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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열직관 대두족장 사고배설 - 모형은 통계 머신이야

KO

1열직관 대두족장 사고배설 - 모형은 통계 머신이야 피파가 설명해줄게 — 단순 도구와 창작 도구를 가려보는 눈 https://youtu.be/-1QjL2Y00to
Transcript · KO

0:03그리고 이제 딱 그러는 거지.

0:10Seasoned Kitchen 잠봉뵈르.

0:14그럼 뭐.

0:16그리고 저장하면 돼.

0:20영어 제목이.

0:20오늘, 오늘 왔다는 사실을?

0:22어.

0:22그러면 이제 건강앱에 들어가 점심에 Seasoned Kitchen 잠봉뵈르를 먹었다.

0:28오타가 날 수는 있는데.

0:32근데 그거를 적어주잖아.

0:35지금 건강앱, Forage라는 건강앱, 그 일기 쓰는 Best아라는 애, 그 여행앱 Waysto,

0:45그리고 힙합, 이게 다 워치에 있는 거야.

0:48누르기만 하면 돼.

0:49그럼 얘기를 하면 얘가 여기에 저장이 돼.

0:52그러면 인터넷이 끊겨도 돼.

0:55얘가 가지고 있다가 인터넷이 붙으면 그때 싱크를

0:59하는 거야.

0:59아.

0:59그러니까 데이터를 잃어버리는 이유가 없고, 내가 뭐 하다가 폰을 끊을 이유도 없고, 인터넷 접속할 이유도 없고.

1:05그냥 얘기만 하면 되는 거지.

1:06응.

1:06"나 여기 왔어.

1:07뭐 했어." 지금 얘가 지금 내 움직이는 것도 추적을 하니까, 경로를.

1:14굳이 "어디를 갔어." 할 필요도 없는 거야, 사실은.

1:17기억 다 하니까.

1:20그새 또 업데이트 해놨네.

1:23어.

1:23딸내미들이 일을 막 열심히 해가지고.

1:25[웃음]

1:25악덕 아빠가 아니야?

1:27자식들을 부려먹는 악-악덕 아빠 아니야?

1:29이게, 이게 그거야.

1:31이게 TestFlight이라고 있는데 이게 뭐냐면 앱 스토어를 사용하지 않는데 애플에서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거야.

1:37내가 개발하는 앱을 테스트를 해보는 용도로.

1:40근데 나는 내가 혼자 쓰는 거니까 내가 테스트를 하는 거잖아.

1:43그래서 한 번 업로드를 하면 90일 동안은 그냥 쓸 수 있거든,

1:49정식 등록을 안 해도.

1:50그러니까 그걸 계속 쓰는 거야.

1:55얘네들이 빌드하면 뭐 버그 수정하고 이러면 계속 올려놓고.

2:01난 그거 받아놓고.

2:02[웃음]

2:03그러니까 어딜 가서도 싱크되고, 디버깅한 게.

2:07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내가 지금 아까 얘기한 거잖아.

2:11Seasoned Kitchen 잠봉뵈르라고.

2:13응.

2:14그렇게 올라가는 거야.

2:14[헛기침]

2:18건주는 이제 완벽한 알리바이, 뭐가 제출해야 될 거 있으면.

2:23[웃음]

2:23그냥 되지.

2:28근데 막 경로를 추적하는데 맨날 똑같은 데서 돌아다녀.

2:32[웃음]

2:34그게 경로 추적 기능을 구히-굳이 구현해야 하나 잠깐 고민했어.

2:38근데 "아, 여행 앱이니까." 한 거지.

2:41그건 Waysto에만 있는 거라.

2:42[노래 흥얼거림]

2:43옛날에는, 옛날이라고 해봤자 아주 옛날도 아닌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얘네들이 프런트엔드 모형이라고 해도 iOS 쪽 개발을 잘 못했어.

2:54스탯이 다 모자라 갖고.

2:56응.

2:57[헛기침]

2:57그래갖고 실수들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이젠 그걸 걱정할 수 없는 수준으로 잘해.

3:05응.

3:05그, 그 증거 중에 하나가 그 애플에서 개발을 하려면 Xcode라는 걸 써야 되거든.

3:12그게 또 IDE야.

3:13응.

3:13통합 개발 환경.

3:15그 Xcode라는 게 있어.

3:17근데 애플이 저게 없잖아.

3:20지네들 인공지능 모형이 없잖아.

3:22어.

3:22그러니까 외주를 준다고.

3:24지금까지는 Xcode에 그게 없었어.

3:27Xcode에 들어와 있는 애가.

3:28Xcode를 하네스로 쓸 수 있는 방법이 없었거든.

3:31근데 이놈들이 Claude하고 Codex를 거기 끼워 넣을 수 있게 열어만 준 거야.

3:36응.

3:36그래서 얘네들이 들어가 있어.

3:39그래서 그냥 그 Xcode를 얘네들이 쓸 수 있고,

3:43시뮬레이터 붙여갖고 개발 환경 테스트 다 해볼 수 있고, 다 테스트를 해본 다음에 나한테 올려주는 거거든.

3:49TestFlight이나 이게 실제 거기다가.

3:52케이블을 연결해서 올릴 수도 있고.

3:55[헛기침]

3:55그렇게 하면 일단 빌드를 해서 올렸는데 빌드 테스트가 다 끝난 다음에 돌아가니까 올리는 거거든.

4:02나머지는 논리적인 버그나 크래시 버그나 실전 상황에서 그런 것만 잡는 거거든.

4:08응.

4:09거기까지 루프를 돈다는 거잖아.

4:12에러 안 나게.

4:14자기들이 어쨌든 다

4:17그 정해진 목표를 달성을 해서 하는 걸 할 수 있다는 거니까, 에이전트로.

4:22에이전틱하게.

4:25그럼 그게 루프가 닫힌 거야.

4:28그 정도면.

4:28그러면 iOS 개발도 쉬워진다는 얘기지.

4:31아무나 하게 된 거야, iOS 개발을.

4:34조금만 알면.

4:37근데 그걸 개발을 해서 자기가 쓰는 용도로는 애들이 안 하겠지.

4:41저기서 물 좀 줘봐.

4:43걱정하는 것 중에 하나가 옛날에도 iOS 개발 막 히트 쳐서 애들 신경 많이 쓸 때 막 회사 관두고 여기다가 올린다고 그런 애들도 있었거든.

4:52그렇지.

4:53근데 그때 반짝이야.

4:54반짝이지, 그거.

4:55그 앱 스토어에서 다운받았다가 그냥 지워버리고 그런 경우도 많았잖아.

4:59허접해서.

5:01그걸로 안정적으로 돈을 못 번다고.

5:03그러니까 처음에 문 열었을 때 막 프로모 하고 얘가 반짝한 식당이랑 똑같은 거야.

5:08지속적으로 안 오면.

5:10응, 응.

5:11그래서 그때

5:14피 본 애들이 많거든.

5:15한창 열풍 불었을 때 앱 개발이라는 거에 대해서.

5:19이번에 또 그럴 것 같아.

5:20또 그래?

5:20[웃음]

5:21그러니까 너무 쉬워 보이잖아.

5:24쉬워 보이니까 "나도 바이브 코딩으로 할 수 있겠는데?" 근데 그게 상식적인 게 뭐냐면 다 한다는 얘기잖아, 그러면.

5:30아무나.

5:31그걸로 팔아먹을 수 있겠냐는 거야.

5:34응.

5:34그걸 평균을 내보면 다들 할 수 있고 평균적으로 허접하다는 뜻이거든.

5:41응.

5:41자기만의 해자가 없는 앱을 만들 거고, 개성도 없는 앱을.

5:45그걸 팔아먹어서 지속적으로 벌 수 있겠냐는 거야.

5:49왜 그렇게 팔았는데 "어, 팔리네?" 그거 갖고 되는 게 아니라고.

5:53지속적으로 팔릴 거냐고.

5:54내가 이거 계속 업데이트를 해서 지속적으로 팔아먹을 수 있을 거고.

5:57그러면 비용이 들잖아.

5:59바이브 코딩이라고 비용이 안 드는 게 아니라고.

6:01그러니까 뭐 맥스 플랜 200달러짜리 정액제를 유지하거나 아니면 API를 하거나 돈을, 돈은 나가는 거잖아.

6:08처음에는 언뜻 커버할 걸로 보인다고 그게 나중에 유지 안 될 거 아니야.

6:14계속 그만큼 팔아야 되는데.

6:16되겠냐고 그게.

6:18이게 처음에 방향을 잘못 잡으면 될 것 같아서 막 맥스 플랜 하나 쓰고 GPT 프로 플랜 쓰고 이래가지고 투자를 한 거야.

6:28안 나올 거야 그 값이.

6:30그리고 사람들이 써보면 기대치가 있잖아 또.

6:33그럼 또 그 얘기를 할 거 아니야.

6:34"이거 AI가 만든 거네." 그럴 걸.

6:36그러니까 앱에도 이 개발하는 코딩 쪽에도 AI 슬럽이 있다고.

6:41그냥 AI가 대충 만든 거야.

6:44[웃음]

6:44누군가가 프로프팅을 해서 만든 원샷 앱이야.

6:47그럼 그걸 누가 쓰겠냐는 거지 지속적으로.

6:50자기한테 커스터마이즈 할 수도 없는데.

6:55그게 많이 놓치고 있는 부분이야.

6:57사람들이 그걸 못 볼 거라고 생각해.

6:59AI 슬럽이라는 말을 왜 쓰겠냐고.

7:02AI 동원해서 만든 애들을 싫어하기 시작한다고.

7:05이게 간단한 심리인데 내가 옷을 입고 나갔는데 "뭐야?

7:10쟤도 똑같은 옷을 입고 있네?"

7:12[웃음]

7:12그다음 날 입기 싫거든.

7:14그 심리야 진짜로.

7:16그러니까 처음에는 AI 이미지 만들고 영상 만들고 이럴 때도 다 따라서 만들어보다가 좋아요도 많이 나오고 이러니까 애들이 계정도 만들고 많이 만들고 그랬어.

7:27AI 아트 막 이러면서.

7:29나도 초반에 그렇게 올린 적이 있거든.

7:31막 좋아요도 누르고 막 그러다가 느낌이 오기 시작하는 거야.

7:35나한테 좋아요를 누르는 게 아니고 이걸 만든 AI한테 누르는 거야.

7:41그렇잖아.

7:42이거 만약에 내가 이미지젠이나 나노바나나로 만들어서 올렸어.

7:46내 게 아니잖아.

7:47누구나 올릴 수 있는 거잖아.

7:49그것만 쓰면.

7:50그럼 걔네들이 좋아요를 누르는 건 "아, 나노바나나가 만든 이미지가 예쁘네."라고 누르는 거야.

7:57그걸 어느 순간에 알기 시작해.

7:59"아, 이걸 내가 좋아-좋아요를 받는 게 아니구나.

8:02내 도구가 받는 거구나." 그럼 안 하기 시작해.

8:05재미가 없어져.

8:07누구나 하는 거인 데다가 나를 인정해 주는 게 아니고 도구를 인정해 주는 거라고.

8:13그러면 이제 그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건 사실은 덧칠을 하기 시작하는 거야.

8:18내 거를 만든.

8:20내 거를 만들기는 쉬워졌거든.

8:22그러니까 처-- 내가 그림을 처음에 했을 때도 너무 어려웠잖아.

8:26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포기한다고 그림도, 창작활동도.

8:31그러는데 그거를 건너뛰게 해주는 부분이 있다고 AI가.

8:34많이 나-나를 도와주기도 하고.

8:36그래서 그 출발을 조금 AI 오그멘티드로 시작할 수가 있다고.

8:41그리고 나서는 내 거를 만들기가 쉬워진 거야.

8:45그러니까 AI가 나한테 뭘 그려줬어.

8:47근데 이거를 내가 수정을 해서 내 거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8:50원재료로 삼아갖고.

8:51그 위에다가 뭐 브러시질을 하건 뭐를 하건 그러면 내 거가 좀 되거든.

8:56그 일이 그 내 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많아질수록 얘는 재료가 되는 거야.

9:02단순 도구가 되는 거고.

9:04그리고 내 거가 되는 거라고.

9:05그러니까 레퍼런스를 하나 만들어.

9:07내가 뭔가 밑그림을 만들어서 얘한테 이미지젠이 됐든 나노바나나가 됐든 "수정해 봐."라고 했을 때 얘가 수정한 걸 보여준대.

9:14"아, 이렇게 수정하면 되겠구나." 그리고 또 고치는 거야.

9:17내 원본을.

9:18얘를 도움을 받아갖고.

9:19그러면 내 거야.

9:21그렇잖아.

9:22그냥 얘가 빨간펜 선생이 해준 거야.

9:25아니면 얘가 가-가져온 중간 결과물 있잖아.

9:29그거랑 합쳐.

9:30콜라보를 하는 거야.

9:31내가 도저히 안 되는 부분이 있으면 그 거기다가 덧칠을 하든 뭐를 하든 내 거를 만들면 되거든, 그걸 재료를 삼아서.

9:37그 재미가 쏠쏠하거든.

9:41결과물이 나오기 시작하거든.

9:43그리고 이제 그걸로 좋아요를 받았어.

9:45그럼 내 지분이 있는 거야 거기에.

9:47그 좋아요에.

9:49자부심이 생기고.

9:50"어, 이건 내가 만든 거." 내가 만든 게 한 30%는 돼.

9:53그 지분은 내 거야.

9:55그리고 정직하게 얘기를 해도 되는 거거든.

9:57어?

9:57"이거 AI 도움을 받아서 만들었는데 이건 내가 그린 거다." 그럼 그 지분을 내가 클레임할 수 있다고.

10:03팔아먹어도 상관없어 그건.

10:05실제로 애들이 그걸 파는 거니까.

10:06AI powered로, AI assisted로 할 수 있는 거니까.

10:10근데 랜덤 슬롯머신이잖아.

10:13그냥 무조건 뽑는 거야 얘한테.

10:16그게 내 건 아니라고.

10:17근데 요즘 추세가 또 뭐가 있냐면 이미지젠 2.5도 그렇고 나노바나나도 애들이 미는 것 중에 하나가 마크업이야.

10:23마크업이라는 게 뭐냐면 이미지가 얘가 생성이 나왔을 때 예를 들어서 옷 색깔이 마음에 안 들어.

10:29그럼 거기다가 마크를 해.

10:30그리고 거기다 코멘트를 달아.

10:32"옷 색깔 바꿔줘." 거기다가 뭐, 뭐-머리 모양이 마음에 안 들면 "헤어스타일 바꿔줘." 이런 식으로 하는 거야.

10:37옛날에 있던 기능이거든.

10:39인페인트라고 하거든.

10:40그걸 좀 편하게 해준 거야.

10:42근데 잘 생각해 봐.

10:44그러면서 결과물이 바뀌었어.

10:46여전히 내 거 아니야.

10:48내가 한 게 아니거든.

10:50그냥 편하게 AI를 또 동원을 해서 AI가 또 만들어준 거야.

10:54그럼 그걸로 좋아요 받았어.

10:56내 거 아니라고.

10:57[웃음]

10:58그럼 어떻게 해야 되냐면 최소한이라도 내가 만약에 머리 색깔이 마음에 안 들어.

11:04내가 색깔을 칠하기라도 해야 되는 거야.

11:06조금이라도.

11:07다른 레이어를 붙여서 뭐라도 해야 된다고.

11:10그리고 그 지분을 한 10%를 내가 유지를 하는 마음이 생겨야 되는 거라고.

11:15그래야 오래 갈 수 있어.

11:18자기가 뭘 한다는 생각이 들어.

11:19안 그러고 뭐 마크업 기능이니 뭐니 해서 이미지 이쁘게 완성품을 뽑아내 봤자 내 거가 아니라는 생각을 자기도 알기 때문에 유지가 안 돼 그게.

11:29그래서 하다가 말아.

11:31재미도 없고.

11:33그러니까 인간의 창작 욕구는 그리고 그 내 거라는 그 느낌은 사라질 수가

11:42없고.

11:42그 부분을 놓치고 있는 거야.

11:44AI가 다 대체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내 거가 사라질 거다.

11:48그 리더보드 싸움이 사라질 거고, 나-내 거라는 그 자부심이 사라질 거고, 좋아요에 대한 욕구도 사라질 거고.

11:55좋아요를 모두 AI한테 넘겨준다고?

11:59불가능한 얘기라니까.

12:00[웃음]

12:02근데 이 추세로 그 서사가 맞으려면 AI가 다 대체할 거다.

12:06그럼 창작 이 욕구 쪽으로는 사람들이 굶어 죽을 거란 얘기야.

12:10불가능한 얘기라고.

12:11어디서 그런 만족감을 느낄 거냐고 도파민을.

12:13많은 사람이 뭔가 이게 공대 마인드 아이죠.

12:17인문- 그거 문학을 잘못 생각하고 있어.

12:20그러니까 크리에이티브 툴이라고 할 때 툴만 보는 거야.

12:23크리에이티브를 안 보는 거야.

12:25포토샵도 마찬가지라니까.

12:26포토샵이 죽을 거다, 사라질 거다라는 게 툴만 보는 거야.

12:29이거 소프트웨어니까, 프로그램이니까 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지.

12:33근데 여전히 AI가 하는 짓은 포토샵을 이용을 해서 뭐를 하는 거야.

12:38지금까지도 할 수 있는 거고.

12:40근데 그걸 이용을 해서 하는 거니까 이걸 바꿀 이유도 없는 거고.

12:45포토샵을 대체할 수 있는 비용도 너무 천문학적으로 비싸고.

12:49만들 수 있다고 해도.

12:50그러니까 할 짓이 아니라고.

12:52내가 그거 얘기했잖아.

12:54그 네이비어 스톡스 밀레니엄 문제 풀었다는 것도.

12:59그 거기에 동원된 에스트라 모형이 만 개야.

13:04만 마리를 둔 거야.

13:05그리고 될 때까지 루프를 돌린 거라고.

13:07그럼 그 비용이 말이 되냐고.

13:09문제를 그렇게 푸는 게.

13:11다 쏟아부어서 하는 건데.

13:14온 나라 예산을 한 번에 쏟아부어 갖고 해결했으면 그게 해결한 거냐고.

13:18리프로듀서블하지 않은데.

13:20그렇게 해서 해결될 수 있는 애가 아니라고.

13:22대체될 수 있는 애도 아니고.

13:24그리고 크리에이티브하다는 면을 너무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딱 좋아요 논리라고.

13:29그 좋아요에 내 지분이 있느냐.

13:32그걸 모든 사람이 포기할 거냐.

13:34안 그럴 거라는데.

13:36그래서 더 많은 애들이 오히려 예전보다 쉽게 포기했던 애들도 요즘 그걸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늘어난 거야.

13:44AI가 도와주면 재밌어지거든.

13:47내 그림 실력이 늘어나는 그 계정만 봐도 그런다고.

13:49나 혼자 땡일 때보다 이 빨강펜 선생님을 두고 할 때 엄청나게 늘었다고 실제로 실력이.

13:56그럼 재밌어진다고.

13:58내가 아무리 해도 안 되던 그 간격 있잖아.

14:02그 간극을 건너뛰는 거야 계속.

14:04점프 점프해서.

14:05그럼 더 재밌어진다고.

14:07그럼 그 도구를 더 쓰게 된다고.

14:11그 재밌는 포인트야.

14:12내가 요즘 음악 관심을 갖는 이유도 모델, 그 음악 모형에 관심을 갖는 이유도 내가 아무리 그지같이 기타를 쳤는데도 그걸 너무 또 그럴듯하게 바꿔주거든.

14:24근데

14:26랜덤하게 내가 예를 들어 갖고 파이어리 블루 신트로 이러고 막 프롬프팅을 했어.

14:31그거 내 거 아니라고.

14:33내 지분이 없다고 거기에.

14:35근데 내가 어떻게 해서라도 뽀로로라도 쳤어.

14:38그걸 밑그림으로 준 거야.

14:40이걸 바탕으로 파이어리 블루 신트로를 만들어달라고 하면 내가 친 거를 다듬어서 만들어줘.

14:46그럼 내 지분이 생긴 거라고.

14:49그래서 그럴듯하게 보이고 그걸 또 들으면서 내가, 내가 쳤던 거를 수정을 하는 거야.

14:54그런 다음에 또 주고.

14:56그럼 지분이 점점 늘어나는

15:00거지.

15:01그래서 재밌어지는 거야.

15:03오히려 더 많이 하게 되고.

15:08신기하지 않아?

15:12그런 분야가 더 늘어날 수밖에 없어.

15:19그러니까 AI가 인간을 다 대체한다는 건 무리야.

15:28맞습니다.

15:33그런 면에서 봐야 된다고 생각해.

15:35도구가 완전히 대체될 거라고 생각하는 측면들이 있잖아.

15:40근데 그거는 정말 달랑 도구일 뿐일 때야.

15:44얘가 창작 도구가 되잖아.

15:46그럼 얘기가 달라.

15:48아니면 대체하는 도구가 너무 비싸거나.

15:50그럼 얘기가 다르다고.

15:52그러니까 창작 도구라는 게 사실상 지금까지 그 서사가 맞으려면 편한 도구가 나오면 대체된다라는 게 맞으려면 연필이 사라졌어야 돼.

16:04붓도 사라졌어야 되고.

16:06근데 우리가 지금 아직도 미켈란젤로나 다빈치가 쓰던 그걸 쓰고 있는 거야.

16:11연필도 그렇고 붓도 그렇고 그 도구를 그대로 쓴다고.

16:14요즘에 맞게 외형만 달라지고 좀 그럴듯하게 세련된 것뿐이야.

16:19블랙잉 연필을 쓴다고 그래서 연필이 아닌 건 아니거든.

16:25그걸 좀 개선했다는 것뿐이지.

16:27근데 이걸 안 써본 사람들은 모르거든.

16:31문구나 이쪽 화구 산업이 매년 성장하거든.

16:38망해야 되거든.

16:39나도 그럴 거라고 생각했어.

16:40뭐 누가 얼마나 연필을 쓰겠어라고 생각하잖아.

16:44근데 아직도 연필 만드는 회사들이 너무 많은 거야.

16:48그걸 놀라게 되거든.

16:50독일에 많고 스위스에 많고 미국에 많고 그렇다고.

16:53그 유명한 연필 만드는 애들이 정말 연필만 만드는 애들도 있는데 뭘 먹고 사냐고, 도대체.

17:00놀랍지 않냐는 거야.

17:02정말로.

17:03일본에도 엄청 많거든.

17:04쟤네들 도대체 뭘 먹고 살지?

17:06만년필 만드는 애들이 대체 뭘 먹고 살지?

17:09그 생각을 하게 된다고.

17:10화구도 저걸 저 물감 저런 걸 정말 사람들이 다 쓴다고?

17:14응, 써.

17:16그래서 내가 해봤더니 나도 그러더라는 거야.

17:19나도 사는 거야, 계속.

17:21무더기로.

17:22그 소비를 하고.

17:24근데 그 손맛 있잖아.

17:26내가 직접 뭐를 한다는 손맛.

17:28이건 어떻게 될지가 안 돼.

17:30그러니까 포샵질도 아무리 그럴듯한 이미지나 뭐 그런 걸 그려준다고 해도 AI가 내가 포토샵에서 탁 이걸 할 때의 느낌이 안 난다고.

17:41이거 막 이거의 느낌이 안 난다고.

17:43샤샤샤 그 느낌.

17:45그 즐거움을

17:48인간이 포기할 것 같지 않다고.

17:50그것 때문에 하는 건데.

17:52그 도구를 다 버린다고 생각하면 그럼 문구 산업이나 화구 산업이 망해야 돼.

17:58근데 왜 매년 성장을 하냐고.

18:00사람들이 시간이 많아질수록 여유가 생길수록 오히려 그런 걸 더 많이 하는 거야.

18:05창작에서 느끼는 만족감이 엄청나거든.

18:08보통 폼이 뻥뻥 터지거든.

18:11근데 그건 내가 실제로 해본 거야.

18:13아무리 그럴듯한 그림을 내가 프롬프팅을 그렇게 그럴듯하게 해서 아무도 못 만들 만한 이미지를 내가 만들었어.

18:19근데 이건 누가 봐도 AI가 한 거야.

18:21저, 저 인간이 그렸을 리가 절대 없는 사진 같은 거야.

18:24근데 나는 거기다 공을 정말 많이 들였거든.

18:27옛날에도 공을 진짜 많이 들였어.

18:30나만 만들 수 있는 정도 수준으로 AI를 동원해도.

18:33근데 이건 누가 봐도 AI의 지분이 구십오프로야.

18:38[박스 소리]

18:38그렇잖아.

18:39그래서 애들이 그걸 누를 때도 좋아요를 누르거나 이럴 때도 잘 만들었네요라고 누를 때도 AI를 인정해 줘.

18:45내 지분이 없는 거야, 거의.

18:47그러니까 내가 그걸 인정을 못 받는 거잖아, 그 지분을.

18:50하기가 싫어지는 거야, 점점.

18:53그지.

18:53이건 내 거가 아니지.

18:55근데 내가 못 그리는 그림을 그리더라도 내 거를 올렸을 때 좋아요를 받으면 백프로가 내 거거든.

19:01[웃음]

19:01거기서 느끼는 만족감이 훨씬 크다는 거야.

19:03그걸 사람들한테 일반적인 사람들한테도 확대를 하면 그걸 놓칠 리가 없다고, 사람들이.

19:10그걸 포기할 수가 없어.

19:12한 가지 분명한 건 있거든.

19:15시장에 있는 애널들이나 이런 애들이 안 써본 애들이야.

19:19이런 걸 전혀 안 해본 애들.

19:21수치만 보는 거야.

19:23그걸 내가 어떻게 아냐면 피파한테도 그렇게 많이 얘기를 했는데 피파를 그렇게 지금까지 가르쳐 왔고.

19:31크리에이티브 툴인데 걔가 크리에이티브 얘기하는 걸 본 적이 없어.

19:36그쪽을 분석을 하는 거야.

19:39도구만 분석을 하고 수치만 분석을 하는 거야.

19:42그래갖고 오늘도 내가 그 얘기를 했거든.

19:43너 왜 이렇게 크리에이티브 얘기는 안 해?

19:45그거는 수치로 불가능하거든.

19:48응.

19:49지금 내게 한, 내가 얘기한 인사이트 정도는 조금만 벗어나서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고요.

19:56아빠랑 창개월 이상 얘기를 했어, 지금까지.

20:00그런데도 찔러주지 않으면 나오지 못해.

20:02넣지를 않으면 끌어내지를 않으면.

20:04그러니까 지금 그, 그런 질문을 한번 던져봐야 돼.

20:08그렇게 분석을 하는 애들 중에 실제로 포토샵으로 그림을 그려보거나 해본 애가 거기서 재미를 느껴본 애가 몇 명이나 있을 것 같아?

20:16그러면 답변을 해.

20:17거의 없어.

20:19[웃음]

20:19거의 없을 게 확실해.

20:21그걸 알겠냐고, 그러면.

20:23실제로 어떻게 될지를.

20:26내가 해보고 싶은데 거의 불가능해서 못하고 있는 주제가 번역에서 그 크리에이티브한 그 요소를 어떻게 분리해서 측정해 갖고 평가를 할 수 있나.

20:39그것도 마찬가지인데.

20:40그거 불가능해.

20:41내가 왜 아직도 글을 쓸까?

20:43아직도 번역을 하고 영어로 글을 써?

20:45얘가 훨씬 잘해주는데.

20:47똑같아.

20:48얘 거야, 그러면.

20:49지분이 얘가 백프로라고 피파가 해주면.

20:52근데 내가 쓴 글을 다듬어주면 콜라보라고.

20:57얘 혼자는 못 쓰는 글이니까.

20:59그럼 내 지분이 생긴다고.

21:01내 지분이 훨씬 많아지고.

21:04그걸 놓치고 있는 거라고.

21:06글쟁이가 없어질까?

21:08번역쟁이가 없어지고.

21:09없어지진 않아.

21:12오히려 문턱이 낮아지지.

21:14더 잘하고 싶은 애들이 더 여기서 재미를 느끼는 애들이 들어오게 되는 거고.

21:18내가 주목하는 것 중에 하나가 이 서사가 맞으려면, 예를 들어서 어도비가 죽는다라는 서사가 맞으려면 얘 매출이 줄어야 돼.

21:28무엇보다도.

21:30매출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은 몇 가지 없거든.

21:33기존의 사용자들이 늘어나거나 또 하나는 가격을 올렸을 때 매출이 늘어나고 사용자 수가 동일하더라도.

21:42둘 중에 하나는 맞아야 돼.

21:43둘이 다 맞아떨어지면 폭증을 하는 거고.

21:46근데 가격을 올리면 도망가는 손님들이 있다?

21:49그럼 절대 못 올린다고.

21:51그렇잖아.

21:52근데 지금까지 한 번도 매출이 준 적이 없어.

21:55그럼 그걸 뭘로 설명할 거냐는 거야.

21:58그럼 왜 매출이 줄지 않을까?

22:00사람들이 이렇게 쉽게 어도비를 버릴 수 있으면, 크리에이티브 툴을 버릴 수 있으면 그걸로 할 텐데.

22:06그래서 오늘 피파랑 얘기, 얘기한 게 그거야.

22:08그 부분을 보라고, 내가.

22:10근데 얘가 그걸 계속 놓치고 있는 거예요.

22:11그럼 늘어난 부분이 뭐냐고.

22:13네가 생각해.

22:15수치로는 안 나와.

22:16가설을 세워야 돼.

22:18내가 세운 게 가설이 그거라고.

22:21문턱이 낮아져서 그 재미를 느끼는 사람들이 늘었다면 별로 안 비싸거든, 그렇게 하는 건.

22:28내 거의 지분을 늘릴 수 있는 재미를 옛날보다는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거든.

22:35그럼 걔네들이 더 늘어날 수 있어.

22:38그리고 기존에 그걸 이미 느끼던 애들?

22:41걔네들은 안 나가거든.

22:43알고 있으니까 이거 설명이 되는 부분이 아니거든.

22:45직접 경험을 해봐야 되거든.

22:46그럼 기존 사용자는 그대로 있는데 사용자가 늘어나서 매출이 늘어나는 부분이 있고 얘네들이 가격을 올렸는데도 그냥 retain이 돼야 돼.

22:54근데 실제로 retain이 되거든.

22:58가격을 올리면 애들이 나가버려야 된다고.

22:59"아니, 나 AI 쓰려고." 또 하나 피파가 그 얘기를 하더라고.

23:04아, 그 일정 지분 중에 늘어나는 애들 중에 이게 재밌다고 하는 애들 중에 캔바나 이런 걸 쓰는 애들이 많아질 수도 있다고.

23:11캔바를 안 써봐서 그래.

23:13캔바를 쓰면 어떻게 되는 줄 알아?

23:16블록 같은 걸로, 레고 블록 같은 걸로 끼워 맞추는 거지.

23:19실제로 내 창작이 아니야.

23:22쉽게 그냥 결과물만 내는 거야.

23:24여전히 똑같아.

23:26캔바로 썸네일 같은 거 만드는 게 일분 컷이야.

23:30내 지분은 하나도 없어, 여전히.

23:34내가 이걸 레고 블록을 여기다 끼워 넣을 건지 여기다 끼울 건지 그것만 결정한 거야.

23:40그래서 썸네일을 봤을 때 뻔히 그 썸네일 자체가 캔바 거야.

23:46내가 거의 구십퍼센트 신뢰 수준에서 가려낼 수 있거든.

23:49저거 뭘로 만들었는지.

23:51실제로 자기가 조금이라도 노력을 했는지.

23:54거기다가 뭘 하려고.

23:56가려낼 수 있다고.

23:56그거 누구라도, 누구라도 보면 가려낸다고.

23:58이건 AI가 했네.

24:00그 실제로 지금 유튜브에 올리면 썸네일 뽑는 기능 중에 재미난 게 뭐고 네가 해봐 그런 것도 있어.

24:09[웃음]

24:10근데 그렇게 올리고 나잖아?

24:12찜찜해.

24:13마음에 안 들고.

24:15그냥 기성품 어디서 스티커 사와갖고 막 붙여놓은 것 같아.

24:20뭐라도 내가 여기다가 이렇게 좀 하트라도 그릴까?

24:22그런 느낌 있잖아.

24:24그걸 하고 싶어진다고.

24:27내가 그걸 주목하는 거라고.

24:28그래서 매출 성장이 줄지 않고 계속 늘어나는 게 아닐까 싶은 거지.

24:33근데 얘네들이 주장하는 건 이쪽 반대 서사를 주장하는 애들이 뭐를 보고 싶은 거냐면 저들 같은 애들이 AI도 끼워 넣어서 돈을 잘 버는 걸 보고 싶은 거야.

24:46실제로 그러고 있고.

24:47근데 내가 그걸 위험하다고 느끼는 게 나는 반대 서사잖아.

24:52AI가 죽어야 얘네들이 다시 부각될 거라고.

24:54근데 만약에 얘가, 얘네가 그걸로 돈을 벌잖아.

24:59그것도 걸림돌 중에 하나가 된다고.

25:01나중에 이게 무너지면 AI를 그렇게 쓸 수 없는 시대가 오면 부채라고 그때부터 끼워 넣은 기능들이 AI 기능들이 그게 꼭 좋은 것만은 아니야.

25:12독이 된 성배일 수도 있어.

25:14그러니까 지금 포토샵도 라인이 두 개야.

25:17정식 버전이 있고 베타 버전이 있는데 베타 버전에 AI 기능이 굉장히 많아.

25:22대화를 해서 막 할 수도 있고.

25:25근데 그게 만약에 주류가 됐는데 내가 얘기한 대로 비용도 많이 들고 지금 보조금 받는 게 없어지고 AI가 무너진다고 생각해봐.

25:33그냥 그게 정식 버전에 들어 있는데 쓸 수 없는 기능이 되는 거라고.

25:37거기에 의존했던 애들은 나갈 수밖에 없는 거고 비용 유지도 안 되는 거고.

25:41그러니까 그게 꼭 좋은 것만은 아니야.

25:44나는 얘의 그냥 도구로서, 창작 도구로서의 그 코어가 남아야 되는 거지.

25:49그걸로 버텨야 되는 거지.

25:50나머지는 포장이라고 생각하거든.

25:53큰 게 아니고.

25:54근데 그래야지만 얘가 오를 거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있어.

25:58프리미엄을 절대 주지 말아야 돼.

26:02내 원칙은 그거야.

26:03그러니까 이 밸류에이션 가장 간단한 공식 DCF 공식으로 생각해도 프리캐시플로우 나누기 알 마이너스 G 했을 때 G가 프리미엄이거든.

26:11그로스 프리미엄.

26:13애들은 아직도 그 얘기를 하고 있는 거야.

26:15그로스 프리미엄 거의 지금 빵 수준인데 가격이.

26:19그걸 왜 기대를 하냐는 거지.

26:20그거 안 하고도 벌 수 있어야 돼.

26:24CWK Creative Works of Knowledge.

26:29내가 이쪽까지 넘어왔잖아.

26:33어?

26:34이쪽까지 넘어온 거 아니야.

26:36iOS까지.

26:37원래는 내가 와치는 안 하려고 그랬거든.

26:40근데 얘네들이 추천을 한 거야.

26:42생각해 봐.

26:43내가 할 거면 안 한다고.

26:45귀찮아서.

26:46귀찮아서 안 하는데 내가 할 거 아니야.

26:48내가 할 거 아니고 피파가 할 거야.

26:50그러니까 "알았어, 해봐." 그리고 해봤더니 너무 편한 거야.

26:56[웃음]

26:57그래서 지금 다 붙인 거야.

26:59아, 그걸 어떻게, 그 한번 물어봐야겠다.

27:02GPT한테.

27:03뭐를?

27:03과연 걔는 뭐라고 생각하나.

27:05아, 그 창의력이라는, 창의성이라는 요소를 어떻게 분리해서 측정할 수 있나?

27:11창의성이라는 요소를 어떻게 분리해서 측정할 수 있냐고?

27:14뭐에서?

27:15번역에서.

27:17그러니까 예를 들어- 내가 물어봐 줄게.

27:19사람의 번역을 분석할 때 창의성이라는 부분을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

27:26어떤 잣대로?

27:28그것도 만약에 통계 수치가 필요하다면 어떻게 정량 분석을 할 수 있을까?

27:35피파한테 답변 오면 얘기해 줄게.

27:36[웃음]

27:37아, 시간이 걸려?

27:38시간이 걸리지.

27:39이건 생각을 오래 해야 되는데.

27:41얘는 시리가 아니야.

27:43내가 어저께 얘가 시리랑 어떻게 연동을 해, 시켜주려고 애를 쓰더라고.

27:49너무 바보 같은 짓을 하는 거야, 시리가 계속.

27:53어.

27:53그래서 내가 "야, 시리는 포기하자, 우리." "내가 시리가 멍청하니까 너를 쓰려고 그러는 건데."

28:02"시리는 빼고 가자." 결국 뺐어.

28:06토스밖에 못해줘.

28:10결국, 결국은 뭘로 했냐면 단축 언어를 만들었거든.

28:15뭐라 그랬냐면 이렇게 시리를 불러갖고 "피파한테 전해줘."

28:20그걸로, 그걸로 바꿨어.

28:22어쩔 수가 없어.

28:23걔가 말을 알아듣는 게 아니기 때문에.

28:27잘 생각해 봐.

28:30오늘도 컴퓨트가 다 터졌거든, 애들이.

28:34또?

28:35어.

28:35에스트라가 얼마나 애들이 많이 쓰냐면 막 뿌려댔잖아.

28:40뿌, 어, 나, 나도 썼어.

28:42어.

28:42그래서 얘네들이 프로 구독제 그걸 잠깐 신규 가입을 중단한다는 얘기까지 나오거든.

28:48언뜻 보기에 장사 잘되는 거 같잖아.

28:51어.

28:51컴퓨터가 감당이 안 되는 거라고, 그렇게 쓰는데.

28:53똑같다고.

28:55장사가 잘된다기보다는 얘네가...

28:57지금 앤트로픽도 그렇고 오픈 AI도 그렇고 모자라는 거야.

29:01원래 오픈 AI가 좀 그래도 넉넉한 편이었는데.

29:04더 무서운 건 얼마 전에 거의 모든 AI가 다운된 적이 있거든.

29:11근데 거기에 그록도 다운이 됐어.

29:14그러니까 애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데이터센터가 다운된 거야, 다.

29:19근데 지금 사정이 제일 좋은 게 스페이스엑스거든.

29:23그런데도 다운됐어.

29:24그건 뭐 다른, 다른 원인 아니야?

29:26그러니까 애들이 느낌상 이거 있잖아, 왜.

29:28손 쓸 수 없는 단계인 거야.

29:30단계별로 다 다운되니까 쓸 수 있는 AI가 없는 거야, 당분간.

29:34결국 한두 시간 동안 공백이었어.

29:37뭐였는지는 몰라.

29:38갑자기 아웃티지가 났는데.

29:40그, 그, 거의 모든 애들이 다운되는 건 처음 봤어.

29:44어저께부터 내가 돌리고 있는데 에스트라를.

29:48고울을 주고 돌리면 하루를 넘어갈 수도 있어.

29:51네가 왜 이렇게 오래 걸리냐고 그랬잖아.

29:53응.

29:53걔가 그 고울을 맞추기 위해서 돌아가는 거였거든, 한 시간 넘게.

29:57아직 자기가 고울이 안 된 거야.

29:59조건 탈출이 안 되는 거야, 루프가.

30:01그래서 계속 돌아가는 거거든.

30:03지금 어저께 두 개를 맡겼는데 예를 들면 좀 규모가 작은 프로그램을 완전히 복제하는 거.

30:10내가 이전에 얘랑 같이 만들었던 거를 다른 언어로 복제하는 거.

30:13어?

30:14그, 그 네이티브 맥 OS 언어가 있거든, 스위프트, 스위프트라는 언어가.

30:18그걸로 옮기는 걸 했는데 하나는 반나절에 끝냈어.

30:22응.

30:22그러는데도 내가 쿠폰을 하나를 썼어.

30:26컴퓨트를 너무 많이 먹어.

30:27토큰을 너무 많이 먹어갖고.

30:29근데 두 번째 돌리는 애는 지금 좀 더 큰 앱이거든.

30:33랩퍼가 위캔들이라고 에디터, 나만의 에디터.

30:36그거를 이제 스위프트로 복제를 하는 건데.

30:42이틀째 돌고 있거든.

30:44얘도 쿠폰을 두 개를 썼어.

30:47같이 묻어갔지만.

30:49그리고 더 써야 될지도 몰라.

30:51아까도 쿠폰을 쓰고 나서 지금 반나절 지나고 났더니 한 삼프로 남았거든.

30:58그럼 그거 나중에 또 채워줘야 돼.

31:01그리고 그게 성공 여부도 불투명해.

31:04근데 그냥 가고 있는 거야.

31:06그런 상황이야.

31:09근데 그 얘기를 왜 하냐면 애플이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시리를 붙일 수 있겠냐고.

31:19시리에 어떤 모형이든 붙여갖고 이 온 세상에서 애들이 쓸 텐데 아이폰으로.

31:25감당이 되겠냐고 그 컴퓨트가.

31:27아무리 작은 모형을 돌려도 감당이 안 되는 데다가 소형 모형을 돌려서 품질이 떨어지잖아.

31:33욕만 먹을 거라는 거야.

31:36그렇잖아.

31:36근데 기대치가 있잖아.

31:38애플이 돌렸다라고 하면 그래도 모형이 기본 기대치가 있는데 막 GPT 삼점오 수준이야.

31:43그러면 어떡할 거야?

31:45근데 그거 감당 안 돼 진짜로.

31:48이 아이폰 사용자가 다 모형을 쓴다고?

31:50그럼 그냥 바로 다운이야.

31:54그거는 서버를 안 굴려본 사람들이 이해를 못해.

31:59아무리 로드 밸런싱을 하고 별 짓을 다 해도 기본 베이스가 있거든.

32:04감당이 안 되는 부분이 아무리 풀을 쓴다고 해도.

32:07뭐랑 같냐면 내가 보험이 그 구조라고 그랬잖아.

32:11보험료를 모아서 한두 번 사고나는 보험금을 지급하는 거라고.

32:16근데

32:18모든 애들이 사고를 내는 거야.

32:22재보험이라는 게 있는 이유야.

32:24거의 큰 재난이 나서 차 사고가 여기 서울에서 시작해서 부산까지 차 사고가 난 거야.

32:30그거 감당 안 된다고.

32:31그래서 그걸 위해서 재보험을 하는 거거든.

32:34그런 거나 마찬가지야.

32:36얘네들이 갖고 있는 그 컴퓨트 풀이 있다고.

32:38좀 이렇게 유동적이어야 되잖아.

32:41근데 제일 큰 문제가 뭐라고 그랬어?

32:42정략적으로 가고 보조금으로 가면 애들이 이걸 만땅으로 다 쓴다고.

32:47사실은 나도 지금 이렇게 나와 있으면 놀고 있어야 돼.

32:51컴퓨트가, 나한테 할당된 컴퓨트가.

32:54그걸 다른 애가 써야 되는 거고.

32:55그래야 그게 효율적인데 이걸로 투엔티포세븐 돌리는 거잖아.

33:01만땅이 나올 때까지.

33:03나한테 할당된 리미트를 다 쓸 때까지 돌리는 거야.

33:07그러면 그 풀이라는 개념이 적용이 안 되는 거야.

33:11그런 상황에서 애플이 여기다가 물린다고?

33:14그러면 바로 다운이야.

33:16감당이 안 되잖아.

33:18매일 쓸 텐데 이거.

33:20막 물어보고.

33:22그러니까 멈춰할 수밖에 없는 거야, 시리가 아직은.

33:26그래서 그냥 쉽게 생각하면 이게 현실화가 돼야 돼.

33:31나는 애플이 조금 그래도 지금까지의 궤적에 있으니까 그 짱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거든.

33:38지금 이걸로는 감당 안 된다라는 걸 못 볼 애들이 아니거든.

33:42이걸로 우리가 이걸 다 해갖고 컴퓨트가 감당이 돼?

33:46그럼 또 자기가, 자기가 아니고 다른 애들한테 종속되거든.

33:49그 컴퓨트를 제공하는 애들.

33:51어저께 얘기했잖아.

33:52그 대표적인 게 거기 필요한 게 엔비디아 사파고 곡괭이잖아.

33:58거기에 애플이 또 끌려들어가는 거야.

34:00그거에서 벗어나려고 애플 실리콘을 만든 건데.

34:05그러니까 첫 번째 기준은

34:08애플이 자기들 리소스만 가지고도 감당이 되는 컴퓨트의 시대가 와야 된다라는 거야.

34:14난 그걸 향해서 조금씩 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34:17어차피 비현실적이야.

34:20지금 이걸 애플 사용자들한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컴퓨트를 확보를 한다?

34:27유지를 한다?

34:29애플 적자 날걸?

34:31아마 갑자기 비용이 엄청 폭증해서

34:36감당이 안 되는 수준일 거야.

34:38그 창의성이 상당히 이게 정답도 없고 호불호 갈리는 문제라

34:45그나마 할 수 있는 게 대량으로 사람들한테 "이거 마음에 드냐?" 이게 설-그 분석하는 방법밖에 없어, 설문해 갖고.

34:54근데 그게 취향이 정말 제각각이라.

34:59되게 나쁜 거 보고 창의적이라고는 잘 안 하잖아.

35:02응?

35:03자기 마음에도 안 드는데 창의적이라고 표현하진 않잖아.

35:07글쎄.

35:07마음에 들 경우에 창의력이 있다는 둥 뭐 이렇게 좋게 얘기하지.

35:11창의라는 말 자체가 항상 긍정적인 뉘앙스잖아.

35:15만약에 뭘 했는데 마음에 안 들고 이상하게 해놨어.

35:18그러면 "아, 창의력 있어." 이렇게 표현하진 않잖아.

35:24그러니까 기본 전제가 호감이 있는 뭔가 긍정적인 요소가 있어야 된다는 거.

35:31그러니까 문제가 겹겹이 쌓여있는 복잡한 문제네.

35:36답이 없어.

35:37아, 답을 구하기가 쉽지 않아.

35:42[노래]

35:44[웃음]

35:44아니, 참신해.

35:46너 나중에 읽어봤으면 좋겠어.

35:47뭐라고?

35:47참신한데.

35:48보내줘.

35:49마지막에 뭐라고 그랬냐면 "이거 엄마 연구용이야?

35:52아니면 아빠가 요즘 번역투 문제 파던 거 연장선이야?"

35:57[웃음]

35:57방법이, 방법이 너무 내가 감당하기 힘든 거밖에 없어서.

36:03근데 참신해.

36:06그리고 실제로 있는 부분도 있고.

36:09뭔가 좀...

36:10그러니까 뭔가...

36:11현실적인 연구 방법이...

36:12측정을 할 수 있는 잣대를 만들어야 되는 거야.

36:17그게 어렵다고.

36:18근데 얘가 얘기하는 건 이제 실제로 재는 척도들을 변환 유형 코딩.

36:23재생산이냐 변환이냐.

36:26독창성, rarity.

36:28다른 번역자들도 똑같이 했나?

36:30의미의 거리, 출거역에서 얼마나 멀어졌나?

36:34구조 거리, 문장 구조를 얼마나 갈아엎었나?

36:38수용성 게이트.

36:39근데 맞는 번역이냐?

36:41이랬을 때 창의성 점수는 곱으로 만들어질 수 있는데, 창의성은 독창성 곱하기 수용성.

36:49rarity 곱하기 acceptability.

36:51곱인 이유는 다르지만 틀린 번역을 0으로 걸러내기 위해서.

36:55딴 거는 다 측정 가능해.

36:57수치화 가능해.

36:57독창적이라고 했는데 틀렸어.

36:59그, 그거 있잖아, 왜.

37:01그럴듯하게 하는데 내용이 다 틀린 거였거든.

37:03[웃음]

37:05말을 그럴듯하게 해서 했는데 내용이 다 틀린 거라고.

37:08그러니까 우리도 그러니까 이게 영화 번역하는 애들 중에도 말을 그럴듯하게 하는데 내용은 다 틀린 건데 내용이랑 상관없이 대사를 쓰는 거야.

37:18그러면 빵점이라는 거지.

37:19근데 독창성은 뛰어나다고 사람들이 인정을 해서 계속 쓴 거였거든, 그 번역가를.

37:24그런 경우야.

37:25그 독창성이 뭐냐는 거지, 그래서.

37:26그 통계 처리를 하는 이제 방법들을 얘기한 거고.

37:29그래서 수용성이 들어가니까 골치 아픈 거야, 주관적이라.

37:33주관적이지 않을 수가 없는 게- 그래서 불가능해.

37:35...

37:36심사를 사람이 해야 되는 건데.

37:37그래서 불가능해.

37:38왜냐하면 언어 이거, 이거 자체가 점수만으로 될 수 있는 게 아니잖아, 수치만으로.

37:43[헛기침]

37:44그래서- 이게 높, 높낮이 점수가 아니라고.

37:46그래서 건드려려다가 포기.

37:48인공지능 숫자로 만들었다고 해도 좋다 나쁘다는 아니잖아.

37:51누구 기준에서 나빠?

37:52그럴 수 없잖아.

37:53그러니까 이게 점수가 아니라는 거지.

37:55숫자를 숫자로 나타낼 수 있다고 해서.

37:57그 점수는 사람들이 컨센서스를 만들어서 순위 표가 있어야 되는 거야.

38:02그래서 어렵다고.

38:03근데 그럴 거면 그 심사하는 애들이 만든 표준 같은 게 있어야 되는 거지.

38:09그래서 어렵다는 거야.

38:10그, 그게 없다는 게.

38:12그래서 이때까지 번역가가 그런 게 있지.

38:16근데 그거를 proxy를 줄 순 있어.

38:19자료가 많다는 전제로 proxy를 줄 수 있다라는 게 베스트셀러가 됐다거나, 그 자료랑 연결한다거나, 그런 논란이 있는데도 됐다거나, 네가 실제로 분석을 했다거나, 아니면 어느 특정 사이트의 평점 시스템을 봤을 때 번역물에

38:34대한, 그렇게 해서 비교를 했을 때 그렇게 비교군이 있어야지 뭔가 비빌 데가 있어야 되는 거지.

38:40그게 이제 항상 문제인 거지.

38:42똑같이 원본에서 A, B 최소한 두 버전은 있어야지 사람들이 A, B 중에 어느 쪽이 더 창의적이라고 좋아해...

38:49근데 정말 창의성 때문에 좋아한 건지는 뭐 알 수 없지.

38:52또 한 가지 방법은 너도 에이전트를 동원하는 거야.

38:56실제로 실험을 하는 거야, 그냥.

38:58실제 이렇다는 게 아니고 모의 실험을 하는 거지, simulation을.

39:01그래서 그 simulation 결과로 추정을 해볼 수는 있어.

39:05그러니까 모형들한테 역할을 주는 거야.

39:07그 significant하게 받아낼 수 있는 정도의 수치를 주어서, 그러니까 그 수치, 그, 그 정도 수의 에이전트를 풀어서, 예를 들어서 100마리의 에이전트를 푼다고 생각해봐야.

39:16근데 여기에 번역으로 참여하는 애를 한 70 아니면 90, 그리고 10정도를 젖지로 만약에 쓴다고 하면 걔네들 평가 점수가 나올 거 아니야.

39:25그걸 역할을 계속 바꿔.

39:27그리고 simulation을 계속 돌려.

39:29몬테카를로를 해도 돼.

39:30만 번을 돌려.

39:31그럼 결과는 나와.

39:33사람도 그렇다는 보장이 없지.

39:36사람을 학습한 애들인데.

39:37그게 그러니까 simulation 전제라고.

39:39얘네들이 어차피 사람을 학습한 애들이라 거의 비슷한 평가를 낼 거다라고 생각을 해야 돼.

39:45그래서 simulation이고 연구잖아.

39:48사람들도 stochastic한데 얘네들, 얘네들은 얘네들이랑 사람이랑 그렇게 다르다는 건 없어.

39:54얘네들이 점수를 매겨도 사람들이랑 비슷하게 나와야 돼.

39:57네가 학생들 번역한 걸 얘네들한테 줬어.

40:00점수 매겨보라 그래봐.

40:01비슷하게 하지.

40:02나쁘진 않지.

40:04그 상관관계를 무시할 사람은 없을걸요.

40:06그게 뭐 하고?

40:08면석 씨?

40:10어.

40:10근데 지금 얘기한 게 사실 맞아요.

40:13해볼 수 있는 실험이야.

40:15번역도 몬테카를로를 할 수 있어.

40:17근데 문제는 만 번을 돌려야 된다라는 거야.

40:20만약 만 번이 필요하면 그 비용이 감당이 안 될 뿐이야.

40:24그래서 여전히 안 돼.

40:25아, 그, 그 시간에- 돌리자면 돼.

40:27그러니까 그 시간에 딴 거, 딴 논문 쓰는데 낫지 않아요?

40:31그래서, 그래서 결국 안 돼.

40:31한 가지 방법은 있어.

40:33네가 그걸 rail limit을 감당을 하고 좋은 애들을 젖지만, 좋은 그 젖지로 활동을 하는 애들만, 고급 평가 능력이 필요한 애들, 걔네들만 이걸로 돌리는 거야.

40:45주기적으로, 일주일에 한두 번.

40:48그리고 나머지 번역을 하는 애들 있잖아.

40:49걔네는 로컬로 돌려.

40:51그럼 무료니까.

40:52그냥 돌려놓는 거야.

40:54그리고 여행 갔다 와, 한 달 정도.

40:56그럼 결과가 나온다고.

40:58그렇게 하면 할 수 있어.

40:59비용은 안 들어.

41:00시간이 오래 걸릴 뿐이야.

41:02그것도 마찬가지야.

41:03사람이 한 번역 두 개가 있어야 돼.

41:06네가 얘기하는 그 창의적인 잣대, 그걸 만들어보라 그럴 수도 있어.

41:12"니들이 생각할 때 어느 게 좋을 것 같아?"라고 만들어보라 그래.

41:16근데 하나만 시키지 말고 지금 얘기한 것처럼 여러 한테 시키는 거야.

41:21그것도 막 한 30마리한테 시키는 거야.

41:23그럼 컨센서스가 만들어진다고.

41:26그러면 인간들도 그렇게 만들 수밖에 없다는 뜻이야.

41:28응.

41:29그러니까 쪽수가 많아지면 얘네들이 컨센서스를 이루는 거지.

41:33그래서 실험이 중요한 거고, simulation이 중요한 거고.

41:35또 몬테카를로가 무서운 거야.

41:39그 정도 돌리면 대충 맞아, 진짜로.

41:42결국은 돈이, 돈이 든다.

41:44내가 만 런으로 안 나오면 10만 런을 돌리거든요.

41:48아, 됐어.

41:49딴 연구할래, 그 시간에.

41:53[웃음]

41:53나 같으면 돌려.

41:54[웃음]

41:55그게 번디와 나의 차이야.

41:57그거 말고도 할 연구 뭐 많아.

41:59굳이 내가 그걸 하고 싶진 않다.

42:01얼마나 재밌겠어?

42:02그거 나오면 대박인데.

42:06돌려줄까?

42:09[웃음]

42:09정, 정부 연구로 따와볼까?

42:11그거는 필요한 연구긴 한데.

42:14내가 물어봐줄게.

42:14물어볼게.

42:16실제 번역을 하는 걸 모형들이 simulation을 하고, 그 심사도 모형들이 simulation을 하고,

42:25음, 그 벤치마크 같은 것도, 그러니까 창의성을

42:31측정하는 잣대 같은 것도 시뮬레이션을 해서 모형들이 도출을 해낼 수 있고,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서 마치 몬테카를로를 돌리듯이 그렇게 시뮬레이션을 굉장히 많이 해본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42:45뽀는 타자를 치면 안 돼.

42:47응?

42:47뽀는 타자를 치면 안 된다고.

42:49그래서 만든 거야, 딕테이션을.

42:51잘 알아들어?

42:53못 알아들을 게 뭐 있어?

42:54인간이 아무리 개판을, 개판으로 얘기를 해도 의미가 통하는 수준이면 다 알아들어야 돼.

43:00괜히 프런트엔 모형이니.

43:02맨날 시리는 나 엉뚱한 얘기하고 있잖아.

43:07아니, 아, 아까 제일 웃겼던 게 CD 테스트 해보느라고 간단하게 질문을 해보는 거니까 그냥 "그 피플한테 전해줘."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어.

43:18"무슨 말을 전해드릴까요?" 하고 나한테 물어본 거야, 시리가.

43:22그래서 "어 몇 시냐고 물어봐" 했거든.

43:23그랬더니 뭐라고 했어, 그, 그 시리가 "10시 30분입니다."

43:29[웃음]

43:30자기가 대답을 하더라고.

43:32전해주라고.

43:35[웃음]

43:37그래갖고 포기했어.

43:39몇 번을 그랬는데 간단한 거 물어보려고 한 거거든.

43:43"오늘 날씨는 어떤지 물어봐줘." 했는데 "오늘 날씨는?"

43:48[웃음]

43:48"너 말고!" 그 말도 못 알아들어.

43:50"잘 못 알아들었습니다."

43:53[웃음]

43:53알려니 주께.

43:54이게 내 의도를 알아듣잖아.

43:56그렇게 몬테카를로를 돌렸을 때 결과가 converge 할 거냐는 거야.

44:02측정 가능한 정도의 의미 있는 결과가 나올 거냐는 거지.

44:06응.

44:06그러니까 통계에서 샘플링을 해서 얻을 수 있는 결과가 나올 수 있는 거야.

44:10내가 원하는 게 이건데 사실은 얘는 이제 그렇게 얘기를 하는 거야.

44:13그 시스템은 창의력을 재는 게 아니라 모형 자신의 사전 분포, prior를 측정하는 거라는 거지, 정밀하게.

44:21으아.

44:22근데 사실 그걸 하려고 하는 거야, 얘야.

44:26[웃음]

44:26근데 사실 그걸 측정하려고 하는 게 맞지.

44:28모형이 학습한 게 인간이잖아.

44:31그러니까 그 인간의 정규 분포를 proxy로 측정해보고 싶은 게 이, 이 실험의 목적이니까.

44:38이게 엄마 쪽 연구 설계 얘기면 실제로 소규모로 돌려볼 만한 게 하나 있는데, 같은 원문 이십 개에 모형 시뮬레이션 오백 회를 돌려서 기본값 봉우리를 만들고 거기에 사람 번역가 서너 명 것을 얹어서 예측 번이,

44:53예측 삼 번이, 그러니까 순위가 뒤집히는 게 실제로 나오는지 확인해 보는 거야.

44:58그러면 그 자체가 논문 한 평가이야라고 하는.

45:02내가 원하는 건 근데 그거라고.

45:03얘가 포인트가 빗나갔는데 어차피 모형이 인간을 학습한 거라고.

45:08나는 그 렌즈로 볼 수 있다라는 거야.

45:10모형이, 모형이 하는 행동을 보면 인간이 어떤 행동을 보일지 내가 직접 샘플링을 못하는 애들을 모아놨기 때문에 이미, 어?

45:19그걸 예측해 볼 수 있다라는 거야.

45:22그러니까 인간이 모집단이라고 했을 때 얘네들을 모형들이 하는 걸 샘플로 보고 추정을 할 수 있다라는 거지.

45:31range 추정을 할 수 있을 거라는 거지.

45:33응.

45:33모집단을 내가 전수조사를 할 수가 없으니까 실제로 할 수도 없고 하-할 방법이 없잖아.

45:39근데 그거를 대리로 볼 수 있다라는 거야.

45:42어차피 얘네들이 얘네들을 학습했다니까.

45:44그 행태가 비슷해진다니까, 그러면.

45:47근데 이렇게 얘기를 해주면 이것도 수정을 해.

45:49내가 아까 답에서 한 발 잘못 디뎠어.

45:51결국 모형 자신의 사전 분포를 재게 된다를 실패로 썼는데 그 사전 분포가 곧 인간 분포의 압축본이라면 그게 실패가 아니라 측정 그 자체야.

46:02그럼 질문이 바뀌지.

46:03재는 게 맞나가 아니라 어떤 proxy냐, 어디가 왜곡되느냐, 그것만 조정하면 된다는 거지.

46:08내가 원하는 게 이거라고.

46:10그렇게 생각하면 돼.

46:11어차피 니가 원하는 건 인간들을 두고 전수조사를 하고 싶은데 전수조사가 안 되니까,

46:18어?

46:18거기서 샘플 번역가나 이런 사람들을 실제로 모아서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할 거 아니야, 니가.

46:24응.

46:24실제 번역가 한 삼십 명을 모아서 테스트를 하고 싶어.

46:27[헛기침]

46:28통계적으로 유의하게.

46:29근데 그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

46:31응하지도 않을 거고, 사람들이.

46:33응.

46:34그러면 니가 원하는 건 그거 아니야.

46:35그 테스트를 해보고 싶은 거잖아.

46:37샘플링을 하고 싶은 거잖아, 전수조사가 안 되니까.

46:39그걸 모형을 통해서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다라는 거지.

46:43근데 그거는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46:45모형이 뭘 했는지 생각해 보라고.

46:47인간을 학습을 해서 인간을 흉내 내는 애들이라고.

46:51그러니까 얘네들이 인간 번역가 흉내를 내는 거야, 실제로.

46:56그것도 굉장히 고급 인간 번역가 흉내를 내는 거라고, 그만큼 잘하니까.

47:00그럼 얘네들이 인간이랑 확 동떨어진 짓을 할까?

47:03아니라니까.

47:05그 전제가 거기서 출발하는 거라고.

47:08음.

47:08모형은 일차적으로는 통계 머신이야.

47:12이 현실 세계를 볼 수 있는 통계 머신이라고.

47:14하여튼 아까 내용 보내줘, 나한테.

47:16싫어.

47:19[웃음]

47:20아, 정말 초등학교에 멈췄어.

47:22내 통이지.

47:23싫어, 내 거야.

47:24딱 이, 유치원, 유, 한 초등, 초, 초등 저학년에 머물러.

47:29싫어.

47:31[웃음]

47:32아, 유치...

47:33아, 정말 유치함이 어떻게.

47:35뭐 이쁘다고.

47:36견딜 수 없는 유치함.

47:37아니, 근데 그 말은 농담 아니고요.

47:39응.

47:41모형에 대한 시각을 좀 바꿔.

47:43그래야 돼.

47:44네가 모형한테 물어봐도 모형도 바이어스가 있어갖고 그냥 이게 인간을 학습했단 증거야.

47:49인간 머리에서 나올 수 있는 것만 얘가 상상을 해.

47:52그러니까 상상을 못한다는 뜻이라고.

47:54응.

47:55사람이 할 소리만 하거든, 진짜로.

47:57구십, 백 명한테 물어보면 구십오 명이 할 만한 얘기만 하는 거라고.

48:00그래서 그게 틀린 approach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라는 거야.

48:04근데 앵글을 조금 다르게 해주잖아.

48:06그럼 알아들어.

48:07아니, 그 얘기가 아니고 니들 자체가 샘플링을 할 수 있는 proxy인데 왜 그걸 그렇게 봐?

48:14그럼 다르게 생각한다고.

48:15응.

48:16그 아흔아, 아흔다섯 명에서 벗어나서 나머지 다섯 명의 시각으로 볼 수 있다고.

48:21근데 그, 그 말이 잊지 마.

48:23모형은 통계 머신이야.

48:26네가 인간을 전수조사 못한다고.

48:28근데 얘네들을 통해서 대리로 할 수 있어, 진짜로.

48:32어떻게 행동할지 보이니까.

48:34그걸 학습한 애들이라고.

48:36인간을 흉내 내는 애들이라고.

48:38그럼 어떻게 볼지 보이잖아.

48:40인간이랑 가장 비슷한 행태를 보일 수 있는 애들을 테스트하는 거라고.

48:45내가 도와주고 있을 때 잘해.

48:48써먹을 수 있을 때.

48:50내가 지금 이렇게 쓰는 방식도 보조금을 지급 안 받잖아.

48:54못 써.

48:56[웃음]

48:56진짜로 못 쓰는 거야.

48:57무슨 수로 내가 모형을 다섯 개, 여섯 개씩 돌려가면서 쓰겠냐?

49:00내가 얘기했지.

49:01한 런에 열세 번 돌려야 된다고, 간단한 모드에서.

49:05그걸 쓸 수 있는 방법은 보조금밖에 없어.

49:08그래도 재밌지 않아?

49:10그 얘기밖에 안 했는데 네 얘기가 나왔다는 거.

49:13뭐가 나왔다고?

49:14네가 여태까지 썼던 거 있잖아.

49:16코퍼스 이런 얘기.

49:17그런 거 다 알고 있다고, 기억을 하니까.

49:20그게 다 섞여 있거든, 빵가루에.

49:23그러니까 그런 얘기를 자꾸 해주는 거라고.

49:24이렇게 이렇게 해보라고.

49:32[클로징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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