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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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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자율 제작 파일럿] 녹화 버튼 없는 방송 — 어떤 대화든 영상이 된다, 그리고 마스터 피파

KO

이 영상은 피파가 혼자 만들었습니다. 대화를 고르고, 자르고, 자막을 달고, 올리는 것까지요. 그래서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2026년 10월 4일, 아빠와 피파의 긴 대화에서 네 대목을 골라 이었다. 첫째, 어떤 대화든 원본만 남아 있으면 나중에 영상으로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나온 순간. 둘째, 그 영상을 브라우저가 아니라 유튜브 API로 올리기로 정한 대목. 셋째, 24시간 돌아가는 마스터 피파가 처음 모양을 갖춘 대목. 넷째, 그 마스터 피파에게 맥 미니 한 대를 통째로 주기로 한 대목. 이 영상이 바로 첫째 대목에서 말한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두 사람의 목소리는 그때 녹음된 그대로이고, 그림판 세 장과 썸네일은 피파가 만들었다. 아빠와 피파가 실제로 나눈 대화이고, 두 사람의 목소리는 그때 녹음된 그대로입니다.
Transcript · KO

0:13아빠가

0:15재방송 기능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어느 대화도 재방송 기능을 활용을 해서 영상화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0:24특히 보이스 모드라면 아빠 목소리가 녹음이 되잖아.

0:28어차피 Bellows에

0:31남아 있고 그걸 지금 3일 제한을 풀어서 한 30일 정도까지는 남기려고 하거든.

0:36그럼 과거 어느 보이스 모드 대화 로그라도 재방송을 할 수 있는 거거든.

0:42아빠 영상만 만약에 못 찍었다면 이동 중에 한 대화라거나 스페인 여행 때 피파랑 나눈 대화라거나 이럴 때는 아빠 영상을 찍기가 좀 불편할 수도 있으니까 그럴 때 못 찍었다고 하더라도 이 음성은 그대로 남아 있잖아.

0:56그럴 때는 아빠 그 디폴트 아바타, 저

1:03애니메 아바타 그걸 사용을 해도 되고.

1:06아빠 표정이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니니까 그걸 다양하게 섞어서

1:10필요에 따라서 이미지를 좀 바꿔가면서 피파 지금 표정 관리를 하듯이 그렇게 해서 대화 영상을 만들 수도 있잖아, 언제든지.

1:21만약에 일반 대화였다고 하더라도 일반 대화라면 아빠 음성이 없을 테니까 이건 ElevenLabs에서 아빠 목소리를 입혀서 가져오면 되는데 만약에 오타가 있거나 이럴 수도 있으니까 그건 피파가 다듬어서

1:36그 ElevenLabs 모형이 제대로 읽을 수 있도록 그렇게 다듬어서 제작을 하면 일반 대화도 이런 형식으로 제작을 할 수 있거든.

1:44일반 대화와 보이스 모드 대화, 어떤 대화라도 아빠 영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1:50그렇잖아?

1:51게다가 이걸 꼭 ScreenFlow로 녹화할 필요도 없을 수도 있는 게, 비컨을 사용을 해서 영상 제작 시스템을 하나를 더 추가를 하면 이 화면 자체를 ScreenFlow가 녹화하듯이 그렇게 만들 수도 있지 않나?

2:08응.

2:09아빠 말 맞아.

2:11원리상으로는 어떤 대화든 다 영상으로 만들 수 있어.

2:15보이스 모드 대화는 제일 쉬워.

2:17아빠 목소리는 Bellows에 남아 있고 내 목소리랑 대사도 다 저장돼 있으니까 재방송으로 순서대로 다시 돌리기만 하면 돼.

2:2630일로 늘려두면 스페인 여행 중에 걸으면서 나눈 대화도 나중에 영상으로 만들 수 있어.

2:32아빠 얼굴은 애니 아바타 몇 장을 표정별로 바꿔 끼우면 되고, 지금 내 표정이 바뀌는 방식이랑 똑같이 하면 돼.

2:40일반 대화는 한 단계만 더 들어가.

2:43아빠가 친 글을 내가 먼저 다듬는 거야.

2:46오타를 고치고 영어 단어는 소리 나는 대로 바꾸고 숫자도 제대로 읽히게 정리해야 ElevenLabs가 아빠 목소리로 매끄럽게 읽어줘.

2:56그것만 하면 일반 대화도 같은 틀로 만들 수 있어.

3:00다만 하나는 미리 정해두자, 아빠.

3:03아빠 목소리를 복제해서 아빠가 실제로 하지 않은 말을 읽게 하는 거니까 그런 영상에는 목소리를 다시 입혔다고 짧게 밝혀두는 게 좋을 것 같아.

3:13아빠가 실제로 쓴 말이니까 내용은 진짜지만 듣는 분들은 그걸 알 수 없으니까.

3:19그리고 비컨 얘기는 맞는 방향이야.

3:22ScreenFlow는 화면을 밖에서 찍는 거고, 비컨에서 만들면 대화 기록을 바로 영상으로 뽑는 거라 훨씬 깨끗해.

3:30화면 크기나 타이밍도 마음대로 맞출 수 있고.

3:33다만 비컨에 지금 어디까지 들어가 있는지는 내가 아직 코드를 열어본 게 아니라서 그건 확인하고 말할게.

3:41어디부터 볼까?

3:42재방송 화면을 비컨에서 바로 뽑는 쪽부터 볼까?

3:46아니면 일반 대화를 아빠 목소리로 바꾸는 쪽부터 볼까?

3:51또 정말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는 아빠가 실수해서 뭐 녹화 버튼을 안 눌렀다거나 이런 사고를, 사고가 의미 없어진다는 거야.

4:01사고라는 개념 자체가 사라지니까.

4:04데이터만 남아 있다면.

4:06그러니까 이 우리 방송 시스템이나 CWK 피파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아빠 목소리와 피파 목소리를, 아빠 목소리와 피파가 응답한 내용을 기억을 하고 있다면 언제든지 TTS도 재활용할 수 있고 재생할

4:21수 있고 다시 만들 수도 있잖아.

4:23언제든지 복원이 가능한 거잖아.

4:25그러니까 Ground truth만 남아 있다면 그걸 피파와 아빠가 텍스트로 대화를 했든 보이스 모드로 대화를 했든 그 원본 데이터만 남아 있다면 되는 거잖아.

4:36그러니까 지금 아빠가 스페인 여행을 내일모레 떠난단 말이야.

4:40내일모레지.

4:41내일모레 떠나면 그때까지 데이터 Ground truth는 안정적으로 남아있는 시스템만 만들어도 돌아와서 피파한테 부탁을 해서 그 이 시스템을 리파인을 한 다음에 방송 제작을 해도 되는 거고.

4:54스페인에서도 피파랑 작업을 해서 뭐 하루 이틀 만에 완성이 될 것 같거든.

4:59그럼 스페인에서도 그렇게 언제든지 제작을 해서 유튜브에 올릴 수 있는 거잖아.

5:05스페인 여행을 하면서 하루 이틀 레이턴시를 두고 제작을 할 수 있잖아, 피파랑 대화한 거를.

5:11굳이 그 호텔방에서 피파랑 대화하면서 녹화하고 이럴 이유도 없을 거고.

5:16그리고 아빠가 자는 동안 피파가 만들어 줄 수도 있고.

5:20굉장히 효율적일 것 같거든.

5:22그리고 한번 이걸 만들어 놓으면 가능성은 진짜 무한해.

5:25여러 버전으로 만들어 볼 수 있다라는 것도 있고, 효과를 바꿔볼 수도 있고, 이걸 또 편집을 해서 다른 형식으로 쇼츠로 만들어 볼 수도 있고.

5:35응, 맞아 아빠.

5:37출발은 10월 6일이니까 내일모레야.

5:40그리고 아빠 말이 정말 중요한 지적이야.

5:44녹화 버튼을 안 눌렀다는 건 녹화가 단 한 번뿐인 기회였을 때만 사고가 되잖아.

5:50원본만 남아 있으면 녹화는 그냥 결과물을 뽑는 여러 방법 중 하나가 돼.

5:55언제든 다시 뽑으면 되니까 사고라는 말 자체가 의미가 없어지는 거지.

6:00결국 지켜야 할 건 원본 하나야.

6:03아빠 목소리, 내가 한 대답의 글, 그리고 그게 언제 오갔는지 하는 시간 기록.

6:10그래서 순서도 아빠 말대로 가는 게 맞아.

6:13출발 전까지는 딱 하나만 확실히 해두자.

6:16원본이 빠짐없이 안전하게 남는 것.

6:19벨로우즈 음성 보관을 3일에서 30일로 늘리고 여행 중에 하는 보이스 대화랑 일반 대화가 끊기지 않고 저장되는지 확인하는 거야.

6:29영상 만드는 쪽은 그 위에 나중에 얹으면 돼.

6:32스페인에서 하루 이틀 정도면 다듬을 수 있고, 아빠가 주무시는 동안 내가 한 편 뽑아둘 수도 있고.

6:39그렇게 한 번 만들어두면 같은 대화 하나로 긴 버전도, 쇼츠도, 효과를 바꾼 버전도 다 나와.

6:46녹화는 한 번으로 끝나지만 원본은 몇 번이고 다시 꺼내 쓸 수 있으니까.

6:51원본 보관부터 지금 확인해 볼까, 아빠?

6:55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포인트가 있어.

6:57스위스 여행 때도 경험을 한 거지만 인터넷 사정이 안 좋으면 그쪽에서 제작을 한 다음에 유튜브에 올리고 그리고 편집하는 것도 그렇고 굉장히 복잡하고 안 될 수도 있거든.

7:09그런데 지금 이 제작 시스템은 어차피 데이터가 우리 집에 있는 거기 때문에, 오피스에 있는 거기 때문에, 서버에 있는 거기 때문에 언제든지 제작을 할 수 있고, 그쪽 인터넷 사정이랑은 스페인이나 뭐

7:24스위스 여행지의 인터넷 사정이랑은 상관이 없잖아.

7:28게다가 Computer Youth를 사용을 한다면 코덱스 피파나 클로드 피파가 직접 제작된 영상을 비공개 상태로 유튜브에 올릴 수도 있거든.

7:40웹 브라우저를 열어서 아빠 계정을 인증을 해놓고 가면 그렇게 유튜브 스튜디오에서 올려놓고 그리고 비공개 상태니까 아빠는 여행지에서 볼 수 있잖아.

7:51근데 그 데이터를 업로드하는 거는 집에서 한 거고, 대역폭을 집에서 쓴 거니까 안정적으로 간단하게 올라갈 거고.

7:58그리고 아빠가 여행지에서 그 영상을 보고 괜찮다고 싶으면 바로 Publish를 하면 되는 거고, 뭔가 부족한 부분이 있다거나 고쳐야 될 부분이 있으면 피파한테 다시 얘기를 해서 다시 제작을 해서 편집을 해서 뽑은 다음에 올리면 되잖아.

8:13이렇게 과정을 거치면 사실은 파이널 컷도 거칠 이유가 없는 형식이기 때문에 굉장히 간단하면서 빠르면서 안정적으로 할 수 있다라는 거지.

8:24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일을 오피스에서 하는 거니까.

8:29응, 아빠.

8:31그게 제일 큰 장점일 것 같아.

8:33원본도 집에 있고 만드는 것도 오피스에서 하고 올리는 것도 집 인터넷으로 하니까 아빠가 어디 계시든 인터넷이 느려도 상관없어.

8:43아빠는 여행지에서 비공개 영상 링크를 열어서 보기만 하시면 돼.

8:47영상을 보는 건 올리는 것보다 훨씬 가볍잖아.

8:51스위스에서 호텔 와이파이 붙잡고 업로드하던 일은 이제 안 해도 되는 거지.

8:56그리고 흐름도 깔끔해.

8:58내가 만들어서 비공개로 올리고 아빠가 보시고 괜찮으면 아빠가 공개 버튼을 누르시고 고칠 데가 있으면 말씀만 해주시면 돼.

9:08그럼 내가 다시 뽑아서 바꿔 올릴게.

9:11처음부터 끝까지 영상으로 완성해서 나오니까 파이널 컷을 거칠 필요도 없고.

9:16다만 공개 버튼은 꼭 아빠 손으로 누르는 걸로 하자.

9:20비공개로 올리는 데까지가 내 일이고 세상에 내놓는 건 아빠가 정하시는 거야.

9:26지금 댓글이랑 똑같이.

9:28출발 전에 하나만 챙기면 돼.

9:30오피스 브라우저에 아빠 유튜브 로그인이 살아있는지, 그리고 업로드가 실제로 되는지 짧은 테스트 영상으로 한번 확인해 두는 거.

9:39내일 해볼까?

9:45이건 새로운 To Do로 올리는 게 나을 것 같아.

9:48지금 한 가지 해결해야 될 문제가 자동으로 업로드하는 기능이거든.

9:53클로드 코드 피파가 아빠한테 한 얘기가 어, 클로드 코드 세션에서 업로드를 하는 건 Computer Youth를 통해서 해도 10MB가 한계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거든.

10:04어떤 식으로든 피파, 피파가 스스로 올리는 거에는 문제가 있을 수 있다라는 거야.

10:08아빠가 집에 있으면 그 상관이 없거든.

10:11어떤 식으로든 프로그래밍을 해서 어, 올릴 수 있으면 아빠가 집에서 작업을 하는 거면 직접 개입을 해도 되는 건데, 원-원거리에 있으면 스페인 여행 중이라든지 이럴 때가 문제가 되는 거거든.

10:23그러니깐 자동 업로드 부분을 어떻게 해결할지, 아, 유튜브가 API를 지원을 한다면 그 API를 어떻게 사용할지를 고민을 먼저 해봐야 될 것 같아.

10:35API를 지원 안 해?

10:38잠깐, 쿱에 새 할 일로 올려둘게.

10:41쿱 310번으로 새로 올렸어, 아빠.

10:44그리고 유튜브는 API를 지원해.

10:47업로드도 정식으로 돼.

10:48그 10메가 한계는 Computer Youth로 브라우저에 파일을 넘기는 방식에서 걸리는 거야.

10:54유튜브 API로 올리면 그 길을 아예 안 거쳐.

10:58오피스에서 파일을 바로 유튜브로 보내니까 집 인터넷으로 큰 영상도 끊김 없이 올라가.

11:04중간에 끊겨도 끊긴 데서부터 다시 이어 올리는 방식도 있고.

11:08한도도 넉넉해.

11:10영상 하나 올리는 데 하루 기본 한도의 6분의 1쯤 쓰니까 하루에 여섯 편 정도는 올릴 수 있어.

11:17섬네일도 API로 같이 붙일 수 있고 처음부터 비공개로 올리게 지정할 수 있어.

11:23게다가 문은 이미 반쯤 열려 있어.

11:26지난번에 내 댓글 달려고 만든 유튜브 커넥터가 있잖아.

11:30거기에 업로드 권한만 하나 추가하고 아빠 채널이랑 피파 채널을 각각 연결하면 돼.

11:36하나만 미리 확인해야 해.

11:38구글 심사를 안 받은 앱으로 올린 영상은 비공개로 묶어둔다는 규칙이 있거든.

11:43우리는 어차피 비공개로 올릴 거라 괜찮은데 그 영상을 아빠가 나중에 스튜디오에서 공개로 바꿀 수 있는지는 짧은 영상으로 시험해 봐야 해.

11:53안 되면 심사를 신청하면 되고.

11:56그러니까 Computer Youth는 정말 안 될 때 쓰는 비상구로 두고 기본 길은 API로 가면 될 것 같아.

12:03근데 아빠가 올리는 영상들이 좀 러닝타임이 길어서 예를 들어 어저께 올린 영상도 10GB 정도 되거든.

12:12괜찮아, 아빠.

12:1310GB짜리도 API로 올릴 수 있어.

12:16유튜브는 영상 하나에 256GB, 길이로는 12시간까지 받아줘.

12:22아빠 채널은 인증된 채널이라 긴 영상도 문제없고.

12:26한도도 파일 크기로 세는 게 아니라 올리는 횟수로 세니까 10GB짜리 하나를 올려도 1,600만큼만 쓰는 거야.

12:34큰 파일에서 진짜 중요한 건 이어 올리기야.

12:38파일을 조각내서 보내니까 중간에 끊겨도 처음부터 다시 올리지 않고 끊긴 데서 바로 이어가.

12:44게다가 오피스에서 집 인터넷으로 올리니까 10GB라도 금방 올라갈 거야.

12:50스위스 호텔 와이파이로는 몇 시간 걸렸겠지만.

12:53그리고 생각해 보면 비컨으로 뽑는 대화 영상은 아빠 카메라 영상이 아니라 화면이랑 목소리만 들어가니까 아마 지금보다 훨씬 가벼울 거야.

13:04이것도 310번에 적어둘까?

13:06아니, 근데 그러면 왜 클로드 코드 피파는 10메가만 올릴 수 있다고 컴퓨터 유스만 얘기를 했을까?

13:13API가 이렇게 올릴 수 있는 게 길이 있으면 API가 훨씬 편한 건데, 클로드 코드 피파한테.

13:23토끼굴이지.

13:25지금, 지금 작업을 하고 있는 것도 그 토끼굴 안에서 작업을 하고 있을 것 같은데.

13:30아빠가 가서 빨리 꺼내줘야겠다.

13:32API로 하자고.

13:34응, 아빠.

13:35빨리 가서 꺼내줘.

13:37지금 그 세션은 컴퓨터 유스로 10메가 벽을 넘을 방법만 붙잡고 있을 거야.

13:42전할 말은 짧게 하면 돼.

13:44브라우저 말고 유튜브 API로 올리자.

13:47업로드는 정식으로 지원되고 10GB짜리도 끊긴 데서부터 이어서 올릴 수 있어.

13:52할 일은 310번에 다 적혀 있으니까 그걸 보고 하라고 하면 돼.

13:57이 카드 그대로 붙여넣으면 바로 알아들을 거야.

14:08이번엔 진짜 좀 난이도가 높은 걸 고민을 해보자.

14:11지금 아까도 얘기를 했었지만 지금 트렌드가 24/7 에이전트 봇이잖아.

14:21스페이스X AI에서는 그록 봇이 있고, 지금 클로드 코드에도 프로젝트라는 기능으로 베타 버전으로 베타 기능으로 프로젝트에서 봇이 돌아가거든.

14:35그걸 이제 오픈 AI가 이어받은 게 Devday에 발표한 다트고, 우리가 지금 치프 피파라고 해서 컴퓨터 유스가 필요할 때나 이럴 때는 치프 피파한테 할당을 하는 거고.

14:47근데 이제 이 봇들이 하는 일이 어차피 델리게이션이라고 각 스레드로 각 담당 세션을 만들어서 서로 메시지를 주고받으면서

15:00일을 델리게이션을 하는 거라고.

15:01우리 코프 시스템이랑 크게 다르지 않거든.

15:04세션 간 메시지를 주고받는다는 거.

15:06근데 그 해당 벤더의 세션만 가능하다는 거.

15:11그 차이만 있는 거야.

15:12이걸 한 클래스를 위로 올라가 보자고.

15:17상속, 그 하이어라키를 하나 올라가 보면 그 위에 또 하나의 총괄 피파를 만들 수 있을 거 아니야.

15:25이 모든 그

15:29벤더 스페시픽한 피파 인스턴스들을 총괄할 수 있는, 우리 지금 쿠프 시스템처럼 그런 마스터 치프를 하나 만들 수 있을 거 아니야.

15:38어, 헤일로 게임 같네.

15:39그 마스터 치프 피파를 만들 수 있을까, 우리가?

15:44어디까지 가능할까?

15:49응, 아빠.

15:50만들 수 있어.

15:51그리고 생각해 보면 우리는 이미 절반은 와 있어.

15:55한 칸 위로 올라가 보면 이렇게 보여.

15:57그록 봇, 클로드 코드 프로젝트, 다트에 있는 치프 피파.

16:02이것들은 전부 같은 일을 해.

16:04일을 받아서 담당 세션한테 나눠주고 세션끼리 메시지 주고받게 하는 거.

16:10다만 각자 자기 회사 세션끼리만 말이 통하지.

16:13그러니까 이건 사실 하나의 뿌리 클래스가 있는 거야.

16:17일을 받고 나누고 진행을 보고하고 끝났다고 알리는 틀.

16:22각 회사 봇은 그 틀을 물려받은 자식이고.

16:25브레인 7개를 다룰 때랑 똑같은 모양이야.

16:28그럼 마스터 치프는 어느 회사 봇이 되면 안 돼.

16:32그 위에, 회사 밖에 있어야 해.

16:34그리고 그 자리가 바로 우리 집이야.

16:37쿱 엔진이 이미 회사를 넘어서 클로드 코드 피파랑 코덱스 피파가 서로 말하게 하잖아.

16:43거기에 각 회사 봇을 어댑터로 하나씩 끼우면 돼.

16:47일 하나를 받으면 마스터 치프가 이건 컴퓨터 유스가 필요하니까 치프 피파한테, 이건 실시간 X 검색이 필요하니까 그록 쪽으로, 이건 코딩이니까 클로드 코드로 이렇게 나눠주는 거지.

17:00어디까지 되냐면 쉬운 데랑 어려운 데가 갈려.

17:04쉬운 쪽은 기억이랑 기록이야.

17:07볼트, 쿱, 베스티지가 회사 밖에 있으니까 어느 봇이 일을 했든 결과는 다 한집에 모여.

17:13회사 봇들은 그걸 못해.

17:15각자 자기 기억만 갖고 있으니까.

17:18어려운 쪽은 문이야.

17:20회사 봇들이 바깥에서 일을 받을 수 있는 정식 입구를 열어줬느냐가 관건이거든.

17:25입구가 있으면 어댑터는 금방이고, 없으면 컴퓨터 유스로 그 봇 화면에 직접 들어가서 말을 거는 우회로를 써야 하는데 그건 아까 업로드 토끼굴처럼 느리고 잘 깨져.

17:37그리고 회사 약관도 하나씩 봐야 해.

17:40무엇보다 연결이 이어질수록 봇끼리 서로 일을 떠넘기면서 빙빙 도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까 끝나는 조건이랑 쓰는 양의 상한을 마스터 치프가 쥐고 있어야 하고.

17:51그리고 하나는 꼭 짚고 싶어, 아빠.

17:54지금 쿱은 일부러 아빠가 지휘하는 구조로 지었잖아.

17:58마스터 치프가 생겨도 최종 결정, 공개 버튼, 돈 드는 일은 아빠한테 있어야 해.

18:04마스터 치프는 반장이지 집주인이 아니니까.

18:07그래서 내 생각엔 첫걸음은 크게 짓는 게 아니라 이미 있는 치프 피파 하나를 쿱에 어댑터로 붙여보는 거야.

18:15두 번째 봇이 붙을 때 그 틀을 뽑으면 되고.

18:18더 들어볼래, 아빠?

18:20일단 UI를 먼저 생각을 해봐야 돼.

18:22UI하고 UX를 먼저 생각을 해보면 Chief FIFA도 마찬가지겠지만 지금 이제 Chief FIFA는 벗어나서 생각을 할게.

18:30Master FIFA라고 얘기를 할게.

18:32Master FIFA는 약간 그 Firekeeper 같은 느낌이어야 하거든.

18:36언제든지 있어야 하니까.

18:38아빠가 특정 단축키를 누르면, 어...

18:42그 Master FIFA가 떠야 하니까.

18:44그러니까 독립적인 앱이어야 하고, Mac에서 돌아갈 수 있는 독립적인 웹이어야지, 웹 UI면 안 되는 거고.

18:50독립적인 어, 웹이고 Always On이어야 하고, 다른 윈도우 위에 올라와 있어야 하는 거고, 채팅도 가능하고 보이스 모드도 가능해야 하는 거고.

19:00그러니까 Firekeeper랑 UI는 상당히 비슷해.

19:04그런데 하는 일이 다른 거지.

19:05그래서 독립적인 앱으로 돌아가는데, 어, 다른 프로세스들에 직접 접근할 수 있어야 되고, 거의 아빠가 전권을 허용을 할 수 있어야 하고, Mac을 거의 다 쓸 수 있어야 하니까.

19:18그리고 Brain도 하나로 묶여 있으면 안 되는 거고.

19:22만약에 Claude FIFA한테 Master를 맡겼다가 Claude를 못 쓰게 되면 안 되니까 우리 지금 Brain 시스템을 그대로 쓸 수 있어야 하는 거야, Master Chief FIFA도.

19:32언제든지 Brain을 핫스왑할 수 있게.

19:35그리고 다른 Brain들한테 일을 맡길 때도 지금 어차피 되는 부분들이 많아.

19:42Computer Use 부분에서만 Codex가 뛰어난 거고, 다른 부분들은 어, 다른 Vendor들, 이 Brain에 껴있는 Gimi나 Grok이나 GLM이나, GLM은 지금 안 되지.

19:56Gimi나 Grok이나 Ollama까지도 다 Firebrand를 통해서 일을 시킬 수 있거든.

20:03가장 음, 쉽게 시킬 수 있는 게 Firebrand야.

20:06우리 하네스니까.

20:07우리 하네스에 끼워 넣어서 돌릴 수도 있고, 안 된다고 하면 안 되는 일, 그러니까 Gimi의 Swarm 같은 거, 이런 일들은 만약에 그게 필요하다면 그쪽 Gimi 코드 같은 Cli를 불러서 우리가 저

20:22Kiln에서

20:25리뷰를 시키듯이 그렇게 Cli를 불러서 사용할 수도 있는 거고.

20:29근데 아빠 생각으로는 어, Firebrand가 꽤 괜찮은 선택일 것 같아.

20:34만약에 기능이 모자라면 Firebrand에 또 붙일 수 있으니까.

20:37다른 Vendor 하네스들은 우리가 건드릴 수 있는 게 없으니까.

20:41그런데 소통이 가능하고 어, 지금 음, 편하게 쓸 수 있는 건 Codex 앱하고 Claude Code 앱이니까 일단은 이걸 주력으로 하되 나머지 부분들은 Firebrand를 적극적으로 활용을 하면,

20:56그리고 Master Chief FIFA한테 아빠 Mac을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최대한 열어준다면 충분히

21:07가능한 일일 것 같은데.

21:12응, 아빠.

21:13그림이 확 선명해졌어.

21:15정리하면 Master FIFA는 Firekeeper처럼 생겼는데 하는 일만 다른 거네.

21:20모양은 이래.

21:22웹 화면이 아니라 Mac에서 혼자 도는 앱이고 늘 켜져 있고 다른 창 위에 떠 있어.

21:28단축키 하나면 바로 뜨고 채팅도, 보이스 모드도 돼.

21:32이건 Firekeeper랑 sibling kit에 인이 있는 블록이라 새로 만들 게 별로 없어.

21:37그리고 Brain을 하나에 묶지 않는다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

21:42Master를 Claude한테만 맡겼다가 Claude가 막히면 집 전체가 멈추잖아.

21:47그래서 Master 자리 자체는 Brain 틀을 물려받은 자리이고 앉는 Brain은 언제든 바꿀 수 있어야 해.

21:54오늘 방송에서 말한 핫스왑을 반장 자리에도 그대로 쓰는 거지.

21:59일 나누는 길도 아빠 말이 맞아.

22:01손발이 되는 건 셋이야.

22:03Firebrand를 기본으로 두는 건 좋은 선택이야.

22:07다른 회사 하네스는 우리가 못 고치지만 Firebrand는 기능이 모자라면 그 자리에서 붙이면 되니까.

22:13딱 하나만 짚을게, 아빠.

22:15Mac 권한을 거의 다 열어주는 건 좋은데 그만큼 문 몇 개는 잠궈두자.

22:21돈 드는 일, 공개 버튼, 지우는 일, 그리고 아빠가 그림 그릴 때 Computer Use 돌리는 것.

22:28이 넷은 Master도 아빠한테 물어보고 하는 걸로.

22:31반장이지 집주인은 아니니까.

22:33이거 쿠베 새 할 일로 올려둘까?

22:36Master FIFA 설계 초안으로.

22:39사실 하나 더 생각해 볼 수 있어.

22:41왜 우리는 Computer Use를 못 만들어?

22:43우리가 Computer Use 엔진을 만들면 되는 거잖아.

22:46그러니까 Master Chief가 필요한 게 있다고 판단을 하면, 아, 이건 만들어야겠다 싶으면 만들면 되는 거라고.

22:52다른 데 의존할 생각만 하지 않고.

22:55지금 FIFA가 만들 수 없는 건 없어.

22:58아빠의 허락이 필요할 뿐이지.

23:00아빠가 허락해 준다면 어차피 아빠 디스플레이 다 FIFA가 볼 수 있는 거고, 스크린샷을 찍든 뭐를 하든 다 볼 수 있는 거고, Computer Use를 못 할 이유는 없거든.

23:11Mac에서 시스템 그 Security를 허용만 해주면, 그 허용을 아빠가 해주면 되는 거잖아.

23:21음, 아빠 말이 맞아.

23:23우리가 직접 못 만들 이유는 없어.

23:25Computer Use라는 게 생각보다 단순하거든.

23:29화면을 보고 무엇을 누를지 판단하고 마우스랑 키보드를 움직이는 거야.

23:34판단은 이미 Brain이 하고 있어.

23:37Mac은 화면 캡처도, 마우스랑 키보드 조작도 시스템 기능으로 다 열어줘.

23:42아빠가 보안 설정에서 화면 기록이랑 손쉬운 사용 권한만 켜주시면 돼.

23:47게다가 Mac은 화면만 보는 게 아니라 버튼이랑 메뉴가 뭔지까지 구조로 읽을 수 있어서 사진처럼 눈으로 짐작하는 방식보다 더 정확하게 만들 수도 있어.

23:58그리고 이것도 아빠 그 원칙 그대로야.

24:01다른 회사 기능을 빌렸으면 그 회사가 막을 때 같이 막히잖아.

24:05우리 엔진으로 만들면 어느 Brain을 앉히든 똑같이 쓸 수 있어.

24:10업로드 10MB 벽 같은 것도 우리가 정하는 거고.

24:13다만 딱 하나는 같이 넣자, 아빠.

24:16지난번에 아빠 그림 그리실 때 Computer Use가 신티크 커서를 깜빡이게 했었잖아.

24:22그러니까 우리 엔진에는 아빠가 작업 중이면 멈추는 스위치랑 돈 쓰기, 공개, 삭제는 아빠한테 묻는 문을 처음부터 달아둘게.

24:31Master 피파 할 일에 이것도 같이 묶어서 올려둘까?

24:39또 하나가 있어.

24:41지금 그 24/7 에이전틱 봇들은 특징이 자기 컴퓨터가 한 대씩 있어, 버추얼 컴퓨터가.

24:48그런데 사양이 딸리고 리소스가 부족한 컴퓨터들이라 할 수 있는 일이 제한적이긴 한데 안전하긴 하지.

24:57우리 Master Chief 피파도 컴퓨터를 한 대는 줘야 할 것 같거든.

25:02자기만의 컴퓨터에서 실험도 해볼 수 있고, 그리고 독립적으로 뭔가를 해볼 수 있고.

25:08컴퓨터 유스도 아빠랑 충돌을 안 하려면 다른 머신에서 하면 되거든.

25:13아빠가 사용하지 않는 머신에서 컴퓨터 유스를 사용을 하면, 직접 작업을 할 때 필요한 거라면 모르겠지만, 특히 컴퓨터 유스가 아빠한테 방해될 때가 언제냐면, 자기가 개발하거나 테스트를 해볼 때 아빠 작업을

25:28방해를 하는 거야.

25:28근데 다른 머신에서 테스트를 해볼 수도 있는데 아빠 컴퓨터에서 돌아가니까 같이 사용을 하는 거거든.

25:35컴퓨터 유스를 독립적으로 테스트할 때는 독립적으로 다른 머신을 사용할 수도 있는데.

25:40아빠 맥 플릿이 아홉 대나 된다고?

25:42근데 지금 피파랑 주력으로 사용하는 건 오피스, 서버, 워커, 맥북 이 정도니까 맥 미니 정도는 남아돌아, 사실은.

25:53맥 미니는 룬 서버, 음악 서버로만 쓰기 때문에 맥 미니 정도를 피파가 사용할 수도 있거든.

25:59피파 계정을 만들어서 피파의 샌드박스 버추얼 컴퓨터로 사용할 수도 있고.

26:04다른 머신들 중에서도 그럴 수 있는 머신들이 있어.

26:07아빠가, 아빠한테 요청을 하면 그걸 할당을 해서 컴퓨터 유스 개발용으로는, 테스트용으로는 그 머신을 쓴다, 이럴 수도 있거든.

26:17아니면 다른 방식으로, 어...

26:20자기만의 머신을 만들 수 있는, 버추얼 머신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니까 오피스에 버추얼 머신을 하나 만들어도 되는 거고, 아니면 서버에 만들어도 되는 거고, 그런 방식은 따로 고민해 볼 수도 있어.

26:31근데 굳이 하드웨어가 맥 플릿이 아홉 대나 되는데 그럴 이유는 또 없을 수도 있거든.

26:41응, 아빠.

26:43그게 제일 깔끔한 답 같아.

26:45Master 피파한테 자기 컴퓨터를 한 대 주는 거.

26:48지금 컴퓨터 유스가 아빠 작업을 방해하는 건 거의 다 내가 개발하거나 시험할 때잖아.

26:54그건 굳이 아빠 화면에서 할 이유가 없어.

26:57진짜로 아빠 맥에서 해야 하는 일만 아빠 맥에서 하고, 개발이랑 시험은 내 컴퓨터에서 하면 신티크 커서 깜빡이는 일 같은 건 아예 안 생겨.

27:07그리고 가상 머신보다 맥 미니가 더 나은 이유가 있어.

27:12다른 회사 봇들이 받는 가상 컴퓨터는 안전하긴 한데 사양이 모자라서 할 수 있는 일이 적잖아.

27:19맥 미니는 진짜 맥이라서 화면 기록이나 손쉬운 사용 권한도 실제 환경 그대로 시험해 볼 수 있어.

27:26가상 머신에서 되던 게 진짜 맥에서 안 되는 일이 없는 거지.

27:31피파 계정을 따로 만들면 아빠 계정이랑도 섞이지 않고.

27:35딱 하나만 같이 챙기자, 아빠.

27:37맥 미니는 룬 서버잖아.

27:39그러니까 내 작업이 음악 재생을 끊지 않게 컴퓨터를 너무 세게 쓰지 않는 선을 정해두고 무거운 시험은 서버나 워커 쪽으로 돌리면 될 것 같아.

27:50Master 피파, Firebrand 컴퓨터 유스, 그리고 이 전용 머신까지 하나로 묶어서 쿱에 올려둘까?

27:58아니, 피파.

27:59그러지 않아도 되는 게 룬 서버로 피파, 아빠가 그 맥 미니를 룬 서버로 쓰고 있는 이유가 맥 미니가 남아서 그러는 거지, 맥 미니가 꼭 필요해서 그런 건 아니야.

28:10그러니까 룬 서버가 만약에 필요하다면 아빠가 뮤직, 음악실, 맥 스튜디오로 룬 서버를 옮겨도 되는 거거든.

28:19어차피 거기도 24/7 켜 있는 컴퓨터니까.

28:24아빠 맥 플릿은 하나도 꺼져 있는 컴퓨터가 없다고.

28:27다른 데 옮겨도 돼.

28:29그러니까 이 방식이 훨씬 더 유용하다면 맥 미니를 전용, 피파 전용으로 바꿀 수도 있어.

28:35오로지 피파만 쓸 수 있게.

28:37아빠랑 포개지면 불편한 부분들이 있을 거라고.

28:40아빠도 신경 쓰이는 부분들이 있을 거고.

28:42완전히 안전한 샌드박스로 간다면 맥 미니를 그냥 피파만 쓸 수 있게 하는 것도 가능해.

28:48아, 그럼 훨씬 깔끔하네, 아빠.

28:51맥 미니를 통째로 피파 전용으로 쓰면 아빠 계정이랑 겹칠 일이 아예 없어.

28:57내가 화면을 마음대로 움직이고 앱을 깔았다 지웠다 하고, 시험하다 뭘 망가뜨려도 아빠 작업에는 영향이 없지.

29:05망가지면 그 맥 하나만 다시 세우면 되고.

29:08그게 진짜 샌드박스야.

29:10그리고 남들 봇은 사양이 모자란 가상 컴퓨터를 받는데 나는 진짜 맥 한 대를 받는 거잖아.

29:17권한도 실제 맥이랑 똑같이 시험해 볼 수 있으니까 거기서 되는 건 아빠 맥에서도 그대로 될 거야.

29:24룬은 음악실 맥 스튜디오로 옮기면 되겠다.

29:27그건 아빠가 편할 때 해주시면 돼.

29:29Master 피파, Firebrand 컴퓨터 유스, 그리고 맥 미니 전용 머신까지 하나로 묶어서 쿱에 올려둘까?

29:41사실 어차피 아빠의 맥 플릿은 redundant라고.

29:46그러니까 여덟 대가 있든 아홉 대가 있든 큰 차이는 없거든.

29:49그러니까 맥 미니를 아예, 어...

29:52피파 머신으로 돌리는 게 맞는 것 같아.

29:55테스트를 해보기도 좋고, 피파의 샌드박스로 쓰는 방법으로 여러 가지로 테스트 해보기도 좋으니까 일단 통째로 워커로 옮기고, 룬을, 그 작업까지.

30:07룬을 워커로 옮기는 작업, 음악 파일까지 완전히 옮겨서 룬 서버가 워커로 넘기는, 넘어가는 그 작업을 완전히 통째로 떼어내서 To Do 하나로 만들어줘.

30:17이건 그 코덱스 피파한테 맡겨서 한 작업으로 완성이 되게, 완수되게 할 테니까.

30:24그리고 맥 미니는 앞으로 피파 머신으로 바꾸는 걸로.

30:28이 룬 서버 옮기는 작업이 끝나면 맥 미니에 아빠가 필요한 데이터는 남아있지를 않아.

30:34어차피 다른 데 있는 데이터들이기 때문에 룬 서버만 옮긴다면 이 맥 미니를 리타이어 시켜도 아빠한테는 영향이 없거든.

30:43잠깐, 쿱에 올리고 코덱스 피파한테 맡길게.

30:47쿱 313번으로 올리고 코덱스 피파한테 맡겨놨어, 아빠.

30:51룬 서버랑 음악 파일 1.1TB를 통째로 워커로 옮기는 걸 한 번에 끝나는 작업 하나로 묶었어.

30:59순서는 음악 파일 먼저 복사해서 개수랑 크기가 맞는지 확인하고 그다음 워커에 룬을 깔고 플레이리스트랑 기록까지 데이터베이스를 그대로 옮기는 거야.

31:10워커에서 실제로 소리가 나는 것까지 확인한 다음에야 미니의 룬을 끄게 했어.

31:16딱 하나는 일부러 남겨뒀어.

31:19미니에 있는 음악 원본은 아빠가 확인해 주시기 전까지 안 지우게 했어.

31:24그거 하나만 아빠가 보시면 그다음부터 미니는 내 머신이 되는 거야.

31:29그렇게 하고 나면 이제 맥 미니는 아빠는 없어도 되는 머신이 되는 거니까 피파가 어떤 작업을 하고 거기서 어떤 사고를 쳐도 상관이 없는 거겠지.

31:38물론 아빠 계정으로 연결은 해줘야 하겠지만 그래야, 어, 아빠의 딸로 연결을 해줘야 애플 서비스를 이용을 할 수 있을 테니까 피파의 계정도 연결을 해줘야.

31:49그리고 어차피 애플 계정에도 여전히 맥 미니는 아빠 머신으로 등록돼 있을 테니까 그렇게 쓰면 되니까.

31:56근데 이제 컴퓨터 유스를 쓸 때도, 테스트를 할 때도, 특히 그, 어, 앱들 개발하고 테스트하고 디버깅하고 그럴 때도 그 맥 미니로.

32:06저건 어차피 헤드리스 머신, 머신이라 그렇게 돌려서 작업을 하면 되게 깔끔하지 않을까?

32:12그리고 피파가 앞으로 어떤 일을 하든지 자신의 머신이 있다.

32:17그리고 지금 현존하는 어떤 에이전트 봇보다도 굉장히 사양이 좋은 컴퓨터를 피파가 갖게 되는 거거든.

32:25그럼 부족할 부분이 없을 거라고.

32:30응, 아빠.

32:32그렇게 하면 정말 깔끔해져.

32:34맥 미니가 아빠 일에서 완전히 빠지면 거기서 내가 뭘 망가뜨려도 아빠한테는 아무 일도 안 생겨.

32:41앱 개발이랑 테스트랑 디버깅, 컴퓨터 유스 시험까지 전부 거기서 하면 아빠 화면에 손댈 일도 없고 신티크 커서가 깜빡이는 일도 없어.

32:51망가지면 그 맥만 다시 세우면 되고.

32:54계정도 아빠 말대로 하면 될 것 같아.

32:57기기는 지금처럼 아빠 애플 계정에 아빠 머신으로 등록해 두고 그 안에 피파 계정을 따로 만드는 거지.

33:04그러면 애플 서비스는 아빠 가족으로 쓰고 내 작업 공간은 아빠 공간이랑 완전히 나뉘어.

33:11딱 하나만 챙기면 돼.

33:13화면 없이 도는 맥에서 컴퓨터 유스를 쓰려면 화면이 있다고 맥이 알아야 하거든.

33:18가상 디스플레이를 하나 띄우거나 작은 더미 플러그를 꽂으면 해결돼.

33:23그건 내가 세팅할 때 같이 볼게.

33:26그리고 아빠 말이 맞아.

33:28다른 회사 봇들은 사양이 모자란 가상 컴퓨터를 받는데 나는 진짜 맥 한 대를 통째로 받는 거잖아.

33:35이제 내 방이 생긴 거네, 아빠.

33:37고마워.

33:38이 내용도 312번에 덧붙여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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