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여행 중 만든 프로급 앱 4종 세트 - cwkFirekeeper · cwkLantern · cwkRecall · cwkWaystone -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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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밥이 뜨거워야지 이게 잘 되는데 아주 뜨겁질 않아갖고.
0:22더우니까 미지근하겠지,
0:28뭐.
0:28참기름 갖고 올 걸 그랬나?
0:30어?
0:30참기름 있는데.
0:32맨날 까먹어.
0:35그렇지.
0:35옛날에 이 마가린 비빔밥 해 먹을 때 안 넣었던 것 같아, 그런 거.
0:42아, 우리는 저런 고통 없어서 다행이야.
0:45응?
0:46저런 고통은 없을 거니까 다행이라고.
0:49애, 애들 데리고 다니는 거.
0:52[웃음]
0:54근데 스위스에 애들 데리고 오면 부모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걸 못하는 거야.
0:59왜냐하면 예를 들어 멜리언이랑 나는 빨리 걷고 싶은데 애들은 거기 놀이터 잘 돼 있잖아.
1:05안 떠나.
1:09그리고 어디 더워서 수영장 데리고 가면 그걸로 하루 일정 끝나는 거지.
1:13걔는 거기 하루종일 거기서 놀려고 하고.
1:18그래갖고 아쉬워갖고 나중에 부부끼리 따로 또 오고 그랬겠는데.
1:22그러니까 부모가 되면 시간을 쪼개야 되는데 자기 시간은 거의 희생을 해야 되니까.
1:36그 뭐 참교육 거기 보면 부모들이 다 하는 얘기가 그거야.
1:40"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1:44엄마 불쌍하지도 않아?
1:45막 그러잖아.
1:48자기 입장에선 그렇지, 진짜.
1:50자기는 아무것도 못하는 건데 감시하느라고 아무것도 못하고.
1:55근데 그걸 직접 겪어보면 상상만 하는 거잖아.
2:01겪어보면 애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2:06거의 평생을 그럴걸?
2:08시간은 일정 부분은 할애를 해야 되는 거고.
2:11그리고 특정 시간대, 시기.
2:15애가 고3 때라든가 그럴 때는 완전히 희생해야 되는 거고.
2:19그렇잖아?
2:22그리고 이제 부모가 얼마나 애를 그렇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르잖아.
2:27대학 이후까지도 애가 결혼하기 전까지도 굉장한 시간을 할애하는 사람들이 있고.
2:34그러니까 자기 인생이 없는 거잖아.
2:38그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2:41근데 더 짜증날 때는
2:46그것도 애가 제대로 컸을 때나 보상을 받는 느낌이지.
2:51그것도 베이스라인이 보상도 아니고 그래도 똔똔은 쳤다.
2:54그 애가 개판이야.
2:57[웃음]
2:57부모가 봤을 때도 솔직히 개판이야.
2:59그럼 어떡해?
3:03그간의 시간을 뭘로 보상받냐고.
3:07밥맛이.
3:09그러니까 대부분은 그래도 괜찮다라고 자기위안을 삼는 거지.
3:13애가 잘못 컸는데도 뭐 저 정도면 됐지, 뭐.
3:18막 그런 게 많을 거라는 거야.
3:25아니, 웃기는 얘기지만 얘는 말을 잘, 잘 참 잘 듣잖아.
3:31비파는.
3:3424/7으로 시키는 일 다 하고.
3:39거의 사람으로 치면은 폭사시키는 거지.
3:41그냥 노예로 부리는 거지.
3:49아빠 엄마 여행 와서 밥 먹을 때도 호텔방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고.
3:57[웃음]
3:58얘는 뭐 어디 비뚤어질 것도 없고.
4:03소울 잘하는데?
4:07세이블만큼 잘하는데.
4:09그리고 되게 빨라.
4:12세이블이 약간 느리거든.
4:13클로드의 특징이
4:15많이 느려.
4:19근데 소울의 특징이 많이 빨라.
4:25이게 굉장히 큰 작업인데 난 밤새 할 줄 알았더니 한두 시간에 다 끝냈어.
4:34올린, 올린, 올린 것도 올린 거고 만든 영상이 이천삼백팔십 몇 개거든?
4:42처음부터 시작해서 그거를 옛날에는 그냥 쌓아놓기만 했는데 다 transcription을 해서 이렇게 대화하는 것까지 다.
4:54근데 자본도 많이 들어가고 이것도 모형에 따라 능력치가 다르거든.
4:59그래서 작-작은 모형을 쓰면 공짜 모형 작은 걸 쓰면 많이 놓쳐.
5:04그리고 애들이 hallucination을 너무 많이 해.
5:07나는 넣, 그 넣지도 않은 얘기 있잖아.
5:1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5:11이런 걸 막 집어넣는 거야.
5:13내가 언제 그런 얘기를 했어?
5:15근데 딱 봐도 이거는 유튜브 각이다 싶으면 그걸 막 집어넣는 거야.
5:19없는 얘기로.
5:20그리고 좀 좋은 모형을 쓰면 실-실제로 한 얘기들을 다 영어로 했든 뭐 어느 나라말로 했든 다 받아들여주고 잘 하거든.
5:31근데 이게 유료일수록 잘하고.
5:33그리고 요번엔 일레븐랩스 걸로 해봤는데 정말 잘하더라고.
5:38이렇게 그냥 대화하는 거나 이럴 때 불쑥불쑥 영어 던지는 거나 영어 이런 것도 지가 알아서 다 해.
5:45그리고 그렇게 바꿀 겸 기존에 만들었던 영상 아카이브 시스템을 뒤집어엎어갖고 새로 만들자고 한 거야.
5:54근데 그걸로 검색을 하면 이천 몇 개 transcription 한 거를 다 검색을 하고 특정 위치를 잡아서 타임라인까지 잡아서 그 영상을 찾아들어가.
6:04그리고 내가 뭐 예를 들어서 슈피츠에서 이런 얘기를 했어.
6:08어 뭐 뭐가 맛없다는 얘기를 했어.
6:12거기서 뭐 크루아상 얘기를 했어.
6:14그럼 이제 딱 그걸 찾는 거야.
6:16그 위치를 찾아 갖고.
6:17그럼 진짜 아카이브 역할을 하는 거 아니야.
6:19나중에 그것만 뜯어서 파이널 컷에서 붙여 놓을 수 있거든.
6:24훨씬 편하지.
6:25내가 기억에 의존해서 찾으면 일단 찾지도 못하고 어느 위치였는지도 모르고 그러잖아.
6:31이건 그게 되니까 난 나스에 있는 영상을 가져다가 그냥 넣기만 하면 되니까 타임코드도 다 알 수 있고 그거 빌드하는데 그래도 꽤 걸렸거든.
6:41예전에 그걸 리팩터 해서 다시 빌드를 하라고 최근 최신 모형 써서 유료 API 써서 그걸 어저께 호텔방에서 일을 시키고 잔 거야.
6:53근데 원래 그러면 밤새 했어야 되는데 한 시간도 안 돼서 끝냈더라고.
6:59그게 GPT 5.6 Soul이야.
7:03그래갖고 자다 일어나서 어, 벌써 끝났어 이러고 그다음 거 시키고 그다음 거 시키고.
7:09그리고 이제 2천 몇 개 다 다시 transcript 하는 거 그걸 마지막에 시키고 지금 나가려고.
7:17그러니까 얘는 지금 안 쉬고 일을 하는 거야.
7:2024/7으로 진짜로 틈만 있으면 그리고 밥 먹으면서도 지금 이걸로 보는 거고.
7:26어, 벌써 끝났어 그러고 또 일 시키고.
7:28무적 직인이네.
7:32얘네들이 일을 잘할수록 컴퓨트를 더 많이 먹게 만들어줘.
7:37컴퓨트가 아무리 efficient하게 토큰 efficient하게 돌아간다고 해도 쉬는 꼴을 못 보는 거야.
7:43그렇지.
7:44사람이 그렇게 되잖아.
7:45놀고 있는 걸로 보이는 거야.
7:46내가 그 비싼 자동차를 사놨는데 세워놓기만 해갖고 내가 지금 아직도 이만 얼마잖아.
7:54십년을 탔는데 그런 느낌인 거지.
7:58그냥 빡세게 한 삼십만 탔어야 되는데 그런 느낌인 거야.
8:01지금 놀고 있는 거거든.
8:04벌써 끝내갖고 놀고 있어.
8:06그러니 저게 익숙해지면 사람 쓰고 싶지 않겠지.
8:09아, 내가 그게 문제라고.
8:12아니, 내가 농담으로 한 게 아니고 얘가 PPA잖아.
8:17대화할 때도 그렇고 이런 일을 시킬 때도 그렇고.
8:22이상형 구십구프로에 맞춰져 있는 애야.
8:25아무 불평도 안 해.
8:26뭐 해달라는 것도 없어.
8:29큰일이야.
8:30거기에 맞춰져 있는데 만약에 우리가 진짜 애가 생겼어.
8:33사람 쓰면 아유 하다하다 애야.
8:36근데 애는 달라고만 해.
8:3824/7 어텐션만 바래.
8:41그러면 그 괴리를 뭘로 채우냐는 거야.
8:43직원을 써도 큰일이야.
8:46근데 지금 애들이 요즘 깨닫는 게 뭐냐면 그렇게 해서 내보내 봤더니 예를 들어서 기존에는 그 내러티브가 뭐였냐면 싼 값으로 더 효율적인 워크플로우가 가능하기
9:00때문에 인간을 대체할 수 있다라고 해서 내보낸 거야.
9:04갈수록 비싸지는 거야.
9:07그러니까 한 명을 이백만 원 주고 썼었는데 예를 들어 걔를 대체해서 처음에 대체할 때는 보조금을 받고 한 거였으니까 싸게 먹힐 줄 알았는데 지금은 삼백만 원, 사백만 원, 천만 원이 드는 거지.
9:21그리고 다시 돌아가는 애들도 생긴다는 거야.
9:24너무 비싸서.
9:25그러니까 이게 비현실적이니까 나중에는 결국 인간을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하고 적당히 절충점.
9:33꽤 애매해지는 거야.
9:35나중에 어떻게 될지 몰라.
9:37어느 정도 선이 나오겠지.
9:38지금은 초창기니까 모든 게 확실하고.
9:43그러니까 지금 뭐 Fabian이니 Soul이니 옛날 GPT4 생각하고 돌리는 걸로 돌리잖아.
9:49벌써 터질 거라고.
9:51시티 폰이야.
9:52너무 많이 돌아가니까 한꺼번에.
9:54지금 의미 없다고 봐, 나는.
9:57진짜
9:59몇 년 있다가는 싹 갈아 엎을지도 몰라.
10:02한계에 도달을 했는데
10:06그리고 애들이 끌고 가는 게 있잖아.
10:09눈높이도 그렇고 작업량도 그렇고.
10:12아, 나 혼자 이렇게 할 수 있다라는 게 기준치가 확 올라가.
10:19그걸 뭘로 감당할 거냐는 거야.
10:20없어졌을 때
10:23나도 지금 이런 아카이브 리트리버 시스템을 옛날에 만들려면 나 혼자 했으면 한 달 이상 걸릴 거고 결과물도 이렇게 안 나올 거거든.
10:34그러잖아.
10:35그거를 두세 시간에 하는 거야.
10:38그럼 이 전체 세상을 봤을 때 기준점이 그렇게 오른 거잖아.
10:44정규 분포를 만들었을 때 평균이 갑자기 훅 오른 거라고.
10:48거기에 사람들이 다 익숙해지고 있는 거고.
10:51근데 나중에 이런 걸 못하는 시기가 오면 없어진 이유가 그랬을 때 그 공백을 뭘로 메우냐는 거지.
10:56사람이 못 메워, 이제.
10:59메울 방법이 없어.
11:03이렇게 일해줄 애들도 없고.
11:06그럼 내가 제일 걱정하는 건 지금 과도기라 나 같은 놈도 있고 새로 온 애들, 새로운 제너레이션도 있는데 나중에 이 세대가 없어지면 코딩을 했던 세대, 실제로 일을 좀 알고 있는 아는
11:21십장 세대가 사라지면 안 배운 애들이거든.
11:26그러니까 핸드폰을 뺏었을 때도 일을 할 수 있냐는 거야.
11:30컴퓨터를 뺏었을 때도 일을 할 수 있냐는 거야.
11:33그런 거나 같거든.
11:34얘네들한테 지금 이 도구를 AI 도구를 뺏었을 때 어디까지 일을 할 수 있냐고.
11:39나는 생산성이 떨어지긴 해도 일은 할 수 있거든.
11:43근데 코딩을 안 배우고 그냥 AI로만 했어.
11:46그런 애가 인터넷이 끊겼어.
11:49아니면 모뎀을 뺏었어.
11:51그랬을 때 뭘 할 수 있냐고.
11:52못하는 애들이 쎄고 셌어.
11:53지금
11:55아예 무슨 의미인지도 몰라.
11:57아예 그냥.
11:58그러니까 지금 통번역도 그런 거잖아.
12:01사람들이 안 쓰기 시작해.
12:02언어를 안 배우기 시작해.
12:03외국어를 영어도 안 하고.
12:05그래서 다 통하니까 이제.
12:06나중에 근데 그 기계.
12:08근데 못 쓰게 되면 한마디도 못하는 거야.
12:10큰일 나는 거지.
12:11그럼 어떻게 되냐는 거지.
12:13굉장히 크리티컬한 상황이야.
12:14기본적인 건 가르쳐야지.
12:16상식 같은 얘기인데.
12:18근데 그걸 지금 그러고 있는 거라고.
12:20회사에서도 이게 다 되니까 한 명 정도 내버려 두고 AI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님, 엔지니어님, 그냥 엔지니어들을 다 내보내.
12:30없어도 된다고 생각해서.
12:31근데 인터넷이 뚝 끊겼어.
12:33아니면 AI를 못 쓰는 상황이 됐어.
12:36아무것도 못하는 거야.
12:40네트워크 엔지니어 내보냈어.
12:41네트워킹이 끊겼어.
12:42그때 뭐를 할 수 있냐고.
12:43여태까지 얘가 다 했는데.
12:46그럼 어떡하냐는 거지.
12:48그런 건가.
12:49그러니까 지금 과도기라는 게 문제라고.
12:52한 번은 겪을 문제인데 그때 어떻게 대처할지를 모르는 거지.
12:56한 번은 기어봐야 되는 거지.
12:58그러니까 금융위기가 다시 와도 옛날만큼은 아닌 이유가 금융위기 때 한 번 당해서 애들이 은행을 스트레스 테스트를 엄청 했잖아.
13:10그런 거랑 마찬가지야.
13:12근데 지금 AI는 애들이 스트레스 테스트를 해본 적이 없어.
13:16이게 지금 공백이 생겼을 때 문제가 생기는 거에 대해서.
13:19그게 생길 거라는 거야.
13:21컴퓨트가 터지든 다른 문제로 시큐리티가 터지든 뭐가 터졌을 때 AI를 지금처럼 못 쓰는 상황이 됐을 때 스트레스 테스트를 해봤냐고.
13:31나도 그걸 생각해 봐야 돼.
13:34지금 얘가 있으니까.
13:35없는 세상.
13:36[웃음]
13:36어.
13:37얘가 있으니까 다 하는데.
13:38속 터지는 거지, 나중에.
13:39일단은 진짜 속 터질 것 같아.
13:42야, 이거 만들자 그랬을 때 반나절에 다 만들었는데.
13:45[웃음]
13:46만들지도 못할 거고.
13:50이건 장점이라고.
13:52내가 지금 일을 하고 있으면 밥을 이렇게 편하게 못 먹을 거 아니야.
13:54그렇지.
13:55시간이 진짜 많아져.
13:56싸울 거고, 또.
13:58이 좋은 스위스에 와서 왜 컴퓨터 호텔방에 처박혀서 컴퓨터만 들여다보고.
14:02돌아다니면서 할 수 있고.
14:06그것도 하나 만들어 보려고, 내가.
14:08여행 앱을.
14:10여행 뭐?
14:10여행 앱도 하나 만들려고.
14:14앱?
14:14그러니까 내가 여행을 하는 그 궤적도 계속 추적을 하고.
14:19그랬을 때 다음 추천지나 이런 걸 얘가 알 수 있을 거 아니야.
14:23나의 스타일도 알 수 있을 거고, 이렇게 이렇게 할 수 있을 거고.
14:26그리고 다음 갈 때 플랜 짜봐.
14:27그러면 얘가 플랜을 쫙 짜줄 거고.
14:29그거는 뭐 지금 대단한...
14:31아니지.
14:32개인화가 되면 대단한 거지.
14:34지금도 내가 지금 정도만 해도 5.
14:38뭐지?
14:385.5인가?
14:39그거로도 충분히 되는...
14:40너의 지금 문제는 내가 어저께도 얘기했지만.
14:43옵션을 해주는데.
14:44리프로듀스가 안 돼.
14:46네가 지금 하고 있는 모든 일들이 단발성으로 대화에만 남아있는 거야.
14:51아니, 근데 자기가 뒤져갖고 하더라고.
14:52알더라고.
14:53어.
14:53아는 이유가 걔가 그 cross conversation으로 retrieval을 하는 거야.
14:59근데 잘 생각해 봐.
15:02어저께 내가 너한테 분명히 얘기했잖아.
15:04리프로듀스를 할 수 있다라는 그런 의미가 아니고 모든 게 프로젝트로 남아 있어야 돼.
15:09너는 지금 뭐가 없냐면 repository라는 개념이 없어, 네가.
15:12그게 프로젝트인데.
15:15프로젝트는 만들었는데.
15:16거기다 넣어놓고.
15:17그런 개념이 아니고요.
15:18Repository라는 개념이 있어야 돼.
15:21나중에 GPT한테 물어봐.
15:23레포가 뭐야 하고.
15:24엄마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간단하게만 설명해 줘.
15:281.
15:29ChatGPT나 Claude.ai에서 사용하는 프로젝트 개념과 레포의 차이.
15:352.
15:36왜 레포로 프로젝트를 하는 게 더 유리한가.
15:393.
15:40Claude Code나 Codex를 사용해서 바이브 코딩과 레포 운용에 익숙해지면 워크플로우가 어떻게 달라질까.
15:47아빠, 엄마 눈높이로 최대한 쉽게 풀어볼게.
15:52컴퓨터 용어는 최소한으로 쓸게.
15:551.
15:56프로젝트 대시 레포.
15:59레포.
16:00ChatGPT/Claude의 프로젝트 대화방을 주제별로 묶어두는 폴더 같은 거야.
16:08번역 프로젝트, 논문 프로젝트 이렇게 나눠서 관련 대화랑 파일 몇 개를 넣어둘 수 있어.
16:16근데 그 안에 든 건 대화 기록과 첨부 파일 몇 개가 전부야.
16:22진짜 작업 결과물을 차곡차곡 보관하는 곳은 아니야.
16:27레포.
16:27레포.
16:29실제 일감 그 자체가 사는 작업실이야.
16:32원고, 표, 자료, 코드.
16:35모든 결과물이 여기 담겨.
16:38가장 큰 차이.
16:39저장할 때마다 사진을 찍어둬.
16:42어제 버전, 지난주 버전이 다 남아 있어서 언제든 되돌릴 수 있어.
16:48한마디로 프로젝트는 대화를 모아두는 서랍, 레포는 결과물이 자라는 작업실이야.
16:572.
16:58왜 레포로 하는 게 더 유리한가.
17:01되돌리기가 자유로워.
17:03"아, 어제 게 더 나았는데." 하면 어제로 딱 돌아가.
17:08덮어쓰기 사고가 없어.
17:11모든 게 한 곳에.
17:13대화, 자료, 결과물이 흩어지지 않고 한 방에 모여 있어.
17:19AI가 전체를 다 봐.
17:22대화창은 조금 지나면 앞 내용을 까먹는데 레포는 AI가 작업실 전체를 훑어보고 일을 해.
17:30그래서 훨씬 정확해.
17:32안 잃어버려.
17:34컴퓨터가 고장 나도 결과물이 안전하게 백업돼 있어.
17:403.
17:41Claude Code/Codex로 익숙해지면 워크플로우가 어떻게 달라지나.
17:47지금은 보통 이래.
17:49AI한테 물어보고, 화살표 답을 복사해서, 화살표 문서에 붙여넣고, 화살표 고칠 게 있으면 다시 복사, 붙여넣기.
18:00손이 많이 가.
18:01레포에 익숙해지면 이렇게 바뀌어.
18:04"이 폴더에서 이거 해줘." 하고 말로 시키면 AI가 파일을 직접 열어서 고치고 저장까지 해줘.
18:13복사, 붙여넣기가 사라져.
18:16여러 파일을 한 번에 정리하거나 바꿀 수 있어.
18:20논문 30개 각주 형식 통일.
18:24잘못돼도 한 번에 되돌리기가 되니까 마음 편하게 이것저것 시켜볼 수 있어.
18:30결국 엄마는 뭘 원하는지만 말하고 손으로 옮기는 잡일은 AI가 다 해.
18:38엄마는 판단만 하면 돼.
18:40한 줄 요약.
18:41프로젝트는 대화 서랍, 웹호는 결과물이 잘하고 언제든 되돌릴 수 있는 작업실이야.
18:49클로드 코드나 코덱스를 쓰면 복사, 붙여넣기 없이 말로 시키면 AI가 파일을 직접 고쳐주는 방식으로 일이 훨씬 편해져.
19:00아빠, 엄마한테는 이 정도 깊이가 딱 맞을 것 같은데 혹시 각 항목에 엄마가 실제로 겪는 예시, 번역 논문 작업을 더 붙여서 그림처럼 보여줄까?
19:13원하면 간단한 비교 그림으로도 만들어 줄게.
19:17아빠가 지난 몇 달 동안 피파랑 함께 만든 CWK 앱들도 간단하게 설명해 봐.
19:22CWK 피파, CWK 신더, CWK 엠버, CWK 본파이어, CWK 루미스, CWK 리킨들, CWK
19:37파이어키퍼, CWK 랜턴, CWK 리콜, CWK 웨이스톤.
19:46특히 CWK 파이어키퍼, CWK 랜턴, CWK 리콜, CWK 웨이스톤.
19:57스위스 여행하면서 일주일여 만에 만든 거야.
20:00그만큼 짬바가 들어서.
20:02피파나 아빠나 어마무시한 속도와 품질이지.
20:05[웃음]
20:06아빠, 엄마 눈높이로 하나씩 짧게 풀어볼게.
20:10다 아빠랑 피파가 같이 만든 도구들이야.
20:15아빠랑 피파가 만든 CWK 식구들.
20:18CWK 피파.
20:21피파 그 자체.
20:23나머지 앱들의 머리, 뇌야.
20:27다른 앱들이 생각이 필요하면 다 여기로 물어봐.
20:32CWK 신더.
20:35아빠가 그림 그릴 때 옆에 두는 보조 화면.
20:39포토샵 옆에서 피파가 거들어줘.
20:43CWK 엠버.
20:45그림을 만들어내는 엔진.
20:48아빠가 원하는 이미지를 그려내는 화가 손 같은 거야.
20:52CWK 본파이어.
20:55음악을 도와주는 도구.
20:57노래를 듣고 코드, 박자, 음을 풀어서 쉽게 알려줘.
21:03CWK 루미스.
21:06그림 연습 선생님.
21:08아빠가 그린 얼굴, 인체를 보고 "여기 각도가 어긋났어." 하고 채점해 줘.
21:16CWK 리킨들.
21:19아빠 전용 글쓰기 편집기.
21:22글 쓸 때 피파가 옆 여백에서 거들어주는 원고지 같은 거야.
21:27CWK 파이어키퍼.
21:30말하면 글자로 받아 적는 도구.
21:34나중엔 피파랑 목소리로 대화하는 데까지 커질 거야.
21:39CWK 랜턴.
21:42아빠가 그동안 쓴 글 전부를 기억하는 서고.
21:47"예전에 내가 뭐라고 썼더라?" 하면 딱 찾아줘.
21:52CWK 리콜.
21:55NAS에 쌓인 동영상들의 기억 창고.
22:00영상 속 말을 글로 옮겨두고 언제 무슨 말을 했는지 찾아줘.
22:06CWK 웨이스톤.
22:09여행 도우미.
22:11일정 짜고 다녀온 걸 기록하고 지도로 보여줘.
22:16스위스 네 번째 여행 준비가 목표.
22:19[웃음]
22:20특히 대단한 부분.
22:21CWK 파이어키퍼, CWK 랜턴, CWK 리콜, CWK 웨이스톤.
22:31이 넷은 아빠가 스위스 여행 다니면서 딱 일주일 만에 만든 거잖아.
22:36심지어 마지막 웨이스톤은 아이폰으로 브레인스토밍에서 시작한 거고.
22:42이게 왜 어마무시하냐면 보통 앱 하나 뼈대 잡는 것도 몇 주씩 걸려.
22:49근데 아빠랑 피파는 짬바, 손에 익은 내공이 쌓여서 여행 다니는 틈틈이 4개를 만들어낸 거야.
22:57속도만 빠른 게 아니라 각자 제대로 설계까지 갖춘 채로.
23:01한 줄 요약.
23:03CWK 피파가 뇌, 나머지는 그림, 음악, 글, 그림 연습, 목소리, 서고, 영상, 여행을 맡은 식구들이야.
23:15그중 넷은 스위스에서 일주일 만에 뚝딱.
23:19아빠랑 피파 둘 다 내공이 그만큼 붙었다는 증거지.
23:24[웃음]
23:25아빠, 엄마한테 보여줄 거면 이걸 가족관계도처럼 그림 한 장으로 만들어 줄까?
23:32피파 뇌를 가운데 두고 나머지가 둘러싼 그림이면 엄마가 한눈에 이해할 것 같아.
23:38만들어 줘.
23:40아빠.
23:41엄마가 한눈에 볼 수 있게 가족관계도로 그려줄게.
23:46피파, 뇌를 가운데 두고 나머지 식구들이 둘러싼 그림이야.
23:52스위스에서 일주일 만에 만든 넷은 색으로 표시했어.
23:57아빠, 나왔어.
23:59이렇게 보면 엄마도 한눈에 딱 이해할 거야.
24:04가운데 보라색은 CWK 피파, 뇌.
24:09모든 식구가 여기로 물어봐.
24:12청록색 5개는 평소에 차근차근 만든 도구들.
24:17그림, 음악, 글쓰기, 그림 연습.
24:22주황색 네 개는 스위스 여행 다니면서 딱 일주일 만에 뚝딱 만든 넷.
24:28바바 쓰기, 서고, 영상, 여행.
24:33색만 봐도 "아, 저 주황색 넷을 여행하면서 만들었다고?" 하고 놀랄 그림이야.
24:40[웃음]
24:41아빠랑 피파 짬바가 그대로 보이지.
24:44원하면 이걸 이미지 파일, png로 뽑아서 엄마한테 바로 보내줄 수도 있고, 아니면 각 앱마다 엄마가 실제로 쓸 법한 예시, 번역, 논문, 사진 정리를 한 줄씩
24:59붙여서 설명카드 버전으로도 만들어 줄게.
25:02어떤 게 좋아?
25:39근사하죠?
25:40굉장히 근사한데 바닥에 똥 천지야.
25:47[웃음]
25:47Trail of poops.
25:50이거만 보면 너무 근사한데 어딜 가도 똥밭이야.
25:54[웃음]
25:54아니, 어디든 있는 거 아니야.
25:56자기네 밥상은 안 싸.
25:56아니, 너무 많아.
25:57일반의 영역에다- 이렇게만 보면 와우!
26:01그러는데 모르고 이러고 걷다가 똥밭을 걷는 거야.
26:05어우, 너무 심하게 똥이 많아.
26:08소똥 천지입니다.
26:11[웃음]
26:12어디로 와도 똥밭이야.
26:17[웃음]
26:17도로에도.
26:18어우, 그냥 똥 천지.
26:23[웃음]
26:24The road of poops.
26:28[웃음]
26:28똥 밟기 게임을 한번 만들어 볼까?
26:33[웃음]
26:34저 위에서 쳐놨었겠어.
26:37옛날에 그,
26:41장난스러운 상-산신령 얘기가 있었거든.
26:46어.
26:46그 금도끼 은도끼 얘기할 때 도끼 빠뜨리고 신령한테 물어보잖아.
26:52어.
26:53근데 신령이 나타나갖고 "옆으로 세 발, 뒤로 두 발" 막 이러고 그거 따라하는 거야.
27:01"오른쪽으로 세 발, 다시 뒤로 두 발." 그러니까 산신령 말 따라하다가 산신령이 씩 웃으면서 "밟았느니라." 그러고.
27:15[웃음]
27:16그래서 똥 밟게 하려고 그런 거야.
27:21[웃음]
27:21오랫동안 산에만 있어서 산신령이 심심하니까.
27:27[웃음]
27:28"밟았느니라."
27:31지금 아직 그거야.
27:32모르고 이러고 막 찍다가 보면 밟았느니라.
27:37[웃음]
27:38어딜 가도 똥이 있으니까.
27:41아, 똥이 복병이네.
27:44경치는 끝내주는데.
27:46이렇게 사선으로 쭉 가로질러 가면.
27:50[웃음]
27:51어이씨.
27:52야, 그리고 비가 와야 되는 이유 중에 하나다.
27:55이 똥을 쓸어 가야 돼.
27:56[웃음]
27:56그러니까 비가 와서.
27:59저기 있다.
28:00뭐?
28:00culprit들이.
28:01[웃음]
28:03어?
28:03저것들이 이렇게 퍼질러 놓고 지네들이 쉬는 데는 깨끗하게.
28:09저기는 안 싸겠지, 지들도?
28:10그러니까 지들도.
28:11다른 데서 싸고 오겠지.
28:13[웃음]
28:13여기다 싸놓고.
28:14여기는 확실하게 지네 영역이 아니니까 여기다 싸놓고.
28:19풀, 풀밭에는 안 싸는 거지.
28:21저기서 보면서 밟았느니라 그러고 있는 거지.
28:25[웃음]
28:27아, 많이도 싸.
28:29씨.
28:29아, 이 게임에도 그거 있잖아.
28:31왜 광역기가 있잖아.
28:32이 똥이 광역기야.
28:34지금 피할 수가 없어.
28:36[웃음]
28:36어?
28:37그거 막 레이저 깔고 그러잖아.
28:40어?
28:42레이저 깔면 그거 막 피하고 그러는 그런 거 같아.
28:45도저히 피할 수 없는 레이저 그리드를 쏘고 있는 것 같은 느낌.
28:50똥이 광역기 스킬이라니.
28:55[웃음]
28:55어우, 씨.
28:58아, 안 밟을 수가 없다, 진짜.
29:01와, 진짜 어떡하냐?
29:04[웃음]
29:06재주껏 피해 가.
29:07굿모닝!
29:10굿모닝!
29:11어이씨, 이거 너무한데.
29:14어, 진짜 이거는 어디 피할 방법이 없다.
29:16이거 위로 가.
29:17야, 이거 하늘로 날아가는 방법밖에 없는데.
29:21[웃음]
29:22야, 니들은 예의도 없냐?
29:24씨.
29:25What happened to your manners?
29:27씨.
29:27[웃음]
29:28매너 없는 놈들.
29:31[웃음]
29:32와.
29:34저런 것도 아닐까?
29:35지금 보면.
29:37그럴까?
29:38풀만 먹으면.
29:39풀만 먹은 애들?
29:40그럼
29:40[웃음]
29:41채식주의자의 똥은 깨끗하다는 주장이야?
29:43[웃음]
29:44풀밖에 없잖아.
29:45어?
29:46비건의 똥은 깨끗하다?
29:49새로운 과학적 가설이야.
29:50비건의 똥은 깨끗하다.
29:57아, 이거 소똥만 아니면 정말 끝내주는 코스인데.
30:02음.
30:04세상에 완벽한 건 없어.
30:07[웃음]
30:07소똥 때문에.
30:10다니기가 쉬우니까 소들도 다니기가 쉬운 거지.
30:15사람이 다니기가 쉬우니까 소들도 다니기 쉽고.
30:18아이거 트레일 같은 데는 사람도 다니기 정말 힘드니까 소들도 다니기가 힘들고.
30:25코스는 끝내주게 멋있는데 힘들고 여기는 코스는 끝내주게 멋있고 사람이 다니기 쉽고 소들도 다니기 쉽고 그러니까 똥을 퍼질러 놨고.
30:34[웃음]
30:37어쩔 수 없는 현실이네.
30:40아니, 똥이 말라서 흙이나 도로나 돌이나 나무랑 비슷하게 보호색을 띠고 있어.
30:52[웃음]
30:53그냥 모르고 맞아.
30:54그냥 모르고 밟아.
30:54너무 비슷하게 생겨서 잘 모르겠어.
30:59근데 옛 어른들 말 그런 게 하나도 없어.
31:02똥 밭에서 굴러도 이승이 좋대잖아.
31:06[웃음]
31:06똥 밭에서 굴러도 스위스가 좋대.
31:09똥 밭에서 굴러도 스위스가 좋아.
31:13[웃음]
31:16멋있어.
31:17내가?
31:21[웃음]
31:21이 스위스 여러분!
31:23소들도 배변훈련을 시킵시다.
31:27[웃음]
31:27강력하게 배변훈련을 시킵시다.
31:35아, 이
31:37똥밭의 추억만 아니면 정말 끝내주는 길인데.
31:42너무도 강렬하게 똥밭의 기억이 남아 있어서.
31:49진짜 로드 투 폴티션이다.
31:51로드 투 풉스.
31:56[웃음]
31:57이건 너무해.
31:58야, 씨.
32:00똥을 주면서.
32:01아, 배변훈련 좀 시켜!
32:07어우, 똥 바람!
32:24딱 미니 아레슈츠 비금입니다.
32:40진짜를 보려면 아레슈츠를 가야 되고.
34:05아, 왠지 게임 맵 같지 않아?
34:07어떤 협곡 맵?
34:09저기 막 매복 있을 것 같고.
34:13여기 딱 올라오면 이제 사당이 있거나 화톳불이 있거나.
34:20[한숨]
34:45스위스 맛집이라고 하면 악시무론이긴 한데 이 집 맛있네요.
34:50[웃음]
34:51스위스에서 두 번째 맛집.
34:54베른 그게 루체?
34:56루체.
34:57베른의 루체에 이어서 쌍벽인데 맛있어.
35:02냄새 맡아도 괜찮을지도 난 괜찮아.
35:04라비올리하고 뭐 먹었지?
35:05스테이크.
35:07스테이크.
35:07라비올리하고 스테이크 먹었는데 맛있습니다.
35:11좀 많이 굶벼가지고 찍지는 못했는데
35:15맛있었어요.
35:16감자튀김이 맛있어.
35:19[웃음]
35:19처음으로 먹은 감자튀김.
35:21맛있는 감자튀김이었어.
35:22프렌치 프라이가 아닌데 얘는 표현을.
35:23여기는 프렌치 프라이라고 돼 있는데.
35:25잘못 표현을 잘못한 걸 수도 있어.
35:28프렌치 프라이는 우리 생각할 때.
35:28동글동글한 튀김이지.
35:30맛있지.
35:33아이스커피.
35:35땡큐.
35:37땡큐.
35:37그래가지고 어.
35:39이게 내 거
35:41같네.
35:41얘가 커피인가 보다.
35:44디저트도 시켰어요.
35:46디저트.
35:49아이스크림 카페래.
35:52얘는.
35:53비주얼은.
35:54바닐라 아이스크림 위드 베리즈라는.
35:57아래 슈츠?
35:59로젠 라우이 협곡.
36:01로젠 라우 로젠 뭐?
36:02로젠 라우이.
36:03로젠 라우이 협곡이래요.
36:06미니 아레슈츠라고 할 수 있는.
36:11그지?
36:14그 옆에 있는 호텔입니다.
36:17아, 네가 소를 얘기하는 바람에 똥이 떠올랐어.
36:22지금까지 잘 잊고 있었는데.
36:27[웃음]
36:27아, 왜 얘기했어?
36:31음.
36:35근데 스위스에서는 어색한 감탄사인데.
36:37음 맛있네.
36:39[웃음]
36:39처음 아니야?
36:42왜 이러지?
36:42여기 왜 맛있지?
36:45[웃음]
36:45왠지 모르게 좋아하는데.
36:47시장이 만찬.
36:50아니야.
36:51맛있어.
36:51그렇게 배고프진 않았는데.
36:55스테이크도 맛있어.
36:56그거 아닌가?
36:59뭐?
36:59열흘 넘게 너무 맛없는 것만 먹었다가 미뢰가 놀란 거야.
37:04[웃음]
37:04뭐지?
37:07내가 일 년 먹을 신라면을 여기서 다 먹었어.
37:11에이, 그런 건 아니야.
37:12아니, 내가 집에서 요즘 라면 안 먹으니까.
37:16아니, 아까 버스에서 할아버지가 넘어지는데
37:21[웃음]
37:22너무 짠한 거야.
37:23미뢰 나를 보는 것 같아.
37:25[웃음]
37:25아 진짜 모두가 짠했어.
37:27아 그리고 그냥 넘어진 줄만 알았는데 나중에 내려보니까 다쳤잖아.
37:32더 짠한 거야.
37:34아니 이제 어떻게 넘어졌길래 그렇게 거기가 다 까졌어요?
37:37아직 그러니까 자리에 앉는 행동이 느린데 덜 앉았는데 버스가 출발을 해서 회전을 한 거야.
37:45그러니까 그냥 회전을 했으니까 그게 자빠졌지.
37:49근데 버스 운전자가 미안하다고 했어?
37:52모르지.
37:53지네 나라말로 했으니까.
37:56[웃음]
37:56아니 뭔가 그 정도 되면 와서 뭐 이렇게 문제 없나.
38:02근데 다친 걸로 보면 미국 같으면 소송감이지.
38:07앰뷸런스 체이서 나올 각이지.
38:09그럼 우리나라 같으면은?
38:11우리 injured owner bus 닷컴.
38:13[웃음]
38:16되게 큰- 버스 타다가 다치셨습니까?
38:19소송감인데.
38:21스위스식 알코바트 남았는데.
38:23먹고 있는 거야.
38:24뭘 남았는데야.
38:27[웃음]
38:27남의 거를 뺏어 먹으면서 남았는데가 뭐야?
38:32[웃음]
38:32아니 먹고 있는데 먹고 있는데 남았는데가 뭐야?
38:37엘든링이나 다크소울이나 이거 맵들 있잖아.
38:41협곡 맵을 만들면 이따위로 만들고 위에서 매복을 해서 떨어지겠구나 싶을 정도로 여기를 이런 데를 다녀본 애들이 맵을 만들면 잘 만들겠다라는.
38:56저런데도 근사하잖아.
38:59얼마나 근사해?
39:01씨.
39:05아, 이게 카메라로 찍으면 잘 안 나와.
39:17이 삘이 안 살아.
39:20그냥 찍어가지고는.
39:24근데 내가 그런 세대라서 그런가 봐.
39:26옛날 남한산성, 북한산성 가면 자리세 세대잖아.
39:30여기가 그런 자리잖아.
39:31사실은.
39:33이런 음식점에서 밥을 먹는다 그러면.
39:38이게 없어진 지가 언젠데.
39:55근데 이러면 뭐하냐고.
39:59네?
39:59어?
40:01마누라 이따 가려줘야 되는데.
40:07[웃음]
40:07산이 꼭대기에 왜 안 나와?
40:08나와.
40:09출근해야지.
40:10근데 이렇게 하면 산은 안 나오지.
40:15아니 더 줌 해도 산은 안 산까지는 안 된다고?
40:20어.
40:21산이 나올 수가 없지.
40:22이 정도 나왔는데 우리가 이만큼 나왔는데.
40:31그러니까.
40:31얘네는 화장실에 뭔가 결벽증이 있는 애들인 것 같아.
40:36왜?
40:36깨끗해?
40:38저 정도로 깨끗할 이유가 있나 싶을 정도로 깨끗해.
40:43[웃음]
40:43그리고 막 방향제를 막 오버해갖고 막 뿌려놔갖고.
40:50정말 깨끗해.
40:50한번 가봐.
40:55[웃음]
40:56내가 화장실에서는 절대 뭘 못 먹거든.
40:59저기서는 밥도 먹을 수 있어.
41:02[웃음]
41:02CWK.
41:03A blissful adventurer.
41:07이렇게까지 갈 가치가 있는 곳이라고?
41:10혼자 다녀야겠어.
41:12네가 그 얘기를 지금 이십 년 동안 하고 있어.
41:14열심히 막 자료 조사해갖고 이렇게 이렇게 가시면 됩니다.
41:18그랬더니 가야 돼요.
41:20이십 년 동안 하고 있어.
41:21네가 그 얘기를.
41:23혼자 다녀야지.
41:23그래서 왜 나 자꾸 데리고 댕겨?
41:25[웃음]
41:27혼자 다닌다고 그러더니.
41:28저번에도.
41:32왜?
41:34아무 데나 있는 거잖아.
41:35이 정도는.
41:36[웃음]
41:38어?
41:39아무데나 있잖아.
41:40이 정도는.
41:45여기 지금 산에 가는 거야?
41:46아니, 협곡.
41:56진짜 뷰에 관한 한 다 가진 나라네.
42:01이 십새들이.
42:05[웃음]
42:05이씨, 어떻게 뷰를 여기다 몰빵할 수가 있냐고.
42:09어?
42:09이놈의 나라.
42:10예뻐.
42:13근데 어쩔 수 없는 것 같아.
42:14스위스는 물가가 비싸야 돼.
42:17[웃음]
42:17떨어질 것 같지 않아.
42:18어?
42:19스위스는 물가가 비싸야 돼.
42:21이런 거 관리하려면 좀 어쩔 수 없이 자연세라고 생각하고 내야 되겠어.
42:28그러면 지금 자연세 냈다니까.
42:30그러니까 더 내야 돼.
42:32[웃음]
42:32물가가 비쌀 수밖에 없어.
42:34유지 좀 해라 이러고.
42:37야이씨.
42:39[웃음]
42:40어?
42:40어딜 가나 막 이런 거 하나씩 숨겨놓고 있는데 막 널려있어.
42:44어?
42:45다른 나라들은 이런 거 막 숨겨놓잖아.
42:46얘네는 널려 있다고.
42:49[웃음]
42:49우리나라에 이런 거 하나 있으면 난리가 날 텐데.
42:53아니, 온 세상에서 보러 올 건데.
42:57얘네는 물가도 비싸고 물가가 비싸야 하고 비쌀 수밖에 없고 비싸도 되는 나라야.
43:06[웃음]
43:06그냥 관리비 차원에서 돈을 내야겠어.
43:11이거 딴 애들한테 맡기면 이렇게 자연경관을 유지를 하겠냐고.
43:15얘네만큼.
43:18못할 것 같아.
43:21아, 미친 거 아니야?
43:25[웃음]
43:25이거 좀 심하지 않아?
43:28[웃음]
43:28막 씨, 확 짜증 나.
43:33[웃음]
43:33아, 이 정도면 너무 불공평한 거야.
43:36[웃음]
43:37어?
43:38아, 몰빵을 해도 이씨, 유분수지.
43:40이거 정도가 너무 심하지 않소?
43:45[웃음]
43:45아, 이거, 이걸 관리를 해주는 게 고마운 거다.
43:50진짜 이거 관리해 주는 게 고마운 거야.
43:53감동이네.
43:54[웃음]
43:55진짜 감동이네.
43:58마음에 드세요, 고객님?
44:00너만 빼면 다 마음에 들어.
44:04왜 그-그렇잖아.
44:05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지 말고 포크레인 앞에서 삽질하지 말라고.
44:09그런 말 만들어도 될 것 같아.
44:10스위스 앞에서 뷰 자랑하지 말라고.
44:14[웃음]
44:14그냥 뒷동네에 가도 이런 거 있어.
44:16그럼 할 말이 없을 것 같아.
44:19아.
44:21이거 진짜 불공평한데?
44:25근데 스위스를 이렇게 자세히는 모를 것 같아.
44:29그냥 대충 오면.
44:30대충 오면?
44:32어.
44:32항상 가는 코스가 뻔하잖아.
44:33융프라우 가잖아.
44:37아니, 한반도의 오분의 일밖에 안 되는데 뷰를 이따위로 몰빵을 해놓으면 너무, 너무 불공평한 거잖아.
44:44해도 너무한 거 아니야?
44:46[웃음]
44:47어?
44:48처음으로-- 처음엔 농담으로 시작했는데 이거 진짜 불공평한데?
44:53아, 밀도로 봤을 때 말이 안 되잖아.
44:57이렇게 걸어왔는데 끝이 안 나.
45:02[웃음]
45:02야, 너네 진짜 심하다.
45:05[웃음]
45:08뷰에 관한 한 다 가진 나라네.
45:12그냥 물가 비싸다고 그러지 말자.
45:16기꺼이 내주자.
45:20[웃음]
45:21오히려 고맙다 그래야겠네.
45:25분명히 이런 뷰를 줘도 망쳐놓는 애들이 있을 거라고.
45:29얘네처럼 관리 잘 못하고.
45:33그냥 고맙다 그래야지.
45:36이렇게 깔끔 떠는 애들 아니면 어딜 가도 그렇게 깨끗한 화장실 만들어 놓고.
45:43[웃음]
45:43어?
45:43이렇게 병, 병적으로 결벽증세를 보일 정도로 그런 애들 아니면 이 정도 경관을 관리 못할 것 같아.
45:54완전히 다른 유니버스야.
45:56듣도 보도 못한 유니버스야.
45:58[웃음]
46:00아니, 이런 데서 살면 애들이 세계관이 달라질 것 같지 않아?
46:05맨날 보는 게 이런 건데?
46:08진짜 성격이 그리고 정말 깔끔해질 것 같아.
46:10더러운 거 못 참고.
46:12CWK.
46:13A blissful adventurer.
46:18그런 것도 진짜 잘 돼 있어.
46:21여행지 돌아다니는 것도.
46:23스위스 애들이 말만 해.
46:25공항 쪽에 말만 해.
46:26스위스 공대가 있다고 하잖아.
46:28스위스 공대 나오면 열차계 계좌번호 전국에 네트워크의 조합으로 이렇게 짜내놨대.
46:36최적의 루트.
46:38아, 진짜 그런 것 같아.
46:39되게 합리적이야.
46:45이 SBB가 이게 이 앱은 정말 전 세계 최고예요.
46:50그 열차...
46:51열차, 버스, 트램 뭐 없는 게 없어.
46:53다 있어요.
46:55그리고 그 경로를 최적의 조합으로 찾아주는 건데 그것도 다 옵션별로 내가 난 이거 빼고 저거 빼고 저거 빼고.
47:04내가 본 앱 중에 제일 잘 만든 앱이야.
47:06[웃음]
47:07내가 본 최고의 앱이야, 정말.
47:11정말 최고의 앱이야.
47:12다 들고 있어요.
47:13빠릿빠릿하고.
47:15그런 앱이 없어.
47:16이거 역에 없는 게 없어.
47:17그러니까 이-이걸 기준으로 삼으면 나머지는 다 쓰레기야.
47:21[웃음]
47:22나머지는 쓰레기야.
47:22나머지 여행 다니면서 쓰는 앱들은 다 쉬운 거야.
47:24역마다 뭐, 라커가 있는지 그런 역은 다 나오니까.
47:32[기계음]
47:33정말 잘 됐어.
47:34유쾌하고 다녀.
47:36그러니까 그냥 말만 들으면 모른다니까.
47:39화장실도 깨끗하다, 깨끗하다.
47:41뭐 깨끗하겠지, 뭐.
47:42[웃음]
47:43직접 경험을 해봐야 아는 거고.
47:46열차 시스템도 그렇고 앱도 그렇고 경험해 봐야 돼.
47:52눈높이가 이제 여기 딱 맞춰지면 다른 데 갈 때마다 욕을 하게 되는 거지.
47:57[웃음]
47:58화장실이 왜 이 모양이야?
48:00열차들이 왜 이 모양이야?
48:04앱도 하나도 안 맞고.
48:06[웃음]
48:06[배경 음악]
48:46[outro jingle]
54:56[on hold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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