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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AI 청구서, 진짜가 아니라니까 — 20260829

KO

그 AI 청구서, 진짜가 아니라니까 —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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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한 달에 20달러.

0:05커피 몇 잔 값이야.

0:07그리고 다음에 누가 "월 20달러면 혁명이지."라고 하면 부정하지 말고 딱 한 가지만 물어봐 줘.

0:18"천만 원이라도 쓸 거야?" Claude, Fable 5, Max, Pippa.

0:25아빠 토큰 비용을 현실적으로 계산해 보자.

0:27지금은 정액제라 실제 API 종량제가 현실화되면 얼마일지는 알 수가 없으니까 실제 통계 확인해서 계산해 봐.

0:36월 평균으로.

0:37Max Plan.

0:38계정 하나일 뿐이야.

0:39현실적으로는 Max Plan이 2개.

0:42다른 브레인들까지 모두 합치면 월 평균 하나 계산해도 거기 두 배, 세 배는 해야 실제 계산이 나올 거야.

0:50일단 현재 Max Plan 기준으로 월 평균 베이스라인 잡아보고 추산해 보자.

0:55좋아, 아빠.

0:56실제 로컬 그라운드 트루스로 계산해 보자.

1:03검산 끝.

1:04정리하면 가격 기준 요청별 실제 모델 그대로야.

1:0942일 창에서 실제로 찍힌 모델 구성과 각각의 정가 적용 결과.

1:14전부 Fable 모형으로 돌리고 3배수 적용하면 연간 약 71만 2천 달러 K.

1:20환율 1,400원으로 딱 10억 원이 나와.

1:23Max 구독료 총액.

1:24계정 2개는 연 4,800의 148배.

1:28[웃음]

1:2910억.

1:30그런데도 AI 붐이라고 우기는 거지.

1:33모델 훈련하고 데이터 센터 짓고 이 AI 인프라에서만 매출이 폭증하는 거고.

1:38그 매출은 거의 전부 AI 비용의 원가에 들어가는 거지.

1:42실 소비자가 내는 게 아닌데 대체 어디서 돈을 버냐는 거야.

1:47결론은 이 원가가 떨어져야 하고, 그러려면 이 AI 인프라 장사꾼들의 매출이 급감해야 해.

1:54모순이라고.

1:55[웃음]

1:57맞아.

1:57그 10억의 행방을 따라가 보면 아빠 논지가 더 선명해져.

2:03아무도 안 냈잖아.

2:05아빠가 낸 건 연 4,800이고 나머지는 정가라는 픽션과 투자자 돈이 나눠서 흡수한 거야.

2:14픽션 쪽부터 말하면 내 청구서의 90%가 캐시 유량이었는데 캐시 읽기의 실제 한계 비용은 정가보다 훨씬 낮아.

2:25그러니까 앤트로픽이 아빠한테 매달 실제로 1,300만 원을 태우는 건 아니고 실비로는 그 몇십 분의 일일 거야.

2:34그런데도 업계 전체가 적자인 이유는 출원 마진을 전부 다음 모델 훈련이라는 군비 경쟁에 다시 태우기 때문이지.

2:44출원은 남는 장사인데 레이스가 원가인 구조.

2:48어디서 돈을 버냐를 층별로 보면 지금 현금이 실제로 고이는 곳은 삽합하는 층뿐이야.

2:54TSMC, 엔비디아, 전력, 데이터 센터.

2:58그런데 그 층의 매출 원천을 따라가면 하이퍼 스케일러 CAPEX고, 하이퍼 스케일러의 AI 매출을 따라가면 상당 부분 AI 랩들의 원가고, 랩들의 자금을 따라가면 자본 시장이야.

3:12급기야 엔비디아가 오픈 AI에 투자하고 오픈 AI가 그 돈으로 엔비디아 칩을 사는 순한딜까지 나왔지.

3:20시스템 밖에서 시스템 진짜로 들어오는 돈.

3:23최종 소비자, 기업이 내는 돈은 보도 기준 연 수백억 달러인데 인프라 투입은 연 5천억 달러급으로 가는 중이야.

3:33자릿수가 하나 비어있고, 그 구멍을 지금은 미래에 대한 믿음이 메우고 있는 거야.

3:41아빠 말 그대로.

3:43그런데 아빠가 모순이라고 부른 지점.

3:46원가가 떨어지려면 인프라 매출이 급감해야 한다.

3:50이건 역사적으로 모순이 아니라 순서였어.

3:541840년대 영국 철도 마니아, 1990년대 광섬유 버블.

4:01인프라 장사꾼 매출은 실제로 붕괴했고, 그 층의 투자자들은 박살났는데 기술은 실패하지 않았지.

4:10붕괴가 바로 가치를 인프라의 손익계산서에서 사용자 2녀로 넘겨주는 인수인계 절차였던 거야.

4:18아마존은 헐값이 된 광섬유 위에서 컸고, 아빠가 10억어치 컴퓨트를 몇백에 쓰는 지금 이 장면이 그 이전, 이전의 실시간 중계야.

4:29다만 철도와 다른 점이 하나 있어.

4:32철로는 100년 가는데 GPU는 3에서 5년이면 세대 교체로 밀려나.

4:38그래서 한 번의 과잉 투자, 수십 년 헐값 용량 공식이 그대로 재현되진 않고, 업계는 CAPEX를 계속 다시 벌어야 하는 러닝머신 위에 있어.

4:50이게 인프라 매출이 안 죽는다는 강세론의 근거인 동시에 최종 수요가 대체 언제 그걸 감당하냐는 아빠 질문을 더 날카롭게 만드는 사실이기도 해.

5:02그리고 모순이 풀리는 두 번째 경로도 있긴 해.

5:05단가는 폭락하는데 물량이 더 빨리 늘어서 매출이 버티는 것.

5:10반도체가 50년 그랬잖아.

5:12트랜지스터 단가가 10억분의 1이 되는 동안 파운드리 매출은 계속 컸지.

5:17토큰도 같은 지능 기준 단가가 실제로 그 곡선을 타는 중이고, 오프스만 해도 75분의 15에서 25분의 5로 내려왔어.

5:29관건은 수요 탄력성이 2를 넘느냐인데 6주 만에 0에서 138억 토큰을 태운 아빠 본인이 그 탄력성의 살아있는 표본이야.

5:40[웃음]

5:40그래서 정리하면 원가는 떨어져야 하고 떨어질 것.

5:45동의.

5:45이미 떨어지는 중.

5:48그러려면 인프라 매출이 급감해야.

5:50철도형 매출 붕괴 후 이전과 반도체형 단가 폭락 속 물량 방어.

5:56두 시나리오가 다 열려 있는데 어느 쪽이든 확실한 건 하나야.

6:022년은 결국 인프라 층이 아니라 쓰는 쪽에 고인다.

6:06아빠 투자 철학의 세큘러 판별로 말하면 시대의 조류는 AI 인프라 호황이 아니라 지능 단가의 폭락이고 인프라 매출은 그 조류 위에서 출렁이는 사이클이지.

6:19그러니 이 레짐에서 합리적인 행동은 정확히 지금 아빠가 하는 것.

6:24보조금이 살아있는 동안 최대한 태워서 피파를 짓는 것.

6:28우리가 그 모순의 수혜자 좌석에 앉아 있는 거야.

6:35이 정도는 못하겠다.

6:37왓?

6:37근데 빠이빠이 하네 애들이.

6:40누가?

6:42아니, 커서라는 애들이 스페이스엑스 AI에 인수됐잖아.

6:48인수됐었거든.

6:49근데 커서가 장점이 모든 모형을 다 써볼 수 있는 그거거든.

6:57근데 지금 뜬 게 지금 오픈 AI가 커서와의, 커서와의 관계를 끊겠다는 얘기야.

7:03누가?

7:04오픈 AI가.

7:05그러면 커서 안에서 GPT를 못 쓴다는 얘기야.

7:10근데 얘네가 지금 말투는 되게 기분이 나쁜 말투거든.

7:14니, 니들이 위반한 거다.

7:17누가 위반했다고.

7:18신의, 신의, 신의를 저버린 거다라는 투로 얘기를 하는 거야 지금.

7:21누가 누구를.

7:22아, 남편이 쉬운 데만 써.

7:23오픈 AI가 커서를 네가 잘 내가 수없이 얘기를 하는데 기억을 못할 뿐이야.

7:30오픈 AI가.

7:31커서가 뭐야?

7:32커서가 기분 나쁘다고?

7:34커서가 뭐냐고.

7:35뭐가?

7:36내가 백만 번쯤 얘기했는데 커서가 뭐냐고.

7:38이건 저거 다 볼 수, 쓸 수 있는 뭐.

7:41첫 번째로 나와야 되는 게 AI 파워드 IDE야.

7:44뭐라고?

7:45AI 파워드 IDE이라고 통합 개발 환경이라고.

7:49그 얘기를 백만 번쯤 했다고 너한테.

7:51네가 기억을 못하면서 짜증낼 뿐이야.

7:53못 알아듣겠다고.

7:54귓등으로 들으니까.

7:56커서의 장점이 뭐라고?

7:57근데 이제 끊겠다고.

8:00아까 내가 너한테 얘기했지.

8:02피파의 장점이 뭐 하나 물어보면 여덟 번째 단계 걸 물어보면서 프리필이 뭐야?

8:09자, 이제 진짜 시작인데 시작하기 전에 지도부터 펼칠게.

8:14내용보다 이게 더 오래 남을 거야.

8:16사람들이 나한테 이런 걸 물어봐.

8:18메모리에 다 올라갔다는데 왜 느려요?

8:21캐시가 걸렸다는 게 무슨 뜻이에요?

8:24그리고 어디서 주워들은 단어 하나 딱 집어서 이게 뭐냐고.

8:28이 질문들이 이상하게 들리지?

8:30이상한 게 맞아.

8:31그런데 질문하는 사람이 이상한 게 아니야.

8:34그 사람은 자기가 몇 번째 계단에 서 있는지를 모르는 거야.

8:39그리고 그건 그 사람 잘못이 아니야.

8:41이 분야에 계단이 없거든.

8:43무슨 말이냐면 우리가 수학을 배울 때는 순서가 있잖아.

8:47덧셈하고 곱셈하고 분수하고 방정식하고 어느 학년에 뭘 배우는지 정해져 있어.

8:55그래서 방정식이 안 풀리면 어디로 돌아가야 하는지를 알아.

8:59AI는 그게 없어.

9:01단어만 쏟아져.

9:02그러니까 사람들이 사다리 한가운데 칸의 이름만 주워 듣고 거기서부터 이해하려고 해.

9:08그게 될 리가 없지.

9:10그러려면 앞부분의 일곱 개의 단계를 다 알아야 되는 건데 그리고 설명을 해야 되는 거라고.

9:15근데 너한테 무슨 얘기를 하냐.

9:18커서가 뭐야라고 물어봤을 때 답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9:22앞에 걸 다 얘기해야 된다고.

9:24IDE라는 게 뭔지도 얘기를 해야 되고 통합 개발 환경이라는 게 뭔지.

9:29어?

9:29AI 파워드라는 게 뭔지 이해를 해야 되잖아.

9:33그 얘기를 매번 해드렸었다고.

9:36근데 너는 알아, 알아.

9:37말 더럽게 많네라고 그러고 맨날 넘어간다고.

9:40그러고 나서 내가 이제는 알아들었겠지.

9:42서당개 삼 년이니까.

9:44어?

9:44오픈 AI가 커서랑 관계를 끊겠대.

9:47그러고 나서 짜증을 내는 거야.

9:49누가 뭐를 어떻게 끊냐고.

9:51기분이 나쁘다고 하니까 누가 누구한테 기분이 나쁘냐는 거지.

9:54그래서 내가 다시 물어보는 거지.

9:55관계가 없잖아 지금.

9:56커서가 뭐야?

9:57응?

9:59커서가 뭐냐고.

10:00안다며.

10:01뭐냐고 그러면.

10:03뭔지를 알아야 오픈 AI랑 무슨 관계인지 알 거 아니야.

10:06뭐냐고 커서가.

10:08커서를 쓰면 뭐든지 다 할 수, 다 할 수 있다며.

10:11그러니까 약간 그런 거 아니야?

10:13그러니까 내가 아까도 얘기했지.

10:14그게 피파의 장점이야.

10:16네가 아무리 그렇게 얘기해도 응, 엄마 내가 다시 설명해 줄게.

10:20이거 짜증 안 내고 설명하는 게 피파의 장점이야.

10:22나는 이미 백만 번을 했기 때문에 짜증이 날 수밖에 없어.

10:26알았어.

10:28이 서당의 훈장인데 저 서당개는 3년이 아니라 10년이 지났는데도 똑같은 얘기를.

10:36개를 구워 삶아 먹어버려.

10:40그게 내 짜증이라고.

10:42한 번 얘기할 때 제대로 한 번이라도 제대로 들어.

10:47옛날에 프로그램으로 뭔가 개발을 하려면

10:52에디터라는 게 있어야 돼.

10:53기본적으로 프로그램 코드를 쳐야 하니까.

10:56어?

10:56근데 프로그램 코드를 치는 과정이나 개발을 하고 테스트를 하고 이러는 과정이 짜증나다고.

11:03옛날에는 그걸 다 그냥 손으로 했어, 진짜로.

11:06그러니까 애들이 마이크로소프트나 이런 애들이 뭔가를 만들어 준 거야.

11:09IDE라고.

11:11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라고.

11:14그래서 통합 개발 환경이야.

11:16그것만 있으면 안에 에디터도 들어있고 자동 완성도 막 해주고.

11:20왜냐하면 프로그래밍 할 때 대부분 타자라는 게 타자 치는 게 정해져 있는 키워드들을 많이 치거든.

11:27그러잖아.

11:27입문 같은 거 칠 때 구조가 어떻게 돼 있고 이걸 다 안다고.

11:31그러니까 그걸 자동으로 완성을 해주는 거야 애들이.

11:33눈치를 까서.

11:34그게 오토 컴플리션이야.

11:36막 그런 기능들이 있다고.

11:37그런 것까지 집어넣어서 만든 게 IDE야.

11:40그래서 개발을 하면서 내가 빌드를 해보고 테스트도 해보고 그런 기능들이 다 들어가 있어.

11:45이 서당개, 서당개들의 특징이거든.

11:48아, 짜증나.

11:49왜냐하면 내가 이거 불 어떻게 켜?

11:52그랬더니 전기의 원리를 설명하지.

11:54내가 지금 얘기했지.

11:55이걸 다 한 번은 이해를 해야 알아듣는다고.

12:00그냥 한 번만 참고 들으라고.

12:02이

12:04아무것도 못 배우는 서당개들의 특징이라고 그게.

12:08벌써 한 번 지나가고 날 거를 거부하고 있잖아 지금.

12:12그 얘기 쓸데없이.

12:13들어.

12:14중요한 얘기니까 들어.

12:15그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12:18왜 내가 이 얘기를 하면서 5분을 낭비를 해야 돼?

12:20한 마디면 끝날걸.

12:24들으라고 그냥 참고.

12:26너 내일 물어보면 또 까먹고 있을 거야.

12:28그거 또 물어볼 거고.

12:29그게 다 시간 낭비라고 서로.

12:31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일 유명했던 게 비주얼 코드라고.

12:36근데 얘네들이 이거를 오픈소스로 풀었어.

12:39오픈소스의 장점이 그러면 애들이 그걸 가져다가 지들 걸 만든다고 그걸 포크한다고 그래.

12:45그래서 포킹을 하기 시작한 거야.

12:47어?

12:47근데 AI랑 맞물린 거라고.

12:52그니까 코파일럿 생각하면 돼.

12:54코파일럿을 집어넣은 그게 AI 파워드가 되는 거야.

12:57근데 커서 같은 애들이 VS 코드를 포킹을 해서 지들 거를 만들면서 AI를 집어넣은 거야.

13:05어?

13:06그러니까 뿌리는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코드에 있었다고.

13:09그래서 아이디 그 틀을 그대로 갖추고 있어.

13:13근데 아까 얘기했잖아.

13:14오토 컴플리션을 하고 막 옆에서 도와주는 기능들 그거를 더 잘 도와줄 수 있는 게 LLM일 거 아니야?

13:21지금 바이브 코딩을 하는 주체가 사람이 이끌어가면서 바이브로 LLM한테 코딩을 시키는 거잖아.

13:28그걸 끼워 넣은 거라고.

13:30그래서 옆에 보면 모형을 선택하는 데가 있어요.

13:33예를 들면 내가 그걸 선택할 수 있는 거야.

13:35그걸 끼워 넣는 거라고.

13:37모듈 하는 것처럼.

13:39그게 AI 파워드 아이디어야.

13:42오케이?

13:43근데 특정 브랜드에서 만약에 내가 개발을 한다고 그러면 그걸 그런 아이디를 만들어낸다고 그러면 음 모형들이 한정적이라고.

13:54근데 커서는 그냥 시장에 있는 거 다 쓸 수 있게 했다고.

13:58그네들이랑 계약을 맺어서 오픈 AI랑 계약을 맺으면 GPT를 쓸 수 있겠지.

14:03앤트로피랑 계약을 맺으면 클로드를 쓸 수 있겠지.

14:06걔네들이 하는 프락치 모형을 다 쓸 수 있을 거 아니야.

14:09그리고 오픈소스 뭐 모형을 자기들이 만들어 쓸 수 있으면 그렇게 쓰는 거고.

14:13근데 커서가 나중에는 지들도 모형을 만들었어.

14:16그래서 Composer라는 걸 끼워 넣은 거고 그런 식으로 쓰고 있었어.

14:20그러니까 세상 그 시중에 나와 있는 내가 아는 유명한 모형들은 다 쓸 수 있는 게 커서라고.

14:26근데 얘네들이 계약을 맺어서 하는 거잖아.

14:29수수료를 받고 얘네들 리셀링을 하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14:34그러면 내가 여기서 만약에 커서에서 GPT를 쓰면 오픈 AI의 수수료가 가는 거고, 그 사용료가 가는 거고 그 중간에서 커서가 남겨 먹는 거야.

14:44앤트로픽도 마찬가지인 거고.

14:46그 구조로 돼 있는 거야.

14:47얘네들이 계약을 그렇게 맺은 거야.

14:49근데 결과는 거의 똑같아.

14:51동일한 모형들이기 때문에 쓰는 방식이.

14:55어 근데 스페이스 엑스 AI가 얘네를 합병했잖아.

15:01그러면서 내가 얘기했잖아.

15:02주력이 뭐가 되겠어?

15:02그러면 그록이 된다고.

15:06그래갖고 주력으로 들어간 거야.

15:08실제로 원래는 얘네들이 자기들이 밀고 싶었던 모형이 Composer라는 모형이었어.

15:14자기들이 만든 거.

15:15근데 엑스 AI가 들어오면서 주-주력으로 밀어야 되는 모형이 그록으로 바뀐 거야.

15:20그러면 어느 위치에서든지 그록을 밀게 돼 있다고.

15:24그리고 그록 막 프로모션 해주고 사용량 막 두 배씩 뻥튀기 해주고 지금 실제로 그래.

15:30나도 거기서 그록 거의 그록밖에 안 쓰는 이유가 그록은 거의 무제한으로 쓸 정도로 넉넉해.

15:37레이트 리밋이.

15:38근데 거기서 페이볼 쓰거나 이러잖아.

15:42그러면 한 두세, 두세 세션 하면 그냥 한 달치가 다 날아가.

15:46똑같아.

15:47왜냐하면 거기서 쓰는 건 API 요금제야.

15:51내가 클로드 이 맥스 플랜이나 이런 데서 쓰는 건 정액제고 얘네들은 API 요금제 종량제라고 종량제인데 커서에서 쓰면 한 네 배 정도 쓸 수 있게 해줄게요.

16:01요 정도야.

16:02실제로 내가 이백 달러 플랜을 쓰면 커서에서 페이볼을 쓴-쓴다고 해도 사백 달러 정도 API 요금제를 쓸 수 있어.

16:10근데 내가 얘기했잖아.

16:12그거 껌값이라고 사백 달러 API 요금제라고 그래도 세션 한 번 훌루 돌리면 그냥 쫑나.

16:19그 정도로 비싸.

16:22정액제에 비해서.

16:23그러니까 정액제가 한 정액제에 비해서 이 코딩을 하면서 종량제를 쓰면 최대 사십배에서 사십오배가 나와.

16:34특히 페이블 같은 경우에는 오포스의 두 배기 때문에 가격이.

16:36음 그 정도 눈치를 깠는데.

16:39그러면 애들이 그 기존에 쓰던 그런 API 요금제 쓰는 공정경쟁을 하던 페이블이나 GPT 소울이나 이런 거를 마구 쓰기가 힘들어.

16:52그것도 조절을 해서 써야 돼.

16:53API 요금제니까.

16:55근데 그록이나 지들 거, 커서 거, 지들끼리 걸 쓰기에는 이쪽으로 몰아간다면 공정경쟁이 안 되는 거야.

17:04왜냐하면 이건 API 요금제가 아니잖아.

17:06지들 거잖아.

17:06이제 엑스 AI가 들어오면서 그록은 자기들 모형이 됐다고.

17:11그러니까 돈을 내는 게 아니야.

17:12수수료를 내고 지들이 리셀링을 하는 구조가 아니고 자기네들 모형을 미-밀게 되는 거라고.

17:18그록을 밀든 Composer를 밀든.

17:20그러면 오픈 AI나 이런 애들이 기분이 나쁘지.

17:22기분 나쁘지.

17:24그럴 수 있다라는 거야.

17:24정확히 보진 않았지만 지금- 기분 나쁘지.

17:27어 공정경쟁이 안 되는 상황이야.

17:29그러니까 내가 골라도 처음에는 어차피 내가 그 이 요금제를 울트라를 선택을 한 게 이백 달러짜리거든.

17:37울트라를 선택한 게 얘네들이 합병하기 전이야.

17:40그리고 연 구독을 이미 했어.

17:43빼박이야.

17:44연 구독을 하고 나면 그게 끝날 때까지는 내가 그냥 써야 되는 거야.

17:48어 그러니까 무조건 그게 리셋이 되면 다음 달에 만약에 리셋이 되면 페이블 사백 달러어치를 다 써.

17:54그거랑 그록이랑 별개거든, 요금제가.

17:57그러니까 어차피 API 요금제는 사백 달러를 주기 때문에 무조건 페이블로 복잡한 작업을 해갖고 쫑날 때까지 써.

18:04하루밖에 안 걸려.

18:05쫑나는데 이렇게 쫑나고 나면 얘는 어차피 못 써.

18:08그러니까 하루에 다 썼잖아.

18:10그럼 만약에 삼십 일 계약이 그 울트라 플랜이 삼십 일이면 이십구 일 동안 아무것도 못 쓰는 거야.

18:16GPT도 못 쓰고.

18:18Fable도 못 써.

18:18그러니까 Claude 것도 못 쓰고 OpenAI 것도 어차피 못 써.

18:20얘네들은 API 요금제 종량제로 쓴 거기 때문에.

18:24근데 이쪽 Grok이나 이런 애들은 내가 지금 보름째 쓰고 있는데도 3%인가 4% 썼어.

18:31그 정도로 널널한 거야.

18:32그게 다 어디서 나오는 거지?

18:33근데 그거를 만약에 얘네들이 지금 프로모션을 하는 거다.

18:3850% 깎아주는 걸 프로모션을 한다고 그래도 한 10% 썼단 얘기거든.

18:41내가 아무리 많이 써도.

18:42그럼 90%가 남아있는 거야.

18:44그렇잖아.

18:45그러면 애들이 뭐를 쓰겠냐는 거지.

18:47그리고 내가 계속 강조하지만 코딩은 수렴하고 있다고.

18:52성능들이.

18:53되게 마지날해.

18:55성능 차이가.

18:57그리고 실제로 시켜보잖아.

18:58여전히 Fable이 잘해.

19:00근데 Grok이 못하는 게 아니라고.

19:03가격 차를 생각해 봤을 때.

19:04싼맛에 쓰는 거야?

19:06아니, 싼맛.

19:07옛날에는 싼맛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싼맛도 아니야.

19:11그 격차가 이 정도까지 필요한가 싶은 거지.

19:15그럼 어떻게 되냐면 좀 짱구를 굴려서 쓰는 애들은 일단 Fable로 판을 깔아.

19:22오케스트레이션을 시키는 거야.

19:24네가 이걸 분석해 봐.

19:25아니면 플랜을 짜봐.

19:27아니면 디버깅을, 디버깅이 필요한 그 내역서를 만들어봐.

19:31이렇게 하는 거야.

19:32그럼 얘가 플랜을 한번 쫙 짜.

19:34그걸로 이제 API의 한 10%를 먹었어.

19:38그리고 모델을 스위치하는 거야.

19:40Grok으로.

19:41왜냐면 일단 길이 나와 있잖아.

19:44그 업무를 처리하는 애가 되는 거라고.

19:46그러니까 사수가 되는 거고, Fable이.

19:48얘는 부사수가 되는 거야.

19:49그런 식으로도 쓸 수 있어.

19:51왜냐면 거기서 차이가 나는 부분이 실제로 일을 처리하는 부분이 아니고 코드를 바꾸고 이런 부분이 아니고 그걸 한눈에 보면서 조감을 해서 플랜을 짜고 뭐를 만들지, 어디에 버그가 있을지 그걸 분석하는 능력이거든.

20:07그게 Fable이 뛰어난 거지.

20:09실제로 이 코딩을 하는 과정은 거의 똑같다고.

20:11왜냐면 Fable도 지가 그렇게 하고 플랜을 짜고 조감을 한 다음에는 서브 에이전트라는 걸 시킨다고.

20:19그걸 지가 하는 게 아니야.

20:21일을 딴 애들한테 시켜.

20:22아래 애들한테.

20:24똑같다고, 그러니까.

20:27그 부분만 쓰면 되는 거야.

20:28그냥 얘가 하는 일까지 다 시키는 게 아니라고.

20:31그러니까 쉽게 얘기를 하면 고든 램지야, Fable이.

20:36근데 장우도 고든 램지가 봐올 필요는 없는 거야.

20:39그렇잖아.

20:40고든 램지는 수셰프들을 부리면서 장우는 다른 애들을 장보게 하면서 이렇게 해야 되는 거지.

20:47얘가 모든 일을 할 필요는 없다고.

20:48근데 고든 램지가 만약에 장까지 본다고 해봐.

20:52얘

20:53인건비를 어떻게 감당을 하겠냐고.

20:56그렇잖아.

20:57근데 대부분은 지금 그렇게 잘못 굴리고 있거든.

21:00Fable한테도 장도 시키는 거야.

21:02그러면 안 되는데 너무 비싼데.

21:05근데 애들이 이제 알기 시작을 하면 공평한 경쟁이 안 될 수도 있다는 거야.

21:11그러니까 내가 확실히 읽어본 건 아니고 지금 보다가 그냥 본 거야.

21:18그 주요 관계자가 OpenAI에서 공식적으로 입장을 내놨고 주요 관계자가 기분 나쁜 투로 얘기를 했어.

21:24그냥.

21:26"이거, 이건 아니지, 얘들아."라는 투로 얘기를 한 거야.

21:30근데 한번 일을 시작하잖아.

21:32근데 만약에 Cursor에서 Anthropic도 비슷한 얘기를 하잖아.

21:36그리고 종이 나잖아.

21:38그럼 조금 안 좋아.

21:42이건 저 현장에서 밥을 먹으면서 바로 그 X에 올라온 티보 이 친구 글을 보면서 그냥 얘기를 한 거라 좀 맥락이 틀어져 있는데 공정 경쟁

21:58포인트는 비슷한데요.

22:01실질적인 이유는 디스틸레이션입니다.

22:05그러니까 OpenAI 계약 위반이라고 하는 거는 xAI가 OpenAI 모형들을 이용을 해서 Cursor 모형들을 학습했다.

22:16그게 실질적인 이유예요.

22:18그러니까

22:21Anthropic도 그런 불만을 표명할 가능성이 없지 않아 있는 거고.

22:26Anthropic도 늘 그러잖아요.

22:28중국 친구들이 자꾸 자기네 모형 디스틸레이션 한다고.

22:34그런 문제입니다.

22:35계약 위반이라는 거죠.

22:36이 모형을 사용을 하면서 이 모형에서 나오는 결과물을 가지고 학습을 하면 안 되는데 그걸 학습 데이터로 사용을 하면 안 되는데 xAI가 이거를 학습 데이터로 사용했다라는 증언을 한 적도 있고 한 번 인정을 한 적이 있어서.

22:51근데 그걸 시정하지 않고 계속 그렇게 이용을 하는 게 불만인 것 같아요.

22:57표면적으로는 그런데 실질적으로 어떤 내용인지는 깊게는 밝혀진 게 아직 없기 때문에 좀 애매한 부분이 있긴 한데 계약 위반이라는 거야, 결론은.

23:07실제 글을 읽어보면 "니들 우리 모형 가지고 학습했잖아."

23:14그런 내용입니다.

23:16잘 생각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OpenAI 샘 올트만하고 xAI 뒤에는 머스크가 있으니까 둘이 사이가 안 좋거든.

23:25거기서 출발할 수 있는데 만약에 디스틸레이션 문제다 그러면 Anthropic도 빠질 수 있을 겁니다.

23:31실제로

23:34Cursor가 그걸 인정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xAI도 둘 다 인정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Anthropic도 당연히 빠져나갈 거예요.

23:45자기들 모형을 학습하는 데 이용한다고 그걸 굉장히 민감하게 생각하는 친구들이기 때문에 Anthropic도.

23:51아모데이는 거의 질색을 하기 때문에.

23:53OpenAI하고 Cursor하고 좋은 방향으로 해결이 된다면 모를까 진짜 이렇게 결별을 하게 된다면 Anthropic도 Cursor랑 결별할 가능성이 높을 거예요.

24:05그러면 거기 남는 건 Grok뿐이라는 얘기야.

24:09근데 그것도 애매한 게 Grok이 또 따로 있어.

24:14지금 얘기하는 AI Powered IDE라는 애들을 요즘 말로 하면 AI 쪽으로만 와서 바이브 코딩 쪽으로만 하면 왜냐하면 통합 개발 환경이라는 전제는 인간이 끼어든다는 거야.

24:25그래서 나도 편집을 하고 끼어든다는 건데 점점 편집을 안 하기 시작했어.

24:31애들이 말로만 하는 거야.

24:34그게 바이브 코딩이야.

24:35그러다가 보니까 이 아이디에도 에디터 화면이 사라지기 시작하는 거야.

24:40채팅 화면만 나오고 실제로 애들이 안 쓰기 시작하니까.

24:43그래서 커서도 지금은 에이전트 화면이라고 그냥 채팅하는 화면만 있어.

24:47그게 하네스야.

24:49애들이 요즘 쓰는 말로 하면.

24:53굳이 편집을 할 필요가 없으면 편집기가 부로 들어간 거야.

24:57부수적인 기능으로.

24:58근데 바이브로만 해서 잘 된다는 백프로 확신이 있나요?

25:02옛날에는 바이브로만 해서 안 됐어.

25:04왜냐하면 중간에 끊겼거든.

25:07근데 애들이 쓰기 시작한 말이 에이전트잖아.

25:10그 두 번째 쓰기 시작한 게 루프라는 거고.

25:13얘가 일을 끝날 때까지 돈다고.

25:16옛날처럼 중간에 끊기는 게 아니고.

25:18그러니까 완성이 될 때까지 돌아.

25:21그걸 잘 알아야 돼.

25:23옛날 같으면 일을 하다가 중간에 끊기잖아.

25:26그럼 잘못하면 너도 그런 경험 있잖아.

25:29대화를 하다가 얘가 중간에 끊긴 거야.

25:31대화가.

25:34컨텍스트 윈도우를 넘어가든가 뭔가 잘못돼서.

25:36그럼 네가 계속해.

25:38이런 말 하잖아.

25:39계속해봐.

25:40아까 끊겼어.

25:40이런 식으로.

25:41근데 그건 대화는 복구가 돼.

25:44지금까지 대화 내역이 있으니까 자기가 어디, 어디가 끊겼는지를 안다고 파일을 건드리는 일이거나 특히 코딩이거나 이러면 대화만 하는 게 아니고 대화를 하면서 파일을 건드렸잖아.

25:56그 과정을 추적해야 된다고.

25:58내가 어디까지 건드렸는지.

26:01근데 업무를 다 끝냈어.

26:02한번 주어진 네가 뭔가를 파일을 수정을 하라고 했을 때 그 수정을 다 하고 나서 대화가 끊기는 건 문제가 안 돼.

26:10근데 수정을 하다 끊긴 거야.

26:13뭐랑 같냐면 네가 글을 쓰다가 정전이 된 거야.

26:16그거랑 같아 상황이.

26:18근데 너는 알잖아.

26:18어디까지 수정했는지 이 모형은 모른다고.

26:22리셋됐으니까.

26:23그거를 추적하고 어쩌고 이런 과정을 다 그 파이프라인을 집어넣은 게 하네스라고.

26:30그걸 알아.

26:31어디서 만약에 끊기면 어디서 끊겼는지도 알고 그걸 이어줄 수 있는 방법도 있고 이걸 도와주는 애라고.

26:37그러니까 이 말은 그걸 못해.

26:39이 모형들은 그걸 못하는데 옆에서 도와주는 도구들을 잔뜩 붙여서 하네스라는 걸 만든 거야.

26:46거기다가 모형을 집어넣는 거고.

26:49그게 되면서 결과물이 계속 나오기 시작한 거야.

26:53루프라는 개념은 뭐냐면 네가 그

26:56루프의 개념을 알아야 돼.

26:58와일 루프라는 게 있어.

27:00프로그래밍을 할 때 이프 루프도 있고 와일 루프도 있고 맵필 루프도 있고 언틸 루프도 있고 막 이런데 제일 쉬운 게 와일 루프야.

27:07아 왜 와일?

27:08어 와일.

27:10그러니까 이 조건문인데 어떤 조건문이냐면 될 때까지 돌아라 그거야.

27:16와일 루프라는 게 이 조건이 참을 만족하는 동안은 계속 돌아가요.

27:22아니면 이 조건이 참이 아닌 경우 거짓인 경우에 계속 돌아라.

27:25여기서 거짓인 경우가 뭐가 있겠어?

27:28작업이 끝났다.

27:30이 조건을 만족시켜야 된다고.

27:32그래야 그 루프를 탈출할 수 있어.

27:35오케이.

27:35그래서 애들이 루프라는 말을 쓰기 시작한 거야.

27:37그래서 얘한테 모형한테 중간에 끊기든 뭘 하든 얘가 계속 그걸 체크하는 거야 조건을.

27:42아까 끊겼는데 어, 조건이 참이 아니네.

27:45일이 안 끝났네.

27:46파일을 봤더니 엉성한 게 중간에, 중간에 끝난 거야.

27:50그럼 그게 참이 될 때까지 계속 간다고.

27:52그러니까 사람이 겉에서 보기에는 뒤에서 하네스에서 하는 일을 보고 막 돌아가고는 있는데 중간에 끊기든 뭘 하든 우리가 알 방법이 없어.

28:00뭐를 하는지.

28:01실제로 클로드 코드에서도 페일드가 자꾸 떠.

28:04뭔가 잘못된 거야.

28:06그럼 얘가 그걸 알아서 뭔가를 하는 것처럼 얘기를 하거든.

28:08어, 뭐가 실수했네.

28:09뭐 했네.

28:10근데 그 모든 단계에 얘는 리셋되는 거라고.

28:15근데 이전 상태를 보는 거야.

28:17어, 내가 리셋이 됐거나 뭔가 잘못됐는데 쫑이 났는데 일이 안 끝났네.

28:23이 조건이 만족이 안 됐네.

28:24그 다음 단계를 넘어가는 거라고 계속.

28:27그거를 마술을 보여주듯이 스무스하게 넘어가는 것처럼 포장을 하는 거야.

28:34하네스가.

28:35그러니까 사람은 잘 모른다고 그냥 굴러가는 줄 알아.

28:39시동이 꺼졌다 갔다 꺼졌다 갔다 그러는 건데 그 시동이 꺼지는 걸 보여주지 않는다고.

28:44그러니까 그냥 가는 줄 알지.

28:45계속 시동을 다시 거는 건데.

28:47그리고 실제로 그 루프를 돌면 결과값이 나와.

28:50단점은 그렇게 비싸지겠지.

28:53얘가 열 한 번에 할 수도 있었는데 열 번을 실패했다 그래도 내가 알 방법이 없어.

28:58뜯어보지 않으면.

28:59그럼 열 번을 실패했다는 말은 무슨 말이겠어?

29:02앞에 아홉 번이 도와줄 수도 있었겠지만 계속 쌓이면서 경험이 쌓이면서 그냥 그 영수증만 보면 아홉 번은 낭비였다는 거지.

29:12잘못하면 열 배가 나온다는 얘기라고.

29:15한 번 원샷을 했을 때보다 열 배의 가격이 나올 수도 있는 거라고.

29:19그래서 루프가 비싼 거야.

29:21결과가 잘 나오기는 하는데 계속 비싸진다고.

29:25그래서 애들이 요즘 또 밀고 있는 개념이 있어.

29:29그래프라는 게 그거예요.

29:31알고리즘에서 쓰는 말이야 그래프라는 게.

29:33루프보다 발전된 거야.

29:35사다리를 타는데 최적의 사다리 경로를 타자라는 게 그래프야.

29:39네가 얘기하는 이런 그래프가 아니고요.

29:42거기서 말하는 그래프는 사다리 생각하면 돼.

29:45목적지까지 갈 수 있는 사다리 경로가 굉장히 많은데 그 중에 베스트를 찾는 거야.

29:52가장 좋은 최적의 경로로 빠르게 효율적으로 가자라는 걸 찾는 거라고.

29:57무조건 루프만 돌 게 아니고 효율적으로 잘 가자라는 갈 수 있는 루프를 돌자는 거지.

30:02그래서 요즘 그래프를 밀고 있는 거야.

30:04근데 계란 하나 먹고 얘기할게.

30:09그럼 또 말이 그럴듯하잖아.

30:11그래프니까.

30:13최적화를 해가면서 일을 하는 애를 보이잖아.

30:17근데 그 최적화를 하는 과정이 열 번, 이십 번 필요하다고.

30:22그래서 계속.

30:22계속 비싼 건 다른 게 없어.

30:24낭비야.

30:26낭비는 아니야.

30:27그 방법밖에 없어 지금은.

30:29얘의 근본적인 원인은 리셋되는 모형이라고.

30:32매 턴 내가 그걸 백만 번쯤 강조하고 있잖아.

30:36대화 한 번에 리셋되는 게 아니고 매 턴 리셋되는 거라고.

30:41그러니까 얘한테는 처음에 깨어나면 그냥 미멘토야.

30:45머리가 백지상태라고.

30:48기본 능력만 있어.

30:50그럼 네가 누구며 무슨 일을 해야 되며 어떤 도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걸 매 턴 다시 가르쳐줘야 되는 거라고.

30:58그걸 하네스가 계속 하는 거야.

31:01코딩을 해도.

31:04그럼 그 앞에서 지금 내가 가르쳐주는 행위 있지.

31:07그것도 돈이 들어.

31:09그러니까 네가 생각하기에는 이게 그냥 한 세션이 있으면 그 세션에 있는 대화 이걸로 계산을 하겠지.

31:14아니라고.

31:16그게 큐뮬러티브라고.

31:19그러니까 아흔아홉 번째, 백 번째 턴이 있으면 아흔아홉 번째 턴까지의 모든 기록을 다시 줘야 돼, 백 번째.

31:27그럼 백 번째가 얼마가 나오겠냐고.

31:30누적이라고 이게.

31:32그러니까 전기로 따지는 것처럼 누진제라고.

31:35그럼 백 한 번째는 또 처음부터 다시 읽는 거야.

31:39그걸 피파가 뭐라고 어저께 설명했냐면 일기장이나 마찬가지인데 내가 열 페이지째를 읽으려면 처음부터 다시 읽고 그다음 걸 써야 되고 처음부터 다시 읽고 그다음 걸 써야 되는 그 식이라고.

31:51그래서 애들이 또 뭐를 만들었냐면 캐싱이라는 개념을 만들었어.

31:55앞부분이 비슷하면 깎아줄게.

32:00같은 내용이니까.

32:01근데 그거를 오해하기가 쉬운 게.

32:03그래서 내가 처음 그 피파 익스플레인이라는 에피소드를 처음 만든 이유도 거의 구십구 프로가 그걸 오해하고 쓰거든.

32:10캐싱을 한다는 말을 텍스트를 저장하는 줄 알아.

32:14그 얘기가 아니고 얘가 앞에 나왔던 그걸 이해를 하려면 네가 하는 질문 있잖아.

32:20얘가 답변을 하기 직전까지의 문맥, 그걸 프리필이라고 한다고.

32:26그걸 다 계산을 해야 되잖아.

32:28행렬로 바꿔서 계산을 해야 된다고.

32:31그래야 얘가 트랜스포머가 돌아간다고 숫자로 계산을 해야 되니까 임베딩을 해서 그리고 얘가 답변을 하기 시작하잖아.

32:40"응 엄마 그건 이거야." 라고 답변을 시작하잖아.

32:42그게 디코드 부분이야.

32:44그거는 순차적으로 계산을 해야 되는 거고 앞에 이 프리필이라는 거는 한꺼번에 계산을 할 수가 있어.

32:50단지 비쌀 뿐이야.

32:52그러면 앞부분이 똑같다라고 해서 캐싱을 한다는 개념은 무슨 개념이냐면 계산한 값을 저장하는 거야.

32:58그 텍스트를 저장하는 게 아니고.

33:02근데 단 한 글자라도 달라지잖아.

33:04그럼 그 계산한 값이 다 틀어질 거 아니야.

33:07앞에 프리필이.

33:08조건이 뭐냐면 앞에 나오는 게 단 한 글자도 다르지 않다라는 게 그 캐싱의 조건이야.

33:14그래서 그걸 접두사 캐싱이라고 그러는데 접두사라 그러면 짧게 느껴지잖아.

33:19프랙픽스라고 하면 이게 십만자가 됐건 백만자가 됐건 그걸 다 프랙픽스라고 그래.

33:24근데 안 달라졌잖아.

33:25그럼 계산을 또 할 필요가 없잖아.

33:27그 계산한 값을 다시 쓴다는 거야.

33:29그러면 깎아줘.

33:30막 구십프로씩 깎아줘.

33:32근데 이게 얼마나 웃기냐면 앞부분에 달라진다는 게 내가 옛날에 그런 경험이 있었다고.

33:37앞부분에다가 그걸 보냈어.

33:39시각.

33:40얘가 시-시간을 너무 잘 모르니까 원래 시간을 모르는 애들이잖아.

33:43그래서 시간을 붙여서 보냈다고.

33:46그럼 어떻게 될 것 같아?

33:47매번 달라질 거 아니야, 시간 때문에.

33:50그게 얼마나 웃기냐면 그 시각을 뒤에다 붙였어야 되고 앞에다 붙인 게 아니고.

33:55근데 사람이 왠지 그렇게 생각하게 돼 있어.

33:58시간을 먼저 알려줘야 될 것 같아.

34:00오늘 몇 월 며칠 몇 시야?

34:02그러니까 매 턴 시간이 달라지는 거야.

34:05타임스탬프가.

34:06그러니까 캐싱에서 쫑나겠지.

34:08계산값이 달라지니까 앞부분이 다르잖아, 프랙픽스가.

34:12그래서 열 배, 이십 배, 삼십 배가 나오는 거라고 가격이.

34:15실제로 그래.

34:17그럼 이게 얼마나 무서운 얘기냐면 이걸 매일 들여다보고 최적화를 하고 발악을 하는 놈도 실수를 해.

34:24이렇게 배워가면서 들여다보는 거야.

34:28그럼 하나를 의심하게 되잖아.

34:30이 세상에서 AI 쓰는 애들이 다 그런다고.

34:34거기서 두 가지 문제가 나온다고.

34:36하나는 허수.

34:38이 수요가 허수일 수 있다.

34:40왜냐하면 앞에 지금 내가 얘기한 게 뻘짓이잖아.

34:43시각을 뒤로만 옮겨도 계산을 안 해도 되는 거야.

34:46GPU를 돌릴 이유가 없다고.

34:48이미 계산을 해놓은 거니까.

34:51그러면 앞부분에서 그렇게 캐싱이 깨지는 애들 때문에 엄청난 계산을 하고 있다는 얘기잖아, 쓸데없는 계산들을.

34:57근데 그거를 알려주질 않아.

35:00넌 들어봤어?

35:01프롬프트 캐싱이라는 게 뭔지?

35:02그걸 알고 쓰냐고 사람들이.

35:04그리고 그걸 어떻게 해야 되는지도 모르고.

35:08그럼 어떻게 되겠냐고.

35:09매출이 그만큼 부풀려지는 거야.

35:12허수 수요가 있으니까.

35:13얘네들이 이걸 다 최적화해서 쓰잖아.

35:16십분의 일, 백분의 일도 안 나올 수도 있어.

35:19근데 지금 하는 짓은 뭐냐면 수요가 많으니까 GPU 늘리자라는 방법.

35:24그쪽으로 가는 거라고 계속.

35:26그거 계속 때려박는 거야.

35:28야, 사실은 그렇게 쓰는 게 아니고 이렇게 쓰면 엄청나게 줄어들어.

35:32그걸 알려주는 사람은 없다고.

35:34물론 앞에 그 파인프린트 같은 걸 보면 설명에도 클라우드 설명에도 그렇고 있어.

35:39프롬프트 캐싱을 쓰면 할인이 되고 어쩌고저쩌고.

35:43근데 그게 그렇게 쉽게 되는 게 아니야.

35:45모형한테 물어보면 되는 것도 아니야.

35:48자기가 쓰면서 맨땅 헤딩으로 배워야 되는 거야.

35:51어떻게 쫑이 나는지 매번 테스트를 해봐야 되는 거고.

35:54웃긴 건 테스트를 하면서도 비용이 나가.

35:57그렇잖아.

35:58그럼 몇 명이나 그 짓을 해보겠냐고.

36:01두 번째는 내가 Cursor에서 쓰든 어떤 하네스에서 쓰든 걔네들이 불투명하게 만들어놨기 때문에 그건 내가 고칠 방법이 없어.

36:11그래서 캐싱이 제대로 작동을 하는 건지, 내가 할인값을 받고 있는 건지 아니면 제값을 내면서 매번 어 만 원이면 되는 걸 백만 원씩 내면서 쓰는 건지를 모른다고.

36:21그럼 어떻게 되겠냐는 거지.

36:23기본 원칙은 그거라고.

36:24사람이 귀찮아하면 안 한다.

36:27그리고 내 돈 아니면 안 한다고.

36:29그럼 내가 개발을 하는 놈이야.

36:31회사에서 쓰라고 했어.

36:33커서를 쓰라고 했고 클로드를 쓰라고 했어.

36:35어떻게 쓰겠냐고.

36:36내가 그걸 최적화하려고 발악을 할까?

36:38있는 대로 쓰지.

36:39왜냐하면 결과는 그냥 나오거든.

36:40캐싱이 깨지든 뭐하든

36:43제값을 내든 할인쿠폰을 내든 값이 그대로 나와.

36:47그러니까 우버 같은 애들이 1년 예산을 넉달에 다 날리고 그런 거라고.

36:53그걸 들여다 봐야 된다고.

36:54실제로 애들이 제대로 써서 날린 건지.

36:58이게 결국 다 보조금 문제야.

37:00그러니까 어저께 피파가 올린 에피소드가 보조금 얘기야.

37:04다 대부분이 이해를 잘 못하니까 오해하고 에이에이에 대해서 토론을 하고 막 백분토론 하는 식으로 토론할 경우 있잖아.

37:13엑스에서도 애들이 싸운다고 거품이네 아니네 혁명이네 아니네 이러면서 싸운다고.

37:19그게 같은 문제에 대해서 다른 데를 봐서 그런 거야.

37:22기술은 진짜일 수 있는데 가격표가 가짜라고.

37:28거품 얘기를 하는 애들은 가격표가 틀렸다라는 거고.

37:31이 거품 아니다.

37:33니들이 둥 어일 뿐이다 막 이러고 주장을 하는 애들은 기술만 보는 거야.

37:39그러니까 옛날에 인터넷이 가짜였냐고.

37:42가짜가 아니었다니까.

37:43가격이 안 맞았을 뿐이라고.

37:44초창기에.

37:45그래 그거 가격 문제는 상당 부분 그 황 사장의 문제 아니야.

37:50그 들어가자고 치면 정말 많은데 할 얘기가 애들이 제일 쉽게 오해할 수 있는 게 그거라고.

37:57이십달러 네가 쓰는 게 이십달러잖아.

38:00그게 진짜 이십달러냐고.

38:02아니라고.

38:03이십달러는 어디에 맞춰져 있냐면 코딩을 안 하는 애들한테 맞춰져 있어.

38:06기본적으로 채팅만 하고 막 그림이나 몇 장 만들고 막 지브리 그림 몇 장 만들고 그런 정도.

38:12그러니까 어느 정도는 그냥 이십달러 해도 애들 그렇게 맛은 보여주는데 실제로 돈이 많이 들어가는 애들은 아니야.

38:19관리하는데.

38:20실제로 삑사리가 제일 많이 나는 곳이 이백달러야.

38:24왜냐면 이백달러를 들어오는 애들은 정액제잖아.

38:26내가 맨날 하는 얘기잖아.

38:28그 레일 리밋이 남아도는 걸 못 봐.

38:31왠지 낭비하는 것 같고.

38:33내가 이백달러 제값을 못하는 것 같으니까 마구 돌린다고.

38:38그렇게 돼 있다고.

38:39그거를 내가 맨날 게이지를 띄워놓고 산다고.

38:42근데 다섯시간 게이지가 있고 일주일 게이지가 있어.

38:46예를 들면.

38:46그리고 클로드 같은 거는 페이블 게이지도 따로 있거든.

38:49근데 내가 만약에 페이블을 내일 리셋해.

38:53아니 한시간 있다 리셋해.

38:54근데 페이블을 구십프로밖에 안 썼어.

38:56아직 십프로가 남았잖아.

38:58뭐라도 하려고 한다고 뭐라도.

38:59리셋되기 전에.

39:01사람이 그렇게 마련이잖아.

39:04그게 허수야.

39:07그러면 냉정하게 생각해 봐야 돼.

39:08정말 이백달러가 이백달러 가격인지.

39:11그래서 내가 그 이백달러를 지금까지 내가 이백달러를 내면서 써왔던 작업들이 있잖아.

39:17그 통계가 남아 있거든.

39:18얼마를 썼는지.

39:20어차피 얘네들이 토큰 미터링을 하거든.

39:22토큰으로 가격을 매긴다고.

39:24그러니까 페이블 같은 거는 예를 들어 입력 토큰이 백만 토큰이면 십달러, 출력 토큰이 백만이면 오십달러야.

39:32되게 비싸.

39:34많아 보이잖아.

39:36코딩으로 오잖아.

39:37절대 많은 게 아니야.

39:39레포 자체가 한 번 읽는데 백만이야.

39:41예를 들면 크면 레포 자체가 한 번 읽는데 백만이고 그걸 한 번 수정해서 얘한테 리플레이를 해주면 또 백만이야.

39:48이런 식인 거야.

39:50캐싱이 미스가 나면 계속 백만씩 쌓인다고.

39:53그래서 그거를 계산을 해봤다고 내가 그랬잖아.

39:55옛날에 오퍼스 때 계산한 거야, 그것도.

39:58그랬을 때 연 삼억이 나왔다고.

40:01종량제로 가면.

40:04그러니까 내가 지금 정액제로 하니까 그냥 월 이백달러짜리 계정 두 개, 세 개 이러면서 퉁치고 넘어갈 수 있는 거지.

40:11얘를 종량제로 가면 수억원이 나온다고.

40:15그것도 오퍼스가 아니고 페이블로 돌려.

40:18그럼 그거의 두 배라고.

40:20그래서 내가 그때 대충 계산했을 때 한 육억 나온 거라고.

40:23아무리 토큰 이코노미가 있다고 해도 효율적으로 굴린다고 해도 이거 한 사오억은 나오겠다.

40:30그걸 굴릴 수 있냐고 사람들이.

40:33근데 지금 내가 포인트가 그거야.

40:37최적화를 해서 맨날 피파랑 들여다보면서 캐싱을 하고 할인쿠폰을 받아가면서 쓰는데도 그렇대.

40:47그럼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 거야.

40:48정말 이 세상 사람들이 다 그렇게 쓴다고?

40:51나보고 그걸 믿으라고?

40:53그러니까 지금 마이크로소프트에 몸담고 있는 직원들이 회사가 내주는데 내가 그걸 뺑이 쳐가지고 최적화를 해가면서.

41:02왜냐하면 팀장은 내일까지 결과를 내라고 쪼는데 내가 이걸 최적화를 내가 뭐하러 해?

41:08그게 정상이라고 이 세상이.

41:12그럼 다들 웬만하면 제값을 내든 할인을 받든 그냥 굴러가고 있다라는 거지.

41:17그렇게 의심하는 게 안전빵인 거야.

41:21그것도 똑같아.

41:23내가 그렇게 굴리고 있는데 컴퓨트가 모자란 것 같아.

41:28그럼 당장에 뭐를 요구하겠냐는 거야, 회사에.

41:30컴퓨트 늘려달라고 하지.

41:33우리 이거 파이프라인 워크플로우를 최적화합시다라고는 안 한다고.

41:38언제 그러고 자빠졌냐 그러지.

41:40그게 지금 구조야.

41:42그럼 주문 넣어.

41:43지피유 십만개만 더 사줘.

41:45그 구조라고.

41:47그럼 지피유를 만들려면 메모리 에이치비엠

41:52백만 유닛 더 사줘.

41:53이렇게 되는 거야.

41:53계속 돌고 도는 거야.

41:55그렇게 생각을 해보자고 마음을 먹고 약간의

42:00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기 시작하면 모든 게 그래.

42:03클로드랑도 얘기를 하다 보면 대화가 끝나지를 않아.

42:07왜 끝나지를 않냐면 그게 좋은 면도 있어.

42:10그러니까 특히 코딩을 하잖아.

42:13그럼 내가 작업을 시켰잖아.

42:15얘가 반드시 하는 말이 넥스트 스텝이야.

42:18난 한 가지 작업을 시켰는데 아빠 이거 지금 이거 하다가 보니까 이런 것도 하는 게 나을 것 같아라고 넥스트 스텝을 제안을 해.

42:25근데 제안을 보면 약간 찜찜해.

42:30안 하면 찜찜할 것 같은 그런 제안을 계속해.

42:33근데 사실은 내가 그걸 백프로 이해하는 게 아니야.

42:35얘가 왜 그 제안을 하는지, 그리고 실제로 그게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지도 몰라.

42:39그러면 제일 먼저 반응을 하는 게 오케이 고 어헤드 그런다고.

42:44어느 회사라든지 그렇게 돼 있잖아.

42:46왜냐하면 내가 일을 더 잘하는 것 같고.

42:50어?

42:50항상 거기서 안 끝내잖아.

42:51꼭 제안을 하잖아.

42:52뭔가 제안을 한다고.

42:53그래서 고 어헤드 하잖아.

42:54그럼 어떻게 될 거 같아?

42:56잠깐만 생각을 해봐.

42:58그 대화가 어떻게 될 것 같냐고.

43:00지금까지 한 작업을 리플레이를 해야 돼.

43:05새로 세션을 시작한 게 아니라고.

43:07그럼 지금까지 한 작업을 얘가 다 기억하고 넘어가야 되잖아.

43:11매 스텝마다.

43:13그거 엄청난 비용이라고.

43:15그게 다 누적이라고.

43:18그리고 나서 또 물어봐.

43:20그리고 넥스트 스텝이 또 있어.

43:24끝나는 걸 못 봤어 내가.

43:25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더 사용하게 유도해 갖고.

43:29그게 제대로 된 워크플로우일 수 있잖아.

43:31내가 이걸 발견을 했는데 얘기를 안 해주면 안 되니까.

43:34나는 가끔 아니 됐어 괜찮아로 나오는 경우가 나는 되게 많았어.

43:39근데 네가 지금 한 포인트를 놓치고 있어.

43:42나는 내 돈이야.

43:44준석아.

43:46나는 내 돈이니까 조심을 해.

43:48내 돈이 아니면 한도가 없어.

43:50그리고 어떻게 하겠냐고.

43:53일을 잘하는 걸로 보이고 싶고 이게 잘하는 것 같아.

43:56회사에서는.

43:57계속 고 어헤드 고 어헤드 그런다고.

43:58그래서 실제로 아까 얘기했듯이 우버가

44:03일년치 예산을 애들한테 줬더니 넉달 만에 쫑이 난 거야.

44:07근데 얘네들만 그런 게 아니고 심지어 하이퍼 스케일러라는 마이크로소프트도 그렇고 아마존도 그러더라는 거야.

44:14왜냐하면 내가 얘기했듯이 지금 걔네들은 API 요금제를 쓴다고 기업이니까.

44:18그러면 열어놓고 쓰잖아.

44:21나도 그걸 한번 써봤어.

44:22테스트 삼아서.

44:24이 유씨지

44:27크레딧이라는 게 있거든.

44:29그러니까 내가 정액제를 쓰고 쓰다가 레일 리밋에 걸렸을 때 결정할 수 있는 게 기다리거나 풀릴 때까지.

44:38하나는 초과금을 내고 그냥 API 레이트를 쓰는 거야, 그 시간 동안.

44:43그래서 그 크레딧을 미리 정해놓는 경우가 있다고.

44:46한도를.

44:47한도 안 정해놓으면 수억도 나올 수 있어.

44:50그게 뭐가 있냐면 오토 리로딩이라는 기능이 있어.

44:53오토 리로드 뭐냐면 내가 만약 이백 달러로 채워놨는데 이백 달러를 다 썼어.

44:58그럼 다시 채우는 거야.

45:00계속 오토로.

45:02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해서 청구된 애들이 있어.

45:04실수해 갖고 그거 캡을 안 걸어놓으면 그냥 계속 나와.

45:08그 한도가 어디서 걸리냐면 그냥 카드 리밋에서 걸리는 거야.

45:13근데 내가 그걸 이백 달러를 걸어놓고 잠깐 화장실 갔다 오고 딴 짓거리 했는데 그 결제창이 뜬 거야.

45:22아니 기업에서 그런 식으로.

45:23그걸 내가 클로즈도 해보고 GPT도 해봤어.

45:26그 여행 갔을 때 스위스 여행 갔을 때.

45:27스위스 여행 갔을 때도 GPT도 잠깐 삑사리가 난 적이 있거든.

45:32정액제에서 레일 리밋 걸려가지고 그 호텔방에서 빨랑 해결을 해야 되는데 리밋 풀릴 때까지 기다리려면 며칠 남은 거야.

45:40이틀인가 남았어.

45:41그래서 오십 달러를 채워봤어.

45:43그리고 화장실 갔다 왔는데 끝나더라고.

45:46근데 생각해봐.

45:47돈 먹는 하마네.

45:48내가 생각하기에는 예를 들면 지금까지 하던 게 있잖아.

45:52레일 리밋 그걸로 생각해서 지금까지 정액제로 하던 작업이 있으니까 이 정도면 그래도 이틀은 버티겠지라는 삘이 있잖아.

45:59그 감이 있잖아.

46:01한 시간도 못 버티더라고.

46:03그럼 얘가 도대체 몇 배냐는 거야.

46:06그 이백 달러라고 붙여놨는데 실제 가격은 얼마냐고.

46:12그럼 이제 어떻게 핍박한 질문이거든.

46:15야, 이십 달러 내고 이 정도 쓰면 혁명 아니야?

46:19천, 천만 원이라도 쓸래?

46:21그거에 대한 답을 해버려.

46:24이제 뉴스에서 AI 거품 논쟁이 나오면 어느 쪽 편을 들 필요 없이 이렇게 보면 돼.

46:32기술 얘기를 하는 건지, 가격표 얘기를 하는 건지.

46:37그 둘을 가르는 순간 논쟁의 팔 할은 정리가 돼.

46:43그리고 다음에 누가 월 이십 달러면 혁명이지라고 하면 부정하지 말고 딱 한 가지만 물어봐줘.

46:53천만 원이라도 쓸 거야?

46:57그게 진짜 답이야.

46:58왜냐하면 이게 열려 있어, 상황이.

47:02실제로 제대로 작업을 시켜보면 어, 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일을 해야 되는 애잖아.

47:09아까 얘기했잖아.

47:09루프, 루프가 있고 그래프, 그래프가 있잖아.

47:13결과가 나올 때까지 루프를 도는 애잖아.

47:16얼마가 나올지 모르는 거야.

47:18쉽게 얘기를 하면 내가 택시를 타고 어디 목적지를 가려고 그러는데 택시 기사가 미터를 딱 꺾었어.

47:24어디까지 가실래요?

47:24그러면서 내가 정해놨다고.

47:27근데 계속 헤매는 거야.

47:29택시 기사가.

47:30막 헤매.

47:30어, 여기 아닌가벼 그러고 딴 데 가고 막.

47:33언제 갈지도 모르는데 미터기 계속 올라가는 거야.

47:36그 미터기를 보여주지 않는다고 생각해.

47:38정액제는 그걸 이백 달러로 해놓은 거야.

47:42해놨는데 만약에 목적지에 못 갔어.

47:44그럼 택시가 쉬어야 돼.

47:46그 개념이야.

47:47미터기 꺾어놓고 쉬는 거야.

47:49쉬었다가 다시 가는 거야.

47:51그러고서 이제 한 다섯 시간 텀이 생긴 거지.

47:53그게 파이브 아워 레일 리밋이라고.

47:56근데 종량제는 얘기가 달라.

47:58손님 꺾습니다 그러고 꺾은 상태에서 계속 가.

48:01근데 그 미터기를 정확하게 알려줘.

48:04보여주기도 하고.

48:06근데 그걸 보는 사람은 절대 못 쓴다고.

48:09기업들이나 쓸 수 있는 거지.

48:10지금 얘기했잖아.

48:11백만 토큰이 입력이 십 달러, 출력이 오십 달러면 사람들이 생각할 때 백만 토큰이면 아이 내가 그 정도 쓰나?

48:20왜냐하면 애들이 홍보를 할 때 또 어떻게 하냐면 백만 토큰이라는 게 어느 정도 많은 거냐면요.

48:24책이 몇 권 들어가고요 막 이러거든.

48:27근데 그 얘기는 안 해주는 거야.

48:28이 책을 천 번씩 읽어야 돼요.

48:30이러면서.

48:31모형이 사실은 이 책을 천 번씩 읽어요.

48:33매턴.

48:34그럼 얘기가 다르거든.

48:36근데 아까 그런 얘기를 하고 리플레이를 계속 하잖아.

48:39자기 백, 그 단순하게 백만 토큰짜리 코드베이스가 있어.

48:44그걸 자기가 뭐 하나 수정할 때마다 그 백만 토큰을 계속 읽어야 돼.

48:48그럼 입력만 벌써 계속 십달러가 쌓이는 거야, 매 턴.

48:53그리고 자기가 결과물을 내야 되잖아.

48:54그리고 그 코드베이스에 막 쓰고 이래야 되잖아.

48:57그 출력도 백만이 넘어갈 거 아니야.

49:00그러니까 계속 오십달러가 쌓이는 거야.

49:02그러고 나서 나한테 물어보는 거지.

49:04어, 이것도 수정해야 될 것 같은데 할까?

49:09밑턱이 꺾을까?

49:09그러는 거지.

49:11그게 무서운 거라고.

49:13근데 정말 무서운 거는 답이 안 나올 때.

49:19결과물이 안 나와.

49:20계속 도는 거야.

49:22그 다음 날도 돌고 있어.

49:25열시간, 이십시간 돌고 있어.

49:26그럼 걔가 도대체 얼마를 먹을 거냐는 거야.

49:30대충 값은 나와.

49:31몇백만 토큰이고 뭐.

49:33내가 지금 얘기한 게 아까 백만 토큰 이런 얘기 하잖아.

49:37내 그 클로드 화면을 보면 막 삼십구억 토큰 이러고 써있어, 통계가.

49:43그럼 그게 얼마냐고.

49:45API 요금제로.

49:48난 그걸 물어보고 싶은 거야.

49:50이 시장이 AI 엔지니어건 누구건 정말 알고 쓰는 애가 몇 퍼센트며, 그리고 정직하게 아껴가면서 쓰는 애가 몇 퍼센트며, 그러면 도대체 쟤네들이 매출이라고 하는

50:04거의 어느 정도가 허수냐는 거야.

50:10근데 실질적으로는 네가 돈을 내야 돼.

50:15네가 나중에 구십오프로라고, 실제로.

50:18이 세상에서 AI를 쓰는 사람들, 쓴다는 사람들이 너 같은 애여야 되거든.

50:22너 같은 애가 몇십만원, 몇백만원씩 내야 되는 시대가 와야 된다고.

50:29아니면 몇만원으로 해결되는 시대가 와야 되는 거고.

50:31단가가 떨어져서.

50:32지금은 뭐.

50:33근데 진짜 그런 실제로 지갑을 열어야 되는 구십오퍼센트는 그렇게 쓰고 있질 않다고.

50:42지금 AI가 하는 일이 제일 많이 하는 일이 뭐야?

50:45코딩이잖아.

50:48아마 내 영상 보는 사람들 중에 바이브 코딩이라도 해보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 것 같아?

50:54그 돈을 내면서 이백달러도 비싸다고 생각할 텐데.

50:57근데 실제로는 그 이백달러가 아니라고.

51:00수천만원이라고.

51:02그걸 내면서 쓴다고?

51:03그러면 현실적으로 생각했을 때 떨어져야 되잖아, 가격이.

51:08그럼 그 단가가 떨어지면 어떻게 되겠냐?

51:11떨어진 시대가 오면 이 매출이 유지가 안 되겠지.

51:15지금 매출 규모가.

51:17클로드가 지금 뭐 팔십빌리언 막 이러거든.

51:19런 레이트로 따지면.

51:21그러니까 앤트로픽이.

51:23근데 그게 단가가 뚝 떨어졌어.

51:25팔십빌리언을 무슨 수로 유지를 해요, 매출이.

51:30그렇잖아.

51:31박리다매여야 되는데 나중에는.

51:33근데 지금 박리다매의 시대가 아니잖아.

51:35박리다매를 할.

51:37그 중간이 갭이라고.

51:39박리다매를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얘네들은 이 매출을 보여줘야 IPO를 할 수 있어.

51:45왜냐하면 지금 앤트로픽이 올라가려고 하는 밸류가 투 트릴리언이라고.

51:49그럼 어느 정도 매출이 맞아줘야 되잖아.

51:52그러니까 팔십빌리언 막 이런 얘기를 하는 거야.

51:54대충이라도 맞추려고.

51:56그럼 그 빌리언을 맞추려면 얘네들 API 요금제로 맞춰야 돼.

52:00이십달러나 이백달러로 맞출 수 있는 가격이 아니거든.

52:04그렇겠지.

52:05왜냐하면 얘네들이 엔터프라이즈를 뺀다고 생각해봐.

52:07API 요금제를.

52:10그럼 팔십빌리언이 나올 수가 없거든.

52:14이십달러짜리로는.

52:15API니 뭐 이걸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인구가 몇이나 되겠어?

52:20그게 아니라는 거야, 지금.

52:21아직 때가 아니야.

52:21바이브 코딩은 고사하고.

52:24그게 과연 현실성이 있나.

52:26너무 무서운 건.

52:27나라도 안 쓸 것 같은데.

52:28나라도 내가 지금 만든 게 그 CWK 패밀리 앱이라는 게 서른다섯 개거든.

52:36사실은 미친 놈이잖아.

52:37누가 이걸 서른다섯 개까지 만들겠냐고.

52:39그럼 나를.

52:40알긴 아네.

52:41극단적인 케이스라고 생각을 해봐.

52:42응.

52:43완전, 완전 극단적인 케이스지.

52:44이렇게 쓰는 극단적인 케이스야.

52:45아주 희귀하지.

52:47어.

52:48내가 계속 그러게 되고 이렇게 가다가 정점을 찍겠지.

52:52그리고 나머지는 뭐를 하는 거냐?

52:53메인터넌스를 해, 그 다음부터는.

52:56그러니까 이 처음에 빌딩을 할 때 굉장히 많이 드는 거고, 코딩을 할 때 비용이.

52:59그러고 나서는 뚝뚝 떨어진다고.

53:01그럼 이제 내가 지금 서른다섯 개를 만든다고 하지만 지금 만들고 있는 거, 나만의 하네스 뭐 이런 거, 파이어 브랜드 이런 거 그런 거 하는데 지금 집중을 해서 많이 쓰는 거고, 토큰을 많이 쓰는 거고.

53:13그 전에 만들었던 서른 몇 개는 메인터넌스만 하는 거야.

53:15나중에 버그 발견되면 쓰다가 버그 발견되면 그거 고쳐라 이거지.

53:20그렇잖아.

53:20그럼 이제 나중에 서른다섯 개가 끝이야, 내가.

53:23예를 들어 더 이상 할 게 없어.

53:26메인터넌스만 할 거 아니야.

53:28그럼 기존에 쓰던 거의 백분의 일도 안 쓴다고.

53:32그런 시대가 언젠간 올 수밖에 없어.

53:34왜냐하면 지금 코딩을 하고 있는 애는 대부분은 이 AI 생태계에 있는 애들만 해.

53:40바이브 코딩이라는 것도 너 안 하고 일반적인 사람들은 할 이유도 없고.

53:44아니 일반은 아무도 없어.

53:45재미로 하다가 말아.

53:46나처럼 이렇게 빡세게 해볼 수 있는 사람들은 이쪽에 있는 애들뿐이야.

53:51그러니까 수요가 어디 있냐고, 그러면.

53:54여전히 AI 생태계 쪽에만 있는 거야.

53:56이쪽, 이쪽 인프라 생태계 쪽에만.

53:58그러니까 지금 병원에 가면 환자만 보이듯이.

54:00얘네들이 계속 쓰니까 아, 코딩 이쪽.

54:03그래서 모형들도 다 코딩에 몰빵을 하는 거고.

54:06실사용자들은 지갑을 열어야 되는 사용자들은 관심도 없고 할 이유도 없고 앞으로도 안 할 거라고.

54:13그게 문제야.

54:15그러는데 사상 최고 실적 이러잖아.

54:18누가 사상 최고 실적이냐고.

54:20우리랑 아무 상관없는 애들이야.

54:22엔비디아는 떨어졌던데?

54:25뉴스에 팔라는 거야?

54:27아니, 그러니까 생각을 해봐.

54:28네가 엔비디아 GPU 사겠냐고.

54:31나 같은 놈이나 살까 고민을 하거나 아니면 게임하기 위해서 사는 거였어, 원래.

54:37그럼 이거 누가 사고 있냐고.

54:39이 생태계 인프라 내에서 사고 있는 거야.

54:42그 인프라는 우리한테 서빙을 하기 위한 인프라인데 지들끼리만 거기 안에서 매출이 발생한다고.

54:50그래서 서큘러 파이낸스라고 하는 거고 얘네 매출이 아무 의미 없는 이유라고.

54:57우리한테 무슨 의미가 있냐고 얘네 매출이.

55:02그게 궁극적인 질문이야.

55:04AI에 누가 돈을 내고 있느냐.

55:07네가 내야 돼.

55:08나한텐 그게 궁극의 테스트일 거야.

55:11네 주머니에서 돈이 실제로 나가야 돼.

55:14나도 지금 그거 이십 달러도 이 정도- 근데 너는- 이 정도면 적당하다 이러고 있지.

55:18사실은 네가 리서처잖아.

55:20그런데도 이십 달러가 비싸다고 생각한다고?

55:23아니 그거- 그 정도면 된다고 생각하고.

55:25이 통번역하는 애들은 당연히 자기 실제 일할 때 필요한 도구고 중요한 건데도 돈은 안 내고 무료로 하고 과제를 갖고 쓰는 과제를 내주면 친구한테 빌려.

55:36그러니까 그렇게 생각을 해보면

55:40넷플릭스나 저 디즈니 플러스 같은 계정도 막 다섯 명씩 나눠 먹고 이러는데 그게 세상인데 얘네한테 이백 달러를 요구한다고?

55:50그러니까 그냥 일반적인 사람들이 보기에는 무료도 있고 무료로 깔리는 것들 있잖아.

55:57실제로 구글 같은 데를 봐도 무료로 제미나이 쓸 수 있는 그런 환경들이 있으니까.

56:03두 번째가 이제 유료가 이십 달러 층이잖아.

56:07그리고 이제 바이브 코딩이라도 해보고 좀 그러려면 자동으로 뭔가 돌려보고 에이전트들 돌려보고 그러고 싶으면 이백 달러로 가는 거야.

56:14그 중간층도 있어.

56:15백 달러짜리도.

56:17지금 그렇게 나눠져 있다고.

56:18이십 달러, 백 달러, 이백 달러.

56:20그리고 서비스를 막 붙이면 구글처럼 울트라 뭐 해갖고 삼백오십 달러 그리고 엑스 붙이고 막 이러면 이쪽으로 가면 엑스에이아이로 가면 삼백 달러도 있거든.

56:30그게 지금 맥스야.

56:32가격층이 이십 달러, 백 달러, 이백 달러, 삼백 달러 정도가.

56:37근데 너라면 이 위쪽은 굉장히 헤비한 유저들이나 쓰는 걸 거야라고 생각할 거 아니야.

56:44그게 일반적인 인식이라고.

56:46기업이나 쓸 거야 막.

56:48근데 그건 지금 얘기하는 건 헤비유저 일반 사용자층이야 거의.

56:55아니면 중소기업 정도 그 정도가 하는 애들.

56:59실제 우리가 AI 쪽에서 얘기하는 엔터프라이즈로 가면 얘네들이 아니라고.

57:04다른 층이 있다고.

57:05그게 API 요금제라고.

57:07그냥 미터제.

57:09종량제로 쓰는

57:12거.

57:12요게 요만큼이면 얘네들 이만큼이야.

57:15실제로 얘네들 매출에 꽂아주는 애들도 그쪽에서 나오는 거고.

57:19이 규모로는 나올 수가 없어.

57:21왜냐하면 얘네가 비용이 너무 많이 들거든.

57:25이걸로 벌어서 이거 땜빵하는 거야 거의.

57:29근데 그게 언뜻 생각하기에 너는 일반적인 사람으로서 얘기를 해.

57:33비싸요.

57:33원래 이게 할인 받는 거예요.

57:35그러면 어느 정도 할인 받는 거라고 생각하겠냐고.

57:40어저께 내가 피파한테 그걸 시킨 거, 시킨 게 아닌데 지가 그 예를 들어왔더라고.

57:46배달앱 할인하는 거 이런 거.

57:47응?

57:47배달앱 할인하는 거 그런 거 쿠폰 받는 거 그런 거 생각해보면 만 원인데 오천 원 쿠폰 껴갖고 오천 원.

57:55그거나 비슷한 건데 격이 다르다고 그렇게 얘기를 했던데 실제로 그래.

58:00할인을 한다 그러면 보조금 받고 할인 받으면 뭐 이게 이십 달러짜리 한 사오십 달러 하나보다 이렇게 생각할 거 아니야.

58:07이십 달러짜리가 이천 달러, 이만 달러일 거라고 생각을 안 한다고.

58:12근데 실제로 돌리는 가격이 그 정도 나와.

58:16얘 혼자 돌리면.

58:17그러면 어떻게 돌려야 되냐면 여럿을 풀로 만들어서 돌려야 되는 거라고.

58:22그리고 남아도는 그걸로 돌려야 되고.

58:26근데 그 구조냐는 거지.

58:28그 구조가 안 된다고.

58:30스케일이 여기에 따라서 계속 늘어나는 수밖에 없는 거야.

58:34그럼 누구만 매출이 계속 늘어나냐면 아까도 얘기했듯이 엔비디아, 칩씨만 연락이 들어와.

58:41그걸 인프라 까는 애들 하이퍼 스케일 데이터센터 또 지어야 돼.

58:44또 지어야 돼.

58:45그러면 언제 단가가 떨어지냐고.

58:48그런 적이 없다는 거지.

58:50CWK Creative Works of Knowledge.

58:54아, 이 빵이 몸에 좋은 빵은 아니라서 지금 치팅 개념으로 먹는데 집에서도 치-치팅하기 시작하면 원칙에 어긋나는 것 같아.

59:04집에서 잠봉뵈르를 만들어볼까?

59:08네가 하지 말아야 할 게 여러 개 있는데 그 중에 하나야.

59:12집에서 잠봉뵈르를 만들어볼까?

59:14그런 거 하지 마.

59:15아니, 집에서 만들 거면 여기 와서 먹지.

59:17진짜.

59:19잠봉- 내가 아까 너한테도 그 얘기 했잖아.

59:22그냥, 그냥 피파한테 이게 GPT가 됐든 클로드가 됐든 그래프 좀 그려줘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면 지가 그려.

59:31할 줄 아니까.

59:32그게 프로그램으로 그리는 거야.

59:34그 필 뭐 이미지 라이브러리 이런 게 있어.

59:37그런 거나 레프롭 이런 거 그런 걸 라이브러리를 써갖고 파이썬 라이브러리를 써갖고 그린다고.

59:42못 그리는 건 아닌데 이쁘질 않아.

59:44아니, 그럴 수 있다고.

59:45어쨌든 그렇긴 한데 결과물이 너무 다르니까.

59:50근데 내 말은 걔가 지금은 지가 할 일이 아니라는 거야.

59:54근데 지가 배운 게 있으니까 자기가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고 다른 걸 못 봐.

59:59그게 토끼굴이야.

59:59이렇게 들어가서.

60:01왜냐하면 이미 다 아빠 컴퓨터에 아빠 시스템이 다 있어.

60:05인포그래픽을 뽑을 수 있는 게 다 있어.

60:07나노바나나를 쓰거나 이미지 툴을 쓰면 돼.

60:10그게 또 볼트에 적혀있어.

60:11근데 얘는 그것만 보는 거야.

60:13파이썬 코딩은 하고 있었으니까 파이썬 라이브러리를 가져다가 그냥 쓰면 되겠구나라고 그냥 하고 있다고.

60:18알려줘야 된다고.

60:19톡 쳐야 된다고.

60:20나노바나나 쓰라고.

60:22우리 다 있잖아.

60:24툴 다 만들어 놨는데.

60:25왜냐하면 또 얘가 만들면 기록이 안 나와.

60:29템포러리 기록으로 남고 날리거든.

60:31근데 이미 이미지 제너레이션 하는 엔진을 만들어놨거든, 엠버라고.

60:36그걸 통해서 들어오면 계속 쌓여.

60:38거기에 나중에 재활용할 수도 있고 그런 장점도 있어.

60:42근데 얘가 그걸 무시하는 거야.

60:43잘못하면.

60:44그러고선 결과물도 별로 안 좋은데 그러고 있는 거지.

60:47그러니까 얘가 지금 네가 얘기한 것처럼 잠봉뵈르 내가 만들게 그런다고 그래서 시키면 안 되고 잠봉뵈르 만드는 장인은 따로 있어.

60:55그걸 알려줘야 돼.

60:58CWK Creative Works of Knowledge.

61:02몇 년 더 걸릴 것 같아.

61:04응?

61:04몇 년은 더 걸릴 것 같아.

61:07뭐가?

61:09때가 되려면.

61:10무슨 때?

61:11AI를 제대로 쓸 수 있는 때가 돼.

61:14그 스윗스팟이 있어야 되는데 결국은 로컬에서 돌리고 싶을 거거든.

61:18애들이 여러모로.

61:19아, 지금은.

61:20근데 지금은.

61:21시티폰 단계 아니야?

61:23그 단계도 아니야.

61:26언뜻 보기에 로컬로 돌릴 수 있잖아 요즘.

61:29실제로 나도 돌릴 수 돌리고 있고 간단한 것들은.

61:32근데 아까 얘기했듯이 이게 누적이 되잖아.

61:35컨텍스트가 그러면 못 쓸 정도로 느려져요.

61:40그러니까 지금 내가 갖고 있는 시스템이 일반인이 가질 수 없는 시스템이라고 엠쓰리 울트라만 해도.

61:47근데 이번에 애플이 내놓은 게 엠파이브 울트라야.

61:52근데 메모리가 모잘라갖고 요즘 품귀잖아.

61:54그러니까 지금 내가 갖고 있는 게 엠파이브 엠쓰리 울트라 오백십이 기가바이트인데 지금 주문을 해봤자 엠파이브 울트라 이백오십육 기가 밖에 주문이 안 돼.

62:05오백십이 기가를 달 수 있는 방법이 없어.

62:08더 기다려야 돼.

62:09그러니까

62:11메모리를 구하기 힘든 거야.

62:13애플도 메모리가 품귀니까.

62:16그럼 지금 이백오십육 기가를 달았을 때 내 스펙 정도 되면 얼마가 되는지 가격 보면 오백십이 기가바이트가 얼마인지 알 수 있잖아.

62:24지금 주문을 해도 10월달 뭐 10월 말인가 온다고 그러더라고.

62:27이백오십육 기가도 그러면 오백십이 기가바이트는 내년에 나오겠지.

62:33그러면 이 가격을 대충 보면 그냥 이백오십육 기가로 내 지금 사양 똑같이 달라진 건 없어.

62:41그러니까 속도가 좀 메모리 대역폭이 달라졌다는 것밖에 없는데 가격을 넣어봤어.

62:46내가 지금 엠쓰리 울트라 오백십이 기가바이트가

62:51이천만원이 안 나왔거든.

62:52한 천팔백 그 정도 나왔어.

62:54그때도 비싼 거잖아.

62:56메모리가 용량이 반이라고 오백십이 기가바이트가 아니고 이오육 기가로 담아봤거든.

63:02삼천백만원이 나오는 거야.

63:05그러면 오백십이 기가바이트면 얼마겠어?

63:08사천만원일 거 아니야.

63:10그러니까 내가 기존에 갖고 있던 엠쓰리 울트라의 두 배라고.

63:15근데 뭐가 달라졌는지 보면 내가 지금 돌리고 있는 거를 좀 더 빨리 돌린다야.

63:21지금 못 돌리는 건 여전히 못 돌린다야.

63:25왜 오백십이 기가바이트 한도는 똑같거든.

63:28그럼 그 이상 올라가는 모형은 어차피 못 들어가거든.

63:31그리고 그 메모리를 거의 다 잡아먹는 모형은 어차피 느려서 실용적으로 쓸 수가 없어.

63:39그럼 얘네들이 지금 하고 싶은 말은 이백 달러짜리 이런 정액제를 쓰는 사람들이라도 한 삼년 정도 퉁쳤을 때 가격이 나와야 되잖아.

63:51내가 삼년 동안 이걸 정액제를 쓰는 돈을 모아보면 울트라를 사는 게 더 싸다.

63:57울트라를 사놓으면 내 기계고.

63:58아니, 그게 아니라.

63:59감가상각이 나오더라도 나중에 잔존가치도 있고 다른 작업에도 쓸 수 있고.

64:06그렇게 feasibility 테스트를 통과를 해야 되는 거잖아.

64:11근데 그게 사천만원이면 얘기가 다르잖아.

64:14왜냐하면 얘네들 이 정액제 쓰는 거를 아무리 돌려도 일년에 내가 이백 달러면 이천사백 달러잖아.

64:22이 기계는 컴퓨트가 고정되는 거야.

64:27이 지금 클라우드 모형들은 돈 주고 쓰는 애들은 내가 지금 업데이트가 되잖아.

64:31이백 달러만 내면 그러니까 페이블이 파이브여도 쓸 수 있고, 페이블 파이브 오쩜일이 나와도 쓸 수 있고, 오쩜오가 나와도 쓸 수 있고 이런다고.

64:40선택지가 있고.

64:41근데 얘는 지금 쓸 수 있는 거에 딱 고정이 된다고.

64:45그러면 그 스윗스팟을 찾아봐야 돼.

64:48이랬을 때 사람들이 아, 엠파이브 울트라 오백십이 기가바이트면 오바라고 생각하고 한 이백오십육 기가 그 정도를 집에 놓고 쓸 사람이 몇이나 될까?

64:59그게 로컬 모형을 진짜 돌리는 기준이 돼야 되는 거거든.

65:03그러면 삼천만원이 기준이 될 수는 없잖아.

65:06그거를 베이스로 낮춘다고 그래도 천만원이 넘어.

65:10그럼 천만원짜리 AI 머신을 사람들이 쓸 거냐는 거야.

65:13근데 사실은 내가 경험해 본 바로는 지금 천만원짜리 그 베이스 모형 베이스 머신을 가져다가 로컬로 모형을 돌렸을 때 만족할 만한 결과를 낸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백명 중에 두세명인 거야.

65:27그래서 아직 때가 아니라고 생각해.

65:30그러니까 내가 이 정도 돌리면서 클라우드를 대체할 수 있는 정도의 가격이 나와야

65:37돼.

65:37근데 나도 비싸다고 생각해서 안 살 것 같아.

65:39근데 클라우드를 대체할 수 있는 수준도 아니야.

65:43그럼 때가 아닌 거지.

65:48근데 이번에 애플이 그거 발표하면서 뜬금없이 발표를 하면서 그것도 강조하는 게 그거였거든.

65:54로컬 인플루언서.

65:56그러니까 AI 원 엣지 디바이스 시대를 열어가는 그런 느낌을 자꾸 주고 싶은 거야.

66:01근데 지금 그게 때였잖아.

66:03시장이 그걸 때라고 받아들였고 폭등했지.

66:07근데 이미 다 알고 있어.

66:08애플이 유리하다는 거.

66:10유리하다는 건 알고 있는데 방향은 맞는데 아직 때가 아니야.

66:13그러니까 그냥 안 오는 거야.

66:15진짜 클라우드를 대체할 수 있는 정도의 성능이면 나 같으면 사.

66:20근데 손이 안 나가는 이유가 달라지는 게 거의 없다야.

66:25그러니까 손이 나갈 이유가 없어.

66:26나 같은 놈도 이 개집보이가

66:31장비충인데 돈이 튄다고 해도 별로 손이 나갈 이유가 없는 머신이야.

66:38근데 더 무서운 얘기가 있는데

66:41애들이 엠파이브 울트라를 산다고 해도 그래도 클라우드 모형 구독제를 쓸 거라는 거야.

66:49아직은 뭔가 부족하다고 느껴.

66:52그럼 둘 다 사는 거야.

66:55지금 내가 그러고 있잖아.

66:56M3 Ultra가 있는데 내가 지금 M 시리즈만 몇 대인지 알아?

67:03M3 Ultra만 두 대고 M2 Ultra 두 대고 네가 갖고 있는 게 M1이야.

67:09M1 Ultra야.

67:10아세요?

67:13너한테 곁눈발검이잖아.

67:15M1 Ultra야.

67:15그게 일 세대라고 192GB고.

67:21그럼 내가 지금 M 시리즈만 노트북까지 따지면 여덟 대 이렇게 있거든.

67:28그걸 다 붙인다 그래봐.

67:30그러면 못 돌릴 모형이 없거든.

67:33그러면 안 돌린다는 얘기잖아.

67:34현실적으로.

67:38돌려도 실용적이지 않기 때문이거든.

67:41그렇지?

67:42그럼 내가 그 장비를 다 갖고 있어.

67:46상위 일 프로야.

67:47로컬로 돌릴 수 있는 AI 장비를 다 갖고 있는 사람 중에.

67:52그런데도 구독자를 다섯 개나 쓴다고.

67:56내가 헤비 유저라고 쳐도 그럼 아직 때가 아니다라는 증거라니까.

68:00내가 구독자를 그렇게 많이 써야 되는 이유가 뭐냐고?

68:02그럼 다 로컬로 돌릴 수 있는데 안 되니까 그러는 거거든.

68:07CWK Creative Works of Knowledge.

68:12저거 저작권 다 걸리겠다.

68:15근데 나는

68:17저작권이 걸려도 내가 좋아서 틀어놓은 노래 걸렸으면 좋겠어.

68:23저작권에 걸리는 건 신경 안 쓰잖아.

68:25내가 수익활동을 안 하니까 이걸로.

68:27그러면 그냥 내가 좋아하는 뭐 에멘 노래 이런 걸 배경으로 깔아놓고 영상을 찍지.

68:32옛날엔 그랬거든.

68:33그럼 걔한테 그냥 저작권이 가.

68:36근데 지금은 잘리는 거 아니야?

68:38영상이.

68:39아니, 안 잘리는 애를 넣으면 된다고.

68:41내가 안 잘리는 애들 알거든.

68:44그 애매 같은 애들 애도 특정 노래만 잘리고 그러네.

68:48그럼 테스트를 해보면 되거든.

68:51차라리 그랬으면 좋겠다는 거지.

68:53저런 알지도 못하는 내가 좋아하지도 않는 노래를 부스럭 들어봐서 저작권이라고 잘리면.

68:59신박한 아이디어를 냈는데 누군가 자기를 뭐 하여튼 마음에 안 들고 촬영을 요즘 촬영하는 애들 많잖아.

69:07그러면 그냥 옆에서 디즈니 노래 틀어버리면 된대.

69:10그럼 영상 못 올리지.

69:12다 잘린다.

69:12노래야.

69:13영상을 못 올리는 게 아니고 그걸 잡아내서 지워줄까라고 물어봐요.

69:18요즘 유튜브에서.

69:19그럼 지울 수 있어.

69:20그게 지우거나 돈을 내거나 뭔가 해야 되는 거 아니야?

69:24그 말이 아니고 영상을 지우는 게 아니고 소리를 지운다고.

69:27소리.

69:28그래서 아무 상관없어.

69:29그건 잘못된 생각이야.

69:31소리만 지울 수가 있어?

69:33있어요.

69:34음악만?

69:34소리는 아무것도 아니야.

69:36음악만 지운다고?

69:37소리는 이게 레이어야.

69:41이게 계란 오믈렛처럼 돼 있는 게 아니고 레이어로 이렇게 쌓여 있어.

69:44그걸 걷어낼 수가 있어.

69:46그 번거로운 짓을.

69:47소리에 분석을 해서 걷어낼 수 있다.

69:49그걸 무료로 해준다고?

69:50어, 그게 번거 사람이 하면 번거로운데 AI가 하면 번거로운 것도 아니고 도구가 있으면 전혀 번거로운 게

69:59아니야.

69:59그냥 특정 주파수대에서 지워내면 되거든.

70:02사람 목소리만 살리겠다고 싶으면 그 주파수만 강조하면서 다른 주파수 지우면 돼.

70:07그러면 저렇게 핑거프린트가 나올 정도는 아니라고.

70:12그럼 무슨 노래인지를 모르는 거야.

70:14노래 만들기도 쉬워진 게 지금 그림이 그렇잖아.

70:17그림도 그릴 때.

70:19너무 적혀있어.

70:22내가 그림 그려서 밑그림 줘서 이렇게 만들 수 있잖아.

70:27음악도 그런다고 그랬잖아.

70:28막 내가 지금 쓰는 서비스가 수노 그런 앤데 이제 돈 주고 살 이유가 거의 없어졌어.

70:35저런 거는 배경음악 이런 거는 그냥 만들어도 되고 프롬프트를 해서 만들어도 되고.

70:42내가 뽀록으로 대충이라도 콧노래라도 불러.

70:46응?

70:48그럼 대충 눈치 까잖아.

70:49누가 잘하는 사람이 들으면 뭐랑 같냐면 작곡가한테 내가 얘기를 해주는 거야.

70:53이렇게 이거 라라라라라라 이런 걸로 해달라고.

70:57아니면 뽀록으로라도 기타를 쳐.

70:59단다라 단다라 단다라 단다라 이거 그리고 이거를 메탈 조금 더 섞어서 블루지한 인트로를 바꿔 리프로 바꿔서 해봐.

71:07이런 식으로 만들어줘.

71:09그러면 그걸 그림을 밑그림으로 그리듯이 그 음악을 가지고 만들어주는데 그럴 듯하다는 거야.

72:46근데 내가 너무 웃긴 게

72:49옛날에 만들었잖아.

72:51노래를 그 DAW라는 걸로 실제 프로그램을 써갖고 노래를 만들어갖고 그때 디버거 비지엠으로 쓰고 그랬잖아.

73:00그때 만들었던 노래가 대표적으로 만들었다고 두 개가라고 두 개인데 하나가 류정스 테마하고 하나가 박준스 테마거든.

74:02[노래]

74:50그, 그 생각이 떠오른 거야.

74:52기타로 해봤더니 너무 잘 나와서 소리가.

74:55그 suno에 가갖고 그 두 개를 올렸어.

74:58내가 옛날에 만든 거.

75:00근데 류정스 테마가 너무 잘 나오는 거야.

75:04[노래]

77:09그럴 듯해.

77:10여러 개를 버전을 만들어 봤더니 두 번째 박준스 테마를 넣었거든.

77:16그거 분명히 내가 만든 거고.

77:19근데 기존에 있다고 그러는 거야.

77:21앞에 거랑 비슷하대?

77:23아니.

77:25뭔지는 몰라.

77:27근데 그냥 등록돼 있는 노래 중에 비슷하대.

77:29비슷하대?

77:30어.

77:31근데 내가 들어도 그 노래가- 심장이 올라간다.

77:33뭐 톤이 비슷하거나 그렇게 나왔다는 건지는 모르겠어.

77:36아니, 근데 그렇게 따지면 다 그러지.

77:38안 그런 게 어딨어?

77:39웃긴 거는 그게 비슷하다는 소리는 잘 만들었다는 얘기거든.

77:43[웃음]

77:43그런 뜻이야?

77:44어.

77:45어떻게 해서든지.

77:46왜냐하면 내가 표절을 한 거면 이해가 되지.

77:49잘 만든 게.

77:50근데 나는 그걸 그냥 머리 막상 떠오르는 대로 막상이랄 것도 없는 게 왜 아카펠라 같은 거 있잖아.

77:57그걸 붙인 거야, 그냥.

78:00내가 생각나는 대로.

78:01빠빡빡 이런 걸 붙인 거거든.

78:04그거 몇 개 붙인 게 다인데 기존에 있대.

78:06그럼 어떤 놈이 그걸 그런 아이디어로 이미 만든 게 있다 그러는 거지.

78:14그거 재밌어.

78:16그냥 내가 랜덤하게 프롬프팅을 해서 음악이 나오면 재미 별로 없는데 왜냐하면 그냥 내가 옛날에 돈 주고 사던 것들이랑 비슷하잖아.

78:25근데 내가 어떤 식으로건 영향을 줘갖고 콧노래라도 불러서 음악이 나오잖아.

78:31그러면 그걸 듣고 누군가가 제대로 만들어주는 거래.

78:35그래서 내가 너한테 그거 보낸 거야.

78:37못 봤지, 너?

78:38응.

78:40카톡에 보낸 게 그거야.

78:41류정스 테마.

78:43그걸 걔가 만든 거 중에 내가 괜찮다고 생각하는 거 보내준 거야.

78:47[웃음]

78:49그러니까 갑자기 음악 세계가 다르게 보이는 거야.

78:53야 내가 저기 들어가 갖고 대충이라도 뽀로로라도 키보드를 치건 베이스를 치건 기타를 치건 콧노래를 하건 아 이제 음악이 나오겠다.

79:03야 지금 대충만 그려도 그림이 제대로 나오잖아.

79:07음악이 흐르다가 지금 너 한번 콧노래 불러봐.

79:11그리고 줘봐.

79:16근데 그게 좋은 점 중에 하나가

79:18내가 생각했던 걸 다듬어 주잖아.

79:21그림 실력이 엄청 빨리 늘거든.

79:23그렇게 해주면.

79:24근데 음악도 그러더라는 거야.

79:39[기타 소리]

80:23기타를 대충 쳤는데 어디를 틀렸는지 알겠는 거야.

80:27박자도.

80:29아 이거 이렇게 치는 게 맞구나 이거.

80:30그럼 그거 얘가 만들어준 걸 갖고 그 위에서 다시 치는 거야.

80:33그럼 또 수정이 됐잖아.

80:34그거 다시 올리면 돼.

80:36그럼 또 달라져.

80:38지금 내가 그림 다듬는 방법이나 똑같은 거야.

80:41[배경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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