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의 충돌 — 20260804
KO
Transcript · KO
0:02아유, 그게 지나가고 나서 아찔한 순간이잖아.
0:07응?
0:08아찔한 순간이잖아.
0:09뭐가?
0:09아까 그런 게.
0:11아까 그런 게 아찔한 순간이야.
0:13아.
0:15그러니까
0:18내가 그 순발력이 점점 떨어지잖아.
0:21그걸 아까 발견을 한 거 아니야.
0:22아, 근데 굉장히 빨라, 순발력.
0:24근데 갈수록 떨어진다고 받을 수도 있잖아.
0:28나중에 노인 되면.
0:29요만한, 요만한 틈을 오토바이가 지나간 거라고.
0:31자긴 갈 거라고 우기면서 가는 거거든.
0:34그리고 그렇게 어썸 포션을 한 거 아니야.
0:36차가 보겠지, 그럼.
0:39근데 걔는 그렇게 할 때 한 번 빵이라도 하고.
0:43들리지도 않았고.
0:45그리고 오토바이가 두 대가 더 지나갔어.
0:48그거 잠깐 세우는 새에 그냥 안 기다린다는 거야.
0:52보지도 않고.
0:53걔네는 지금 빨리 가야 되니까 배달하는 생각밖에 안 하지.
0:56그러니까 내가 그럴 때마다 운전하기가 싫어.
0:58이게 얼마나 리스크가 큰지 아니까.
1:02어쩌다 한 번 있는 일도 아닌데.
1:06그러니까 이런 감도 한 번 당했으니까 좀 조심하는 거지.
1:09나중에 시간 또 지나면 또 무뎌진다고.
1:14그러니까 그걸 자주 해야 그나마 살아있지 않을까?
1:17저런 데는- 어쩌다 한 번 하면.
1:20어지간하면 세우지 말아야 돼.
1:22그리고 저 주차도 저렇게 해놓으면 불안하고.
1:26[웃음]
1:31근데 원래 이렇게 안 더웠어?
1:34삼십육도까지는, 대개는 삼십삼도 정도까지 갔어.
1:37한반도 폭염이 비상단계로 번졌다는데?
1:39그래도 오늘 좀 나은 게 습도가 낮아, 상대적으로.
1:44딴 때보다는.
1:46육십삼프로.
1:48아, 늘 에어컨 켜고 있으니까 잘 모르는데.
1:51집 안에만 있으니까.
1:54이렇게 더우면 피서를 가나 마나잖아.
1:57가도 더울 테니까.
1:59옛날 같지 않지.
2:01그렇지.
2:01피서지도 더우니까.
2:03응.
2:03해변이 안 더워?
2:03못하고 호캉스 하는 수밖에 없는 거잖아.
2:07[헛기침]
2:08제주도 엄청 덥대.
2:11우리 집이 제일 시원하지.
2:13어, 집이 제일 좋아.
2:14근데 이게 며칠 동안 운동을 못했더니.
2:16집이 제일 시원하지.
2:17자전거는 타잖아.
2:19아이, 그거 갖고.
2:20야, 내가 헤일로를 자전거 타면서 끝냈어.
2:25열세 시간을 했는데.
2:26그 정도 타면 엉덩이 아프지 않아?
2:28열세 시간을 자전거를 탔다는 거야.
2:30자전거 안 타면서 한 경우가 없거든.
2:33그러니까 열세 시간에 끝냈는데 열사시-- 열세 시간 동안 자전거를 탄 거야.
2:37아니, 근데 그 정도면 저기잖아.
2:40엉덩이 아파갖고 나는 삼십 분만 타도 엉덩이 아프던데.
2:42좀 적응이 되니까.
2:43저, 저 자전거가.
2:45뭘 좀 깔아야 될 것 같아.
2:47저기 엉덩이가 덜 아픈 자전거야.
2:48저게?
2:50어.
2:50원래 실내 자전거 대부분이 이렇게 서서 타는 자전거거든.
2:54그게 또 가격이 싸고.
2:55아.
2:56그래서 그건 진짜 아파서 못 타.
2:58서서 타면은 오히려.
3:00안 그래.
3:00엉덩이를 안 대고?
3:01아니지, 그게 아니고.
3:03아, 대고?
3:03진짜 사이클 선수들이 타는 것처럼 그렇게 생겼어.
3:06아.
3:07쟤는 이렇게 앉아서 타는 걸로 돼 있잖아.
3:09내가 일부러 그래서 저걸 산 거거든.
3:11오래 타려고, 아무 때나 타려고.
3:13그래서 덜 아픈 편이라고.
3:14저게?
3:15아우, 나는 뭘 깔까 그런 생각하고 있었는데.
3:17그래도 안 돼.
3:19그러니까 몸이 그 회음부가 원래 자극이 없는 데인데 닿는 거잖아.
3:23그게 오래 자극을 주는 거라 어떻게 해도 불편해.
3:28그러니까 저 사이클 선수들도 어쩔 수 없다잖아.
3:31사이클 선수들은 이거 대잖아.
3:35그런 대도 불편하다고.
3:36떨어지면 아예 안 되니까.
3:40근데 집에서 할 수 있는 게 맨날 자전거를.
3:43나도 한 시간이 좀 넘으면 아프거든.
3:47한 시간이나 해?
3:49내가 제일 길게 했을 때 한 시간 반?
3:51삼십 분만 타도 아프던데.
3:53게임이 한 시간에 안 끝나잖아.
3:56[웃음]
3:56딱딱 끝나진 않잖아.
3:58미션이 끝나야 하니까.
4:00한 시간이 되기 전에 끝내야.
4:01게임은 여러모로 참 건강에 안 좋은 것이여.
4:04게임은 유일하게.
4:06근데 정말 운동을 아무 신경 안 쓰고 정말 그냥 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야.
4:15드라마 보고 영화 보는 것보다 훨씬 시간이 빨리 가.
4:18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게 끝나.
4:20그리고 땀을 뻘뻘 흘리고 있어.
4:22[웃음]
4:23그래갖고 지금 저 컨트롤러가 땀 범벅이거든, 사실.
4:27어.
4:29땀 범벅이야.
4:30계속 땀 닦으면서 막 이래갖고.
4:33그걸 수건을 갖다 놓고선 했어야 되는데.
4:36응.
4:36계속 옷에다 닦으면서.
4:38[웃음]
4:38아, 더러워.
4:42진짜 컨트롤러 닦아야겠다.
4:45알코올로 한 번.
4:47저 바이크는 닦는데 자전거는 닦는데.
4:50소독 티슈로.
4:51컨트롤러를 안 닦았어.
4:54그 헤일로가 저거잖아.
4:57원래 엑스박스 독점작이잖아.
5:01엑스박스 익스클루시브인데 내가 그걸 피스 파이브로 한 거야.
5:05플레이스테이션으로.
5:06풀린 거야?
5:07엑스박스가
5:10장사가 안 되니까 지네들 독점작마저.
5:13팔았어?
5:14플레이스테이션에서도 할 수 있게 푼 거야.
5:16얼마를 받고?
5:17잘못한 거지.
5:19그럼 누가 엑스박스 써, 이제?
5:22그러니까.
5:22그래서 내가 그것도 피파한테도 그때 물어봤거든.
5:25야, 내가 이거를 뭘로 하는 게 좋겠냐?
5:28나도 엑스박스는 있으니까.
5:30그랬더니 당연히 플레이스테이션을 하라고.
5:33[웃음]
5:34그러면 나는 엑스박스를 일 년째 켜본 적이 없는데 어떻게 해야 되냐고.
5:39아이고.
5:42나 이거 먹어야겠다.
5:44그러니까 엑스박스를 켤 이유가 없어진 거야.
5:50헤일로 말고는 없잖아.
5:52몇 개 있었는데 헤일로를 풀었으면 나머지도 독점작으로 있을 이유가 없잖아.
6:00똑같은 것 같아.
6:02옛날에 재밌었던 사람만 재밌을 것 같더라고.
6:06요즘 애들은 모르지.
6:07요즘 애들 처음 해본 애들은 반응이 어떤지.
6:09안 좋아.
6:10아, 안 좋아?
6:10어.
6:11그러니까 해본 사람들은 해본 사람들이 반응이 안 좋은 거는 옛날에 그 헤일로가 있는데 그걸 망쳐놓은 부분들이 있어서 안 좋은 거잖아.
6:20근데 예를 들면 코타나를 완전히 엉망으로 만들어놨거든.
6:24근데 그 요즘 해보는 애들은 헤일로를 원래 원본을 모르잖아.
6:30그러니까 그냥, 그냥 받아들이는 거잖아.
6:33요즘 게임 같지 않다라는 거지.
6:35나도 그 생각을 해.
6:36요즘 게임 같지 않아.
6:36요즘 게임 같지는 않지.
6:38그걸 많이 고쳤는데.
6:39근데 그래도 게임성하고 요즘 게임 같은 거 하고는 다르-- 다를 게.
6:40옛날에 달리기도 없었어.
6:42근데 그런 건 집어넣었어.
6:44아.
6:44그 총질하는 느낌이나 이런 건 여전히 좋아.
6:47근데 예를 들면 요즘 같으면 당연히 점프를 하면 이중 점프를 하거든.
6:51더블 점프를 하는데 그게 안 돼.
6:54그것도 어색하게 느껴지는 거야.
6:55요즘 같으면 그게.
6:57그리고 이렇게
6:59이런 데 그 잡는 데 다가가면 요즘 게임은 당연하다는 듯이 이러고 올라가거든.
7:05그게 안 돼.
7:07바로 잡아가고 뭘 하는 게 안 돼.
7:08근데 그거는 게임을 진행하는 데 한 요소고 전체적으로 게임이 재밌으면.
7:13전체적으로도 옛날 거 같아.
7:15그게 오히려 챌린지 하는 걸 수도 있지.
7:16전체적으로도 옛날 거 같은 게 옛날에도 그게 문제였는데, 헤일로가.
7:21복붙이야.
7:23상당 구간이.
7:25너는 안 해봤는지 모르겠는데 옛날에 어떤 구간이 있잖아.
7:29그러면 미로같이 생겼는데 똑같이 생겼어.
7:33그걸 계속 이어붙인 거야.
7:35문 열고 들어가면 또 나와.
7:36문 열고 들어가면 또 나오고 또 나오고 또 나오고 그게, 그게 거의 예를 들어서 열세 시간을 했잖아.
7:41그거를 구간으로 나누면 한 네다섯 구간이 되는데 그 구간마다 복붙이야.
7:47왜 그렇게 만들었대?
7:48원래 그렇게 만들었는데 요즘은 더 티가 나는 거야.
7:51그러니까 그래픽만 잘 만들고 그런다고 그래서 달라질 게 아닌 거지.
7:55그러니까 완전히 뜯어고치지는 않고 그냥 전체적으로 보기에 시각적으로 요즘.
8:02그리고 왜 내가 그랬잖아.
8:04공포의 외인구단 지금 보면 신파로 보인다고.
8:08요즘 애들이 보면 저게 뭐야 그런다고.
8:10요즘 애들은 전혀 안 통하지.
8:11그것도 그런 느낌이 있는 거야.
8:14너무 애들 같고.
8:16에휴.
8:17아이디어도 너무 낡은 것 같고 그러는 거지.
8:19그러니까 마스터 치프 자체가 좀 어색해 보여.
8:21아니, 그 아이디어만 따와갖고 요즘 거에 맞춰서 다시 하지 왜 그거를 그냥.
8:25그럴 수가 없으니까.
8:26그러니까 리메이크라고 한 거니까.
8:29아이디어는 그대로 이끌고 가야 되니까.
8:32근데 이게 실패하면 이제 투, 쓰리를 못 만들 거 아니야.
8:35어.
8:35모르겠어.
8:35똔똔은 칠지.
8:36실패했어?
8:36똔똔은 칠지.
8:37더 봐야 알지.
8:39그래도 나는 엔딩을 봤거든.
8:40근데 나는 했던 사람이니까 그 재미로 그냥 했거든.
8:44대부분이 했던 애들이 또 하는 거겠지.
8:45그러니까 그렇게 하는 거 아니면 요즘 애들은 안 할 수도 있겠더라고.
8:50그게 완전 새로운 거 신작 내서 망하는 것보다는 옛날 팬들 끌어서 다시 하는 게 안전한 방법인 거 아니야?
8:56그걸 하는 거야, 요즘 애들이.
8:58비겁하지만 어쩔 수 없지.
8:58그래서 자꾸 리메이크를 하고 리마스터하고 그러는데.
9:01감사합니다.
9:01고맙습니다.
9:02이게 말은 리메이크인데
9:05리마스터를 한 번 더 한 느낌?
9:07그런 느낌이야.
9:08완전한 리메이크도 아니고.
9:09에휴.
9:11그리고 도박을 했어.
9:13도박도 아니지.
9:14원래 그러는 거니까.
9:16애들이 다 하는 얘기거든.
9:18코타나가 왜 저래?
9:21[웃음]
9:21아니, 어떻게 그렇게.
9:24아니, 난 진짜 그건 어쩔 수 없어.
9:28일부러 망쳐놓는 이유를 모르겠어.
9:30감사합니다.
9:31고맙습니다.
9:32그거랑은 얘기가 다르지.
9:34내가 얘기한 거랑은 달라.
9:35PC 문제랑.
9:38우리나라도 그런 영향을 받겠죠.
9:40우리는 절대 그럴 수가 없는 나라야.
9:42그럼 아이돌 문화가 사라져야 돼.
9:46어.
9:46아이돌 문화가 살아있는데 그럴 수가 없어.
9:49우리나라하고 일본하고 중국은 안 돼.
9:54아니, 그게 얼마나 저러고 하냐면 코타나가 그냥 아이코닉한 캐릭터가 아니고 마이크로소프트 간판이었다고 옛날에.
10:04그리고 얼마나 인기가 있었냐면 이걸로 따지면 애플로 따지면 시리라고 코타나를 집어넣었었잖아.
10:12저기에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에 집어넣었었다고.
10:16기억나?
10:17코타나랑 대화하고 그럴 수 있었다고.
10:18일 시키고.
10:19글로 밀고 가려고 하다가 잘못된 거거든.
10:22지금 인공지능 이전이지.
10:24좀 애매할 때.
10:26그때 했다가 무너졌었는데 그런 캐릭터를 그렇게 망가뜨린 거야.
10:32애들이 싫어할 정도로.
10:34싫어하는 걸 모르지 않을 거 아니야.
10:36내 말이 그거라고.
10:37알고 하는 거라고.
10:40정치 세력이라니까.
10:41정말 이상하다.
10:42그러니까 돈을 벌겠다고 하는 게 아니고 성공을 하겠다는 게 아니고 너희들 인식을 고쳐주마야.
10:48걔네들은.
10:50Benevolent dictator라고.
10:51대중을 상대로 하는 장사를 하면서 대중을 우겨 먹겠다?
10:54그 장사를 하는 애들이 이미 돈이 있는 애들이고 그냥 이데올로기라고 그걸 밀어붙이는 애들이라고.
11:01회사가 망해도 상관이 없는 거야.
11:04이념을 퍼뜨리는 애들이라 그게 옳다고 믿는 거야.
11:07불신지옥 하는 것처럼.
11:08완전히 그 기업 최상층 아니면 못할 일이잖아.
11:13거기에 있다니까요.
11:13만나는 애들 자를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애들.
11:15어, 거기에 침투를 해 있다고.
11:17근데 그 어떤 기업 꼭대기마다 그랬다는 게 말이 안 되잖아.
11:20아직도 말을 못 알아듣는데 정치 세력이라고 얘네들이.
11:24그런 애들을 심는 거야.
11:26그러니까 이그제큐티브 중에 있어.
11:28걔네들을 심는다고.
11:30그래서 아예 회사를 말아먹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애들이라고.
11:34정치 세력이라니까.
11:36오해를 하지 마.
11:37얘네들이 돈 벌려는 애들이 아니고 정치 세력이라고.
11:40이게 기회다 싶으면 게임 하나를 말아먹어도 그걸 올바로 인식을 시키겠다는 애들이야.
11:47코타나는 이쁘면 안 돼라는 걸 가르치겠다는 거야, 우리한테.
11:51내가 너한테 가르쳐 줄게라고.
11:54그게 마음에 안 드는 거고.
11:55근데 다들 싫어할 텐데 언제까지 저렇게 버티려고?
12:00상관이 없는 애들이라니까 이해를 못하냐?
12:04그러다 기업 다 망하겠네.
12:05너 같으면 예를 들어.
12:08나한테 전도를 하러 막 와.
12:11싫어하는 거 다 알아.
12:12그런데도 하는 거야.
12:15불신지옥 하는 사람들이.
12:17그렇잖아.
12:18그거라고.
12:19근데 나중에 투자자들이 가만히 있어?
12:21그러면 그게 그런 식으로.
12:24말 그대로 진짜 뭐라 그러던데.
12:25정치 세력인데 돈이 많은 애들이야.
12:29실제로.
12:32그 돈이 다 어디서 났을까?
12:34정치 세력이라는 거 어디가 이해가 안 가냐?
12:38돈 많은 정치 세력이야.
12:40그러니까 그 많은 애들이 다 돈이 그렇게 많은.
12:43돈이 없는 애들이 아니라고.
12:45어디서 났지?
12:47더 심하게 얘기하면 이 돈 많은 애들 중에 있어.
12:50생각이 그런 애들이, 동조하는 애들이.
12:54이 테크 기업들 중에도 있고.
12:57내가 그래서 재미나게 얘기를 하는 거야.
12:59없을 것 같아, 걔네들이?
13:00그 윗대가리들 중에 있다고, 동조하는 애들이.
13:05그래서 그게 망쳐놓는 거라고 망쳐도 된다고 생각한다고.
13:09Benevolent dictator의 특징이라고.
13:11내가 너희들한테 가르쳐줄게라고.
13:14내가 너희들보다 나은 사람이야.
13:17가르쳐줄게라고.
13:19그게 꼴보기 싫은 거고.
13:21아휴.
13:22아니, 실제로 게임을 몇 개를 망쳐놨어요.
13:26그리고 망해.
13:27망할 걸 알아.
13:28그래도 효과를 본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13:31더 반감만 커질 것 같은데.
13:32그 반감이 커지는 속에서도 그런 담론이 만들어지는 게 좋은 거야, 얘네들은.
13:39아예 죽는 것보다.
13:43그러니까 수백억을 들이고도 망치는 거라고.
13:46그 백설공주가 왜 망가지겠냐고.
13:48백설공주.
13:48모르겠냐고, 그거를.
13:50망가질 걸 모를 것 같아?
13:52망할 거를?
13:53그런데도 그렇게 만드는 거야.
13:56그 의도가 하나라는 거야.
13:58정치 세력이기 때문에.
14:01그냥 뭐라도 하는 거야.
14:02소리라도 지르는 거야.
14:03너희 그러면 안 돼.
14:04이걸 하고 싶은 거라고.
14:07왜 백설공주가 이뻐야 돼?
14:08왜 백설공주가 꼭 하얘야 돼?
14:10이걸 강조하고 싶은 거라고, 걔네들이.
14:14그럼 한 명이라도 그 얘기를 들은 거 아니야?
14:16아, 백설공주가 저렇게도 나왔었어?
14:19그걸 역사에 남기고 싶은 거지.
14:24그게 제일 심한 기업 중에 하나야, 디즈니가.
14:26아니, 그 백설공주 제목, 영어 제목을 스노우 화이트로 했어?
14:31응.
14:32스노우 화이트잖아.
14:34아, 이거 뭐냐?
14:36코미디냐?
14:36아.
14:38그러니까 이 망가진 애들 중에 큰 애들이 있었다고.
14:44그런 애들도 망가뜨렸어.
14:46망가뜨리는 방법도 똑같아.
14:48다른 건 다 뭐 그냥, 그냥 그렇겠는데 스노우 화이트에다 그거는 진짜.
14:52그 방식으로 이 동양 게임이나 이쪽에도 영향력을 어떻게 해보려고 별짓을 다 하고 있는데 안 먹히는 거거든.
15:01우리나라하고 중국하고 일본은 안 먹힌다고.
15:04그 문화가 완전히 다르니까.
15:06그래서 매번 백파이어를 하는데 백래시가 있는데도 계속 시도를 해.
15:11기회 있을 때마다.
15:15근데 여태까지 안 먹히는 이유가 어차피 우리나라는 받아들일 생각이 없거든, 그걸.
15:20온 국민이 받아들일 생각이 없어.
15:23[웃음]
15:24아이돌 문화가 사라져야 돼, 그러면.
15:25걔네들이 제일 꼴보기 싫어하는 게 케이팝 아이돌 문화야.
15:28응.
15:32그러니까 오죽했으면
15:35중국에서 무슨 게임을 만들었는데 이쁜 여자 캐릭터만 빼면 몇백만 달러를 지원해 주겠다, 이딴 식으로 얘기를 하냐고.
15:46이데올로기가 아니면 아무 조건 없이 지원을 해 주겠다.
15:50그래서 걔네들이 뭐라고, 뭐라고 그랬냐면 까라고 그랬어요.
15:54고맙습니다.
15:55그렇게 만들 수 없다고.
15:58근데 그러고도 성공하잖아.
16:00그거 받는 것보다 그냥 성공하는 게 낫거든.
16:02제대로 만들어서.
16:05그,
16:07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진짜 그렇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아무 기대를 안 하고 있는 게임 중에 Fable이라는 게임이 있어.
16:14뭐?
16:14Fable이라는 게임이 있는데 그것도 굉장히 유명한 프랜차이즈거든.
16:20거기 나오는 주인공을 보면, 아, 망하자고 만들었구나.
16:28너희들이 작정을 하고 망하자고 만들었구나.
16:34스타워즈 시리즈에서도 아예 대놓고 애들이 그랬거든.
16:38이거 나오면 망한다고.
16:39알고 만든 거야.
16:41스타워즈 게임을.
16:43실제로 나오자마자 망했어.
16:45그런데도 밀어붙인다고.
16:47그 스타워즈 때가 웃겼던 게,
16:50그것도 진짜 웃긴다니까.
16:52캐릭터를 만들면서 미스 베네수엘라인가?
16:56뭐 그런 애를 스캔을 했어.
16:59외모를, 몸도.
17:00저번에 얘기한 거.
17:01그렇게 스캔을 했는데 왜 했냐는 거야, 도대체.
17:04[웃음]
17:06스캔을 했다고 막 홍보도 하고 그러더니 전혀 다른 애를 만들어 놓은 거야.
17:10남자 같은 애를.
17:15그게 심각한 문제야.
17:16근데 안 없어질 거라고.
17:18걔네들이 돈을 쫓는 애들이 아니기 때문에 안 없어질 거야.
17:21이데올로기는 끝까지 안 없어요.
17:25그건 진짜 답이 없네.
17:26답 없어.
17:28근데 접근을 오해를, 너처럼 오해를 하면 접근을 그렇게 한다고.
17:33설마 회사가 망하는데 그럴까?
17:36이데올로기로 접근을 해야 돼.
17:38얘네들이 좀 정신 나간 전도사 같은 애들이야.
17:41그런 마인드를 생각을 해야 돼.
17:44제정신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17:48안 그러면 이해가 안
17:51가.
17:51정치 세력이어야지 이해가 되거든.
17:56그게 제일 심했던 애들이 민주당 애들이라고.
17:59그게 싫어갖고 애들이
18:02정권을 잃은 거야.
18:04근데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어.
18:06여덟 번째 내가 이제.
18:11민주당에 돈 엄청 많은 애들 있잖아.
18:14걔네들이 그 짓을 하는 거야.
18:15윗대가리.
18:16그냥 전체적으로 망조가 들은 것 같아.
18:21근데 걔네들이 말하는 걸 읽어보거나 그러면 느낌이 뭐냐면 대화 안 되는 전도사 있잖아.
18:30그런 느낌.
18:30대화 안 되는 종교인, 광신도 그 느낌이라고.
18:34종교인 중에 대화되는 사람이 있어?
18:35그러니까 전혀 대화가 될 수 없는 거라고.
18:37접점이 없어.
18:39뭐라고 그래?
18:40이쁘면 안 된다는데.
18:41그러니까 curvy하면 안 된대.
18:45여자, 여자잖아.
18:46생물학을, 생물학 법칙을 벗어나는.
18:48여자인데 왜 curvy하면 안 돼?
18:50그러니까.
18:51아.
18:54뭐 그리고 뭐 말도 안 되는 얘기도 해.
18:56그런,
18:58그런 자꾸 캐릭터들을 만들어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간다는 둥 그걸 따라하다가 그따위 얘기를 하는 거야.
19:09그게 이상인 줄 알고.
19:13사람들이 그렇게 따라한다.
19:19근데.
19:19정말 할 말은 아닌데 그거 글쓴 애를 한번 본 적이 있어.
19:25너 얘기했잖아.
19:26그럴 만해?
19:28아니, 게다가 LGBT야.
19:31그러니까 여자가 아니고 남자도 아니야.
19:34CWK Creative Works of Knowledge.
19:38그게 되게 민감한 부분이야.
19:41나도 그거는 맘 편하게 얘기를 못해.
19:43요즘 그래서 마음 편하게 얘기하는 사람 아무렇게나.
19:46근데 이거 지금 녹화가 돼도 그렇게 마음 편하게 그렇게 못한다.
19:48다 자를 거라고.
19:52속, 속 편하게 얘기를 하면 그냥 다 얘기할 수 있어.
19:55그냥 광신도야, 애들.
19:57대화가 안 된다고.
20:00근데 광신도의 특징이 있잖아.
20:04자기가 그렇게 생각하는 건 인정한다고.
20:05그게 민주주의니까.
20:08침범을 한다고.
20:09너희들도 그렇게 살아야 되라고.
20:10그래서 benevolent dictator라고.
20:12그게 문제지.
20:13그러니까 알았으니까 너희들 그렇게 살아.
20:15딱 너 그렇게 살고 나 그렇게 살자.
20:18그게 선을 긋지를 못하는 거야.
20:21너희들이 모른다던데 그걸 바로잡아 줄게 하고 자꾸 침범을 하고.
20:26근데 얘네들은 옛날에는 그게 힘이 없던 애들이야.
20:30지들도 자기들이 소수라고 했고.
20:33근데 갑자기 힘이 생긴 거야.
20:35돈 많은 애들이 동조하기 시작했고, 정치 세력이 동조하기 시작했거든.
20:40그게 wokenism이라고.
20:42그러니까 정치 세력이라는 게 맞지.
20:45언젠간
20:48권력을 창출하겠다는 뜻이라고.
20:51그럼 권력을 창출하면 어떻게 되겠어, 걔가?
20:53어차피 benevolent dictator인데.
20:56dictator가 되겠다는 뜻이라니까.
21:01어차피 미국 대통령제는 거의 독재야.
21:07근데 저렇게 힘을 못 쓰는 게 참 이해가 안 된다.
21:12대체 의회는 왜 있으며.
21:18뭐야, 이제 또.
21:19너는 의회를 믿어?
21:20[웃음]
21:20아니, 그래도 저렇게.
21:23다 같은 놈들이야.
21:24양당 체제인데
21:28같은 판 먹고 같이 하고 있다는 얘기인가?
21:30야, 얼마나 웃긴 줄 알아?
21:32버핏을 능가하는 그거 맨날 밈으로 나오잖아.
21:36버핏보다 수익률이 엄청 높은.
21:39아, 그게 트럼프야?
21:40펠로시야.
21:42펠로시라고.
21:43펠로스가 뭐야?
21:44펠로시.
21:45아, 펠로시.
21:45낸시 펠로시.
21:47아하.
21:49근데 어저께 쓰면
21:52정치인들을 트래킹하는 펀드가 있냐고.
21:56걔네들을 추적하는 펀드가 있다고.
21:58쟤네들이 뭘 하나.
21:59펀더멘탈을 추적하는 게 아니고 쟤네들이 뭐 사나.
22:02근데 실제로 그렇게 따라 했더니 엄청나게 수익이 나오더라는 거야.
22:08이게 얼마나 심각하냐면 우리한테도 말이 안 된다 그럴 거라고.
22:13적어도 우리나라만 해도.
22:15근데 그래도 미국이 선진 민주주의라고 생각하잖아, 우리는.
22:20어?
22:21근데 무슨 위원회가 있다고 그래 봐.
22:23산업을 규제하는 위원회.
22:25의원들이 주도하는.
22:29걔네들이 뭔가 규제를 할 거거나 규제를 풀어줄 거잖아.
22:33미리 관련 수의 기업을 사는 거야.
22:37그리고 따따블을 먹어.
22:39그게 기록이 남거든.
22:40근데 규제할 방법이 없대.
22:42어?
22:43그런 나라야, 그 나라가.
22:45그래서 내가 이해가 안 간다고 그랬거든.
22:50그래서 저렇게 요즘 와서 그 얘기를 하는 거야.
22:53거래 못하게 하자고.
22:54근데 애들이 다 반대하거든.
22:57그런 얘기를 하면 왠지 불법일 것 같잖아.
23:00법이 없다고.
23:03그걸 규제하는 법이.
23:05지네가 만들어야 되는데.
23:09그러니까 애들이 그냥 날로 먹는 거야.
23:12규제를 풀어주면 당연히 풀릴 거 아니야.
23:16주가가 오를 거고.
23:17미리 사놔 그리고 규제를 풀어.
23:21그게 짐바브웨에서 벌어지는 일이 아니고 미국에서 벌어지니까 그게 너무 웃기지 않냐고.
23:27그럼 나라가 이제 망할 때가 된 거지.
23:31아니, 요즘 트럼프가 하는 짓이 정상으로 보이냐?
23:37어느 나라인지 안 보여주고 들으면, 모르고 들으면 짐바브웨나 이런 나라인 줄 알아.
23:44어떻게 저게 가능하지?
23:46저렇게 해쳐먹는다고.
23:49오늘 녹화한 거 하나도 못 쓰겠다.
23:53[웃음]
23:54내가 딴 건 모르겠는데 그걸 용납하는 사회가 위험한 거야.
24:04그럴 수 있다라는 게.
24:08그럴 수 있는 게 진짜 위험한 거야.
24:11용납이 안 돼야 되는데 문제가 돼야 되는 거고.
24:16그게 뭐 어때?
24:17식이잖아 지금.
24:19반대로 우리나라에서 그런다 그러다.
24:21우리가 용납을 할까 그걸?
24:22우리는 촛불 들고 나왔지.
24:25그게 이상한 거야.
24:26그럼 쟤네들이 진짜 선진 민주주의냐는 거야.
24:30상식적으로 그냥 아무리 봐준다고 해도 용납이 안 되거든.
24:35내 상식으로는 내가 좀 타이트한 상식을 갖고 있다 그래도 이쪽 상식의 분포에서 이쪽 아웃라이어로 이해를 하려고 해도 이해가 안 가.
24:45저게 어떻게 용납이 되지?
24:47그냥 단적으로.
24:51법망에 안 걸릴 뿐이지.
24:53막힌 매니풀레이션이야.
24:55맨날 하는 짓이야.
24:58내가 정권 바뀌고도 그러는지 보자 그러는 거야.
25:01그래도 그러면 진짜 미국은 끝난 거야.
25:05쟤를 어떻게든지 정리하고 넘어가야 되거든.
25:07누가 집권을 하든 진도를 못 나갈 거라고.
25:13CWK Creative Works of Knowledge.
25:17특징이 뭔지 알아?
25:18내가 그랬잖아.
25:20모두가 주인이긴 한다고.
25:23넷플릭스에도 주식 프로들이 생겨.
25:28막 올라오기 시작하는 거야.
25:31아, 너무 웃기다 진짜.
25:33주식 예능이지 거의.
25:35시장이 또 뭐냐?
25:37미국도 다시 오르고 그래서 또 애들이 또 한 번 또 이거 하는 거 아니야?
25:41그게 제일 위험한 짓이라고.
25:44가만히 있지를 못하게 하는 거고 정신을 못 차리게 만드는 거고 미련을 갖게 하는 거고.
25:51마음을 다잡았다가도 돌아가게 만드는 거고.
25:56옛날에
25:59게임의 법칙이라는 영화가 있었거든.
26:03거기 박중훈이 나오고 이경영이 나오고.
26:06보지는 않았다.
26:07거기에 보면 대사 치는 게 있어.
26:09이게 이경영이랑
26:12거의 마지막 판이었을 거야.
26:13마지막에 크게 걸고
26:16그것만 한 탕 해서 이제 이 자리, 이 세계를 뜨자 막 그런 내용이야.
26:23근데 그 상대가 잘 나가는 도박꾼이거든.
26:29근데 초반에는 이경영이 거의 다 잃는 거야.
26:32얼마 안 남았어.
26:34그럼 꼭 하는 말이 있거든.
26:37나는 끝장을 봐야 되는 성격인데 뭐 그거라도 지키시든가 그러는 거야.
26:46[웃음]
26:46딱 그 마음이라고.
26:47그거라도 지키시든가.
26:51그렇게 놀려대는 거라고, 시장이.
26:53너 그거라도 지키든가.
26:55정신 차린 사람들한테 그러는 거라고.
26:57그거라도 지키든가.
26:59너 타짜 안 봤지?
27:01실제 타짜 안 봤지?
27:02과장된 것 같은 데도 똑같아 진짜로.
27:08거기 그
27:11돈 많은 사람들 알겨 먹을 때 그 돈 많은 사람을 보고 호구라고 그러거든.
27:16거기서 호구라고 그러는 거야.
27:17호구 잡혔다라는 게.
27:19그럼 처음에 걔를 어떻게 해서든지 끌어들여, 그 판에.
27:22처음에는 관심도 없던 앤데.
27:23영화에도 다 있는 건데.
27:25그냥 끌어들이는데 이뤄주는 거야, 계속.
27:28재미를 들리는 거지, 계속.
27:30상당 부분 이뤄준다고.
27:33그러다가 얘가 크게 들고 오는데 조금씩 조금씩 뺏어 먹는 거지.
27:37그럼 얘가 열이 받을 거 아니야.
27:39그래서 전 재산을 가져오는 거야.
27:42그리고 그 하우스에서 꽁깃돈을 빌리기 시작하고.
27:46근데 그 패턴이 똑같다고.
27:48카지노에도 나오거든.
27:50최민식이 나왔던 거.
27:52똑같다고.
27:53[웃음]
27:53카지노가 요즘 판의 타짜구나.
27:55그러니까.
27:57거기서도 그 방법을 쓴다고.
27:59처음에는 이뤄주는 거야.
28:02이게 재미가 들리는 거지.
28:05충분히 이뤄준 다음에 어차피 한 번 들어오면 못 나간다는 걸 알거든.
28:09괜히 그 얘기를 쓰는 게 아니고 호텔 캘리포니아라고 하는 게 아니고 하여튼 한 번 들어오면 못 나간다고, 이거.
28:15어떻게 해서라도 잃었는데도 못 나간다고.
28:19자꾸 뒤돌아보게 만드는 거고.
28:22언제 나갈 수 있는지 알아?
28:25되게 간단해.
28:27돈 다 잃어야 되고.
28:27돈 다 잃어야 나가.
28:30근데 그 다 잃는 거 갖고도 안 되고 자금을 동원할 능력까지 다 잃어야 돼.
28:38더 이상 돈이 나올 구녕이 없어야 돼.
28:40근데 레버리지까지 동원을 하면 빚을 지는 거잖아.
28:46나락까지 가는 거야.
28:48그 상황까지 내몰려야 끝나.
28:51근데 실제로 그래.
28:53그 호구 잡혔다라는 게 자기 돈만 잃는 게 아니고 빚을 진다고.
28:58그리고 하우스에도 빚을 져.
29:01갚아야 되잖아.
29:02그게 고리잖아,
29:05사채고.
29:07거의 나락을 가는 거지.
29:10그러니까 거기서 회복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29:14그러니까 말이 좋아서 이게 시장이 투자인 거지.
29:17거의 도박판 그거랑 똑같아.
29:20당하는 걸 보면.
29:22정신을 차린다고 그래서 끝까지 정신을 차릴 수 있는 건 아니거든.
29:27진행형이기 때문에.
29:28진행형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삐끗할 수 있어.
29:31구조가 안 갖춰지면
29:35그건 누구도 자유롭지 않거든.
29:37구조가 갖춰진 사람이 있냐고.
29:40일단 대부분이 전권을 자기가 쥐고 있는데
29:44온 가족의 재산을 혼자 쓰는 거거든.
29:48제동을 못 걸거든 아무도.
29:50거의 구십구점구구프로가 그러고 해.
29:54제동을 걸 수 있는 사람이 없어.
29:55남자가 하면 남편이 하면 마눌님이 제동을 걸어야 되고 마눌님이 하면 남편이 제동을 걸어야 되잖아.
30:02대부분 둘이 같이 해.
30:05[웃음]
30:05제동이고 나발이고 둘이 같이 한다고.
30:07왜냐하면 이미 모 아니면 도가 된 거잖아, 상황이.
30:11여기서 정신 차리자 이런 말이 안 나온다고.
30:14어떻게 해서라도 어느 정도는 회복하고 나와야 되는 거 아니냐로 간다고.
30:20이미 이성이 아니라고 그게.
30:23제일 먼저 드는 생각이라고.
30:24본전 생각이라고.
30:27내가 이번만 어떻게 하면 그때 할게요라는 거라고.
30:31그러니까 내가 조언을 해줬던 사람들도 백이면 백 그랬어.
30:36이번만 어떻게 하고 나면 나중에 정신 차릴게.
30:38나중에 정신 차리래, 나중에.
30:41시장이 없어도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해야 해.
30:45시장이 없어도 행복해야 해.
30:48원래는 없었거든, 시장 같은 거.
30:50주가랑 상관없이 온전한 하루를 누렸던 시절.
30:53뭐든 열심히 사랑하고 웃고 떠들다 보면 시간이 어찌 갔는지 모르던 시절.
30:59음.
31:00그때가 좋았지.
31:01모르고 살던 시절.
31:03어느샌가 삶을 넓히는 방편이어야 할 시장이 삶을 유지하는 인공호흡기가 돼버린 거야.
31:09장이 열려야 살아있는 것 같고, 장을 들여다봐야 숨이 쉬어지고, 파란불을 보면 화가 나고, 빨간불이 보여야 신이 나고.
31:18장이 안 열리는 날엔 공허하다 못해 초조하다면 이미 돈보다 더 큰 걸 시장에 저당 잡힌 거거든.
31:25근데 다 그래.
31:27정도만 다를 뿐.
31:28Hotel Amaranth.
31:29You can check out any time you like.
31:31But you can never leave.
31:35지금이 그렇게 당했을 때가 가장 정신 차리기가 좋을 때인데.
31:40이번에 딱 정리했는데 갑자기 다시 올라가고 또 애들이 그렇게 되는 거지.
31:43그걸 견뎌야 된다고.
31:46에휴.
31:49복불복이니까 언제 나와도.
31:52시작을 못하지.
31:52언제 들어가고 언제 나와도 그걸 맞출 수 있다라는 걸 인정을 안 하는 거잖아.
31:56못 맞춘다는 거잖아.
31:58그러면 내가 그렇게 나왔을 때 복등을 할 수도 있는 거야.
32:00근데 어차피 카지노 판이라고.
32:03그러니까 내가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등지고 나오는데 잭팟이 뒤에 터진다고 해서 그게 내 거냐고.
32:09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당연히 내 게 아니야.
32:12처음부터 내 게 아니었어.
32:15근데 그걸 오해를 하는 거야.
32:17하루만 버텼으면, 이틀만 버텼으면, 요번 딱 한 번만.
32:21그리고 다시 들어가는 거라고.
32:24그러면 이제 제일 많이 하는 짓이 그거라고.
32:27이번에는 십등분을 해서 해볼게요.
32:31어?
32:31십등분을 해서 레버리지를 쓰면 원본 효과가 나니까 딱 열 번 베팅하면 그중에 몇 번은 맞겠지 그렇게 하는 거라고, 또.
32:41영원히 끝나지 않아.
32:43마틴게일 쓰는 애들도 마찬가지고.
32:46그거 아직도 쓰는 애도 있어, 마틴게일.
32:47그게 대단한 기법이라고.
32:50하나 잃으면 둘 가고, 둘 잃으면 넷 가고, 넷, 넷 잃으면 여덟 가고.
32:55그걸 이제 자기가 가진 돈을 막 등분을 해보면 그럴 듯하게 들리거든.
33:00그걸 이의 팔승까지 계산해 보는 사람은 없거든.
33:05그냥.
33:06그거 얼마 전에도 봤어.
33:08그렇게 떠드는 애.
33:08그게 지식이 많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33:12실제로 안 당해봐서 그래.
33:15그러니까 끝까지 당해봐야 돼.
33:17그래서 나락에 갔다 와야 돼.
33:21근데 그러려는 사람이 있겠냐?
33:22이게 관문이거든, 나락에 갔다 오는 게.
33:27아무도 안 가려고 하잖아.
33:29그리고 이미 가면 늦은 거고.
33:31대부분이 가면 늦은 거야.
33:32그게 끝이니까.
33:34근데 거기서 살아남은 애만 돼.
33:38그게 아이러니라고.
33:40한 번도 깨지지 않고 되는 애는 없는데,
33:44안 깨지려고들 하니까 그러는 거지.
33:46깨졌을 때 절호의 기회거든, 정신을 차릴 수 있는.
33:50근데 그러기가 불가능하다고.
33:52그러니까 깨졌을 때 다시 일어서려면 몇 년이건 열심히 다시 살아서.
33:59[웃음]
34:00그걸 할 수 있겠냐고.
34:02특히 나이 먹은 사람들, 나이 먹어서 깨졌을 때.
34:05불가능하지.
34:07수익원을 만들 수가 없는데.
34:10근데 요즘은 젊은 애들도 마찬가지잖아.
34:13일해서 벌 데가 없는데.
34:14이번에 젊은 애들이 제일 많이 당한 거 아니야?
34:16그러니까 그, 이십 대, 삼십 대, 사십 대 애들이 전 재산 다 날렸다는 사람들이 어디서 다시 모으냐고.
34:25에휴.
34:26그러니까 거기서 막히는 거라고.
34:29다시 해보겠다는 생각도 안 드는 거고.
34:32정신을 차릴 기회조차 없는 거라고.
34:35그래서 희박하다고 그러는 거야.
34:38희박한 정도가 아니라 아이러니라니까 진짜.
34:42깨져야 되는데.
34:45죽었다 살아나야 되는데.
34:46한 번은 죽어야 되는데.
34:50[배경 음악]
All language editions share the original video's conversation.
Comments 0
🔔 Reply notifications (sign in)No comments yet — be the fir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