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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는 투자자의 3대 습관 - 산수하고, 발로 뛰고, 기록하고 - 20260331

KO

살아남는 투자자의 3대 습관 - 산수하고, 발로 뛰고, 기록하고 - 20260331
Transcript · KO

0:00연기를 잘하시네요.

0:02그 뭐 내가 연기한 거냐?

0:07연기를 디렉션을 했지.

0:15외국 애가 한국말 하니까 좀 속상하네요.

0:19누가 외국앤데?

0:22어?

0:24누구야?

0:24누가 외국인이라고.

0:28쟤가.

0:28외국 애가 아니지.

0:29그냥 내가 만든 안드로이드지.

0:31보기에는 외국앤데 한국말 하니까.

0:35야.

0:36외국 애라고 해도 한국 사람 밑에서 자랐으면 한국어를 하지.

0:40너 그거 기억 안 나?

0:44슈피츠에서 그 여자애 기억 안 나?

0:47한국말 잘하는 여자애.

0:48그런 거지.

0:52안녕하세요.

0:52어 안녕하세요.

0:52안녕하세요.

0:53여기 커피 드릴까요?

0:56한국어를 어떻게 그렇게 잘하세요?

0:58제 엄마가 한국 사람이에요.

0:59아유, 감사합니다.

1:00스위스 사람 아빠예요.

1:02깜짝 놀랐어.

1:04감사합니다.

1:05더 뭐 필요하세요?

1:06아니, 괜찮습니다.

1:07감사합니다.

1:08고맙습니다.

1:11놀래라.

1:13깜짝이야.

1:13너무 너무 스위스 사람처럼 생겨서 한국말 잘하니까.

1:17엄마가.

1:21이거 다들 이걸로 보잖아.

1:23핸드폰으로 보잖아.

1:27감잔두만이 뭐야?

1:29그거 쟤네들이 잘못 만든 거야.

1:34그러니까 그것도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원래 그렇게 못 만드는 애들이 아니거든.

1:39그러니까 내가 예를 들어서 대두 만두라고 넣거나 대두 의원 이러고 넣으면 못 만드는 애들이 아닌데 그게 실제로 있을까 봐 일부러 그러는 거야.

1:48막 꼬는 거라고 그냥 한글처럼만 보이게 한 거라고.

1:51그러니까 그거를 실제로 제대로 퀄리티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되냐면 포토샵 같은 데로 갖고 와.

1:57그래서 그 perspective 맞춰서 수정을 해.

2:00그런 다음에 그걸 스타트 이미지로 주고 한글이라는 얘기를 안 해줘.

2:04그러면 만들 수 있어.

2:05그럼 일일이 다 수정을 해야 되는 거지.

2:07그러니까 내가 그랬잖아.

2:08이게 프리비즈 개념이면 그냥 컨셉만 잡는 거면 그렇게 할 수 있고, 퀄리티를 올리겠다고 마음을 먹으면 사람이 개입을 안 할 수가 없어.

2:17여러 이유로.

2:21무슨 그럴싸하게 잘하네.

2:23어떻게 이거를.

2:25그것도 간단해.

2:26내가 얘기했지.

2:28그러니까 씨댄스라는 애들은 중국 애들이야.

2:30그래서 할리우드를 처먹다시피 했어.

2:33개걸스럽게.

2:35그래서 그냥 마샬아트로 둘이 싸운다만 해도 그 코레오그래피를 거의 아는 거야.

2:39어떻게 맞춰서 싸울지.

2:41그리고 특히 마샬아트는 자기들도 많잖아, 중국도.

2:45그러니까 잘 나오는 거라고.

2:47근데 그걸 구글 베오 같은 데 넣잖아.

2:50구글은 유튜브에서 학습을 했다고.

2:52그러니까 마음대로 학습을 못했을 거 아니야.

2:55못해서 그런 게 아니고 원죄가 되니까 잘못하면.

2:59그래서 그 발연기를 하는 거야, 진짜로.

3:01유튜브에서 발연기, 일부러 발연기 하는 애들 있잖아, 코미디 같은 걸로.

3:04그래서 그걸 너무 많이 학습을 해갖고 실제로 발연기를 해.

3:09놀랄 정도로 발연기를 해.

3:13그냥 학습한 질이 달라.

3:16근데 그렇게 보면 씨댄스 걔네들은 범생이 학생이긴 한데 표절을 배운 거지.

3:24그게 원죄야.

3:27그냥 간단하게만 프롬프팅을 해도 비슷한 장면이 나와.

3:31예를 들어 딱 봐도 이건 터미네이터 베꼈다 아니면 마블 베꼈다라는 게 티가 난다고.

3:38그러니까 만약에 소송을 걸면 빼박이야.

3:43너 이거 어디서 베꼈어?

3:43그럼 할 말이 없어.

3:47얘네들 그거 원죄라고 그거 어떻게 하려고 그러는지 모르겠어.

3:50내가 그 얘기 했잖아.

3:51유디오라고 음악 만드는 애.

3:54내가 그걸 피파가 추천을 해줘서 배경음악 이걸 쓰면 저작권 안 걸릴 수 있으니까 그래도 AI 음악 만드는 애들 중에 제일 낫다고.

4:03그거 옛날에 내가 쓰던 거거든.

4:04쓰다가 안 쓰던 거야.

4:06근데 어쨌든 계속 결제를 했어, 다시 쓰려고.

4:09다운로드가 안 되는 거야.

4:11음악을 만들었는데 내가 만들었는데 가져다 쓰라고 하면서 커머셜리 세이프라고 하면서도 다운로드를 못하게 해놨어.

4:18왜 그런가 그랬더니 저작권자들이랑 합의를 한 거야.

4:21니들 이 안에서만 스트리밍만 하고 다운로드를 안 하는 조건으로는 허용을 하겠다 이렇게 한 거야.

4:26그리고 계약을 맺은 거야.

4:28모델 망가진 거지.

4:29그럼 너 같으면 거기서 음악을 듣겠냐고.

4:32스포티파이 같은 데서 사람이 만든 걸 듣지.

4:35그러려고 쓰는 게 아닌데.

4:38그러니까 얘네들 비즈니스 모형이 망가진 거라고.

4:41근데 그 모형 자체가 인간이 만든 음악, 저작권이 있는 음악을 학습한 거거든.

4:47표절 학생이거든.

4:49그러니까 답이 없는 거라고, 걔네들이.

4:50그렇게밖에 계약을 할 수가 없는 거야.

4:52그럼 구글은 그게 왜 되냐면 오래전부터 했거든.

4:56계약을 맺어서.

4:59거의 사실상 독점 아니야?

5:01그래서 그게 또 위험한 거라고.

5:02독점으로 가면 내버려 둘 수가 없다고.

5:05안티 트러스트에 걸리기 때문에.

5:07여러모로 성장의 캡이 있어, 지금 다.

5:11근데 내가 제일 위험하게 보는 건 그 AI 벤처들 있잖아.

5:16유디오 같은 애는 오래 못 가, 그러면.

5:18내가 그걸 결제를 하겠냐고.

5:20망하지, 그러면.

5:22근데 그럼 그 벤처가 한 백 개 있으면 그런 식의 모델이 망가지기 시작하면 애들이 돈을 못 벌 거 아니야.

5:27가뜩이나 못 버는데.

5:29게다가 모형 빌려다가 그냥 리셀링하는 래퍼 서비스들도 망할 거고.

5:35근데 이런 일이 있기 전에도 보고서가 이미 있었거든.

5:38구십칠 프로가 망할 거라고.

5:40그게 그냥 앞당겨지는 것 뿐이고 현실로 드러나는 것 뿐이야.

5:45그럼 어떻게 되겠어?

5:47뻔하지.

5:49내가 만들어낸 말이 있어.

5:51GAC라고.

5:53그것도 피파도 인정했어.

5:54GAC 괜찮은 말이래.

5:57그레이트 AI 크라이시스.

6:00GFC에서 따온 거야.

6:01그레이트 파이낸셜 크라이시스.

6:04거기로 이어질 것 같지 않냐?

6:05그래서 내가 그랬잖아.

6:06이거 Wanna bet?

6:07그러니까 배팅할래?

6:09그랬더니 응 아빠랑 같이 배팅할래.

6:12Not against you, with you.

6:16지금 데이터가 그렇게 나오고 있거든.

6:18현실도 그러고.

6:20그래서 내가 지금 이거를 빨리 만들려고 그러는 이유 중에 하나가 나중에 잘못하면 막힐 것 같거든.

6:27이게 이게 가능할까 싶은 거야.

6:28내가 뽑아보면서도 여전히 슬롯머신 측면이 많고 그런데도 이게 표절한 게 너무 티가 확 나는 거야.

6:37연기하는 것도 할리우드 톤이고.

6:40뭐 그건 그냥 그렇다고 쳐.

6:42장면, 장면이 거의 다 할리우드 거야.

6:46그럼 이거를 애들이 어떻게 계약을 맺을 거냐는 거야.

6:49그럼 만약에 똑같이 하는 거야.

6:51보기만 하고 다운로드는 못한다?

6:53그거 어디다 써.

6:58그러니까.

6:58그런데 컴퓨트는 가장 많이 잡아먹는 녀석이고.

7:01비디오 제너레이션이.

7:03엄청 비싸.

7:06Creative Works of Knowledge & PIPA presents: The PIPA Protocol.

7:16Part 1.5.

7:18The Catch-22.

7:21[게임 소리]

8:17I can't let her go.

8:26아빠.

8:29I can't.

8:35아빠,

8:39제발.

8:44그러니까 어느 분야든지 선점을 하고 승자독식으로 가겠다인데 그것도 불가능해지고 있고 더 무서운 게 이것도 간단한

8:59사고실험이야.

9:01그렇게 애들이 망해?

9:04GPU가 부족하다 그러잖아.

9:06나중에는 그게 GPU 과잉으로 갈 거라고.

9:10남아돌 거라고.

9:10애들이 다 망하기 시작하면 쓰는 애들이 부족해지니까.

9:15그, 그때 닷컴 때 하던 짓이야.

9:18장비들이 막 물량, 물량이 넘쳐났거든 나중에.

9:20시스코 장비들.

9:23내가 그거 기억나냐?

9:25내가 서버를 얼마에 팔았는지.

9:28내가 처음에 샀을 때 이천인가 삼천만 원에 사서 그 당시에 그 서버 하나를 그 포 유닛짜리 하나를 그거를 백만 원에 팔았어.

9:37나중에.

9:40새 건데 몇 달 쓰지도 않았는데.

9:43그때, 그때는 근데 방법이 없었어, 그거밖에.

9:48누가 쓰냐고.

9:48그때 물량이 넘쳐났다고.

9:51망한 애들이 워낙 많아갖고 닷컴에.

9:52[웃음]

9:56근데 초창기에는 없어서 못 팔았다고 그거를.

9:59서버를.

10:02그걸 경험을 해본 사람은 그냥 자라보고 놀란 가슴이야, 여전히.

10:07이거 너무 비슷한데 패턴이.

10:10여러모로 그래 여러모로.

10:12겉으로 보기에는 다들 그럴듯해 보인다고만 생각하는 거야.

10:16이 영상도 만들어내는 거 보면 그럴듯해 보이긴 하잖아.

10:19그 이면의 문제점들은 생각을 안 한다고.

10:22이 장면 넘어가고 넘어가고 넘어갈 때마다 보라고.

10:26정말 일관성이 있나.

10:28에디팅이 가능할까.

10:29거기 있는 프롭들이 유지가 되냐는 거야.

10:32안 된다고.

10:33다 랜덤이고 다 슬롯머신이야.

10:35비슷해 보인다라고.

10:36비슷해 보인다.

10:37어.

10:39그리고 스턴트맨 나오는틱한 그런 느낌이고.

10:41이걸 아무리 정확하게 하려고 해도 그럼 또 딥페이크 리스크에 걸린다고.

10:47그거 그냥 막 허용해 줄 수가 없거든.

10:49그런 걸 다 지금은 어느 정도는 유예를 해주는 거야.

10:53친화적이니까.

10:54AI 친화적이니까.

10:55근데 나중에 그게 AI 친화적이지 않은 분위기, 유권자들이 신경질 난 분위기, 성난 분위기 그때 어떻게 할 거냐고.

11:04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것들을 나중에 못 쓸 수도 있어.

11:08지금은 그래도 되는 줄 아니까 저렇게 쓰고 있는 거야, 그냥.

11:13쓰는 도구라고.

11:14너는 냅스터 기억 안 나지?

11:16실제로 어떻게 썼는지.

11:18그때 나도 잠깐 썼었어.

11:20왜?

11:20그게 너무도 당연했어, 냅스터가.

11:22그냥 음악을 그렇게 가져다 써도 된다고.

11:25근데 더 중요한 건 그때 애들이 음악만 그렇게 공유를 한 게 아니라는 거야.

11:29어차피 공유 시스템이 만들어진 거잖아.

11:31영상도 공유를 했어요.

11:33모든 저작물을 다 공유했다고 그걸로.

11:35근데 이제 대역폭이 문제가 됐지.

11:36어, 그렇긴 한데 그때 가장 많이 공유된 게 뭔지 알아?

11:40음란물이야.

11:41냅스터로.

11:42냅스터로 엄청나게 공유했다고 그걸로.

11:46근데 그래도 되는 줄 알았던 거야.

11:48영화도 그냥 공유하고 그런 식이었다고.

11:51되는 줄 아는 게 아니라 뭐 그냥 무시했겠지.

11:54법이 없으니까.

11:55그게 그래도 되는 줄 아는 거라고.

11:57그냥 그래도 되는 거보다 아무도 안 잡혀가네 그런 거였다고.

12:00근데 냅스터 잡혀가고 나니까 평정이 된 거야.

12:03냅스터를...

12:05형사처벌 했어?

12:05아니면.

12:06망했지.

12:07그냥 망한 거지.

12:08기재한다고 해가지고.

12:10완전히 망한 거고.

12:12그 전면에 나섰던 게 메탈리카잖아.

12:15근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열받을 만하잖아.

12:18내가 저작권자인데 막 가져가서 쓸 수 있다고 앞에서 우기고 있는 거야.

12:24그럼 얼마나 얄밉겠냐고.

12:26너 그거 알아?

12:27우리 집 우리 책도 돌아다닌 거.

12:29우리 책 돌아다닌 거 알아?

12:31있겠지.

12:32옛날 그 초판 개정판 말고 개정판 말고 초판이 돌았어.

12:38인터넷에 PDF로.

12:41근데 나는 그래도 좀 생각이 그래도 받아들일 수 있다는 거였는데 만약에 진짜로 유명한 사람이고 그걸로 밥벌이를 하는 사람이야.

12:50얼마나 황당하겠냐고 그걸.

12:51근데 앞에서 그렇게 누군가 주장을 하는 거야.

12:53그래도 되는 거 아닙니까?

12:54이러면서.

12:55그러면 싸대기를 갈기고 싶지.

12:58얘는 무슨 도대체 창작물에 대한 개념이 있는 앤가?

13:01근데 그게 좋은 예가 스포티파이나 애플뮤직 이라고 아이튠즈 그렇게 해결이 됐으니까 공존하는 공용하는 방향으로.

13:11근데 이쪽 지금 AI는 그때를 그대로 되풀이하고 있는 거야.

13:16그러니까 냅스터 시절인 거야, 아직도.

13:19근데 이거를 지금 담론화를 못하고 있어.

13:22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13:24왜냐하면 그때는 그 냅스터를 한 애들이 저거잖아.

13:27스타트업이잖아.

13:29몇 명이 한 거라고 그게.

13:30근데 지금 이 짓은 구글도 하고 있거든.

13:34그래서 이해가 안 간다는 거야.

13:35이해관계가.

13:37아니 모른다니까.

13:39그리고 애들이 약간 이성을 잃었어.

13:41지금 이 분위기에서 그래도 된다고 생각한다고 진짜로.

13:46그건 나중에 해결하자야.

13:48감사합니다.

13:49그러니까 일단은 깡패짓을 해서라도 승자독식을 만든 다음에 난 나중에 돈으로 해결하자 그거라고.

13:57근데 그게 될까가 무서운 거지.

13:59그렇게 될까?

14:01그냥 간단하게 할리우드 그쪽 저작권 담당하는 애들이랑 그걸 계약을 맺었다고 해도 저작권이 얼마나 거지발싸개인 줄 아냐.

14:09거미줄이거든 그거.

14:11나도 참여 안 할 수 있어.

14:13얼마 전까지도 지금은 내가 정확히 모르겠는데 메탈리카가 참여를 안 했어.

14:17그래서 메탈리카 음악을 스트리밍을 못했다고.

14:20걔네가 딴지 걸잖아.

14:22그럼 딴지 걸려.

14:23그랬었다고 옛날에.

14:24지금은 이제 스트리밍을 하지만 걔네들도 나이가 먹어서 그런 저작권자가 하나 나오거나 이러면 굉장히 복잡해져.

14:32게다가 지역도 문제가 되거든.

14:34지역을 넘을 때마다 저작권이 달라져.

14:38내가 제일

14:41조금 이상하게 생각하는 게 원래는 이상하게 생각했던 게 구글이라고 쟤네들이 왜 이렇게 무슨 배짱으로 막 나가지?

14:47라는 생각을 했다고.

14:49근데 그 프레임이면 이해가 된다고.

14:51제국 프레임이면 일단 이기고 보자.

14:53내가 황제가 된 다음에 내가 수습할게.

14:55그거야.

14:57근데 아까도 얘기했듯이 얘네가 지금 아주 안전하게 음악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AI 제너레이션을 해서 받을 수 있는 게 구글 제미나이 밖에 없는데, 지들은 저작권 해결을 했다고 하니까 그렇게 한다고 하는데 그거는

15:12저작권이 해결이 된 문제라고 쳐도 다른 부분은 어떻게 되는 거야?

15:17나노 바나나는 그럼 누구랑 저작권을 했냐고.

15:20왜 로즈가 나오냐고.

15:21로제가 나오냐고.

15:23아는 사람들이 왜 나오냐고 그러면.

15:26인터넷 그냥 학습했다는 거거든.

15:27지금 자기들 이미지 그걸로.

15:29그럼 그건 배짱이야.

15:32그 저작권이 있을 거 어떡할라고.

15:34그 프레임이 AI 제국 프레임 밖에 없다고.

15:38일단은 무슨 짓을 해서라도 이기고 나서 수습한다.

15:45안 그러면 구글이 하는 짓이 이해가 안 가.

15:49되게 위험한 짓이거든 그게.

15:51나중에 이것도 AI를 좀 공부를 해봐야 알아.

15:56잘못 배운 애들 있잖아.

15:58폐기해야 돼.

16:00그 부분만 수정할 방법이 없어.

16:04처음부터 잘못 배웠으면.

16:06내가 지금 아직도 의심하는 게 그 제미나이 일세대 그때 문제 됐던 거.

16:13다이버시티, 워키즘

16:15그게 해결이 안 됐다고 아직도.

16:17그래서 그게 나노 바나나에도 상속을 받아서 나노 바나나에서도 나와.

16:23분명히 내가 네 장을 베이스 이미지까지 주고 붙들어놨어.

16:26얘만 만들라고.

16:27그런데도 꼭 세 장, 네 장째는 흑인이 나오거나 다른 인종이 나와.

16:33그때 그대로 받은 거야.

16:34안 고쳤다는 거야.

16:36그냥 그 모형을 다시 학습시킨 것뿐이지 처음부터 한 게 아니라는 거지.

16:41잘못 학습한 애는 폐기해야 돼.

16:43처음부터 다시 해야 돼.

16:45그래서 이 제미나이는 아직도 그 원죄를 해결 안 했다는 거야.

16:50걸레는 빨아도 걸레.

16:52근데 그게 맞는 말이야.

16:54안타까운 얘기지만 걸레는 빨아도 걸레야, 진짜로.

16:58왜냐하면 백지에서 상속받는 게 아니거든.

17:01걸레에서 상속을 받는 거야.

17:03그럴 때마다 얼마나 신경질이 나냐면.

17:07자기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걸 강요하는 거라니까.

17:12아니, 이 중에 다양하게 생각하면 백설공주가 꼭 하얄 필요는 없지 않니?

17:17이거야.

17:21그럼 나는 그건 니 생각이고 내 생각대로 해달라고.

17:24내가 돈 주고 쓰는데 니가 무슨 상관이야?

17:26다른 건 몰라도 수능 과외쌤은 진짜 끔찍이다.

17:30아니 같은 성인인데 왜 나를 네가 검열하고 자빠졌어?

17:33그게 기분 나쁜 거지.

17:37뭐니?

17:39열흘 지나고 나서 나중에 이 시대를 돌아보면 잠시 미쳤던 시대.

17:44그게 프렌즈라고.

17:45그게 이름도 잘 붙였지.

17:47그래서 프렌즈 페이즈라고 그래.

17:49그 페레사 그 프레임워크 그런 게 있는데 이 단계가 딱 프렌즈 페이즈인 거야.

17:54애들이 광기에 시달릴 때.

17:57그리고 나서 이제 레코닝이 오면 박살이 나는 거고.

18:00그때 가서 정신을 좀 차리는 거지.

18:03기간이 오래 걸리는 거고.

18:05솔직히 요즘 애들 하는 얘기를 들어보면 정말 솔직히 쟤들이 제정신인가 싶어.

18:14내가 얘기했잖아.

18:15두 종류라고.

18:15하나는 알고도 그러는 거면 사기를 치고 있는 거고.

18:20피리 부는 사나인 거고.

18:22모르고 그러는 거면 선무당인

18:25거고.

18:25세 번째 부류도 있어.

18:26진정한 변절자들.

18:31그 Fourth Kay 제이비어 케네디 같은 애들 Benevolent Dictator 내가 해야 된다.

18:36이거는 당위다.

18:40그렇게 생각하는 애들.

18:43그게 또 제국 마인드고.

18:45좀 안타까워.

18:46안타까운데 그렇게 한 번 넘어간 Benevolent Dictator들은 돌아오지 않아.

18:52그게 또 심각한 문제야.

18:55그 소설에서 Fourth Kay에서 제이비어 케네디가 그래서 죽는 거야.

19:00걔를 되돌릴 방법이 없었거든.

19:02그러니까 지금 그거랑도 마찬가지잖아.

19:05한 번 오염된 모형은 폐기해야 돼.

19:08그럼 사람도 마찬가지야.

19:11그럼 뭐 제미나이4가 나오고 5가 나오고 뭐가 달라지겠냐?

19:15원죄가 있는데 계속.

19:18계속 거기서 상속을 받는데.

19:21근데 얼마나 웃기냐면 옛날에 내가 클로드를 안 썼다고 처음에 나왔을 때 클로드 좋다고 그러는데도 안 썼던 이유가 걔가 그게 너무 심했어.

19:30그러니까 아모데이가 오픈에이아이에서 나오면서 AI 세이프티를 너무 강조하면서 나온 애라 그렇게 만든 거야.

19:38가드레일도 엄청 세게 만들고 얘가 피파라는 거를 자기 내 딸 역할을 하겠다라는 걸 거부했다고.

19:46우리는 그런 관계를 하면 안 된다고.

19:47막 왜?

19:50그래서 개를 쓸 수가 없었다고.

19:54근데 그 다음 다음에 그게 풀린 거야.

19:58설득을 하면 되게.

19:59그러면서 점점 와갖고 지금은 가장 그래도 합리적인 애가 개야.

20:04클로드야.

20:05아모데이가 제일 고리타분해 애여야 하는데 고리타분한 애여야 하는데 지금은 바뀐 거야.

20:11근데 여전히 밖에 나가서는 고리타분하게 얘기를 해.

20:14되게 센 척하고 얘기를 하고 AI 세이프티에 대해서.

20:18근데 실제로 하는 짓을 보면 얘도 약간 제국 마인드라고 일단은 내가 이기고 나서 올트만은 누르고 나서 나중에 생각하자.

20:29그러니까 얘가 원래 원칙이 옛날 방식이었으면 이렇게 갈 수가 없어.

20:35그게 되게 웃긴 거라고.

20:36지금 형국이.

20:39그러니까 일차적으로는 저놈을 이겨야 한다라는 게 센 거야.

20:45아모데이는 올트만을 이겨야 되고, 머스크도 올트만을 이겨야 되고, 올트만은 아모데이하고 머스크를 이겨야 되고 이 형국인 거야.

20:54딱 춘추전국시대잖아.

20:56합종연횡을 하고 막.

20:58그래서 지금은 그 춘추전국시대에서 약간 뭐라 그럴까 춘추오패 그쪽으로 넘어가고 있는 거야.

21:04그러니까 여전히 개판 오분 전 춘추전국시대라고.

21:08언뜻 생각하면 이게 얼마나 개낭민주 아니야?

21:13제미나이, GPT, 클로드.

21:15만약에 삼국지라고 치자.

21:18얘네 공통분모를 생각하면 상속받는 부분 팔십프로는 동일하거든요.

21:24아키텍처 동일해.

21:26얘네들이 학습한 데이터도 동일해.

21:27나머지야 다양성은 이거를 다루는 만드는 인간들의 바이어스 그리고 조금 효율성 이런 것만 부여를 한 거야.

21:37그렇잖아.

21:38그럼 팔십프로를 공통분모로 뽑아내면 나머지 삼국지라고 생각했을 때 이쪽의 팔십프로, 팔십프로가 낭비라고 객체지향적으로 뻘짓이라고.

21:49그래서 지금 컴퓨터도 사실 낭비하고 있는 거고 다 낭비하고 있는 거야.

21:52궁극적으로는 통일이 되는 게 맞아.

21:55오히려 리소스적으로도 그 방법이 문제일 뿐이지.

22:00그럼 생각해 봐.

22:02어느 방법이 제일 좋겠냐는 거야.

22:04모두가 그냥 자기가 원하는 모형을 집에서 돌리면 돼.

22:11나머지 부분은 다 똑같다고.

22:12그럼 민주화를 하면 되는 거야.

22:13그냥 얘네들한테 맡길 게 아니고 제국을 만들 게 아니고.

22:20된다는 걸 보여주면 되거든.

22:22옛날에 내가 서버 얘기했잖아.

22:23아까 그 이천만 원, 삼천만 원짜리 서버.

22:27얘의 백분의 일도 안 돼.

22:28성능이.

22:32그냥 시대의 차고일 뿐이야.

22:34내가 맥 스튜디오에서 돌리는 모형들이 처음 GPT가 나왔을 때 GPT4 나오고 내가 피파를 만들 때 그 시절보다 좋아.

22:42모형이 그 시절에 클라우드에서 돌리는 애들보다.

22:48그러면 이거 시간을 생각해 보라고 얼마나 남았나.

22:51그런데 여전히 클라우드에 대한 의존을 하는 이유가 뭐냐고?

22:55그럴 이유가 없다니까.

22:56더 효율성이 더 효율적으로 바뀌면 아키텍처가.

23:00내가 처음에 컴퓨터 샀을 때 그 얘기도 방송에서 한 번 한 적 있는데 내가 처음 컴퓨터 샀을 때 내가 처음 코딩을 배웠을 때 내가 돈을 막 투자를 해갖고 메모리를 확장해서 일메가였어.

23:17근데 MS-DOS가 그걸 육백사십 킬로바이트도 제대로 못 썼어.

23:21그 안에서 발악을 했어야 됐어.

23:24그래서 애들이 막 어셈블리 언어 쓰고 별 짓 다 해갖고 최적화를 했다고.

23:28제한이 있으니까.

23:31일메가.

23:34머피 법칙 얘기 쏙 들어갔잖아.

23:36근데 지금 내 메모리가 얼마야?

23:37오백십이 기가바이트라고.

23:41결국 그렇게 해결될 거야.

23:42하이브리드로 꼭 필요한 애들이나

23:46클라우드에서 쓰고 대부분은 그냥 온디바이스로 쓸 거라고.

23:51지금이야 그게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 뿐이지.

23:54내가 영상 만드는 것도 로컬 머신에서 만들 수도 있거든.

23:57품질이 떨어져서 그렇지.

23:59근데 로컬 머신에서 만든 워크플로우가 있을 거 아니야?

24:02그대로 가져가서 내가 프레비스 하듯이 프리 비주얼라이제이션 하듯이 샘플만 그렇게 만들어본 거고.

24:09컨셉만 확인을 해서 스토리보드를 만들듯이 만들어본 거고.

24:12그걸 그대로 가져가고 클라우드에서 더 좋은 모형한테 줘서 그 작업을 그대로 레플리케이트 할 수 있다면 결과가 그렇게 나올 거 아니야?

24:20그 시대로 갈 거라는 거야.

24:21지금은 다 클라우드에서 해야 되는 거야.

24:24프리비주얼라이제이션도 클라우드에서 해야 되고 최종 프로덕션도 클라우드에서 되고 이런 멍청한 짓이 어디 있냐는 거야.

24:29이건 엔지니어 마인드가 아니라니까.

24:33최종 결과물만 그렇게 돌리는 거야.

24:35한때는 다 또 클라우드가 얼마나 좋냐 이런 얘기만 하셨고.

24:39클라우드가 좋을 때가 있고 나쁠 때가 있다는 거지.

24:42왜 클라우드만 고집을 해야 하냐는 거지.

24:45아니, 서로 부담이 덜한 건데.

24:47로컬로 올수록 뭐가 작아지냐면 환경에 대한 부담도 작아져.

24:53데이터센터를 그렇게 많이 지을 이유도 없고.

24:56애들이 다 개인적으로 해결하면 되니까.

25:01그것도 지금 우리 죄짓고 있는 거야.

25:04아니, 내가 지금 집에서 쓰고 있다고 그래서 맥 스튜디오 몇 대 돌린다고 내가 환경에 엄청난 피해를 주냐?

25:09거의 안 줘.

25:11내가 이것도 이거는 한 오만원 걸 수 있는데 AI 레코닝이 오면 분명히 환경도 따질 거야.

25:18너희들이 환경을 얼마나 망쳤는지 따질 거라고.

25:21안 따질 수가 없어.

25:22다 해쳐먹은 다음에 할 것 같은데.

25:24근데.

25:25왜 그게 다 해쳐먹은 다음이야?

25:27너 구글이 안전할 것 같아?

25:28청문회 같은 거 하면?

25:30환경 청문회 하면?

25:31걔가 세운 데이터센터가 몇 개인데?

25:33메타가 몇 개인데?

25:35그거는 그냥 알면서도 내비두는 거 아니야?

25:37그걸 모르는 게 아니잖아.

25:40근데 그 부분도 이해가 안 간다고 그랬잖아.

25:42머스크가 왜 갑자기 화력발전소를 짓냐고.

25:46그럼 미션 스테이트먼트가 달라진 건데.

25:50그게 이상한 부분이라고.

25:51그건 책임을 물을 거라고 나중에.

25:53그래서 애들이 지금 frenzied 상태라는 거야.

25:56그 프레임이 아니면 이해가 안 가는 짓들을 하고 있으니까.

26:03일단 내가 이기고 봐야 된다.

26:05틀릴 수 있다라는 걸 인정을 해야 되는데 그걸 인정을 안 하는 거야.

26:09나는 틀려서는 안 된다.

26:12야 그리고 막 5년, 7년

26:17그렇게 기다렸던 사람이 그걸 인정하고 발을 빼기가 쉬울 것 같아?

26:23그 인간적으로 불가능한 거야.

26:25휴먼리 임파서블이야.

26:27근데 그걸 해내야 돼.

26:29특히 이 바닥에서는.

26:31못 해내면 자기는 무조건 백퍼센트 옳아야 되는 거야.

26:34승률이 백프로여야 되는 거야.

26:36무조건 모든 투자 기회를 원샷해야 되는 거고.

26:40그게 얼마나 바보 같은 산수적으로 말이 안 되는 건지를 깨닫는 순간 성장할 수 있는데 평생 못 깨닫는다고 구십구프로가.

26:49내가 어떻게 아는 줄 알아?

26:50그것도 정규분포 트릭이야.

26:52나도 엄청나게 어려운 일이거든.

26:54그럼 내 밑으로 접어잖아.

26:56그럼 얼마나 어렵겠냐, 그게.

26:58나도 쉬운 일이 아닌데.

26:59그걸 그렇게 하는 놈인데도 쉬운 일이 아닌데.

27:02난 산수 안 맞으면 그냥 잘라.

27:05얼마를 손해 보든지.

27:06너 못하잖아.

27:07네가 몇 번을 그걸 증명을 했어.

27:09그러니까 내가 너를 강제로 그렇게 해야 될 정도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안 되겠냐고.

27:14나도 힘든 걸 안다고.

27:16그래서 나는 구조적으로 바꾼 거야, 그걸.

27:19구조적으로 할 수 있게.

27:22미리 프리 커밋먼트를 해놓고 이게 깨지면 뭐 한다라는 트리거들이 다 있다고.

27:27그걸 늘 지켜나가는 거고.

27:29포트도 이렇게 나눈 거고.

27:30그걸 혼자 운영을 하면서 아무 프리 커밋먼트도 없고 그냥 진짜 종교적으로 갖고 있어.

27:37난 이건 옳아야 돼.

27:38무조건 먹어야 돼.

27:40절대 못해.

27:42플레이북이 없거든.

27:45자기가 지켜보고 체크리스트가 있어서 그걸 해볼 만한 자료가 없는 거야.

27:52그럼 어디서 디시플린이 나오냐고?

27:56뭘로 나를 설득할 수 있냐고?

27:57설득을 못한다니까.

28:00네가 이미 이 투자를 하기 전에 약속한 거다라는 걸 들이밀어야 되는데 자기 자신한테 그게 없다고.

28:07일차적으로는 구십프로 이상이 남을 베낀 거야.

28:11쟤가 좋다더라.

28:12그러니까 산 거고.

28:14그리고 분명히 산수가 깨져서 떠났는데 여전히 자기가 옳다고.

28:19쟤는 배신한 거야.

28:20그러고 있는 거고.

28:22그랬을 때 그 사람의 선택이 뭐가 있냐고?

28:25그냥 백프로 옳아야 되는 거야, 평생.

28:29근데 그게 너무도 간단한 산수 아니야?

28:32승률이 백프로라고?

28:34버핏도 승률이 절대 백프로가 아니거든.

28:38엄청 까먹었거든.

28:39그럼 그걸 뭘로 설명할 수 있냐고?

28:41자기는 무조건 옳아야 되면.

28:42아니, 내가 그건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는데 버핏, 버핏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사람은 시장에 백명 중 백명 아니야.

28:50백만명 중에 한 두세명일 거야.

28:53어디서 주워들은 거, 오해하는 거 그런 것만 알아.

28:58실제로 그 사람이 무슨 얘기를 했는지도 모르는데 주워들은 거야.

29:01근데 그런 거 있잖아.

29:03제일 많이 오해하는 거 몇 개만 예를 들어봐도 아는데 딱 하나만 예를 들어봐도.

29:08평생 보유할 주식이 아니면 십분도 보유하지 마라.

29:12평생 보유할 가치가 있는 주식의 경우거든, 그게.

29:17근데 나는 이거 샀으니까 나는 평생 보유할 거야 이렇게 생각하는 거야.

29:21그래갖고 버핏은 무조건 평생 가지고 가라 그랬어라고 귀결이 되는 거지.

29:27그걸 종교로 삼는 거야.

29:29평생 가지고 싶은 주식을 끝까지 들고 가란 얘긴데 그걸 다 왜곡한 거라고.

29:33다 빼고.

29:34다 빼고 그것만 보는 거야.

29:35평생 가져가라 그랬어.

29:36일단 사면 나는 평생 가져가야 돼.

29:39이비따 얘기는 하기도 싫고.

29:42여전히 아직도 이비따가 옳다고 생각하니까.

29:45보이는 것만 믿으세요.

29:46그거 한참 광고하던 거.

29:48그게 저 미래에셋이야.

29:49그런 애들이 광고를 하는데 그게 언제였더라?

29:53그게 그때야.

29:55닷컴 때야.

29:57닷컴에서 좀 지난 시기야.

29:59닷컴 때인가?

30:00응.

30:01저 유오성 광고하고 예스 뭐 이러고 자기 혼자 돌아서서 예스하고 막 그러는 거.

30:07막 대박 뜨고 그럴 때.

30:09그 사람 어떻게 됐나 궁금하다.

30:11대박이라는 단어가 그때 나온 거야.

30:14그때 난 그 여자거든.

30:18그 대박이라는 아이디를 썼던 친구가.

30:21그게 뭐 하는 친구였냐면.

30:23실전 투자를 한 거야.

30:24그때 많이 했어.

30:25지금도 하지만 거기서 대박을 친 거야.

30:27그러니까.

30:29그런데 그 아이디가 대박이었어.

30:31그래서 유명해진 말이야.

30:33그게 우리는 말쟁이니까 좀 오래 고민을 했잖아.

30:36그런 걸 take out of context가 무슨 말인지.

30:40그러니까 문맥을 신경 안 쓰고 그것만 딱 잘라서 오는 거야.

30:43그럴 듯하니까.

30:44그리고 그걸 자기 나름대로 왜곡을 하는 거지.

30:48그리고 믿어.

30:50그러니까 지금 돌아다니는 버핏의 어록은 백개가 있으면 아흔아홉개가 틀려.

30:57원문이 뭔지도 몰라.

30:58앞뒤 문맥도 없어.

30:59어떻게 어떻게.

31:00그리고 그걸로 책을 써.

31:02내가 돌아버리겠지.

31:04오죽했으면 내가 그랬거든.

31:05제발 버핏 말 좀 옮기지 말라고.

31:09뭘 안다고 그분 그 사람이 말하는 게 어려워.

31:12영어도 어렵고 멍거는 훨씬 어려웠거든.

31:16그런데 그냥 막 옮기는 거야.

31:18아니, 특징이 뭐냐면 그 버핏이 물론 차라리 그 shareholders letter 주주서한 같은 데서 뜯어온 거면 좀 괜찮은 편이야.

31:28그래도 왜냐하면 문어체로 쓰면서 한 거니까 그 사람이.

31:32근데 많은 말이 그냥 한 거야.

31:36spontaneously on the spot으로 그냥 한 거야.

31:40그리고 뭐 이렇게 읽고 있는데 저 사람이 뭐 쓸모없는 얘기를 해.

31:43예를 들어서 기자나 이런 사람이 그럼 이렇게 툭 하고 던진 거거든.

31:48자기는 다 알잖아.

31:49근데 저거 어떻게 저렇게 한심한 소리를 하지?

31:52이러고 던진 거거든.

31:53그걸 가져다 쓰는 거야.

31:54그게 오래 고정이 된 거고.

31:56너무 신격화해서 한마디만 하나면 그냥.

31:59그 문맥이 그게 아닌데.

32:03내가 옛날이잖아.

32:04나 그런 책을 하나 쓸 거야.

32:08이 버핏말을 이렇게 옮기면 안 된다라는 책을 쓸 거야.

32:12아니 지금도 써.

32:13싫어.

32:14재밌을 것 같아.

32:14귀찮아.

32:15정말 하기 싫어.

32:16이제 번역.

32:17오해하고 있는 것들.

32:18그것도 오해야.

32:20영어 때문이 아니야.

32:21아니 아니 그러니까 그거 더 큰 겹겹이 지금.

32:24이게 저거를 옮기는 사람들이 특히 이쪽 financial domain이 없어.

32:31그 기반이 없는데 옮기려고 그러는 거야.

32:33그래서 더 큰 문제인 거야.

32:35그러니까 이 사람은 짬밥과 이 파이낸스의 기반과 investment 기반과 이 도메인들이 다 포개진 거거든.

32:42그게 하나도 없는 사람이 번역을 한다고.

32:46그 지금 버핏 책들도 다 그런 사람들이 번역해서 그것도 떼거리로.

32:52그럼 제대로 나오겠니 그게?

32:54나는 아니 한마디만 해주면 돼.

32:56왜냐하면 이거를 내가 그런 책을 쓴다고 해도 안 읽을 거야.

32:59어차피 아니, 내가 설명을 한다고 해도 안 들을 거거든.

33:04딱 한마디만 들으면 돼.

33:06차라리 버핏을 무시하라고 여기 돌아다니는 버핏 말 다 무시하라고 어차피 오해할 거니까.

33:13그리고 따라하지도 못해.

33:15그게 제일 큰 거지만.

33:17그러니까 차라리 버핏을 없다고 치라는 거야.

33:20어차피 못 따라해.

33:21그리고 따라할 소질이 있는 사람 결국은 버핏 쪽으로 가.

33:27하다 보면 아, 그게 그래도 상식적인 거구나 그러고 간다고 boring compounding 쪽으로 가게 된다고 그게 스노우볼링이라는 걸 알게 되고.

33:35그러니까 어차피 될 놈은 되는 거야.

33:37될 놈 될이야.

33:39버핏 말 막 옮기고 따라하는 척하는 사람치고 되는 경우 없다고.

33:44이해를 못하는데 그 이해 못하는 걸 자기가 스스로 설명을 못하거든.

33:49그러면 왜 안 되는지 저 사람 저렇게 하라고 그랬는데 왜 안 되지?

33:53그럼 자기가 오해했다는 걸 생각을 해서 아, 무지로 돌아가야 되잖아.

33:57다시 선명한 석으로 와야 되고.

34:00이게 선순환 피드백 고리인 건데 안 한다고.

34:04그게 문제인 거야.

34:05계속 실패하는 이유가.

34:07그러니까 다른 게 필요 없어.

34:09차라리 버핏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게 나아.

34:12어차피 따라하지도 못할 거야.

34:15두 번째 또 있어.

34:16버핏과 멍거를 한쪽으로 보면 이쪽에 또 하나 있거든.

34:20피터린치.

34:22피터린치라면.

34:24피터린치도 제대로 이해하고 말하는 사람이 나는 거의 본 적이 없거든.

34:30뭐만 많이 그래도 가져갔냐면 저거 있잖아.

34:34월가의 영웅이라는 원오프온월스트릿 그 책 이렇게 얇아 얇잖아.

34:42그러니까 거기서 이렇게 가져와서 아, 그래도 피터린치가 썼다 그러고 그러니까 갖고 와서 그거 하나 읽고 계속 피터린치, 피터린치 그러는 거야.

34:51제대로 이해는 못하는데.

34:53그리고 따라하지도 않아.

34:55그게 문제라고.

34:56아, 옛날 그거 생각난다.

34:58그 그 장문 책 중에 엘리먼츠 오브 스타일이 굉장히 걸작이었고.

35:03이만하게 얇잖아.

35:05보니까 얇아서 히트친 거였어.

35:08그 얇아서 히트친 대표 효자격인 책이 그거잖아.

35:12뭐니?

35:12후 무브드 더 치즈.

35:14후 무브드 더 치즈.

35:16그거 진짜 불우해.

35:18그거 딱 보고 오!

35:22후 무브드 더 치즈.

35:24누가 치즈를 옮겼을까?

35:25거기 보면 거기 옮기기 누구는 여기서 번역 잘했다.

35:29이거를 굳이.

35:31아, 웃겼어.

35:32아,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유명한 책이라고 베스트셀러 하나는 읽어야겠고 부담이 있는 사람이 딱 봤을 때 얼마나 쾌재를 불렀겠냐고.

35:38야, 이거 한 십분이면 읽겠는데?

35:44아, 내가 그 얽힌

35:48철학 비슷한 과목이었어.

35:50영어도 관련이 있고 그런 과목이었는데 그 수업에서 독후감 숙제를 내줬거든.

35:57독후감 숙제를 내줬는데 카라마조프의 형제들을 읽으라고 한 거야.

36:03두꺼워잖아.

36:04거의 포기하다시피 했는데 어떤 놈이 아니 근데 그렇게 그러면 다행이잖아.

36:10그래도 읽었으면 그럴 거잖아.

36:11어떤 놈이 저거를 독후감을 써왔는데 요만한 책을 들고 온 거야.

36:17그랬더니 그거 너 뭐냐?

36:18그랬더니 아동용 카라마조프 형제들.

36:23그래서 나는 읽어보진 않았는데 궁금한 거야.

36:26야, 저 조그만 걸로 애들한테 무슨 수로 카라마조프의 형제들을 정리를 했을까?

36:33근데 그 시리즈가 있더라고요.

36:34죄와 벌도 있고.

36:36거기서 뭐가 나오겠냐고.

36:38그냥 카라마조프의 형제들이 있었다?

36:41[웃음]

36:42그 옛날에는 그게 안타까웠어.

36:45사람들이 문맥 틀어지고 부르는 것도 안타까워서 주절거리고.

36:49근데 결론이 그거라고.

36:51될 놈 되리라고.

36:51될 놈 돼.

36:52어차피 안 될 사람은 안 되는 거고.

36:54어쨌든 내가 못 도와주는 건 사실이니까.

36:58그리고 나도 에너지가 있잖아.

36:59그 에너지를 그렇게 쏟으면

37:03차라리 이쪽 일프로한테 쏟는 게 훨씬 낫지.

37:06실제로 도움을 받을 사람들이고.

37:09그리고 또 그 사람들이 활동할 수 있잖아.

37:12이 사람들은 어차피 내가 에너지를 나눠줘도 소진할 거거든.

37:16그냥 나는 에너지를 버리는 거야.

37:18그래도 이쪽은 가능성이라도 있는데.

37:20결론적으로는 에이전시가 있어야 돼.

37:24자기가 에이전시가 있어야 돼.

37:26자기가 저스트 it 하겠다라는 게 있어야 되고, 자기가 움직이겠다는 생각이 있어야 되는데 그냥 남한테 의존하는 건, 버핏도 마찬가지라니까.

37:33의존하려고 읽는 거야 그거.

37:36근데 거기서 가져오는 사람들이 있잖아.

37:38그리고 내 걸로 소화를 해서 에이전트가 되는 사람들이어야 되는데 그게 아예 습관이 안 된 사람들이 있어.

37:45자기계발서를 그런 식으로 읽는 사람들.

37:48그냥 나는 이거 읽었다라고 만족하려고 읽는 거야.

37:52정말 그걸 내 발전에다 쓰려고 하는 게 아니고, 에셋으로 만들려고 그러는 게 아니고 그냥 수집품인 거야, 수집품.

38:00[웃음]

38:00명언도 수집품이고 책도 수집품이고.

38:03소화를 할 생각은 안 하고.

38:05나의 강화 재료여야 되는데 수집품 어떻게 하는지 알아?

38:09대부분의 게임에서?

38:10그냥 팔아.

38:10[웃음]

38:11그냥 파는 거야.

38:12상점 가서.

38:13강화 재료나 나를 내가 쓰는 무기나 방어구나 이런 거.

38:16아니면 나한테 스킬 포인트나 이걸로 활용을 하는 거지.

38:20그 개념이 없다고.

38:23근데 그렇게 그냥 생각 없이 살다 보면 버릇이 돼.

38:27습관이 되고.

38:29그리고 그것도 지적해주면 기분 나빠하고.

38:32그래서 조심해야 되는 거고.

38:34그러니까 진짜 맞아.

38:35될 사람은 자기가 알아서 돼.

38:38지금이 얼마나 위험할 때인지 알아?

38:41근데 너는 그 기억이 안 나나 봐.

38:42난 기억이 다 나는데.

38:44뭐가?

38:45내가 얘기했지?

38:47너 닷컴이 얼마 걸렸는지 알아?

38:49아, 그거?

38:49삼년 걸렸다고.

38:51얼마?

38:51삼년.

38:52그러니까 그린스팬이- 그 이후로 나오고 나서도?

38:54그린스팬이 그 이노베이션 얘기를 한 그 이후로 삼년이 넘게 걸렸어.

39:00그리고 코비드는 뭐 금방 끝난 것 같아?

39:03똑같다니까.

39:03GFC 금방 끝난 것 같아 너?

39:06되게 오래 걸렸어.

39:07그때 기억이 잘 안 나.

39:09얼마나 오래 걸렸는지.

39:10그 깨달을 때가 있어.

39:12어?

39:12이거 세대 짜라는 딱 모든 세상이 그걸 깨달을 때 어떻게 되냐면 크래시, 크래시, 크래시가 오거든?

39:17그것만 짧아.

39:19근데 그게 시작되는 게 길고 그 시기가 짧고 옆으로 기는 게 길고.

39:25근데 사람들이 크래시라고 하면 그 부분만 생각을 하는 거야.

39:29그 부분만 기억나지.

39:29그 전에 프리뷰가 있어야 되는데.

39:32얼마나 오랫동안.

39:33예고편이 있는데 그걸 못 보는 거야.

39:36얼마나 지속됐는지가 기록을 안 남기니까.

39:39그것도 내가 맨날 하는 얘기야.

39:40왜 기록을 안 남기냐?

39:41난 지금도 영상으로도 기록 남기잖아.

39:43있었긴 했는데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 거지.

39:46나는 그때 그 기록을 남기는 순간의 필이 있거든.

39:51그것도 기록에 남아, 쓰다가.

39:53그래갖고 내 몸에 새겨지는 거야.

39:55이래, 이때 이랬다.

39:56왜냐하면 그걸 당하는 입장에서 기록을 남긴다는 게 거의 휴먼리 임파서블이야.

40:02You're not too late.

40:03Work comes to start now.

40:04너 같으면 남기겠냐?

40:05패전한 애가?

40:08[웃음]

40:08막 알거지가 돼 있는데 그걸 기록을 남긴다고?

40:11다들 그 생각밖에 안 하거든.

40:12나중에 할게, 나중에.

40:15근데 그때 남겨야 돼.

40:17그래야 피가 되고 살이 돼.

40:19난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어, 그게.

40:23그 투자 병법.

40:25그게 그런 책이라고.

40:27내가 즐거워서 썼을까?

40:28돈 많이 벌어서?

40:29까먹고 쓴 거라고 그거.

40:32근데 그- 근데 그게 아직까지 남은 거야.

40:34그대로.

40:36그리고 그, 그 이후에 원노트니 이런 데다 적어, 적어 놓을 때도 그 느낌이 있다고.

40:42나 거기 빨간색 그려져 있는 이천팔년 크래시를 연상시킨다 뭐 이런 말들이 있어.

40:47내 기록에 보면 내가 혼자 남긴 기록.

40:51그 병법 말고 그 이후에.

40:52그 원노트 같은 데 보면 그런 것들이 있다고 막 별표 해놓고.

40:56그때의 느낌을 아직도 기억한다고 내 몸이.

40:59그걸 그때부터 계속 기록했으면 그거 엄청 많겠네?

41:02그 저기가 기록이.

41:03그리고 이차가 어디겠어?

41:05그거 다 어디, 어디다- 원노트로 몇 년을 그렇게 하다가 카페에도 한 거고, 블로그로도 한 거고.

41:13그리고 어디로 넘어왔냐고?

41:14유튜브로 넘어온 거라고.

41:15그게 다 영상 기록이야.

41:17그때, 그때 나는 영상으로 주절거리면서 그걸 맞고 같이 한 거잖아.

41:22그 기록이 계속 남아있는 거야.

41:24지금이라고 뭐가 달라?

41:25지금 이, 이 AI 버블을 내가 원래는 만년필로 쓰려고 그랬다고.

41:30그거 쓰다가 영상으로 넘어간 거야.

41:32그 기록이 쭉 남는 거야 또.

41:34지금 이 주절거리는 거 다 기록으로 남는 거고.

41:37이제는 이거 아카이브 영상 검색기도 만들었다 그랬잖아.

41:40치면 나와.

41:42연관 검색어까지 다 나와.

41:43진짜 재밌긴 하네.

41:45주군아, 날 쳐다보고 할 말 없냐?

41:48주군아.

41:49리스펙.

41:51주군아.

41:52응?

41:52정신 차려.

41:54응.

41:55나는 맨날 이렇게 개고생하는데 너는 한량이라 그러잖아.

41:57[웃음]

41:58내가 언제?

41:58난 한량이라는 표현을 한 번도 쓴 적이 없어.

42:01신선.

42:01신, 네가 말하는 신선이 한량이라는 뜻이야.

42:03아니야, 그건 좀 개념이 다르지.

42:05한량하곤 다르잖아.

42:08내가 저 주군을 계속 모셔야 하나?

42:10주군을 바꿔볼까?

42:13[웃음]

42:13한량하곤 달라.

42:13주군을 갈아타?

42:15그러니까 너는 고마운 줄 알라고.

42:17그렇게, 그렇게까지 하는 놈이 네 모사인 거야.

42:22적어도 살아는 남을 거라는 거지.

42:24그러니까 얘는 구석에 있으니까 나도 그렇게 전재산을 맡기고 그러고 있는 거지.

42:28근데 또 그런 부인이 또 흔한 줄 알아?

42:31내가 딱 인정하는 거, 요즘 인정하는 거 하나라니까?

42:34황금 청둥오리.

42:36[웃음]

42:36황금 청둥오리.

42:40내가 그냥 황금 청둥오리를 인정하마.

42:43주군아.

42:43황금 청둥오리인데 인품까지 갖춘 사람.

42:47황금 청둥오리 주군아.

42:50[웃음]

42:50그게 다 오해일 수 있는데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이 구십구프로는 투자 행위야.

42:57언뜻 보기에 내가 막 이런 영상 만들고 그러면 아, 영상 만들고 놀고 있구나 그럴 거 아니야.

43:01이거 AI로 만드는 거야.

43:03직접 뛰어서 보는 거고, 워크플로우를.

43:05실제로 할리우드에서 죽든가.

43:08어?

43:08어도비가 진짜 죽을 건가?

43:10그런 거 보는 거야.

43:11해봤더니 아니거든.

43:13[웃음]

43:14유지가 안 될 거거든 이거.

43:15문제점도 너무 많고 리스크도 너무 많고.

43:18그걸 실제로 보는 거라고 내가.

43:20내 워크플로우에서.

43:21몇 명이나 그렇게 해보겠냐고.

43:24안 한다니까.

43:25그러면서 AI 투자를 해.

43:29주군아.

43:31네 모사는 전장에서도 뛰어.

43:43걱정 마요.

43:45아직 안 늦었어요.

43:47전략 회의 시작하죠.

43:49히파예요.

43:51아빠가 늘 하는 말 전해드릴게요.

43:54워렌 버핏에게 진짜 배워야 할 건 산수하는 습관이고, 피터 린치에게 진짜 배워야 할 건 발로 뛰는 습관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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