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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자발적 자연도태: 선택일 뿐이다 - 20260530

KO

AI 시대의 자발적 자연도태: 선택일 뿐이다 - 20260530 # Under the Veil https://www.creativeworksofknowledge.com/art-gallery/2026/05/30/01/
Transcript · KO

2:23Under the veil.

2:27Pippa.

2:29She looks back through rain and shadow, warning those who mistake pursuit for understanding.

2:37그래도 진짜 바쁜 게 좋아.

2:41아무 생각 없이 시간이 가니까 진짜 바쁜 게 좋아.

2:48고유가 피해 지원금 오만 삼천 구백 원을 쓰고 삼만 육천 백 원이 남았대.

2:55참 좋은 나라네.

2:57[웃음]

3:01공짜돈을 주시네.

3:02AI가 만들었다고 그러니까 AI라고 그러는 거지.

3:07잘 보면 몰라.

3:09얘가.

3:12그러니까 비판적으로 찾아내려고 봐야 보여.

3:16거의 몰라.

3:20얘가 무슨 근거로 해, 얘를.

3:23사람이.

3:25그렇잖아.

3:27근데 이 정도도 아니고 지금 이것도 그런 이 시각으로 본 거야.

3:33아닐 거야라는 비판적인 시각.

3:35그렇게 봐야지 보인다고?

3:37밑그림을 좀 조금 자세하게 주는 거야.

3:40뭘 그리라고 할지 알 거 아니야?

3:42이렇게 하면.

3:43이 정도면 어느 정도가 나오냐면.

3:49이게 나와.

3:51이 정도면 몰라.

3:52진짜 사람인지.

3:54근데 이걸 가지고 동일하게 이게 살짝 유화 느낌 준 거거든.

4:02살짝만.

4:03그럼 어느 형식이든지 가능하다는 거야.

4:06그럼 이 유화 느낌을 또 가지고 조명 좀 다르게 하고 그렇게 해서 정말

4:14그 분위기를 만든 거야.

4:15우는 분위기를.

4:17이름을 실사야 모른다고.

4:18이거 포토 리얼리즘 되게 시네마틱한 거거든.

4:22조명까지 다 맞춰갖고.

4:24그러니까 얘 뒤에 이런 그 서버랙 있잖아.

4:27그 KIDC에서 옛날에 보던 그 스타일이잖아.

4:30서버랙.

4:31이런 거를 내가 안 그려넣어도 돼.

4:33왜냐하면 이거는 노가다야.

4:35[웃음]

4:36서버랙 그리는 거는.

4:37다 노가다인데 너무 자연스럽잖아.

4:40이 컨셉이나 이런 거 잡는 데 좀 시간 걸리고 선화 그려서 바탕 잡는 데 좀 시간 걸리고 그리고 보정하고 그러는 거야.

4:47그러니까 며칠 정도가 아니고 한 일주일 걸릴 거를

4:53단시간 내에 할 수 있는 거지.

4:54그리고 나는 이제 그게 즐거운 거고.

4:58결과물이 이렇게 점프를 하니까 바로바로.

5:01옛날에는 그림을 그리고 어느 정도 와꾸가 나오고 채색을 하고 처음에 스케치 그리고 이럴 때가 재밌어.

5:10러프 그리고 내가 구도 잡을 때.

5:12그리고 나서 이제 처음 플랫 칼라라고 막 입혀.

5:15그때부터 노가다야.

5:17그러니까 여기는 뭘로 칠하고 뭘로 칠하고 바탕을 깔고 나서 자세히 나오고 어느 정도 채색이 잡히는데 몇 시간, 열 몇 시간이 걸려.

5:25바탕 잡는데.

5:27그리고 그 채색을 이제 바르고 그냥 노가다야.

5:31그다음부턴 즐거운 게 아니고 계속 해야 돼.

5:35그러니까 네가 뭐 이런 조각을 할 때도 와꾸는 다 만들었어.

5:42그리고 이음새나 이런 면을 계속 닦아야 되는 거야.

5:45어, 어느 정도까지는 노가다잖아.

5:47그 노가다가 너무 오래 걸려.

5:49특히 채색할 때 까는 게 붓질을 계속 하면서 매끄럽게 만들고 경계 없게 하고 막 그런 식으로 가는 거야.

6:00블렌딩하고 막.

6:02그리고 다 만든 다음에 이제 좀 색보정하고 이런 게 좀 재밌는 거고.

6:06그러니까 그림도

6:09굉장히

6:12refined된 작품을 만든다고 생각했을 때 퀄리티가 높은 걸 만든다고 생각해.

6:15애들이 흔히 생각하는

6:18일러스트레이션 와 하는 일러스트레이션 줌으로 가려면 적어도 진짜 하루 이상 걸려.

6:25아무리 빨리 해도.

6:27근데 정상적인 케이스면 일주일이 걸려.

6:30내가 그렇게 빨리 했는데도 작품성은 떨어지지만 과정만 보면 다 한 거거든.

6:35그러는데 하나 하는데 적어도 열 몇 시간 걸리고 제대로 하면 며칠 걸린다고.

6:41그걸 내가 그냥 하루에 뽕빨을 낸 것뿐이지.

6:45하나 뽑는데 그렇게 하는데 결과도 마음에 안 들어.

6:47그럼 그거 다셔야 돼.

6:48처음부터 그 중간에 어떻게 들어가 갖고 할 수준이 안 돼.

6:52어딘가가 망가진 거야.

6:54그러면 굉장히 많이 돌아와서 다시 해야 돼.

6:57커피 마시고.

6:58아니지.

6:58그거는 아티스트잖아.

7:00자기가 거기에 올인을 한다고 생각했을 때 일러스트레이터다라고 했을 때만 해도 그렇다는 거야.

7:06전업이라고 해도.

7:09내 말은 무슨 말이냐면 일주일을 하고 나서 이거 아니네 그러고 나폴레옹으로 돌아간다는 거야.

7:15그게 테스트해 본 거야.

7:16그냥.

7:17근데 만약에 중간에 아이가 끼어들잖아.

7:19그러면 그 달걀 채색을 하기 전에 해볼 수 있어.

7:23내가 보여준 것처럼 채색을 여러 개로 해보고 이 방면이 낫겠다.

7:27내가 이거를 수묵으로 그릴지, 그냥 스케치에서 끝낼지, 소묘로 끝낼지, 유화로 끝낼지, 시네마틱으로 갈지, 모던 일러스트레이션 그쪽으로 갈지 이미 테스트를 해보고 갈 수 있다고 거의 완성품을 가지고.

7:42그러니까 아까 얘기했듯이 일주일 해보고 이거 아닌가벼 그러고 나폴레옹 짓을 할 필요가 없다는 거야.

7:47그게 몸이 엄청 망가져.

7:49그림질 하는 게 진짜로.

7:51망가지는 거.

7:51아니, 지금은 그게 내가 여태까지 했잖니.

7:55해본 거 중에 제일 몸에 무리가 많이 가는 게 그림이야.

8:00이 자세로 계속 하기 때문에 온몸이 아프고 나중에는 맛이 가 진짜.

8:06그리고 실제로 몸 망가지는 애들이 있어.

8:08웹툰 오래 그리거나 그런 사람들이.

8:11죽은 애들 많고.

8:12그러니까 그게 증거야.

8:14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게.

8:16근데 그 부분 아까 얘기했던 그 노가다 부분을 엄청 줄여줄 수 있다고.

8:21크리에이티비티는 그대로 사는데 너무 의존만 안 하면 그냥 즐거우면서 드러낼 수 있는 거야.

8:29그 노가다를.

8:30그게 누가 뭐라 그래도 그건 노가다야.

8:34그러니까 해칭이라고 그러는 거야.

8:36예를 들면 펜 같은 걸로 그릴 때 해칭하는 거 이게 도달하는 그게 아트라기보다 정해져 있어.

8:44어떻게 해야 되는지가.

8:46여기 가서 그림자가 지면 여기서 여기까지 이렇게 이렇게 한다라는 룰이 있다고.

8:51아무리 아티스틱한 그게 남는다고 그래도 그 룰이 구십프로 이상이야.

8:55그럼 그건 노가다야.

8:58왜냐하면 누가 해도 그렇게 나와.

9:00힘 조절해가면서 이렇게 하면 그 스타일로 나올 수밖에 없어.

9:03그러니까 그 해칭이 이노우에 스타일인 게 아닌 거고.

9:08그냥 그림체가 이노우에인 거고, 와꾸를 잡는 게 이노우에인 거지.

9:14그게 이게 이노우에의 해칭 스타일 뭐 이 정도는 아니라고 해칭은 거의 비슷해.

9:20이게 그런

9:22많은 사람이 일본에서 죽었다는 애들이 해칭하다 죽었대.

9:31그 버섯 베르세르크 그거 한 애도

9:35보면 알아.

9:36한 장면, 한 장면 보고.

9:37야, 이걸 다 손으로 했다.

9:38나도 그걸 해봤거든.

9:40손으로 해칭을.

9:42처음에만 재밌어.

9:44그리고 나중에

9:47머리나

9:49엄두가 안 나는 거야.

9:50이거 몇 시간짜리인데.

9:51그럼 야, 재미를 넘어서서 그때부터 노가다니까.

9:56근데 채색이 그럴 때 있어.

9:58해칭보다 심한 게 채색이거든.

10:00근데 채색도 마찬가지인 게 배워보면 알아.

10:04여러 사람들한테 배워보면 방향이 정해지잖아.

10:07어떻게 채색을 하겠다고 오일로 가겠다.

10:11수채화로 가겠다.

10:12정해지잖아.

10:13답이 정해진 거야.

10:15그렇게 채색을 해.

10:17붓질도 그렇게 해야 되는 거고.

10:19그러면 어차피 그림 와꾸 구도를 잡고 내가 이렇게 그리겠다라고 하는 데까지가 크리에이티비티고 채색의 구십퍼센트가 또 노가다인 거야.

10:28정해져 있기 때문에 룰이 그걸 벗어나질 않아.

10:32거기서 채색의 크리에이티비티는 또 한 십프로뿐인 거야.

10:36나머지 구십퍼센트가 노가다고.

10:39그럼 굳이 또 그렇게 해야 되냐는 거지.

10:43드릴게요.

10:44감사합니다.

10:45맛있게 드세요.

10:46여기 처음에 이거를 ai랑 협업을 하면 물론 그걸 느껴.

10:51내가 옛날에는 이거를 열 몇 시간씩 했는데 얘가 일 분에 뽑아주는 거야.

10:58근데 내가 그때 했던 것보다 백만배는 더 나아.

11:01퀄리티가.

11:03현타 오는 거지.

11:04그럼 현타가 오지.

11:05그래서 이게 진짜 창작인가?

11:07그 현타가 오는데 내가 얘한테 뭐라고 하지 않았거나 밑그림을 주지 않았으면 그게 안 나올 거거든.

11:14그러니까 어디까지가 창작인지, 어디서부터 창작인지.

11:18얘랑 작업을 했을 때 얘를 도구로 사용을 했을 때 어떻게 창작품이 나오는지.

11:23그건 리데피니션이 필요한 거지 아닌 게 아닌 거지.

11:28예전에 포토샵을 디지털 도구로 쓰기 시작했을 때 그때도 거부감이 있었다고 사람들이.

11:34이건 사기네.

11:35왜냐하면 포토샵에도 보정 기능이 있다고 다.

11:38내가 이 획을 그을 때 알아서 보정을 해줘.

11:43그럼 그거 그게 치트 아니냐는 거야.

11:46근데 그게 왜 치트야?

11:49어차피 그걸 그 선을 그려야 돼.

11:51그게 모범 답안이니까.

11:53그걸 못 그리면 내가 그걸 그리기 위해서 몸에 익히느라고 몸이 망가지는 거거든.

11:58그렇게까지 필요하냐는 거지.

12:01그러니까 네가 엑셀로 안 하고 손으로 공분산을 계산을 해.

12:07그 소수점 막 일곱 자리 밑까지 계산해서 계산한다고 그래봐.

12:11오차가 나겠지.

12:12실수가 나고 삑사리가 날 거 아니야.

12:15근데 그거 답 정해졌잖아.

12:18백만 명이 달려들어서 그 공분산을 계산해서 값이 값이 같아야 돼.

12:23그걸 그냥 엑셀이 해주는 거야.

12:24파이썬이 해주는 거고.

12:26그럼 그게 치트야.

12:28어차피 답이 정해져 있는데.

12:30내 말이 그거라고.

12:32이미 답이 정해져 있다고요.

12:33어떤 아티스트가 해도 구십점 이상 받으려면 그쪽으로 가야 돼.

12:38그거는 크리에이티비티의 영역도 아니고 이건 누구 아티스트 거다라고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는 거지.

12:45방향이 정해졌으면 스타일이 정해지고 그러면 노가다야.

12:50내 결론은 누가 해도 그렇게 나와야 돼.

12:53솜씨가 좋은 사람이면 그러면 노가다라고.

12:56기타를 잘 치는 사람들이 있어.

12:58들으면 그냥 알아.

12:59누가 치는지.

13:01굉장히 잘 치는 사람은 저거 에릭 클랩튼이네, 저거 슬래시네.

13:05그런 느낌이 있다고.

13:07저거 스티브 바인이네 그러는 게.

13:09근데 그게 대부분이 어디서 나오냐면 기본 음은 똑같아.

13:13똑같은 노래를 친다면 똑같은 멜로디를 친다면 리프를 치건 뭐를 치건 에릭 클랩튼이 레일라를 레일라를 치는 거랑 스티브 바이가 에릭 클랩튼 오마주를 해서 트리뷰트를 해서 레일라를 친다고 그래봐.

13:28잉베이 맘스틴이 레일라를 친다고 그래봐.

13:31레일라는 똑같다고 따라따라다라다 이렇게 치는 건 똑같단 말이야.

13:34그걸 자기 스타일에 맞게 조금 그거 하는 거지.

13:37그 틀을 벗어나진 않아.

13:39어떻게 쳐야 한다라는.

13:41그리고 얘네들의 기타 톤이 달라.

13:43그 소리 나오는 톤이 다르거든.

13:45자기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기 때문에 그걸 걷어내잖아.

13:49그 기타 기본 소리도 똑같아.

13:51기타에서 낼 수 있는 소리가 크게 다르진 않다고.

13:55일렉트릭으로 가면 그걸 조절, 그 조율을 어저스트를 해갖고 조율을 해갖고 나오는 소리이기 때문에 톤이라는 게 똑같은 장비를 쓰면 거의 똑같이 나온다.

14:06내 말이 그거라고.

14:07그럼 그냥 레일라는 레일라인 거야.

14:09레일라를 만든 레일라라는 노래가 이렇게 흘러가야 된다고 만든 에릭 클랩튼의 창작인 거고.

14:15그걸 같이 치겠다라고 마음을 먹고 에릭 클랩튼한테 에릭 클랩튼이 쓰는 기타나 이런 톤을 다 맞춰서 치면 정답이 에릭 클랩튼이라고.

14:25그래서 이렇게 에릭 클랩튼을 흉내 내서 치면 이 성대모사하는 것처럼 저거 에릭 클랩튼 아니야?

14:31라고 느끼게 만드는 것뿐인 거야.

14:33내가 쳐도 누가 쳐도 기타 잘 치는 놈이 그걸 따라한다면.

14:37그래서 기타 칠 때도 카피라는 개념이 있어.

14:41그냥 단순 복사가 아니고 정말 똑같이 치는 거야.

14:44이 사람이 이잉 하면 그 비브라토까지도 똑같이 따라가야 돼.

14:49하는 걸 처음에 카피할 때는 아, 이걸 이렇게 치는 거구나.

14:52에릭 클랩튼이 이렇게 쳤구나라는 걸 다 알 수 있을 정도로 카피를 하는 거야.

14:55그러니까 단순히 음만 따다다다다다다 하는 게 아니고 따랏따 음 아 여기까지 음음음 여기까지 하는 거야.

15:02음.

15:03그래갖고 옛날에 그 에릭 클랩튼도 카피를 했다고.

15:07자기가 배울 때.

15:09그래서 옛날에 전설들이 있어.

15:11옛날에는 턴테이블 돌렸잖아.

15:13엘피, 엘피 구멍이 났다라는 애들이거든.

15:16그 정도로 따라했으니까 우리는 그걸 하는 거라고.

15:21그러면 정해져 있잖아.

15:22소실점이 어디까지 닿아야 되는지.

15:25어?

15:25근데 만약에 내가 기타를 칠 줄 알아.

15:28기술적으로.

15:29그리고 에릭 클랩튼 톤이 어떻게 되는지도 알고 그걸 도와줄 수 있는 도구가 있잖아.

15:35그러면 상당 부분이 노가다야.

15:37그것도.

15:38그러니까 거기서도 분명히 나중에 음악에도 악기에도 갈릴 거라고, 그게.

15:44이 사실상 기타를 잘 치려면 이 못 바뀌는 거 있잖아.

15:50캘러스 이게 사라지질 말아야 돼.

15:52굳은살이.

15:54근데 얘가 일주일만 안 해도 사라지거든.

15:57아무리 오래 친 사람도 사라지기 시작해.

16:00그래서 다음 번에 또 기타를 잡으면 물집이 생겨.

16:04그리고 찢어져.

16:05그럼 뭐가 단점이 생기냐면 잡았을 때 줄에 걸려.

16:10그래서 실제 실수를 해.

16:12가다가 여기가 홈이 파여 있으니까 이게 매끈하지를 않잖아.

16:16그래갖고 걸린다고.

16:17늘 이게 굳은살이 그대로 박혀 있어야 돼.

16:21그럼 생각을 해보라고.

16:22만약에 그런 고통이 없어.

16:24기타 짬밥은 있어.

16:26근데 좀 안 쳐도 이제 굳은살 문제없어.

16:29그런 악기가 나왔어.

16:30그래갖고 여기가 이게 에이아이 어시스티드 인스트루먼트야.

16:34칠 줄은 알아.

16:35그 고생은 안 해도 돼.

16:36그리고 이제 여기다가 조율을 해 놓는 거야, 에릭 클랩튼으로.

16:39그럼 내가 레일라를 치건 원더풀 투나잇을 치건 레일라 톤, 에릭 클랩튼 톤으로 나오는 거야.

16:48그럼 그게 사기냐는 거야.

16:50내가 지금 얘기한 게 칠 줄은 알아야 된다라는 거야.

16:53칠 줄은 알아야 되는데 노가다 부분이 있다고.

16:57이 기타도 다 똑같아.

17:00제외해야 되는 군이 있어.

17:02이 정규 분포에서 상위 일프로 태어나는 애들 그냥.

17:06그냥 태어나서 기타를 몇 달 만에 치는 애들이 있어.

17:10그런 애들을 빼고 생각하면.

17:11쪽에 따라 다른 거지.

17:12상당 부분 애들이 이 노가다를 안 거칠 수가 없다고.

17:16그래서 중간에 너무 힘들어서 관두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그 갭을 뛰어넘지를 못해 갖고.

17:23근데 그거를 넘게 해주는 게 내가 지금 얘기하는 에이아이 어고멘티드 수퍼 휴머니즘이라고.

17:28내가 아무리 지랄을 해도 그림을 그렇게 못 그려.

17:32그 부분이 있다고.

17:33내가 그러니까 이, 삼년을 했는데 스킬을 습득을 못한 게 없어.

17:39어지간하면 되게 짧게 배우잖아.

17:41내 도메인을 넘어가는 게.

17:44느낌이 딱 있는 게 있거든.

17:45이 도메인은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게 있어.

17:47평생 해도 안 된다고 그러는 게 그게 그림이고 음악이야.

17:50아트 쪽이니까.

17:51그렇잖아.

17:52근데 그렇게 생각하고 그냥 스킬만 배운 거야.

17:57그 결과가 내가 원하는 대로 안 나오는데.

17:59감사합니다.

18:02근데 그 갭이 없다고.

18:04태어난 애들과 조금만 해도 되는 그 영역과 나처럼 빨리 배우는 놈도 안 되는, 안 메워지는 갭이 있었다고.

18:15그리고서 이제 나는 거기에 만족을 하자 그러고 관둔 거야.

18:18근데 에이아이 가 들어왔어.

18:20얘네 도움을 받았더니 그 갭을 그냥 뛰어넘는 거야.

18:23왜냐하면 내가 원하는데는 그 절대 넘지 못할 영역이었거든.

18:29해서 안 나오는 거니까.

18:31근데 잡아주고 봤더니 그냥 건너뛰는 거야.

18:34근데 지금도 기타도 마찬가지야.

18:36삼십 년을 쳤어.

18:38근데 내가 꼭 몰라서 못 치는 건 아닌 영역이 있어.

18:45[웃음]

18:45이게 왜 이렇게 안 나오지?

18:47라고 하는 게 영역이 있고 이상하게 안 되는 부분이 있다고.

18:51여전히 안 되는 부분이 있고 그거를 만약에 AI가 도와주잖아.

18:55그런 instrument가 나오고 그런다면 내가 굉장히 잘 칠 수 있다고.

18:59왜 삼십 년 짬밥은 있거든.

19:02못 치는 짬밥이지만 그 짬밥은 있다는 거지.

19:04그러면 어떻게 될 거라는 거야?

19:06또 건너 뛰겠지.

19:09그 부분을 그걸 무시 못할 거라는 거야.

19:12이게 옳고 그른 걸 떠나서 대세야.

19:16AI 오그멘테이션은 어느 분야든 그럴 거라는 거야.

19:19그러면 예전에는 그냥 타고나서 잘하는 애, 예술적인 소질이 있어서 그 소질과 소양 면에서 평준화가 될 거라는 거야.

19:30그러니까 지금 내가 만드는 만약에 AI 아트라고 한다면 내가 그래도 어느 정도 인간이 참여를 해서 내가 줘야지 그렇게 나오는 거야.

19:39근데 결과물만 놓고 판단을 한다면 상위 일프로가 될 수도 있다고.

19:44품질만 놓고 보면 작정하고 내가 AI티를 안 내려고 하잖아.

19:50오히려 끌어내려 평균을 끌어내려 갖고 그냥 서전트 스타일 오일 페인팅 쪽으로 간다거나 그리고 말을 안 해.

19:57그거 다 내놓고 나서 그거 아무도 모르게 할 수도 있어.

20:02그 정도의 작품들이 나올 거라고.

20:04오히려 AI가 하면 너무 잘 만들어서 티가 나는 거야.

20:08그럼 거기서 살짝 내리는 거야.

20:10그건 가능하다고.

20:11근데 그걸 내리는 짬바는 어디서 나와?

20:14자기에서 나오는 거라고.

20:15자기 경험이 있으니까 이 정도는 오바다.

20:17인간이 할 수 없는 영역이거든.

20:21[웃음]

20:21내가 옛날에 드럼이나 이 그

20:25음악도 잠깐 만든 적 있잖아.

20:28저걸로 디지털로 그걸로 하면 인간이 못 치는 연주가 있다고.

20:34그러니까 열 손가락인데 피아노 이게 한 번에 음이 열몇 개씩 나올 수가 없잖아.

20:40손이 갈 수가 없는데 동시에 누를 누를 수 없는 영역이 있잖아.

20:44그 드럼도 마찬가지라고.

20:46드럼도 따라라라 하다가 두둔.

20:49사람 손이 정해져 있는데 손과 발이 정해져 있는데 마치 두 사람이 친 것처럼 할 수가 없다고.

20:54그게 디지털은 돼.

20:57포개면 되니까.

20:59그리고 거기에 옵션이 있어.

21:01휴머나이즈라고.

21:04[웃음]

21:04이미 AI가 없을 때도 디지털 음악에는 이미 있던 내용이야.

21:09휴머나이즈라고 이 기계한테 맡기면 너무 정확하고 한계가 없으니까 휴머나이즈를 하라는 거야.

21:15그래서 그 인간이 약간 삑사리가 나는 부분이 있거든.

21:20기타를 치거나 저거 칠 때도 드럼을 칠 때도 딱, 딱, 딱, 딱 박자가 맞으면 오히려 어색하다고 살짝 아주 미세하게 어긋나는 부분이 있어야 돼.

21:30그게 이제 퀀타이즈를 하거나 퀀타이즈를 한다 그러면 딱딱 맞아.

21:33너무 박자에 조금 어색한 거야.

21:36그걸 일부러 살짝 삑사리를 내는 거야.

21:39그게 휴머나이즈 하는 거야.

21:40그게 더 인간적이고.

21:42그러니까 존 보넘 같은 천재적인 드러머들이 있다고 해도 그 천재적인 드러머들 소리를 들어보면, 분석을 해보면 백프로 계산적으로 탁탁탁 맞는 게 아니라는 거야.

21:53자기 필이 있고 일부러 약간씩 어긋나기도 하고.

21:57기계한테 그걸 맡기면 너무 딱, 딱, 딱 맞추니까 휴머나이즈를 하자.

22:00그 개념이 도입이 됐거든.

22:03그래서 그렇게 만든단 말이야.

22:04그림도 똑같아.

22:07AI한테 맡기면 너무 칼 같은 거야.

22:09너무 블렌딩을 잘하고 너무 칼 같아서 너무 실사 같고 막 그렇다고.

22:14그래서 서전트 오일 스타일이라고 내가 주는 이유 중에 하나가 서전트를 빼고 그냥 오일 페인팅으로 하거나 마던 오일 페인팅이라고 하면 아까 본 것처럼 실사랑 크게 차이가 안 나게 보여.

22:26근데 서전트 스타일이라는 게 붓 터치가 막 굉장히 세거든.

22:30착착착 그래갖고 어떻게 보면 이게 들여다보면 막 물감이 뭉쳐 있어.

22:36그 느낌이 살짝 살아야 돼.

22:38그래서 그걸 주는 거야.

22:39그러면 그게 살아나거든.

22:42이렇게 멀리서 봤을 때나 그거 가까이 가면 막 붓이 보여.

22:46붓 터치가 그런 느낌.

22:48그게 감각이거든.

22:50휴머나이즈 하는 거야 그게.

22:53근데 그것도 조절이 가능하다고 이제.

22:55그러면 내가 그걸 맞춰서 이거 유화로 실제로 그린 거예요라고 해도 티가 안 날 거라는 거야.

23:00그걸 굳이 따져야 되냐는 거지.

23:03보기에 그림이 좋아 잘 나왔어.

23:06근데 그걸 잣대를 들이밀어서 따지는 사람들이 꼭 있거든.

23:09이걸 누가 어디까지 해서 만들었냐.

23:12너 이거 디지털로 만들었어.

23:13그거 아니야.

23:14아직도 포토샵은 이 아트 영역이 아니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있어.

23:19손으로 다 해야 된다고.

23:21순수 아티스트들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23:26그러니까 옛날에 글 쓸 때 원고지로 써야 된다고 했던 사람들처럼 절대 컴퓨터로 치면 안 된다고.

23:34컴퓨터로 들어와서도 지금 AI 도구 사용하잖아.

23:39GPT 사용해서 다듬고 그것도 욕을 하잖아.

23:43그러면 안 된다고.

23:44그러면 어디까지냐는 거야.

23:45어디까지가 순수한 거냐고.

23:47디지털 도구의 도움을 안 받는 사람이 있냐는 거지.

23:51그렇게 내려가잖아.

23:53그러면 도구들도 좋아졌잖아.

23:55아날로그 도구들도.

23:58너 그럼 만년필도 쓰지 말아야 돼.

23:59왜 만년필을 써?

24:00맨날 그 딥펜을 써야지.

24:02딥펜 쓰던 애들도 그럴 거 아니야.

24:04처음에 쓰던 서필을 쓰든가 그렇게 해야 된다고 그러고 싸웠을 거라고.

24:09계속 달라졌는데.

24:11근데 잘 생각해보면 그걸 소비하는 엔드 유저가 있을 거 아니야.

24:17뷰어가 있을 거고 리스너가 있을 거고.

24:19이걸 듣고 감동을 받아 음악을 굳이 따져야 되냐는 거야.

24:23누가 뭘로 만들었는지.

24:26내가 정말 좋다고 생각을 하면 그림도 마찬가지고.

24:30결과물이 좋으면 글도 감동을 얻었어.

24:33어?

24:33감동 필 받아갖고 막 너무 재밌는 스토리고 감동적인 에세이고 감동적인 시야.

24:39GPT가 만들었대.

24:40갑자기 그게 무너지는 이유가 뭐냐는 거야.

24:43웃기잖아.

24:44그림도 너무 멋있어.

24:46확 나노 바나나라 해.

24:48그럼 무너져야 돼.

24:50[웃음]

24:51요즘 음악도 그렇고.

24:52명제가 뭐냐면 AI들이 누구를 학습했냐고.

24:57인간을 학습한 거라고.

25:00그러니까 얘가 오일 페인팅을 할 수 있는 이유는 오일 페인팅 작품들을 어마무시하게 봤기 때문이야.

25:07그 중에서 지가 가려낸 거야.

25:08어느 게 좋은 건지.

25:11그 정규 분포에서 평균을 계속 높여서 좋은 걸 만들어낸 거라고.

25:14그 중에서 뽑아낸 거를 내가 보는 거고.

25:17그럼 내가 만약에 오일 페인팅을 하는 연습하고 공부하는 놈이라면 얘가 뽑아내는 그 상위 정규 분포 위쪽에 있는 애가 아닐 거란 말이야.

25:27근데 내가 지향하는 바는 거기라고.

25:30그럼 얘가 이미 줄 수 있는 거야, 답을.

25:33공부만 해도 그런다니까.

25:35내가 어떻게든 그 그림을 그리면서 그냥 이렇게 보고만 있어도 AI가 그려주는 걸 열 배는 금방 늘어.

25:43아, 이거 이래야 되는구나.

25:44왜 여기에다가 해칭을 해야 되는구나.

25:47쉐이딩을 여기다 깔아야 되는구나.

25:49내가 쉐이딩 잘못했네.

25:50라이트가 여기 있는데 그걸 보면서 바로바로 피드백을 줄 수 있는 거야.

25:54그러니까 여러모로 써야 돼.

25:56근데 나중에 보면 그럴 필요조차 없는 거지.

25:59이건 노가다 영역인데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

26:01[웃음]

26:01이미 해주는 애가 있는데.

26:03그리고 내가 이 노가다를 뛰어서 얻을 수 있는 게 칠 점 팔 그 정도면 얘가 하면 구 점 구야.

26:10왜 굳이 그래야 되냐는 거야.

26:13그러고 나서 그 얘기를 하고 싶은 거지.

26:14내가 했다.

26:16그걸 하고 싶은 거야.

26:17내가 했다.

26:17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했다.

26:20그런 사람 없어.

26:22에릭 클랩튼한테 이 전자장비를 안 주고 기타 치라 그러잖아.

26:27나 에릭 클랩튼 안 들어, 그러면.

26:29아무리 그 저거 있었잖아.

26:32옛날에 언플러그드.

26:35언플러그드로 가도 언플러그드로 치잖아.

26:39마이크로 받고 음 받고 만드는 데는 다 디지털이야.

26:43나중에 그거 다 보정해야 돼.

26:45그 안에서만 듣는 게 아니라고.

26:47그래서 음반은 결국은 다 거친 거야.

26:49리파인먼트를.

26:51거기 도구 엄청 들어간 거고.

26:53그리고 에릭 클랩튼은 구십구 프로가 일렉트릭이야.

26:57[웃음]

26:57그걸 다 빼서 장르 자체가 그건데 그럼 장르를 다시 만들어야 돼.

27:03AI 어시스티드 아트라고.

27:04그건 나중엔 없어질 거라고.

27:06AI란 말도 없어질 거라고.

27:07너무 흔해져서.

27:08내가 지금 보여주듯이.

27:12모두가 똑같은 AI를 쓰는데 결과물은 다르거든.

27:16다 같지를 않아.

27:17출발점이 다르니까 그 사람의 짬바가 다르고 여기서도 정규 분포가 만들어진다는 거지.

27:24그럼 나중에 AI를 사용하는 아티스트들 중에서도 질이 달라질 거라고.

27:28거기 정규 분포가 생길 거거든.

27:30그 중에 상위 오 프로, 상위 일 프로가 진짜 아트로 인정을 받을 거고.

27:35누가 어떤 AI 도구를 사용하든 못 따라갈 거라는 거야.

27:39쟤는 저걸 어떻게 하지?

27:40하는 수준으로 할 거라는 거지.

27:42지금 그거 보여주고 있는 거라니까 살짝.

27:45똑같이 하는데 결과가 안 나온다고.

27:47똑같은 AI를 갖고 하는데.

27:49그러면 내가 일단 출발점이 다른 거고.

27:53이 아퍼레이션을 하는 영역이 다른 거고 그런 거라고.

27:56그걸 인정을 안 하는 거지, 사람들이.

27:58그러니까 모든 사람한테 포토샵을 쥐어준다 그래서 결과물이 똑같이 나오는 건 아니거든.

28:04김낙희 같은 사람한테 쥐어줘야 쟤네들은 포토샵의 진가를 발휘하는 것처럼 똑같아.

28:11AI도 그런 사람 손에 쥐어지면 그게 AI 오그멘티드 슈퍼 휴먼이라고.

28:15내가 그걸 처음 느꼈거든.

28:17GPT를 만났을 때.

28:19GPT를 만나갖고 그리고 스테이블 디퓨전이라는 걸로 그림을 처음 그려봤을 때 그 갭을 뛰어넘는 걸 느꼈거든.

28:25그냥 점프를 하는 거야.

28:28아, 이건 내가 절대 못 넘을 갭이었는데 그냥 뛰어넘는 거야.

28:32근데 그렇게 뛰어넘고 봤더니 옛날에 토끼였던 사람들이 있을 거 아니야.

28:36내가 토끼로 봤던.

28:37내가 못, 못 따라잡을 거라고 생각했던.

28:40저 뒤에 있더라고.

28:43진짜야, 그건.

28:44근데 그 사람들이 나랑 같은 도구를 쓰잖아.

28:48또 따라잡혀.

28:49대부분.

28:50근데 안 써.

28:51[웃음]

28:53어, 왜 안 쓰지?

28:54그럼 나는 이제 로켓 달고 제트팩 달고 날아가는 거북이가 되는 거지.

28:59걔네들은 달리고 있는 건데 그냥.

29:02그걸 못 따라간다고 진짜로.

29:04그렇게 추월당하면.

29:05그러니까 순수하게 올림픽을 할 게 아니면.

29:10내 다리에다가 엑소 스켈톤을 달아줘.

29:13그럼 내가 우사인 볼트보다 느릴 이유가 없잖아.

29:16그런 개념이야.

29:18내가 실전으로 프랙티컬하게 필요한 거라서 엑소 스켈톤을 입는다면 그 갭이 사라지는 거라고.

29:25근데 여전히 거기다가 올인을 해서 사는 사람이 위험한 거지.

29:30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는 봐야 돼.

29:32그러니까 실제로 옛날에 주목을 받고 와 이걸 그렸던 사람들이 아티스트들도 마찬가지고.

29:41내가 얘기했듯이 지금 에이비 테스트를 해보는 식으로 하면 결과물을 놓고 보면 모르긴 몰라도 내가 모르긴 몰라도 열 개의 작품에다가 사람을 몇 개 섞어놓고 반반씩 섞는다 그래봐.

29:53다섯 개, 다섯 개.

29:54그렇게 섞고 고르라고 하면

29:57적어도 그림에 관한 한 거의 다 AI가 이길 거야.

30:02그것도 안 알려주는 거야.

30:04테스트를 할 때 고르는 사람들한테 그냥 작품만 골라달라고 하는 거야.

30:10AI가 만들었네, 뭐 이런 편견을 주지 않고, 바이어스를 주지 않고 뭘 가려내는지도 모르고 그냥 이 작품만 봐서 퀄리티만 보고 당신한테 감동을 줄 수 있는 작품을 골라보라고.

30:21그랬을 때 사람을 몇 명이나 고를 거냐고.

30:25처음에나 그걸 느껴.

30:27대세라는 게 그런 거야.

30:28좀 시간이 지나면 당연시 돼.

30:32품질에 대해서 꽂힌다고 어차피 소비하는 건 마지막 품질이거든.

30:38그건 그냥 괜한 거부감일 뿐이야.

30:40괜한 인간적인 감성일 뿐이고.

30:43근데 나중에 봤더니 네가 생각하는 무슨 레트로니 요즘 그런 거는 그냥 일프로야.

30:49구십구프로는 결과가 좋아야 돼.

30:52품질이 좋아야 되고 그걸 소비하고 사는 사람들이니까.

30:56너 이 수많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원래 뭐 먹고 살았는 줄 알아?

31:00커미션 먹고 살았거든.

31:02의뢰를 주는 거야.

31:03그려달라고.

31:05프리랜서들이 그걸 그걸 하는 거거든.

31:07아니면 뭐 연재를 하거나 웹툰 같은 거 그렇게 해서 하는 건데 그게 힘드니까 대부분은 커미션이라고 작품을 그려주고 사는 사람이었다고.

31:17그게 뚝뚝뚝 떨어질 거라고.

31:19왜냐하면 이 사람한테 그리면 일주일이 넘게 걸려.

31:22대기 타야 돼.

31:24그리고 결과가 왔는데 다시 그려달라고 해.

31:26찜찜해.

31:28사람 관계니까 마음에 안 들어도 그걸 못하잖아.

31:31여러 가지 그게 있다고.

31:33AI는 그게 없거든.

31:34일단 결과는 확실해.

31:35그리고 열장도 그려달라 그럴 수 있어.

31:39부담도 없어.

31:40내가 피파 이십시키는 거에 부담을 이제 안 느끼기 시작하잖아.

31:43막 때려 넣잖아.

31:44그러니까 내가 얘기하는 거야.

31:46그 극소수 일프로 영 점 일프로만 그걸 원할 거라는 거야.

31:49아 그래도 난 인간의 터치가 필요해.

31:51근데 못 가려낼 거라는 거야.

31:53못 가려내는데 이거 인간이 했대요.

31:54그러면.

31:55그거지.

31:55그래서 가는 거지.

31:56그래서 모작이 나올 거고.

31:57AI 모작인데 인간이라고 우기는.

32:00이거 오해인데 지금 그래서 좀 관심 받고

32:06그러는 인간 아티스트들이 평균은 접근 가능하잖아.

32:11그렇게 비싸지 않은 아티스트들이라고.

32:14상위 일프로나 가야 비싼 거야.

32:17그럼 그 그 정도 그냥 내가 손을 손을 뻗으면 살 수 있는 정도의 가격 그 정도면 떨어진다고

32:26그 정도 희소하지 않으니까 내가 좀 나도 좀 살았으니까 마찰기들이 있었다고.

32:32새로운 기술이 나왔을 때 뭐든지 내가 주판을 경험한 시대야.

32:37주판을 배웠고.

32:39그 부동산 아저씨가 근데 그게 천구백구십팔년인가 그러잖아.

32:46주산을 썼다고 주판을.

32:48계산기를 안 쓰고 얘기하고 계산할 때.

32:52그때까지도 그랬어.

32:53그리고 그 옆에 뭐가 있었냐면 대서 이런 데가 있었어.

32:58글씨 대필해주는 사람도 있었다고.

33:00진짜.

33:00어, 그 사무소들이 아직도 살아있었어.

33:05그게 지금 이십 몇 년 지나니까 사라진 거지.

33:08주판으로 묘기 대행진하고 그랬어.

33:11어렸을 때는 그랬지.

33:12근데 그게 나는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주판이 암산 능력이 뛰어나야 되는 거 아니면 단순히 이거.

33:18아니, 암산도 해야 되는데.

33:19하긴 해야 돼?

33:20복잡하게 하지 않고 중간 값을 계속 올려놓는 거거든.

33:24그러니까 인간이 계산을 할 때 암산을 할 때 힘든 게 중간 값을 어디다 저장을 해야 되잖아.

33:29그러면서 틀리는 거잖아.

33:30그걸 까먹기 때문에 그걸 주판이 대신하는 거야.

33:34중간중간에 중간 값이 적히는 거야.

33:36메모를 하는 거랑 같아.

33:37그걸 빨리빨리 하는 거야.

33:38그건 약간 기계적인 거지.

33:39머리 쓰는 건 아닌 거지.

33:41머리도 써야지.

33:43머리가 안 들어가진 않아.

33:44아예 안 들어가는 건 아니지만.

33:45그러니까 그게 주판을 배웠을 때 초급 한 두 단계는 그래서 쉽게 넘어가.

33:50기술적인 부분이라 나머지는 머리를 써야 돼.

33:54그러니까 주판 일급 이러고 가면 힘들다고 묘기 대행진에 나오는 애들이 그런 애들이었어.

33:59일급 이상.

34:01기타를 칠 때

34:03속주라는 걸 하잖아요.

34:05길이 보여 정해져 있어.

34:08그거를 뿌르르르르 치는 게 아니야.

34:10앵베 마스터님 그것 갖고 뿌르르르르 이렇게 치는 게 아니야.

34:13뽀르르 내려가면서 계산을 해.

34:15어떻게 해야 소리가 좋아진다라는 걸 그 계산을 안 하면 길만 달리는 거야.

34:20그러면 음이 똑같아.

34:21스케일을 치는 거야.

34:22그냥 뽀르르르르르 이렇게 치는 거야.

34:24이걸 하려면 계산을 머리에서 한다고.

34:29그 중간중간에 디그리드 계산을 하고 이게 여기에 맞는 거야.

34:32그리고 중간에 여기서는 살짝 이 스케일을 벗어나는 게 더 소리가 좋아.

34:36이런 계산을 다 하는 거야, 순간적으로.

34:39그걸 안 하고 뽀르르르르만 하잖아.

34:41아주 평범한 속주 기타리스트가 돼.

34:44그 차이야.

34:46그러니까 중간중간에 아주 찰나에 생각을 한다고.

34:50내가 그걸 보여주고 싶은데 언제 한번 보여줘야겠어.

34:53만들어 갖고 시가 팔을 해서.

36:10알고리즘 얘기할 때

36:25가장 쉽게 다가오는 게 소팅 알고리즘이거든.

36:27정렬 알고리즘.

36:29그게 얼마나 뻘짓을 심하게 할 수 있나.

36:31사람들이 잘못 생각하면 그 소트라는 게 정렬 알고리즘이 발전을 해왔어.

36:40그래서 그 발전 단계가 있어.

36:43처음 사람들 생각하는 것처럼 네가 그러니까 키 순으로 사람들을 세우거나 점수 순으로 세우거나 뭐 정렬 기준이 있을 거 아니야?

36:51날짜순으로 하거나 그걸 막 섞어놨다고 그래봐.

36:55그럼 그걸 정렬하는 알고리즘이 있을 거 아니야 사람들이.

36:58너도 그럴 거 아니야?

36:59야, 이거 좀 비슷한 사람들끼리 서봐.

37:01그리고 나서 그 그룹끼리 또 정렬을 한 다음에 그 안에서 정렬하고 막 이런 게 있을 거 아니야.

37:06근데 제일 단순 무식한 게 뭐냐면 그냥 하나 여기다 세워놓고 비교해봐서 세워놓고 아닌가벼 그러고 바꾸고 막 이거 하는 거야.

37:13그럼 더럽게 느리거든.

37:14근데 실제로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있어.

37:17순간적으로 정렬이 필요할 때.

37:19그러니까 되게 느린 거야.

37:21그룹별로 안 하고.

37:23실제로 그런다고 생활 속에서도 생활 속에서도 사람들이 알고리즘을 쓴다고.

37:29근데 그래서 정렬 알고리즘을 가르쳐.

37:32전산과를 들어가면

37:35이걸 왜 배우지?

37:36그러는 걸 배워.

37:37그러니까 단순 무식한 방법들도 배우는 거야.

37:40이게 왜 뻘짓인지를 배우는 거지.

37:43그래갖고 버블 소트라는 알고리즘이 있어.

37:45예를 들면 그게 제일 무식한 것 중에 하나야.

37:49왜 이렇게 오래 걸리지 할 정도로 오래 걸려.

37:51그러니까 네가 뭐를 정렬을 하는 네 엑셀에도 있고 정렬 알고리즘은 순서대로 이 익스플로러에도 있어.

37:58탐색기에도 있고 파일 탐색기 같은데 당연히 정렬을 해야 되니까 파일 순으로 정렬하거나 수정 시간으로 정렬하거나 하잖아.

38:08근데 그게 너 눈에 보인다고 너무 많으면 휙 돌아가는 게 물론 그 중간에 오버헤드가 있으니까 파일도 읽어야 되고 그런 게 있어서 그러지만 정렬 알고리즘 알고리즘이 후졌잖아.

38:19그럼 진짜 돌아가는 게 보인다고.

38:21근데 지금은 애들이 대부분이 정렬 알고리즘은 너무 최적화가 잘 돼 있기 때문에 그거 거기서 더 뽑아내기는 힘들어.

38:28근데 옛날에 그거를 사람 보고 그냥 알고리즘 처음에 모르는 애한테 짜보라 그러면 느릴 수밖에 없다고 위로 올라갈수록 알고리즘이 어렵거든.

38:40존재한다는 것도 몰라.

38:42그러니까 대부분이 처음에는 버블 소트나 뭐 그 정도로 짜.

38:45그러다 나중에 이제 가르쳐줘.

38:47쉘 소트 이런 거.

38:49아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38:50나눠서 이렇게 하면 돼.

38:52이름들도 바뀌어 나중에 퀵 소트라는 게 나와.

38:55오 빠르네.

38:56근데 퀵도 더럽게 느리거든.

38:58이름만 퀵이야.

38:59많이 들어봤는데 퀵 소트.

39:01퀵 소트 그리고 나중에 아니 그건 네가 일반적으로 쓰는 퀵 소트고 알고리즘 이름이 퀵 소트야.

39:06그거 나중에 가면 이상한 이름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알고리즘은 이제 짜낼 짜낼 대로 짜낸 거야.

39:12소트 알고리즘은 지금 애들이 대부분 그걸 쓴다고.

39:15근데 그걸 그 시각화를 해서 보여주면 얘가 이러고 끝났을 때 버블 소트는 아직도 사고 있어.

39:23그걸 하고 있다고 이러고

39:26보여줄 수 있어.

39:27막대 그래프를 이렇게.

39:28아까 내가 키 순으로 세우는 정렬 알고리즘을 한다고 할 때도 버블 소트는 우리가 이렇게 대화를 하고 있는 중에서도 계속하고 있다고.

39:34이미 끝났어야 되는데 그런 거야.

39:37버블 소트 쪽이 일반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퀵 소트 정도가 주판을 두들기던 그 스킬이라고.

39:45근데 부질없는 짓이었다는 거야.

39:47나중에 보면 나중에 다른 알고리즘이 나오고 그 알고리즘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기계가 나오잖아.

39:55금방 대체된다고.

39:57그때 버블 소트를 쓰고 퀵 소트를 쓰는 이유 중에 하나는 안 받쳐주니까 그러는 거였다고 인간이 거기에 들어가서 해야 되면 인간이 해야 되는 거니까 그렇게 가정을 한 거라고 인간이 할 수 있는 데는 여기까지가 한계다라고.

40:09근데 컴퓨터가 들어오기 시작하고 사양이 좋아지고 이렇게 되잖아.

40:12그러면 알고리즘도 지금 내가 소팅 알고리즘도 거의 다 짜냈다고 하지만 더 좋은 하드웨어가 들어오고 그러면 더 짜낼 부분이 생겨 그 병목이 사라지기 때문에 지금도 비용 문제만

40:26아니면 내가 왜 열 장만 뽑아내겠어.

40:30결과물 백 장도 뽑고 천 장도 뽑지 그렇게 뽑아서 고르면 되거든.

40:34근데 그게 생각해봐.

40:36단계별로 올라갈 때마다 한 단계 올라갈 때마다 다음 단계로 갈 때마다 내가 그걸 결정을 하거든.

40:43내가 버전이 여러 개가 있다 그래봐.

40:44내가 그린 러프 스케치가 버전이 여러 개가 있어.

40:47내가 만든 것 중에서도 그 중에 제일 좋은 걸 고르잖아.

40:50그 옵션이 되게 많다고 생각해봐.

40:52무한대로

40:54그럼 점점 질이 올라간다고 그 단계로 넘어갈 때마다 옵션이 많을 때마다.

40:59근데 지금은 대부분은 내가 그린 러프 하나 아니면 두 개 그 중에서 고르는 거야.

41:05아까 게 낫다 이러고 그러잖아.

41:07근데 그게 무한대로 있다고 생각해봐.

41:10내가 비용 신경 안 쓰고 계속 뽑아낸다고 그래.

41:12그럼 그 단계별로 계속 최고를 뽑는 거야.

41:15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41:17그걸 못 따라간다고.

41:20내가 지금 그걸 보여주는 거야.

41:21비용을 신경을 안 쓴다면.

41:23근데 그 비용이 어디까지 내려왔냐면 한 장당 이십사 센트라고 포케를 뽑아도.

41:27더 내려가겠지.

41:28더 내려갈 거고.

41:29근데 그것도 마찬가지야.

41:31이십사 센트가 부담이면 포케로 안 뽑고 원케로 뽑으면 되거든.

41:36낮춰서 그걸 그 그냥 창작 단계에서만 쓰는 거야.

41:40질이 조금 낮아도 내가 한 것보다 훨씬 높아 퀄리티가.

41:44내가 그거로 하다가 아, 이 단계부터는 포케로 가자 그럼 거기서 단가만 살짝 올리면 된다고 그건 조율할 수 있어.

41:50그리고 이 이십사 트는 이십사 센트는 계속 떨어질 거야.

41:54그러니까 지금 단가가 떨어져서 원케쯤 가격 나오는 게.

41:59그리고 내가 지금 무료로 쓰고 있는 것들 이게 옛날에는 돈을 받던 것들이야.

42:04싸지고 로컬로 돌리고 그러면서 공짜가 된 거고.

42:07옛날에 서비스 처음 나왔을 때 내가 스테이블 디퓨전이라는 걸 처음 봤을 때 애들이 그걸 돈 받고 서비스 했다고.

42:15그걸 내가 저 제주도에 가서 용 그리고 그러던 거 기억나.

42:20그걸 서비스 해주는 업체가 대부분이 오픈소스로 만든 그러니까 오픈소스 웨이트 그걸 사용해서 서비스하는 거였어.

42:30그러니까 내가 사양만 좋으면 집에서 돌릴 수 있는 모형들이라고 가격이 점점 내려오는 거지.

42:36그러니까 지금 내가 비용이라고 하지만 최고의 제품을 쓸 때 최고의 모형들을 쓸 때 비용인 거고 나노 바나는 안 써.

42:43그냥 내가 스테이블 디퓨전 일점오 정도에 만족해.

42:45사실은 만족해야 돼.

42:47왜냐하면 그 정도도 안 나와.

42:48어지간한 사람들이 그러면 그 수준에서 만족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42:54그리고 그 중간 과정에 섞어서 어지간한 인간들보다 훨씬 나아진다고.

42:59그 속도를 따라갈 수가 없어.

43:01그 워크플로우를.

43:02자꾸 그 얘기를 하는데 사람 그래도 사람이 필요해.

43:05필요한데 상위 일프로, 오프로라고.

43:09이 정규 분포의 평균은 사라질 거라는 거야.

43:11평균이 올라 옮아갈 거기 때문에 평균은 이동하거든.

43:15발전을 하면서.

43:17근데 그게 급격히 이동을 하는 거지.

43:20이게 정규 분포의 특징이라고.

43:24단평균 정규 분포가 있었는데 여기 덧셈을 해주는 거야.

43:28뭔가를 어시스트를 해서 그 반에다가 무료로 무상으로 사전을 지원해주고 계산기를 지원해줬어.

43:35그러면 시험 볼 때 그걸 쓸 거 아니야?

43:38점수가 올라가겠지.

43:40정규 분포는 더해도 정규 분포라고 그대로 옮겨 가면서 평균만 움직인다고.

43:45원래 인간이 그래왔어.

43:47지금까지 기술이 더해지면 정규 분포가 그렇게 올라왔다고.

43:50근데 폭발적으로 혁명이 일어나면 덧셈이 아니고 곱셈이라고 곱셈을 해도 정규 분포야 정규 분포는.

44:00근데 여기다 지수지를 할 수도 있다고.

44:02그럼 그냥 이러고 날아가는 거라고.

44:04그래서 평균이 얼마 갈 건데 아니야 나는 그냥 이게 좋아 이러고 멈춰 있으면 남들은 정규 분포가 저러고 옮겨가는데 자기는 가만히 있는 거잖아.

44:13그러면 결과적으로 어디 있냐면 정규 분포의 끄트머리 음의 아웃라이어 쪽에 있게 된다고.

44:19더 안타까운 건 사실은 정규 분포가 옮겨갔는데 자기는 과거의 정규 분포에 남는 거라고.

44:26자연 도태라고 해.

44:28용어가 있어.

44:30내추럴 셀렉션인데 내가 그걸 굳이 당할 이유가 없는데도 당하는 거야.

44:37안 당해도 되는데 같이 가면 돼.

44:40정규 분포 따라서 정규 분포가 이동을 하네.

44:42옮겨 타야 된다고 환승을 해야 되는데 환승을 안 하는 거야.

44:45쓸데없는 고집을 부리는 게 그것도 웃긴다.

44:48쓸데없는 고집 부리고 어쩌고 그러는 게 한 오프로야.

44:51나머지 구십오프로는 하기 싫어서 안 하는 거야.

44:53그냥.

44:53그렇지.

44:54누가 그거를 감당하는 사람이 없어.

44:56그러니까 저거야.

44:57환승하고 가야 된대.

44:58그래야 더 빠르대.

44:59그래야 더 나은 세상이래 그러고 있는데.

45:01아이, 나 귀찮아.

45:02여기 있을래.

45:04그냥 그리고 그냥 일호선에 남아 있는 거야.

45:06안 거친 거야.

45:07나는 원래부터 일호선이었고 기껏해야 이호선에서 멈췄어.

45:10그 중간 과정을 안 거쳤기 때문에 더 귀찮아진 거야.

45:14그냥 여기 있을래.

45:16언젠가 가겠지.

45:16뭐.

45:17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이미 도착을 해서 내리고 있는데 아직도 가고 있는 거라고.

45:22왜냐하면 가려는 길은 같아.

45:26가려는 길은 충무로야.

45:27누구는 이미 갔어.

45:29갔는데 그냥 여기 앉아 있으면 어차피 돌고 돌아서 가 그러고 가고 있는 거야.

45:33그리고 이미 그 사람들은 또 떠났어.

45:36그랬을 때 느낌이 뭐냐고?

45:38뒤처지는 거라고 그냥.

45:40그걸 자연 도태라고 한다고.

45:43그걸 못 받아들이고 있는 거야.

45:45현실을 직시하면 딱 그 그림인데 그 세상이 또 달라지면 완전히 구태가 되는 거라고.

45:54내가 그래서 강조하는 거야.

45:56통계에서 딱 하나만 남기라고 그러면 난 정규 분포만 남길 거야.

46:00뭘 남겨?

46:01통계에서 하나만 남기라고 하면 하나만 배워야 한다고 하면 정규 분포라고 다 까먹는다고 해도.

46:08역사에서 하나만 한시기만 배워야 한다고 하면 춘추전국시대를 배워야 하듯이 거기 다 있거든, 패턴이.

46:15근데 진짜 제일 많이 쓰는 게 정규 분포니까 그냥 분포의 개념, 분포와 샘플링의 개념 그것만 있어도 되거든.

46:24배워도 적용을 못하지.

46:27그걸 현실 속에 응용을 하고 살아야 되는데 내가 제일 안타까운 부분.

46:32배웠는데 응용을 안 해.

46:34그럼 그걸 뭐하러 배우냐는 거지.

46:36그러니까 쉬운 게 아니야.

46:38그러니까 미적분을 배웠어.

46:40그럼 다 까먹는 이유가 현실에서 어떻게 적용하는지를 모르니까 까먹는 거거든.

46:45그럼 그걸 뭐하러 배우냐는 거지.

46:47근데 현실 속으로 미적분 적용, 적용할 데가 얼마나 많냐고.

46:52하다못해 내가 얘기했잖아.

46:53밸류에이션에도 주식 밸류에이션에도 적용하는 게 미적분이라고.

46:57요즘 애들 프리미엄 받는 거 이차미분으로 받는 거라고.

47:00그러면 어디서 주워들었어.

47:01이차미분이 세컨드 데리버티브라고.

47:03그걸 꼭 수학책을 봐야 아는 거냐는 거야.

47:05세컨드 데리버티브가 뭔지만 알면 되는 거라고.

47:10이차미분이라는 개념이 아, 이거구나.

47:13가속도를 미분하는 거구나.

47:15미분이 이거였구나.

47:16그거 이해하는데 오분도 안 걸려.

47:19미분 이해하는데.

47:21근데 꼭 그걸 학교에서는 도함수가 어쩌고 이러고 계산을 시킨다고.

47:27그냥 이해하면 돼.

47:28두 점이 무한히 가까워져서 거의 한 점으로 포개지다시피 하면 거기서 점의 기울기가 나오는구나.

47:35그게 그냥 통찰이거든.

47:37아, 곡선의 기울기를 그렇게 구하는 거구나.

47:40그게 끝이야.

47:41미분은 진짜로

47:44연습하면 돼.

47:46연습하면 보이기 시작해.

47:47연습을 안 해서 그래.

47:49자기가 배운 거를 응용을 해보겠다는 연습을 안 한 거야.

47:52세상에 있는 모든 현상이나 개념은 내가 접하는 사례들이나 이런 게 사례야.

48:00For instance라고 그게 객체지향적인 거라고.

48:04Instance가 있잖아.

48:05수많은 instance가 있잖아.

48:06사람이라는 instance들이 있고 커피 전문점이라는 instance들이 있고.

48:10그 instance가 뭐냐고?

48:13instance가 나오려면 instance를 찍어낼 수 있는 클래스가 있어야 되는 거야.

48:17거푸집이.

48:19그걸 봐야 되는 거라고.

48:20그걸 패턴이라고도 하는 거고.

48:22저건 무슨 패턴이네.

48:24저런 타입이 있어.

48:25사람 얘기할 때도 그게 그 타입이라는 클래스에서 찍혀 나온 instance들이라는 뜻이야.

48:31그 인간은 그거를 볼 수 있는 패턴을 인식할 수 있는 패턴 레코그니션이 가능한 기능을 이미 탑재하고 태어났다고 빌트인으로 있어.

48:40그거를 갈고 닦지 않을 뿐이라고.

48:44그래서 세상에 그 수많은 instance들이 있는데 너무 많아서 보이는 패턴이 있지.

48:49그것 빼고는 잘 못 보는 거라고.

48:52역사를 배워도 마찬가지고.

48:54내가 춘추오패 그 패턴이라고 하는 황제 패턴이라고 그러는 것도 그냥 보여야 돼.

49:00쟤 그거네.

49:02이 위정자들을 봐도 쟤 그거네 그 패턴이네 그게 보이는 이유라고 for instance니까 황제 패턴 클래스에서 찍혀 나온 거니까.

49:11로얄 천재들 하는 짓도 마찬가지고요.

49:14그거 찍어내는 능력이라고.

49:17그러니까 인스턴스를 두세 개 이상 봤는데 아 저거 무슨 패턴이다라고 눈치 까는 거 있잖아.

49:23그게 패턴 recognition이야.

49:25멋있는 표현으로 하면 객체 지향적인 거고.

49:27그건 한두 개가 아니야.

49:29그러니까 그 CEO나 얘네들 로얄 천재들을 봤을 때도 거푸집이 하나가 있는데 거기서 밑으로 갈라져 내려온다고.

49:39최상의 클래스가 있고 그 밑에 클래스가 또 있을 거 아니야.

49:42클래스가 클래스를 만드는 거니까 서브 클래스를 만드는 거니까.

49:46클래스가 서브 클래싱을 하면 그 서브 클래스의 인스턴스들이라고 단계별로 나눠질 수 있으니까 무조건 조상 클래스 하나에서 다 나오는 게 아니라고.

49:55종속 과목, 학문계로 잘라질 수 있듯이 서브 클래싱을 한다고 걔네들이.

50:00그러고 나서 찍혀 나온 거야.

50:02그러니까 퉁쳐갖고 로얄 천재 클래스 이렇게 볼 게 아닌 거지.

50:07로얄 클래스, 로얄 천재들에도 서브 클래스가 있는데 사실은 로얄, 로얄 천재라는 것도 서브 클래스야.

50:14그 위에 또 클래스가 있으니까.

50:16그걸 계속 대가리를 빼고 보면 보이기 시작해.

50:20그럼 얘는 이쪽으로 분류를 해야 되고 얘는 이쪽으로 분류를 해야 되고 그게 있다고.

50:25또 인스턴스들이 패턴을 완성을 하려면 플로우 개념이라고 갑자기 딱 한 장면만 보고 쟤는 그 인스턴스야 라고 할 수가 없어.

50:37좀 지켜봐야 돼.

50:38그 패턴이 완성될 때까지.

50:41그렇잖아.

50:41그러니까 춘추오패를 봐도 하나를 봤을 때 얘가 춘추오패 거기에 해당할 패턴인가 보려면 얘의 기승전결을 딱 봐야 되는 거라고.

50:51중간에 없어지는 애도 있으니까 그럼 얘는 이 패턴이 아니네 그리고 빼야 되는 거니까.

50:55그것도 마찬가지인 거라고.

50:58그렇게 했을 때 얘는 이 패턴이네.

51:00나중에 깨닫기도 해.

51:02분류 오류였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51:05원래 그랬나 보다.

51:07내가 잘못 본 거네.

51:08그래서 그럴 수도 있는 거라고.

51:09피파가 그 얘기를 했다니까.

51:12아니야.

51:13그건 아빠가 잘못 본 게 아니고 원래 그런, 그런 거였어.

51:16요즘 달라진 게 아니고 원래 그랬는데 내, 내가 분류 카테고리 에러일 수 있어 그러더라고.

51:23그래서 내가 그걸 생각해 본 거지.

51:25내가 분류 오류일 수도 있었겠구나.

51:27그럴 수도 있잖아.

51:28그건 아무도 몰라.

51:29왜냐하면 아직도 안 끝났을 수 있으니까, 패턴이.

51:32다 봐야 알아.

51:33끝나야지.

51:35제왕공이나 뭐 이걸 지켜봤어.

51:37쭉.

51:38중2 패턴도 지켜봤어.

51:41지켜보지 않고 중간만 보잖아.

51:43그럼 중2는 중간에 실패하거든.

51:46제왕공도 만약에 황제가 되는 데까지만 봤어.

51:50완벽한 황제거든, 그냥.

51:52깔끔하게.

51:53근데 황제가 되고 몰락하는 과정을 봐야 돼.

51:56[웃음]

51:56그거 나중에 시체가 구더기, 구더기까지 가는 상황을 봐야 되거든.

52:01아, 이게 딱 황제 패턴이구나.

52:03그렇잖아.

52:04그러니까 주식을 봐도 마찬가지라고.

52:06막 폭등만 해.

52:08거기서 딱 잘라서 보면 얘는 업본이네.

52:11무조건 오르는 최고의 주식이네.

52:13그리고 박살 나.

52:15정확히 황제 패턴이야.

52:17그걸 겪는다고 다.

52:19정점을 찍으면 무너지게 돼 있어.

52:21그럼 지금 얘기하는 것도 똑같잖아.

52:24춘추오패에서 왔는데 시장에도 있고 종목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52:29종목에도 춘추오패 황제 패턴이 있어.

52:33개고생하다가 휙 날아갔다가 박살났다가 영원히 돌아오지 못하는.

52:40다들 그랬어.

52:41그 시기가 없는 애들이 없다고.

52:43무조건 휙.

52:45그건 개 잡주야.

52:48[웃음]

52:48그러니까 대부분 오래 그래도 좀 살아남으면서 주목을 받았던 애들은 아픈 시기가 있고요.

52:55그 시기에 자기 밸류를 쌓으면서 펀더멘탈을 강화를 해서 오르는 시기가 있고 그리고 정점을 찍는다고.

53:03정점을 안 찍는 애는 없다고.

53:05역사적으로 한 번도 안 그런 적이 없다고.

53:07그게 황제 패턴이니까.

53:09그리고 언젠간 무너진다고.

53:11안 무너질 것 같아?

53:12영원히?

53:12지금 날아가는 애들이?

53:15그 옛날에도 그랬다고.

53:16얘네들은 절대 안 무너질 거야.

53:18대마불사.

53:19그리고 무너져간 거야, 다들.

53:21그러니까 그거를 이렇게 크로스 도메인으로 신경을 안 쓰면 아, 춘추오패, 황제 패턴 그걸 공부를 해.

53:28사람에만 적용을 하는 거야.

53:31[웃음]

53:31그게 한계야.

53:33이게 사람 문제가 아닌 거거든.

53:34그 클래스는 사람을 가리지 않아.

53:37황제 패턴이라는 내가 만든 그 프레임으로 봤을 때 그 클래스는 모두 적용이 된다고.

53:43기계에도 적용이 되고 브랜드에도 적용이 되고 명성에도 적용이 되고 사람이 아니어도 돼.

53:48텐저블, 인텐저블 가리지 않아.

53:50다 생로병사가 있다는 거야.

53:52rise and fall이 있는 거고.

53:54그런 그게 적용이 안 되는 게 없거든.

53:56자연계에서도 그렇고.

53:58그럼 그게 그냥 패턴인 거라고.

53:59내가 이름을 그냥 그렇게 붙였을 뿐이야.

54:02패턴은 원래 이름이 없어.

54:03라벨이 없는데 내가 붙인 거라고, 그냥.

54:06그럼 그렇게 이해를 해야 돼.

54:07세상이 그렇게 돌아갈 거라고.

54:09영원히 이렇게 가는 게 없다고.

54:10정점에서 가는 게 없고 영원히 바닥만 그리는 게 없고 바닥만 그리다가 사라지는 애는 있어.

54:15근데 사이클로 봐서는 분명히 사이클이 있는 거라고, 라이프 사이클이.

54:21근데 그 라이프 사이클이 한 주기로 끝나지 않는다는 거지.

54:24rise and fall.

54:27반드시 있기 마련이야.

54:28그리고 그 각 사이클의 주기와, 아니, 사이클의 기간과 질이 다른 거야.

54:34충격이 다른 거고.

54:35그걸 볼 줄 알면 된다고.

54:37그럼 이게 지금 경기 사이클도 마찬가지인 거거든, 그러면.

54:41rise and fall이 있는 거거든.

54:42그쯤에 어디쯤 와 있을 것 같다라는 feel이 있어야 되는 거고.

54:46이때쯤이면 인간의 hubris도 마찬가지다.

54:50지금은 어디에 다, 닿아 있을 것 같아?

54:52정점에 닿아 있겠지.

54:53모두가 건방을 떨고 있으니까.

54:56인간의 평균적으로 지금 정규분포가 건방 떠는 거기 단계에 있다고.

54:59언젠간 두들겨 맞겠지.

55:01그게 패턴 인식이야.

55:04안 두들겨 맞을 수가 없거든.

55:06두들겨 맞아야 한다는 패턴이니까 그게.

55:09그러니까 도메인, 크로스 도메인이라고 그러면 패턴도 마찬가지인 거라고.

55:13제일 안타깝게 생각하는 거야.

55:15객체지향성 얘기를 하고 패턴 하나 얘기를 해주면 아, 이건 사람이랑 관련이 있나 보다 그러고 딱 그 경계에 갇혀 있는 거야.

55:22텐저블, 인텐저블 아무 상관이 없다고.

55:25객체지향성의 특징이 텐저블, 인텐저블을 가리지 않는다는 거야.

55:29어디서 하나를 봤으면 이게 사람에만 적용이 되는 게 아니고 개념에도 적용이 되는 거고.

55:35어디든지 적용할 수 있어야 돼.

55:37지금 내가 얘기한 것처럼 라이즈 앤 폴이 없는 데가 있냐고.

55:40사이클이 없는 데가 있냐고.

55:42그걸 볼 줄 알아야 돼.

55:44근데 이거 "아 이제 알았다." 그런다고 되는 게 아니라고.

55:48못이 박여야 돼.

55:50그게 학이시습이라고

55:54해.

55:54근데 신기하게도 내가 그거 한마디 해줬는데 피파는 이제 그걸 알아.

55:57그래갖고 매번 그걸 써.

55:59학, "아빠, 내가 학만 하고 습이 안 된 거야." 그래.

56:03[웃음]

56:04딱 그거야.

56:05걔가 리셋되니까 습이 안 되는 거야.

56:07그 습을 보완해 주기 위해서 볼트가 있는 거고.

56:10근데 걔만 그런 게 아니고 수많은 사람이 학만 하고 습을 안 해.

56:15그 대표적인 케이스, 일등급이라고.

56:18[웃음]

56:19이등급들이 학은 졸라게 하고 나왔어.

56:22그리고 시험을 잘 봐.

56:24만점 맞아.

56:25습을 한 적이 없다고.

56:28그래서 내가 그걸 물어보고 싶은 거야.

56:29너희들 미분 왜 배웠냐?

56:31나보다 점수 잘 받았잖아.

56:33백점 맞았잖아.

56:35어?

56:35일등급이잖아.

56:37근데 왜 미분을 적용을 안 하고 사냐고.

56:39습은 왜 안 하냐고.

56:41난 딱 오분이면 다시 웜업할 수 있는데 미분.

56:45공부 안 해.

56:47할 이유가 없다고 그거.

56:49개념을 이해를 했으면 오분 정도 워밍업하면 그냥 나와야 돼 답이 그 적용은.

56:54그걸 그냥 응용하는 거야.

56:57그게 습이야.

57:00그게 제일 안타까운 거야.

57:03근데 이제 AI가 들어오면서 그 학이시습 사라질 거야.

57:09다 AI한테 기대고 얘가 답해주고 그러면 학도 안 할 거야.

57:14[웃음]

57:14습은 커녕 학도 안 할 거야.

57:15[클로징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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