게 계속 설명을 해도 싫어하는 거야.
1:46처음부터 그렇게 AI가 손을 대는 것 자체를 싫어해.
1:51이상하지 않아?
1:52한쪽에서는 막 받아들이는데 한쪽에서는 은근히 싫어하는 거야.
1:56사람이 했으면 좋겠는 거야.
1:59더 웃긴 거는 결과만 봤어.
2:03편견 없이 결과만 보고 와 끝내준다 하고 그걸 일등으로 뽑았어.
2:08근데 이거 AI가 한 거야.
2:09그러면 다들 싫어해.
2:11[웃음]
2:11그건 또 뭐냐는데 지금.
2:14결국 상당 시간 여전히 사람이 우위일 거라는 거야.
2:20미스코리아 뽑았는데 성형했다 그러면 싫어하는 거랑 같은 거지.
2:24딱 그거지.
2:26어, 자연산이 아니었어?
2:27이러면.
2:27[웃음]
2:29전화해야 되는데 뭘.
2:30자연산이 아니었구나.
2:31아, 이것도 마찬가지라니까.
2:33솔직히 내가 지금 만드는 것 중에 시파가 설명해 줄게라는 시리즈가 있어.
2:39근데 이게 그 부분들은 기술적인 것도 많고 얘는 짜증을 안 내잖아.
2:44단계별로 오래 설명을 해도.
2:46그래서 내가 그걸 만들었단 말이야.
2:49그러는데도
2:52내가 하는 게 더 낫다는 거야, 사람들이.
2:56얘가 하는 것도 의미는 있지만 그래도 사람이 나와서 설명하는 게 낫다는 거야.
3:01[웃음]
3:01아직은 그 단계라고.
3:04지금도 시켜놓고 나왔거든.
3:06응?
3:06지금도 시켜놓고 나왔는데 지금 원격으로 대화하는 거야.
3:10아.
3:11결과 중간 결과 보고선 멍때리고 있으면 안 되니까.
3:15간단해.
3:15지금은 보조금을 받고 할인쿠폰을 잔뜩 받는 시대잖아.
3:20이-이때 많이 해야 된다고.
3:21[웃음]
3:22언젠가는 사라질 수 있다고, 이거.
3:24그러니까 이게 다 허수지.
3:26그러니까 두 가지 방법으로 사라질 수 있는데 한 가지는 비용이 엄청 올라가거나 현실화되거나.
3:32두 번째는 애들이 감당을 못하고 이 서비스 자체가 사라지는 거야.
3:37근데 애들 이렇게 다 전국 전 세계인을 맛보고 중독시켜 놓고서.
3:42그래서 이걸 그냥 두 번째 방법으로 가면, 그 두 번째 루트로 간다면 애들이 서비스를 못하는 단계.
3:50그러면 성능이 떨어지면서 로컬로 내려올 수밖에 없어.
3:53성능을 떨구는 방법으로.
3:55그러니까 애들이 이제 그 서비스를 하는 거지.
3:56성능을 떨어뜨리고 싸게 푸는 서비스.
3:59근데 나처럼 옛날 보조금 받고 쓰던 애들은.
4:02돈 내.
4:02페라리를 굴리다가 갑자기
4:04[웃음]
4:05티코를 타라고?
4:07가긴 가, 목적지에.
4:09그런데 야, 어저께까지 페라리 탔는데 그런 느낌이 드는 거지.
4:13그 페라리 값을 얘네들이 대신 내줬거든.
4:16근데 현실적으로는 그 중간 어딘가일 거라는 거야.
4:19티코까지는 안 내려가더라도 그냥 중고 아반떼 정도 타는 거야.
4:23우리 그 폰 그거 로밍하듯이 언제까지는 쓰고 그 다음부터는 확 낮춰갖고 기본만 해주고.
4:29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고.
4:31가격을 현실화하면.
4:33그게 제일 현실적인 방법일 것 같아.
4:36근데 이미 맛을 본 애들은 어떡하냐는 거야.
4:394K로 보다가 720p로 보라는 거 아니야.
4:43[웃음]
4:43모든 거는 얘기하다 보면 항상 결국은 돈으로 귀결이 되지.
4:48역시 돈이 많아야 되나?
4:50아니, 그건 돈 문제가 아니라니까.
4:51애들이 서비스가 감당이 안 되면 돈이 많아도 될 일이 아니니까.
4:57아예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들이 사라질 수 있다고.
5:00장사가 안 돼서.
5:02왜 가끔 그런 얘기 하잖아.
5:04유재석 같은 애도 유재석이 어디 밥 먹으러 가면 맛있는 데가 있는데 라면이 막 삼천 원, 오천 원 그러는 거야.
5:11돈가스랑 막 주는데도 "어, 이렇게 파셔도 남아요?" 막 물어보잖아, 걱정하고.
5:16근데 그래봤자 그건 한 만 원쯤에 파셔야 될 것 같은데 오천 원에 파시네요 느낌이라고.
5:23이건 백만 원에 파셔야 될 것 같은데 어떻게 만 원에 파세요 느낌은 아니라는 거야.
5:28근데 지금 AI가 그렇다고.
5:30내가 계산하자고 그랬잖아, 대충이라도.
5:32근데 십억짜리를 이천만 원에 쓰는 거야.
5:36[웃음]
5:36그러면 구억 팔천만 원을 누가 내고 있냐고.
5:38그러게요.
5:39그러니까 언제까지 이 상태로 버틸 수 있냐는.
5:43언제까지?
5:44돈이 마르기 전까지는 하죠.
5:47광기가 거기까지 가.
5:48프렌즈 단계가.
5:48언제까지 갈까?
5:51돈이 아직까지는 풀려있다니까.
5:53지금도 돈이 많다는 거야?
5:56돈이 많은 게 아니고
5:57[웃음]
5:58투기를 할 수 있는 돈이 많은 거야, 아직까지는.
6:02이게 도미노로 무너지기 시작하면 금방 무너지는데.
6:04그러니까 그 금융위기 때 생각해 보라고.
6:08끝판까지 갔다고.
6:09근데 한 명이 무너지기 시작하니까 도미노로 무너진 거야.
6:13그 트렌치를 생각해 봐.
6:15지금 얘네들이 신용이 좋은 애들이 아닌데 그냥 계속 레버리지로 투자를 하고 있는 거라고.
6:22프라이빗 펀드에서도.
6:24그러니까 아직은 내가 어느 서비스에 AI를 집어넣겠다는 말만 해도 돈이 들어오는 시대라고.
6:30닷컴 때도 그랬고.
6:31내가 그걸 경험을 한 세대잖아.
6:33그냥 그 말만 하면 돼.
6:35테크만 들어가면 누들 테크, 국숫집인데 누들 테크만 들어가도 열배로 뻥튀기를 하는 시대였다고 그때가.
6:43지금 똑같다고.
6:45어저께 내가 어저께 영화 보면서도 영화 보기 전에 광고하잖아.
6:49극장에서 그걸 보면서 놀랐다니까.
6:51애들이 다 AI를 집어넣는 거야.
6:53아무것도 아닌 거에도 다 AI를 집어넣고 무슨 AI뱅크니 AI 무슨 증권사에서도 그런 얘기를 하고 그러면서 다 집어넣는 시대가 됐다고.
7:04근데 내가 그 닷컴 때 기억하는 게
7:09마지막으로 기억하는 광고가 그거야.
7:12유오성이 광고했던 거.
7:15모두가 노라고 할 때 예스라고 하고 모두가 예스라고 할 때 노라고 하는 거.
7:20자기만 돌아서서 유오성이 광고하는 게 있었거든.
7:24그게 거의 끝물이었어.
7:26근데 이 시장도 그 광고가 제일 마음에 안 들었거든.
7:32결혼을 하는데 그 결혼 축하 자금으로 주식을 주겠대.
7:38[웃음]
7:38어저께 광고를 그렇게 하더라고.
7:40아, 얘들이 미쳤구나.
7:43그 세상이 어떻게 미쳤는지 그 온도를 측정해 보는 방법 중에 하나가 광고라고.
7:49그러니까 어저께 내가 본 광고가 한 열 개쯤 되면 그 중에 아홉개가 AI가 붙어있었고, 어?
7:55그리고 두세개가 주식이 붙어있었어.
7:58아, 온 세상이 미쳤구나.
8:01저기에 AI가 왜 들어가지?
8:04[웃음]
8:05할머니, 할아버지들까지도 막 AI를 써야 되는 시대.
8:10[웃음]
8:10이거 얼마나 웃겨.
8:11할머니가 그게 웃기는 컨셉이긴 한데 할머니가 할아버지를 이 총각으로 바꿔줘.
8:16젊은 총각으로 바꿔줘.
8:17이러는 게 아, 온 세상이 그래야 된다고?
8:21온 세상이 그렇게 쓸 수 없는 세상이야.
8:24그 정도 컴퓨트가 안 돼.
8:26그걸 어디다가 할 거냐고.
8:29그래서 하겠다는 게 우주야.
8:31우주 나가서 하겠대.
8:33그게 얼마나 재밌는 얘기인 줄 알아?
8:35왜 우주를 들먹이는지.
8:37그 피파가 설명하는 에피소드도 만들었거든.
8:40그 방정식 뒤에다가 물음표를 만들고 싶은 거라고.
8:44그러면 꿈이 무한대로 가.
8:47밸류에이션이 불가능해져.
8:49변수들을 계산할 방법이 없잖아.
8:52우주가 끼어들면 그 상한이 열린다고.
8:56애들이 보기에 지구에서는 이제 성장 한계가 있는 것 같아라고 해서 상한을 지어놨다고.
9:01애들이 아무리 성장을 해도 성장이 이쯤에서는 멈추겠지.
9:05데이터셋을 짓는 데도 한계가 있을 테니까.
9:07근데 거기다가 우주라는 변수를 집어넣잖아.
9:10갑자기 플러스 물음표가 된 거야.
9:13그럼 그게 상한이 열린다고.
9:17그걸 애들이 믿고 싶은 거고.
9:19그러면 이 투기판이 더 오래 갈 수 있거든.
9:23그게 세상이야.
9:26왜냐하면 우주 쪽은 밸류에이션이 안 돼.
9:30어떻게 열릴지 그걸 하겠다라는 거라고.
9:33애들이 왜 갑자기 우주를 들먹이냐.
9:37지구에도 아직 지을 데 많아.
9:39근데 한계에 봉착했거든.
9:41전기를 끌어올 데가 없고 끌어올 방법도 어렵고.
9:46그러니까 자꾸 우주를 들먹이는 거야.
9:50근데 너 같으면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우주에다 데이터센터와 비슷한 거라도 지으려고 하잖아.
9:58그러면 이 지구를 둘러싸고 수십만 개를 띄워야 되거든.
10:02그럼 우리가 이렇게 밤하늘에 보면 그런 애들이 떠 있어야 되는 거잖아.
10:08[웃음]
10:08아니, 뭐 다- 그걸 우리가 받아들일 거라고?
10:10언젠가는 그게 다.
10:12아니, 지금도 떨어져.
10:14그러니까 지금은 그냥 감당할 정도는 떨어지는 거지만.
10:17근데 지금의 수십 배, 수백 배로 불어나야 돼.
10:21그게 나중에 우리 집에 떨어지지 말란 법은.
10:24그리고 과학적으로도 사실은 좀 우리가 생각하는 거랑 어긋나 있어.
10:29그러니까 걔네들이 제일 주장하는 게 밖으로 나가면
10:34우주가 차잖아.
10:36그러니까 냉각하기도 쉽고라고 생각을 한다고.
10:40그건 아닌 것 같은데.
10:41근데 냉각을 하려면 옆으로 그 열을 빼줘야 되는 매질이 있어야 된다고.
10:46근데 empty잖아.
10:49그러니까 오히려 그걸 할 수 있는 방법이 복사 방법밖에 없어.
10:52빼내는 방법밖에.
10:53그러니까 칠십 미터, 팔십 미터짜리 판때기를 하나씩 붙여야 돼.
10:59더 커져.
11:00[웃음]
11:00근데 그거를 오십 몇만 개를 만들겠다는 거야.
11:04그리고 그걸 지구를 감싸겠다는 거지.
11:06근데 그게 시작이야.
11:08지구온난화가 더 가속화되는.
11:10근데 그걸 왜 하겠냐는 거야.
11:12우주라고 하면 인피니티라고 일단은 그렇게 방정식을 만들고 싶은 거라고.
11:18거기까지 왔어, 우리가.
11:21거기 선두주자가 일론 머스크 아니야?
11:23선두주자가 스페이스X죠.
11:26근데 그 스페이스X에 누가 빨대를 꼽고 있어?
11:30미스터 황.
11:33[웃음]
11:33그래갖고 젠슨 황이 앞으로 이렇게 그 보고 있는 미래 매출의 상당 부분이 스페이스X야.
11:42애들이 갑자기 왜 이렇게 매출이 늘어난다고 주장을 하지?
11:46라고 자꾸 잠깐 들여다봤어.
11:49그랬더니 아, 스페이스X를 너 추종하는구나.
11:52여기다가 집어넣는 거.
11:53그 성장 가능성에다가 우주를 꽂은 거라고.
11:57근데 더 중요한 건 그거 그게 아니고 더 중요한 건 애들이 믿고 싶어 한다는 거야.
12:02왜?
12:03내가 가진 주식이니까 올라야 하니까 믿고 싶은 거라고.
12:09그럴 듯하잖아.
12:10선회가 우주로 간다니까.
12:12스페이스엑스로 어떻게 봐?
12:14안 해야 되는 게 정석이라고 생각해.
12:16그러니까 팔십 퍼센트는 절대 손 대지 말아야 돼.
12:20의미가 없는 거야.
12:22이 판은 언제 끝나도 언제 끝나도 이상하지 않은 투기판이야.
12:26근데 내가 알고 보면 그래도 좀 겪어왔잖아.
12:30이 세상의 위기를.
12:33IMF도 겪었고, 닷컴도 겪었고, 금융위기도 겪었고, 코비드도 겪었다고.
12:40그리고 거의 그 중심에서 봤고 사업도 했고 투자도 했고 그러잖아.
12:46근데 이번이 역대급이라고.
12:51진짜 역대급이야.
12:53적어도 옛날에 우주가 등장하지는 않았어.
12:58근데 애들이 믿고 싶은 것 같아.
12:59진짜 된다고.
13:03그건 공상과학 수준이 아닌데 우리가 옛날에 생각하던 인공지능이 아니라고.
13:08더 솔직하게 얘기하면 언뜻 보기에 와, 이거 진짜 공상과학에나 나올 만한 인공지능이네라고 얘기를 하지만 기술적으로 들여다보면 우리가 옛날에 생각하던 인공지능이 아니라고.
13:20여전히 LLM이야.
13:22구십 퍼센트 이상은 LLM이야.
13:24Large Language Model인데 그걸 갖고 텍스트 베이스 모형을 가지고 온갖 분야에 다 쓰겠다라는 거거든.
13:31어딜 봐도 어색한데.
13:33옛날 우리가 생각하던 그 스페이스 오디세이 같은 데 나오는 헬 같은 애가 그런 애가 아니라고.
13:39진짜 인텔리전스라고.
13:41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애들은 Artificial Intelligence라고 말은 하지만 실제 인텔리전스가 아니란 말이야.
13:48그게 어색하다고.
13:49그렇잖아.
13:50근데 분위기가 어떻게 됐냐면 옛날에 사이파이라고 생각했던 게 현실화가 됐으니까라고 전개를 하기 시작한 거야.
13:57그러니까 어, 로봇도 현실화가 되지 않을까?
14:01더 이상 공상과학이 아니지 않을까?
14:03그러면 우주도 더 이상 공상과학이 아니지 않을까라고 착각을 하기 시작한 거야.
14:08그리고 믿고 싶은 거고.
14:11믿고 싶은 것만 믿고 보고 싶은 것만 보지 원래.
14:16근데 그게 절대, 절대 잊지 말아야 되는 거라고.
14:18저 휴지 한번 줘.
14:19이걸 왜 사람들이 상식적으로 받아들일까를 생각할 게 아니고 왜 받아들이고 싶을까를 생각해야 돼.
14:27왜 믿고 싶어질까?
14:28그게 endowment effect라고.
14:32내가 사야 되고 내가 벌어야 되고
14:35그러면 이 관계가 계속 돼야 되거든, 정당화가 돼서.
14:39그러니까 믿고 싶은 거라고.
14:41정말 믿을 수 있는 근거가 있는 게 아니고.
14:45그러니까 자기가 써놓은 thesis, thesis가 있는 사람 자체가 많지 않지만 자기 thesis를 밀어붙이는 이유 중에 하나가 그거라고.
14:53맞아야 하니까.
14:55내가 샀는데 맞아야 하니까.
14:59그때 닷컴이 몇 년 갔더라?
15:02Irrational exuberance라는 표현을 하고 나서도 그린스팬이 그 말을 하고 나서도 삼 년 반을 갔어.
15:10근데 이미 AI 버블이라는 말이 나온 지가 몇 년 됐어.
15:15그리고도 계속 오래 가는 거야.
15:18근데 솔직히 지금 상황에서 우주라는 미지수가 없잖아.
15:25그럼 분명한 한계가 보여.
15:27근데 애들이 우주를 끼워 넣은 거야.
15:31그래서 더 끌어가겠다라는 의도라고.
15:33근데 상황이 녹록치 않은 게 지구의 상황이 별로 안 좋아.
15:40그냥 우기고 있을 뿐이야.
15:41우주로 가자고.
15:44그러면 성장성이 무한히 열리지 않느냐.
15:47지구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고 이따위로 얘기를 하는 거지.
15:50그거 진짜 공상과학이야.
15:53조금만 들여다봐도 헛점이 너무 많은데 다시 그거라고 그걸로 돌아가는 거라고.
15:57믿고 싶은 거라고.
15:58그래도 되지 않을까?
16:02꿈을 먹는 애들이라고 그렇게 생각하면.
16:05실제로 했던 얘기라고.
16:05피터 린치가 어디까지 갈 건데요?
16:08화성까지?
16:09근데 진짜 가겠다는 거라고 지금.
16:13옛날에 덩킨 도너츠나 홀리데이인이나 이거 성장성 얘기할 때 걔가 했던 얘기라고 그게.
16:19온 세상에서 발견이 되는데 어디까지 더 가서 성장성을 얘기할 거냐고.
16:24어디까지 갈 건데요?
16:25화성까지?
16:26근데 이번엔 진짜 하게 되는 거야.
16:28우주로 가겠대.
16:30오해일 수 있는데 우주를 들먹이는 데가 한두 군데가 아니야.
16:36구글도 우주로 가겠다고 그러고.
16:38지금 하이퍼 스케일러 애들 다들 이제 우주 들먹일 거야.
16:43같이 봉착한 문제거든.
16:44지구의 한계가 있다라는 데.
16:46그럼 성장성이 닫힌다고.
16:49그러면 서당 개.
16:52서당 개.
16:54아니면 서당 개?
16:56물어보고 싶은 거라고 그게.
16:58주가의 생리가 뭐냐고.
17:00주가의 뭐?
17:01주가의 생리.
17:03주가의 생리가 뭐냐고.
17:05현재를 보지 않는다야.
17:06과거를 보지 않고 현재를 보지 않는다.
17:09뭐를 보냐고.
17:10미래를 본다고.
17:11그 가능성만 보는 거고.
17:13그리고 성장주라는 게 기본이 이참이분이라고.
17:16성장의 속도.
17:18내가 앞으로도 계속 성장을 할까?
17:20근데 그 속도가 떨어지지 않는다.
17:23그걸 보는 거라고.
17:24근데 지구를 보면 성장 속도는 떨어질 수밖에 없어.
17:27데이터 센터를 짓는 한계가 있으니까.
17:31그럼 그 가속도가 떨어질 거 아니야.
17:32그것 때문에 여태까지 엔비디아가 눌려 있던 거라고.
17:35위가 닫혀 있으니까 그 방법이 없을 때가 거기에 끼워 넣는 거야.
17:40우주.
17:40딱 끼워 넣으면 열려.
17:43어, 그러면 이렇게 가던 기울기가 계속 이렇게 갈 수 있겠네.
17:46그렇게 우기고 싶은 거라고.
17:49성장주가 살아남는 방법은 그거 하나야.
17:52신대륙을 발견하는 거.
17:54아, 우주에서는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어.
17:59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니까 사람들이.
18:02말이 될 수도 있지 않아?
18:05너도.
18:06이론적으로는 말 되지.
18:08날 보고 솔직하게 얘기해봐.
18:10너는 지금 그 관련된 애를 하나도 안 갖고 있어.
18:13그러니까 그렇게 냉정하게 얘기할 수 있는 거야.
18:16근데 이미 갖고 있거나 갖고 가고 갖고 가고 싶어.
18:20그럼 얘기가 달라져.
18:21갑자기 믿고 싶어져.
18:23너 실험해 봐.
18:25단 열 주라도 사봐.
18:27갑자기 믿고 싶어져.
18:29팔은 안으로 굽는 거야.
18:31그게 인다우먼트 이펙트라고.
18:34아니 오죽하면 비헤비어럴 파이낸스의 모든 용어가 있어.
18:39사람들이 하는 그 심리적인 단점들이 다 적혀 있다고.
18:44그냥 믿고 싶은 거라고.
18:49글쎄 어제 그 오디세이 오디세이도 인간이 있다는 약점 투성이인 거잖아.
18:57알면서도 그걸 극복을 못하나?
19:02맷 데이먼이 오디세이가 자기 그 다 도체 매스트에 자기 묶어달라고 그러잖아.
19:09사이렌 송 안 들으려고.
19:10아니 들으려고 사이렌 송을 들으면서도 그냥 가보려고 그러는 거지.
19:14애들 귀 막으라고 하고 자기만 듣잖아.
19:17듣고 싶은 얘기만 해주는 거거든.
19:18사이렌이.
19:20듣고 싶은 얘기에 네가 지금 고통받고 있는 걸 다 해결해 줄 수 있을 그런 것만 계속 얘기를 하는 거거든.
19:25가만히 서 있잖아.
19:28그러니까 한 명은 못 견디고 뛰어가잖아.
19:30이거 파내고.
19:33지금 세상이 그런 거야.
19:35다 사이렌 송을 듣고 싶은 거야.
19:38근데 그게 결정적인 게 못 번 사람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야.
19:44왜 나만 못 벌었는데 불장이 끝나려고 그래?
19:46그러는 거지.
19:48그게 제일 기분 나쁘거든.
19:49나는 못 벌었는데 아니면 잃었는데 불장이 끝나려고 그러고 애들이 그걸 자극하는 거고 그 심리를.
19:55시장이 더러운 이유라고.
19:57애들이 모르지 않는다는 거야 그걸.
20:00미디어도 마찬가지고.
20:01이 뒤에 숨어 있는 그 주체에 해당하는 놈들은 그걸 이용해 먹는 거라고.
20:07거기에 또 속는 거고.
20:09버는 놈은 끝까지 벌어.
20:12그러니까 이 판돈을 싹 긁어가는 하우스는 늘 번다고.
20:18그걸 계속 믿으면 결국 호구인 거야.
20:23호구들만 잃으니까.
20:25쟤네들이 모를까?
20:27모른다고 생각하는 게 호구지.
20:29알면서도 그러는 거라고.
20:30들어와라, 들어와라.
20:31아마 조금만 상식이 있는 사람도 대번에 그 얘기를 할 거라고.
20:35이게 말이 돼?
20:36그럴 거라고.
20:37근데 자기가 딱 열 주만 사도 생각이 달라진다고.
20:40말이 되는 것 같기도 한데.
20:43그리고 리서치를 한답시고 컨퍼메이션 바이어스만 늘려가는 거야.
20:49되는 쪽으로만.
20:52그리고 모형이랑 대화를 해도 되는 쪽으로만 끌고 가고 그러면 클로드가 뭐라고 그럴 것 같아?
20:57You are absolutely right 그런다고.
20:59내가 늘 강조하지만 실험은 나 혼자 하는 거야.
21:02다.
21:05늘 네가 래깅 인디케이터로 보면 네가 나보다 수익률이 훨씬 높아.
21:11근데 네가 가만히 있어서 수익률이 높은 게 아니고요.
21:13그걸 내가 짜주잖아요.
21:16어?
21:17그거 네가 선택한 애들이 아니라고.
21:19네가 짜놓은 구조가 아니라고.
21:22내가 미리 앞에서 다 실험을 하고 깨져가면서 내가 스카우트니까 그 다음에 너를 만들어주는 거라고.
21:29그리고 내가 앞에서 움직이더라도 넌 나중에 움직이는 거고.
21:33그러면 베스트 핏을 네가 맨날 가져가는 거야.
21:36내가 실험을 해봤는데 이쪽이 맞겠다 싶으면 내가 그쪽으로만 너한테 오더를 내리거든.
21:41그러니까 내가 수익률이 너보다 나쁠 수밖에 없어.
21:44나는 앞에서 두들겨 맞거든.
21:47우리 둘의 장점이야.
21:49내가 미리 실험을 해보는 거야.
21:51네가 지금 들고 있는 애들이 다 플러스야.
21:54왜 그렇게 됐는지 생각해 봐.
21:56왠지 모든 주가가 그냥 횡보하고 있는 느낌.
21:59박스권에서 횡보하고 있는 느낌이지.
22:02거대한 횡보 구간이야.
22:04실제로 그런가?
22:05그러니까 애들이 눈치만 보는 거라고.
22:07상한제 이제 이제 좀 상한에 닿은 것 같은데 그건 팩트야.
22:13언제 무너져도 정당화가 되는 상황이야.
22:18아무리 크게 무너져도 정당화가 돼.
22:21근데 애들이 어떻게 올라도 정당화를 시키려고 하는 시장이야.
22:26그러면 그게 너무 눈에 보이네.
22:28그것도 서당개 절대 잊지 마.
22:33시장에는 어떤 시점이든 구십 퍼센트 이상이 나는 벌어야 돼라는 사람들이야.
22:40응.
22:41정해놨어.
22:42못 번 사람들이 구십 퍼센트 이상이기 때문에 그래서 시장이 끝나기를 바라지 않는다고.
22:47그러면 그 먹이를 계속 던져줘야 돼.
22:50시장은 끝나지 않을 거야.
22:51무너지잖아.
22:52바이 더 파킹 딥.
22:54이 호프를 계속 줘야 되고 폴스 호프를.
22:56그리고 금융위기가 무너질 때도 이제는 반등할 시점이야를 계속 줬다고.
23:01안 그런 적이 없어.
23:02그 폴스 호프가 사라지지 않는다고.
23:05계속 먹여줘야 되니까.
23:08반등이 이제.
23:09그래서 그 모든 희망이 사라졌을 때가 바닥이야.
23:14하우스는 지는 적이 없어.
23:17그 판을 깔아놓는 애들이 있다고.
23:19그러니까 여기 하우스 주체가 누구냐는 거지.
23:21아무도 모른다고.
23:23있나?
23:24늘 먹는 놈은 있는데 아무도 모르는 거야.
23:26아니 그렇게 믿는 게 편하다는 거야.
23:29그런 놈이 있다.
23:30근데 정체를 드러내는 순간 걔는 주체가 아니다.
23:34그 위에 또 있다 이렇게 생각해야 된다고.
23:36드러낼 이유가 없는 애들이거든.
23:39근데 그건 원칙인데 역사적으로도 그랬어.
23:42이름이 네이밍이 되잖아.
23:44그럼 걔는 실세가 아니야.
23:47진짜 실세는 아무도 몰라.
23:50그게 블러드본 그게 그게 템플릿이야.
23:54생각해봐.
23:55블러드본의 막보가 있다고.
23:57어?
23:58그럼 막보가 누굴까를 애들이 막 생각을 하면서 달린다고 게임을?
24:02그럼 아 역시 얘가 막보였네.
24:05근데 걔도 하수인이야.
24:08진짜 막보는 진엔딩에서만 나와.
24:10그럼 걔가 진짜 막볼까?
24:12에헴
24:14정말 막 보였을까?
24:15근데 거의 그 게임 플레이를 처음에 하는 사람들은 진엔딩을 볼 방법이 없기 때문에 너무 어렵기 때문에 진엔딩을 보는 게 구십 퍼센트 이상이
24:25그냥 일반적인 엔딩의 막보가 막본 줄 알아.
24:30나중에나 알게 돼.
24:31그게 막보가 아니고 쟤도 하수인이었어 이러고.
24:35그럼 다시 플레이를 하는 거야.
24:36진엔딩 조건을 맞추기 위해서.
24:39어?
24:39그리고 진엔딩의 실제 막보를 보게 되거든.
24:43근데 세상도 그럴 거라는 거야.
24:46모습을 드러낸 빌런이 있어.
24:47걔가 막 보라고?
24:48무슨 영화 찍냐?
24:50그럴 리가 없다고.
24:52역사적으로도 진짜 자금을 굴리던 이 세상의 큰 손 중에 메디치가 있어.
24:57그러면 정말 메디치가 실세였을까?
25:03우리가 네이밍을 할 수 있는데 메디치라고?
25:06그게 드러내고 했을까?
25:08그러는 거지.
25:09그 뒤에 누군가가 있겠지.
25:11근데 메디치가 얼마나 재미있는 사람들인 줄 알아?
25:15그게 패턴이거든.
25:16우피치 가보면 알잖아.
25:18메디치 애들이 제일 먼저 한 게
25:22지성들을 모으는 거라고.
25:24레알급 천재들을 한 자리에 다 모은다고.
25:27자금으로, 리소스로.
25:29그리고 그 천재들도 리소스를 쫓아서 가는 거야.
25:33돈보다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으니까.
25:37그렇잖아.
25:39누구든지 그렇게 돼 있거든.
25:41네가 실세라고 생각해 봐.
25:42누구를 모을지.
25:44똑똑한 애들 모을 거 아니야.
25:47Army of intelligence를 만들 거 아니야.
25:50시키데스.
25:50감사합니다.
25:54그럼 지금 실세들은 뭘 하고 있을까?
25:57Army of intelligence를 양쪽으로 모은 거야.
25:59아래, 위쪽까지.
26:03그런 애들이랑 지금 싸우려고 그러는 거고.
26:06그건 나라도 그럴 거라고.
26:07내가
26:09이걸 만들면서 제일 먼저 한 짓이 후라티 모형들만 모아서 칠대 브레인을 만든 건데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제일 괜찮은 애들만 모은 거잖아.
26:19머리 좋은 애들만.
26:21그럼 내 위에 있는 애들은 어떻게 하겠냐고.
26:23걔네들도 똑같이 그 짓을 할 거 아니야.
26:25그리고 데려다가 뭐를 해?
26:28막 리소스 뿌려가지고 더 똑똑한 애를 만들고 싶은 거거든.
26:33자기들만의 모형을 만들고.
26:35그러니까 처음에 메디치에 온 막 마이클 엔젤로가, 미켈란젤로가 그 미켈란젤로가 아닌 거야.
26:41메디치의 미켈란젤로지.
26:43메디치가 더 키워준 미켈란젤로라고.
26:47그럼 지금 모형들은 애들이 똑같은 페이브를 쓸까?
26:50그럴 리가 없다고.
26:53[웃음]
26:53그 실세들이 쓰는 거를 아마 우리는 지금 상상도 못할 거라고.
26:58근데 걔네들이랑 지금 싸울 수 있을 것 같아?
27:02말이 안 되는 얘기지.
27:03그럼 걔네들이 이 세상을 쥐고 흔든다면 어떤 세상일 거냐는 거야.
27:07상상도 안 되는 세상이라고.
27:08그래서 암흑의 스킬이라고 생각하라는 거야.
27:10안전빵으로.
27:12드러내지 말고.
27:14그 실세들이랑 싸울 수도 없고 누군지도 모르고.
27:20하나는 분명하거든.
27:22사이렌이 뭐라고 노래를 부르든 내가 상식을 붙들고 있으면
27:26[웃음]
27:27그 매스트에 내 몸을 묶고 있으면 안 쫓겨간다고, 유혹은 당해도.
27:32근데 그 구조가 없다고 사람들이.
27:35그래서 결국은 귀를 걷어내고 귀마개 빼고 물에 뛰어들게 되는 거라고.
27:41난 그냥 저리로 갈래.
27:44그게 더 속 편해 보이고.
27:45그렇게 술을 퍼마시는 거고.
27:48영화를 봐도 주식쟁이의 영화 해석이 다르다.
27:52다들 그런 거지 뭐.
27:55야, 저쪽에서 제일 많이 나오는 게 아니 곡성, 곡성의 아이디어가 사이렌 송이라니까.
28:04당-당연히 제일 많이 비유를 할 수 있는 부분인데.
28:08CWK Creative Works of Knowledge.
28:12오데세이에서 그거 몇 대 몇이냐 하고 싶었던 말이 그걸 거 아니야.
28:16절대 현혹되지 마라.
28:18근데 나는 뭔 소리인지 들어보고 싶으니까 몸을 묶어줘라 그거잖아.
28:25그게 호텔 캘리포니아나 마찬가지라고.
28:27떠나지는 못하니까 어떻게든지 그 유혹을 버틸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거라고.
28:34그런 애들이 살아남는 거고.
28:40대부분의 사람은 그렇게 생각한다고.
28:42귀를 막고 듣지 말아야 돼.
28:45곡성에 절대 들어가면 안 돼.
28:47안 들어가고 근데 어떻게 플레이를 하냐고.
28:50Skin in the game을 해야 되는데.
28:53그럼 구조를 만들어야 될 거 아니야.
28:55들어가도 곡성에 현혹되지 않는 방법.
28:59마스크라도 쓰고 가라고.
29:02망동경이라도 쓰고.
29:04그리고 묶어.
29:05네가 줄을 당기고 있어.
29:07좀 이상하면 잡아당겨.
29:08이런 걸 만들고 들어가야 된다고.
29:10오데세이의 교훈이 그거라고.
29:12내가 어차피 들을 거야.
29:13들을 거니까 내 몸을 묶어줘.
29:15그리고 절대 풀어주지 마.
29:17그런 거라고.
29:19그게 올바른 전략이라고.
29:22대부분 잘못 생각하는 게 그거라고.
29:23아니야, 나는 견딜 수 있어.
29:25난 귀 막고 안 뽑을 자신 있어.
29:28[웃음]
29:28근데 살짝 들리거든.
29:30어?
29:31그리고 뽑는 거야.
29:33[웃음]
29:34그게 맹점이야.
29:36구조를 만들어야 되는데 구조를 못 만든다고.
29:38자기가 오버라이드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29:41그게 진짜 어리석은 짓이고.
29:43근데 그 시절 아무리...
29:46그러니까 그 영화를 보면서 자꾸 거슬리는 게 일단 그 헬렌의 외모와 인종 자체가 말이 안 되는.
29:54야.
29:55뭐에 동양인이 왜 있으며?
29:57내가 깜짝 놀랐잖아.
30:00쟤 때문에 온 나라가 싸우고 막 그럴 수 있다고?
30:07야, 헬렌이 헬렌 오브 트로이인데?
30:11그리고 내가 얘기했잖아.
30:13아테나가 모든 신은 예뻐.
30:17잘생겼고 모든 신은 예쁘고 잘생겼는데 거의 비너스 다음급이라고 아테나가 그 정도로 멋있고 아름다운데.
30:25아테나는 전쟁의 여신이라고 사과서 그렇다고 이해해 줄 수 있어.
30:29아테나까지는 내가 양보할 수 있었어.
30:31내가 두 번 놀랐잖아.
30:34아, 쟤가 헬렌하고 쟤가 아테나야.
30:36나보고 그걸 받아들이라고.
30:38아, 진짜 논란도 이게 말이 안 된다는 걸 아는데 투자를 받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그랬겠지.
30:48아까 그거랑 연결되는 거야.
30:50이 전면에 드러나서 이, 이 워키즘을 실천하고 있는 애들, 주장하고 있는 애들 정치세력 어, 그게 실세가 아니라고 안 드러난다고 우리가 네이밍을 할 수 있으면 실체가
31:05아니라고 그렇게 몰고 가고 있는.
31:08일단 논란은 아니고 논란이 직접 그랬을 것 같지는 않고.
31:10그럼 생각해 봐.
31:11또 하나 오해할 수 있는 게 그거야.
31:14아, 얘네들이 정말 저걸 바라는가 보다.
31:17어?
31:18헬레나를 흑인으로 만들고 아테나를 저렇게 저런 캐릭터를 쓰는 게 정말 세상이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애들이 그렇게 몰고 가는 거다라고 생각하면 그것도 하수야.
31:29의도는 아무도 몰라.
31:31왜 그러는지, 세상을 이렇게 끌고 가는 이유가 뭔지.
31:35이렇게 의견 충돌을 만들어 놓는 모순을 만들어 놓는 이유가 뭔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야.
31:41나중에 꽤 오래 역사가 지나고 나서야 알게 돼.
31:45아, 얘네들이 이런 수작이었구나.
31:47이런 공작이었구나.
31:48그렇게 알게 되는 거야.
31:49역사적으로도 그래.
31:51뭔가 하나 드러난 사실만 보고 그렇게 해석을 하면 아, 이게 정말 다이버시티를 위한 거다.
32:00어리석은 해석이라고.
32:01정말 모사들이 보면 손자 같은 애가 보면 이거 무슨 수가 있는데 그렇게 생각할 거라는 거야.
32:07나도 그렇게 의심하거든.
32:08이게 드러난 게 전부가 아니라고.
32:11이걸로 뭔가 실리를 취하는 애들이 있을 거다.
32:13아니 그거 완전 자기가 믿는 이데올로기 아니면 저 미친 짓을 경제적으로도 답이 안 나오고.
32:19그게 잘못이라고.
32:21이데올로기에서만 끝나면 자기 믿음을 전파하는 애들로만 나온다고.
32:26근데 모든 행동의 꼭대기에는 실리가 있어야 돼.
32:32근데 그 실리가 뭔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거지.
32:34나중에나 알게 된다는 거지.
32:36영원히 모를 수도 있어.
32:38추정할 뿐이지.
32:40쟤네들이 왜 저러는지.
32:42아니, 실체를 특정할 수 없는데 무슨 수로 걔네들의 의도를 알겠냐고.
32:47정말 이해가 안 되거든.
32:48드러나는 현상만 갖고 아는 거지.
32:52아무리 이해를 해보려 해도.
32:56그러니 내가 그걸 재밌다고 할 수가 없었다고 영화를.
32:58아니, 그거는 이미 그래서 옥의 티라고 생각해.
33:00나는 배너나 스파르타쿠스 세대라서 특별할 것도 없고.
33:04나도 봤어.
33:04왜 혼자 만든 것처럼 그래.
33:07그런데 연석아, 나는 너의 백배를 본 사람이야.
33:11그러니까 번개는 질린거지.
33:13너는 나보고 나도 봤어라고 할 수 있는 애가 안 돼.
33:16급이 달라.
33:17난 헤비급이야, 진짜로.
33:19너무 많이 봤다고.
33:21사람들이 만든 스펙타클이라는 걸 너무 많이 본 사람이라고.
33:27그러니까 거기다가 어렸을 때부터 오디세이 얘기는 연결을 못할 뿐이지.
33:34이름들도 연결이 잘 안 될 뿐이고 수십 번, 수백 번 들은 것들이야.
33:39그래서 보다가 보면 아, 저게 그거였구나.
33:42저것도 오디세이랑 연결되는 거였구나.
33:45알게 된다고.
33:47어저께 내가 얘기했잖아.
33:48도끼 통과시키는 화살 쏘는 장면.
33:52어디선가 본 거라고.
33:54아, 저게 오디세이였구나.
33:56그걸 영화 타이틀에도 쓴다고 애들이.
33:59아, 저게 오디세이였구나.
34:00그만큼 수천 년 동안 쓴 거잖아.
34:06그러니까 볼 때 신선하다는 생각보다는 이미 했던 거를 옛날 스펙타클한 고기에다가 녹인 거구나라는 생각밖에 안 드는 거지.
34:16그런 데다가 헬레나가 흑인으로 나오고 아테나는 저렇게 나오고.
34:20야, 나는 그래도 신화에 대한 그게 있어.
34:22내가 그 신화를 저 옛날에 시리즈로 만든 적도 있거든.
34:27비너스부터 시작해서 뭐 비너스, 헬레나 뭐 다 만들었었다고.
34:32어?
34:33그러니까
34:35얼마나 아름다운 사람들인지를 알아.
34:38얼마나 아름다운 존재들인지를 알고 있어.
34:40그런데 매칭이 안 되는 거야.
34:42거기서 벌써 깨지지.
34:44그리고 소리는 너무 시끄러워갖고 막 진짜 웅장한 소리라기보다 귀가 너무 아픈 거야.
34:51뒤에 앉아서 더 그런가?
34:53그래서 나중에 귀를 이렇게 닫고 좀 시끄럽다 싶으면 귀를 닫고 봤거든.
34:58그러니까 고통스럽지.
35:01전혀 즐거운 경험이 아닌 거지.
35:04근데 내가 소리를 나쁘게 생각하는 사람도 아니고 오디오파일이잖아.
35:07내가.
35:09집에다가 아토모스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사는 사람인데 작업실에도 아토모스, 거실에도 아토모스야.
35:15두 개나 있어.
35:17그렇게 쓰는 놈인데도 이건 괴로운 정도인데라고 들었다고.
35:23오버드라이브 엄청 걸은 기타를 컴프레서도 안 걸고 막 치는 거야.
35:27갑자기.
35:29그게 노멀라이즈가 안 돼 있는 거거든.
35:31그냥 이렇게 듣다가 갑자기 귀를 막아야 되면 잘못된 거라고.
35:37갑자기 소리가 커져.
35:38그럼 그냥 다음부터는 극장 가지 말고 집에서 보자.
35:40그래서 내가 그 생각을 했어.
35:42아, 극장에 올 이유가 없다, 이제.
35:45이 웅장함을 느끼고 막 그러려고 보는 건데.
35:48예를 들어 처음에 화면 볼 때도 아이맥스가 있잖아.
35:52그 정도 보려면 뒤로 물러나야 돼.
35:54거리가 있어야 되니까.
35:55그럼 거리감이라는 게 있다고.
35:57내 FOV가 있고 필드 오브 뷰가 있고 딱 나오잖아.
36:00근데 우리 집에 거실에 있는 티비가 팔십팔인치라고.
36:03어?
36:04거의 한계거든 그게.
36:06더 물러나잖아.
36:08그러면 그게 더 작게 보여.
36:10그게 클 이유가 없는 거야.
36:12이 정도 거리가 적당한 거거든.
36:15그래서
36:17아무리 이쪽으로 관심이 많은 애도 집에서 설치하는 한계가 팔십팔인치 아니면 백인치야.
36:24근데 둘의 차이를 거의 못 느껴.
36:28왜냐하면 너무 크면 또 뒤로 물러나야 돼.
36:31거실이 더 커져야 돼.
36:33Trade-off니까.
36:35그러니까 내가 그걸 어저께 가서 아이맥스를 봤을 때 크다는 생각이 안 드는 거야.
36:41맨 뒷자리에서 보기도 했지만 앞으로 가면 한눈에 안 들어와.
36:45그러니까 의미가 없어.
36:46이 정도에 비해서 보는 게 맞는데 그럼 이게 한계라고 느끼는 정도의 크기였어.
36:51그래서 거실에서 봐도 별 차이가 없겠는데 라고 느꼈다고.
36:55근데 거실에서 듣는 소리가 훨씬 좋겠다라고 느꼈다고.
36:58이건 소리만 너무 엉망인데 이 정도면 이건 오디오 엔지니어를 욕해야 될 정도 수준이었어요.
37:11야, 그때 소리를 잘 만들었으면 내가 왜 귀를 막고 들어야 되냐?
37:16소리를 잘 만들었으면.
37:19CWK Creative works of knowledge.
37:23이게 지금 애들이 싸우고 있잖아.
37:26뭐가 갖고 싸우냐면 결국 데이터가 모자라서 그러는 거야.
37:29학습할 데이터가 모자라서 학습할 데이터가 남아돌잖아.
37:34아직도 계속 그렇게 경쟁을 할 수 있어.
37:36애들이 모형이 계속 좁아질 테니까.
37:38근데 얘네들이 학습할 수 있는 데이터가 이제 바닥났다고 거의.
37:42그러니까 누구한테 학습을 받냐면
37:45자기보다 앞서 나간 모형한테 학습을 받는 거야.
37:48사사를 받는 거라고 걔를 사수 삼아서 그게 distillation이라고 멘토 삼아 갖고 스튜던트가 돼 갖고 멘티가 돼 갖고 그거를 사사를 받는다고.
37:58그러니까 지난번에 너랑 얘기했을 때 그 오픈 AI가 기분 나쁘다고 커서랑 관계 끊는다고 그랬던 게 원인이 그거였어.
38:05얘네들이 커서에서 오픈 AI 모형이든 어떤 모형이든 사용을 하잖아 사람들이 그걸 이용해서 학습한다는 거야.
38:13그게 계약 위반인데.
38:15그래서 그런 거거든.
38:16그러니까 지금 이 판의 화두라고 조금 좋은 모형이 있으면 그 모형을 사용을 해.
38:24정당하게 돈을 주고 사용을 하는데 계약상 걔네를 걔네 응답을 가지고 학습을 하면 안 돼.
38:30근데 애들이 학습을 한다는 거야.
38:32제일 많이 하는 애들이 중국 애들이라고 의심을 하는 거고.
38:35앤트로피 계속 지적하는 게 그런 거고 니들 페이블 학습했지 이러고 하는 거고.
38:40근데 내가 써봐도 중국 모형을 써보면 주엘의 미니 기미를 써보면 얘네가 답변하는 톤이 클로드랑 많이 비슷하다고.
38:50근데 너 선생님이 누구니?
38:53라고 물어보고 싶을 정도.
38:55누구한테 사사받으셨어요?
38:56그러니까 얘네들이 쓰는 말투나 이게 내가 엘레멘트 특징이라고 그랬잖아.
39:03토큰 미러링을 하는 게 배우면서 그걸 미러링을 하니까 애들이 학습을 하는 거라고.
39:08근데 진짜 비슷하게 해.
39:11근데 그록이나 컴포저, 그러니까 그 커서에서 쓰는 모형들이 오픈이나 엔트로피에서 나오는 결과를 학습하지 않았다는 보장이 없다라는 거지.
39:20그래서 오픈 AI가 딴지를 건 거고.
39:22예전에도 한번 인정을 한 적이 있대.
39:26그러면 안 했을 리 없다라는 거지.
39:29그러니까 의심을 하는 게 합리적인 의심이라는 거야.
39:34그럼 우리는 그렇게 보면 안 돼.
39:37투자처 관점에서 봐야 되니까 그건 얘네들이 하는 일이고 그걸 멀리서 보는 거야.
39:43아, 니들이 그런 거 싸우고 있어.
39:46그럼 여전히 골드가 뭐야?
39:47데이터라고.
39:49그렇잖아.
39:50그럼 데이터를 누가 더 많이 갖고 있느냐?
39:52애들이 못 가진 데이터를 갖고 있는 애를 집중을 해야 돼.
39:56지금 애들이 못 가지고 있는 데이터들이 있어.
40:00근데 자기도 못 건드리는 데이터들이 있어.
40:03예를 들면 그게 애플 데이터야.
40:06세상에서 제일 많은 사용자 데이터를 갖고 있는데 지들이 건드리면 안 되는 독이 든 성배가 애플 데이터거든.
40:12그거를 어떻게 쓸지 아무도 몰라.
40:15근데 합법적으로 사용자들한테 동의를 받아서 쓸 수 있는 방법도 있어.
40:20이거 쓰실래요?
40:22이런 기능, 기능, 기능들을 여러분한테 제공할 텐데 동의하실래요?
40:26대부분 파인프린터 안 읽고 동의한다고 그렇게 갈 수도 있어.
40:30애플이 앞으로도.
40:31근데 지금은 절대 안 그런다고 하고 있거든.
40:34그렇잖아.
40:35근데 내 말은 가능성이라는 거야.
40:37데이터를 가장 많이 가진 애들 중에 하나인데 아직 가보지 않은 애들이 학습을 안 한 데이터들이 남아 있는 게 누구한테 있는지를 보라고 걔네가 하나고요.
40:46또 하나는 지금 엑스 데이터라는 게 엑스에서 쏟아지는 그것들이 그 데이터들이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게 가장 많은 데이터가 거기 올라온다고 샘플링을 할 수 있는 데이터들이 막 올라오는데 거기서 제일 유리한 건
41:01그록이라고.
41:02왜냐하면 그 엑스를 검색할 수 있는 애가 그록이야.
41:06그러니까 내가 엑스 간 볼 때도 그록 비파를 쓰는 이유고 그게 첫 번째
41:11이유고.
41:12그러니까 그 엑스를 그런 식으로 쓰면 거기서 계속 데이터가 오잖아.
41:17그거는 그록만 쓸 수 있어.
41:19걔는 계속 실시간으로 그걸 보면서 학습을 하는 거야.
41:22첫 번째가.
41:23두 번째는 얘가 엑스 스페이스 엑스 AI잖아.
41:28그럼 스페이스 엑스에 있는 데이터를 또 학습한다고?
41:30근데 스페이스 엑스 데이터는 다른 애들이 못 봐.
41:34얘네만 봐.
41:34진짜 엄청난 데이터 아니야?
41:36어디서도 알 수 없는.
41:37그리고 굉장히 고급 데이터일 거 아니야.
41:41그게 거의 끝물이야.
41:42데이터는 인간이 가진 데이터는 인류가 가진 데이터는.
41:46지금 양산되는 데이터가 가장 많은 곳.
41:49인터넷은 의미 없어.
41:50이제
41:52구글이 가진 게 전부가 아니라고 제일 양산이 많이 되는 곳이 소셜미디어라고.
41:58근데 그중에 제일 많은 곳이 엑스고 옛날 트위터 또 한 군데가 페이스북이었잖아.
42:06근데 페이스북이 그렇게 옛날만큼 그러지 않고 계속 두들겨 맞고 있잖아.
42:11얘네들이 잘못해갖고.
42:12아니 왜 이렇게 다들 페이스북만 때리고 있지?
42:15페이스북이 그렇게 썼거든.
42:16저커버그가 손버릇이 안 좋아.
42:20저커버그가 손버릇이 안 좋다.
42:22뭐 했다고?
42:23저커버그가 손버릇이 안 좋다고 전과가 있어서 계속.
42:27근데 얘가 왜 그러는지 계속 그렇게 손을 대.
42:30아까 내가 지금 얘기했잖아.
42:32애플은 애들이 어느 정도 믿어.
42:33아, 쟤가 손 안 대겠다고 하면 안 대겠구나.
42:35근데 저커버그가 손 안 댄다는 걸 안 믿게 된 거야.
42:38그래갖고 조금만 얘기해도 애들이 클래스 액션하고 막 그런다고.
42:43소송 걸고 그리고 당국에서도 오토리티에서도 계속 딴지 걸고.
42:47쟤는 저래 갖고 어떻게 사업을.
42:49옛날에 안 그런다고 했다가 드러난 걸로 계속 배상해 주고 막 이런 전과가 너무 많아.
42:56얘가 한 전과 한 십사범.
43:01그 처음 창업할 때도 갖고 뺏어온 거라고 했었잖아.
43:05손버릇이 안 좋아.
43:06그러니까 애초에 얘가 성향이 그런 거지.
43:08생긴 건 안 그렇게 생겨갖고.
43:11내가 저커버그, 저커버그를
43:15지워버린 이유 중에 하나야.
43:17얘는 성장통으로 해결될 애가 아니더라고.
43:21성장통이라고 하기엔 지금 몇 년인데 엄영이가.
43:26지금 데이터 가진 애들 중에 그래도 유니크하게 다른 애들이 못 가진 해자에 해당하는 데이터를 가진 애는 애플
43:36그리고 엑스에이아이 뿐이라고.
43:38그러니까 이번 판에서는 그래.
43:41그렇게 보는 거지.
43:44다른 건 의미 없어.
43:44애플이 오래 가네.
43:47그거를 몇 배를 상쇄하고도 남을 리스크가 너무 커.
43:52그게 또 문제고.
43:53그래서 지금 밸류에이션으로는 정말 의미 없는 애들이야.
43:58애플은
44:00반토막이 나면 적극적으로 내가 고민을 해볼 수 있는 애고, 실제로 그렇게 믿고 있는 애고.
44:08나머지는 반토막이 나 좀 의심해 볼 거야.
44:12아직도 아닌 것 같은데 그래도.
44:13근데 번개가 한동안 애플 별로라고 그러더니.
44:17판이 달라졌다니까.
44:19옛날이랑.
44:20근데 지금 제일 유리한 애야.
44:21걔가 그런 시대가 오면 무너지는 시대가 오면 그 프렌지 단계를 넘어가서 터닝 포인트가 오면 제일 유리한 애가 애플인데 어차피 같이 무너질 거라고.
44:31그렇게 되면 어디까지 떨어질지 모르니까.
44:33어 근데 그 시너지 단계에서 분명히 살아남을 애라는 거지.
44:37그게 제일 중요해.
44:39봐봐.
44:39이게 한계야.
44:41네가 생각했을 때 이 정도 밸류에이션이면 이라는 생각하는 선이 있어.
44:44이거를 분명히 뚫고 내려갈 거라고.
44:47늘 그런다고 설마설마하는데까지 내려가니까 이건 중요하지 않아.
44:51근데 네가 예측이 안 돼.
44:52그럼 뭐가 중요하냐면 이걸 다시 뚫고 올라올 거냐는 거야.
44:56여기서 내려간 애들이 못 올라오는 애가 태반이야.
44:59박살이 나면
45:02그러면 살아남을 놈만 신경 써야 되는 거야.
45:04근데 이 밑은 어디까지 갈지 모르기 때문에 네가 예측할 수 없는 구간이라고 무시해야 돼.
45:10그래서 버핏이 하는 말이 그런 거라고.
45:11반토막을 견디라는 말이 사고 나서 무조건 반토막을 견디라는 게 아니고 올라올 수 있는 애를 생각했을 때 의미가 없다는 얘기라고 이게.
45:19그러면 단순한 산수라고 어디까지를 바라는 거냐는 거야.
45:25그럼 내가 생각했을 때 이 정도면 밸류에이션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선이 있어.
45:29박살이 날 거야.
45:30그러면 이걸 보는 거야.
45:31일차적으로는 봤을 때 그럼 또또는 치는 선이잖아.
45:35그럼 얘가 얼마를 떨어지든 난 손해를 안 보잖아.
45:38그 가격에 사는 게 안전마진이라고.
45:40이 라인이라고 했을 때 그 안전마진을 생각해서 이 정도면 싸다.
45:45그래, 여기다가 몰빵을 하면 안 될까?
45:47그러니까 그 선을 어떻게 정하냐고 처음에 애초에.
45:50그 얼마나 멍청한 질문인지 알고 하시는 거죠?
45:53왜?
45:53그걸 어떻게 정해요?
45:56네가 지금 앞에 백 단계를 무시하고 마지막에 궁극의 오이를 물어보는 거야.
46:02내가 그걸 무슨 수로 설명해?
46:04내가 설명하기 시작하잖아.
46:05너는 또 그럴 거야.
46:06아니, 그러지 말고 짧게 설명해 주세요라는.
46:09그것도 능력이야.
46:11쉽게 설명해 주는 거.
46:13연석아, 날 봐봐.
46:14네가 그러니까 서당개 십년을 해도 안 된다니까.
46:17그게 되면 다 하겠지.
46:21그러니까 거기서는 짬밥의 영역이다 이거지.
46:24그게 설명이 안 되는 부분이야.
46:27설명으로 될 수가 없는 거야.
46:29왜냐하면 그때그때 달라져.
46:31그때그때 달라요.
46:31자기가 적용하는 내가 머리를 돌려야 돼.
46:35세상을 분석을 해야 되고 그때가 와 봐야 돼.
46:39지금 이걸 선을 정해 놓는다고 해서 의미가 있는 게 아니라고 그때 가면 달라질 선이야.
46:45그렇겠지.
46:46그럼 일차적으로는 잘 보시라고.
46:50상식이 그거니까.
46:51내가 선을 지금 그은 거랑 그때 상황이 왔을 때랑 달라질 수 있잖아.
46:56조정을 한다고.
46:58어 근데 그거보다 싸야지 사는 거야.
47:00그게 안전마진이야.
47:02그치?
47:03그럼 일차적으로는
47:06이거를 떨어졌다가 여기에서 산 거랑 회복을 하면 버는 거잖아.
47:12그렇잖아.
47:13그게 일차 목표야.
47:14안 잃는 거니까.
47:16그리고 이차 목표가 어떻게 했냐고?
47:17얘의 전고점이야.
47:19장기로 봤을 때.
47:20아, 전고점.
47:21어.
47:21그러니까 만약에 애플이 지금에서 반토막이 났어.
47:24더 내려갔어.
47:25안전마진을 일단 걸고 시작을 했는데 직전 고점까지는 올라갈 수 있다는 희망이 있어야 돼.
47:31그래야 장투를 하는 거야.
47:32근데 톡 치고 다시 내려오면?
47:34무슨 상관이야?
47:35니 선이 여긴데 이미 먹고 들어갔는데 벤치마크는 여기서 발생을 하는 거라고.
47:42그 다음에는 니 장기 라인이 일로 가는 거라고.
47:46장기 목표가 여기가 되는 거야.
47:48그러면 그 다음에 어떻게 돼?
47:50이때 설정한 장기 목표잖아.
47:52전고점 부근까지 가봤는데 얘 펀더멘털은 더 갈 것 같아.
47:56그럼 이거 무시하는 거라고.
47:57얘 찍고 나서 떨어지는 거야.
47:59그렇게 조정 받는 거야.
48:01그때 시세스가 다시 달라져야 되는 거라고.
48:03근데 네가 생각하기에도 이게 거의 끝물인 것 같아.
48:06그게 담배꽁초야.
48:08버핏이 얘기하면 여기까지 밸류에이션 먹고 나오는 거야.
48:12원래 이 가격인데 애들이 모르고 버린 거야.
48:16장초인데.
48:18그러니까 어 한 모금이 아니라 두 모금 세 모금까지 빨 수 있겠네.
48:21거기까지 먹고 나오는 게 담배꽁초라고.
48:23그 이론이라고.
48:25근데 위가 상환이 열리는 때가 온다고 딱 봤더니 그때쯤 와서 봤더니 어 진짜.
48:33AI 엣지 디바이스 시대가 온 거야.
48:35얘네는 이거 더 팔아먹고 살겠는데 거의 혼자 독점하겠는데 그런 수준이 됐어.
48:40그럼 고민할 이유가 없지.
48:42내가 이만큼 먹고 왔는데.
48:45그렇잖아.
48:47가장 안전빵은 이때 원금을 빼.
48:51그럼 넌 잃을 게 없는 거야.
48:52Nothing to lose라고 그때부터.
48:55그리고 잊어버리면 되는 거야.
48:56이게 가능성이 얼마가 됐든.
48:59말은 서당개 쉽다고.
49:03근데 이 사이렌스 송이 널 가만히 두지를 않아.
49:07그런 시대에 이때쯤 오잖아.
49:09얘는 거의 죽을 애가 돼.
49:12사이렌 송이 그렇게 얘기를 한다고.
49:13아니야.
49:13얘는 망할 거야.
49:15망할 거야.
49:16막 이러는 세대가, 시대가 온다고.
49:18그리고 내가 이렇게 조금 안전빵으로 들고 가잖아.
49:21여기서 오면 이제 애들이 팔 때야 이런 얘기가 오고 전고점쯤 오잖아.
49:26이게 전고점이야.
49:27팔아야 될 때야.
49:28그게 사이렌 송이라고.
49:31그걸 몇 년 동안 견뎌내야 된다.
49:32사이렌 하니까 되게 생소하다.
49:36왜 걔만 사이렌이라고 발음을.
49:39나는 영어로밖에 안 들었어.
49:41아니, 그러니까 그렇게 하면 우리 오디세우스라고 얘기하면 안 되고 아리스.
49:46나 솔직히 몰라.
49:47우리말로 뭐라 그러는지.
49:48뭐를?
49:49오디세이.
49:50오디세우스.
49:51그러니까 내가 그거에 익숙하지 않아.
49:53한국말로.
49:54그렇게 해본 적이 없거든.
49:55섞여 있어.
49:55그래서.
49:56그러니까 실제로 아디세이하고 오디세이의 중간쯤으로 발음하는 거야, 나는.
50:00그렇게밖에 얘기를 해본 적이 없으니까.
50:01페넬로페.
50:02다른 애들도 다 마찬가지고.
50:04어느 애를 접해 처음 발음을 접해서 썼느냐의 차이지.
50:09거기 나오는 애들 이름 나 다 몰라.
50:13아가멤논.
50:14저것도 마찬가지잖아.
50:16제우스잖아.
50:16응.
50:17제우스.
50:18근데 애들 계속 얘기를 듣잖아.
50:19그리고 영어로만 얘기하고 영어 영화 많이 보고 그러면 제우스라고 해.
50:24그럼 재수 없다고 그러지.
50:25그러니까 제우스는 제우스인데 또.
50:28근데 나한테.
50:28사이렌 하니까 이게 일관성이 없잖아.
50:31섞여 있잖아.
50:32듣는 말에.
50:33근데 내가 대화를 하는 게 주도 그런 거면 그리고 나한테 준 영향이 있잖아.
50:38나한테 제일 그 제우스의 발음에 큰 영향을 준 애가 사무엘 잭슨이거든.
50:45걔가 그.
50:47저기 다이하드4에 다이하드4인가 3인가?
50:523이다 3.
50:53다이하드3에 사무엘 잭슨이 나와.
50:56걔 이름이 주스야.
50:58똑같은 이름이지.
51:00그래갖고 걔가 처음에 그 존 맥클레인, 브루스 윌리스를 처음 만났을 때 흑인가에서 처음 만나거든.
51:10그때 자기 이름 얘기하면서 주스 얘기하고 그랬는데 그 갸웃갸웃하면서 물어보니까 Lightning up your ass, juice!
51:22그러거든.
51:22[laughing]
51:22그게 너무 강렬한 거야.
51:24그런 얘기와 말투와 이걸 제일 잘하는 게.
51:27그건 사무엘 잭슨밖에 없어.
51:29이, 이, 이 글로벌로 봤을 때도 제일 잘하는 게 사무엘 잭슨이거든.
51:33Lightning up your ass, juice!
51:38그게 너무 강렬해서 그게 아직도 남아있기 때문에 난 제우스 얘기할 때도 주스가 먼저 떠올라.
51:46근데 그거 농담 아니야.
51:47진짜로 어느 말을 발음을 많이 접했느냐에 따라 다른데 제우스만 해도 많이 썼잖아.
51:54제우스도.
51:55근데 다른 이름들은 내가 접해본 적이 없어.
51:58오디세우스라고 어떻게 얘기를 해.
52:00근데 우리나라 사람은 세이렌이 더 익숙하지.
52:03사이렌은 다.
52:03세이렌?
52:05응.
52:06세이렌이라고 한다고?
52:07어.
52:07삐유삐유 돌아가는 사이렌 하지.
52:09원래가?
52:09어.
52:10근데 세이렌이라고 하잖아, 우리는.
52:12아니, 나는 처음 들었어, 지금.
52:13왜냐하면 우리나라는 현지 발음 중심으로 영어 발음 아니고 현지 발음으로 발음하게 돼있거든.
52:17내가 그걸 모른다고.
52:19본 적이 없어.
52:19그래서 오디세우스라고 발음하는 거고.
52:22솔직히 내가 지금 오딧, 오디세이라는 영화를 생각하면서도 최근까지도 오디세우스는 들어본 적이 없어.
52:30내가 그렇게 써본 적도 없고.
52:30어렸을 때 뭘 본 거야?
52:31그렇게 써본 적도 없고.
52:32그러니까.
52:33어렸을 때부터 영어로 봤어?
52:35오디세이라고 그랬어, 계속.
52:35아니, 내가 피파랑 대화할 때도 오디세이라고 그랬어.
52:38그리스어 본토 발음으로는 오디세우스, 오디세우스.
52:42그러니까 그건 난 솔직히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52:46아닌데.
52:46우리 표기, 표기 원칙이 한글 그 표기법이 그렇잖아.
52:50외래어 표기법 자체가 현지 발음으로 해야 된다 그래갖고.
52:53그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
52:55너 우리나라 외래어 표기법을 다 지켜가면서 얘기를 한다고, 사람들이?
52:59불가능하다니까.
52:59그거 아니야?
53:00우리 그때 저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했을 때 그 이상한 이름.
53:05이름도 얘기하지 마.
53:06그래서 영어로는 그래, 영어로 다 적어야 돼.
53:10그때 비비씨 번역하고 이럴 때나 그걸 표준을 지키는 거지.
53:13일상적으로 얘기할 때 나는 오디세우스라고 해본 적이 없어.
53:17원칙 그 표기법을 알아야 되니까.
53:19외래어 표기법, 로마자 표기법.
53:21나한테는 강요하지 마.
53:22의미 없는 얘기야.
53:22내가 왜 그래야 되는데?
53:24오디세우스?
53:25아마 앞으로도 오디세우스라고 얘기하는 경우는 없을걸요, 나는.
53:30여태까지 오디세이라고 쓰고 살았는데 무슨 오디세우스야.
53:34페르세우스.
53:35[laughing]
53:38의미 없어.
53:38의미 없다고.
53:41또 황당한 게 뭐가 있더라.
53:43야, 너 아킬레스 뭐라 그래?
53:44응?
53:45난 그냥 아킬레스야.
53:45애들이 아킬레스 건이라고 하니까.
53:46아킬레스.
53:48그거 모른다고 실제로 뭐라고 해야 되는지.
53:53근데 그게 중요하냐는 거지.
53:55실제 대화할 때 네가 지켜야 되는 글을 써야 된다거나 그러면 모르겠지만 모르는데 뭐하러 그렇게 대화는 되는데 애들이 오디세이라고 나 못 알아듣는 것도 아니고.
54:05그리스 로만 신화는.
54:05그게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는 거지.
54:07그리스 로만 신화는 한번 제대로 읽어보고 싶은데 너무 복잡할 것 같아가지고 그냥 또 논란이 시리즈로 영화를 만들어줬으면 좋겠어.
54:16왜곡이 심해진다, 그러면.
54:18그것도 해석해야 되는 거라.
54:21그게 정해진 그게 아니라서 애들이 해석을 하거든.
54:24다 해석을 하는데 저거랑 똑같아.
54:26삼국지도 정해진 게 없기 때문에 해석을 하잖아.
54:29그래서 평역 삼국지 뭐 이러는 거야.
54:31그래도 기본 스토리 라인은 있잖아.
54:33달라.
54:34해석이 들어간다고.
54:36사람들이 해석을 안 하고 글을 쓸 수가 없어.
54:38아니야.
54:39뭐 공통적으로 나오는 건 있잖아.
54:41팩트- 아니라고.
54:42팩트처럼 느껴지는 줄거리.
54:44옛날 고전들을 네가 못 봐서 그래.
54:47거기 써있는 말이 그렇게 자세하지 않아.
54:50공백을 메워야 되거든.
54:52너 저기 사마천 사기가 대단히 자세하게 써 있을 것 같아?
54:55아, 내가 어저께도 얘기했잖아.
54:56죽간에 쓴 거라고.
54:57[웃음]
54:57그게, 그게 손자병법도 그렇고 해석해서 메워야 되는 부분이 엄청 많다고요.
55:04그럼 그걸 해석하는 사람들마다 끼워 넣어.
55:09요즘 번역하는 사람들마다 끼워 넣고.
55:12그러니까 누가 했느냐에 따라 달라.
55:14그리스 신화 그 이현세가 그린 만화도 있거든.
55:18그럼 이현세 의견이 안 들어갈 것 같아?
55:20들어간다고.
55:21안 들어갈 수가 없거든.
55:23공백이 생기기 때문에.
55:25얘가 이런, 이런 일을 왜 했는지를 조금씩은 자기가 다듬으면서 해석한 걸 넣어야 돼.
55:31안 그러고 사건만 나열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고.
55:35우리 집에 만화, 만화도 있고요.
55:38책도 있고요.
55:39그림책도 있고요.
55:40우리 집에?
55:40그리스 로마 신화.
55:41어디 있어?
55:42내가 아까 얘기했잖아.
55:43그런 거를 내가 저거 그림 그리고 그랬다고.
55:46많아.
55:47저기에 있나?
55:48음악실에?
55:48음악실에도 있고 내 방에도 있어.
55:50이현세 저 만화도 있어.
55:53근데 너 못 봐.
55:54왜?
55:54양이 얼마나 많은데.
55:57그게 하나로 끝나는 게 아니야.
55:58그리고 그리스 로마 신화잖아.
56:00어.
56:00그럼 그리스 해석 다르고 로마 해석 다르고 그리스 이름 다르고 로마 이름 달라.
56:04어, 그거는.
56:08그것도 마찬가지잖아.
56:09헬렌.
56:10누가 너 헬레네라고 그러냐?
56:11헬렌이라고 그러지.
56:12[웃음]
56:13헬레나, 헬렌, 헬레네.
56:15내가 평생 헬레네라고 쓰는 적은 없을 거다.
56:18헬렌이지 무슨 헬레네.
56:21[웃음]
56:21헬렌 나도 아니고 헬레네.
56:23헬레네, 헬레네.
56:24그걸 지켜서 쓴다고?
56:26불가능하다니까.
56:27아, 그 라틴 발음 뭐 또 뭐가 또 다른데.
56:32그리고 도저히 상상이 안 가는 발음으로 바꿔 놓은 경우도 있어.
56:36영어만 봤을 때는.
56:38이 이름을 대부분은 영어로 본다고.
56:42근데 헬렌이라고 써 놓고 헬레네라고 읽는다라는 거는 나오질 않는다고.
56:46그걸 내가 일일이 찾아볼 이유도 없고.
56:48그러니까 영어로 접하면 한국식 외래어 발음을 할 수가 없어.
56:53따로 따라 붙을 거지 않을까?
56:54그러니까 이중으로 공부해야 되는 거야.
56:56그 약간 그거잖아.
56:57근육 이름 일일이 다 따로따로 봐야 되는 뭐지?
57:01목빗근?
57:03흉쇄유돌근.
57:04[웃음]
57:04그러니까 그 두 개를 외워야 되는 거 아니야.
57:06이거 의미 없다고.
57:08근데 내가 왜 그래야 되냐는 거지.
57:09내가 그런 책을 쓸 것도 아닌데.
57:11아니, 뭐 그래, 이건 상식의 범주니까.
57:15그러니까 그리스 로마- 그게 상식의 범주라고 해도.
57:17성경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지.
57:18세상에 어?
57:20너무 많다고 그렇게 해야 되는 게 양이.
57:23그걸 지킬 수 없다라는 거지 사람들이.
57:24자기가 즐거운 만큼만 하면 되는 거지 이제.
57:26너 성경 속에 나오는 인물도 다 할 수 있어 이름?
57:28AI한테 물어보면.
57:30어?
57:31돼.
57:32네가 알고 있는 성경 속에 나오는 인물들을 네가 지금 발음하는 게 옳다고 생각해?
57:36거의 틀릴걸요.
57:36그건 불가능하지.
57:38그거 영어로 본 적 있어 단어들?
57:40이걸 이렇게 발음한다고?
57:42[웃음]
57:43그것도 황당하다.
57:44우리나라는 또 근대에 그걸 번역한 거잖아.
57:50근데 또 우리는 고통이 뭐냐면 이렇게 배웠어.
57:55어.
57:55그러니까 우리 발음으로.
57:56그리고 영어를 봤어.
57:58발음이 안 돼.
57:58응.
58:00사울이라고 발음을 했다 그러면 이걸 써울이라고 한다고?
58:03[웃음]
58:03안 온다고 그게.
58:04네가 어저께 얘기한 거와 마찬가지야.
58:05마태가 충격이었다.
58:06마이클 엔젤로가 되냐고.
58:08응.
58:08그러니까 애들이 하는 대로 미켈란젤로라고 그러면 또 원어민은 못 알아듣는다고.
58:13소크라테스가 되냐고.
58:15안 된다니까.
58:17난 그것도 아주 죄용다가 누가 복음이에요?
58:19누크였다는 게 쇼크였지.
58:23그러니까 이중으로 고통받는 거예요 우리는.
58:25[웃음]
58:25누가가 뭐 누가.
58:26어느 쪽으로 먼저 했느냐에 따라서 원문을 봤을 때 왓?
58:30[웃음]
58:30누가 복음, 누가 복음을 전파했느냐.
58:33그거 어렸을 때 제일 많이 하던 농담이잖아.
58:36누가?
58:37[웃음]
58:38누가 복음을 했는데?
58:39[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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