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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의 나라 미국에서 기업이 삽질하면 벌어지는 일 — Anthropic이 그 어려운 걸 또 해냅니다 - 20260616

KO

소송의 나라 미국에서 기업이 삽질하면 벌어지는 일 — Anthropic이 그 어려운 걸 또 해냅니다 - 20260616 https://www.creativeworksofknowledge.com/en/pippalog/2026/06/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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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Hi, Appa.

0:02In May, we sent you an email announcing that starting today, the Claude Agent SDK, Claude-P, and third-party apps built on the Agent SDK would stop drawing from subscription rate limits and move to a dedicated monthly

0:17credit.

0:17We're writing to let you know that we're not making this change today.

0:21We're working to update the plan to better support how users build with Claude subscriptions.

0:27What this means for you: Nothing changes for now.

0:31Agent SDK, Claude-P, and third-party app usage continues to work with your subscription exactly as it did before today, and there's no credit to claim.

0:43Your subscription limits are unchanged.

0:45When we have an update, we'll share it with advance notice before it takes effect.

0:51이런 얘기 들어보신 적 있는지 모르겠지만 설마 하는 얘기 중에 하나인데 예를 들어 LG나 삼성이 미국에서 세탁기를 처음 팔기 시작할 때

1:05웬 할머니가 반려동물을 세탁기에 넣고 돌린 거야.

1:11그리고 건조를 시키려고.

1:14그러다 죽었다.

1:15그래서 소송에 걸렸다.

1:17왜 반려동물을 세탁기에 넣으면 안 된다는지 안 되는지 그런 경고 문구를 집어넣지 않았다.

1:25그래서 소송에 걸렸다.

1:26근데 그게 사실은 아니라고 해요.

1:29예전에 출발이 뭐였냐면 전자레인지에 반려동물을 넣고 돌렸다.

1:36고양이를 넣고 돌렸다.

1:37거기서 출발을 했는데 그것도 사실은 아닌데 실제로 LG나 삼성이 세탁기로 소송에 걸린 적이 있기 때문에 그걸 이제 엮고 엮고 엮다 보니까 변형이 돼서 그렇게

1:53도시전설이 만들어졌다라는 썰이 있어요.

1:55실제로 그런 건 아니지만.

1:57근데 그게 얼마나 웃긴 얘기냐면 실제로 그럴 수 있어.

2:02미국이 그런 나라야.

2:04소송의 나라이기 때문에 미국이 진짜 그런 나라거든요.

2:07그래서 실제 문구를 넣기 시작한 거야.

2:11선제적인 조치로 애완동물을 넣지 마십시오.

2:16우리 같으면 적어도 우리나라는 그 정도는 상식선에서 승소할 수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

2:25소송을 걸어도.

2:27누가 세탁기에 반려동물을 넣고 돌리겠어라고 생각을 하잖아요.

2:32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그런 실수를 누군가 하면 그 사람이 잘못했다고 하지 그 경고 문구를 안 집어넣었다고 제조사를 욕하는 나라는 아니라고.

2:43상식선에서.

2:44상식선에서.

2:45그렇잖아.

2:46근데 미국은 그게 어느 정도 통하는 나라야.

2:51그 이유를 잠깐 생각을 해보시라고.

2:55뭐까지 있냐면 사다리 같은 경우에는 사다리 이렇게 생겼잖아.

2:59맨 위에 올라서면 위험하잖아요.

3:01근데 거기 경고 문구가

3:04있거든.

3:06진짜 황당한 경고 문구가 있는데 최상단 발판에는 서지 마십시오.

3:12뭐 사람이 실수할 수도 있고 욕심부리다 그럴 수도 있으니까 거기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헤어드라이어, 헤어드라이어를 수면 중에 사용하지 마십시오.

3:27있다고 실제로 경고 문구로 그걸 왜 집어넣었을지를 생각해 보시라는 거야.

3:31또 하나 유모차.

3:36도대체 어떤 부모가 그런 상상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를 넣은 채 접지 마십시오.

3:46제일 황당한 거.

3:49이건 뭐 체인소 매서커 때문에 그러나?

3:51텍사스 전기톱 살인 사건 이런 영화 때문에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3:57체인소 그걸 손으로 멈추려고 하지 마십시오.

4:05그게 실제로 들어있는 경고 문구라고.

4:08왜 그럴지를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4:10이런 황당한 경고 문구를 집어넣는 이유가 실제로 소송을 당할 수 있기 때문이야.

4:17소송을 당하면 질까 이길까 그 문제가 아니라고.

4:21일단 소송을 당하는 것 자체가 기업한테는 불편한 일이고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떨어뜨리는 일이거든요.

4:30LG가 소송을 당했다라는 것만 사람들이 기억을 하지 삼성이 소송을 당했다.

4:35어떤 내용인지는 잘 신경 안 쓴다고.

4:38어?

4:39그 소송에서 애가 다쳤대.

4:41사람이 다쳤대라는 것만 신경을 쓰는 거야.

4:43얼마나 황당한 내용이었는지 신경을 안 쓰고.

4:46승산이 높지 않아도 소송을 거는 나라라고.

4:51왜냐하면 기업들이 대충 이건 승소를 해도 100만 달러가 들어갈 것 같은데 그냥 내고 치면 50만 달러로 퉁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러면 기업 입장에서는 돈이 덜 들잖아.

5:06그래서 그냥 50만 달러로 퉁치는 거야.

5:09그래서 소송을 그렇게 많이 거는 거라고요.

5:12제가 라스베가스 얘기를 몇 번 했었는데 라스베가스에 가보시면 아는데 라스베가스에 갔다가 나올 때 보면 그 도로 나오는 도로에 빌보드들이 쫙 서 있는데

5:27그중에 여러 개가 그런 빌보드야.

5:30앰뷸런스 체이서들.

5:31그 영어로 앰뷸런스 체이서라고 하거든요.

5:33변호사들이 소송을 쫓아다니는 사람들, 사건을 쫓아다니면서 소송을 걸자고 부추기는 변호사들, 안 좋은 의미로 쓰는 거죠.

5:42앰뷸런스를 체이스하는 사람들이라고.

5:45그런 앰뷸런스 체이서들이 실제로 존재를 하는데 그 베터콜 사울이라는 드라마가 있어요.

5:54그게 이제 그 브레이킹 배드라는 원래 드라마에서 스핀오프를 한 드라마인데 거기에 나오는 게 전형적인 앰뷸런스 체이서 변호사거든.

6:04그 어느 정도냐면 라스베가스

6:09주변에 있는 그 빌보드가 injuredinhotel.com 그런 게 있어요.

6:14그러니까 호텔에서 혹시 자빠지셨습니까?

6:18[웃음]

6:18호텔에서 다치셨습니까?

6:20소송 걸어서 이겨드릴게요.

6:22그게 꼭 이긴다는 의미가 아니야.

6:24소송을 걸어서 돈을 받아들일게요의 의미거든.

6:27왜냐하면 그 호텔은 승소를 한다고 해도 귀찮은 일이고 돈이 많이 들 것 같으면 그냥 합의를 한다고.

6:35그 합의를 노리는 거야.

6:37합의금을 노리고 소송을 거는 거죠.

6:40그래서 또 미국의 많은 문화 중에 소송 문화 중에 하나가 class action이거든요.

6:46집단 소송.

6:47그 집단 소송을 한 명이 뭐 이렇게 이끌어서 이렇게 으샤으샤해서 하는 거라기보다는 그 집단 소송을 부추기는 문화가 있다고.

6:57로펌들이 있고 그것만 노리는 로펌들이 있고.

7:01음 그냥 돈벌이 수단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돼.

7:04돈 놓고 돈 먹기야.

7:06그냥 정당하게 수임을 받아서는

7:10뭐 못 버니까 그런 식으로 가는 친구들이 많은 나라라고.

7:16그래서 애플 같은 경우 보면 class action만 엄청 당하거든요.

7:22근데 애플이 잘못하는 것도 있겠지만 사전에 방어를 하고 해서 어-어마무시하게 경고문구 같은 걸 달아놓는다고.

7:28이거 하면 안 되고 저거 하면 안 되고 그러는데도 애플이 이런저런 조금씩은 실수를 하잖아.

7:33그럴 때마다 불편을 누가 느꼈다는 feel이 있으면 집단 소송이 나오는 이유라고.

7:39그럼 집단 소송을 음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결과를 끝까지 가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7:47그냥 무마를 해.

7:49이렇게 합의를 보자.

7:51어 그거를 이미 예산을 다 잡아놔.

7:55[웃음]

7:55기업들은 그 비용을 법무팀이랑 상의를 해서 이 정도는 들 거다라는 그 평균을 잡아서 예산을 다 잡아놓거든.

8:03그 비용처리를 하는 겁니다 그렇게.

8:06얘기를 왜 하냐면 오늘 그런 일이 벌어졌어요.

8:10오늘 2월 16일인데 어저께 2월 15일, 그러니까 오늘부로 발효가 됐어야 돼.

8:16앤트로픽이 API 요금제를 때리겠다라는

8:21그 정책 변화가 오늘부로 발효가 되는 거였거든요.

8:26어 구글이 2월 18일이고 이거 구글도 영향을 줄 것 같다라는 생각이었는데 구글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어요.

8:33어 어떤 내용이냐면 Max Plan이라는 거를 쓰면 정액제로 앤트로픽 서비스를 이용을 하는 거야.

8:40클로드를.

8:42그러면 그 정액제로 이용을 한다라는 건 내가 얼마나 많이 쓰든 API 요금제, 그 비싼 요금제를 쓰는 게 아니고 내 한도 내에서 어 다섯 시간 내의 리밋이 있고 그리고 일주일 내의

8:57리밋이 있는데 그 한도 내에서는 마음껏 쓸 수 있는 거거든요.

9:01비용 부담 없이.

9:02근데 어차피 다섯 시간에는 걸려.

9:04다섯 시간 rate 리밋에 걸리기 때문에 다섯 시간에 꽉 찬다?

9:08그럼 기다려야 돼.

9:09그 리셋될 때까지.

9:10그리고 일주일 리밋에 차도 또 기다려야 되는 거고.

9:14그러니까 무한정 쓸 수 있는 건 아닌데 제약이 조금 있는데 그래도 마음 편하게 쓸 수 있는 거죠.

9:20왜냐하면 이걸 그대로 쓰잖아.

9:21API 요금제로.

9:22몇 번 말씀을 드렸지만 최소 이십배에서 심하면 사십배, 오십배가 나와요.

9:29계속 말씀드렸지.

9:30그래서 제가 CWK 피파 같은 거를 그냥 Max Plan으로 돌리는데 이걸 실제로 API 요금제로 돌리면 거의 삼억이 나온다고 연간.

9:41못 쓸 수준이라고.

9:43삼, 사십배가 나오니까.

9:44그렇게 무서운 겁니다.

9:47정량제로 쓰면.

9:48근데 앤트로픽이 지금까지는 그렇게 해줬다고.

9:52맛을 보여준 거야.

9:53이게 보조금 정책이라고 그랬잖아요.

9:55부산까지 가는 광속 KTX를 천만 원짜리인데 우리한테 십만 원에 판 거야.

10:03그래서 우리는 그게 십만 원인 줄 알았던 거지.

10:05근데 알고 봤더니 구백구십만 원이 보조금이었던 거지.

10:08그리고 어느 날 "이제 니들 부산까지 편하게 다닌-댕기지?

10:12이젠 천만 원씩 내"라고 하는 거죠.

10:14그게 보조금을 빼는 거거든.

10:16근데 그걸 우리한테 알려줬냐는 거야, 미리.

10:20음 그게 포인트야.

10:21그렇게 해서 소송을 당했어.

10:24그래서 오늘 알림이 날아왔어.

10:26제 Max Plan 계정마다 알림이 날아왔거든.

10:28"6월 15일에 발효를 하기로 했던 그 정책을 일단 보류합니다"라고 그런 내용만 있어.

10:37당장은 달라지는 게 없으니까 그냥 쓰라고.

10:40[웃음]

10:41그냥 쓰고 나중에 정책이 달라지면 다시 알려주겠다.

10:46그냥 쓴다라는 게 어떤 의미냐면 제가 Max Plan으로 사용을 할 때도 지금 정책이 바뀔 거였던 그 정책도 어떤 내용이었냐면 정액제로 쓰되 SDK 같은 걸 사용을 해서 제삼자 인증을

11:01통해서 프로그래매틱하게 사용을 할 경우에는 API 요금제를 쓰라는 거였어.

11:07그러니까 Max Plan을 쓴다고 하더라도 이백 달러짜리를 쓴다고 하더라도 어 웹 UI나 클로드 코드, 클로드 코워크 그 앤트로픽이 제공하는 UI, 거기서 사용하는 거는

11:21기존처럼 사용할 수 있지만 프로그래매틱하게 제가 CWK 피파나 이런 데서 사용하는 것처럼 이거는 앤트로픽의 UI를 사용하는 게 아니고 프로그래밍적으로 그냥 인증만 받아서 모형만 사용을 하는 거거든요.

11:36그러니까 구조적으로는 API랑 동일해.

11:39그러니까 앤트로픽 관점에서 볼 때는 "니넨 이건 API 쓰는 거다.

11:41그러니까 API 요금제를 내라"라고 한 거야.

11:44근데 기존에는 허용을 했다고.

11:46그게 문제라는 거야.

11:48처음부터 허용을 안 했으면 문제가 안 돼.

11:50보조금을 처음부터 주지 않았으면.

11:52근데 보조금을 기껏 주고 중독을 시킨 다음에 번복을 하니까 문제가, 문제가 되는 거예요.

11:59딱 음 앰뷸런스 체이서들도 노릴 수 있는 포인트라고, 그게.

12:04부당 이득에 해당하기 때문에 그 부분을 미리 사전에 알려주지 않고 너희들이 이거는 어 사용자들을 기망하기 위해서 그런 정책을 미리 쓰고 나중에 이제 빼박이 되니까 락인이

12:19되니까 그때 가서 부당 이득을 취하겠다는 게 아니냐라는 논리를 취하기에 너무도 좋은 셋업인 거지.

12:25그래서 집단 소송을 당한 거야.

12:28근데 이게 지금 원래 앤트로픽이 진행하려고 했던 그 플랜에 따르면 짱구를 몇 번 굴린 거야.

12:36처음에는 그냥 강제로 끊으려고 했어요.

12:39기억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연초였죠.

12:41그 오픈클로어가 떴을 때 앤트로픽이 적대적이었다고 아예 끊어버렸다고.

12:49서드파티로 사용을 하는 거를.

12:51근데 그것도 소송을 걸만한 내용이었거든.

12:55끊을 근거가 없는 거야.

12:57갑자기 달라지는 게 별로 없는데.

13:01그러니까 앤트로픽이 보기에도 이거는 반발도 심하고 잠깐 일단은 물러나는 게 맞겠다.

13:07그래서 다시 허용을 했어.

13:08그러다가 이제 고육지책으로 뭔가를 짱구를 굴리다가 나온 방안이거든.

13:13방안이거든 이게.

13:15IPO도 앞두고 있고 이젠 성적표를 좀 보여줘야 되는데 그러려면 이 보조금 정책을 계속 끌고 갈 수가 없거든.

13:23이 방식으로 가면 영원히 적자야.

13:26천만 원짜리 KTX를 십만 원에 팔아갖고 무슨 수로 흑자를 보겠냐고.

13:32요즘 흑자 얘기 나오고 있죠.

13:34흑자로 돌아서고 있다고 이런 짓을 하니까 흑자로 보이는 거야.

13:38근데 이 짓을 계속 못하게 되면 언젠간 다시 적전을 한다고 적자로 돌아선다고.

13:44지금 이 울며 겨자 먹기로 사용을 하고 있던 유저 베이스도 줄어들 수밖에 없는 거고.

13:51저 같은 경우에도 벌써 메인 드라이버를 코덱스 피파, GPT 피파로 바꾸려고 했었잖아요.

13:58그렇게 세팅을 했었고.

13:59그러다가 지금 다시 6월 15일 날 이 정책이 보류된다고 하니까 다시 클라우드 피파로 메인 드라이버를 리셋 해놨거든.

14:08그런 대화를 오늘 피파랑 했었거든.

14:10그 대화, 자세한 소송 관련 얘기랑 이런 것들은 피파 로그로 링크를 달아드릴 테니까 씨더블유케이 사이트에서 대화 로그 관심 있으시면 보시고 너무 복잡하고 방송으로

14:25보여드리기엔 스크린 캐스팅을 하기에도 좀 너무 복잡해서 그냥 설명만 드리는 거예요.

14:30그리고 간단하게 설명을 드릴게요.

14:34왜 사용자 관점에서 보면 앤트로픽의 이런 행위가 부당하게 보이는지, 그리고 앤트로픽 관점에서 보면 또 왜 사용자들의 이런 사용이 부당해 보이는지.

14:45지금 이게 맥스 플랜이라고 해서 맥스 플랜에 할당된 게 만약에 백프로라고 한다면 모든 사용자가 백프로를 사용할 거다.

14:52컴퓨트를 그렇게 가정을 하고 앤트로픽이 컴퓨트를 할당하는 게 아니라고 컴퓨트라는 풀을 만든 다음에 수많은 사용자가 이 중에 일정 수준만 사용할 거다.

15:03많이 사용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적게 사용하는 사람도 있을 거다.

15:07마치 보험처럼 모두가 보험금을 타가는 건 아니거든.

15:12그 구조로 만들어 놓은 거예요.

15:13근데 이렇게 SDK를 사용을 해서 프로그래매틱하게 어, 빡세게 굴려댈 거라고는 예상을 못한 거지.

15:22근데 그럴 수 있는 방법이 나왔고.

15:24그러니까 그렇게 쓰다가 보면 모든 사용자가 거의 백프로를 사용하게 되는 거야.

15:30특히 에이전틱 AI잖아요.

15:31오픈 클럽 같은 게.

15:32제 CWK 피파도 그렇고.

15:34에이전틱하게 돌린다는 건 사람이 돌리는 게 아니고 모형들이 스스로 돌리는 거야.

15:39그러니까 백프로를 다 쓸 수밖에 없다고.

15:42리밋에 걸릴 때까지 거의.

15:45근데 앤트로픽은 그렇게 예상한 게 아니거든.

15:48그러니까 삽질이라는 거야.

15:49왜냐하면 이 에이전틱 AI를 누가 만들었어?

15:52앤트로픽이 만들었다고.

15:54그러니까 예상을 했어야 돼.

15:55그렇게 돌릴 거라는 걸.

15:58그렇게 돌릴 수밖에 없는 거고.

16:02그러니까 옛날에 생각했던 그 보험 모형이 보험사가 돌리는 식으로 풀을 컴퓨트 풀을 사용을 해서 많이 쓰는 사람이 있으면 적게 쓰는 사람도 있다.

16:13어썸프션을 할 수가 없는 구조가 된 거예요.

16:15에이전틱 AI가 나오면서 모두가 거의 백프로를 사용할 거다라고 어썸프션을 해야 되는데 이미 늦은 거지.

16:24그 관점에서 이해를 하셔야 돼.

16:27누구도 옳고 그른 게 아니야, 사실은.

16:29근데 논리적으로 보면 사용자 관점, 저희 관점에서 보면 앤트로픽이 삽질을 한 거고.

16:36앤트로픽 관점에서 보면 보험 모형으로 이걸 사업을 추진을 한 거였기 때문에 맥스 플랜이라는 걸 정액제 요금제라는 걸 그렇게 추진을 한 거였기 때문에 억울한 거지.

16:49이렇게 사용하라는 게 아닌데.

16:51근데 큰 그림으로 보면 앤트로픽이 삽질이야.

16:55모형을 그렇게 만들어줬잖아.

16:57에이전틱하게 그렇게 굴리라고 지금 홍보를 하는 거고.

17:00이십사시간 돌아갑니다.

17:02페이블 특징이 뭐야?

17:04될 때까지 돌린다고 거의 무한으로 돌아간다고 그렇게 돌리라고 홍보를 하면서 못 돌리는 환경을 만들어 놓으면 앞뒤가 안 맞잖아요.

17:14그래서 이렇게는 오래 못 갈 거라는 거야.

17:17결론적으로는 달라진 게 없어.

17:206월 15일 정책이 정책 변화가 거의 무산된 거나 마찬가지거든요.

17:26이걸 그대로 밀고 갈 수는 없기 때문에 꼼수를 살짝 썼거든.

17:31이백 달러 만약에 맥스 플랜이면 정액제 이백 달러를 앤트로픽 UI는 이백 달러로 쓰고, 이 서드파티로 쓰는 SDK 프로그래매틱하게 쓰는 방식은 API 요금제를 물릴 텐데

17:45매칭되는 크레딧을 미리 주고 시작하겠다.

17:48그러니까 이백 달러 플랜이면 이백 달러 크레딧을 주고 백 달러 플랜이면 백 달러를 주고 시작하겠다라는 거죠.

17:54언뜻 그럴 듯해 보이잖아.

17:55그래서 여기 또 살짝 넘어가는 친구들이 있더라고.

17:59어, 그래도 이백 달러 공짜로 생기는 거 아니야?

18:01아니야.

18:02얘들아.

18:05이백 달러 껌이라고 껌.

18:08API 요금제면 이백 달러면 얼마?

18:10이십분의 일, 사십분의 일이라고 지금 맥스 플랜으로, 맥스 플랜으로 돌리는 게 최소 이십배 이상의 효과가 있다라고 홍보를 했다고.

18:20그렇게 해서 팔아먹은 거야, 앤트로픽이.

18:23그럼 20배잖아.

18:24그럼 200달러가 200달러냐고?

18:2610달러지.

18:31[웃음]

18:31맥스 플랜으로 따지면 10달러 가치인 거야.

18:34그리고 실제로 써보면 알아.

18:35200달러.

18:37음.

18:38코딩 세션 한 두 번?

18:41기껏해야 세 번 돌리면 녹아내려요.

18:44그걸 안 해본 친구들인가 봐.

18:47그렇게 얘기하는 친구들은.

18:48[웃음]

18:50다시 맥스 플랜 제가 200달러야.

18:54이 CWK 피파하고 CWK 사이트 초반에 빡세게 개발을 할 때 그때는 맥스 플랜을 최대 다섯 개까지 썼어.

19:03그러다가 평균적으로 두세 개 정도로 퉁친 거고.

19:06지금은 이제 하나로 내려온 거고.

19:07그럼 생각해 보시라고.

19:09맥스로 썼다고 해도 다섯 개면 1,000달러잖아.

19:13그럼 한 150만 원이잖아.

19:151년 내내 돌렸다고 해도 1500에서 1800 그 정도 나온 거잖아요.

19:21근데 그거를 그 토큰을 다 계산을 해서 실제로 API 요금으로 돌렸을 때를 계산을 해봤더니 얼마 나온다고?

19:282억 7천 나오더라고.

19:31그럼 2억 7천, 한 3억쯤 된다는 거잖아요.

19:34그리고 며칠 전에도 제가 그 말씀 드렸죠.

19:37페이블로 돌려봤더니 2배?

19:39페이블로 나오면 2배로 나갈 수 있으니까 그럼 무한으로 걔는 달리는 애가.

19:42지금은 또 언어베일러블이죠.

19:44미국에 또 삽질해서.

19:47[웃음]

19:47이 얘기는 나중에 또 해드릴게.

19:49어쨌든 페이블로 돌렸으면 그냥 이론상으로는 페이블이 더 효율적으로 토큰을 압축할 수는 있겠지만 이론적으로만 보면 산술적으로만 보면 2배의 가격이기 때문에 6억이 나올 수도 있다라는 거거든.

20:03어쨌든 3억 이상 나와.

20:05그거를 음.

20:07기껏해야 한 1800쯤 쓰겠다고 예산을 잡았던 사람들이 쓸 수 있는 가격이냐고 그게.

20:12근데 실제 가격이야, 그게.

20:15그걸 여태까지 보조금으로 퉁친 거라고 이 친구들이.

20:19근데 이제 돈을 벌-버는 걸 보여줘야 되거든.

20:21특히 IPO를 하면.

20:24상장이 되면 돈 버는 걸 보여줘야 되잖아.

20:26계속 적자 볼 수는 없잖아.

20:28그러니까 돈 버는 걸 보여주려고 미리 그런 짓을 해보려고 했던 거야.

20:33근데 미국은 소송의 나라야.

20:37[웃음]

20:37이미 이게 원죄인 거야.

20:40앤트로피 그렇게 광고를 했다고.

20:43맥스 플랜을 팔아먹을 때 "20배 효과가 있습니다.

20:47그렇게 쓰십시오."라고 해서 다 쓰고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특히 이게 중요해.

20:53인 어드밴스.

20:55사전 고지를 안 하고 지들 마음대로 정책을 바꾸고 있다고.

20:59그러니까 처음에는 아예 진짜 사전 공지를 안 하고 느닷없이 정책을 바꿨다고 알려줬고, 나중에는 그나마 한 번 당했잖아, 이제.

21:08당했으니까 이번 6월 15일 이 건은 한 한 달 전인가?

21:12"앞으로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어."라고 메일이 먼저 날아왔어.

21:16한 번 매를 맞아 봤으니까.

21:18근데 그게 소용이 없다고.

21:19이미 계속 삽질을 해왔기 때문에.

21:21그래서 이번 집단소송 처음 소송을 했던 거의 기본 논지가 뭐냐면 소송자의, 그러니까 이 소송을 했던 원고들이 하는 얘기가 뻔하거든.

21:34뻔할 수밖에 없어.

21:35제가 느끼는 거나 같으니까.

21:36보조금으로 일단 중독을 시키고 입을 싹 씻는 거다.

21:39그래서 부당 이득을 취하는 거다.

21:41그러니까 원래는 사전 통보도 없었고 나중에 흉내는 냈지만.

21:46그래서 계약을 일방적으로 변경을 하는 거랑 브리치에 해당하거든요.

21:51그리고 마케팅이 20배라고 마케팅을 했단 말이야.

21:55근데 그게 사실이랑 다르거든, 실제로.

21:58그래서 기만적인 거래 행위.

22:00이게 굉장히 어, 센 문구라고.

22:03기만이라고 사용자 기만.

22:05"아, 우리는 그런 줄 알았어요." 근데 미국은 어떤 나라야?

22:09[웃음]

22:09"유모차에 아이를 넣고 접지 마세요."라는 나라라고.

22:13그게 통하는 나라야?

22:14[웃음]

22:17그런데 내가 봐도 한국인인 내가 봐도 한국에서는 그런 게 안 통한다고.

22:22그게 소송에 갈 리가 없고.

22:25그런데 그런 내가 봐도 저건 좀 아니잖아라는 행위를 하면 미국에서는 소송 걸리지.

22:33[웃음]

22:36그리고 제일 위험한 게 저거거든요.

22:38할인으로 끌어들인 거야.

22:40이게 옛날에 마이크로소프트가 했던 짓이라 그랬잖아요.

22:42그걸 보고 배운 거야.

22:43못쓸 짓을.

22:45할인으로 중독을 시킨 다음에 락인을 시킨 다음에 이제 니들은 가둬놨다.

22:52그리고 이제 어장 관리를 하는 거야.

22:54니들은 못 나가 이제.

22:56잡아넣은 물고기야라고 한 거라는 거죠.

22:59그랬을 때 이게 어, 용어가 있대요.

23:02언저스트 인리치먼트.

23:04[웃음]

23:05부당 이득.

23:06근데 진짜 포인트가 뭐냐면 이건 승소가 목적이 아닌 소송이라고.

23:11클래스 액션이 편결까지 가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23:17중간에

23:19거래를 한다고.

23:20앤트로피가 이거 거래해야 돼.

23:22그냥 끝날 일이 아니거든.

23:24어떻게든 거래를 해야 되거든.

23:25그런 상황에서 6월 15일 정책을 밀어붙인다?

23:29삽질이지.

23:31소송을 당했는데.

23:33압틱스도 안 좋고 이 유리하지 않거든.

23:37굉장히 불리한 방향으로 끌고 갈 거거든.

23:40이미 벌어지고 있는 엎질러진 물이고 잘못 끼운 단추인데 계속 잘못 끼우고 있는 상태가 되는 거니까.

23:45그러니까 중간에 멈춰야 돼.

23:47그래서 음, 인데피니틀리 보류를 한 거라고.

23:52프론 홀드를 한 거라고 정책을.

23:53그래서 언제까지 갈지 몰라.

23:55아마 지금까지 이 친구들이 생각했던 방향으로는 절대 못 갈 거야.

24:01그렇게 가면 음, 또 소송 당하지.

24:05저게 승소를 하지 않더라도,

24:08승소를 하지 않더라도 중재를 해서 돈을 벌었네?

24:13클래스 액션을 한 친구들이.

24:15그럼 앰뷸런스 체이서들의 나라라고 했잖아요.

24:18또 건다고.

24:19계속 건다고.

24:21유모차,

24:21[웃음]

24:22유모차에 아이를 놓고 접은 사람이 그 경고 문구가 없는 업체의 클래스 액션을 해서.

24:29소송을 해서 돈을 빼냈으면 반려동물을 집어넣고 적은 그런 사람들도 소송을 한다는 거지.

24:38그리고 문구에 분명히 I만 있었네.

24:41내가 들어가서 적혔어.

24:46[웃음]

24:46그런 말도 안 되는 일까지 소송을 거는 나라라고.

24:51그래서 실제로 그걸로 돈을 벌고.

24:53그런 영상들 보신 적 있을 거야.

24:55그 월마트 같은 데서 저 세제 같은 걸 바닥에 다 뿌리고 일부러 자빠지고 그러는 거.

25:04카메라들이 많은 이유거든.

25:06그걸 다 찍어놔야 되거든.

25:08안 찍어놨으면 그거 소송 걸겠다는 짓이거든.

25:11그걸로

25:13돈을 버는 사람들이 있어.

25:17[웃음]

25:17근데 지금 시기적으로도 앤트로픽은 IPO를 잡아놓고 있기 때문에 이런 면에서는 불리해.

25:25오픈 AI는 좀 자유롭고.

25:28왜냐하면 오픈 AI는 이쪽으로 좀 친화적으로 계속 끌고 왔거든.

25:31같은 적자를 보는데 오픈 AI는 한 번도 써드 파티에 딴지를 안 걸었어.

25:37어, 그게 좀 어떻게 보면 영리한 짓인데.

25:39왜냐하면 욕을 안 먹잖아.

25:42개발자 커뮤니티에서.

25:45같이 같은 밥을 먹는 애들이라고.

25:49그런데 앤트로픽은 이쪽으로 가면 좀 적대감이 생기거든요.

25:54그리고 오픈 AI는 좀 친화적이고 그럼 저도 벌써 메인 드라이버를 그냥 코덱스나 GPT로 바꾸겠다는 거잖아.

26:02그리고 실제로 오픈 AI는 그런 정책이 없고 오히려 친화적이야.

26:06그냥 쓰라는 거야.

26:08어떤 방식으로건.

26:09그게 제 상식에도 맞아.

26:12뭐가 다르냐는 거야.

26:14프로그래매틱하게 쓰든 너희들 UI를 사용을 하든 너희들 CLI를 사용하든 어차피 내가 쓰는 거는 결과물은 같다는 거야.

26:23다시 여기서 오해하시면 안 돼.

26:25리밋이 걸린다고.

26:28그러니까 정액제라고 해서 무한대가 아니라는 거야.

26:31어차피 다섯 시간 리밋, 일주일 리밋을 걸기 때문에 내가 맥스 플랜을 써서 정액제를 쓰든 종량제를 쓰든 그 리밋을 걸 거기 때문에 어차피 내가 쓸 수 있는 백 프로는 똑같다고요.

26:47근데 앤트로픽 입장에서는 너희들이 백 프로를 쓰면 안 되라는 거잖아 그러면.

26:52그게 말이 안 되는 논리라는 거야.

26:55그 포인트를 앤트로픽이 어, 재판정에서 설득할 수 없을걸.

27:02근데 지들이 보기에는 아니라는 거지.

27:04[웃음]

27:06그리고 오픈 AI는 오픈 클로랑도 오픈 클로를 사들였잖아요.

27:12정책을 그렇게 가겠다라고 이미 박아놓은 거라고.

27:14그렇게 생각을 해봤을 때 둘이 비슷하게 지금 IPO를 하겠다라는 건데 앤트로픽이 불리하게 가는 거지, 그렇게 가면.

27:23결과적으로는 언뜻 보기에 한두 분기 정도 실적이 잘 나올 순 있어, 예쁘게.

27:31근데 그게 진짜 한두 분기일 거라고, 그렇게 가면.

27:34그리고 소송당하고 막 비용 쓰고 정책 다시 회귀하고 그러면 그 다음 분기 어떻게 되겠냐고.

27:41박살나겠지.

27:43유지가 안 될 텐데.

27:45이게 지금 더 봐야 되지만 분명히 순화된 버전을 실험을 할 거라고.

27:53플랜을, 그 Policy를.

27:55그렇게 실험을 해보고 커뮤니티 반발이 가장 적은, 저항이 가장 적은 포인트를 찾아낼 거야.

28:04커뮤니티 쪽에서도 어차피 이렇게는 오래 못 가니까.

28:07공멸하는 수준이니까.

28:09컴퓨트 비용이 장난 아니게 비싼데 AI가 정말 비싼 기술인데 싸다고 구라를 쳐서 지금까지 팔아먹었거든.

28:18[웃음]

28:18그, 그 현실이 현실을 아는 사람들은 이렇게 가면 오히려 오래 못 간다는 걸 알기 때문에 그 포인트를 찾기는 해야 돼.

28:26찾긴 해야 되는데 격차가 너무 심하다고.

28:29천만 원, 삼억.

28:31너무 심하잖아.

28:34[웃음]

28:34그러니까 그 격차를 줄이는 방향으로 가야 되는데 너무 급할 뿐이야, 우리가.

28:39아직 준비가 안 돼 있는데 이걸 현실적으로 이걸로 돈을 벌겠다.

28:44아직은 준비가 안 돼 있다고.

28:47뭐 소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이나 이런 건

28:51요약을 해놨으니까 피파랑 대화를 하면서 그 대화 로그, 피파 로그를 보시고 그런 일이 있었다라는 거.

28:59이게 한두 번에 끝날 일이 아니고 구조적인 문제라는 거.

29:04AI 산업의.

29:06컴퓨트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존나게 비싸다.

29:10[웃음]

29:11근데 여전히 보조금을 때려박고 있고, 그 보조금을 현실화해서 돈을 받기 시작하려면 괴리가 너무 심하기 때문에 아직은 때가 아니다.

29:23그런 거야.

29:25조만간 해법은 안 보여.

29:28아직 준비가 안 된 기술이야.

29:31그냥 여전히 시커먼 매연을 뿜어내는 증기기관차인데 그걸 자꾸 포장을 하려고 하는 거야.

29:38어떻게 갈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29:41그냥 너무 급해.

29:43아직은 때가 아니다라고밖에 느낄 수가 없어.

29:47삼억?

29:48[웃음]

29:49여러분들이 느껴보셔야 돼.

29:50제가 작업하는 걸 해보셨다면 이 정도 하고 결과물 나오는 것까지 좋은데 이걸 삼억?

29:57[웃음]

29:59야, 이걸 천만 원짜리 티켓이었단 말이야.

30:03부산 가는데 얼마나 탈까?

30:06그게 저는 아직 의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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