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 연습 - 시장 재떨이에서 쿠바 시가 장초 줍기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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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좀
0:06놀라실 수도 있는데 머리를 좀 심하게 깎았죠.
0:10예전보다 더 짧게 깎는데 왜냐면 두피가 좀 이제 많이 건조해지고 그래서 아예 앞부분만 살짝 남기고 거의 빡빡 수준으로 깎습니다.
0:21이제 안쪽까지 완전히 밀어서.
0:25음.
0:25마음 같아서는 다 밀어버리고 싶은데 그럼 너무 흉하기 때문에 머리도 큰 녀석이 그러면 말할 필요 없는 기겁할 정도로 미는 건데 이래도.
0:34그리고 나서 이제 크림, 가끔 크림 같은 거를 바르기도 좋고 수분을 유지하기도 좋아서 자주 이렇게 깎는데 방송 부적합 수준이죠.
0:47[웃음]
0:47놀라실 수도 있어서 어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0:52뭐 모자를 쓸까 하다가 그게 더 보기 싫을 것 같아서.
0:59오늘 얘기할 거는 역시 산수 얘긴데 원래는 하루가 좀 늦어졌어요.
1:05어제 한 내용이에요.
1:07어제 워크 카운슬에서 클로드 아포스 사점육, GPT 오점이 씽킹, 제미나이 쓰리 프로랑 같이 전술 전략 회의를 한 건데, 그 전술 전략 회의를 오늘
1:22아침까지도 했어.
1:23그러니까 이틀 연속 한 거지.
1:25포지션은 이미 원래는 스카우트 포지션이 있었고요.
1:29스카우트 포지션이 조금 있었는데 좀 산수가 너무 말도 안 되는 수준까지 오길래 포지션을 좀 크게 늘렸습니다.
1:39그런데 조심스럽죠.
1:41조심스러운데
1:44여러분 상식에 맡길게.
1:46나는 수업료를 지불할 용의가 있어서 포지션을 잡은 거야.
1:51어차피 에쿼티 인베스트먼트를 한다는 건 픽스트 인컴 인베스트먼트가 아니고, 본드 인베스트먼트가 아니고, 채권 인베스트먼트가 아니고 에쿼티 주식 투자를 한다라는 거는 리스크 테이커예요.
2:04위험을 감수한다는 뜻이기 때문에, 그리고 승률이 백프로 일 수가 없기 때문에 반드시 수업료는 언젠가는 치를 수 있습니다.
2:12그러니까 수업료를 치를 수 있다라는 각오로 생각을 해야 되는데, 사람들이 물리고 방치를 하게 되는 이유가 자기 시세스가 무너졌는데도 계속 들고 갈 때가 문제인 거거든요.
2:26자기 시세스가 무너지면 짤 없이 잘라야 돼.
2:29그게 수업료야.
2:31근데 그 수업료가 또 너무 작잖아.
2:33그럼 맞아도 안 아파.
2:36성장을 못해.
2:38이 정도는 돼야 돼.
2:38어?
2:39이 정도 안 아프지.
2:40이 정도는 돼야 돼.
2:42그래야 아, 좀 아픈데?
2:44어, 이거 찔렸으면 잘못하면 죽었을 수도 있는데 라는 수준으로 좀 맞아야 돼.
2:49그러니까 그 정도 사이즈를 풀 포지션이라고 생각을 하는 거야.
2:53내가 좀 맞으면 아프겠다 하는 정도.
2:55꽤 아프겠다.
2:58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수준이면 올인인 거고.
3:01꽤 아프겠다 수준을 풀 포지션이라고 생각했을 때 그 풀 포지션의 한 십프로 정도가 스카우트 포지션인 거예요.
3:09천병을 내보낼 때 그 스카우트 포지션에서 어, 이거는 산수가 맞아 떨어지는데 너무 심하게 맞아 떨어지는데 그러면 이제 포지션을 절반 수준까지도 가는 거고.
3:21거기서 어느 정도 더 확인이 됐다 그러면 풀 포지션으로 늘어나는 거죠.
3:25저는 이제 절반 포지션까지 온 정도인데 마지막 단계만 확인이 되면
3:32풀 포지션까지 갈 수 있는 절반을 좀 넘어섰네요.
3:35너무, 너무 매력적이어서.
3:38생각을 한번 해보세요.
3:39이런 회사가 있다고 생각을 해봐.
3:42백억짜리 회사가 있어.
3:43백억짜리 회사가 있는데 얘가 일년에 십억씩 벌어.
3:49그게 무슨 뜻일까요?
3:50이거 단순한 산수를 해봤을 때 백억짜리 회사를 통째로 사서 연 십프로 복리로 굴러가니까 육년에서 칠년이면 원금이 회수된다는 뜻이야.
4:04그 정도 회사면 굉장히 매력적인 거잖아요.
4:06그리고 물론 십퍼센트 그 십억씩 번다는 전제가 계속 유지가 될 때.
4:13근데 얘가 십억씩 버는 게 아니고 십억, 십일억, 십이억 이러고 버네.
4:19만약에 그게 늘어나?
4:21돈 버는 게?
4:21연봉이 늘어나는 애야.
4:23그러면 이제 그걸 성장이라고 생각하는 거거든요.
4:26그런데 그 성장도 만약에 십억, 이십억, 삼십억 이러고 늘어나면 폭발적인 성장인 거고 그럼 프리미엄을 받기 시작하잖아요.
4:34그게 이참이본 가속도니까.
4:35성장의 가속도.
4:37근데 그렇게 봐주는 애들은 성장주라고 하는 거고.
4:44그냥 단순하게 밸류로 생각했을 때 가치주라고 생각을 했을 때 백억짜리 회사인데 연 십퍼센트씩 수익을 준다.
4:55얘가 창출하는 프리캐시플로우가 십퍼센트다.
4:58그랬을 때 프리캐시플로우 일드라는 말을 써요.
5:00마켓캡에 마켓캡으로 프리캐시플로우를 나누는 거야.
5:05애뉴얼 프리캐시플로우로.
5:06그러니까 애뉴얼 프리, 프리캐시플로우가 십억일 때 마켓캡이 시가총액이 백억이다 그러면 에프씨에프 일드가 십억인 거거든요.
5:17근데 뭐, 뭘 하나 감안을 해야 되냐면 이 회사가 에스비씨라는 게 있어.
5:22스탁 베이스드 컴펜세이션.
5:25한 오, 육프로 정도 오프로 정도를 매년 그 직원들한테 스탁 옵션을 주든가 이래서 보상을 주는 거야.
5:33그럼 그거는 오너스 일드가 아니잖아요.
5:36오너스 일드가 아니라는 뜻은 그, 이 회사가 매년 버는 십억 중에 사, 오억은 내 게 아니라는 뜻이거든요.
5:45근데 그렇게 따져도 프리캐시플로우 일드가 오프로가 넘죠.
5:50그러면 무형 국채, 국채 수익률은 훨씬 뛰어넘는 거예요, 여전히.
5:55그런데 그러면서 그로스 마진이 이익률이 팔십구프로에 달해.
6:02공장이 없다는 뜻이야.
6:04공장이 없다는 뜻이니까 뭐 소프트웨어를 팔거나 그런 회사라는 뜻이고, operating cash flow가 10억 수준이고 텐 빌리언 그러니까 계산하기 편하게 그냥 억이라고 하는 거고 텐 빌리언 수준이고, 그리고 annual recurring
6:18revenue 매년 창출하는 매출 그 정도가 한 20억, 25 빌리언 수준.
6:27거기다가 매년 10% 정도 늘어난다고 가이던스를 하는 회사.
6:33그리고 수주한 거 RPO라고 합니다.
6:35Remaining Performance Obligations라고.
6:38이거는 이미 따놓은 거예요.
6:42앞으로 돈이 들어올 거야.
6:44이미 따놓은 수주.
6:45그렇게 생각을 했을 때 22빌리언이 있으니까 2년 정도치 일감은 있는 거야.
6:55Contract가.
6:57그리고 매출은 매출 성장률이 10% 정도.
7:02Forward P 같은 건 저는 원래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 Forward P를 만약에 쳐준다면 Forward P를 쳐주면 열한 배?
7:12GAAP 수준으로 열네 배.
7:16아까 얘기했던 Stock Based Compensation이 파이브 앤 식스 빌리언.
7:21근데 더 재밌는 거는 SBC를 생각을 해도 감안을 한다고 해도 매년 이 회사가 7% 정도씩 자사주를 사들여.
7:30그리고 소각해.
7:32그러면 SBC를 퉁칠 수 있는 거야.
7:35Stock Based Compensation을.
7:37주식이 소각되니까.
7:39그리고 Net Debt는 무시해 볼 수준이야.
7:43부채가 거의 없어.
7:45근데 이 회사의 올 타임 하이 주가가 688달러야.
7:51근데 지금 수준으로 얼마가 박살이 났는지 바로 어제 제가 마지막으로 산 가격이 251달러 부근이거든요.
8:03어도비입니다.
8:05그러면 이 회사는 지금 어떤 대접을 받고 있는 거냐면 "망할 거다."야.
8:10진짜로.
8:11이런 회사가 이 가격에 거래가 된다라는 건 망한다는 것밖에 없어.
8:19안 망할 거잖아.
8:20말이 안 되는 가격이거든요.
8:23제가 주가 원론에서 얘기했잖아요.
8:27DCF 모형, Discounted Cash Flow 모형을 단순화하면 Value는 Free Cash Flow 나누기 R 마이너스 G다.
8:35근데 R 수준은 거의 다른 기업들이랑 비슷하다고.
8:39Discount Rate는, 할인율은.
8:42그런데 이 회사를 Growth로 보지 않겠다라는 거야.
8:45Value로만 보자고.
8:47그러면 G를 빼면 되잖아요.
8:49그 G를 빼고 봤을 때도 Free Cash Flow는 여전히 튼실하다고 매년 늘어나고 있고.
8:54안 늘어난다고 치자.
8:56그러니까 이 회사에 프리미엄을 줄 수 있는 장점은 다 빼고 보자고.
9:02다 빼고 봤을 때도
9:05100억짜리 회사가 지금 Market Cap이 원 헌드레드 텐 빌리언, 110억 정도 된다는 얘기야.
9:12근데 버는 게 10억이 넘는다고.
9:17그럼 여전히 FCF Yield가 9%에서 10%라는 뜻이잖아요.
9:22그리고 SBC는 Buyback으로 퉁칠 수도 있고 Buyback이 없다고 치자고.
9:27이제 안 할 거야.
9:28그렇게 쳐도 FCF Yield가 9%에서 10%짜리가
9:34청산가치 수준에서 거래가 된다.
9:36이게 말이 안 된다고.
9:38라고 생각할 수 있다라는 거야.
9:40산수적으로만 봤을 때.
9:41산수적으로만 봤을
9:44때.
9:44그럼 이제 Narrative를 봐야지.
9:46내 Thesis를 만들어야 되니까 시장의 Narrative는 뭐냐는 거야.
9:49어도비는 망할 거다야.
9:51AI 때문에 어도비는 망할 거다.
9:54근데 이 최근에 매도 의견을 때린 Sell Rating을 준 골드만삭스 의견만 감안을 한다면 가장 세게 때린 애니까.
10:05그런데도 Target Price가 290달러야.
10:09Sell인데.
10:10매도 의견인데 290달러죠.
10:13왜 290달러를 때렸냐면 그, 그 부근에서 거래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걸 때린 거야.
10:19만약에 지금 때렸잖아.
10:20그럼 한 240달러에 때려놨을 거야.
10:22원래 걔네들이 그렇게 하니까.
10:24그 자기의 Thesis에 맞춰서 Target Price를 정하는 거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는데 그래도 골드만이 정한 290달러보다도 훨씬 떨어졌잖아요.
10:35그럼 이 가격에서 골드만이 Sell 때린 Target Price만 가도 TV를 세 배는 아웃퍼폼하는 거거든.
10:44무위험 수익률을.
10:46그럼 이건 거의 Value Play잖아.
10:50산수만 놓고 보면.
10:51그리고 내가 전제예요.
10:53어도비가 망하지 않는다는 전제로.
10:56그냥 Free Cash Flow는 이 정도로 유지된다.
10:59성장은 못하더라도.
11:00그러면 Value Play가 되는 거야.
11:01흔히 말하는 담배꽁초가 될 수 있어.
11:04한 모금 빨고 버릴 수 있는.
11:06근데 뭐가 있어?
11:08G를 무시한 거잖아.
11:10Growth Rate를.
11:11다시 Value는 Free Cash Flow 나누기 R 마이너스 G.
11:15거기서 G를 무시한 거라고.
11:16완전히 빼버린 거라고.
11:17근데 나는 내가 알기로는 그런 것 같지 않아.
11:22얘는 성장을 하고 있어.
11:24폭발적인 성장은 아니더라도 성장을 하고 있는 잠재력이 있는 애야.
11:29왜냐하면 앞으로 AI가 얘를 죽이기보다 AI가 들어와서 얘의 해자, Moat를 더 키워줄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거든.
11:38포토샵 같은 데 AI가 들어오면 오히려 저는 포토샵을 더 적극적으로 잘 쓸 거거든.
11:44제 경험으로 봐서.
11:45그래서 난 성장 가치가 있다고 본다라고 하면 어떤 주식이 되냐면 Value 플러스 Growth Call Option이 되는 거야.
11:55Call Option이 Embed 돼 있는 거야.
11:58근데 Call Option은 어떤 의미야?
12:00난 프리미엄만 지불하고 날려먹어도 상관없는 정도의 옵션인데 그 프리미엄도 지불하지 않는 거야.
12:05왜냐하면 Embedded니까.
12:07Potential이니까 그냥.
12:09그래서 Call Option이 Embedded 돼 있는 상품이라고 생각할 수 있거든요.
12:13근데 그 콜옵션은 내가 행사 안 해도 돼.
12:16얘가 성장을 할 거면 행사하는 건데 자동으로 주가가 올라갈 거기 때문에 성장이 성장 프리미엄이 반영이 돼서 그거는 자동 행사가 되는 거라 내가 신경 쓸 이유도 없어.
12:26그냥 보너스야.
12:28말을 그럴듯하게 하면 Corruption Embedded라고 하는 거고.
12:32그럼 굉장히 매력적인 애예요.
12:35그러니까 무시할 수가 없어.
12:36돈을 들고 있는 애들이 제정신인 애들.
12:39AI에 지금 정신이 훅 가서 정신이 팔려 있지 않은 애들.
12:42그런 애들이 보면 현금 들고 있는 애들한테는 뭐지?
12:46얘가 왜 이 가격에 팔리지?
12:48하고 깜짝 놀랄 정도 수준이거든요.
12:49저는 300달러 밑으로 떨어질 때도 깜짝 놀랐거든.
12:53근데도 조심스러웠어.
12:56조심스러웠는데 270은 너무 너무도 매력적인 부분이거든.
13:00그래서 그 부분에서 스카우트를 만들었어요.
13:03그러다가 어제 이제 풀 포지션 가깝게 가자라고 해서 절반 넘게 포지션을 잡은 거고.
13:14어 250에서 260 사이에.
13:19풀 포지션 나머지는 3월달에 실적 발표를 보고 무너진 부분이 있나를 확인하고.
13:27근데 정말 완전히 무너져서 이제 망할 수준이야.
13:31그럴 가능성은 희박한데 왜냐하면 트렌드해야 하니까.
13:34장기 이평이 움직여야 하는 거니까 이것도.
13:37한 분기만 보고 판단하기는 어렵거든요.
13:39그래도 그 분기에 내가 좀 의심할 만한 부분이 생긴다.
13:43그러면 트림할 수도 있어요.
13:45내 테시스가 좀 수정이 필요할 테니까.
13:48그러니까 revise down이 필요한 거지.
13:51하향해야 되는 거지.
13:53내 의견도.
13:54그러면 트림할 수도 있어.
13:56근데 그렇지 않은 것 같다.
13:59오히려 더 강화되는 것 같고.
14:02내 테시스가.
14:03그렇다면 풀 포지션으로 갈 수도 있고.
14:06그때는 똑같은 거야.
14:08미스프라이싱이 생겼을 때 그 미스프라이싱을 미리 취할 거냐.
14:15그게 리스크 테이킹이니까.
14:16그럼 리턴이 커지는 거고.
14:19다 확인하고 산다.
14:21이미 확인하고.
14:22그럼 미스프라이싱 갭이 해소가 되잖아요.
14:25만약에 3월달에 실적 발표를 했는데 정말 튼실하게 나와갖고 막 더블 비트 나오고 막 난리도 아니야.
14:32그러면 원상복구될 거거든.
14:34그럼 그 미스프라이싱 갭이 축소된다고.
14:37먹을 게 별로 없지.
14:38그렇게 확인하고 들어가면.
14:40Fair value로 갈 테니까.
14:41지금은 성장을 감안을 안 한다고 해도 그 시가렛 버트 수준으로 몇 모금 수준.
14:50한 모금 빨고 버리는 것도 아니고 이 정도면 고급 시가 수준이거든요.
14:54고급 시가 장초 수준이야.
14:56그런 애라고 생각이 들면 내가.
14:59그 미스프라이싱을 취하는 게 리스크 테이커로서의 자세라고 생각하거든.
15:05이런, 이런 기회가 올까?
15:07만약에 내가 어도비를 사고 싶었던 사람이라면.
15:10최대 장점이 뭐냐면 내가 그 growth에 대한 콜옵션을 행사할 수 있었을 때, 그 포텐이 터졌을 때 계속 들고 갈 수 있다는 거거든요.
15:21너무 싸게 샀기 때문에.
15:23그게 얼마나 매력적인 거냐는 거지.
15:26안 팔아도 된다는 뜻이야.
15:26그럼 그 이후에는.
15:27얘가 만약에 원상복구가 되면.
15:30원상복구가 되면 growth로 다시 대접을 받기 시작하면 올타임 하이 쪽으로 갈 거거든.
15:37그러면 두 배 이상을 바라볼 수 있는 거니까.
15:41그 정도면 더 들고 가도 상관없는 거죠.
15:46그리고 내 테시스가 틀린 게 아니니까.
15:49그럼 확인을 해야지.
15:51내 테시스가 정말 인정할 만한가?
15:55제가 사용하는 워크플로우를 보면 제가 프로페셔널은 아니에요.
15:59하비스트잖아.
16:01여러분들도 아시지만 그림도 그리고 사진도 찍고 그러는데.
16:05재밌는 게 제가 어도비를 좋아하지 않아요.
16:09애플을 좋아하지 않는데 애플 기기를 억지로 쓰듯이 어도비를 좋아하지 않는데 어도비 제품을 억지로 쓰거든.
16:16그게 모트야.
16:18싫은데도 써야 하는 거.
16:21그게 모트.
16:24해자의 반증이라고.
16:26왜냐하면 제가 사진을 찍어서 보관하고 뭐 보정하고 라이브러리에 보관하고 이러기에 적합한 소프트웨어가 없어요.
16:34이건 AI가 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16:36그게 라이트룸이야.
16:38사진쟁이들은 라이트룸을 안 쓸 수가 없어요.
16:41골드만 애널리스트가 그걸 알까?
16:45Which I strongly doubt.
16:47의심스럽거든.
16:48그 사람이 그걸 진짜 알까?
16:50써봤을까?
16:52애플에서도 어퍼처라는 조리개.
16:55조리개라는 이름의 어퍼처라는 사진 관리 보정 프로그램이 있었어.
17:00근데 이 라이트룸 때문에 애플이 버렸어, 그거를.
17:05그래서 독보적입니다.
17:07라이트룸 밖에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17:09물론 다른 프로그램을 쓸 수도 있는데 그냥 대명사야.
17:14사진 라이브러리 보정 소프트웨어로는 라이트룸이 대명사입니다.
17:19그걸 클라우드에도 보관을 하고 그걸 클라우드 용량에 따라서 또 구독제로 받는 거고.
17:26라이트룸을 구독하면 1TB 받고 시작을 하는데 대부분 어떻게 하냐면 사진 보정에 자세히 사진을 보정할 때는 포토샵도 필요하기 때문에 원래 포토샵이 사진 보정 프로그램이었으니까.
17:39포토샵하고 라이트룸하고 묶어서 구독제를 하나 만들죠.
17:42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전체 스위트를 살 수도 있지만 포토샵하고 라이트룸만 사는 게 훨씬 싸요.
17:51그건 뭐 거의 50% 반값에 팔고 그러기 때문에 저는 그걸 쓰고 있거든요.
17:56나머지 소프트웨어들은 그렇게 많이 쓰지 않기 때문에 그것만 본다고 해도 회사가 망하진 않는다.
18:03그리고 제가 그림을 그릴 때도 포토샵이 분명히 사진 보정 프로그램인데 일러스트레이션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포토샵을 씁니다.
18:13이거에 대항마라고 할 수 있는 건 지금 현존하는 것 중에서는 뭐 크리타도 있고 Clip Studio도 있는데 제일 많이 쓰는 건 Clip Studio죠.
18:23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중에 이제 Krita 같은 게 있는 거고.
18:27제일 많이 쓰는 건 Photoshop하고 Clip Studio.
18:32근데 Photoshop이 훨씬 세거든요.
18:35Clip Studio는 좀 웹툰을 그리거나 이런 쪽으로 특화돼 있고, 일러스트레이션을 제대로 하고 싶다 그러면 Clip Studio를 쓰다가도 그 결과물을 결국은 Photoshop으로 가지고 들어와서 마지막 작업을 하고 할 정도니까.
18:50그러니까 Professional Workflow에서 일러스트레이션 할 때도 Photoshop은 빠질 수 없는 도구거든요.
18:59근데 이제 Photoshop도 사라질 거라고 생각을 하는 거지.
19:01왜?
19:03Gen AI가 Generative AI가 그림도 막 그려주고 그러는 것 같으니까.
19:07근데 실제로 써보면 알아요.
19:09Stable Diffusion이나 Midjourney나 Nano Banana Pro나 뭐 GPT Image Gen이나 이런 애들이랑 작업을 해보시면 알지만 바이브로 그리는 거잖아.
19:19말로 프롬프트를 해서.
19:20그럼 랜덤하게 나온다고.
19:22뭘 그려라고 했을 때 내 원하는 그림이라기보다 얘네들이 만들어낸 수백 장 중에 내가 큐레이션을 하는 것밖에 없어.
19:32소스를 내가 제공하는 게 아니고 말만 하는 거야.
19:35내 그림 이런 걸 그려봐라.
19:37초상화를 하나 그려봐라.
19:39아리따운 아가씨 초상화 하나 그려봐.
19:41수백 장을 그릴 수 있잖아요.
19:42그중에 이거 괜찮네라고 고르는 수준인 거지.
19:46내 머릿속에 있는 걸 직접 내가 그려갖고 얘한테 주는 게 아니라고.
19:49대부분이.
19:50그래서 오해를 하게 되는 거야.
19:51얘네들이 그려주니까.
19:53그리고 품질이 좀 떨어져도 뭐 통하니까.
19:57싸게 먹힐 테니까.
19:58그러니까 Photoshop 같은 거 필요 없을 거다.
20:00이제 망할 거다.
20:01이렇게 생각을 하는 거지.
20:03그런데 제 워크플로우를 봐도 불만족스러워요.
20:07그렇게 하면 내 게 아니기 때문에 내가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질 못한다고.
20:13말로만 해서는 정말 랜덤하게 뽑는 겁니다.
20:15그렇게 하면.
20:17그래서 어떻게 하냐면 대충이라도 제가 그려요.
20:20일단 그린 다음에 그 밑그림을 이 Gen AI 애들한테 주는 거야.
20:24Nano Banana Pro든지 Stable Diffusion 그 Control Net을 사용을 하든지 그렇게 준 다음에 보정을 한다고.
20:31그래서 왔다갔다 보정을 해요.
20:34좀 더 보정을 하고 다시 주고 보정을 하고 다시 주고.
20:37그래서 그림이 이제 밑그림이 완성이 됐다 싶으면 그걸 또 Gen AI에 줘서 렌더링하기 귀찮으면 내가 채색을 하기 귀찮으면 니들이 채색을 해라.
20:47그리고 이제 주는 거야.
20:47색깔은 어떻게 하고, 옷 색깔은 어떻게 하고, 머리색은 어떻게 하고, 눈 색깔 어떻게 하고, 피부색은 어떻게 하고.
20:53그리고 Sargent 스타일의 오일 페인팅으로 렌더링을 해라.
20:57그 작업 과정을 보여드리면 제가 예를 들어서.
21:03이런 걸 그렸단 말이에요.
21:05Are you lost mister?
21:06이 꼬마 아가씨 그림을 그렸는데 이게 최종 작품인 거고.
21:10최종 작품.
21:12원래 원본 그림이 이거였어요.
21:14여기서 출발을 했는데 음.
21:17이거를 Photoshop에서 조금 더 수정을 한 거고.
21:20분위기만 준 거지.
21:22촛불 들고 있는.
21:24그걸 이제 Gradient로 준 거고.
21:26그걸 가지고 Sargent 스타일로 그리고 Modern Oil Painting 스타일로 렌더링을 해라.
21:34그래서 프롬프팅을 한 다음에 다시 Photoshop으로 가지고 들어와서 그 결과물을 가지고 들어와서 Brush Work를 좀 더 하고 Retouching을 하고 색보정하고 그러고 나온 거예요.
21:46이게 무조건 그냥 집어넣어 갖고 Gen AI에서 뽑아낸 게 아니라고.
21:52근데 많은 사람들이 이제 이렇게 이 작업을 하거든요.
21:57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21:58그냥 Photoshop에서 스케치를 한 다음에 좀 보정을 하고.
22:05그리고 이건 아마 둘 중에 하나가 GPT Image Gen이고 지금 헷갈리는데 Image Gen 같은데 이게 이제 Nano Banana일 거예요.
22:13아마.
22:14Brush Work이 좀 이렇게 대담한 거.
22:17이것도 이제 Sargent 스타일이나 이쪽으로 렌더링하라고 프롬프팅을 한 거고.
22:22가지고 다시 들어와서 Photoshop에서 마지막으로 작업을 한 거고.
22:26그리고 그 최종 결과물을 가지고 실사로 만들 때는 다시 Nano Banana나 Image Gen이나 Stable Diffusion이나 Midjourney 같은 데 가서 이제 또 하는 거고.
22:38그러니까 기본 틀을 잡아주는 밑그림을 주지 않으면, 그리고 Photoshop 같은 걸로 계속 왔다갔다 거리면서 작업을 해서 내가 원하는 걸 더 잘 알려주지 않으면 그건 내 게 아니야.
22:51일단.
22:53Gen AI에서 그냥 뽑아내는 건 랜덤하게 애가 뽑아주는 걸 고르는 수준인 거야.
22:59얘네들이 가져온 걸.
23:01내가 원하는 진짜 크리에이티브한 내용을 얘네들한테 부탁을 해서 왔다갔다 거리면서 콜래보레이션을 해서 만들어내는 수준이 아니고 그냥 얘네한테 위탁을 한 다음에 가져오면 그냥 무조건 그걸 쓰는 수준인 거라고.
23:15근데 그런 워크플로우가 오래 갈 수가 없다고.
23:18아무나 하는 워크플로우가.
23:21단순하게 어떤 클라이언트가 이런 걸 원한다고 했을 때 이런 거, 이런 걸 원한다.
23:26그걸 했을 때 그렇게 얘기를 했을 때 내가 그걸 이 Gen AI만 가지고 만들어낼 수 있느냐.
23:32못 만들어낸다고요.
23:36구석구석 내가 수정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 구석구석 수정할 수 있게 해주는 툴이 그런 툴이 Photoshop이나 관련 도구들인 거라고.
23:44Creative Suite에 있는.
23:46그러니까 저도 가능하다면 안 쓰고 싶겠지.
23:52Adobe 제품.
23:54최적화도 좀 잘 안 돼 있고 그러긴 한데 어쩔 수 없이 쓰게 되는 이유.
23:59그게 모트라고.
24:02내가 싫은데도 떠나지 못하는.
24:04그리고 이 Photoshop 안에서 작업할 때의 그 기쁨이 있어요.
24:08작업을 하는 사람으로서.
24:12그걸 Gen AI한테 다 준다?
24:14그 기쁨까지.
24:15그러진 못한다고.
24:17그럼 그림 그리는 재미를 어디서 느껴?
24:21나머지 노가다 하는 부분 있잖아요.
24:22채색을 할 때 너무 오래 걸리는 거 그런 거.
24:24그런 건 얘네들이 도와주면 그게 콜래보레이션이 되는 거라고.
24:27노가다는 너희들이 뛰어라.
24:30이 그림 그리는 재미는 내가 느낄게.
24:32이런, 이런 식이지.
24:34이 코드베인 게임 하면서 그 코드베인 캐릭터를 보고 그걸 가지고 그림 그린 건데 이건 그 중간 과정은 이제 안 올리거든요.
24:44제가 X에 올릴 때도 최종 결과물만 올리지.
24:47예전에는 중간 과정까지 올렸는데 굳이 이제 그럴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결과물만 올리거든요.
24:54그 재미있게 제가 그리고 콜래보레이션을 한 다음에 최종 결과물을 만드는데 포토샵이 빠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25:02이 연옥이라는 작품도 마찬가지고요.
25:04이거 그리는 재미가 얼마나 재밌는데.
25:06이 호텔 캘리포니아 주제로 한 호텔 에머란스라는 호텔 아마란스라는 건데 이,
25:15이 작품도 그렇게 만든 거거든요.
25:18그러니까 이게 Gen AI로 그냥 이렇게 뽑아낸다?
25:21내가 그리고 있는 걸 그대로.
25:23그건 힘들어.
25:25포토샵이 안 끼어들 수가 없어.
25:27내가 손질을 해야 돼.
25:30그리고 밑그림을 줘야 되고.
25:34기본적으로는 밑그림을 주어서 왔다갔다 거리면서 콜래보레이션을 한다고 생각을 하면 제가 원하는 최종 포토샵의 얼티밋 그림은 뭐냐면 포토샵 안으로 많이 Gen AI가 들어오는 거예요.
25:49그래서 빌트인이 돼서 내가 여기를 떠나지 않고 이 안에서 작업을 계속할 수 있는 그 환경이 조성이 되는 거야.
25:57지금도 어느 정도는 돼.
25:59옛날에는 파이어플라이가 좀 많이 성능이 떨어졌는데 이 뭐 제너-제너레이티브 필 하는 거 그런 부분 그런 게 성능이 꽤 좋아지고 있거든요.
26:08그리고 어차피 외부 모형 나노 바나나 같은 거를 서드파티 모형도 사용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그게 오히려 또 작용할 수도 있어요.
26:18왜냐하면 그걸 크레딧을 주고 사야 돼.
26:20구독제 하는 사람도.
26:22구독제 하는 사람도 기본 크레딧만 나오고 추가로 사용하고 싶으면 서드파티를 사용하고 싶으면 또 그걸 사야 되고 그러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마음에 안 드는 부분도 있죠.
26:33근데 돈 버는 입장에서 보면 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그게 만약에 사는 유혹이 강하다.
26:40사야 하는 유혹이
26:42트랜잭션 유혹이 강하다.
26:44그렇다면 어도비 주가에는 긍정적인 거니까 기업이 성장을 하는 거니까 저는 그걸 진짜 원하거든요.
26:52모든 소프트웨어가 마찬가지야.
26:53만약에 어도비가 죽잖아.
26:55그럼 제가 쓰고 있는 모든 소프트웨어가 죽는다는 얘기예요.
26:58꼭 이 그림 그리는 소프트웨어나 디자인하는 소프트웨어만 죽을까요?
27:03코딩하는 소프트웨어도 다 죽는다는 얘기일 거고.
27:07AI가 지금 어저께 주가가 폭락한 이유 중에 하나가 또 그거잖아요.
27:11미디어 애들도 죽을 거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
27:14디즈니도 그래서 폭락하고.
27:17막 영상도 만들어내고 그러니까 똑같아.
27:19영상도 AI가 만들어낸 영상이 랜덤이라고 그걸 이어붙이면 굉장히 어색해요.
27:25그래서 코카콜라가 AI로 만들었다가 욕 싸대기를 먹고 그런 거잖아요.
27:31일관성이 부족하고 매끄럽질 않다고 아직은.
27:36그런 부분에는 분명히 소프트웨어들이 필요하다고 프리미어를 쓰든 파이널 컷을 쓰든 다른 뭐 다빈치 리졸브를 쓰든 비디오 에디팅 소프트웨어도 반드시 필요하거든요.
27:47그게 도구가 없이 결과물을 만들 수는 없다고.
27:52다른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27:53오디오 음악 만드는 소프트웨어, 음악 AI들이 나오니까 음악 만드는 소프트웨어가 다 죽어버릴까요?
27:59뮤지션들이 다 사라져.
28:01프로듀서들이 다 사라져.
28:02그러면 제 지금 이거 녹음하는 것도 이 영상에 보이스를 녹음하는 것도 라지 프로로 녹음을 하고 있는데 애플도 위험해요.
28:12애플도 소프트웨어 회사야.
28:13반은.
28:15그럼 애플은 뭐 멀쩡하겠어?
28:17그러니까 지금 두들겨 맞는 애들을 보면 어저께 애플도 폭락했는데 왜지?
28:23AI가 얘네들까지 죽이려나 이런 의심을 하게 만든다는 거지.
28:28소프트웨어가 안 들어가 있는 회사가 없어.
28:29마이크로소프트 이름 자체가 마이크로소프트야.
28:33[웃음]
28:35그, 그것도 웃긴 얘긴데 SaaS is dead라는 말을 처음에 한 친구가 그 마이크로소프트 CEO예요.
28:44왜 자충수를 뒀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때 원하는 건 그거였을 거야.
28:472년 전에 한 말인데 SaaS is dead.
28:51소프트웨어 애즈 어 서비스라는 게 이제 앞으로 소프트웨어들이 위험하다라고 발언을 한 게 2년 정도 됐는데 그때의 노림수는 아마도 코파일럿을 띄우기 위한 발언이었을 텐데 자충수라고.
29:06그럼 자기들은 소프트웨어를 안 파냐는 거야.
29:08오피스도 소프트웨어고 윈도우도 소프트웨어고 소프트웨어를 안 파는 테크 기업이 별로 없다고.
29:15여러분들이 지금 사용하는 컴퓨터에서 소프트웨어들을 보시라고 애플리케이션이라고 하는 것들, 이것들이 다 죽을 거라고 지금 오해를 하는 거라고.
29:23바이브 코딩 해보셨어요?
29:26그 장난감 만드는 수준 말고 진짜로 만들어 보셨냐고 뭔가를.
29:30의미 있는 것들을.
29:32그걸 정말로 며칠 고생해서 만들어본 사람이나 제대로 이해할 수 있어.
29:38왜 안 되는지.
29:39얘네들이 만들어낸 블랙박스로는 이런 포토샵 같은 거대한 공용 소프트웨어를 왜 못 만들어 내는지 알 수 있다고.
29:48유지보수도 안 될 뿐더러 정말 진짜 그냥 블랙박스예요.
29:54장난감 수준은 아직 가능한데 이 정도 거대한 소프트웨어는 불가능해요.
29:59일단 어느 정도 덩치가 있는 소프트웨어를 대체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30:03아직도 멀었다고.
30:04특히 얘네들 컨텍스트 윈도우 문제 해결 안 되면 기술적으로 들어가면 할 말이 정말 많은데 바로 이게 워크하우스를 할 때도 이 아퍼스 클로드 아퍼스 4.6이 원 밀리언이라고
30:19컨텍스트가 컨텍스트 윈도우가 원 밀리언 토큰이라고 주장을 하는데.
30:25워크하우스를 하는 도중에도 컴팩팅을 해요.
30:28압축을 한다고 그게 눈에 보여.
30:31그러다가 에러도 나고 그리고 대부분을 까먹는 거야.
30:35요약을 하니까.
30:37코딩을 할 때도 그렇거든요.
30:38이 얘기도 한 번 한 적이 있는데 이 컨텍스트라는 거는 코딩 같은 거는 압축이 불가능해.
30:46단 한 글자도 틀리면 안 되기 때문에 그냥 단순하게 대화하는 거나 이런 거는 압축할 수 있는데 요약을 할 수 있는데 우리가 대화하는 내용이니까 그냥 말이니까.
30:54근데 코딩은 코드이기 때문에 한 자도 압축을 할 수가 없어요.
30:58다 외워야 돼.
30:59통째로.
31:00그래서 원밀리언 토큰이라고 해도 금방 날아갑니다.
31:03코드베이스가 좀 크면.
31:06그러니까 63빌딩 정도를 그 청사진을 머리에 한 번에 못 담는다고 애들이.
31:1163빌딩의 화장실 정도 수준만 담을 수 있다고.
31:15그걸 그 윈도우에서, 그 컨텍스트 윈도우에서 돌아댕기는 거야.
31:20그걸로 63빌딩을 짓는 거야.
31:21그러니 얼마나 엉성하겠냐고.
31:24장난감 수준으로밖에 못 짓는다고.
31:26컨텍스트 윈도우를 유지를 못하기 때문에 그걸 유지하는 척하는 게 외부에 메모리를 두든가 그 코드베이스를 계속 읽어들이든가 필요한 부분을.
31:36그래서 유지하는 척하는 거지 실제로 유지하는 게 아니라고.
31:41문제가 한두 가지가 아닌데 다시 한번 애널리스트들이 그걸 정말 알까요?
31:46직접 해봤을까?
31:49코딩을 해보고 이런 워크플로우를 실제로 경험을 해보고 lived experience일까요?
31:54아니면 그냥 짱구만 굴리는 걸까?
31:56짱구만 굴린다에 저는 5만 원 겁니다.
31:59저는 한 가지는 확실한 게 있는데 애널리스트는 대체될 수 있어.
32:04[웃음]
32:05AI 모형들에 애널리스트는 대체될 수 있어.
32:07난 애널리스트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어요.
32:09진짜로.
32:10실시간으로 데이터 업데이트할 수 있고 모형들을 가지고.
32:14그리고 모형들은 ego가 없다고 그랬잖아요.
32:17대화하기도 편하고.
32:20어떤 딥 리서치를 시켜도 바로바로 할 수 있고 딜레이가 없다는 거잖아요.
32:25그럼 내가 애널리스트가 왜 필요하냐고.
32:28오늘 실적 발표가 났어.
32:29바로 분석하라고 할 수 있거든요.
32:31그리고 서로 대화할 수 있고.
32:34그러니까 오래 대화를 할 수 있잖아요.
32:36붙잡고.
32:38그런 상대가 거의 없다고.
32:41제가 의사보다도 얘들을 좋아하는 이유가
32:46의사는 뭐에만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냐면 지금은 authority.
32:52처방을 해주거나 수술을 하거나 이런 게 아니면 의사랑 5분 이상 대화해 본 적 있으세요?
32:59병원 가서.
33:01근데 건강검진 같은 거 하나만 받아도 자세히 대화를 하고 싶어도 대화할 여유가 없다고.
33:07불편하기도 하고.
33:08내가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못하고.
33:10모형들이랑은 하루 종일도 하거든요.
33:1324시간 할 수 있고 언제든지 물어볼 수 있고.
33:18밥 먹다가 또 생각나면 물어볼 수 있고.
33:20그게 안 되잖아.
33:20의사한테 전화해서 물어봐?
33:22그게 안 된다고.
33:22애널리스트한테 전화해서 물어봐?
33:24막 그때그때.
33:25"아, 이 사람 바쁠까?
33:26전화 안 받네." 이럴 거 아니야.
33:28그게 가능한 게 가능한 부분이 있으면 그런 부분들은 대체되기 쉽겠다라는 걸 feel을 확 받아요.
33:35제가 그렇게 하니까.
33:37애널리스트는 저는 리포트를 보질 않습니다, 이제.
33:41오히려 그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가지고 얘네들한테 던져주고 "니들이 분석해봐라." 그러죠.
33:46얘가 하는 말이 일리가 있는지.
33:49그런 자료로는 쓸 수 있어도 믿지는 않거든요.
33:53어차피 제가 검증을 해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 친구들의 thesis일 뿐이니까.
33:58그러면 모형들이 훨씬 나을 수 있어요.
34:01왜냐하면 이 친구들은 이미 알고 있는 그 도메인 자체가 인간을 훨씬 뛰어넘기 때문에 크로스 도메인이기 때문에.
34:12넓게 본다고.
34:13그리고 깊숙이 보려면 누구보다도 깊숙이 볼 수 있고.
34:18패턴도 그리고 통계 머신이기 때문에 얘네보다 나을 수 있는 애널리스트가 존재할 수 있을까?
34:26전 차라리 AI 모형이 낫다고 생각해요, 애널리스트는.
34:30한 가지만 주의하면 돼.
34:32내가 너무 주장을 많이 하면 모형들이 따라와, 끌려와.
34:36Sycophancy가 있어.
34:38아첨하는 경향이 있고.
34:39그것만 알면 돼, 그 위험만.
34:41그래서 푸시백을 하라고 분명히 얘기를 해야 되고 챌린지하라고.
34:45내 thesis에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푸시백하고 챌린지해라.
34:49그걸 서로 대화를 하는 워크카운슬의 기본 틀을 마련을 해놓고 그 프로토콜에 따라서 대화를 할 수 있다면, 그것만 지킬 수 있다면 얘네보다 좋은 애널리스트들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35:00저한테는 전쟁 모사들이라고.
35:03그렇게 매일 워크카운슬을 하는 거거든.
35:06그럼 차라리 애널리스트들을 대체해야지.
35:10이런 소프트웨어들은 대체가 안 될 거라고 생각해요, 당분간은.
35:14내가 계속 쓰고 있으니까.
35:15이걸 넘쳐나는데 AI 모형들이.
35:19내가 이 도구들을 안 쓰고는 일이 안 돼.
35:23근데 그런 애널리스트들은 이 회사가 이런 회사들이 망할 거래.
35:28그래서 막 내다 버리고 있어.
35:29그럼 같이 버려?
35:31들여다봐야지.
35:32"어?
35:33저 장치호를 왜 그냥 버리지?"
35:37[웃음]
35:37그냥 장치호를 다 폈다고 버리네.
35:39근데 가봤더니 고급 큐반 시가야.
35:44"야, 이걸 통째로 버렸네." 그걸 주울 수도 있다는 거야.
35:48그게 내 thesis라면.
35:50그리고 그 thesis를 확인해 나가는 과정에서 트랜치를 만들고 그 트랜치를 하나씩 하나씩 디플로이를 하는 거죠.
35:58그러니까 지금은 이제 어도비를 예로 들어서 산수를 적용하는 방법을 한번 설명을 해드린 거예요.
36:05이게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틀릴 수도 있다고.
36:08틀리면 어떻게 한다?
36:09수업료를 내는 거야.
36:11그게 이 시장의 구조야.
36:14수업료를 한 푼도 안 낸다?
36:15버핏도 수업료를 내요.
36:17왜냐하면 버핏도 실패한 투자들이 있으니까.
36:20근데 우리가 뭐라고 수업료를 안 내?
36:23백전백승한다고?
36:25백전백승을 한다.
36:26백전노장.
36:29교병필패라고 합니다, 다른 말로.
36:31그건 교만한 군대라고.
36:34무적함대가 왜 무적함대다?
36:36져본 적이 없다?
36:37맨날 좆밥들이랑 싸웠거든.
36:40그러다가 영국 가서 얻어터진 거야.
36:44마찬가지입니다.
36:45내 scar tissue가 성장만 하면 되는 거예요.
36:50두 번 상처를 입지 않으면 돼, 비슷한 상황에서.
36:54그러니까 이런 경험도 만약에 성공적이라면 내 thesis가 옳았던 거니까 거기서 교훈을 얻을 수 있는 거고.
37:01실패한다면 어느 부분에서 실패했는지 수업료를 지불하면서 또 공부를 하는 거고.
37:06그럼 그 구멍을 나중에 막아서 더 좋은 기회가 나왔을 때도 더 신중하게 그런 부분이 없는지 보고 들어가겠죠.
37:13근데 지금으로 봐서는 숫자가 너무 매력적이라는 거야.
37:17그냥 산수가 너무 매력적이죠.
37:19이렇게 유포리아에 흔들리고 있는 시장을 봤을 때 이 정도는 가져다 버릴 수도 있겠다.
37:27진짜.
37:27다른 데 정신이 팔려서.
37:29mispricing이라는 걸 봤을 때 mispricing 기회라는 걸 봤을 때 그 FCF 나누기 R-G는 value라는 거를 멘탈 모형을 머리에 잡고 봤을 때 mispricing이 났을 때가 기회라는 거잖아요.
37:43근데 mispricing이 다운워드로 나야 돼.
37:46그게 진짜 기회야.
37:47Intrinsic value는 위에 있는데 price는 아래에 있을 때 그 갭을 먹는 거거든요.
37:53그게 투자의 기본이잖아.
37:55싸게 사서 제값에 팔거나 더 비싸게 파는 거라고.
37:58근데 mispricing이 위로 갔어.
38:00내가 느끼기에.
38:02요즘 AI 주식들처럼 너무 위에 가 있어.
38:05그럼 어떻게 돼?
38:06그냥 따라가서 어떻게 뭘 먹겠다는 거냐?
38:09무슨 mispricing이 있는 거냐?
38:12오히려 고평가 mispricing이 있는 거잖아요.
38:14그럼 이걸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돼?
38:15숏을 때리는 수밖에 없어.
38:17근데 숏은 시간과의 싸움이라고 그랬잖아.
38:20그러니까 롱 포지션의 반대는 장기 투자자한테는 현금밖에 없다고.
38:24무염 수익률에 굴리거나 RP에 굴리거나 그 방법밖에 없는 거야.
38:28그렇게 봤을 때 제대로 mispricing을 먹을 수 있는 방법은 intrinsic value보다 가치가 떨어졌을 때밖에 없어요.
38:36그걸 성장 프리미엄이 있는 애라고 따졌을 때도 그때도 마찬가지입니다.
38:42저평가돼 있을 때 사는 거지.
38:44다 알려졌어.
38:45온 세상 사람이 다 알아.
38:47그 G의 크기도 알고 R의 크기도 대충 눈치 까고 Free cash flow도 대충 눈치 까.
38:52그래서 거의 달나라 수준에 가 있어.
38:55그럼 어떻게 되겠냐고.
38:57최대치까지 끌어올려서 이미 fair value인 거잖아.
39:02한 3년치, 5년치까지 끌어와갖고 perfect execution을 전제로 fair value를 받고 있는 거라고.
39:07거기서 움직이는 거라고.
39:10그럼 리스크가 어떻게 되냐고.
39:11리스크 리턴 그게 비대칭이라고 하는 게 asymmetric하다는 게.
39:18벌-벌어도 크게 버는 게 없고 잃으면 왕창 잃는 구조라는 거야.
39:23주식 투자는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39:26요구하는 수익률이 내가 까먹을 수 있는 거의 두 배 이상이어야 돼.
39:31내가 만약에 반토막 리스크가 있잖아.
39:33따블을 봐야 된다고.
39:34그걸 요구를 해야 된다고.
39:36내가 너한테 100% 벌 수 있는 게 아니면 내가 너한테 왜 반토막이 날 리스크를 걸어야 하느냐.
39:43그렇게 요구를 해야 된다고.
39:45근데 지금 대부분의 AI 주식들은 장기로 봤을 때예요.
39:48장기로.
39:50막 스파이크를 할 수는 있는데 결국은 평균 회귀를 한다고.
39:53그러면 그 곡선 장기 곡선을 봤을 때 먹을 수 있는 건 10%, 20% 수준인데 깨지면 반토막이거나 아니면 와이프아웃 수준이다.
40:03거의 파산 수준이다.
40:05그럼 비이성적인 거죠.
40:06산수가 안 맞는 거라고.
40:09특히 저처럼 나이가 좀 돼서 이제 자산을 불리기보다 지키면서 안정적으로 purchasing power를 유지해 가면서 조금씩 조금씩만 화수분을 만들어 놓는 거.
40:20돈이 사라지지 않는 수준.
40:22그 정도 수준만 바라는 사람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40:26더욱더 안정적으로 intrinsic value하고 mispricing이 났을 때 다운워드로 mispricing이 났을 때 그걸 먹는 기회만 노려야 돼.
40:34그게 fat pitch야.
40:35그 버핏이 얘기하는.
40:37아무 때나 배트를 휘두르는 게 아니고 그런 기회가 왔을 때 이거는 치면 무조건 안타다.
40:42그때 휘두른다는 거지.
40:44왜냐하면 시장은 야구 룰이 달라.
40:46안 휘둘러도 안 죽어.
40:49삼진아웃이라는 게 없어.
40:51휘둘렀을 때 잘못해서 삼진아웃을 당하는 거지.
40:54안 휘두른다고 삼진아웃을 당하지 않는다고.
40:57그냥 가만히 있어도 된다고.
40:58이건 정말 fat pitch다 할 때만 휘둘러도 된다고.
41:02근데 아무 때나 휘둘러.
41:04그러면 삼진아웃 당한다고.
41:06삼진아웃도 아니죠.
41:08한 한 번에 퇴출될 가능성이 굉장히 크고요.
41:12두 번도 기회를 주지 않습니다, 시장은.
41:15근데 이 어도비 같은 케이스도 어-여전히 성장성에 대한 믿음이 있었던 분들이 좀 일찍 들어갔어.
41:23제가 아는 굉장히 유명한 분들도 어도비가 너무 저평가되어 있다라고 생각을 해서 성장성을 약간 감안을 하고 들어갔기 때문에 350에서 400달러 수준에 들어가고 그랬거든요.
41:36굉장히 많이 물려있는 거죠.
41:38그러니까 무조건 엔트리 포인트가 중요한 건데 이 정도면 정말 매력적인 가격일 수 있다라는 거예요.
41:45Thesis를 일단은 그렇게 잡고 그건 수정해 나갈 수도 있는 거고, 수업료를 지불할 리스크도 있는 거고.
41:51근데 산수는 맞아떨어진다는 거지.
41:55산수를 해보기에 정말 좋은 모범 사례예요.
41:58틀린다고 해도.
42:00그러니까 산수를 한번 해보세요.
42:02이 free cash flow yield라는 것도 한번 보시고 여기 나와 있는 수치들을 보시면서 이게 맞든 틀리든 이게 산수가 맞으면 상식적으로 눈이 확 들어와야 돼.
42:12그리고 자기한테 설명이 가능해야 돼.
42:14아까 얘기했듯이 뭐 free cash flow yield가 10%다.
42:18이러면 설명을 할 수 있어야 된다고.
42:19이 회사를 사면 통째로 사면 단리로 생각했을 때 복리가 없고 단리로 생각했으면 10년 안에 원금을 회수하는 거고.
42:28복리다.
42:29복리의 마법이 적용이 되니까 한 7년이면 원금을 회수할 수 있는 거라고.
42:34그럼 굉장히 매력적인 거라고요.
42:36Free cash flow yield가 이 정도 센 애가 없어요, 별로 시장에.
42:41그러니까 엔비디아의 free cash flow를 생각을 해보면 4.5 트릴리언 마켓캡에 2025년 음-10월까지만 지금 수치가 나와 있기 때문에.
42:51아직 실적 발표를 안 했으니까 4분기.
42:55그것만 따지면 77빌리언이거든요.
42:57Free Cash Flow가.
42:59그렇게 따지면 Free Cash Flow Yield가 1.7%밖에 안 나와요.
43:05황당한 수준이거든요.
43:07이 회사를 내가 통째로 4.5트릴리언을 주고 사면 국채 수익률보다도 안 나온다는 거야.
43:14너무 비싸게 주고 사는 거기 때문에.
43:16근데 이걸 감안을 하고 엔비디아가 매력적이라고 생각을 하냐는 거지.
43:20Free Cash Flow Yield라는 게 되게 단순한 얘기라고요.
43:24내가 이 회사를 통째로 샀을 때 Market Cap 통째로 샀을 때 매년 이 친구가 버는 돈을 생각하면 어느 정도 수익률이 나오냐는 거야.
43:33Return on Investment가.
43:35그게 Free Cash Flow 개념입니다.
43:38Yield 개념입니다.
43:40그런데 1.7% 뭐 Blowout Earning이 또 나와서 다 쳐준다고 치자고 한 100빌리언이라고 치자고.
43:47그래도 2% 정도 수준이잖아요.
43:51그럼 국채 수익률보다도 안 나오는 거야.
43:54그러면서 다른 기업들은 막 10%씩 나오는 기업은 갖다 버리는 거라고.
43:58지금 그런 시장이야.
43:59그리고 지금 AI 내러티브가 급격히 바뀌고 있어요.
44:04옛날에는 disruption이 없다 그랬다고.
44:06AI 붐이면 모두가 그 붐을 향유할 거다라고 주장을 했다고.
44:12근데 죽는 애들이 나온다는 거야.
44:15죽어나갈 애들이 있다고 주장하는 책이 나오는 거고.
44:18그럼 그 내러티브가 무너지고 있는 거잖아요.
44:21AI 붐으로 시장이 전체가 오르지 못한다는 거라고.
44:24분명히 소프트웨어만 죽는데도 시장이 무너진다고.
44:28미디어만 죽는데도 시장이 무너지고.
44:30이 시장 Breadth라고 하죠.
44:32같이 올라줘야 되는데 그 기반이 한쪽에서 흔들리니까 흔들릴 수밖에 없다고.
44:38Index는 그 총합이니까.
44:41옛날에는 AI 붐으로 다 올라간다 그랬는데 실직자도 없을 거고.
44:46근데 지금은 실직자도 생겨.
44:49소프트웨어 같은 거 죽어.
44:51앞으로 더 죽을 애들이 나올 거야.
44:53다른 섹터들도 나올 거야.
44:55그게 불안하니까 지금 갖다 버리는 애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거야.
44:59그리고 하이퍼 스케일러들이 버벅거리다가 박살이 나는 이유도 저렇게 돈을 많이 쓰는데 실제로 수익은 안 나더라.
45:09그게 의심스러운 거고.
45:10그럼 과거의 AI 내러티브 많이 흔들리고 있는 거거든요.
45:15지금.
45:17그런 상황에서 가장 안전한 건 현금 들고 있는 거고.
45:21불확실하니까 아직 방향이 정해지지 않았으니까.
45:25그래도 투자를 하겠다면 가치 플러스 Growth Corruption이 Embed 돼 있는 그런 애들을 노리든가 아니면 버크셔처럼 그냥 Fortress, Ballast 그런 애들을 노리든가.
45:39그것도 아니고 나는 그냥 안전한 게 좋아.
45:41그럼 국채나 RP 노리든가 그 방법밖에 없습니다.
45:46숏은 절대 시간과의 싸움이기 때문에 하면 안 되는 거고.
45:50저는 그래요.
45:51제 생각은.
45:52여러분들은 생각이 다르실 수도 있으니까 여러분들만의 Thesis를 만드시고.
45:56저는 진짜로 평생 한 세 번째, 네 번째 보는 Irrational Exuberance
46:04재방송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46:07제 생각이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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