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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나무, 덩치발의 상관관계... 해자와 독점 사이 - 20260203

KO

숲, 나무, 덩치발의 상관관계... 해자와 독점 사이 - 20260203
Transcript · KO

0:01Your thesis should evolve and get dropped outright when proven wrong.

0:06It's not gospel.

0:07It's a map you redraw when the terrain shifts.

0:11아마 일레븐랩스 AI, 음성 AI를 이용해서 앞에 읽어드렸을 거예요.

0:18지금은 읽기 전이지만 영상 다 찍고 나서 읽을 생각이거든.

0:21읽게 할 생각이거든.

0:23여기서 thesis라는 게 investment thesis를 말합니다.

0:27그러니까 투자 playbook 같은 거지.

0:30지도.

0:31그 지도를 보고 따라가야 되니까.

0:33큰 그림일 수도 있고 특정 기업에 대한 thesis일 수도 있고 향후 10년의 IPS,

0:41Investment Policy Statement 그거를 좀 확장해 놓은 걸 수도 있고 진짜 논문 쓰듯이 그렇게 만들어 놓은 거죠.

0:49그런 걸 thesis라고 하는데 이걸 굳이 진짜 논문 쓰듯이 꼼꼼히 쓰지 않아도 썰은 풀 수 있어야 된다는 거지.

0:58내가 이 기업을 왜 투자를 하고 아니면 현재 예를 들어서 AI에 투자를 한다 그러면 왜 AI에 투자를 하는지 어떤 큰 그림을 보고 어떤 방향으로 어떤 지도를 머릿속에 그리고 가고 있는지 그런 거를 썰을 풀

1:13수 있으면 그걸 보고 thesis라고 하는 거죠.

1:16근데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물론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어요.

1:21틀릴 수도 있는데 왜냐하면 thesis는 gospel이 아니야.

1:26복음서가 아니라서 무슨 이걸 성서처럼 다뤄서는 안 된다는 거지.

1:31바뀌면 바뀌어야 돼.

1:35evolve를 해야 된다고.

1:37수정을 해나가거나 상황이 바뀌면 그걸 수정해 나가거나 아니면 이건 아닌 것 같아.

1:44상황이 완전히 바뀌었어.

1:46그러면 drop해야 되는 거예요.

1:48thesis라는 게 그런 건데 thesis는 폐기도 가능한 거야.

1:54그런데 endowment bias가 있잖아요.

1:58endowment bias가 있어서 endowment bias라는 거를 혹시 모르시면 내가 갖고 있는 거는 무조건 좋게 보는 거야.

2:07그러니까 우리 아들이 그럴 리가 없어요라고 하는 것처럼 내 자식이 그럴 리가 없어라는 부모 마음이 되는 거야.

2:14내가 이미 투자를 시작했으면 손해 보기 싫으니까 그걸 잘못된 거를 삐를 살짝 받아도 인정을 안 하는 거 그게 endowment bias입니다.

2:22소유 편향이라고 하는 거.

2:24그 편향이 인간이 자유롭지를 못해요.

2:27정말 강력하거든요.

2:29그래서 제가 주장하는 게 endowment bias를 자기가 스스로 확인을 하고 경계를 하려면 가장 간단한 건 매도해 보는 거야.

2:40그냥 나와 보는 거야.

2:42그리고 한 3일 기다려 보는 거야.

2:44그리고 나서도 내가 다시 올인할 생각이 있는 건가?

2:47아니면 내가 원래 가지고 있던 포지션 그 정도를 그냥 다시 살 수 있는가?

2:52시간을 좀 둔다고.

2:54근데 신기하게도 thesis가 만약에 바뀌어 써야 한다면 그렇게 매도를 하고 나서 3일 정도 기다렸을 때 생각이 바뀔 때가 있어요.

3:04그리고 손이 안 나가.

3:07지금은 이제 100% 현금이니까.

3:09과연 내 thesis가 옳았나를 의심하게 만든다고요.

3:13그런 경우가 되게 많습니다.

3:15그걸 좀 연습을 하다 보면 굳이 그런 실험을 거치지 않더라도 되는 시기가 와.

3:21그럴 때가 오는데 thesis는 바뀌어야 한다라는 것만 자기가 왜 바뀌어야 하는지, evolve 할 수밖에 없는지 혹은 drop될 수도 있다라는 거.

3:33그걸 A4 용지 한 장이라도 정리를 해놓고 그걸 성서로 삼아야 되는 거예요.

3:38그걸 gospel로 삼아야 되는 거고, 복음서로 삼아야 되는 거고.

3:41안 그러면 그 소유 편향에서 절대 자유로울 수가 없어요.

3:45한 가지만 이건 정말 자기한테 설득을 해야 돼.

3:51내가 절대 100% 옳을 수가 없다.

3:56그건 동의하실 거야.

3:58100% 옳을 수가 없잖아.

4:00근데 대부분의 이 투자를 하신다고 이 시장에 들어오시는 분들이 처음 찍은 종목 그걸 끝까지 들고 가려고 그래.

4:09그러면 내가 100% 옳아야 하는 거야.

4:11첫 방에 찍은 게 맞아야 되는 거고.

4:14그걸 이제 나중에 또 대부분은 thesis가 없어.

4:18원래 없었는데 예를 들어 누군가를 보고 따라 했는데 따라쟁이 투자를 했는데 나중에 물린 다음에 thesis를 우겨서 만드는 거야.

4:31끝까지 thesis를 안 만드는 분도 있고 설명을 해보라고 그러면 설명 못해.

4:35누가 한 얘기를

4:37그냥 parroting을 하는 거야.

4:38앵무새처럼.

4:40자기 생각은 없는데.

4:42근데 알고 봤더니 그 사람의 자기가 베낀 사람, 그 사람의 thesis는 바뀌었어.

4:49아니면 drop됐어.

4:50그걸 내가 알 방법이 없다고.

4:52따라쟁이 투자를 하면.

4:54동의를 하셨잖아.

4:54명제잖아.

4:55thesis는 바뀔 수밖에 없다.

4:57진화할 수밖에 없다.

4:58drop될 수도 있다.

4:59폐기될 수도 있다.

5:00근데 그 사람이 안 알려줬으면 아니면 알려줬는데도 내가 못 들었어.

5:06그러면 자기 thesis를 자기가 수정을 해나가야 되는 거거든.

5:11근데 더 안 좋은 케이스는 자기가 따라쟁이를 했는데도 주변에서 thesis가 바뀌는 걸 보는데도 우기는 거야.

5:20그게 endowment bias라고.

5:25애초에 자기가 쓰지 않은 thesis를 우기는 거라고.

5:27내 거라고.

5:28이젠 내 거야.

5:29그리고 수정할 생각도 없어.

5:33그걸 잘 생각을 해보세요.

5:35사실 오늘 영상에서 그게 제일 중요한데 다른 얘기를 할 건데 사실은 그게 제일 중요해.

5:41thesis는 수정이 불가피한 거야.

5:46그런데 왜 헷갈리냐면 확신이 있어야 기업에 투자를 해서 오래 들고 갈 수 있잖아요.

5:52그거랑 헷갈리는 거야.

5:54thesis라는 거를 수정을 하면 안 된다고 스스로 우기는 거지.

6:00왜냐하면 자꾸 수정을 가하면 내가 흔들릴까 봐라고 변명을 하는 거야.

6:06오히려 확신을 갖기 위한 수단이거든.

6:10그 방법이고.

6:11Thesis를 거기에 맞춰 나가는 게.

6:13근데 이걸 또 맞춰 나갈 때 컨퍼메이션 바이어스가 작용을 해요.

6:17좋은 점만 계속 쓰는 거야.

6:20그러니까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고 리스크가 있고 그런 게 있으면 리스크는 거의 제외하고 좋은 것만 해석을 하는 거야.

6:28어떤 뉴스가 들어오건 이걸 그 정보를 통해서 수정을 해야 되는데 정보가 들어왔을 때 긴가민가한 정보들이 있었잖아.

6:36이게 시간이 흐르면서 긴가민가한 정보들이 하나씩 하나씩 확인이 된다고.

6:41그걸 확인이 됐을 때 아니면 먼 미래가 좀 더 가까워진 근미래가 됐을 때 그것들을 더 빨리 볼 수 있잖아요.

6:47이제 더 정확히 볼 수 있고.

6:49그랬을 때 그걸 이게 리스크인지 아니면 새로운 리스크가 추가된 건지 이런 거를 thesis에 추가를 해야 되는데 그거라기보다는 무조건 좋게 해석하는 거지.

6:59그래서 내가 옳은 투자를 하고 있다라는 걸 우겨대는 거죠.

7:02그렇게 해서 thesis가 음.

7:06아전인수격으로만 바뀌는 거야.

7:08그것도 굉장히 위험한 리스크잖아.

7:10근데 그걸 인지하기가 굉장히 어렵다고.

7:13왜?

7:13내 자식이니까.

7:14내 자식이 그럴 리 없어요.

7:16내 새끼가 그럴 리 없어요가 되니까.

7:18그런 관점에서 생각을 해보셔.

7:19저도 thesis가 바뀝니다, 당연히.

7:22근데 원래 thesis가 애초에 튼튼했으면 크게 바뀌는 경우는 없거든요.

7:28근데 추가될 때 어떤 내가 못 보던 부분들이 있었나 이런 게 굉장히 중요한 거거든.

7:33그런 거를 추가를 해서 아, 이게 지금 지형이 바뀌었다.

7:37지형지물이 바뀌었으니까 이 맵을 새로 써야겠다.

7:42다시 그려야겠다.

7:43뭐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고.

7:45내가 못 보던 부분들을 추가해 넣어야 되고.

7:48내가 새로 exploration을 해서 탐사를 해서 새로운 부분이 보이면 거기다 또 투자를 해야 되는 거고.

7:54그러니까 모든 게 좀 양면성이 있어요.

7:58그걸 자기가 냉철하게 이성적으로 분별을 할 수 있어야 되는 거야.

8:04그러니까 thesis라는 게 너무 고집을 하면 가장 큰 리스크 중에 하나가 시야가 좁아진다는 건데, 그 시야가 좁아진다는 걸 좋게 해석을 하면 내 것만 보겠다는 거잖아요.

8:16다른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다.

8:18좋게 해석하면 그렇다고.

8:19남의 아내를 탐하지 않는다.

8:21그런 건전하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나쁘게 만약에 보면 실제로 그런 사례들이 너무 많으니까.

8:28내가 몇 년 동안 얘만 보고 살았는데 알고 봤더니 조강지처가 아니면 어떡할 거야?

8:32어차피 헤어져야 할 친구면.

8:34뭐 그런 생각도 해볼 수 있다라는 거야.

8:36실제로 그런 경우가 많고요.

8:38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고.

8:39다른 걸 못 봐서.

8:40너무 오랫동안 얘만 봐서.

8:43사실은 얘만 봤다라는 것도 thesis를 조금씩은 수정을 해왔어야 되는 거고, 이상 징후가 보였을 때 리스크를 감안을 했어야 되는데 내가 안 한 거거든.

8:53그냥 내 조강지처여야 해라고 우겼을 뿐이면 어떡할 거냐는 거지.

8:59그런 경우도 많습니다.

9:01그리고 꼭 기업이 아니더라도 종목이 아니더라도 전체 이 시장에 관해서 내가 thesis가 있다.

9:09당연히 있어야 되는 거야.

9:10지금 투자해야 될 시기인가 이런 거를 감안을 할 때도 큰 thesis가 있어야 되니까.

9:18현재에도 마찬가지잖아요.

9:19내가 AI에 bullish야?

9:21bearish야?

9:21neutral이야?

9:22이게 있어야 큰 그림을 보고 투자를 하죠.

9:26산에 불이 났는데 불이 붙지 않는 나무는 없으니까.

9:29그 산에 대한 산의 지형에 대한 큰 thesis가 있고 그 안에 들어가서 나무들을 골라야 하는 거거든.

9:37어떤 나무를 선택할지.

9:39그러니까 개별 종목에 대한 thesis도 따로 있어야 되는 거고.

9:43큰 그림 thesis도 따로 있어야 되는 거고.

9:46숲과 나무 다 따로 있어야 되는 거죠.

9:48그러면서도 계속 evolve 해야 되는 거고.

9:52아니면 완전히 drop 돼야 되는 경우도 있는 거고 그런 겁니다.

9:56어디까지나 다 제 생각이야.

9:58뭐 지금 자유롭게 떠들고 있는 거예요.

10:01요즘 그냥 별 얘기 다 하죠.

10:04옛날 같으면 안 했을 얘기를 별 얘기 다 하는데 전제가 그거라고.

10:07네 마음 편하게 한번 살아봐라.

10:09네 마음 편하게 주절거리면서 살아보자.

10:12뭐 그거기 때문에 내가 만약에 10년밖에 이렇게 활동을 못한다면 그게 전제라고 했으니까.

10:16그래서 그냥 아무 얘기나 하기로 했어요.

10:20단 지금까지 그랬듯이 조심스러운 부분은 반드시 짚어드리고 넘어갈 거야.

10:24조심스럽게 해석을 해야 되는 부분.

10:27그러니까 여러분들도 굉장히 이성적이고 좋은 이웃이고 제가 하는 말을 다 감안해서 들을 거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10:38그러니까 책임은 여러분이 지는 거예요.

10:41아시잖아.

10:43스카우트 포지션이라는 거에 대해서 다시 강조를 해드릴게요.

10:47스카우트 포지션은 여러 가지로 해석을 할 수 있는데 크게 보면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어요.

10:51그러니까 스카우트라는 말 자체가 천병이라는 뜻이야.

10:54포인트 맨이라는 뜻이고.

10:56전투 같은 걸 벌일 때 맨 앞에 나가 있는 애.

11:00맨 앞에 나가 있는 애의 특징이 뭐예요?

11:02먼저 보죠.

11:03적을.

11:03적을 먼저 발견하지.

11:05게임 같은 거 해보셔도 아시잖아.

11:07제일 먼저 나간 애가 먼저 죽는다고.

11:09군대.

11:10먼저 피해를 입으면서 그 리스크나 이런 거를 뒤따라오는 전우들한테 알려주는 역할을 하는 거거든.

11:17군대에.

11:19그게 천병입니다.

11:20그래서 꼭 포인트 맨을 앞으로 내세우게 돼 있어.

11:23아무리 작은 규모의 부대라도.

11:27그러니까 그런 관점에서 보면 입질하는 수준인 거야.

11:32원래는 내가 특정 기업에 투자를 하고 싶은데, 예를 들면 뭐 애플에 투자를 하건 버크셔에 투자를 하건 입질을 해보는 거야.

11:41그걸 이제 뭐 다른 영어 표현으로 하면 스킨 인 더 게임이라고 하거든요.

11:45스킨 인 더 게임을 해야 내가 피부가 좀 들어가 있어야 맞아도 아플 거 아니야.

11:50근데 그냥 제가 모의투자를 싫어하는 이유 중에 하나야.

11:54모의투자만 하잖아.

11:55머리로만 굴리잖아.

11:56맞아본 적이 없어.

11:57Feel이 안 와.

11:58돈을 잃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12:00그러니까 어느 정도 Feel이 올 정도의 규모의 스카우트를 보내는 거야.

12:06맞으면 조금 아프고 기분 나쁘고 그럴 정도.

12:09벌어도 기분이 조금 좋을 정도.

12:11그 정도의 스카우트를 입지를 해서 어?

12:16괜찮은 거 같아.

12:17좀 더 진행을 해도 될 거 같아.

12:18이번 맵 이후에 들어가 봤는데 새로운 문을 열고 들어가 봤는데 적이 별로 없는 거 같아.

12:25그러면 진행을 할 거 아니에요.

12:26다음 전우들도 따라서 갈 거 아니야.

12:30그래서 조금 더 포지션을 늘리고 애드-애드를 하는 거죠.

12:34음.

12:34그 간단한 예로 버크셔가 입지를 많이 해요.

12:39그게 다 스카우트야.

12:40스카우트 포지션이야.

12:40그러니까 최근에 그것도 이제 구글이 오르는데 알파벳이 오르는데 일조를 했죠.

12:48버크셔가 알파벳을 샀다.

12:50그래서 AI에 대한 버핏의 Blessing이다.

12:53뭐 그런 식으로 얘기를 했는데 그건 지난 시간에도 말씀드렸듯이 하이핑 내지는 쉴링이고 그건 좀 말이 안 돼요.

13:01왜 말이 안 되냐면 일단 버핏이 한 게 아니야.

13:05버핏이 한 게 아니고 버핏의 디사이플들이 한 거야.

13:08근데 그중에 디사이플 중에 하나가 이미 버크셔를 나갔어.

13:12그건 이제 버크셔에 대해서 좀 시세스를 만들어 보시면 아실 거야.

13:16버크셔의 리스크 혹은 버크셔의 장점.

13:19근데 어쨌든 이게 그 버핏의 포지션은 아닙니다.

13:26버핏의 제자들의 포지션이야.

13:29버핏은 원래 테크 기업에 투자를 잘 안 하는 사람으로 이미 알려져 있잖아요.

13:33그런데도 애플에 투자를 한 건 그만큼 많이 보였기 때문이야.

13:36이해하기도 쉽고.

13:37그렇기 때문이지.

13:38구글을 지금 현재의 구글이 아니고 과거의 구글이었다면 한번 구글을 못 산 걸 후회한다고 한 적이 있거든.

13:46찰리 멍거랑.

13:47그건 과거의 구글이야.

13:49그냥 돈 잘 버는 기업, 캐시머신으로 봤을 때의 구글을 얘기한 거고.

13:54지금처럼 막 복잡한 구조와 AI 이-이 미래까지 굉장히 복잡한 이 상황에서 Circle of Competence 안에 있을 거라고 생각할 수가 없어, 버핏은.

14:06그렇기 때문에 이게 버핏의 Blessing이라고 하는 거는 너무 큰 확대 해석인 거고.

14:12그리고 전체 규모로 봤을 때 정말 찔끔이야.

14:16이 버크셔의 Investment Portfolio의 규모로 봤을 때 아주 작다고요.

14:22그러니까 백 중에 일 정도밖에 안 돼.

14:25백 분의 일 정도밖에.

14:26그걸 보고 Blessing이라고 한다면 크게 확대 해석을 하는 거지.

14:31그러니까 제가 보기에는 그런 그 정도였어.

14:34왜냐하면 구글이 굉장히 눌려 있을 때 샀거든.

14:37지금처럼 날아갈 때 산 게 아니고 굉장히 눌려 있을 때 입지를 한 거야.

14:41그래서 그게 스카우트 포지션이라고 그러는 거예요.

14:43스카우트 포지션을 들고 그것만 공시를 했다고.

14:47근데 그 이후에 반독점 그 Antitrust Ruling이 나오면서 유리하게 나오면서 구글이 날아가기 시작한 거야.

14:54그래서 제 음.

14:56짱구로는 아마 애드는 하지 않지 않았을까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15:02그건 몰라.

15:042월달에 나올 거야.

15:05다시.

15:05공시가 나오면 알겠지.

15:06그 이후에 어떻게 되는지.

15:08오히려 트림을 했을지도 모른다라고 생각을 해요.

15:11왜냐하면 Range를 벗어나는 거거든.

15:14그 가치 Range를.

15:15버크셔의 전통적인 가치 Range를 벗어나는 거야.

15:18AI에 대해서는 AI를 벌써부터 구-저기 버크셔가 투자할 거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워.

15:26그렇기 때문에 리세트를 보고 들어간다면 모를까.

15:31음.

15:31구글에 대한 포지션은 아마도 전통적인 가치주로서의 프레임으로 봤을 때 스카우트 포지션이었을 거다.

15:41거기에 조금 더 얹는다면 생각을 얹는다면 뭐 덤으로 AI 베팅도 할 수 있는 거지.

15:47그 프레임 내에서만.

15:49근데 그 이후에 거의 두 배가 올랐기 때문에 버크셔의 포지션 단가 기준으로 아마 애플 했던 것처럼 트림밍을 했거나 아니면 에디션을 하지 않지 않았을까라고 생각을 하는데 까봐야 아는 거죠.

16:04어쨌든 그게 스카우트 포지션의 개념입니다.

16:07스카우트가 알려주는 게 많거든.

16:09일단 제일 크게 알려줄 수 있는 게 "저 총 맞았어요."라는 거야.

16:15[웃음]

16:15들어갔는데 두들겨 맞은 거야.

16:17아마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거야.

16:19음.

16:20그런 의미에서 제 스카우트 포지션을 좀 음.

16:23까발려 드릴게.

16:25이게 조심스러운 거야.

16:26이게 제 포지션이 아니야.

16:28그러니까 스카우트 포지션이 두 가지로 해석될 수 있다 그랬잖아.

16:31지금까지 말씀드린 게 전통적인 스카우트 포지션이에요.

16:35그러니까 입지를 하는 수준.

16:37내가 투자를 하고 싶은 기업.

16:39저 같은 경우에 지금 스카우트 포지션은 내가 불리시하다면,

16:44불리시하다면 지금 시장과 AI-AI에 대해서 불리시하다면 갖고 싶은 포트폴리오지만

16:52저는 불리시하지 않거든요.

16:54굉장히 베어리시하거든.

16:56그런데 숏을 치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에 뉴트럴해야 하잖아요.

17:00그러면.

17:01숏을 치지 않으면.

17:02불리시하지 않고 베어리시한데 숏을 때리지 않는 사람이라면 남은 방법은 현금밖에 없어.

17:10그 현금을 뭐 RP를 굴리건 채권에 투자를 하건 그 방법밖에 없잖아요.

17:15근데

17:17이 현금을 들고 있을 때의 단점도 살짝은 숏 바이어스가 있다는 거야.

17:24완전히 뉴트럴이 될 수가 없어.

17:26이건 해보시면 아실 거야.

17:28현금 들고 있으면 시장을 음.

17:30살짝 왜곡돼서 숏의 관점에서 볼 수밖에 없어.

17:34그러니까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헷징하기 위해서 또 내가 백프로 올 듯하는 보장이 없으니까.

17:40내가 지금 AI 시장에 대해서 베어리시하다면 그걸 백프로 확신으로 가져가지 말자는 거지.

17:47그러니까 내가 만약에

17:4990% 정도 신뢰 수준에서 나는 이 AI 시장이 안 좋을 거다라고 생각을 한다면, 비관적으로 본다면

17:58그럼 10% 정도의 유희 수준은 있어야 되는 거 아니야?

18:00알파.

18:01어.

18:01그 유희 수준을 스카우트로 잡는 거야.

18:05그럼 그게 나-나에 대해서 헷징이 되는 거거든.

18:07그냥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면 그러면 Nothing to lose 포지션이 돼요.

18:11만약에 내가 AI에 대해서 비관적이었는데 계속 잘 나가.

18:17그럼 내 그 스카우트 포지션이 잘 나가야 되잖아.

18:21그리고 내 현금 포지션은 그냥 purchasing power를 유지하는 수준에서 굴러가야 되는 거고.

18:28근데 반대야.

18:30내 생각대로 AI가 잘 안 됐어.

18:33AI의 미래가, 근미래가 별로 안, 안 좋았어.

18:36그러면 내 현금 포지션이 왕창 버는 거나 마찬가지잖아.

18:39기회가 주어지는 거니까.

18:40잃지 않은 상황에서.

18:43간단한 구조예요.

18:44이게 음 저거나 비슷해.

18:47ELS 원금 보장 ELS 있잖아요.

18:50그 구조가 그렇게 생겼거든요.

18:51거기서는 옵션을 씁니다.

18:53어떻게 쓰냐면 뭐 예를 들어 지금 구조랑 똑같다고 한다면 구십 퍼센트는 원금이야.

19:00그래서 이거를 어 그 장기적으로 십프로 정도의 이익이 나올 수 있는 채권 같은 데 막 투자를 해.

19:07안정적으로 갈 수 있게.

19:09어쨌든 원금을 보장할 수 있는 정도의 상품에 굴려서 나머지 떼어낸 부분 있잖아요.

19:15원금은 보장을 한 상태에서 그 십프로면 십프로, 오프로면 오프로 이걸 가지고 공격적으로 투자를 하는 거야.

19:21그럼 원금은 일단 보장이 된 상태잖아.

19:23이건 날려도 되는 거고.

19:25그러니까 옵션이라는 구조가 프리미엄은 날려도 되는 구조니까 원금은 깨지지 않고.

19:29그래서 이게 날려먹었으면 원금만 보장이 되는 거야.

19:33그 채권에서 나온 이익만 이자만 주어서 고객한테 돌려주면 되니까.

19:38근데 여기서 이익이 났어, 옵션에서.

19:40그럼 그걸 얹어주는 거죠.

19:42원금 보장형 플러스 알파 ELS 그 구조거든요.

19:47그거나 같아.

19:48근데 protective put일 수도 있고요.

19:51반대 베팅을 하는 거니까 내가.

19:54그 십프로, 십프로면 십프로, 오프로면 오프로에 대해서 반대 베팅을 하는 거니까.

19:58나는 지금 bearish한데 AI에 대해서 bearish해서 현금을 들고 가는데 그래도 이쪽에서 내가 틀릴 수 있으니까 여기서 이익을 보는 거잖아요.

20:07내가 만약에 십프로 스카우트 포지션을 가지고 있으면.

20:09그 개념입니다.

20:10그러니까 스카우트를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고.

20:13하나는 입질 개념, 두 번째는 내 conviction에 대한 헷징 개념.

20:18내가 현금을 들고 있으면 불안한 부분이거든, 그게.

20:21리스크 관리를 하는 부분이거든.

20:24나머지 이 스카우트 포지션은 입질 포지션 가지고 있는 거는 그 반대 나머지 부분인 거야.

20:31유의 수준에 해당하는 거야.

20:32그렇게 이해를 하시면 된다고.

20:34그럼 뒤집어 볼 수도 있죠.

20:37동전을 뒤집어보면 내가 만약에 올인을 했어.

20:40어떤 기업이든 시장이든 내가 지금 백프로 올인을 하고 현금을 하나도 안 들고 있어.

20:47백프로 올인이야.

20:48그럼 내가 백프로 확신하는 거야.

20:50아무 헷징도 없는 거.

20:53굉장히 위험한 포지션이죠.

20:54물론 그럴 수 있어.

20:55저도 그런 경우가 있고.

20:57많아.

20:59[웃음]

20:59그렇게 해서 크게 벌기도 하고.

21:00근데 크게 잃기도 한다는 게 문제지.

21:04이게 크게 버는 게 아무 의미가 없는 게 크게 벌었다가 한 방만 크게 잃어도 그렇게 가면 매번 버릇이 그렇다면 일 곱하기 이 곱하기 삼 곱하기 사 곱하기 n 곱하기 빵은 빵이니까.

21:17그건 절대 불변의 산수니까.

21:20그 방정식 잊지 말아야 된다니까.

21:22내가 열 번을 그렇게 해서 땄다고 해도 열한 번째 빵을 만나면 끝이야.

21:27그럼 만나게 돼.

21:29[웃음]

21:30만나게 됩니다.

21:34그래서 그걸 피하는 방법 중에 하나야.

21:37백프로라는 건 없어.

21:38그러니까 어떤 여론조사를 해봐도 백프로 신뢰 수준이라고는 안 하잖아요.

21:43제일 많이 올라가 봤자 구십구 퍼센트, 구십구 퍼센트 신뢰 수준이지.

21:46그럼 일프로는 유의 수준이 있는 거라고.

21:49그 개념으로 꼭 염두에 두시고 들어주세요.

21:53제 스카우트 포지션을 말씀을 드리면, 그러니까 AI에 대해서 저는 bearish해요.

21:59단기적으로는.

22:00왜냐하면 이 사이클로 봤을 때 아마 그 사이클 차트를 보여드릴 텐데 그래프를.

22:06역사적으로 거의 증명된 역사 통계적으로 증명된 사이클이거든요.

22:10그러니까 일 옵션이라고 그 installation phase가 있으면 몇 차례 시행착오를 거쳐서 시너지가 나오고 그러니까 성찰의 단계가 있어야 된다는 거죠.

22:19Struggle 단계가 있어야 되고.

22:21그런 다음에 나중에 발전을 하는 거야.

22:25우리가 진짜 원하는 그 산업혁명의 폭발적인 힘은 그 나중에 오는 거라고.

22:30이게 역사적으로 한두 번 그런 게 아니고 산업혁명도 한 방에 성공한 게 아니고 늘 아픔이 있다고.

22:38이 Capex라는 걸 했을 때 자본 투자라는 걸 했을 때 꼭 오버빌드를 한다고.

22:44그럴 수밖에 없어.

22:45오버빌드를 할 수밖에 없어.

22:47그리고 나서 나중에 음 그중에 승자가 나오거든.

22:51요 정도가 딱 적당했다인데 오버빌드한 부분들을 없애야 되잖아.

22:54Write-off를 해야 되고.

22:56그랬을 때 그게 고통으로 다가온다고.

23:00이 온 세상 경제에.

23:02잘 생각해 보시면 철도도 그랬고요.

23:06철도도 너무 많이 깔았어.

23:07손님이 없는데 아직.

23:08[웃음]

23:09그래서 기차가 다닐 수가 없는데 철도만 존나게 깐 거야.

23:12그랬을 때 철도를 깐 사람들이 정말 돈을 벌었을까죠.

23:16나중에 벌었어.

23:18그 사람들이 번 게 아니고.

23:19인터넷도 마찬가지죠.

23:20인터넷 잘될 거라고 막 인프라 엄청 깔았다고.

23:24광케이블 다 깔고.

23:26지금도 산에 가면 광케이블이 있어요.

23:28근데 그 표지판이 아직도 한국통신이라고 있는 광케이블 매립지들이 있어.

23:35지금 KT로 바뀐 지가 언젠데.

23:36거의 포기한 거야.

23:38그때 왜 그랬냐면 광케이블을 쓸 수 있을 정도라고 생각을 해서 막 오버해서 빌드를 한 거라고.

23:46이 닷컴 시절에.

23:49근데 당시에 좀 기술적으로 사용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먼 미래였어.

23:56그때에서 보면 광케이블을 쓴다는 게 여전히 모뎀 쓰고 있고 막 ADSL 쓰고 있고 어 LAN을 쓴다고 해도 십메가바이트, 십메가비트 쓰고 있고.

24:07십메가바이트가 아니에요.

24:08비트예요.

24:09통신에서 쓰는 건 단위가 비트거든.

24:11십메가비트짜리 쓰고 있고 막 그럴 때였거든.

24:14지금이나 기가비트 쓰고 있지.

24:15근데 더 웃긴 건 한 번 실제로 닷컴이 무너지고 나서 installation phase에서 무너져서 시너지까지 오는데 십몇 년이 걸렸잖아.

24:25실제로 돈을 벌었다고 Internet was real 맞다고.

24:29근데 나중에 실제로 돈을 번 건 굉장히 지나서라고.

24:32그 오버빌드를 다 까먹고 나서 정리를 하고 나서 그리고 나서 돈을 번 케이스잖아요.

24:41가장 교과서적인 케이스라고.

24:43그랬을 때 생각을 해보시면 과연 그 광케이블이 필요했냐는 거야.

24:47그만큼 많이.

24:49그걸 건너뛰었거든.

24:50나중에 필요 없는 대부분이 필요 없는 인프라였다고.

24:57건너뛰어도 되는 다른 기술들이 또 나왔고.

24:59와이파이 나오고 와이파이 속도가 그거보다 훨씬 좋은 속도로 나오고.

25:05지금 AV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흐드미라고 하는 거 HDMI 많이 쓰잖아요.

25:11그 전에 뭐가 있었냐면 HDMI 쓰기 전에는 오디오를 5.1채널 이상으로 듣기 위해서 광케이블이라는 걸 썼습니다.

25:18똑같은 광케이블이에요.

25:19그 광케이블이라는 걸 썼는데 그게 요즘 말하는 애트모스 같은 그런 새로운 스펙을 받아들여주질 못해.

25:27대역폭이 작아서.

25:29그런 거야.

25:30HDMI에 대체된 거거든.

25:33실제로 돈을 버는 세상이 되니까 다른 기술을 쓰는 게 훨씬 낫더라는 거지.

25:37지금 AI가 그럴 수도 있다라는 거예요.

25:39제가 계속 그런 필을

25:42어 전해드리지만 너무 어색한 기술이라고 지금 아키텍처들도 그렇고 이렇게 이상한 인프라를 깔 필요가 없는데 그런 기술이 분명히 존재할 수밖에 없는데 인간이 좀 더 짠 거를 굴리면 아직은 아닌 것 같다라는 필을 자꾸 주거든.

25:56요즘 AI 세상이.

25:57그래서 제가 bearish한 거야.

25:59근데 이거는 제가 틀릴 수도 있어.

26:01왜냐면 아무리 어색하고 클러치하고 clumsy한 그런 아키텍처고 기술이라고 해도 오래 갈 수 있다고.

26:09언젠지는 모르는 거야.

26:10이게 언제 피봇을 해서 바뀔지는.

26:13그러니까 제 눈에는 뭘로 보이냐면 증기기관차 같은 걸로 보이는 거야.

26:17지금 AI 엔진이 아키텍처가 막 시꺼먼 뭐 그 매연을 뿜어내는 이걸 오래 갈 수 있을까라는 필을 받는 거죠.

26:27근데 꽤 오래 갔거든.

26:31[웃음]

26:33그러니까 모른다고.

26:34거기에 대해서 내가 아무리 bearish하다고 해도 거기에 대해서 헷징을 하자.

26:39그게 스카우트 포지션이라고.

26:41이 정도 강조했으면 오해하신 분 없겠지.

26:43그래서 제 스카우트 포지션에 있는 애들이 ballast라는 게 있어요.

26:47ballast가 뭐냐면 원래 철도에 깔아놓는 자갈 같은 그런 튼튼한 구조 그런 걸 말하거든요.

26:54그러니까 Fortress를 지을 때 기반이 되는 거 그걸로 제가 스카우트 포지션을 가져가긴 하지만 그 안에서도 보수적인 거야.

27:07[웃음]

27:08그래서 어 몇 번 힌트를 드렸지만 버크셔가 절반 이상이고요.

27:12스카우트 포지션을 말하는 거야.

27:14전 구십퍼센트 이상 현금이에요.

27:16구십퍼센트 이상 RP에 굴리고 있어.

27:19그리고 십퍼센트 정도만 지금 스카우트로 밖에 내보내고 있는 거야.

27:26걔네들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두들겨 맞고 있는 거야.

27:28이렇게.

27:30음.

27:30그래서 그 중에 절반이 버크셔고요.

27:33그리고 나머지가 이제 구글 알파벳이죠.

27:37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이런 애들이 있다고.

27:43그 이유를 말씀을 드리면 나머지는 딱 봐도 AI 베팅이야.

27:47내가 AI에 bullish하지 않지만 내가 틀릴 수도 있으니까.

27:51그 십퍼센트 중에 오퍼센트는 십퍼센트 중에 오십퍼센트죠.

27:55그러니까 전체로 보면 오퍼센트.

27:57그 정도는 그래 내가 틀릴 수도 있으니까 맞아줄게.

28:00날려도 그만이야라고 생각하는 부분.

28:03얘네들이 뭐 다 망하진 않겠지.

28:05다 빵원이 되진 않겠지.

28:06제가 레버리지를 써서 뻘짓을 하지 않는 이상.

28:09음.

28:09그러면 얘네들로 잃을 수 있는 건 뭐 반토막?

28:13그럼 전체의 이점오퍼센트 정도?

28:16그 정도 손실은 봐도 괜찮아.

28:19뭐 수업료지 뭐.

28:20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28:22그럼 기본적인 thesis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28:24thesis는 되게 간단해야 돼.

28:25그냥 생각을 했을 때 버크셔는 뭐 알만하잖아.

28:28제가 지금 말씀드린 대로 ballast에 해당하는 보수적으로 생각했을 때 아주 boring compound다.

28:35잃을 가능성은 굉장히 적은데 크게 먹을 가능성도 별로 없어.

28:39근데 RP나 티빌보다는 먹을 것 같아.

28:43장기적으로 봤을 때.

28:44그럼 내가 어차피 현금을 들고 있을 거면 티빌을 들고 있을 거면 버크셔가 낫지라고 생각을 하는 거고.

28:50기본적으로.

28:51그리고 지금 버크셔가 티빌을 엄청 많이 들고 있어.

28:54자기 investment portfolio의 거의 육십퍼센트를 티빌로 들고 있거든.

28:59현금화를 해서 육십퍼센트를 현금으로 들고 있는 기업이라고.

29:02그럼 나는 그 현금을 뭐 내가 티빌을 안 사도 그 현금의 육십퍼센트를 내 걸로 만들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가 버크셔에 투자하는 거거든요.

29:10가장 간단한 그림으로 봤을 때.

29:12그래서 버크셔를 생각을 하는 거고요.

29:14절반 이상 가져가는 거고.

29:15그 다음에 구글은 뻔하잖아.

29:18AI 지금 현재 상황으로 봤을 때 만약에 내가 AI에 bullish하다는 가정을 하면 그래도 AI에서 이기고 있는 애가 last man standing 중에 하나.

29:30여기서 말하는 man은 단수가 아니라 복수예요.

29:32한 녀석이 될 리가 없어.

29:34그러니까 한 녀석이 아니고 AI의 승자는 한 녀석이 아니고 이 하이퍼 스케일러들 중에서 한 하나가 아니고 두세 정도 될 수 있다.

29:42일, 이위 싸움일 수 있다.

29:43그렇게 생각을 했을 때 일위를 점할 일, 이위를 점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 애 중에 하나.

29:48그게 알파벳 구글이라고 생각을 하거든.

29:50왜냐하면 구글은 다 가졌어요.

29:53이미 다 갖고 있는 기반이 있어.

29:56트레이닝 데이터 기반이 있고 엄청나잖아.

29:58트레이닝 데이터가.

30:00그리고 케이펙스를 할 수 있는 어 레거시 캐시카우도 있어.

30:03검색에서 나오는 돈이 엄청나.

30:04그걸 가지고 돈을 쓸 수 있어.

30:06케이펙스를 아무리 많이 써도 그럴 수 있고 모형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이미 Gemini로 증명을 하고 있고 예전에 제가 싫어했던 부분들이 있는데 그걸 많이 극복하고 있어.

30:17그래서 원 픽으로 고른다면 아마 구글일 거야.

30:21AI에서 위너를 하나 고른다면 오픈 AI 같은 친구는 나중에 IPO를 하더라도 문제가 뭐냐면 돈이 없어.

30:28구글만큼 돈이 없거든.

30:30그런 면에서는 구글이랑 상대가 안 돼.

30:32만약에 돈을 정말 많이 써야 돼서 위기에 직면을 하더라도 구글은 살아남지만 오픈 AI는 살아남을 수 없거든요.

30:39파산 위기가 있으니까 파산 리스크가 있으니까 돈이 그렇게 많지는 않으니까 이게 구글은 돈 많은 애야 일단.

30:46그러니까 깨져도 어 파산 위기는 없거든.

30:49파산 리스크는 극히 적거든.

30:51오픈 AI나 앤트로픽 같은 애들은 크게 뛸 수도 있지만 파산 리스크가 구글에 비해서는 몇 곱절일 거고.

30:58그런 측면에서 보수적으로 생각한다면 위너를 하나 고르라면 어차피 기존에서도 한 명 나오게 돼 있기 때문에 하나는 나오게 돼 있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기 때문에 구글을 끼워 넣는다고 그래서 크게 손해 볼 일은 없다.

31:11그렇게 생각을 하는 거고요.

31:13애플은 좀 음 애매한 시각인데 저는 애매한 시각인데 요즘 좀 맞아떨어지고 있어요.

31:21원래 왜 애플을 생각했냐면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애플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

31:26애플을 좋아하지 않고 옛날에도 비판적이었어.

31:28AI 투자도 늦다고 비판적이고 이게 시시스가 바뀌는 하나의 사례일 수 있어.

31:36자꾸 제가 쓰다가 보니까 지금 제가 애플 음 기기들 기기들이 워낙 많잖아요.

31:41원래 아시는 분은 아시지만 애플 기기들이 워낙 많기도 한데 맥 스튜디오만 지금 네 대를 쓰고 있어.

31:47네 대를 쓰고 있고 맥 미니도 쓰고 있고 지금 주력으로 쓰는 건 엠쓰리 울트라 맥 스튜디오고

31:56엠투 울트라 맥 스튜디오도 부수적으로 쓰고 있고 여기서 느끼는 게 뭐냐면 엣지 디바이스들이라고 얘네들이 로컬 머신에서 모형을 돌릴 때 가장 편한 게 애플 기기야.

32:08그러니까 간단하게 또 하나 힌트를 드리면 음 어저께도 애플이 튀었지만 실적이 좋다고 아이폰이 왜 더 많이 팔릴까요?

32:19아이폰은 이제 끝날 때가 됐는데 저도 그게 의문이거든요.

32:22아이폰이 왜 계속 팔릴까?

32:25근데 아이폰을 이제 핸드폰으로 보지 않고 AI 엣지 디바이스로 보면 생각이 달라져.

32:32그러니까 지금 맥북도 마찬가지고 맥 미니도 마찬가지고 맥 스튜디오도 맥 스튜디오도 마찬가지고 이걸 AI 엣지 디바이스라고 생각을 하면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저는 별로 좋지 않게 생각한다고 오픈 클럽

32:47클라우드봇 그거 사느라고 그거 깔아보느라고 맥 미니를 엄청 샀잖아요.

32:51사람들이 그런 현상이랑 같아.

32:53앞으로 그런 걸 해볼 수 있는 기기로 가장 좋은 선택이 애플 기기야.

33:00엔비디아 지피유는 정말 어렵거든요.

33:04이 UMA 아키텍처 때문에라도 유니파이드 메모리 아키텍처 때문에라도 애플 기기가 훨씬 편해.

33:10저도 지금 맥스튜디오 맥 스튜디오 엠쓰리 울트라 오백십이 오백십이 기가바이트짜리 거기에다가 그 AI 서버에다가 뭐 로컬 모형을 돌리거든요.

33:22근데 굉장히 쓸만할 정도거든.

33:24지난해 오픈 AI에서 공개했던 오에스에스 모형 있잖아요.

33:28지피티 모형 그거 백이십 빌리언짜리 모형도 돌리거든요.

33:33그걸 기반으로 텍스트 작업도 하고.

33:36간단한 거 자동화해서 텍스트 수정하고 그러는 거.

33:39그건 제가 바로 로컬 AI 서버를 쓰거든.

33:44그거 하기에

33:47맥 스튜디오만큼 좋은 기기가 없어요.

33:48지금은.

33:50그러니까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간단한 시시스야.

33:54지금까지 AI에 대해서 애플이 투자를 음 어떻게 보면 뻘짓을 한 거지만 늦었다고.

34:02한 가지는 거기서 볼 수 있는 장점이 뭐냐면 투자를 안 했기 때문에 만약에 이게 고꾸라지면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인스톨 인스톨레이션 페이즈에서 스트로벨 단계로 들어가면 애플은 안 당해 매를 안 맞아 거의 투자한 게 없기 때문에

34:17그 정도로 다른 애들처럼 그렇게 막 무지막지하게 투자를 한 적이 없기 때문에 매를 맞지 않는다고 그런 측면도 있는데 만약에 이게 잘 돼서 엣지 디바이스들이 뜨는 단계로 가면 애플만한 좋은 AI 엣지 디바이스가 없다는 거죠.

34:33그거 아시잖아요.

34:34엔비디아에서 디짓이라고 비슷한 AI 그걸 만들었는데 박스를 만들었는데 거의 지금은 폭망 수준이거든.

34:42처음에는 막 기대치가 높았다가 이 애플의 UMA를 따라갈 수가 없거든.

34:49그걸 증명해 준 것 뿐이야.

34:50지금 아무 얘기도 없잖아 그거.

34:53그러니까 그런 면에서 보면 애플이 우위에 있습니다.

34:57그러니까 그냥 간단하게 생각을 하면 애플은 애플 기기들을 핸드폰이나 컴퓨터로 보지 않고 AI 엣지 디바이스로 봤을 때의 추가 성장 동력 어마무시할 수도 있다 그런 거고요.

35:11마이크로소프트는 간단해요.

35:14지금 하이퍼 스케일러들 중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캐너리거든.

35:19얘가 카나리가 돼야 돼.

35:21그

35:23이 동굴에 가스가 들어오는지 독이 들어오는지 안 들어오는지 보여줄 수 있는 그 새가 돼야 된다고.

35:29그걸 증명해 줄 수 있는 얘가 지금 하는 것처럼 음 그렇게 막 무지막지하게 케이팩스를 해서 투자를 해서 실제로 돈을 버는 지를 보여줘야 하는 넘버원 후보가 마이크로소프트거든요.

35:42그러니까 얘를 안 담을 수가 없어.

35:43마이크로소프트 성적표에서 들여다봐야 될 게 애저 성장률인데 이 성장률의 속도야.

35:49성장의 속도.

35:50제가 계속 강조하듯이 성장주는 성장주로 대접을 받으려면 이차미분을 해야 돼.

35:57일차가 아니고 그로스가 중요한 게 아니고 그로스 레이트의 엑셀러레이션이 중요한 거라고.

36:03가속도가 중요한 거라고.

36:05그러니까 애저 성장률이 그 성장률의 가속도가 계속 늘어나야 되는 거야.

36:10그게 중요한 거지.

36:12애저가 삼십프로에서 사십프로가 됐다.

36:14오십프로가 됐다.

36:15이러면 성장률이 이렇게 올라가는 게 아니고 그냥 이렇게 올라가는 거고, 완만하게 올라가거나 아니면 성장률이 떨어졌다.

36:21떨어지는 거예요.

36:22그럼 박살나는 거야.

36:23지금 마이크로소프트가 그 그런 성적표를 보여줬기 때문에 박살나는 거야.

36:27일차미분 식으로만 보면 성장을 하긴 했는데 성장의 속도가 떨어지는 거야.

36:34가속도가.

36:35그러니까 부산에 도달할 때 내가 생각하기에는 한 시간에 갈 줄 알았는데 이 정도 가속도로 쫙 달려가면 그럴 줄 알았는데 가긴 계속 가는데 이거 하루 더 걸리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식겁한 거라고요.

36:48근데 마이크로소프트가 못 가면 이 전체 AI 붐에 대한 bullish한 thesis는 무너져.

36:58마이크로소프트가 못 가는데 얘가 지금 넘버원 캐내린데 그렇게 생각하게 만드는 거지.

37:06그런 스카우트에요 얘가.

37:09실적 발표 성적표에서 주목, 주목해서 봐야 될 것 중에 하나가 그 애즈워의 백로그 있잖아요.

37:16앞으로 이만큼 더 팔 수 있다라고 하는 그 백로그,

37:20그거에 40% 이상이 오픈 AI에서 온 거라고.

37:24그걸 오로보로스라고 그래요.

37:26그 뱀 있잖아요.

37:29꼬리를 물고 있는 자기 꼬리를 물고 이렇게 쳐먹는 뱀.

37:32지금 그 구조라고 자꾸들 자꾸 얘기하거든.

37:35이쪽 AI에 대해서 회의적인 사람들이 지적하는 부분 중에 하나가 벤더 파이낸싱이라고 합니다.

37:41그거를 내가 그러니까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 AI한테 투자를 하고 그 투자받은 돈으로 오픈 AI가 마이크소프트 클라우드 컴퓨트를 사는 거야.

37:53그 구조인 거야.

37:54엔비디아로 따지면 엔비디아가 투자를 하고 이쪽에서 엔비디아 GPU를 사주는 그게 벤더 파이낸싱이거든요.

38:02그걸 언제 했는지 알아요?

38:04닷컴 때도 그랬어.

38:06시스코도 그랬고.

38:08그게 옛날에 다 디었던 사람들은 그게 눈에 보이는 거야.

38:12오로보로스 스네이크가.

38:13저거 오로보로스인데.

38:17그게 겁이 나는 거지.

38:18그러니까 오픈 AI가 만약에 잘못돼.

38:22그럼 마이크로소프트 어떻게 돼?

38:23물론 오픈 AI한테 투자한 그 돈도 날아가겠지만 더 큰 거는 애즈워에서 굉장히 큰 고객이란 말이야.

38:33그 고객 하나가 날아가는 거야.

38:37엔비디아도, 엔비디아도 마찬가지잖아요.

38:38엔비디아의 그 블로우아웃 어닝이라고 하지만 그 레비뉴의 상당 부분이 하이퍼 스케일러 두 개 정도에 집중이 돼 있다고.

38:50걔네가 우리 당분간 좀 케이팩스를 줄일래 하면 급락하는 거야.

38:55수출 잔고가.

38:57그걸 실질적으로 느끼기 위해서 존재하는 애예요.

39:02근데 벌써 두들겨 맞았잖아.

39:04그래서 스카우트가 필요한 거야.

39:05이렇게 스카우트를 새로운 지역에 들여, 들여보냈는데 얘가 딱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팡 하고 총을 맞는 거지.

39:13아우, 저긴 위험하네.

39:15그런 구조입니다.

39:16아마존도 마찬가지 케이스고요.

39:18그 클라우드 컴퓨팅의 3대 필러라고 한다면 구글하고 마이크로소프트하고 아마존이니까.

39:27그리고 제일 많이 눌려 있는 애고.

39:29지금 엠세븐 중에서 매그니피센트 세븐이라고 하는 애들 중에서 제일 못 오른 애가 아마존이죠.

39:38그러니까 밸류 차원에서 봐도 크게 잃을 리스크는 적다라고 생각을 하는 애고.

39:45어차피 하이퍼 스케일러들이 살아남는다면 이 중에 하나일 거다.

39:48근데 비중이 제일 작은 이유는 그중에서도 컨빅션이 제일 낮기 때문이에요.

39:54왜냐하면 하이퍼 스케일러가 이렇게 많이 살아남을 이유는 없어.

39:58한 둘이면 돼.

39:59그러니까 진짜로 살아남는다면 아마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혹은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40:09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이 다 하이퍼 스케일러로 살아남는 케이스는 정말 AI가 미친듯이 이루고 계속 폭발적으로 늘어나야 되는데 케이팩스가 필요한 상황이 그건 우리 지구를 말아먹을 거야.

40:22그건 물리적으로도 불가능한 거고요.

40:25자원을 너무 심하게 고갈시킬 거기 때문에 그래서 더 bullish하지 않아.

40:29저는 굉장히 그래서 그런 면에서도 bearish해.

40:32지구가 그렇게 감당해낼 수 있는 수준이 아니야.

40:36어쨌든 그렇게 봤을 때 저의 스카우트 포지션은 버크셔,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40:43꽤 안정적이에요.

40:46안정빵이고.

40:48어, 재밌는 게 이걸 이제 반년 정도 굴리고 있단 말이야.

40:53그랬을 때 정말 이 시장이 AI 시장이 포모가 필요한 시장이었나를 보면 별로 안 그래.

41:03여기서 그나마 좀 튀어준 게 구글이야.

41:06나머지 애들은 아시겠지만 AI가 뜰수록 버크셔는 언더 퍼폼할 수밖에 없어.

41:13왜냐하면 현금을 너무 많이 들고 있기 때문에.

41:15현금을 많이 들고 있기 때문에 이런 핫한 시장에 왜 투자를 안 하냐.

41:19그래서 눌려 있는 거거든.

41:20구글은 반독점, 반독점 얘기는 금방 할 건데 반독점 거기서 이겼다고 해서 그간에 눌려 있던 게 한꺼번에 스프링이 눌려 있다 팡 튀는 케이스로 지금 리핑을 한 거고.

41:33애플은 투자를 잘못한다고 AI 투자 잘못하고 시리 개판이라고 그것 때문에 많이 눌려 있었고.

41:40마이크로소프트는 뜨다가 찜찜해서 너무 돈을 많이 쓰는데 버는 건 좀 시큰둥하고 그래서 눌려 있는 거고요.

41:48코파일럿도 저는 코파일럿을 써봤는데 한 번 쓰고 안 써요.

41:53저걸 왜 쓰나 싶거든.

41:55저걸 기업에서도 쓸까 그런 의심이 들거든.

41:58다시 말씀드리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카날이어야 되는 거야.

42:03근데 쟤가 돈을 못 보면 AI 이 전반적인 AI 내러티브가 좀 위험해.

42:09그리고 아마존은 뭐 계속 눌려 있었고.

42:12그러니까 이 포트폴리오, 스카우트 포트폴리오가 저한테 알려주는 거는 그닥이야.

42:17네가 여기다 올인했으면 마이너스야.

42:19거의 그 정도 수준의 배를 맞은 거거든.

42:23지난 한 6개월 정도에.

42:25그럼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

42:27뭐 엔비디아나 이런 좀 핫한 애들 집어넣었으면 엔비디아 집어넣어도 마찬가지야.

42:33그러니까 자꾸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 거지.

42:38언제 들어가냐고.

42:38엔트리 포인트가 언제였냐는 거지.

42:40엔비디아는 저는 들어갔다 나왔어요.

42:43꽤 오래전에 들어가서 엔비디아가 삽을 파는 애들이라는 거를 필을 받았을 때 들어가서 작년 초쯤에 나왔거든요.

42:55그러니까 그 이후에도 날아갔어.

42:56그 이후에도 날아갔는데 그건 내가 예측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야.

42:59이거는 내가 생각하는 밸류에이션 레인지를 넘어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나는 감당이 안 돼.

43:05그래서 버핏이 애플을 트림하는 마인드로 저도 그냥 깔끔하게 정리하고 나온 거고.

43:12제일 크게 정리하게 된 계기는 뭐 트럼프고.

43:17이 레짐에서는 내가 안정적으로 올인을 해서 들고 갈 레짐은 아니다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다 날릴 수도 있는 리스크, 너무도 큰 리스크라고 생각을 했고.

43:32또 우리나라도 아니잖아.

43:33미국이.

43:34그런 면에서 봤을 때 내 자산을 얘네들이 얘네들이 보장을 해줄까?

43:39그런 리스크를 봤기 때문에 그건 그 리스크는 아직까지도 해소가 안 되고 있어요.

43:44그래서 더 올인하기가 힘들어.

43:47그래도 여기까지만 봐도 내가 정말 AI에 대해서 bullish하다면 괜찮은 포트폴리오여야 하거든요.

43:55그런데도 별로 늘릴 생각이 없어.

43:57그냥 스카우트로 남겨둘 거야.

43:59꽤 오랫동안.

44:00구글 언뜻 보기에 그런 생각 드시잖아.

44:03구글이 그럼 어떻게 봐도 구글은 winner인데 왜 구글 포지션을 늘리지 않을까 생각하실 수 있잖아.

44:10애플도 그렇고.

44:13굉장히 내가 만약에 AI에 대해서 bullish한 게 커진다면 구글과 애플이 제일 두각을 나타내거든.

44:21내 시시스에서도.

44:23그런데 왜 안 할까?

44:25큰 문제가 하나 있어요.

44:26이 기업들이 다 antitrust 리스크가 있어요.

44:30그게 알고는 있는데 시장도 알고 있어요.

44:33알고는 있는데 쌩까고 있는 리스크야.

44:36근데 이 antitrust 리스크는 어마무시하게 센 거야.

44:42마이크로소프트가 굉장히 많이 오른 것 같잖아요.

44:45얘가 잃어버린 10년이 있거든.

44:48개똥주였다고.

44:50그 시기를 기억하는 분이 별로 많지 않아.

44:53마이크로소프트 들고 있었던 사람들은 막 가슴을 쥐어짜는 시기가 있었다라는 거야.

44:58다른 애들 다 오를 때도.

45:00그게 왜 그랬었냐면 그 단초를 제공했던 게 antitrust라고.

45:05두들겨 맞은 애 중에 하나야.

45:07그래서 쪼개졌다고 해요.

45:08이거 저거.

45:09그 리스크를.

45:10그 리스크는 어느 나라에나 존재해.

45:13특히 선진국일수록 단독점 잣대를 아주 세게 들이대는 나라일수록 그런 나라 중에 하나가 지금까지는 미국이었어.

45:22그러니까 그걸 무시할 수가 없는 게 구글이 그렇잖아요.

45:28구글이 만약에 쪼개진다면 유튜브 쪼개져야 되고 검색시장 크롬 쪼개져야 되고 이런 식인 거야.

45:35그 반독점을 얼마나 이 친구들이 이 ceo들을 포함해서 기업들이 민감하게 생각하는지 하나 사례를 들어드리면 엔비디아가 그록이라는 엑스에이아이 그록 말고요.

45:49groq라는 그록이 있어요.

45:52인퍼런스 칩을 만드는 애들이에요.

45:54걔네들 칩이 정말 빠르거든요.

45:56인퍼런스에 대해서만.

45:57이 트레이닝 말고.

45:59거기에 엔비디아가 투자를 했다고.

46:02라이센스를 맺었다고.

46:03라이센스 계약을.

46:04근데 원래 같으면 충분히 살 수 있어.

46:07그록을.

46:08근데 왜 안 샀을까?

46:09다운라이즈로 그냥 사버릴 수 있는데.

46:11에퀴지션을 할 수 있는데.

46:13엔비디아도 이대로 가면 반독점에 걸려.

46:18다미넌스가 좋은 게 아니야.

46:20다미넌스는 어느 정도 덩치가 작을 때 얘기고 너무 커져서 완전 독점 수준으로 간다.

46:28독점만큼 돈을 잘 버는 구조는 없거든.

46:30혼자 다 보는 거니까.

46:32그러니까 그걸 좋게 해석하면 모트인데, 혜자인데 그 혜자가 반사회적으로 바뀐 거야.

46:39독점의 폐해를 다 드러내면서 그럴 수 있으면 규제당국이 칼을 들이댄다고.

46:45그게 마이크로소프트 사례예요.

46:47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 같은 게 반독점 대상이 됐던 이유 중에 하나라고.

46:51혼자 너무 깝치고 다니니까.

46:54그리고 갑질을 하면서 다니니까.

46:56그러면 쪼갠다고.

46:59그러니까 지금 그래도 포트리리언이 넘잖아.

47:02엔비디아가.

47:03근데 엔비디아 불들이 바라는 대로 엔비디아가 막 텐트리리언 가고 이러면 반독점을 피해갈 수가 없어.

47:12왜냐하면 텐트리리언 그 정도로 갈 거면 다미넌스가 늘어난다는 얘기거든.

47:17시장을 거의 독점한다는 수준이라는 얘기거든.

47:20그런데 막 그록 같은 회사들을 사들여.

47:24그래가지고 경쟁자들을 다 흡수해.

47:27그 정도 수준이면 그건 짤 없이 걸려요.

47:30그래서 그걸 워크어라운드 피해가기 위해서 그록이랑 라이센스 계약만 맺은 거야.

47:38그리고 메타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잖아.

47:40메타도 반독점을 두들겨 맞는 이유거든.

47:42경쟁사를 자꾸 사버리니까.

47:44왓츠앱을 샀을 때도 그랬고.

47:46그게 막 늘리는 게 좋은 게 아니라고 규제를 벗어날 수 있으면 그러면 좋은 점이지만.

47:54왜냐하면 경쟁을 없애버리는 거니까.

47:57자기가 혼자 먹는 거니까.

47:58그거를 내버려 두지 않는다고.

47:59선진국이면 소비자들한테 좋은 게 아니기 때문에 경쟁이 좋은 거지 독점은 폐해가 심각하거든.

48:07그래서 그러는 거예요.

48:08그런 관점에서 봤을 때 지금 제가 들고 있는 스카우트 포지션 중에서 이 기업들 중에서 반독점에서 자유로운 기업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48:18물론 버크셔가 제일 그래도 안전하다고 모형들도 제가 지금 사용하는 클로드 아포스트로프 4.5나 지피티 5.1 씽킹이나 제미나이 쓰리 프로도 동의를 해요.

48:31얘네들도 그렇게 얘기를 해.

48:32근데 100% 안전한 건 아니야.

48:34레짐 자체가 불안하다.

48:36그러면 100% 안전한 건 아닌데 그래도 성적표로 봤을 때 구조상으로 봤을 때는 버크셔는 거의 없다고 봐야 돼요.

48:42그런데 구글은 잠깐 피해간 거야.

48:47지난 룰링에서 그

48:50한 가지 솜방망이 처벌만 받았잖아.

48:54그것 때문에 그간 눌려있던, 그간 왜 눌려 있었어?

48:57이 반독점 규제 리스크 때문에 눌려 있었던 거야.

49:00그게 오버행으로 눌려 있었는데 그걸 어느 정도 해소를 해줬기 때문에 그간 눌려 있던 부분만 오른 거야.

49:07만약에 antitrust 리스크가 없다?

49:09지금도 계속 날아가고 있었을 거예요.

49:11두 세 배 내외.

49:13진짜 그럴 수 있는 애인데 눌리는 이유는 덩치가 커지면 어느 기업도 반독점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어.

49:19반독점 리스크에서.

49:20antitrust 리스크에서.

49:22그래서 지금 클로드 같은 경우에 다른 모형들도 마찬가지지만 제가 클로드를 예를 들어 드리면 클로드가 antitrust exposure summary를 한 거를 보면 어, 버크셔는 리스크가 클리어 없다고 판단을 하는 거고

49:37구글은 하이 아직도 하이에요.

49:40왜 하이일지 생각해봐.

49:42검색에서 아직 완전히 면죄부를 받은 게 아니고 솜방망이 처벌을 받고 "너희들 잘해."라고만 한 거야.

49:50근데 잘 안 한다라는 티가 나면 다시 두들겨 맞을 수 있다라는 거야.

49:53그런데 지금 사실은 검색하고 AI 부분하고 cannibalization 리스크가 있거든요, 구글이.

50:02그러니까 구글 지금 크롬 쓰는 사람들보다 이 저처럼 AI powered browser 이런 걸 쓰는 사람들, 커밋이나 퍼플렉스틱 커밋이나 이 오픈 AI에서 만든 아틀라스 같은 거 이런 걸 쓰는 사람들이

50:17늘어나고 있거든.

50:18경쟁자가 생겼잖아.

50:20이게 시장에 좋은 거라고.

50:22이 구글은 검색 시장을 버릴 수가 없어.

50:24그러니까 그걸 쥐고 있느라고 크롬에도 집어넣을 수 있는데 점점 집어넣을 수 있는데 자제를 하고 있는 거야.

50:31이 검색 시장을 버릴 수도 없고.

50:33또 여기다가 막 AI powered browser 만들고 이러면 뭐에 걸린다?

50:38경쟁자를 죽이는 거잖아, 또.

50:40그러니까 antitrust에 점점 그 리스크에 리스크를 또 불려나가는 거거든.

50:45그러니까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고, 발걸음이.

50:48그런 상황이거든요.

50:50검색을 완전히 버릴 수가 없어.

50:52얘의 캐시카우는 여전히 검색이야.

50:54거기서 나오고 있어.

50:56레거시 캐시카우에서.

50:57그걸 밀킹하고 있는 거지.

50:59그런데 그 검색 그 부분에 대해서도 아직 antitrust overhang이 완전히 풀린 게 아니라고.

51:05살짝 거쳐 있는 거지.

51:07완전히 개인 게 아니고.

51:09이게, 이게 상소 단계 그 정도 단계에 있는 거예요.

51:12근데 여기다가 요즘처럼 AI 들어가고 그러면서 AI powered browser 새로 만들어지고 크롬이.

51:19그러면 정부 당국이 규제 당국이 가만히 있을까요?

51:23물론 음, 지금이 트럼프 행정부고 이러니까 조금 봐줄 수도 있어.

51:29근데 그게 영원할 수가 없잖아.

51:30그러면.

51:31행정부가 바뀌거나 레짐이 바뀌면 영원할 수가 없잖아.

51:34장기 투자자들한테는 그건 굉장한 리스크거든.

51:37내가 삼 년 자고 일어났는데 정권이 바뀌었어.

51:41그러면 안 되니까.

51:42그러니까 그런 차원에서 봤을 때도 리스크가 제일 큰 애가 구글이에요.

51:46그러니까 지금 얘가 실적이 좋고 그래도 그래서 당분간 날아갈 수도 있겠지만 위의 오버행이 이만한 게 걸려 있다고.

51:54antitrust.

51:55가장 가까이 있는 애야, 거기에.

51:58그래서 얘가 지금 상황에서 막 두세 배 가기는 어려운 이유야.

52:02antitrust가 없다?

52:04저라도 굉장한 사이즈로 포지션을 잡을 거야.

52:07근데 그 antitrust가 너무 세.

52:10쪼개진다고 생각해봐.

52:11크롬 쪼개지고 유튜브 쪼개지고 AI 사업부 딥마인드 쪼개지고 막 이런 식으로 다 쪼갠다고 생각해봐.

52:17그게 마이크로소프트의 역사를 되풀이하는 거거든.

52:20그러면 잃어버린 10년이 올 수도 있어.

52:23그때 가서 나는 유튜브가 좋다 그러면 차라리 유튜브를 투자하는 게 낫지.

52:29아니면 AI가 좋다 그러면 AI 제미나이 그 사업부 투자하는 게 낫고 그런 거죠.

52:33아니면 다 갖고 싶다?

52:34그때 가서 다 가지면 되지.

52:36이

52:37밸류에이션이 리셋된 다음에.

52:39다시 시작하면 된다고.

52:40정말 좋은 기업이라면 그때 사는 게 나아.

52:44Better late than sorry라고.

52:46그래서

52:48현재 스코어를 보면 AI 레이스에서 구글이 앞서나가고 있지만 제가 포지션을 키우지 않는 이유야.

52:53그냥 스카우트로 만족하는 이유.

52:57애플은 클로드도 이런 말 하잖아.

52:59Death by a thousand cuts risk라고.

53:03짜잘해.

53:04다 잔바리 리스크야.

53:05잔바리 리스크들인데 너무 많아, 그 리스크가.

53:08뜯어먹을 애들이.

53:10그중에 제일 흔히 생각할 수 있는 게 애플이 없는 데가 없고 다 끼워져 있잖아요.

53:15그리고 앱스토어 그렇고.

53:17앱스토어 독점적인 게 엄청나게 심하게 나오고.

53:20또 이유가 이거 되게 심각하게 생각을 하고, 디지털에 대해서.

53:24그러니까 애플은 큰 건수는 없는데 너무 많은 거야, 그 리스크가.

53:31그, 그러다가 이게 만약에 어, 애플이 진짜 엣지 디바이스, AI 엣지 디바이스를 독점을 하고.

53:37독점이잖아요, 또.

53:39그런 식으로 나아간다면 크게 두들겨 맞을 수도 있다.

53:42antitrust는 덩치빨의 코릴레이션이 있기 때문에 아무도 자유로울 수가 없어.

53:49일단 원 트릴리언 이상 넘어간다.

53:51지금 기준으로.

53:52옛날에는 안 그랬는데 지금 기준으로 원 트릴리언, 투 트릴리언, 쓰리 트릴리언 정도 그 정도 레인지에 가까워진다 싶으면 음, 얼마 전까지니까 원 트릴리언이었어.

54:02그걸 넘는다 싶으면 들여다봐.

54:05그 규제 당국이.

54:07"얘네들이?"라고 한다고.

54:09"이렇게 급하게 성장을 한다라는 건 독점 아닐까?"라고 들여다보게 된다는 거지.

54:14그러니까 별거 하는 것도 없는데 애가 돈을 너무 많이 버네?

54:18그러면 세무당국이 쳐다보는 거랑 같아.

54:22애플은 그런 리스크가 있어요.

54:24워낙 오래 독점적인 지위를 유지해 왔는데 안정적으로 유지를 해왔단 말이야.

54:29근데 이게 잔바리 리스크들이 굉장히 많았다고.

54:32애플이 소송당하는 거 보시면 이 클래스 액션, 클래스 액션 이 리스크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앰뷸런스 체이서들이 쫓아댕겨.

54:40"우리 소송하지 않을래요?" 이러면서 사람들 모아갖고.

54:42"피해 입으셨죠, 애플에?" 한 세네 명 모아갖고 클래스 액션하고.

54:46"어, 저 클래스 액션 한대." 그럼 또 세네 명으로 시작했다가 막 수십 명씩 모여들고 그런 식으로 해서 이건 거의 모든 기업이 마찬가지인데 그렇게 소송 거는 애들이 정말 많다고.

54:56그렇게 해서 돈 벌어먹으려는 앰뷸런스 체이서들도 많고.

55:00그럼 또 그 앰뷸런스 체이서들끼리 연합을 해.

55:03우리 뭉쳐서 한번 해볼래요?

55:04이러고.

55:05그런 리스크가 굉장히 큰 게 제일 큰 게 애플이라고.

55:09Death by a thousand cuts risk라고.

55:12음.

55:12이건 그림을 그려보시면 아실 거예요.

55:13난도질을 당할 수 있는.

55:15그럼 마이크로소프트도 비슷한 케이스로 그런 거고.

55:18마이크소프트는 이미 한번 자라보고 놀란 가슴이거든요.

55:24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해서 궁금하시면 역사를 한번 이 모형들한테 물어보셔.

55:31잃어버린 10년이 뭔지, 왜 그랬는지.

55:34그냥 차트만 보셔도 아실 거야.

55:36장기 차트를 보시면 이게 죽어있는 차트가 있어.

55:39한 10년 동안 이러고 가는 차트가.

55:42보여드릴게.

55:43Perplexity에서 보면 되니까.

55:47음.

55:48이 차트 보시면 아시잖아요.

55:49저 맥스로 본 건데.

55:51맥스로 보면 요즘 그러니까 2017년 이후 정도잖아.

55:55그때부터 지금까지 지금 장이 좋았으니까 막 오르기 시작하다가 이제 AI붐이 들면서

56:04마이크로소프트도 삽을 파는 애 중에 하나니까.

56:07AI로 돈을 벌어야 되는 애들 중에 하나이기도 하지만 삽을 파는 애들 중에 또 하나니까 그냥 오르기 시작한 거죠.

56:13근데 그 이전을 보라고.

56:152017년 이전.

56:20저거 들고 있었다고 생각을 해보시라고.

56:22저 시기에 한 10년을.

56:25그런 리스크라고.

56:27아마존은 아마존의 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아마존닷컴 그쪽의 리스크가 더 크고요.

56:36리테일 상권을 위협하는 리스크 그런 게 더 크고 아마 이쪽으로 와서 AI쪽이나 하이퍼 스케일링 쪽으로 반독점에 걸릴 리스크는 아직은 크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을 거야.

56:49근데 누구도 자유롭지 않다고.

56:51만약에 AI가 정말 떠서 하이퍼 스케일링만으로 독점이 이루어진다면 또 독과점도 있잖아요.

56:57얘네들이 결탁을 했다 뭐 이런 식으로 나오면 그것도 리스크가 될 수 있고.

57:03물론 이게 다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는 얘기일 수도 있어.

57:08근데 그 구더기 한 마리로 내 포트가 완전히 망가질 리스크도 있다라는 거야.

57:13자꾸 asymmetrical risk라고 말씀을 드리는데 내가 기대하는 수익률이 있을 거 아니에요.

57:19기대하는 수익률에 비해서 어, 감당해야 되는 리스크가 너무 크면 감안을 해야지.

57:27내가 지금 여기서 기대할 수 있는 게 스카우트 포지션에서 지금 기대할 수 있는 게 아무리 생각해봐도 두 자리 초반이거든요.

57:35이걸로 따따블을 낸다거나 그럴 수는 없어.

57:38그런데 만약에 이 리스크가 내가 기대하는 요구하는 수익에 비해서 리스크가 너무 크니까 그걸 감안을 하고 투자를 해야 되는 거지.

57:49항상 내가 요구하는 거에 비해서 리스크가 작거나 내가 감당해야 되는 리스크보다 엄청나게 커야 돼요.

57:57전 두 배 이상을 요구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

58:00그러니까 반토막 리스크가 있다.

58:03그럼 따블 이상 바라야 돼.

58:05그런 바라야 된다라는 건 내가 그걸 기대할 수 없으면 들어가지 말아야 된다는 거지.

58:10아니 오십프로 잃을 수 있는데 이십프로 먹겠다고 들어간다고?

58:15이게 비상식적인 거라고요.

58:17근데 그 비상식이 통하는, 통하는 야바위판이 시장이라고.

58:21그렇게 유혹이 강한 곳이.

58:23오늘 들어가면 내일 한 이십프로 벌 수 있을 것 같거든.

58:25우리나라 상한가가 지금 삼십프로잖아.

58:27실제로 삼십프로 넘는 종목들이 나오니까 매일.

58:31그게 서바이벌쉽 바이러스인데.

58:33그러니까 나도 그럴 수 있지 않을까라고 착각을 하게 되는 거지.

58:36근데 그게 버릇이 되면 안 된다라는 거야.

58:40안정적인 구조여야 된다라는 게 승률이 높아야 되거든.

58:43장기적으로 굉장히 승률이 높아야 돼.

58:48최저 승률은 최저 요구되는 승률은 오십일프로 이상이어야 되는 거예요.

58:53그래야지 그 하우스랑 싸워서 이겨.

58:55장기적으로 봤을 때 그래도 백번 중에 쉰한번은 이기고 마흔아홉번은 진다는 뜻이야, 그게.

59:02근데 그 마흔아홉번에 지는 케이스에서 굉장히 크게 지면 이 승률이 무의미해져.

59:09그걸 무시하면 이 구조 자체를 무시하면.

59:13그러니까 작게 잃고 크게 먹어야 돼.

59:17너무도 당연한 상식이잖아요.

59:18그거를 그 상식을 따르지 못하게 하는 곳, 그게 시장이라고.

59:23그래서 시장을 제가 곡성이라고 하는 거라고.

59:25현혹되기 너무 쉬운 곳이니까.

59:27그러니까 언뜻 보기에 이런 보수적인 사람도 이제 나이가 너무 많이 먹어서 보수적으로 해야 되는 사람도 이런 포지션을 짱구를 굴리고 아, 이건 안정적이다 하고 해도 안 보이는 것들이 있다고.

59:41그래서 제가 오늘 저 X에 포스트 한 것도 known unknown이라고 한 거예요.

59:47분명히 이 antitrust risk는 알려져 있어요.

59:51Pricing이 시기적으로 되고 주기적으로 되는데 구글이 옛날에 그렇게 돼 있었던 거고, 오버행이 있었던 거고.

59:58근데 주기적으로 까먹어.

59:59사람들이.

60:00뭐 그 노이즈가 심해지면 불리시한 노이즈가 심해지면 완전히 쌩까고 넘어가는 거야.

60:06지금 수준이면 이제 구글은 리핑을 많이 해서 다시 이제 antitrust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 사람들은 슬금슬금 나갈 수도 있는 시기인 거고요.

60:15그런데 많이들 까먹고 있다고.

60:17나머지 친구들도 마찬가지고.

60:19그러니까 이런 어떻게 보면 되게 안정적인 포트폴리오여야 하는데 AI에 불리시하다는 전제로.

60:25그런데도 그런 리스크가 존재한다고.

60:27근데 그 리스크가 장기야 되게 크다고.

60:30만약에 현실이 되면 clear and present risk가 되면 그렇게 모두가 신경 쓰는 리스크가 되면 그때 pricing을 해야 되거든.

60:40그러니까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서 기업이 계속 클 거다.

60:43포트릴리언짜리가 막 에이트릴리언 되고 식스티트릴리언 되고 이럴 거다라고 하는 건 착각이야.

60:48진짜로.

60:49그렇게 내버려 두질 않아.

60:50자본주의 사회가.

60:52혼자 그렇게 크게 내버려 두질 않는다.

60:55그걸 생각을 했을 때도 덩치빨은 무시 못해요.

60:58제가 그래서 옛날에도 제일 좋아하는 애들이 원 트릴리언 미만인 애들이었어.

61:03걔네들이 가장 가능성이 크고 이런 리스크도 적거든.

61:07근데 이미 원 트릴리언을 넘어서기 시작하면 규제 당국이 쳐다본다고.

61:10"너 그렇게 빨리 컸니?

61:11왜?

61:12어떻게?" 이러고 쳐다보기 시작한다고.

61:15그런데 3트릴리언, 4트릴리언 이러고 오면 더 커지는 거지.

61:19여기서 덩치빨로도 크기가 힘든데 얘네들을 올리는 데 들어, 올리는 데 필요한 자금도 엄청나야 되는데 규제 리스크도 굉장히 커진다는 거죠.

61:29그럼 시세스 관점에서 봐도 그렇잖아요.

61:32처음에 시세스를 그냥 AI 불리시로 시작을 했다고 해도 나중에 이런 거를 알게 됐어.

61:38"어?

61:38안티 트러스트 리스크를 무시할 수는 없겠다."라고 하면 추가를 해야 되잖아.

61:44그럼 리스크가 추가됐잖아.

61:46리스크가 추가되는데 포지션도 똑같고 목표 주가도 똑같고 내 지도가 전혀 바뀌질 않아.

61:52그건 잘못이라는 거야.

61:53물론 지금 제가 말씀 안 드리는 다른 리스크들도 어마무시하게 많아요.

61:57아까 그 오로보로스 스네이크 리스크도 있어요.

62:01지금 이 AI로 창출해내고 있는 가치라는 게 실제로 사용자들이 AI를 사용해서 버는 돈이 아니고 지들끼리 삽을 팔고 사서 렌더 파이낸싱을 해서 버는 구조가 너무 많다고.

62:15예전에도 있었고 닷컴 때도 그랬고.

62:19그걸 반복하고 있다고.

62:21그 리스크가 실질적으로는 제일 커, 이 시장에서.

62:25근데 그것도 찬반 양론이 있는 거고 논란만 있는 거고.

62:29현실이 되면 역시 역사가 그쪽으로 되풀이된다라고 사람들이 생각할 거고.

62:36근데 그런 리스크를 내가 알았는데 프라이싱인을 안 한다, 시세스를 수정을 안 한다.

62:43그냥 고집부리는 거라고 그냥.

62:44그게 인다우먼트 바이어스고.

62:47그래서 100% 확신이라는 거는 그렇게 시세스를 끌고 가면,

62:54하...

62:56위험해요.

62:57[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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