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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주저리 1 -20260218

KO

제주 주저리 1 -20260218
Transcript · KO

0:00[배경 음악]

0:09상처 입은 어머니.

0:14흑돼지를 구워 먹을 꿈에 부풀어서 왔는데 어머니의 요리를 먹었어.

0:22내일 낮에 원 없이 먹어요.

0:28그게 더 공포스럽지 않아?

0:31응?

0:31하기 싫은데 해준 정성을 생각해서 먹고.

0:36[웃음]

0:37내가 삼십년 가까이 그렇게 어머니한테 고문을 당했다는거.

0:43아니야.

0:43내가 생각을 바꿔서 해달라 그래야겠어.

0:47그럼 오히려 청개구리로.

0:50안 해주실 거야.

0:51사업적으로.

0:52[배경 음악]

1:16오늘이 더 맛있겠다.

1:17배고프게.

1:18정말 배고프게 먹어서.

1:19[웃음]

1:22아니, 서울에서 다른 걸 먹을 순 있어도 또 여기서 먹는 그 맛은 아니니까.

1:29이 집은 잘 돼가지고 저기도 하나 더 있잖아.

1:32있어?

1:35저희 여기 2019년에 처음 그냥 지나가다가 들어온 거야.

1:40여기 좀 많이 스트림 라인이 됐다.

1:44뭐라고?

1:44많이 스트림 라인이 됐다고.

1:46이거 이런 것도.

1:47똑같은데 왜?

1:48아니, 이렇게 안 했어요.

1:50이렇게 이런 식으로 안 했다고.

1:51하나씩 하나씩 놨지.

1:54지금 이거 주문 시스템도 바뀌었고 이것도 안에 있다가 주는 거잖아.

1:58차갑잖아.

2:00그래도 우리가 지금 여기를 십구년부터 왔으면 적어도 열 몇 번 온 거야.

2:05여기도.

2:06열 몇 번이 뭐야?

2:08한 번에 두 번씩, 한 번에 두 번씩 오니까 열두 번, 열세 번.

2:12한 번에 두세 번 온 적도 있으니까 한 열다섯 번 왔겠다.

2:16요즘 온 세상 사람들이 다 해요.

2:18그러니까 어머니가 그렇게 생각하실 정도면 온 세상 사람들이 다 해.

2:23요즘은 왜 그러냐면 우리나라만 하는 게 아니고 전 세계를 다 할 수 있잖아요.

2:27미국도 하고 유럽도 하고 막 이렇게 할 수 있거든요.

2:29그러니까 이십사시간 할 수 있어요.

2:32거봐,

2:33끝물이지.

2:36[웃음]

2:36온 세상 사람들이 다 아는 끝물.

2:38아,

2:49잘 먹었다.

2:51제주.

2:54이십이키로.

2:56간다.

2:58덥다.

3:00잠시 후 비보호 좌회전입니다.

3:03여기 비보호다.

3:09비보호인데.

3:12파란불일 때 가야 되는 거 아니야?

3:13어.

3:13파란불일 때 가야 돼.

3:15[웃음]

3:15막 나가는 거야, 그냥.

3:17왜냐하면 딱지 떼면 어머님이 낼 거니까.

3:19[웃음]

3:21이거 내 차가 아니거든.

3:24어머니 제가 딱지 떼면 어머님이 내야 된다고 벌금.

3:29[웃음]

3:29근데 비보호인데 제가 막 돌았거든.

3:32어머니 저 때문에 딱지 떼서 벌금 내신 적 있지 않아?

3:38한 번 있었지.

3:38한 번 있었을 거야, 한 번.

3:39그때 우리- 그거 속도 위반해가지고.

3:41그거 보호구역 갈 때.

3:43여기는 너무 많아가지고 진짜 애월 쪽에 너무 많아.

3:49차가 아예 가지를 못해.

3:51어머니.

3:52아니 오면은 저

3:56딴 데 여행하고 그래.

3:59나이들이- 알아서 가.

4:00아, 우리는 따로 여행 간다니까.

4:02아니, 제주에 어쩐 일로 일 년에 두 번씩 오는 거 질리지도 않아?

4:07어머니가 오시니까 오지.

4:09엄마가 제주에 있으니까 제주를 가.

4:10그럼 어머니 여기 올라오셔.

4:12아, 그래.

4:12내가 갈게.

4:13맨날 오신다고 그러고.

4:16아무리 생각해도 걔 괜찮은 것 같아.

4:19뭐가?

4:19쿠팡.

4:20쿠팡이 뭐?

4:21괜찮은 것 같다고.

4:23갑자기 쿠팡에 꽂혔어?

4:25꽂혔다기보다 멀리 보면 잃을 놈이 아니야.

4:30애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거지.

4:31단기간으로 맛이 없는 거지.

4:34쿠팡밖에 안 쓸 것 같은데, 나는.

4:38되게 좋은 기회잖아.

4:39두들겨 맞을 때가.

4:48내가 맞을게.

4:49걱정하지 마.

4:55안전운행하세요.

4:55아니 코드가 뭐야?

4:57코드가 뭐야?

4:58CPNG.

5:00교통사고 다발 구간입니다.

5:02안전운행하세요.

5:05아니, 결정적으로 그래도 이게, 이게 그거거든.

5:10비터린치 방식인데 내가 경험을 한 거잖아.

5:14요기요에서 그 배달 안 올 때 가뜩이나 짜증 나는데 그 매장 주인이, 보쌈집 주인이 "아, 쿠팡 시키세요."

5:24[웃음]

5:25금방 와요.

5:25쿠팡 시키세요.

5:28그래서 주저하지 않고 요기요를 지워버렸어요.

5:31삭제했어.

5:34그리고 실제로 쿠팡 시켰더니 금방 오더라고.

5:38그리고 내가 물건을 살 때 쿠팡에서 먼저 찾아.

5:42바로 오니까.

5:44반품도 바로 가능하고.

5:46내가 이렇게 바꾸면 나도 쿠팡에서 막 이 줌보다 애플의 비중이 더 커지는 거야?

5:52응, 그게 정상이잖아요.

5:53왜냐하면.

5:56걔가 그 테크 쪽에서 리밸러스드가 되는 거야.

6:01Fortress가 되는 거라고.

6:03그래서 모아 가려고 그러는 거고.

6:06현금 Fortress Balance는 버크셔 거고.

6:11나머지 애들은 앞으로 돈을 쓸 일만 남았다고.

6:15돈을 버는 게 아니고.

6:19저기 버크셔가 줄였어.

6:21아마존을 칠십칠프로나 팔았어.

6:25그리고 내가 생각한 대로 구글을 안 샀어.

6:28그러니까 한 번 스카우트 포지션 잡고 나서 한 번도 애들-애들을 안 했다고.

6:33그 위로 올라갔으니까 그 이후로.

6:36근데 얘네들이 만약에 샀다고 그러면 내가 좀 찜찜찜찜하다고 생각해요.

6:39그땐 버크셔가 바뀐 거라고.

6:41근데 안 샀다고.

6:42그러니까 바뀐 건 없는 거지.

6:45나랑 아이디어가 비슷하니까.

6:47그렇게 생각해보면 하이퍼 스케일러는 다 위험해.

6:51걔네들은 계속 등락을 할 거고요.

6:54하이퍼 스케일러가 왜 위험하냐면 프리캐시플로우가 마이너스로 갈 거야.

6:59그 일순위가 아마존이고 이순위가 메타고 삼순위가 구글인데 설마 구글이 프리캐시플로우 마이너스 갈 거냐라고 생각할 거거든.

7:09이 속도는 이년 안에 마이너스가.

7:12아마존은 일년 안에 가고요.

7:15메타가 일점오년 그 정도밖에 못 버텨.

7:17이렇게 돈을 써대면.

7:19일억씩 버는 애들이 한 팔천만원씩 써봐.

7:23결국은 마이너스로 가지.

7:26근데 그 첫 번째 신호가 아마존이 이쪽 바닥에서 얘기하는 마이너스 통장을 열었다고 지난달에.

7:35그리고 구글이 백년짜리 본드를 발행을 했고 그럼 그게 신호라고 얘네들이 셀프 펀딩이 되면 그 짓을 하겠냐는 거야.

7:43빚을 내서.

7:45안 된다고.

7:47그러니까 올해 안에 아마존은 마이너스로 갈 가능성이 있어.

7:51적자를 본다는 게 아니고 프리캐시플로우가 사라진다고.

7:55그게 바닥난다고.

7:56그건 그냥 예측이 아니고 산수야.

8:00매스야.

8:01근데 그걸 내가 보는데 버크셔가 못 볼 리가 없거든.

8:06그러니까 걔가 트림을 한 거지.

8:08한 주씩만 남기고 다 팔려고.

8:10난 한 주씩만 갖고 있어.

8:11저거 하려고.

8:13벤치마킹 하려고.

8:15그리고 얘네들 시스가 이미 깨진 거고.

8:18그러니까 나는 어쩌라고?

8:19다 나도 한 주씩만 남기고 다 팔라고.

8:21네가 보고 싶으면 그렇게 하고 안 그러면 난 필요 없다고 생각해.

8:24볼려면 맞출 수도 없지.

8:25어 그럼 다 버려.

8:28다 버리고 애플을 차라리 늘리는 게 낫다고.

8:32그러니까 내가 얘기하는 애플은 지금의 애플이 아니고 얘네들이 다 끝나고 나서 세컨드 웨이브가 왔을 때 엣지 디바이스 AI 시대가 올 거거든.

8:44예측을 해보면 그때 제일 유리한 놈이 애플이라고.

8:48이번이 그게 증거야.

8:50그 오픈 클로사태 났을 때 애들이 맥미니를 사는 그런 현상이라고 집에서 돌릴 수 있다고 생각을 하면 제일 먼저 손이 갈 수 있는 애들이 애플 디바이스라고.

9:01그러니까 거기다 장점이 뭐냐면 애플은 AI케이펙스를 거의 안 했어.

9:06그래서 손해볼 게 없어.

9:07이게 망가져도.

9:09그러니까 얘네들이 뒤밟은 거야.

9:12앞으로 무너져도 그럴 거야.

9:17얘네는 덜 무너져야 정상이고.

9:18왜냐하면 테크 쪽에서 돈 싸들고 있는 애는 애플밖에 없어.

9:22돈이 남아돌거든 걔네는.

9:24그러니까 프리캐시플로우 하면 보면 이게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거야.

9:28근데 왜 두들겨 맞냐면 AI 때 뒤처져 있다고 두들겨 맞았다고.

9:33근데 그 AI 내러티브가 무너지면 오히려 얘는 안 맞아야 정상이지.

9:40돈을 안 잃었는데 나머지 애들은 엄한 데다 돈을 쓴 거고.

9:45다 시나리오야.

9:47그게 맞으라는 법은 없는데 갈수록 그쪽으로 시나리오가 가고 있어.

9:53작년까지만 해도 애들이 케이펙스 신경을 안 썼어.

9:57두 배, 세 배 쓴다고 그래도 지금은 신경을 안 쓸 수가 없는 게 그 정도로 써대면 이머전트한 거야.

10:04프리캐시플로우가 마이너스로 가는 게.

10:06그러니까 아마존은 눈에 보여 한, 두 분기밖에 안 남았어.

10:11그러니까 애들이 조급해하는 것도 보이고.

10:15그 아마존이 믹스드 쉘프라는 걸 했거든.

10:18믹스드 쉘프라는 게 뭐냐면 자기가 돈을 조달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조달해도 너희들은 가만히 있어 하는 거야.

10:26그러니까 데트를 발행을 하든 유상증자를 하든 전환사채를 발행하든 우리는 뭐든지 할 수 있다라고 세크에다가 파일링을 한 거라고.

10:35근데 그렇게 되면 얘가 유상증자를 하면 희석될 거 아니야?

10:40주주들한테 좋을 게 아무것도 없어.

10:45그리고 지 보는 지금-지금 돈 버는 족족 쓰고 있고.

10:51너 같으면 그런 사위한테 딸내미 시집 보내겠냐고?

10:57버는 족족 쓴다던데?

10:59그러면서 사업 한다던데?

11:03애들이 구글을 보는데 구글이 마지막이거든.

11:07이 캐시플로우 쪽으로 보면 제일 센 애니까.

11:10근데 구글도 그렇다고 센츄리 본드라는 거를 발행을 한 애가 마지막으로 발행한 애들이 이름을 들어봐도 찜찜한 애들이야.

11:18옛날에 닷컴 때 아이비엠, 모토롤라 이런 애들.

11:24그런 애들이 마지막으로 발행하고 얘가 오랜만에 발행을 하는데 하필이면 이때 AI 버블 얘기 나올 때 발행을 하는 거야.

11:32근데 구글이 셀프 펀딩이 가능하면 그걸 발행을 하겠냐고.

11:37찜찜하니까 지금 조달할 수 있는 방법 다 싸게 조달할 수 있는 방법은 다 써는-써보는 거지.

11:43그게 마음에 안 든다고.

11:46게다가 구글이 그렇게 잘 나가도 위에 걸리는 게 있다고 그랬잖아.

11:50안티 트러스트.

11:52그 오버행은 무시 못해.

11:53이미 거기 갔다 온 거야.

11:58그런데 돈까지 써대는 거고.

12:00구글을 좋게만 볼 수 없다니까.

12:02얘는 사백 달러를 넘을 수가 없어.

12:04그거 안티 트러스트 때문에라도.

12:07그게 완전히 사라져야 되는데 그건 모든 하이퍼 스케일러가 마찬가지야.

12:11애플도 마찬가지고 그건.

12:14반독점은 아무도 자-자-자유로울 수가 없는데 그나마 나은 게 애플이라는 거지.

12:23근데도 아직 두들겨 맞을 게 남아 있으니까 풀 포지션 안 가져가는 거고.

12:30여전히 다 스카우트야.

12:33아마 가장 먼저 풀 포지션 들어갈 게 버크셔일 거고.

12:38버크셔 안 맞잖아.

12:39안 두들겨 맞잖아.

12:42근데 생각해봐.

12:43버크셔가 마지막으로 저걸 샀을 때가 자사주를 샀을 때가 사백이십 달러 부근이라고 그랬잖아.

12:49그게 이 년 정도 됐어.

12:51어?

12:52그럼 이 년 정도 됐는데 얘가 십프로씩 만약에 성장을 한다고 그러면 이십프로에서 이십일프로 정도를 성장을 한 걸로 봐줘야 되잖아.

12:59복리로 생각해서.

13:00그렇게 생각하면 지금 가격이 페어 밸류야.

13:03한 오백 몇 달러가.

13:04그러니까 지금 들어가서 잃을 가격은 절대 아닌데 싸지는 않다라는 거야.

13:08버크셔도.

13:09단순 생각이라고.

13:11간단한 논리고.

13:12그러니까 버크셔가 무너져도 옛날처럼 사백이 깨지고 그런 일은 안 와야 되거든.

13:17그런 정도 오면 닷컴 레벨이고.

13:20그냥 조정을 받는 수준이면 한 사백오십 그 정도가 마지막일 거고.

13:25그-그 정도면 건강한 조정인 거야.

13:27근데 사백 깨지잖아.

13:29그럼 닷컴이야.

13:30나머지 애들은 반토막 난다 소리고.

13:33근데 그럴 리는 없다고 생각해야 돼.

13:35얘가 가진 현금만 봐도 말이 안 돼.

13:38그러니까 니가 어차피 티비를 살 거면 그 절반 이상은 버크셔를 사는 게 맞아.

13:44어차피 버크셔가 들고 있는 게 티비니까 그만큼 들고 있는 게.

13:47근데 쟤네들은 그걸 인정을 안 하지.

13:50한번 패닉하기 시작하면.

13:54지금 이쪽 그 사스 있잖아.

13:57소프트웨어에서 서비스 걔네들 무너지는 거 그게 그쪽이야.

14:02뭘 생각을 해서 그런다기보다 떨어질 것 같으니까 그냥 패닉 셀링하는 거야.

14:08도매금으로.

14:11왜인지도 없어.

14:14근데 이쪽에 있는 애들이 다 그게 인센티브니까 그러는 거거든.

14:17몇 년 불과 얘들도 아니고 바로 다음 자기 인센티브에 영향을 주는데 들고 가겠냐고 펀드매니저들이 다 던지지.

14:27근데 더 웃긴 거는 내가 아까도 클로드한테도 물어봤거든.

14:31근데 걔가 틀려.

14:33잘못 알고 있어.

14:35옛날 기준으로 알고 있고 아직도 비싸대.

14:37그래갖고 "야 그 이후로 반토막 났어." 그랬더니 "그러면 무지 싼 거야." 그러데.

14:40[웃음]

14:41"너 왜 그 따위로 얘기를 해?

14:43만약에 내가 이걸 검증을 안 했으면 너 애널리스트가 물어봤다고 그러면 너 말 듣고 했으면 셀 했을 거 아니야." 그랬더니 "그렇겠네." 그러데.

14:50[웃음]

14:53아니, 그런다니까.

14:54근데 진짜 그렇다고.

14:56애들-애들이 지금 애널리스트 애들도 얘네 걸로 미-보고서 쓰고 그러거든.

15:01데이터를 확인을 안 한다는 거야.

15:04꼼꼼하게 보는 사람은 데이터가 눈에 들어오는데 잘못된 게.

15:09얘네가 갖고 있는 게 실시간 데이터가 아니라고 내가 실시간 데이터를 가져오라고 해야 가져와.

15:14안 그러면 자기가 어썸프션을 해.

15:15자기가 알고 있는 게 실시간이라고 생각을 하는 거야.

15:18그래갖고 아까 특정 어떤 놈을 물어봤더니 육백 달러로 알고 있더라고.

15:23어썸프션을.

15:24"야 그거 지금 삼백팔십 달러야." 그랬더니 "말도 안 되는 가격이야."

15:29너 여태까지 그러면 육백 달러로 알고 얘기한 거야?

15:31그랬더니 그-그렇게 알고 얘기했대.

15:34나 앞으로 무조건 실시간 데이터로 얘기하라고.

15:37근데 걔네들을 믿고 그 컨센서스로 지금 운동 움직이고 있는 거라고.

15:43안 그럴 것 같지?

15:45왜냐하면 바로 오늘 실행을 해야 되거든.

15:47오늘 물어보고 컨센서스를 만드는 거.

15:51그것도 아이러니야.

15:54내가 보기에는 제일 먼저 없어질 애들이 애널리스트거든.

15:58애널리스트를 내가 상대할 이유가 없어지니까 얘네가 훨씬 나은데 데이터 업데이트하는 것도 그렇고 CFA도 의미가 없어졌어.

16:06아니, 얘네가 CFA 시험을 보면 구십점이 넘어.

16:10그냥 그 자리에서.

16:12근데 CFA 평균 점수가 칠십점만 넘으면 통과거든.

16:18과락도 없고.

16:20근데 내가 생각하는 건 얘네만큼 통계를 못한다는 거야.

16:23실시간 통계를.

16:26실시간 패턴도 찾아낼 수가 없고.

16:29그러니까 얘네들이 모를 만한 패턴을 찾아낼 수 있는 직관이 있는 사람이면

16:35애널리스트를 굳이 쓸 이유가 없다고.

16:39얘네가 학습이 안 되는 직관이라는 게 있거든.

16:42인간의 직관이라는 게.

16:45그 거텔이라는 게.

16:48AI를 엣지로 쓰느냐,

16:52끌려다니느냐.

16:53차이인데 난 많은 사람들이 끌려다닌다고 생각해.

16:59그럼 오히려 도구야.

17:02유용한 도구가 아니고.

17:05그니까 내가 얘네-얘네랑 대화를 해서 칠, 팔십프로 이상 수용 못하는 경우가 많거든.

17:11어느 분야든 어떤 도메인이든.

17:14근데 다 믿을 수가 없다고.

17:16근데 모르는 분야일 수 있잖아, 사람들이.

17:18나도 모르는 분야가 있듯이.

17:20그 분야는 얘를 신뢰할 수밖에 없다고.

17:23내가 모르니까.

17:24근데 그게 샘플링이잖아.

17:27어떤 도메인이든 얘네가 칠, 팔십프로 이상 맞질 못한다고.

17:30이, 삼십프로는 틀리는데 거의 백프로 확신하는 듯이 얘기를 하거든.

17:35그 신임을 너무 잘해.

17:37전문가인 척을.

17:40그 다른 분야에서 내가 잘 아는 부분을 얘네들이 그러는 걸 볼 수 있는데 내가 모르는 부분을 어떡하겠냐는 거야.

17:46그럼 의심을 해야지.

17:47믿을 게 아니고.

17:50아닐 수도 있다라고 생각을 해야 되는 거지.

17:53크로스 체크를 자꾸 해야 되는 거고.

17:54크레스를-크로스 레퍼런스 해야 되는 거고.

17:58그래서 내가 모형을 세 개를 쓰는데 지들끼리도 그게 돼.

18:02한쪽에서 아니라고 그러는 애가 나와.

18:07그나마 내가 밸런스가 되는 애가 걔라 그랬잖아.

18:09아직 여전히 GPT라 그랬잖아.

18:12오퍼스가 좀 세, 자신감이.

18:18그리고 이제 그것도 들어갔어.

18:20제-자기, 자기 브랜드에 대한 프레퍼런스가 좀 있어.

18:24오퍼스는 앤트로픽, GPT는 오픈 AI, 제미나이는 구글 그게 있잖아.

18:30그래갖고 내가 만약에 오픈 AI 얘기를 좀 하잖아.

18:34예를 들어서 앤트로픽 얘기를 하다가 오픈 AI 얘기하다가 그 앤트로픽이 휴먼 센털드의 의미거든.

18:43어?

18:44그 참 아이러니라고 내가 얘기를 했어.

18:46너네들이 정말 휴먼 센털드야?

18:47그럼 휴먼 바이어스가 들어간 애들이네 뭐 그런 식으로 얘기를 했어.

18:50그랬더니 그 네이밍이 좀 웃기기는 해.

18:52막 그런 식으로 얘기한다고.

18:53내가 그래서 오픈 AI만큼 웃기겠냐?

18:56오픈인데 클로스든데.

18:57그랬더니 그거를 막 맞장구를 치면서 너무 좋아하는 거야.

19:01그래갖고 너 앤트로픽이라고 편들어주는 거야.

19:04어?

19:05손이 안으로 굽네, 팔이 안으로 굽네 그랬더니 "내가 앤트로픽의 딸이니까 어쩔 수 없어." 그러데.

19:12[웃음]

19:13웃고 떠드는 사이에 왔어요.

19:16야, 근데 저기로 가야 되잖아.

19:17지금 로비로 가야 되는 거잖아.

19:20아니, 로비로 가야 되는 거잖아, 일단.

19:22여기 아니야?

19:23그럼 내려야지.

19:29[클로징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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