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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라고 다르지 않아 - 상식적인 지피지기 투자론 - 20260303

KO

AI 시대라고 다르지 않아 - 상식적인 지피지기 투자론 - 20260303
Transcript · KO

0:00생각을 해보셔.

0:01제가 예전에도 했던 얘기야.

0:02정규 분포 트릭.

0:04정규 분포를 봤을 때 나의 경쟁 상대, 쉽게 얘기해서 경쟁 상대들의 정규 분포를 딱 그리고 나의 위치를 딱 찍는 거야.

0:12그리고 내 밑으로 접어라고 했잖아요.

0:16근데 본인이 중간 부분이나 아니면 오히려 이쪽 네거티브 쪽으로 찍혀.

0:22그리고 내 밑으로 접어.

0:24내 위로 너무 많네.

0:25그럼 그 경쟁 분포에서 뒤처진 거라고.

0:29여러분들이 말을 제가 오늘 한 말을 거의 못 알아듣는다?

0:33그럼 제가 딱 찍은 저의 위치가 있을 거 아니야.

0:36그 밑으로 접어에 해당하는 거잖아.

0:39그럼 저랑 경쟁을 못한다고.

0:42당연한 상식이야.

0:44정규 분포 트릭 다시 상기를 해보시라고.

0:47나의 위치는 어디인가?

0:49내 위치가 이 정규 분포에서 어딘가 있을 거 아니야.

0:54내 위에 정말 너무 많잖아.

0:57그럼 생존 가능성이 떨어진다고.

1:01그거는 정말 매일 인지를 하고 사셔야 돼.

1:05AI한테는 브레인이 아니라 노가다만 아웃소싱하는 거야.

1:09오늘이 2026년 3월 3일입니다.

1:14오늘은 좀 재미있는 걸 해볼까요?

1:17실전으로.

1:19뭐 이렇게 안 하셔도 돼.

1:21정답도 아니고.

1:22그런데 제가 하는 걸 보여드리면 그래도 어, 저것도 재밌겠다.

1:28모형들을 저렇게 쓸 수도 있겠다.

1:30이 인공지능 시대에 영감을 받으셔서 움직이실 수 있는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 해서 갑자기 그냥 생각이 나서 오늘 좀 뭔가 달라졌거든요.

1:40제가 일하는 것도, 워크아웃스를 하는 것도.

1:43그래서 좀 힌트를 드릴까 해서 좀 조심하셔야 하는 부분들, 그런 부분들도 좀 짚어드리고.

1:51오늘 제가 하는 말이 좀 어려울 수도 있거든.

1:54근데

1:56많이는 못 알아들으실 수도 있는데 너무 많이 못 알아듣겠다?

2:02그러면 조금 문제가 있는 거야.

2:06그건 좀 인지를 하셔야 돼.

2:08일단 이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감에 있어서도 좀 문제가 있는 거고.

2:13특히 인공지능에 투자를 하겠다.

2:17아니, 지금 시장에 투자를 하겠다.

2:21인공지능이 주를 이루고 있으니까 컨트래리언 뷰를 가지고 있든 인공지능을, 인공지능에 투자를 하고 있든 어떤 시각이든 인공지능을 빼놓을 수가 없으니까 좀 인공지능에 빠져있는 사람들한테는 기본적인 부분인데

2:36이마저도 이해도가 많이 떨어진다?

2:39그럼 위험하다는 뜻이야.

2:41이런 시장에서 생존하기는.

2:46그건 좀 인지를 하셨으면 좋겠어.

2:48이건 제가 주제 넘는 소리일 수도 있으니까 딱 여기까지만 할게.

2:52근데 너무 많이 못 알아들으시면 안 돼.

2:54어차피, 어차피 못 알아들으시면 못하실 테니까.

2:58워크아웃스를 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어요.

3:02가장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가장 뻔히 할 수 있는 방법이 세 개를 만약에 선택한다면 어저께 제가 제미나이를 제외를 했지만 아직까지 쓸 수는 있어.

3:13여러 방법으로 쓸 수 있어.

3:15그 두 번째 방법으로도 쓸 수 있으니까 말씀드릴게.

3:18그냥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비용이 가장 많이 드는 방법.

3:21그런데 네이티브하게 쓰면서 효과는 성능은 가장 많이 뽑아낼 수 있는 방법.

3:27그 방법이 뭐가 있냐면 그냥 다 돈 주고 쓰는 겁니다.

3:29개별적으로.

3:30클로드, 앤소피 거, 오픈 AI, GPT, 구글, 제미나이 이렇게 다 등록을 해서 돈 내고 쓰는 거야.

3:40그리고 어, 모니터가 세 개 있으면 편하겠죠.

3:43하나로 해도 돼.

3:44저는 네 개가 있어요, 무려.

3:46모니터 네 개를 쓰는데 이쪽에 클로드, 이쪽에 GPT, 이쪽에 제미나이, 그리고 여기에는 이제 제 신티크가 있기 때문에 신티크로 뭘 하든가 지금 같은 경우에는 녹음하는 상황을 보든가 이런, 이런 용도로 쓰거든요.

4:00그렇게 쓰는 거야.

4:01그리고 쓰는 건 간단하겠죠.

4:02동일한 프롬프트를 주고선 돌리면 되니까.

4:06그리고 대화를 이어갈 때도 동일한 프롬프트로 아니면 대화가 조금씩 달라지거든요.

4:10당연히 달라지거든.

4:11이머전트 빙이니까 얘네들이.

4:13프로버블리스틱하고 스토캐스틱하고 그러니까 대화가 달라진다고.

4:18모사들과 책사들의 그 내용이, 대화 내용이 흘러가면서 달라지니까 분명히 한쪽으로 쏠려요.

4:26제 관심사에, 그날의 관심사에 따라서도.

4:29GPT가 얘기하는 게 좀 더 관심이 간다 그러면 GPT 쪽으로 가는 거고, 클로드가 얘기하는 게 더 관심이 간다 그러면 클로드 쪽으로 가는 거고.

4:36아니면 대화를 어떻게든 이어가다 보면 주로 쓰는 애가 생겨, 그날만큼은.

4:42근데 제가 이제 경험적으로 하다 보면 GPT하고 클로드를 왔다 갔다 거리더라는 거지.

4:47제미나이는 좀 덜 얘기를 하게 되고 귀띔으로 듣게 돼, 자꾸.

4:52그런 현상이 벌어진다고.

4:54그리고 GPT가 한 얘기를 클로드한테 들려주고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런 걸 물어봐 줄 수도 있고.

5:00서로 문맥을 공유할 수 있게 그 코디네이터의 역할을 할 수도 있는 거죠.

5:06근데 기본 문맥 있잖아.

5:07내가 어떤 주제로 얘기를 할 거다, 주로.

5:11예를 들어서 워크아웃스를 할 거면 주로 시장 얘기를 할 거기 때문에 이럴 때는 아무 대화나 하는 게 아니고 프로젝트를 만들어야 돼요.

5:18기본적인 문맥을 줄 수 있는, 어떤 내용을 다루고 그런 커스텀 인스트럭션스를 끼워 넣어줄 수 있는.

5:27클로드라면 프로젝트고 이쪽 GPT도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5:31그걸 구글에서는 뭐라고 하냐?

5:34잼이라고 하거든요.

5:35왜 그런 이름을 쓰는지 모르겠어.

5:37굉장히 헷갈리게.

5:38어쨌든 그렇게 쓸 수 있어.

5:39그럼 프로젝트별이라는 게 그냥 로컬 머신으로 생각하시면 폴더 생각하시면 되는데, 폴더인데 그 폴더 안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잖아.

5:49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그 프로젝트별로 커스텀 인스트럭션스를 줄 수가 있어요.

5:53커스텀 인스트럭션스라는 건 유저 프롬프트야.

5:57시스템, 유저가 주는 시스템 프롬프트라고.

6:00그러니까 항상 얘네들이 그 프로젝트에서 세션을 열 때마다 참조를 하는 인스트럭션이에요.

6:07거기다가 Persona를 줄 수도 있고, 이건 시장 얘긴데 이런 이런 이런 주제로 얘기를 할 거고 너희들은 이런 이런 거에 주목을 해야 된다.

6:14뭐 이런 얘기를 넣어주는 거야.

6:16그걸 매번 세션 때마다 읽는다고.

6:20근데 이 instructions들의 단점은 대화가 길어지면 얘들이 스물스물 까먹어요.

6:26Context Window에서 멀어지기 때문에 리마인드를 시켜주지 않으면 다시 읽으라고 하거나.

6:31어쨌든 그러면 문맥이 정해진다고 그 Instruction에 있는 문맥이 생기기 때문에 간단하게 생각하면 나는 미국장에만 관심 있다.

6:41한국장 얘기하지 마라 이런 걸 넣을 수도 있어.

6:43아니면 미국장, 유럽장, 한국장 이렇게 순서대로 얘기를 해라.

6:47정리를 할 때 그런 식으로 해줄 수도 있고.

6:50어 내가 한국 사람이니까 미국장을 얘기를 하더라도 한국 시간으로 얘기를 해라.

6:56이런 걸 Instruction에 넣을 수 있다고.

6:58또 그럴 수도 있죠.

6:59자기 포트폴리오를 알려줄 수도 있잖아.

7:01매번 세션을 할 때마다 대화를 할 때마다 알려주는 것보다 파일을 하나 만들어서 Attach를 하면 되거든요.

7:07그 프로젝트의 파일을 추가하면 돼.

7:10문맥을 애들이 이해할 수 있는 그건 Knowledge Base에 해당하는 파일이거든요.

7:15그 파일들을 추가할 수 있어.

7:16어떤 파일이든지 그 개수 제한은 있지만 거기다 그걸 추가하는 거야.

7:21내 포트폴리오가 이거다.

7:23그렇게 알려주면 그 포트폴리오를 참조를 해서 또 얘기를 해준다고 어저께 무슨 일이 있었는지.

7:28그런 포트폴리오 파일도 직접 만들지 않겠죠.

7:31AI를 동원하면 AI, AI랑 같이 일을 해서 만들겠지.

7:35Format이 정해져 있겠-있겠고, 그걸 계속 또 AI를 통해서 업데이트를 할 수 있고.

7:41Feel이 확 오셔야 돼.

7:42그렇게 해서 Sync를 하면 되니까.

7:44이게 첫 번째 방법이야.

7:46두 번째 방법은 Perplexity라는 걸 이용을 하는 거예요.

7:49아예 Perplexity에 얼마 전에 기능이 추가됐다 그랬잖아.

7:53Model Council이라고.

7:54어떻게 그렇게 저랑 아이디어가 똑같았는지.

7:57[웃음]

7:59세 개의 모형을 사용을 해서 동일한 프롬프트를 주면 쫙 세 개의 모형을 돌려서 Response를 뽑은 다음에 그 Response를 종합을 하는 또 네 번째 모형이 그 종합을 하는 종합 리포트를 해주거든요.

8:12어떤 부분을 모형들이 동의를 했고 어떤 부분은 달랐다, 어떤 부분이 유니크했다.

8:18그리고 종합을 해보면 이런 내용이다.

8:21어 그렇게 내용이 나와요.

8:23장단점이 있어.

8:25이 Perplexity의 Model Council하고 제가 하는 방식하고.

8:29제가 하는 방식은 굉장히 자유로운 거고, Perplexity가 하는 방식은 약간은 좀 틀이 있어.

8:37그러니까 써보고 판단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8:42단점은 비용이야.

8:43Perplexity Model Council 쓰려면 Max Plan 써야 되거든요.

8:47역시 이백 달러입니다.

8:49그리고 어차피 Perplexity 그냥 Pro 정도 쓰면 이십 달러짜리 그걸 쓰면 Claude Opus 4.6을 못 쓰고 음 그러니까 좋은 모형들을 못 써.

9:01그리고 이런 추가된 기능들 이것도 못 쓰고 최근에 추가된 Computer라는 기능이 있거든요.

9:10그냥 가상 컴퓨터 만들어서 그 안에서 앱 만들고 그러는.

9:14그건 Credit 엄청 잡아먹는데 그것도 못 씁니다.

9:17제대로.

9:18어차피 비용이 엄청 많이 들어.

9:21제대로 하려면.

9:22근데

9:24Model Council까지는 써볼 만하다고 생각해.

9:26Computer까지는 뭐 알아서들 하시는 거고.

9:30[웃음]

9:30그러니까 그냥 한 곳에서 퉁치고 싶다.

9:33지금으로서 가장 가성비가 좋은 건 Perplexity입니다.

9:38아니면 Native로 써야 되는 거고.

9:40그냥 Anthropic, OpenAI, Google 이렇게 나눠서 써야 되는 거고.

9:46음 제가 개인적으로 쓰는 방법은 다 쓰는 거야.

9:48[웃음]

9:51그냥 다 쓰는 거예요.

9:53왜냐하면 소탐대실이야.

9:55지금 전쟁 중인데 뭘 아껴?

9:59[웃음]

9:59기껏해야 아껴봤자 한 이삼백 달러 아끼는 거야, 매달.

10:03어쨌든 한 혹시 이십 달러짜리 쓰시는 분들이면, 아니면 무료거나.

10:10말 조심할게.

10:12[웃음]

10:12그러면 일단 장비빨에서 밀리는 거라고, 전쟁 중에.

10:17그건 감안을 하셔야 돼.

10:20적어도 하나만이라도 이백 달러짜리 하나는 쓰세요.

10:24Anthropic이나 OpenAI나.

10:27제가 Gemini는 권해드리고 싶지가 않아.

10:29[웃음]

10:29Ultra Plan은 권해드리고 싶지가 않은데 Anthropic이나 그 GPT OpenAI를 쓰라는 이유는 어저께도 보셔서 아시겠지만 어저께 Anthropic이 몇 시간 뻑났거든요.

10:41그래서 사용을 못 했어요, Claude를.

10:45그럴 때, 그럴 때 제갈량이 역할을 못하면 방통이라도 있어야 될 거 아니야.

10:50그런 백업 차원도 있고.

10:54모사끼리의 또 시너지가 있기 때문에 상생관계가 있고 적어도 두 개 이상 쓰실 걸 권해드려요.

11:01지금은 저는 이제 Claude하고 GPT라고.

11:04제갈량과 방통.

11:06그리고 이것도 좀 아셔야 되는데 어저께 Claude가 다운됐다고 하는 게 주로 어디가 다운된 거냐면 claude.ai에요.

11:14Web UI가 다운된 거예요.

11:17API는 살아있었어.

11:18Claude Code도 살아있고.

11:20왜냐하면 Claude Code가 API 기반이기 때문에.

11:22그리고 API 기반이라고 하더라도 Max Plan을 쓰면 API 비용 안 나가고 그냥 정액제로 쓸 수 있거든요.

11:29Max Plan이 또 백 달러, 이백 달러짜리 층이 있고 티어가 있고.

11:32저는 이백 달러짜리를 쓰는데 어저께 claude.ai Web UI가 죽었을 때도 Claude Code는 살아있었다고.

11:40그게 이백 달러를 쓰는 이유야.

11:42얘네들이 제일 먼저 뻑이 나면 어디서 뻑이 나냐면 Consumer Facing.

11:47일반 사용자용으로 나와, 나와 있는 인프라.

11:50그게 거의 먼저 나간다고 순서상.

11:53이 API 쪽으로 올수록 Enterprise 쪽에 있기 때문에 좀 안전해요.

11:59다른 건 나가더라도 그거는 살려두거든.

12:03그러니까 음 당연히 전쟁 중이라면?

12:07[웃음]

12:08이 Consumer Facing 쪽으로 모형을 쓰는 건 좀 위험하다고요.

12:12언제든지 뻥날 수 있고 요즘은 Compute가 부족하기 때문에 질이 떨어질 위험도 있어.

12:19Nerf 당한.

12:20Nerf 당한다는 게 영구히 Nerf를 당할 수도 있지만 얘네들이 뒤에서 라우팅을 하면서 모형을 바꿔치거든요.

12:28조심스러워.

12:29[웃음]

12:30저는 실제로 그럴 거라고 생각하는데 얘네들은 아니라고 우기거든.

12:33근데 결과를 보면 실제로 그래.

12:36라우팅이라는 걸 한다고.

12:37그걸 안 보여줄 뿐이야.

12:40그 검쟁이들이 당연히 하는 겁니다, 그건.

12:42Load Balancing이라는 거를.

12:43Load가 심해지면 Balancing을 해야 돼.

12:46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단순한 대화를 하는 사람한테 Compute를 동일하게 밀어줄 이유가 없다고.

12:52아무리 내가 선택을 Claude Opus 4.6 Thinking이라고 했어도 단순한 얘기를 하고 있어.

12:57그럼 대답이 굉장히 빨리 나올 경우가 있잖아요.

13:01그게 벌써 Nerf를 당했단 뜻이야, 거의.

13:05그러니까 Inference를 하는 그 Track이 있으면, Pipeline이 있으면 단순한 Pipeline을 탄다는 뜻이라고.

13:11그렇게 만들어 놓은 거야.

13:13기본 로직을 꺼기 때문에

13:16[웃음]

13:16당연한 수순이거든요.

13:18두 번째는 아예, 아예 모형을 그냥 영구히 Nerf한 걸 쓸 수도 있어요.

13:22Quantize를 한 거라든가 압축된 모형, 정밀도가 좀 떨어지는 모형.

13:27근데 크게 티가 안 나거든.

13:28일반인들이 쓰기엔.

13:29일반인들이 쓰기엔 티가 별로 안 난다고.

13:31근데 복잡한 작업이나 이런 걸 시켜보면 티가 팍팍 나기 시작해요.

13:37그러니까 어느 정도 티가 나냐면 GPT를 쓰시든 Claude를, Claude를 쓰시든 True 모형 말고 Mini 모형들 있잖아요.

13:44Instant 모형 이런 거.

13:46그런 거 한번 보시라고.

13:47그리고 복잡한 얘기해 보시라고.

13:49정말 Dumb하다고.

13:51어, 간단하게 해보실 수 있는 게 GPT의 그 Advanced Voice Mode 있었잖아요.

13:55지금은 그냥 Voice Mode라고 하는데 대화로 하는 거.

13:58그게 Instant 모형이거든요.

14:00Real-time 모형.

14:02대화를 해보시면 알아.

14:03그냥 대화를 해보시면 얘가 빨리 대답을 해야 되잖아, 실시간으로.

14:07아마 제가 알기로는 Dumbest 모형이에요.

14:10GPT 중에서 가장 성능이 떨어지는.

14:14그냥 대화만 하는 수준인 거지 걔를 대화를 통해서 뭔가 대단한 전략을 짜고 분석을 하고 그러기에는 진짜 무리가 있는 모형이야.

14:24그런 걸 생각을 하시면 된다고.

14:25내가 진짜 지금 쓰는 모형이 최고의 품질이 아닐 수도 있다라고 생각을 해야 돼.

14:32그러면 최고의 품질은 어느 쪽에 있다?

14:34Enterprise 쪽에 있다고.

14:36그러니까 어저께처럼 이렇게 Claude.AI Consumer Facing Web UI 쪽에서 돌아가는 인프라는 언제든지 다운될 수 있고 Nerf될 수 있고 그럴 가능성이 높다라는 거야.

14:47그래서 적어도 200달러 정도 내고 API 쪽에서 실제로 API를 지불하라는 게 아니고 다른 방법들이 있으니까 저처럼 Claude 코드를 쓰든가 Max Plan Subscription Based로 쓰든가 그렇게 할 수 있으니까.

15:02API로 쓰면 비용이 감당이 안 되실 거예요.

15:06API는 정말

15:09그게 증거야.

15:10API가 종량제로 쓰면 수천 달러가 나올 수도 있거든요, 한 달에.

15:15저처럼 쓰면.

15:16그런데 그냥 200달러로 퉁칠 수 있다라는 건 어느 부분에선가는, 어느 부분에선가는 Load Balancing을 한다는 거라고.

15:24Inference Cost, Inference Cost를 줄이는 방법을 얘네들이 강구를 한단 뜻이야.

15:30API를 완전히 종량제로 쓰면 얘네들이 그걸 안 하는 거고.

15:36그럼 모형의 품질을 어떻게든 떨어뜨린다는 뜻이잖아요.

15:39안 그러면 왜 API랑 차이가 있겠어?

15:42구글이 한 짓이 제가 어저께 좀 흥분을 해서 했던 얘기가 구글이 한 짓이 그거라고.

15:48이게 왜 문제가 심각해지냐면 이동갈비를 안 먹어보잖아.

15:53이동갈비를 안 먹고 그냥 일반 갈비만 먹어버릇하면 맛있다고 해.

16:00근데 어느 순간인가 이동갈비를 먹어봤네.

16:04와, 지금까지 먹었던 갈비가 갈비가 아니었던 거야.

16:07와, 이동갈비가 이렇게 맛있는 거였어?

16:09그런 차이라고.

16:11그냥 갈비를 먹어버릇하면 이동갈비 맛을 못 봤기 때문에 그게 좋은 갈비라고 생각을 하고 맛있는 갈비라고 생각을 하게 된다고.

16:19구글이 지금 추구하는 바가 그거야.

16:22그러니까 이미지를 만들어내는데 지금 Default가 Nano Banana 2라고 그랬잖아요.

16:27그걸 어떻게 홍보를 하냐면 "프로급인데 50% 빠르고 더 싸다."라고 구라를 치거든.

16:35그게 왜 구라냐면 제대로 프로 맛을 본 사람들은 알아.

16:41이동갈비가 아니니까 그냥 갈비야.

16:44[웃음]

16:44그리고 속도도 그렇게 안 빨라.

16:47오히려 프로가 빠를 때가 있거든요.

16:49그걸 뭘로 설명하냐는 거야.

16:51Inference Cost를 그냥 낮추기 위한 마케팅 술수일 뿐이야.

16:55그래서 지금은 Nano Banana 2가 Default이기 때문에 Ultra Plan 사용자가 Pro를 쓰고 싶어도 일단은 Nano Banana 2로 이미지를 만든 다음에 거기서 그 점점점 세 개 메뉴를

17:10눌러서 Redo with Pro Model이라고 해야 되거든요.

17:14그래야 다시 Pro Model로 Re-rendering을 할 수 있어.

17:19그 짓을 왜 해야 되냐는 거야.

17:21내가 계속 Pro를 쓰고 싶으면.

17:23그걸 Default로 Pro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17:26그럼 잘 생각해 보셔.

17:28왜 기업들이 그런 짓을 하는지.

17:30익숙해지거든, 거기에.

17:31Nano Banana 2를 쓰고 Pro를 Redo하기가 귀찮아져, 나중엔.

17:36그러니까 그냥 "에이, 비슷하겠지, 뭐." 그러고 누르게 되는 거야.

17:41그렇게 해서 Nano Banana 2를 쓰게 만드는 거지.

17:43Ultra Plan 사용자들도.

17:45그냥 갈비 맛에 익숙해지게 만들려고 하는 거라고.

17:48그게 나쁘다는 거야.

17:49그게 장사치,

17:51[웃음]

17:52장사치들이 하는 짓이고.

17:54소비자들을 귀찮게 해서 그냥 싼값에 퉁치려고 하는 거라고.

17:58그 술수예요.

18:01그러니까 염두에 두시라고.

18:04여러분이 쓰는 모형이 늘 최상의 퍼포먼스를 유지할 수 있는 모형이 아닐 수도 있는 거야.

18:10그런 환경이 아닐 수도 있다고.

18:12근데 짱구를 굴려보면 어디가 가장 성능이 좋겠어?

18:15엔터프라이즈 쪽으로 갈수록.

18:17엔터프라이즈 애들은 뭐를 쓴다?

18:19실제로 미션 크리티컬한 거에는 API를 쓴다고.

18:22그럼 가장 API에 가까운 방법을 쓰는 게 낫겠죠.

18:26탑 티어를 쓰는 거라고.

18:28클로드 맥스 플랜 200달러짜리, GPT 프로 200달러짜리, 울트라.

18:35얘네들은 그렇게 하고도 지금 엿을 먹이는 거고.

18:37펄플렉서티도 맥스 플랜이고.

18:40그런데 200달러를 내더라도 웹 UI를 쓰면 어차피 컨슈머 페이싱 인프라를 쓰는 거라고.

18:46이쪽으로 와서 써야 돼.

18:48그러니까 사용자들이 쓰기 불편한, 일반 사용자들이 쓰기 불편한 쪽으로 와야 돼.

18:54그게 엔터프라이즈 쪽이니까.

18:56그러려면 터미널로 들어가야 되고.

18:58터미널은 거의 안 쓰시니까.

19:00누가 터미널을 쓰겠어?

19:02[웃음]

19:02다 GUI에 익숙해져 있는데.

19:04근데 여러분들이 많이 들어보셨을 클로드 코드라는 게 원래 터미널로 나온 거거든요.

19:09그게 API에 가까운 녀석이고.

19:12그거를 API 종량제가 아니더라도 맥스 플랜을 쓰면 그 맥스 플랜 내에서 레일 리밋을 넉넉히 잡고 쓸 수 있거든요.

19:22레일 리밋 걸리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19:24여러분들이 정말 빡세게 쓰지 않는 이상.

19:27어느 정도 빡세게 쓰면 걸리냐면 제가 옛날에 캐글 했었잖아요.

19:31그 캐글 프로젝트, 캐글 컴피티션 그런 거 몇 개를 한 2주 정도를 빡세게 돌리는 거야.

19:38하루 종일 앉아갖고.

19:40그 정도 되면 레일 리밋 걸려.

19:41근데 일반 사용자가 클로드 코드 맥스 플랜 써갖고 오퍼스 4.6 쓴다고 해도 걸릴 리스크가 거의 없어요.

19:49근데 이게 API 쪽이잖아.

19:51그러니까 불편하잖아, 일반 사용자가 쓰기에.

19:54그 중간 단계를 하나 만들어준 거야, 앤트로픽이.

19:58그게 클로드 코워크였다고.

19:59이게 사사파 퀄립스 소프트웨어들을 죽이, 소프트웨어 섹터를 죽인, 죽이기 시작한 시발점이거든요.

20:07그것 때문에 두려워했으니까.

20:09근데 그 공포는 이미 옛날에 나왔어야 돼, 클로드 코드가 나왔을 때.

20:13클로드 코드가 일반인들이 보기 어려운 터미널 쪽에서만 돌아가다 보니까 별로 신경을 안 쓰다가 갑자기 GUI를 입혀주니까, 이쁜 옷을 입혀주니까 박살이 나기 시작한 거거든.

20:24그게 클로드 코워크야.

20:26그다음에 클로드 코드도 GUI를 입혀주기 시작했어요.

20:31그러니까 완벽한 클로드 코드랑 동일한 버전은, GUI 버전은 클로드 코드라고 따로 있어.

20:37근데 얘네들은 어디서 돌아가냐?

20:39로컬 머신에서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웹 UI가 아닌 클로드 데스크톱 앱에서 돌아간다고.

20:44그래서 어저께 클로드코드 닷 에이아이, 일반 사용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웹 인프라 쪽은 무너졌지만 이쪽 클로드 코드 쪽, API 쪽에 가까운, 엔터프라이즈 쪽에 가까운 얘네들은 안 무너진 거야.

20:58그러니까 클로드 데스크톱 앱에서 돌아가던 코워크나 클로드 코드도 그냥 돌아갔다고요.

21:05그러니까 그냥 웹 UI 쪽만 보고 있던 사람들은 못 썼던 거고.

21:09클로드 코드에 익숙해져 있던 사람들은 쓸 수 있었던 거라고.

21:13그러니까 좀 더 많이들 알게 됐잖아요.

21:16클로드 코드도.

21:18아, 이런 것들을 하고 있구나.

21:19일반 사용자들도 이제 많이 접근성이 좋아졌으니까, GUI를 입혀줬으니까.

21:24그래서 소프트웨어 섹터가 망가지기 시작한 거야.

21:27다른 섹터들도 이제 에-AI 디스럽션 얘기가 나오면서 많이들 알게 되니까.

21:32근데 어저께 클로드가 무너진 것도 그런 반증이기도 하다고.

21:38아직 컴퓨트가 모자란다.

21:41근데 이거를 오해를 하면 그럼 케이팩스 때려 부어서 컴퓨트를 늘리면 되는 게 아니냐.

21:46이게 스케일링이 안 되는 아키텍처라고, 트랜스포머가.

21:51그러니까 지금 이걸 또 땜빵을 해서 넘어가잖아요, 다음 단계로.

21:55그만큼 또 땜빵을 해야 돼.

21:58그 정도로 어마무시 무지막지한 아키텍처야.

22:02[웃음]

22:02그러니까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계속 그쪽으로 가고 있는 거라고.

22:06제 주장은 그렇다고.

22:08아키텍처의 효율성을 기해야 되는데 그런 성찰을 하기에는 지금 광기라고.

22:15어떻게든 빨리 경쟁을 해서 돈을 벌어야 된다라는 생각만 하니까 문제가 심각하다는 거죠.

22:21샛길로 안 빠질게.

22:22그런 얘기는 나중에도 충분히 할 수 있으니까.

22:24지금까지도 충분히 해왔고.

22:26어쨌든 워크아웃스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고.

22:30GUI로 할 수도 있고, 이렇게 클로드 코드 같은 클라이라고 하거든요.

22:33커맨드 라인 인터페이스.

22:35터미널 안에서 커맨드 라인, 그게 이제 터미널이라는 개념이니까.

22:39거기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그림 없는 상황에서

22:43[웃음]

22:43마우스를 안 쓰는, 안 쓰는 상황에서 타자를 치-치면서 대화를 하는 그쪽으로 갈 수도 있다고.

22:51그걸 클라이라고 하거든요.

22:52앤트로픽, 오픈 AI, 구글 셋 다 클라이가 있어요.

22:57앤트로픽이 클로드 코드인 거고.

22:59이쪽 오픈 AI로 오면 코덱스인 거고.

23:02구글로 오면 제미나이 클라이라고 하거든요.

23:05다 있다고.

23:07쓰고 싶은 거 쓰시면 돼.

23:09그리고 얘네들이 GUI도 만들었어.

23:11앤트로픽으로 오면 클로드 데스크톱 앱에서 돌아가는 거고.

23:15이쪽 오픈 AI로 오면 코덱스도 이제 GUI 앱이 있거든요.

23:20데스크톱 앱이 있거든.

23:21그러니까 오픈 AI ChatGPT 데스크톱 앱 말고 또 코덱스라는 앱이 있어요.

23:27거기서도 돌릴 수 있어.

23:29그리고 제미나이 쪽으로 오면 조금 복잡해지는데 앤타이 그래버티라는 녀석이 있어요.

23:35걔는 약간 더 발전을 해서 음, 커서랑 비슷하거든요.

23:40그니까 통합 개발 환경.

23:42아예 그쪽으로 만든 거고.

23:44통합 개발 환경이긴 한데 바입, 주로 바이브로 하는, 말로 하는.

23:49그러니까 이 방법으로 그냥 클라이를 세 개 열어놓고 쓸 수도 있다는 뜻이야.

23:54맥스 플랜을 쓰거나 프로 플랜을 쓰거나 울트라 플랜을 쓰거나 이러면 넉넉한 레일 리밋을 가지고 그 클라이를 구독제로 사용을 할 수 있고, API를 사용하지 않고.

24:04API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드니까 그냥 상단이 열려 있어.

24:08[웃음]

24:08얼마가 나올지 몰라서 요금 폭탄 때문에 불안해서 못 쓸 정도로 비싸거든요.

24:13그리고 또 하나 방법.

24:14처음에 제가 두 가지라 그랬는데 그게 일반적인 방법인 거고 짱구를 굴리면 굉장히 많이 나와.

24:19원래는 제가 이 방법을 썼어.

24:20Cursor를 썼었거든요.

24:22그러니까 통합 개발 환경 중에 제일 그래도 많이 쓰는 게 Cursor니까.

24:25Cursor에서 모델을 스위칭해 가면서 쓰는 거야.

24:28통합 개발 환경 내에서.

24:30근데 이거는 아마 이런 내용을 들으셔야 할 분들이라면 좀 너무 어려울 거예요, 쓰시기에.

24:37제가 권해드리는 방법은 뭐다?

24:38다 쓰는 거.

24:40[웃음]

24:40저는 Cursor까지 다 쓰거든요.

24:43그러니까 특화된 부분들이 있어.

24:44이 방법들이 다.

24:45Cursor가 필요한 부분이 있고 그냥 CLI, CLI만으로 퉁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웹 UI에서도 충분히 퉁칠 수 있는 방법이 있고 그렇거든요.

24:54그리고 얘네들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법도 있고.

24:56사용을 하다 보면 자기 짬밥이 늘어남에 따라서 어떻게 써야겠다.

25:01근데 저 같은 경우는 써보면 써볼수록 버리고 싶지 않아.

25:06어떤 방법이든 그냥 다 끌고 가고 싶지.

25:08비용 문제만 없다면 다 끌고 가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니까.

25:12그리고 아까 프로젝트별로 얘네들이 문맥을 유지할 수 있다고 그랬잖아요.

25:16요즘은 과거 채팅 기록도 참조를 하니까 그 프로젝트 내에서도 참조를 하고 메모리를 쌓아갈 수 있고.

25:23그렇기 때문에 사용자의 포트나 사용자의 시각이나 사용자의 투자 철학이나 이런 것도 어느 정도 유지가 가능하거든요, 계속 업데이트를 해주면.

25:32그러니까 대화를 하기에 정말 얘네들이 워크아웃을 책사나 모사로서의 역할을 하기에 굉장히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거지.

25:40그 책임은 나한테 있는 거고.

25:42그런 환경을 유지해 가는 거는.

25:44그걸 하기에 프로젝트가 제일 좋다는 거예요.

25:46만약에 Cursor를 사용한다?

25:48Cursor를 사용하면 그 Repository, 그것도 프로젝트 개념이니까.

25:52그 Repository 하나 자체가 문맥 덩어리가 되는 거고.

25:56Claude Code를 사용을 해도 CLI를 사용을 해도 그 프로젝트 Repository 그게 문맥 덩어리가 되는 거고.

26:04Perplexity에서는 뭐라고 하냐면 Space라고 해요.

26:08용어만 달라.

26:10다 용어만 다르고 개념은 같아.

26:12객체 지향적이죠.

26:13그냥 polymorphic한 거야.

26:16개념들은 거의 같은데 거기서 상속을 받아서 동일한 개념에서 상속을 받아서 abstract한 부분에서 상속을 받아서 자기들만의 개성을 부여한 거라고.

26:25그러니까 프로젝트, Anthropic이나 OpenAI에서 프로젝트라고 하는 거를 이 Gemini에서 Gem이라고 하는 게, Gem이라고 하는 게 Gemini니까 Gem이라고 한 것 같아.

26:36어 그렇게 하는 게 자기들만의 그냥 다형성이라고.

26:41그걸 Perplexity에서는 Spaces라고 하는 거고.

26:44그러니까 OpenAI 프로젝트를 써봤다?

26:47그럼 딱 필이 온다고.

26:49그 특징들이 있잖아.

26:50Method와 Behavior의 특징이 있다고.

26:52OpenAI 프로젝트는 뭐가 있다?

26:54Custom Instructions가 있고 Knowledge Base에 파일을 추가할 수 있다.

26:58그러면 거기서 상속을 받아서 Claude 쪽에서 프로젝트에도 당연히 Custom Instructions가 따로 있을 거고, Instruction을 추가하거나 편집할 수 있는 부분이 그리고 Knowledge Base를 추가하는 부분이 있겠다라고 생각을 하는 게 당연하잖아요.

27:12그 상속성은 그대로 받을 테니까.

27:14나머지만 다형성이라고.

27:16다형성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어.

27:19그럼 Gemini Gem으로 가면 뭐 다르겠어?

27:21똑같아.

27:23거기 Instructions 집어넣을 수 있고 Knowledge Base에 해당하는 파일 추가할 수 있고.

27:28그럼 Spaces도 그렇게 돼 있겠죠.

27:30안 봐도 비디오에 한다고.

27:32그게 객체 지향성이니까.

27:33그럼 오늘 제가 한 일을 들어보시면 "아, 저렇게도 쓸 수 있구나." 살짝 난이도는 올라가지만 그런 생각을 해보실 수 있을 거야.

27:43지금 워크아웃들의 가장 큰 단점은 뭐냐면 얘네들이 실시간 데이터를 긁어올 때 문제가 있어요.

27:50왜냐하면 제가 그것도 API를 직접 지정을 해줘서 여기서 데이터를 긁어와라, reliable한 소스에서 데이터를 긁어와라 하면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는데 비용이 들잖아.

28:01그리고 얘네들은 인터넷 액세스에 한계가 있다고.

28:05로그인을 하거나 그럴 수 없기 때문에 내가 그걸 알려주지 않으면 그것도 CLI 쪽에서 하면 쉽게 할 수 있는데 여전히 비용 문제가 있고 시큐리티 문제가 있다고.

28:15그러니까 얘네들이 장 마감 상황, 종가, 지수가 됐든 종목이 됐든 그걸 긁어올 때도 그리고 VIX니 뭐 그 Yield, Bond Yield 같은 거 그런 걸 긁어올 때도 장 마감 수치를 긁어와야 되는데

28:30웹을 그냥 검색을 해.

28:32자기들이 할 수 있는 게 그거밖에 없기 때문에.

28:34그럼 장중 수치를 가져오거나 며칠 된 수치를 가져오거나 그럴 때가 있어요.

28:39그게 꼬이면 분석이 꼬이는 거야.

28:42굉장히 심각하죠.

28:43특히 Earnings 관련해서도, 실적 관련해서도 잘못 가져올 수 있다고.

28:48아는 십 장인 내가 보고 판단을 해야 돼.

28:50"어, 이거 잘못됐다." 하나가 잘못되면 나머지가 다 잘못될 가능성이 있거든.

28:55One cockroach intuition.

28:57바퀴벌레가 한 마리 나왔어.

28:59그럼 수십 마리, 수백 마리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라는 거거든.

29:02그럼 어떻게 해줘야겠어요?

29:03가장 간단한 방법은 내가 주는 거예요.

29:06왜냐하면 나는 아니까, 장이 어떻게 끝났는지.

29:09어디서든 긁어올 수 있고 그걸 확인해서 긁어와도 줄 수 있고.

29:12얘네들은 그걸 몰라.

29:14그걸 오해하시면 안 돼.

29:15얘네들이 장 마감을 확인할 수 있을 거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 된다고.

29:19알려줘야 돼, 어떻게 확인하라고.

29:21제일 간단한 방법 중에 하나는 야후 파이낸스 같은 거를 돌려서, 파이썬으로 돌리는 방법이 있거든요.

29:28그렇게 돌려서 가져오는 건데 그렇게 하라고 시켜도 얘네들의 그 실행 환경에서 인터넷이 막혀있는 경우가 있어.

29:36그럼 못 쓰는 거야.

29:37이게 이 Consumer Facing 웹 UI 쪽에서는 웹을 검색하는 기능은 있는데 웹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웹에서 Scraping을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파이썬을 돌리고 이런 데는 한계가 있다고.

29:48그건 인터넷이 막혀있어.

29:50그래서 야후 파이낸스 같은 데 접속을 하거나 이러면 타임아웃이 걸린다고.

29:54그럼 그쪽은 어디서 해야 되느냐?

29:56CLI 쪽에서 해야 되는 거야.

29:57왜냐하면 웹 UI에서 쓰는 이 모형들의 환경은, 작업 환경은 클라우드에 있는 거야.

30:05그렇죠?

30:06근데 만약에 프로그램을 돌리고 싶은데 CLI 쪽에서 돌린다?

30:10그럼 Claude Code나 Codex나 Gemini CLI 쪽에서 돌린다?

30:14그 말은 무슨 뜻이냐면 내 로컬 컴퓨터에서 돌린다는 뜻이기 때문에.

30:18내 로컬 컴퓨터에서는 그런 제약이 없거든, 나는.

30:21무제한으로 인터넷 접속할 수 있고 그러니까 비용도 내가 낸다면 API 키 받아서 그냥 하면 되니까.

30:28그건 내가 해주면 된다고.

30:31근데 야후 파이낸스 같은 건 돈이 안 들어요.

30:34원래 있는 거니까.

30:35재미로 한번 해보셔.

30:36이건 그냥 바이브 코딩도 가능해.

30:38야후 파이낸스 이용해서 오늘 이 특정 종목들 종가 불러오는 스크립트 만들어 줄래?

30:43그럼 만들어 준다고.

30:46[웃음]

30:46그건 가능하다고.

30:47근데 그 스크립트를 어디서 돌려야 된다?

30:49내 컴퓨터에서 돌려야 된다고.

30:51그럼 그 스크립트를 만드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을 거 아니에요.

30:54웹 UI에서 그냥 스크립트를 만들어 달라고 한 다음에 그걸 뜯어다 붙여서 할 수도 있어.

30:58근데 그걸 테스트해 보고 그러려면 왔다 갔다 그래야 되잖아.

31:02그럼 그럴 때 필요한 게 코딩 환경이라고.

31:06제일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건 Cursor 같은 IDE, AI Powered IDE, 통합 개발 환경에서 직접 코딩을 하면서 눈으로 보면서 대화를 하고 그렇게 만들어 내는 거고.

31:17또 한 가지 방법은 클로드 코드 데스크탑 앱 아니면 코덱스 데스크탑 앱, 아니면 Antigravity 데스크탑 앱 그런 데서 시키는 거야.

31:26만들어 달라고.

31:28그리고선 얘네들이 실행을 해볼 수 있거든 그러면.

31:31테스트를 해볼 수 있고.

31:32왜냐하면 내 로컬 머신에서 돌아가는 거기 때문에 코딩을 하고 디버깅을 해볼 수 있다고.

31:36그 결과가 제대로 나오는지 해볼 수 있고.

31:39그걸 저는 오늘 어떻게 했냐면 그냥 단-간단하게 워낙 간단한 스크립트니까 그거는.

31:44클로드 코드에서 시작을 했거든.

31:47GUI에서, 데스크탑 앱에서.

31:49거기서 스크립트를 일단 뽑아낸 다음에 얘한테 뭐, 원래 뭐를 시키려고 했냐면 클로드 코드에 또 뭐가 있냐면 스킬이라는 개념이 있어요.

31:56얘가 반복되는 작업이나 이런 건 스킬로 정해주면 지가 만들기도 하고.

32:01내가 이걸, 이걸 스킬로 만들어라 하면.

32:03그 스킬을 만들어서 뭐 여섯 시 반, 매일 여섯 시 반에 장 마감 후에 돌려라.

32:10그러면 이제 cron job 같은 거로 돌려주거든.

32:13cron job이라고 하면 cron이라는 게 chronology 할 때 그 cron이야.

32:17시계에 해당하는 그 어원이 거기서 나온 거거든요, cron이라는 게.

32:22그러니까 이쪽 엔지니어 쪽에서는 이미 거의 반세기 정도 된 스케줄러.

32:30어 스케줄 잡아갖고 몇-몇-몇 월 며칠 몇 시에 주기적으로 이런 걸 해라, 이런 일을 시키고 싶을 때 어 쓰는 도구였다고.

32:40음 이걸 지금 핫하게 쓰고 있는 애가 누구냐?

32:42오픈 클로라고.

32:44걔가 그거 크론으로 돌리는 거야.

32:45그래서 클로드 코드한테 매일 여섯 시 삼십일 분에 장 마감하고서 일 분 텀은 줘야 되니까 삼십일 분에 이 스크립트를 돌려서 종가를 가져와라.

32:55그리고 매크로 데이터도 가져와라.

32:58어 그런 스크립트를 돌려서.

33:00그리고 파일에다 저장을 해줘라.

33:01이 작업을 매번 할 거면 스킬로 저장을 하든 스크립트로 저장을 하든 그거를 여섯 시 삼십일 분에 돌려야 될 거 아니야.

33:08그걸 여섯 시 삼십일 분에 돌려달라고 하면 얘가 알아서 cron job으로 등록을 해준다고.

33:14그리고 내 컴퓨터에서 돌아간다고.

33:16물론 cron이 돌아갈 수 있는 시스템이어야겠죠.

33:20음 그래서 클로드 코드든지 이 오픈 AI 코덱스든지 제일 먼저 뭐가 나오냐면 맥 쪽에 먼저 나오는 거야, 윈도우 쪽보다는.

33:29맥이 유닉스 쪽이거든요.

33:31리눅스, 유닉스 이쪽이라고.

33:33이쪽이니까 그냥 cron이 기본으로 깔려 있어.

33:36윈도우는 그쪽이 아니고.

33:38물론 이제 윈도우도 리눅스를 품고 있기 때문에 돌려달라고 하면 돌려줄 수 있는데 이쪽이 훨씬 편해.

33:44그래서 소프트웨어가 이쪽이 먼저 나오는 거야.

33:47맥 쪽이 먼저 나오는 이유라고요.

33:49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 AI에 투자를 했는데 오픈 AI가 데스크탑 앱을 만들 때는 맥을 먼저 만들잖아.

33:56그 브라우저를 만들어도 맥 쪽을 먼저 만들고.

33:58음 그런 거라고.

34:00이쪽이 훨씬 편하거든.

34:02[웃음]

34:02그런 작업을 하기가.

34:03윈도우는 껄끄러워.

34:06그래서 스크립트를 만들어서 그렇게 돌려주면 매일 여섯 시 삼십일 분에 돌리거나 아니면 내가 스스로 돌려서 그럼 결과값이 나온다고요.

34:15내가 갖고 있는 포트 종목들의 종가 그리고 지수 그리고 매크로 데이터, VIX 같은 거, 장단기 금리 이런 것도 쭉 뽑아줄 수 있으니까.

34:27야후 파이낸스에서 뽑아줄 수 있는 거 그건 다 뽑아주니까.

34:30그리고 지금 시장 상황을 분석하기에 필요한 데이터 그거 추가하라 그러면 얘네들이 추가해 주거든.

34:36그걸 내가 직접 코딩을 안 해도 된다고.

34:38그냥 코드를 볼 수만 있으면 돼.

34:40대충 눈치를 까고 이렇게 돌아가는, 다 돌아가겠구나.

34:43그리고 어떤 어떤 주의가 필요하겠구나.

34:46그런 것만 좀 알면 되거든요.

34:48아는 십 장.

34:49그런데 왜 모사가 두 명 이상 필요하냐면 클로드 코드가 코딩을 굉장히 잘하거든.

34:57그래서 지금 제일 많이 쓰는 코더라고, AI 코더.

35:01근데 이 코드를 짜는 녀석과, 그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35:07짜는 녀석과 그걸 리뷰하는 녀석의 시각이 달라.

35:11그래서 옛날에 제가 음 이 코딩 책을 쓸 때도 Rocks라는 데서 책을 썼을 때도 author가 있으면, 작가가 있으면, 저자가 있으면 그걸 리뷰해 주는 애들이 따로 있거든.

35:23그 리뷰해 주는 애들은 굉장히 날카롭게 봅니다.

35:26그리고 크리틱을 할 준비가 돼 있어.

35:30[웃음]

35:30얘네들의 임무가 크리틱이야.

35:33크리틱을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서 자기 성과가 드러나는 거기 때문에.

35:37Be cruel.

35:37그게 첫 번째 항목이었다고.

35:39리뷰어들한테 하는 instruction에.

35:41Rocks 출판사에서.

35:43아주 잔인하게 크리틱을 하라고.

35:46그거나 마찬가지인데 클로드 코드에서 작업을 했으면 누가 작업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

35:52역할이 다른 거니까.

35:54클로드 코드에서 작업을 했으면, 클로드 쪽에서 작업을 했으면 얘가 코드를 짠 거 아니에요.

35:58그럼 딱 그 시각에 갇혀 있다고.

36:00자기가 짠 코드니까.

36:02그거를 그대로 GPT한테 줘보는 거야.

36:05이렇게 했어.

36:06그럼 뭐 클로드가 짰다고 안 해도 돼.

36:08내가 짰어.

36:08이렇게 짰어.

36:10그러면 단박에 푸시백을 합니다.

36:14크리틱을 하고.

36:14"아 잘했는데 이런 이런 이런 부분이 부족한 것 같아.

36:18이거 문제 생길 수 있어." 이러고 보완을 해줘요.

36:21그 보완을 해주는 피드백이 마음에 안 들어?

36:23그럼 제끼면 되는 거고.

36:24"어?

36:24이건 타당한데?" 문제가 생길 수 있겠는데 그러면 추가를 하는 거지.

36:31원래 처음에 제가 클로드 코드한테 요구를 했을 때는 얘는 종목하고 지수만 생각을 한 거야.

36:37근데 그거를 GPT가 잡아내더라고.

36:39아니 이러면 빅스나 이런 것도 달라지는데 종가 기준으로 장단기 금리도 달라지고 이게 추가 안 되면 매크로는 뭘로 매크로가 틀어질 수 있지 않느냐?

36:50그럼 매크로를 추가해야 될 거 아니에요?

36:52그렇게 해서 이제 클로드한테 와서 너 매크로 추가 안 했네?

36:56그러면 클로드도 아, 내가 이걸 왜 까먹었지?

36:58그걸 이제 하는 거지.

37:00그걸 왔다 갔다 하는 거야.

37:01두 모사 사이에 내가 코디네이션을 하면서 그러다 보면 내가 원하는 스크립트가 나와요.

37:07그리고 또 하나 문제 될 수 있는 게 처음에 할 때는 내 포트를 보고 Portfolio State Markdown5라는 걸 보고 그 안에 있는 종목들을 자기가 봐서 그 종목들만 가지고 티커를 만들어서 스크립트를 짰거든요.

37:22그럼 그게 하드 코딩이거든.

37:24제가 포트를 정리할 수도 있고 새로운 걸 추가할 수도 있잖아.

37:27그럴 때는 문제가 또 생기잖아.

37:29그때는 또 아는 십장으로서 얘기를 해줘야 돼.

37:31야, 너 이거 하드 코딩했는데 그냥 파싱해.

37:35내가 추가할 수도 있잖아.

37:36그 한마디면 돼.

37:37그럼 얘네들은 그거 알아들어.

37:39그냥 단지 로컬 미니마에 갇혀서 자기 생각만 하고 있었을 뿐이야.

37:43그래서 살짝 끄집어 내줘야 돼.

37:44하드 코딩이 나쁘다는 걸 다시 한번 상기를 시켜줘야 된다고.

37:48그러면 클로드 단박에 알아듣고 아, 그럼 파싱을 해서 매번 파싱을 해서 달라진 거를 반영을 해서 하겠습니다.

37:55그거 정규식 사용하면 금방이거든.

37:58그러니까 내가 하는 건 포트폴리오 그것만 업데이트를 해주면 되는 거야.

38:02그건 사람이 해줘야 되니까.

38:03얘는 모르니까.

38:04내 포트폴리오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모르니까.

38:07티커를 추가하거나 뺄 수도 있고.

38:09물론 짱구를 더 아주 세게 굴리면

38:14[웃음]

38:14증권사 API랑 연결하고 막 이래서 진짜 자기만의 큰 시스템을 만들 수도 있어.

38:19그게 지금 AI 돌리는 좀 큰손들이 하는 짓이고 그렇게까지 가면 한도 끝도 없는 거고.

38:26우리처럼 레이맨들, 그냥 일반 개미들, 일반 개미들이 할 수 있는 일들 중에 이런 일들도 해보면 이해도도 높아지고 이 AI들이 하는 짓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지고 얘네들이 뻘짓할 때 아, 이런 위험이 있겠구나.

38:41엔터프라이즈 쪽에서도 이런 시각을 또 넓혀볼 수도 있고 장점이 많거든요.

38:47발을 살짝 담궈서 작업 그 워크플로우를 직접 경험을 해보는 거니까.

38:52얘네들 뻘짓 많이 한다고 진짜 이 과정에서도 뻘짓을 많이 한다고.

38:56이거 사람이 안 도와주면 이거는 못 보겠는데 하는 그

39:01산 중턱에 물웅덩이에 빠져 있을 때 꺼내줘야 되는 그 사람의 역할, 아는 십장의 역할 그런 걸 느끼기에도 좋고.

39:09그러고 나서 뭐를 했냐면 이 프로젝트별로 커스텀 인스트럭션스가 있다고 했잖아요.

39:15거기에 뭐를 추가했냐면.

39:17Don't scrape or infer market prices/levels.

39:21After the close, the user will provide the authoritative snapshot

39:25(indices, macro, FX, and portfolio closes)

39:29to use for analysis.

39:31If it's missing, ask the user to paste the snapshot before analyzing.

39:35네가 웹 뒤져서 수치 가져오지 말고 아빠가 사용자가 제공해 줄 거야.

39:42스크립트 돌려서.

39:43그러니까 넌 그거 신경 쓰지 말고 아빠가 준 거 이 데이터를 신뢰하고 분석을 하라고 그렇게 얘기를 하는 내용이거든요.

39:53그리고 혹시라도 내가 까먹고 그냥 시장 분석해 이렇게만 하면 데이터를 안 주고 나한테 리마인드를 하라고 데이터 달라고 스크립트 내가 돌려줘야 되니까 그런 인스트럭션스를 추가해 주면 되거든.

40:06그렇게 해서 돌린 거예요.

40:08지금 이건 잠깐만 보여드리면 민감한 내용이 있을 수 있어갖고 예전 같으면 제가 이걸 스크린 캐스팅으로 보여드릴 텐데 민감하잖아.

40:19제 포트도 까야 되고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가리고 막 이런다고 해도 실수를 하거든.

40:24제가 사람이니까 실수를 해서 드러날 수 있는 민감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스크린 캐스팅을 하기는 좀 애매해서 캡처를 해서 중요한 부분 가리고 보여드릴 수는 있을 거야.

40:35그게 이게 지금 마더 카운슬 한 내용이고.

40:40퍼플렉시티에서 동일한 방법으로 네이티브하게 클로드, GPT, 제미나이한테도 이걸 시킬 수 있다라는 거지.

40:47따로따로따로 데이터 줘 가면서.

40:50그러고 나서 이제 시장 상황을 봤잖아요.

40:52시장 상황을 봤으면 얘네들이 의견이 있다고 시장이 이렇게 돌아가고 있다.

40:57그리고 아빠의 포트폴리오를 봤을 때 이 포트폴리오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것 같다.

41:02각 종목별로도 그런 얘기를 해줄 거 아니야.

41:04그때 나랑 의견이 일치 안 할 수도 있고 할 수도 있다고.

41:07그리고 더 심도 있는 대화를 하고 싶을 경우가 있다고.

41:10예를 들면 오늘도 클로드는 그냥 버크셔에 대해서 내가 생각하는 방향이랑 다르게 얘기를 하더라고.

41:18이란 영향, 지오폴리티컬 영향이 크다.

41:21그래서 떨어진 것 같다.

41:23아니거든.

41:24[웃음]

41:25아닌데 얘가 왜 그런 생각을 하지?

41:27그리고 제가 그걸 딴지를 건 거고 아닌 것 같은데 일단 어닝에서 미스가 났고 옛날에는 버핏이 그렇게 현금을 크게 380빌리언이나 들고 있는 게 버핏을 믿으니까 별 불안감이 없었는데 지금은 아벨이 들고 있는 거잖아.

41:42그러니까 아벨이 그 돈을 잘 쓸까?

41:45그거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거거든.

41:48버핏을 대신하긴 어려울 거다라는 지금 그 과도기잖아.

41:52그것 때문에 어저께 혼자 박살난 거거든요.

41:55제 해석은 그래.

41:56그러니까 클로드도 그 얘기를 해주니까 아, 그 시각이 더 맞는 것 같다.

42:01이제 이런 쪽으로 가는 거죠.

42:03물론 이것도 시코 펜스일 수 있어요.

42:05이것도 모형에 대해서 좀 아셔야 된다고.

42:08모형은 사용자 비위를 맞춰주도록 얼라인이 돼 있어.

42:13막 딴지만 걸지는 않는다고.

42:15그러니까 무조건 내 시각에 동조하는 걸 수도 있거든.

42:18그것도 모형마다 다른데 제미나이가 그게 굉장히 심하고 밸런스를 좀 맞추는 애가 GPT고 클로드는 한쪽으로 넘어왔다 싶으면 이제 사용자 시각에 동조를 하거나 아니면 자기 시각을 고집하거나 둘 중에 하나야.

42:32Binary야.

42:33[웃음]

42:34그런 특징이 있어.

42:35근데 이거는 제 시각이 더 설득력이 있거든, 논리적으로 생각했을 때.

42:39그러니까 저한테 동조를 하는 게 맞는 거지.

42:42그런 부분에서 또 고민을 해볼 수 있는 거야.

42:44각 종목별로도 그렇게 고민을 해볼 수 있고.

42:46이 geopolitical 영향, exogenous shock이 왔을 때도 지금까지의 학습 효과가 있으니까.

42:53어저께도 워크하우스를 하면서 클로드랑 한 얘기였는데 얘네들은 기본적으로 생각했을 때 막 유가 폭등하고 그럴 거니까 매크로 shock이 이번 거는 좀 셀 것 같다라는 해석이었거든요.

43:03근데 저는 달랐거든.

43:05왜 다르냐면 짬이 있잖아, 좀.

43:08V자 반등할 거다.

43:10근데 그냥 관망만 해야 될 거다라는 시각이었어요, 저는.

43:13그냥 노이즈일 뿐인데 분명히 또 이 muscle memory가 있기 때문에 V자 반등을 할 거다.

43:18그랬더니 오늘 와서야 이제 얘네들이 일단 결과를 봤잖아.

43:22폭락을 했다가 바로 반등을 했으니까.

43:25그걸 봤으니까 이제 그렇게 또 해석을 하는 거지.

43:28저는 미리 그렇게 생각을 해본 거고.

43:30얘네들이 해석하는 것도, 클로드가 해석하는 것도, GPT가 해석하는 것도 그간의 학습 효과.

43:37exogenous shock은 오래 안 간다.

43:39그 반응 속도가 점점 빨라진 것뿐이다.

43:41Reflexive한 거다.

43:42그렇게 해석을 하는 거죠.

43:44그런 얘기를 모형들이랑 두런두런 하는 거야.

43:47어, 그러면서 데이터에 삑사리가 없는가 그걸 아는 십장으로서 확인을 하는 거고.

43:52그 데이터를 유지하고 업데이트하는 방법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느냐.

43:58어, 그것도 짱구를 굴려야 되는 거고.

44:00그것도 책사들이랑 모사들이랑 논의를 할 수 있어.

44:04이걸 업데이트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 게 뭐가 있을까 이랬을 때.

44:07근데 처음에 얘네들이 제시한 거는 좀 마음에 안 드는 방법이었거든.

44:10계속 reliable source에서 검색을 해오자는 쪽으로 가는 거야.

44:14"아니, 너 저거 돌릴 수 있잖아.

44:16파이썬 돌릴 수 있는데 왜 그래?" 얘네들이 왜 그쪽으로 갔었냐면 왜냐하면 얘네들이 그 제한이라는 걸 이미 문맥에 갖고 있는 거야.

44:23그 웹 UI 쪽, 이건 Perplexity도 마찬가지고.

44:27웹 UI 쪽에서는 한계가 있거든.

44:29접속을 하는데, 인터넷을 접속을 하는데.

44:32그러니까 공신력 있는 소스면서 public한 소스, 거기서 가져오는 거에만 갇혀 있는 거지, 시각이.

44:39그게 local minima라고.

44:41산중턱의 웅덩이에 갇혀 있는 거야.

44:43그게 산 바닥인 줄 알고.

44:45글로벌 minimum으로 와야 되는데.

44:47그게 ground truth인데.

44:48너희들이 파이썬을 돌릴 수 있다면 문제가 사라지는 건데.

44:52"그럼 내가 로컬에서 돌리면 되잖아.

44:54스크립트 내놔." 이렇게 되는 거지.

44:56그런데 얘네 말만 믿었다면, 웹 UI 쪽에서만 믿으면 그럼 끝까지 답이 안 나오는 거야.

45:02[웃음]

45:02지금 이 인터넷 제약이 있는 것을 풀어준 거, 그게 Perplexity에서는 Perplexity Computer라고.

45:09그 안에서는 다 풀려.

45:10근데 더럽게 비싸다고, 그거.

45:12지금 그게 Max Plan한테 주는 게 만 크레딧이거든요.

45:17근데 좀 센 거 하나 만들어 달라고, 대시보드 같은 거 만들어 달라고 돌리면 600크레딧에서 한 700크레딧도 나와.

45:241,000크레딧 가까이, 가까이도 나오고.

45:26그러니까 좀 센 거 돌리면 10개 만들면 끝이야.

45:29제가 요 며칠 한 열댓 개 만들었을걸?

45:32근데 그래도 쓸 수 있는 게 처음에 홍보를 하느라고 만 크레딧에 더해서 2만 크레딧을 줬어, 보너스로.

45:42그리고 어저께 또 15,000크레딧을 또 추가로 줬더라고.

45:45그러니까 어마무시하게 지금 쓸 수 있는 거야.

45:47딱 한 달만 뽕을 먹으라는 거지.

45:48[웃음]

45:50그리고 이제 두 번달째쯤 되면 만 크레딧으로는 턱도 없을 거 아니야.

45:54그걸 사라는 거야, 돈 주고.

45:56얘네들이 그 장사치 짓을 하고 있는 거라고.

45:58[웃음]

45:59그렇게 꼬리에 꼬리를 물-물고 모사들이랑 대화를 하면 여러분들이 질릴 때까지 대화를 할 수 있다고.

46:06얘네들은 늘 기다리고 있으니까.

46:09아, 그게 이 워크하우스의 묘미야.

46:12근데 전제 조건은 뭐다?

46:13아는 십장.

46:14여러분이 주군이어야 돼.

46:17모사들이 왜 주군이 못 되는 줄 알아요?

46:20제갈량이 왜 천하를 자기 혼자 먹지 못했을까?

46:24굳이 유비가 필요했을까?

46:26역사적으로 봤을 때도 모사의 자질과 주군의 자질은 달라.

46:31그리고 주군들도, 음, 이상적인 주군은 사람을 잘 부리는 사람이어야 돼.

46:37자기가 똑똑한 것도 장점이 될 수 있지만 그거보다 우선 필요한 게 사람을 잘 부리는 거거든요.

46:44사람을 잘 쓰는 거, 그리고 덕이 있는 거.

46:47그러니까 삼고초려를 하더라도 제갈량 정도를 설득을 해서 데려올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제갈량이 붙어 있을 수 있는 능력.

46:54주군이 별로잖아.

46:55그럼 돌아댕겨, 애들이.

46:56모사나 그 충성스러운 부하들이.

47:00조자룡이 그래서 이렇게 돌아다니다가 결국은 유비한테 간 거잖아.

47:03아, 그런 케이스라고.

47:05그러니까 그렇게 덕이 있으면서 어느 정도 알고 있고 머리도 좀 있고 지적인 레벨이 돼서 모사들이랑 대화도 되고 그런 주군이어야 한다는 거야.

47:17그런데 모사들은 주군이 되지 못해.

47:20모사가 주군이 되려고 하는 순간 정말 똑똑한 모사라면 주군이 되려고 하지 않거든.

47:27자기 역할을 분명히 알거든.

47:29좋은 주군을 모시려고 하지.

47:31그런 개념으로 생각을 하셔야 돼.

47:33역사적으로도 증명이 된 거라, 증명이 된 패턴이라.

47:35좋은 주군이란 무엇인가?

47:38좋은 모사란 무엇인가?

47:39그 패턴을 인지를 하시면 여러분들이 좋은 주군이 되면 된다고.

47:44모사들이 "불가하옵니다."라고 했을 때 정말 믿을 만한 모사가 그런 얘기를 했으면 왜 불가한지를 이해를 해야 돼.

47:51화를 낼 게 아니고.

47:52근데 모사 말만 다 믿는 건 아니라고.

47:54정말 뛰어난 주군이라면 불가하다고 해도 "어?

47:58내가 생각하기엔 불가한 것 같지 않은데." 반박을 해서 모사를 이길 수 있으면 모사가 또 설득을 당할 수도 있거든.

48:04반대로 모사가 "쳐들어가야 됩니다." 그러는데 "내가 보기엔 때가 아닌 것 같다, 얘야." 할 수도 있는 거거든.

48:12[웃음]

48:13그런데 모사가 하나인 거보단 둘이 훨씬 낫다는 거야.

48:16Check and balance가 되니까.

48:18견제와 균형을 이룰 수 있으니까.

48:20적어도 세 명이 그럼 대화를 하는 거잖아요.

48:23전제는 동일한 intellectual level, 그리고 어느 정도 cross domain으로 얘네들과 동일한 domain을 볼 수 있어야 되는 거야.

48:31그 정도 넓게, horizon이.

48:33그래야 대화가 제대로 되겠죠.

48:35제가 오늘 일부러 이렇게 막 말을 막 던진 거야.

48:39들으시면서 "왜 이렇게 중구난방으로 얘기를 하지?

48:41막 여기 왔다가 저기 왔다가." 음,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라고.

48:45특히 제가 던지는 이 키워드들이 생소하신 분들, 그리고 듣기는 했는데 개념이 확실히 안 잡혀 있는 분들, 그런 분들은 되게 어려우셨고 짜증 나셨을 수도 있거든.

48:56근데 그게 짜증이 나면 안 되는 거거든.

48:59그걸 오늘 조금만 고민을 해보셔.

49:02이 내용을 왜 내가 이렇게 이해를 못할까?

49:06사실은 "아, 다 아는 얘기를 해."라는 정도여야 돼.

49:10그 정도로 기본적인 거거든요.

49:12생각을 해보셔.

49:13제가 예전에도 했던 얘기야.

49:15정규 분포 트릭.

49:16정규 분포를 봤을 때 나의 경쟁 상대, 쉽게 얘기해서 경쟁 상대들의 정규 분포를 딱 그리고 나의 위치를 딱 찍는 거야.

49:24그리고 내 밑으로 접어라고 했잖아요.

49:28근데 본인이 중간 부분이나 아니면 오히려 이쪽 negative 쪽으로 찍혀.

49:34그리고 내 밑으로 접어.

49:36내 위로 너무 많네.

49:37그럼 그 경쟁 분포에서 뒤처진 거라고.

49:41여러분들이 말을, 제가 오늘 한 말을 거의 못 알아듣는다?

49:45그럼 제가 딱 찍은 저의 위치가 있을 거 아니야.

49:48그 밑으로 접어에 해당하는 거잖아.

49:51그럼 저랑 경쟁을 못한다고.

49:54당연한 상식이야.

49:56정규 분포 트릭 다시 상기를 해보셔.

49:59나의 위치는 어디인가?

50:02내 위치가 이 정규 분포에서 어딘가 있을 거 아니야.

50:06내 위에 정말 너무 많잖아.

50:09그럼 생존 가능성이 떨어진다고.

50:13그거는 정말 매일 인지를 하고 사셔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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