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W.K.
← 대두족장네

1열직관 대두족장 사고배설 - 더 까놓고 말해서... 사람은 자기한테도 거짓말을 해.

KO

1열직관 대두족장 사고배설 - 더 까놓고 말해서... 사람은 자기한테도 거짓말을 해. 예습영상: 대두족장 투자병법 리부트 #14 진짜야? 진짜면 설명해봐, 진심으로 https://youtu.be/4u7fxVSk0Zk
Transcript · KO

0:00이게 지금 얘는 장점이자 단점인데 아직도 에스트라 컨텍스트 윈도우가 아직도 작아.

0:11그 테이블의 사분의 일 정도밖에 안 돼 아직도.

0:15늘릴 순 있거든, 억지로.

0:17근데 디폴트로는 아직도 작아.

0:19그래서 이게 컴팩팅이라는 걸 한다고 자주.

0:22요약을 한다고.

0:23컨텍스트를 한 세션 내에서 그걸 자동으로 하는 거고.

0:27근데 그걸 워낙 잘해서 별로 티가 안 나는 건데 그게 왜 장점이자 단점이냐면 클로드의 저주 중에 하나거든.

0:36오염이 돼 갖고 잘못되잖아.

0:38그러면 백만 컨텍스트 윈도우가 다 오염되고 잘못되는 거야.

0:43그걸 때려 넣는 거고 매번.

0:46그래서 비용도 높아지는 거고.

0:47실수를 해도 그 컨텍스트 윈도우 때문에 실수를 하는 건데 정화가 안 되는 거야.

0:52그게 저주야.

0:54장점은 한 번에 읽어들일 수 있는 컨텍스트가 많으니까 컴팩팅을 안 하면서도.

1:00그래서 일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게 양날의 검이라는 거지.

1:05근데 지금 에스트라나 옛날 GPT5 이 계열이 컨텍스트 윈도우가 작은 게 뭔가 잘못됐어도 컴팩팅을 하면서 정화가 되는 거야.

1:16자연스럽게 잘못된 것도 잘려나가니까 그게 장단점인데 장점으로만 보면 안 돼, 컨텍스트 윈도우는.

1:26근데 너무 자주 컴팩팅을 하면 이제 살짝 짜증이지.

1:29컴팩팅 하는 데도 시간이 걸리니까.

1:31지금 간단한 세션인데 벌써 세 번을 컴팩팅 했거든.

1:37윈도우 컨텍스트 컴팩티드 이거 나오는 게.

1:39[웃음]

1:43근데 그게 굉장히 효율적이라 티는 별로 안 나.

1:46까먹는 것도 별로 없고.

1:53단순 서머리면 절대 이렇게 나올 수가 없는데 다 까먹을 텐데.

1:58음.

1:58이전에는 내가 앱을 만들건 뭐를 하건 얘가 테스트를 못 해보잖아.

2:03응.

2:04UI도 그렇고 그리고 내가 스크린샷을 잡아서 보여주거나 문제 있는 부분을 그 테스트를 해보면서도 그런, 그런 게 있었거든.

2:11근데 얘가 이제 컴퓨터 유스라는 게 그거라고 원래 그 용도로 만든 거라고 지가 만들고 지가 돌려보는 거야.

2:17그래서 테스트를 해볼 수 있는 거지.

2:19영상 플레이어가 됐든 웹이 됐든 지가 해보고 지가 눌러보고 막 그러는 거야.

2:24그걸 굉장히 효율적으로 만든 거라고.

2:27그래서 내가 떠나 있어도 지가 혼자 만들고 테스트도 하고 디버깅도 하고 그렇게 할 수 있게 된 거야.

2:33흠.

2:34근데 전제는 투엔티 포 세븐 돌아갈 수 있는 환경이어야 돼.

2:38중간에 뻑나잖아.

2:40근데 난 얘가 돌아가는 줄 알고 있는 거야.

2:42[웃음]

2:43일반 가정집에서는.

2:45근데 더 무서운 건 중간에 뻑이 나면 다시 해 할 수 있는 환경이어야 하는 거야.

2:50응.

2:50만약에 쫑이 났어.

2:52됐고 그 세션이 깨졌어.

2:54그럼 얘가 그걸 다 까먹은 거거든.

2:57내가 되살릴, 되살릴 방법이 없으면.

2:59그리고 코드 베이스도 어느 상태인지도 모르는 거고.

3:02그게 최악이야.

3:05CWK Creative Works of Knowledge.

3:08어떤 노래가 요번에 걸려가지고 러시아나 벨라루스에서

3:11[웃음]

3:12블락을 당하려나.

3:13아, 그거 알아봤더니 러시아, 벨라루스가 왜 자꾸 걸리는지.

3:17예.

3:18그 원인이 뭐냐면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그런대.

3:22그거에 제재를 가하면서, 쌕션을 하면서 애들이 동참을 해서 저작권자들이 러시아에 안 주기 시작한 거야.

3:29아.

3:30그래서 니들은 아예 권리가 없다야.

3:32아아.

3:33우리가 돈을 벌건 안 벌건 상관없이 너희들이 어떻게 하든 권리를 안 주겠다야.

3:37그래서 거기서는 돈 벌지 말라는 거야.

3:39그게 쌕션이더라고.

3:41아.

3:41거기 동참한 거더라고.

3:42다 이유가 있었구만.

3:44그래서 러시아하고 벨라루스가 계속 뜨는 거야.

3:47무슨 노래가 됐든.

3:50그거 이 저작권 제일 많이 갖고 있는 애들이 소니 뭐 EMI 이런 애들.

3:54러시아에 그런 그거 하고 있었을 줄은.

3:57나도 쌕션이라는 생각은 안 해봤어.

3:58옛날에는 안 그랬는데 전쟁 때문에 지금 그 이후로 이렇게 된 거란 거지.

4:03거기서는 저작권자들이 돈을 안 벌겠다는 거야.

4:07[웃음]

4:07그런 식으로.

4:08벌을 받는 거지.

4:08그대들이 지금.

4:10뭐 그런 데 무슨 차이가 있으려나 모르겠다.

4:14별 의미 없지.

4:14푸틴이 그거 신경 쓰겠냐?

4:18[웃음]

4:18푸틴이 그런 거 신경 쓰래?

4:19그러니까 푸틴이 그런 거 했을 놈이면 벌써 푸틴이- 자기는 속 편하게 살 텐데.

4:23내가 왈튼에 있을 때도 푸틴이었으니까 중간에 메드베데프 빼고.

4:26푸틴이 갔다가 왔잖아.

4:27어.

4:27그러니까 그거 다 합치면 그래도 삼십 년 된 거 아니야?

4:30메드베데프 그렇게 오래 안 있었잖아.

4:32그러니까 알고 봤더니 상황이었던 거지.

4:34잠깐 물러나 있었던 상황.

4:36잠깐 그 잠깐이니까.

4:39구십오 년 이전부터 있었으니까.

4:42진짜 장수 만세네.

4:45아이 러시아도 얘기하자면 할 얘기가 많은데.

4:49[웃음]

4:49지금 그 세계에서 제일 오래된 그 독재 아니야?

4:54그...

4:56걔가 계속 장기집권을 할 수 있는 이유가 뭘 거 같아?

4:59응?

5:00계속 장기집권을 할 수 있는 이유가 뭘 거 같아?

5:02그 엘리트들이 얘를.

5:04아니야.

5:04엘리트가 아닌 거지.

5:05얘가 엘리트 아니야?

5:07엘리트뿐만이 아니고 러시아 온 국민이.

5:10국민이 그렇지.

5:11옛날 러시아를 그리워하는 거야.

5:12그거를 힘을 과시할 수 있는 애는 얘밖에 없을 것 같은데 그러는 거라고.

5:16그러니까 사실 미국 트럼프나 다를 게 없어.

5:20메이크 아메리카 그레이트 그런 거나.

5:22[웃음]

5:22메이크 러시아 그레이트 하고 싶은 거야.

5:24옛날로 돌아갈 수 없는데.

5:27딱 그럴 때 힘들게 살 때 그런다고.

5:31히틀러가 집권한 이유가 딱 하나거든.

5:33더럽게 힘들게 살 때거든.

5:35독일이.

5:38먹고 살기 힘들 때.

5:39그러니까 뒤집어 엎어보자 그런 거거든.

5:42그걸 간지럽히는 거라고.

5:44그 심리를 자극하는 거지.

5:45응.

5:47그러니까 역사적으로 한 번도 달라지는 게 없는데 그럴 때마다 지도자가 이상한 놈이 나와.

5:53[웃음]

5:54상식적으로 봤을 때 좀 안정적으로 사는 나라에서 봤을 때는 저게 말이 돼?

5:58그러는 거라고.

5:59그러니까 꼭.

6:02그 풍요롭게 사는 나라라도 상관이 없어.

6:06정신적으로 피폐한 나라가 또 그래.

6:09이상한 나라에서 이상한.

6:13이상한 경쟁심리, 이상한 리더보드 싸움을 하면서 그렇게 되는 거라고.

6:17못 봐도 한대.

6:21웃기지 않냐고.

6:24옛날 같으면 저게 말이 되는 얘기야?

6:26해봐라.

6:27옛날 같으면 미국도 저게 말이 되는 얘기야?

6:29저게 저게 상식적인 애들이 뽑을 지도자야?

6:32그렇게 진짜 그러면서 돌아가고 있는 거야.

6:35우리가 최고다를 유지할 수 있는 애라고 생각해서 결국 리더보드 싸움이야.

6:41지금 러시아는 온 국민이 그런 느낌일 거 아니야.

6:44리더보드에서 밀려난 거 아니야?

6:45옛날에 잘 나갔는데 일 이등을 다투던 다투던 애들인데 누가 요즘 러시아 처주냐고.

6:50그게 부끄러운 거라고.

6:53그러니까 그 세대가 갈려야 돼.

6:56그런 생각을 안 하는 세대로 갈려야 되거든.

7:04우리나라도 얼마 전까지 광개토대왕 얘기를 했다니까.

7:09사실 부끄러운 얘긴데 왜 광개토대왕을 그리워하냐고.

7:14리더보드에 이름을 올렸던 그 과거를 그리워하는 거야,

7:19그냥.

7:19근데 이상하게 어린애들도 그걸 이어받았어.

7:24잘못 배워서.

7:25영향을 받겠지.

7:26교육이 그렇게 선생들도 오며가며 한마디씩 하고.

7:29그게 좀 포장하면 국뽕이 되는 거고.

7:31그 선생들 중에 지금 그런 애들이 있을 거라.

7:35근데 그게 남는 게 뭐냐고.

7:38정보광이 상식적으로 옳은 애들이야.

7:41왜 아직도 위인전에 정보광들이 있냐고.

7:45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는 거잖아.

7:46우리나라도 저렇게 돼야 되는 거고.

7:50사실 인류의 적인데 정보광들이 제일 많이 사람을 죽인 애들이고.

7:58근데 그게 되고 싶은 이유가 뭐냐고.

8:01순위표 때문에 그런다고

8:03올림픽에서 국뽕 느끼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8:06우리가 몇 등 했다 이런 거.

8:08그게 그렇게 중요하냐는 거지.

8:10지금도 순위 순위 싸움하는 거잖아.

8:12어딜 가도.

8:15모형들도 순위 싸움하는 거고.

8:17기업들도 순위 싸움하는 거고.

8:19모스트 밸류어블 컴퍼니 순위에서 일등 했다는 뜻이야.

8:23내가 거기에 투자해서 돈을 벌었으면 나도 따라가는 거라고.

8:26리더보드에서 내가 일등 했어.

8:29자기 혼자도 순위 싸움을 한다고.

8:32요즘 주제가 그건데 오늘 하는 주제도 그거예요.

8:36리더보드 싸움이라고.

8:39안 그럴 것 같잖아.

8:40자기랑도 리더보드 싸움을 한다고.

8:42혼자 혼자 머릿속에 리더보드가 있어.

8:44아무도 모르는 리더보드가 있어.

8:48그러니까 남들도 이 리더보드를 보고 있다는 착각에 빠져서 살아.

8:52수많은 사람이.

8:54근데 아무도 그 리더보드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어.

8:58그게 쪽팔린 거지.

8:59그 리더보드에서 떨어지는 게.

9:02이 노래는 반드시 잘린다.

9:04잘려.

9:05아는 노래야.

9:06아니 딱 봐도 너무 길고 비트가 세잖아.

9:12잘못했습니다.

9:14근데 러시아는 러시아에만 안 되는 거지.

9:20그러니까 상관없어.

9:23두 종류라고.

9:25저작권자가 보고 그 여기서 나오는 광고 수익을 내가 가져갈게.

9:30그거 하나랑 하나는 이 러시아나 벨라루스처럼 블록을 당한다고 그 나라에서는 못 보게 하는 거야.

9:37자기 노래가 들어갔으니까 아예 못 보게 하는 거라고.

9:40그게 제재에 들어가는 조건이니까.

9:42그래서 애들이 러시아 노래를 아예 못 쓰게 안 쓰게.

9:45러시아 노래를 못 쓰는 게 아니고 러시아에서 저작권을 빼앗긴 거라고.

9:50유명한 노래들을 저작권을 가지고 러시아에서 장사를 못하게 한 거라고 아예.

9:55그러니까 거기에 유튜브도 동참을 해야 되는 거고.

9:58그러니까 러시아에 있는 사람들이 그 노래가 나오는 영상도 못 보는 거라고.

10:02그래서 블로그를.

10:03러시아에서 규제하면 되지 왜 한국에 있는 사람은 영상을 자르냐고.

10:08네가 말을 못 알아들었다니까 지금 저작권을 가진 애들이 러시아에서 못 보게 하는 거야.

10:14내 저작권이 이 영상에 들어 있으니까 이걸 쓰지 말라는 거라고.

10:17내 콘텐츠를.

10:18나의 콘텐츠랑 상관있는 게 아니고 내 콘텐츠에 노래가 들어와 있어.

10:22유명한 노래가.

10:24그 노래가 러시아에서 틀어지는 게 싫은 거라고.

10:26그걸 막은 거라고.

10:28네가 이거를 러시아에서 방영을 할 거면 내 노래는 빼라고.

10:32그러니까 그거를 선택을 할 수 있냐고.

10:34내가 내 내 영상을 러시아에서.

10:36선택을 할 수 있어.

10:37지우면 돼.

10:37할 수 있어.

10:38어?

10:39그러니까 안 지울 거면 틀지 말라는 거야.

10:41그래서 블록을 당하는 거라고.

10:43아, 선택할 수 있으면 그럼 문제가 없잖아.

10:46다시 편집해야 되잖아.

10:47이거 선택이 돼.

10:48배경으로 흐른 건데 내가 얘기했잖아.

10:50에이아이로 잘라내든가.

10:52아니 아니 영상 자체가 러시아에서만 안 틀게 하는 그게.

10:55그게 블록의 의미라고.

10:58그러니까 그게 있으면 그걸 끊으면 되잖아, 애초에.

11:02무슨 얘기를 하는 거야, 너 지금 자동으로 블록 당한다고.

11:06러시아에 있는 사람들이 내 영상을 못 본다고.

11:08그래.

11:08그러니까 그거를.

11:10무슨 의미야?

11:11너 지금 네가 말을 못 알아듣는 거야.

11:13어떤 노래를 틀든 러시아에만 방영이 러시아에 저작권이 있는 노래는 다 안 된다는 거잖아.

11:19러시아에 저작권이 없는 노래가 안 되는 거라고.

11:23걔네들이 소니가 됐든 이엠아이가 됐든 러시아에서 장사를 안 하는 거라고.

11:29아예 장사를 안 한다고.

11:30어?

11:31그러니까 우리 노래가 여기 들어있는 영상까지도 여기서 틀지 말라는 거라고.

11:35그래서 자동으로 블록이 당한다고.

11:37러시아에 있는 사람들이 그 노래를 못 듣는 거야.

11:40그러니까 러시아만 못 듣게 막아버리는 거 아니야?

11:44자동으로 한다고 내가 뭘 하는 게 아니라고.

11:47그냥 구글도 거기에 동참을 해서 자동으로 자르는 거야.

11:50그래서 파셜리 블록트라고 나온다고.

11:52내가 뭘 하고 나서 다시 뭘 해야 된다는 얘기가 뭐야?

11:55그게 싫으면 러시아에서도 틀고 싶으면.

11:58틀고 싶으면.

11:58그 부분을 지워야 되는 거라고.

12:01그리고 그게 꼴보기 싫은 거야.

12:03내 영상 리스트가 있는데 파셜리 블록트라는 나온 게 빨간 줄이 나오는 게 싫은 거라고 사람들이.

12:09일차적으로는 그게 보기 싫어 진짜로.

12:10러시아에서는 내가 뭘 잘못했- partially blocked라고 쓸 거 아니야.

12:13그렇게 떠.

12:14그러니까 느낌으로는 되는 거 아니야?

12:17기분이 나쁘다고.

12:18일단은.

12:18왜 기분이 나빠?

12:18러시아는.

12:19왜 내가 뭘 잘못해서 블록을 당했어라는 게 기분이 나빠.

12:22팩트는 상관없이 그냥 그게 떴다는 게 기분이 나쁜 거야.

12:24일차적으로는 기분이 나쁜 거야.

12:25그리고 이차적으로는 나는 아무 그것도 아니고 내가 원하는 음악이 아니었는데 잘리는 거잖아.

12:30그게 싫은 거지.

12:32근데 이거를 지우라고 할 수 있는데 리스크가 있다고 이게 말이랑 섞이잖아.

12:39내 말도 지워질 가능성이 있어.

12:41없진 않아.

12:42그래갖고 거기에 그 옵션에도 써있다고 리스크가 있다고.

12:45그래도 할래?

12:47그러면 그래도 할래?

12:50그러면 그러면 가장 좋은 방법은 내가 직접 하는 거야.

12:53근데 귀찮지.

12:53이미 올린 건데.

12:54그러면 음악 트는 데서는 partially blocked가 뜨는 게 애초에 싫으면 음악 있는 데를 가면 안 되는 거네.

13:02모든 가능성이 있잖아.

13:04그런 데는 없어.

13:06음악이 안 나오는 데가 없으니까 이 세상에.

13:09그러니까 그걸 그게 싫으면 자기 집에서 혼자 찍어야 돼.

13:13어딜 가도.

13:15그렇잖아.

13:17그리고 앞으로는 생각해 봐.

13:20음악만 이러겠냐?

13:23요즘은 저것도 잘라.

13:24이미지나 이미지보다 더 심한 게 그거야.

13:27영상 같은 거.

13:28옛날에 얘기했잖아.

13:29도깨비.

13:30그런 걸 조금이라도 옛날에는 허용을 했어.

13:31살짝 페어 유스에 가능한, 그러니까 내가 그걸 머니타이즈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인용을 하는 거니까 페어 유스라고 생각했는데 그 뭐 도깨비의 좀 유명한 장면이나 이런 거 살짝 살짝 진짜로 한 십초만 집어넣어도 잘려.

13:45오초 정도면?

13:46안 돼.

13:47그래도 그게 핑거프린트야.

13:49그냥 사진만 올려도?

13:51사진도 그럴 가능성이 커.

13:52이제 앞으로 그렇게 가면 애들이 그거를 핑거프린트라는 걸 등록을 한다고 이건 내 거야라는 걸.

13:58그러니까 지문 대조를 하는 거랑 같아.

14:00그래갖고 유튜브에서 이거를 돌려 돌리는 시간이 렌더링 하는 시간만 오래 걸리는 게 아니고 그거를 점검하는 시간이 오래 걸려.

14:09그러니까 애들이 음악이 됐든 영상이 됐든 지금, 지금은 음악하고 영상이 제일 커.

14:15그걸 다 걸어놨어.

14:16그래서 어떻게까지 하냐면 영상을 뒤집는 애들도 있어.

14:20있잖아.

14:21그것도 걸려.

14:22그것도 걸려요, 이제?

14:22왜냐하면 핑거프린트 뒤집는 거 별거 아니거든.

14:24그러니까 양쪽 다 검사하는 거야.

14:27사방을 다.

14:28그러니까 노이즈를 집어넣고 뭘 하고 그래도 안 돼.

14:31워터마크가 안 지워지는 거나 마찬가지야.

14:33십초 이내로 짧게 쓰는 이런 거 정도는 허용해야 영화한테도 홍보가 되고 좋을 텐데.

14:38그건 니 생각이고.

14:39그러지 말자는 거라고.

14:40이 저작권 이쪽은 굉장히 구두쇠적이야.

14:43사고방식이.

14:45그리고 굉장히 복잡해.

14:47한 놈이 결정할 수 있는 게 아니야.

14:49이게 관여하고 있는 여기다 빨대 꽂고 있는 애들이 워낙 많아서 왜 그러는지를 이해를 못해.

14:55지들도 이해를 못해.

14:57목소리 큰 몇 명이 그냥 이렇게 하자 그러면 나머지는 사실 아티스트들이 그런 걸 신경 안 쓸 것 같아.

15:02어떻게 보면 아티스트나 거기 있는 배우들도 그 권한이 있어.

15:06얘네들이 다 입김이 있는 거야.

15:07가중치만 달라.

15:09그러니까 누가 어떻게 결정할지를 모르잖아.

15:11그러니까 속편하게 결정하는 건 아예 못하게 하는 거야.

15:16그러면 아무도 얘기를 못하거든.

15:19그러니까 그것도 저작권 걸리잖아.

15:21누가 걸려도 만약에 하나가 걸렸어.

15:23도깨비 하나 걸렸어.

15:24걔가 다 먹어.

15:26한 시간짜리 영상이야.

15:28여기서 나오는 수익은 만약에 도깨비도 걸리고 이런 노래도 걸렸잖아.

15:31둘이 나눠 먹어.

15:32그거야.

15:33그러니까 이 크리에이터가 이걸 해서 저작권이 걸린 애가 올리잖아.

15:37걔는 하나도 못 먹어.

15:38웃기잖아, 언뜻 보기에.

15:40어 근데 지금 구조가 그렇게 돼 있어.

15:43돈은 내고 사용하겠다 그러지.

15:45감수하고 하는 거야, 애들이.

15:47아니, 그러니까 약간 벌크로 계약을 해갖고 나 일년에 이만큼 너네 거 쓸 수 있게 해줘 이런 게 없나?

15:54그래서 애들이 로얄티 프리라고 돈 주고 사는 경우도 있잖아, 아예.

15:58어 근데 그것도 문제가 있더라고.

16:00그것도 리셀러들이 있어.

16:02그래갖고 에이에서 팔아먹은 애한테는 허락을 받았어.

16:05그래서 한 일년 썼어.

16:07비라는 놈이 나중에 와갖고 이거 우리 건데 그리고 거는 거야.

16:10그리고 이걸 팔아먹는 애들 있잖아.

16:12제작해서 노래 팔아먹는 애들 제목을 바꿔서 에이, 비, 씨에 등록을 해.

16:17실제로 내가 그게 걸린 애가 있어.

16:19난 돈 주고 샀는데 에이에서 샀는데 제목만 바꾼 거야.

16:22그랬더니 비에서 딴지를 거는 거야.

16:24나 이거 에이에서 샀다.

16:25걔는 우리랑 상관없어.

16:26돈 내 그러는 거야.

16:28근데 중요한 건 이게 만약에 내가 영상 여러 개 썼잖아.

16:32그리고 과거 영상이야.

16:33내리는 방법밖에 없어, 그거.

16:35그리고 그거를 주제가로 썼어, 만약에.

16:38밑에 다 깔릴 거 아니야, 비지엠으로.

16:40그걸 뭔 수로 지우냐고.

16:43부당하잖아.

16:44딱 봐도 해결이 안 되는 문제야.

16:47저작권이 너무 거지발삭이야 진짜로.

16:50이거를 구글도 안 되고 제일 안전빵이 구글 음악만 쓰는 거야.

16:54유튜브 음악만.

16:56지들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거라 어쩔 수 없거든.

16:58빼박이거든.

16:59지네 것만 쓰게 하면 돼.

17:02그게 제일 안전한 방법이야.

17:04얘네들이 시행을 안 하는 애들이라.

17:07그럼 독점으로 갈 수도 있겠지.

17:10그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야.

17:12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야.

17:16그것도 하자면 할 얘기가 많아.

17:21에이아이 저작권도 그렇고 정말 할 얘기 많아.

17:24근데 그게 간단한 얘기가 아니라고.

17:26저작권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면 몰상식의 극치야.

17:31근데 이걸 상업적으로 생각을 하면 몰상식이 아닌 거야.

17:35이해관계자가 너무 많아.

17:36그래서 해결이 안 되는 거야.

17:39첫 단추를 잘못 끼워서.

17:40한 번도 컨센서스를 이룬 적이 없어.

17:42저작권에 대해서 인류가.

17:47저작권에 국경이 없고 국경이 만들어질 때마다 이상한 짓을 하고 그때마다 조항이 달라지는 거야.

17:54예외 조건만 있는 거야.

17:56그거를 막 썼던 애들만 사라지고.

18:00내가 지금까지도 쓰고 있는 주제가가 있거든.

18:05프리텐드라고 이 구독자들도 좋아하고 귀에 익은 노래가 있어.

18:10내 모든 영상에 거기 들어가 있거든.

18:13앞뒤로 들어가거든.

18:14그거를 내가 돈 주고 샀던 애가 디지털 주스라는 애들이야.

18:18근데 걔네들이 나한테 뭘 팔아먹었냐면 평생 회원권을 팔아먹었어.

18:22그러니까 나는 그거 평생 내 거야.

18:24어?

18:24오케이?

18:25그리고 그 증거도 있고.

18:28그 회사가 망했어.

18:29응?

18:30그 회사가 망했다고.

18:30디지털 주스가.

18:31아, 진짜?

18:31근데 망한 이유가 뭐냐면 창업자가 죽었어.

18:36작년에.

18:37작년?

18:372024년에.

18:38이년 전에.

18:39그것도 몰랐어.

18:40대화하다가 알았어.

18:41기타 대화하다가.

18:42어, 디지털 주스 창업주가 패서드, 패서웨이 했어.

18:45그러길래.

18:47[웃음]

18:47그럼 이거 공중에 뜬 거라고.

18:49어떡해.

18:49근데 이, 이 저작권을 애들이 못 팔았어.

18:53어.

18:53창업주가 없어졌기 때문에 이해관계도 애매해지고 이걸 누가 장사할지도 모르겠는 거고 아직도 청산이 안 된 상태인 거야.

19:01그러면 누군가가 이걸 떨이로 가져간다고 생각해봐.

19:05그리고선 어, 프리텐드 이거 우리 거야라고 나한테 딴지 걸잖아.

19:08어.

19:08그럴 거라고, 앞으로.

19:09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했잖아.

19:11평생 회원 이런 거 하지 말아야겠구나.

19:12그러면

19:14내 이 영상이 다 걸리는 거야.

19:18어.

19:18걔를 그거를 내가 다시 사지 않아.

19:21그럼 나는 억울하잖아.

19:22근데 만약에 걔가 안 판다 그러는 거야.

19:26그럼 다 빼라 그러는 거야.

19:27그럼 어떡할 거냐?

19:28그럼 다 블럭이야.

19:30[웃음]

19:30굉장히 부당하지.

19:32그치?

19:33근데 저작권이 그래.

19:35그러면 애초에 뭘 평생 이런 계약, 이런 조건을 걸 하지 말아야 되는 거네.

19:39지금 요즘도 그거 있잖아.

19:41AI 서브스크립션도 일년 구독제 있잖아.

19:45어.

19:45이게 언뜻 싸 보이거든.

19:46일년 구독제도 위험하네.

19:48두 달을 깎아주니까.

19:49두 달을 깎아주니까 굉장히 많이 깎아주는 거야.

19:51이백 달러짜리 두 달 깎아주면 사백 달러니까.

19:54근데 얘네들이 정책이 바뀌거나 그러면 그냥 물리는 거야, 일년 내내.

19:59응.

19:59그러다가 사라지면 날리는 거고.

20:02실제로 그런 경우가 있어.

20:05소탄 대실이야.

20:08[웃음]

20:08그래서 그러면 언뜻 보기에 이제 요즘 AI 음악도 만들고 이러니까 내가 만들고 기타로 대충 쳐서 만들고 이럴 수도 있거든.

20:18그럼 그건 내 거냐는 거야.

20:20지금 AI 그거 만드는 애들이랑 이 또 저작권 업체랑 계약을 맺어서 뭘 하려고 하거든.

20:27그게 확정적이냐는 거지.

20:29해결이 안 돼.

20:32지금은 허용한다 그러거든.

20:33그래서 그냥 쓸 수 있어.

20:34내가 만들어서 올리는 것도 아직까지 안 걸렸어.

20:37아직까지 안 걸린 거고.

20:39앞으로도 안 걸릴 거라는 건 없어.

20:42근데 내가 본 이 영역 중에 가장 몰상식하고 가장 거지발싸개 같은 게 저작권이야.

20:51[웃음]

20:51도무지 상식이 안 서네.

20:53이게 너무 얼-- 복잡하게 얽혀갖고 손, 좀 손을 댈까 하다가 그냥 포기하는.

20:58어, 거의, 거의 그 수준이야.

21:00첫 단추 잘 끼는 거야.

21:01골드엔단 생각해서 탁 잘라버려야 되는데 그럴 수 없는 구조라고.

21:05이해관계자가 너-무 많아요.

21:07응.

21:09네가 보기에 그냥 메탈리카 노래 뭐 건즈앤로지스 노래 들으면

21:14어디까지 갈 것 같아?

21:15그게 저작권이.

21:17이미 돌아가신 드러머까지 가.

21:19[웃음]

21:21메가데스 같은 경우에는 이미 돌아가신 드러머의 가족까지 가는 거야.

21:25입김을 행사할 수 있는 사람들인 거지.

21:28그리고 만약에 크리에이터가 나눠줬어.

21:32아티스트가 저작권 그 지분을 걔네들이 다 입김을 행사하는 거야.

21:38그럼 그거를 자기들이 하기 싫으니까 대표를 하나 둔다고, 중간에.

21:43에이전트를 하나 둔다고.

21:45응.

21:45걔네들이 입김이 세지는 거야.

21:47모아놓은 거니까, 그 저작권 입김들을.

21:50그 에이전트들이 또 혼자 하느냐?

21:52위에가 또 있어.

21:54그러니까 우리가 봤을 때 소니 뮤직이다 뭐 EMI다 이러면 얘네가 실제 문제가 되는 게 아니고 얘네들은 그냥 유통에 관계된 애들이고, 그 에이전트들이 가따귀처럼 모여 있는 거야.

22:07[웃음]

22:07실제로는 그 실적, 실제 저작권은 걔네들이 있는 건데 얘네들이 또 리셀링을 하는 거고.

22:13그렇잖아?

22:14내가 실제로 사는 건 그 에이전트에 사는 것도 아니고 에이전트한테 사는 것도 아니고 소니나 EMI한테 사는 것도 아니야.

22:20그 리셀러들한테 사는 거야.

22:22그 실제로 누가 가졌는지도 몰라.

22:24저작권을.

22:25도대체 누가 돈을 벌고 있는 거야?

22:27그걸 알고 사는 애들이 없다는 거지.

22:28얘네들이 나, 나한테 팔고 나서 로얄티 프리니 뭐 이런 걸 주는데 증명을.

22:34파인프린트가 이만큼이라고.

22:36그걸 누가 읽어보냐?

22:38그래서 내가 안 사기 시작한 거야.

22:41그 스트라이크를 먹으면 해결해 준다는 애들도 있었거든.

22:44근데 해결하는 걸 못 봤어.

22:47[웃음]

22:49앞으로 고민해야 돼.

22:51노래들은.

22:52쓰지 말아야 돼.

22:54안 쓰는 게 상책이야.

22:55이거 심어놨다가 BGM 실어놨-- 심어놨다가 내가 주제가라고 내가 산 거라고 심어놨다가 지금 내가 영상 올린 게 막 이천 몇 개인데 거기에 프리텐드가 아마 천 개는 들어가 있을 거야.

23:08[웃음]

23:10CWK Creative Works of Knowledge.

23:14저거 같아.

23:15여행 갈 때도, 갔을 때도 처음에는 내가 뭘 할지를 몰라.

23:21계획을 하고 가는 게 아니야, 사실은.

23:24응.

23:24뭐 이걸 찍느냐 안 찍느냐도 사실은 결정이 안 됐고요.

23:28근데 가면 마음이 동하면 하는 거고 안 그러면 안 하는 거야.

23:34근데 해보면 그때 하고 싶은 얘기들이 있거나 이걸 기록으로 남기고 싶거나 이러면 안 찍어놨으면 아깝잖아.

23:42그러니까 그냥 일단 디폴트로는 해놓는 거지.

23:45다 쓰는 것도 아니고.

23:46지금도 마찬가지야.

23:47이런 데서 얘기하는 걸 내가 다 쓰는 게 아니거든.

23:50오히려 경치는 별로 안 담을 거야, 내가.

23:54저 때도.

23:54경치 보러 가는 데 아니야, 이번에는?

23:56그러니까 그런 걸 안 할 거라고.

23:57밖에선 안 찍을 거라고.

23:58약간 그거지.

23:59옛날에 그 잘 나가던 한때 그.

24:02사진을 많이 찍을 가능성이 높고 쓸지도 안 쓸지도 모르지만 아까우니까 그냥 찍는 거지.

24:07재미로 찍는 거고.

24:08근데 밥 먹고 얘기하고 이럴 때 얘, 얘, 기록을 남기고 싶을 때 주로 대화 기록이니까 그때나.

24:17남기는 거라고.

24:18재료지 재료.

24:20안 쓰면 안 쓰는 거고.

24:22내가 여태까지도 경험한 거를 정리를 해보면 여행을 갔다 와서 영상 엄청나게 찍고 남겨 놓고 그래봤자 그, 그 여행 블로그 하듯이 찍어놓은 것들 있잖아.

24:35안 본다고.

24:36나도 안 봐.

24:39근데 지금도 찾는 거는 찾아서 보는 건 내가 검색을 했을 때 검색 시스템이 있으니까 내가 했던 말 있잖아.

24:48아, 이때는 이 생각을 했었구나 하고 그 말들이 다 대부분이 뭐냐면 미래를 예측하는 거야.

24:55그럼 그걸 내가 검증해 보는 거라고.

24:57진짜 그렇게 됐는지 그때 상황에서 그게 재밌는 거야.

25:01그랬더니 맞아?

25:03맞는 거라고는 할 수는 없지.

25:04이때 내가 무슨 근거로 이런 얘기를 했는지.

25:08상식을 근거로 하는 거잖아.

25:09그럼 거의 맞아.

25:11상식을 근거로 한 거니까 이렇게 갈 수밖에 없는 거니까.

25:14커넥터 다트 했을 때 그렇게 갈 수밖에 없겠네 그랬던 것들.

25:17그런 걸 보는 거지.

25:18내가 그걸 기록을 남긴 거니까 그냥.

25:21왜냐하면

25:23솔직한 기록이잖아.

25:25내가 너랑 얘기한 거고.

25:26어디 가서 진짜 자랑질 하려고 그런 것도 아니고 리더보드 싸움을 한 것도 아니고 내 솔직한 기록이라고 그게.

25:33그게 중요해.

25:34솔직한 기록이라는 게.

25:37[웃음]

25:37그게 찍는다고 그래서 달라지진 않는다고.

25:44그냥 기록을 남기는 수단이야.

25:46처음에는 글로도 써봤고 글로 쓴 게 저거라고.

25:50주저정법.

25:53그게 내가 여행하면서 쓴 거야.

25:55그 한려수도?

25:58[웃음]

25:58그잖아.

25:59그 유민식 노트 그거 보면서 쓴 거라고.

26:06그런 데 앉아 갖고 막 아이디어 정리하고.

26:12근데 지금은 쓰는 것보다 영상으로 남기는 게 편하니까 그렇게 하는 거지.

26:17그냥 사고 배설의 연속인데 그걸 이어붙인 거고.

26:21지금 가능한 게 그것들을 영상으로 만들었을 때 내가 검색을 할 수 있으니까 언제든지 검색을 하면 similarity search도 되거든.

26:31비슷한 말을 어디서 했는가?

26:33이렇게 뭉쳐 있다고.

26:36얘네들 다 임베딩으로 검색할 수 있으니까.

26:39그럼 그때만 모아갖고 볼 수도 있는 거야.

26:42아, 이때는 얘가 이거에 관심이 많았구나.

26:45그런 거.

26:47그러니까 내가 그때 피렌체 갔을 때는 천재들에 관심이 많았거든.

26:53르네상스 천재들.

26:54왜 그때 거기에 다 모였는가?

26:57아, 그 뒤에 메디치가 있었다, 그런 거라고.

27:01음?

27:01그럼 메디치는 왜 있었겠는가?

27:04그걸 큰 그림으로 보면 걔네들이 있어야 걔네가 거기 모일 수 있거든.

27:09그게 크리에이터의 의도인지 아니면 메디치의 의도인지를 봐야 되는 거지.

27:14뭐 그런 식으로 생각을 해본 거야.

27:16그런 얘기를 굉장히 많이 했거든.

27:17왜 그쪽에 다 모였는가?

27:19그 무지막지한 천재들이.

27:23[감탄]

27:23감사합니다.

27:24Oh, no!

27:30천재 뒤에는 늘 후원자가 있어.

27:34어떤 형태로든.

27:38영웅술사가 밀어주는 후원자가 있다고.

27:42가우디도 친구가 없었으면 가우디가 자기 꿈을 펼치지 못했다고.

27:47천재 뒤에는 항상 후원자가 있다고요.

27:49그게 누가 됐든.

27:51근데 이 르네상스, 그 우피치 거기에 모여 있던 애들은 그 후원자가 통째로 메디치였던 것뿐이야.

27:59그런 얘기를 주절거린다고 그때.

28:01그때 사고 실험을 한 거야.

28:02내가 뭘 알아서 주절거린 게 아니고 느낌상 그런 것 같아.

28:06그럼 막 주절거려 놨잖아.

28:08그러면 그때 사고 실험한 거, 사고 배설을 한 거가 나중에 재료가 돼서 영상에서 주절거리고 어디서 주절거리고 그 가설을 다듬는다고 막.

28:18지금까지도 다듬고 있거든.

28:21그게 영향을 준다고.

28:23그럼 요즘 같으면 애들이 어떻게 하고 있냐-- 하고 있겠냐는 거야.

28:28여전히 인텔리전스를 한 군데 모으려고 하겠지.

28:31모두가 그걸 갖고 싶어 할 거고.

28:33근데 예전에는 사람만 그랬는데 요즘은 그게 모형으로도 가능해지니까 그렇게 모을 거다라는 거야.

28:39우리가 Wave를 쓰고 LLM을 쓰면 우리보다 나은 애들이 그것만 쓸까?

28:44가져다가 다른 더 나은 미켈란젤로를 만들고 더 나은 다빈치를 만들겠지.

28:51근데 걔네들이랑 싸울 수 있을까?

28:52그런 생각을 하는 거야.

28:54그게 거기서 출발한 거야.

28:55우피치에서.

28:57밥 먹으면서 얘기한 거야.

28:59그런 걸 지금도 찾아볼 수 있는 거고.

29:02그러니까 내 영상 그 검색 시스템이 내 사고 배설을 한 걸 검색을 하는 시스템이라고.

29:07근데 내가 그걸 기록을 안 했거나 기록을 했어도 검색을 못해.

29:11다 까먹는다고 그거.

29:13그 순간에 그게.

29:14그러니까 나한테는 그때 먹방을 한 거나 막 콜로세움 같은 거 찍어놓은 거 무슨 의미가 있냐는 거지.

29:23의미가 없다고.

29:23거기서 내가 생각한 거를 기록을 남기는 게 의미가 있는 거지.

29:29내가 유튜브 접고 영상을 안 만든 일 년 반 정도의 공백이 있거든.

29:34그게 내 사고 실험의 공백이야.

29:37했거든 계속.

29:39근데 기록이 없어.

29:41내가 검색이 안 돼.

29:42내 기억에만 의존해야 되는 거야.

29:44아무 기록이 안 남아 있어.

29:46그게 안타까운 거야.

29:47지금도 하기 싫을 때도 그 생각을 하는 거야.

29:50기록이라도 남기자.

29:52이게 누구 보여주려고 남기는 기록이 아니라는 거지.

29:54내가 나중에 찾아보려고 남기는 아카이브거든.

29:58그래서 그 공백에 안 나와.

30:01GPT 4와 5 사이에 공백이 있는데 그 기록이 없어.

30:07내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실제로.

30:10그걸 체계적으로 주절거려서 영상을 만든 적이 없기 때문에.

30:15그리고 글을 쓰지도 않았기 때문에 단편적으로만 썼지, X 같은 데.

30:18그리고 다 날려버린 거고.

30:20그게 안타깝지.

30:23그래서 앞으로도 그냥 약속한 게 있거든.

30:27기록은 남기자.

30:30공개를 하든 말든.

30:32그러니까 지금도 어디 여행 가면 솔직히 귀찮을 때도 있다고

30:38매일 하려면.

30:40근데 그게 기록을 남기는 사가의 마음이야.

30:45안 남기면

30:47하루 안 남기고 이틀 안 남기면 귀찮아지거든.

30:49사람이 두 번 안 하면 귀찮아지거든.

30:52그렇게 안 하기 시작하면 내가 그걸 처음에는 그런 생각할 수 있잖아.

30:57그래도 집에 돌아와서 하면 되지.

30:59자료만 쌓아놓고 안 해.

31:00안 한다고 집에 돌아오면 그리고 집에 돌아오면 이미 사고 실험이 끝난 상태야.

31:05그래서 그 당시의 사고 실험이 안 나와.

31:09그때 그때 나와야 되거든.

31:13보면 그때 늘 밥 먹으면서 한 얘기야.

31:18아니면 어디 호텔에서 밖에 나가기 전에 너랑 얘기하고 그런 거 모음이라고.

31:23그러니까 그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아무 재미없는 거.

31:27밥 먹으면서 주절거리는 얘기.

31:30그래도 네가 얘기하는 거 있잖아.

31:31그 스위스 좋은 데 가서 뷰도 안 보여주고 그냥 밥 먹는 얘기만 하고 밥 먹으면서 얘기만 하는.

31:39나한테는 그게 소중한 자료라는 거지.

31:43지금도 마찬가지 아니냐?

31:45이거 뭐 잠봉뵈르 먹고 이거 먹고 이거 안 찍는다고

31:49말하는 것만 찍는 거지.

31:52얘네는 검색에 안 나와.

31:55내가 잠봉뵈르라고 해야 나와.

32:01근데 오늘 한 얘기, 저작권 얘기 그런 얘기, 저작권 얘기, 리더보드 얘기 치면 나온다고 나중에

32:10그걸 노리는 거지.

32:12내가 이런 얘기를 했었고 생각이 안 달라졌구나, 달라졌구나.

32:17그건 중요해.

32:23두 가지 면에서 중요한데 내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그 궤적이고 어떻게 레벨업을 하는지 궤적이고 내가 솔직했는가의 궤적이야.

32:32내가 진심으로 그렇게 믿고 얘기한 건가?

32:34구라를 친 건가?

32:36정치인들이 사실 영상 기록이나 이런 걸 남기기 싫어해야 정상이거든.

32:42정치인들은 구라가 일상이니까.

32:45그러니까 애들이 그걸 찾아내는 거고.

32:48근데 일관된 애들이 있다고 말을 할 때도 그럼 그걸 진짜 자기가 믿는 거거든.

32:53그럴 때는 달라지는 이유는 하나야.

32:55정보가 업데이트 될 때 그때만 달라져야 돼.

32:58소신이 달라지거나 그러는 게 아니고.

33:01근데 정말 그랬는지를 점검하는 거지.

33:02내가 나를 보고 달라질 이유가 있었나?

33:07아까도 티파니랑 한 얘긴데 솔직해야 되거든 자기가.

33:12근데 인간이 태생적으로 아니 설계가 그렇게 돼 있어.

33:16자기한테도 거짓말을 하게.

33:19그건 너도 이해되지?

33:21근데 그게 웃긴 게 생각을 하잖아.

33:23그럼 거짓말이 너무 쉬워.

33:26생각만 하고 있으면.

33:28근데 그걸 실험을 해보면 되는데 유치뽕짝인 실험인데 화장실 가서 문을 잠그고 거울 보면서 얘기하는 거야.

33:33너 진짜야?

33:35진짜 그렇게 믿어?

33:36네가 얘기하는 게 맞아?

33:38그럼 내가 나를 보고 얘기하는 건데도 살짝 부끄럽다고.

33:41거짓말을 하면.

33:42근데 그렇게 혼자 생각하잖아.

33:43그럴듯해.

33:45그리고 넘어가는 거야.

33:47단순하게 네가 무슨 매수도를 하나 해도 진짜 믿고 매수도를 한 거야?

33:51올라갈 것 같으니까 사고 떨어질 것 같으니까 판 거야?

33:53이런 식의 생각을 잠깐 스쳐 가서 행동을 한 건데 말로는 정당화하는 거지, 말로.

34:01근데 그걸 거울 보고 자기가 자기한테 물어보잖아.

34:03너 진짜야?

34:05너 믿어서 산 거야?

34:07살짝 부끄럽다고.

34:09그럼 거짓말이라고, 그거.

34:12근데 그 실험을 누가 해보겠냐는 거야.

34:14안 한다고.

34:17이게 정말 웃기는 얘기거든.

34:19이게 정말 궁극의 비법 중에 하나인데 진심이어야 돼.

34:25자기가 하는 모든 행동이.

34:27특히 투자는 그래.

34:29그런 놈만 살아남는데 너무 많이들 거짓말을 한다고 거짓말을 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리더보드고 내가 상위권에 있어야 되니까 그걸 지키기 위해서 거짓말을 하는 거야.

34:40자기 명성을 지키기 위해서.

34:42근데 그걸 누가 보냐는 거야.

34:44그 리더보드를 아무도 안 봐.

34:48만들어진 적도 없어.

34:48Honesty is the best policy.

34:51아무도 안 보는데 자기가 세워놓은 리더보드야.

34:55그리고 누군가는 한 번 봤다라는 생각이 들어.

34:58수익을 자랑했을 때 엑스 같은 데서 한 번 자랑을 했는데 누가 박수를 쳐줬어.

35:03좋아요를 한 번 눌렀어.

35:04그때부터 나는 그 리더보드가 생긴 거야.

35:07거기서 내가 짱 먹은 거고.

35:10웃기잖아.

35:11그럼 그걸 지키고 싶은 거라고.

35:13사람들은 다 까먹었어.

35:15다 까먹었는데 자기 혼자 그걸 지키려고 하는 거야.

35:18그래서 자꾸 거짓말을 하는 거고.

35:25그게 자기한테 할 수 있는 궁극의 질문이라고.

35:28너 진심이니?

35:30네가 하는 말이 정말 다 사실이야?

35:33네가 진심으로 믿는 거야?

35:36네 투자 호라이즌이 삼년이면 진심으로 그렇게 믿는 거야?

35:39네 벤치마크가 진짜로 티빌이면 사프로면 만족해?

35:44정말 그렇게 믿는 거야?

35:49그걸 거울 보고 얘기를 해보라는 거야.

35:50정말 그렇게 믿어?

35:51그럼 기회비를 1도 안 써야 되잖아.

35:54나 다른 대상을.

35:56내 벤치마크가 그거면 그리고 자기가 호라이즌이 진짜 삼년이면 달라지는 게 없다는 전제로 뚜껑을 까볼 이유도 없는 거잖아.

36:04근데 왜 자꾸 까보냐는 거지?

36:09웃기지 않아?

36:10수치가 달라지려면 적어도 한 분기는 지나야 돼.

36:13실적이 나오고 뭐 이래야 되니까.

36:14아니면 큰 뉴스가 있거나 그래야 되는데 왜 매일 매 순간 까보는 건데?

36:20그게 거짓말이라고.

36:22자기가 안 믿는다는 증거라고.

36:24자기 호라이즌은 삼년이 아닐 수도 있다라는 걸 전제를 깔고 들어가야 돼.

36:29태도가 바뀌면 자기가 thesis를 수정을 해서라도 업데이트를 해서라도 거짓말을 정당화한다고.

36:36아니, 아예 thesis를 버리는 경우도 있어.

36:38아예 얘기도 안 해.

36:39그걸 퉁치는 말이 그거야.

36:41리스크 관리를 위해서.

36:44진짜로 그래.

36:46사람들이.

36:48그럼 그 thesis는 어떻게 된 건데?

36:50리스크 관리를 위해서 잠깐 수정한 거라고.

36:52그런다고.

36:54내가 지금 주목해서 보는 것 중에 하나가 버크셔도 그거야.

36:59아직도 진심인가.

37:01여태까지 버핏이 얘기했던 걸, 얘기했던 걸 포장하지 않고 수정하지 않고 진심으로 아직도 믿고 있는 거야.

37:09왜냐하면 요즘 나오는 걸 보면 진심 맞아?

37:13라는 걸 의심하게 만드는 짓을 자꾸 조금씩 하거든.

37:16근데 얘가 뭘 포장을 하냐면 아벨이

37:21자꾸 버핏한테 전화했다고 그러는 거야.

37:23물어봤다고.

37:24물어봤다고?

37:26버핏한테 물어보고 결정한 거라고.

37:29여전히 버핏이라는 거거든.

37:30둘이 짜고 치는.

37:31둘 중에 하나라고.

37:32버핏도 바뀌었다고 그러면?

37:35너만.

37:35너만.

37:36아니지.

37:37버핏은 후계자한테 물려줬잖아.

37:39그게 상황이 하는 짓이야.

37:41일단 믿어봐라거든.

37:43그럼 포장을 해줘야 된다고.

37:44세종이 하는 일을 믿어라.

37:46이걸 보다가 이건 아니다 싶으면 자기가 다시 그럴 수도 있나?

37:50아직 그럴 수는 없지.

37:51타임이 다 흘러간 거지.

37:52버크셔를 지켜야 되는 사람이잖아.

37:55상황이라니까.

37:57그러면 일단은 지켜줘야 된다고 그걸.

37:59포장을 해줘야 된다고.

38:01그러니까 그것도 어디까지 진심인지는 봐야 되는 거야.

38:04버핏이 신이 아니야.

38:06사람이야.

38:07버핏도 틀릴 때 있잖아.

38:08그러니까 버핏을 백프로 믿으면 안 돼.

38:10그 사람도.

38:11백프로 다 맞는다는.

38:12어디까지가 진심인지는 아무도 몰라.

38:16근데 솔직히 요즘은 내가 마음에 안 들거든.

38:20니들 왜 그러니?

38:21라는 생각이 들 정도거든.

38:23더 지켜보기는 할 텐데 그걸 늘 의심을 해야 돼.

38:27너 진심이야?

38:29네가 진짜 진심으로 믿어서 그러는 거야?

38:32네가 진심으로 구글이 싸다고 생각하는 거야?

38:36그걸 물어보고 싶거든.

38:37지금 대세가 그러니까 대세에 묻어가는.

38:39그건 아무도 모른다는 거지.

38:41그리고 나중에 정당화할 수도 있고.

38:42그러니까 이거 모르고 가도 서울만 가도 된다고 벌기만 하면 되는 거 아니야, 얘들아.

38:46그게 resulting이라고.

38:48결과만 놓고 판단을 하면 정말 위험한 거라고.

38:51얘가 과연 옳았냐는 거지.

38:53그게 전략을 자기 철학과 전략과 thesis를 지켰느냐가 중요한 거지.

38:58결과가 중요한 게 아니야.

39:01내가 일퍼센트의 투기를 했어.

39:03승률 일퍼센트의 투기를.

39:04그랬는데 제판시 났어.

39:06그럼 그게 옳은 거야?

39:08결과만 보면?

39:09그게 resulting이라고.

39:11구십구퍼센트는 잃는 거였는데 일퍼센트에 베팅을 한 거라고, 그게.

39:16그럼 잘한 거냐는 거지.

39:17전략 자체가 흔들린 건데.

39:20옳은 전략이 아니었는데 그걸 제외할 수 있어야 되거든.

39:24운빨이잖아.

39:27지나면, 지나보면 알려나?

39:30지나봐도 의미가 없다는 거라니까요.

39:33이미 thesis나 이 부분이 흔들린 거라고.

39:38내가 납득이 안 되니까.

39:40이렇게 해서 버는 거는 thesis로 버는 게 아니기 때문에 납득이 안 된다는 거라고, 나는 투자자로서.

39:47동의가 안 되니까.

39:49예를 들어서 이걸로 구글 따블을 먹었어.

39:51내가 동의가 되냐고.

39:54그게 문제라고.

39:55근데 그런 얘기를, 그런 얘기들이 딴 데서도 나오, 이 정도 되면 나오지 않아?

40:00나와.

40:00나온다고.

40:01근데 그냥.

40:03오죽했으면.

40:03묻고 가는 거야?

40:04그냥 많이들 무시를 하지만 마이클 버리도 뭐라고 했어.

40:10옛날의 버크셔가 아니라고.

40:12이제 나는 버크셔를 안 쳐줄 거라고.

40:14근데 내가 옛날 같으면 그건 네 생각이 거라고 할 수 있어.

40:19근데 나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걔가 그러니까 찜찜한 거야.

40:24하필이면 숏의 대명사가 그렇게 얘기를 하니까.

40:29[웃음]

40:30나도 찜찜하거든, 그 부분이.

40:33나를 납득시켜봐라고 하고 싶은데 뭐 아벨이 나랑 맞나 죽였어?

40:40납득이 안 되는데요.

40:42이거 그렇게 왜 샀냐고요.

40:44뭐가 달라졌다고.

40:47끝에서 물어보고 싶은 거라고.

40:48진심이니?

40:50정말 구글이 싸서 쓴 거야?

40:51아니면 안 올라타면 찜찜할까 봐 그런 거야?

40:54그건 버핏이 아니잖아.

40:56뭔가 속사정이.

40:59근데 걔의 답이 뭐였냐면 버핏한테 물어보고 산 거야.

41:03그게 마음에 안 드는 거야.

41:05그럼 네 소신이 아니네.

41:07버핏한테 물어보고 샀고.

41:08버핏이 initiation 한 거면.

41:11버핏은 또 상황으로서.

41:12당분간.

41:13그걸 인정해 준 거야.

41:15그냥 내가 그랬어.

41:16포장을 해 준 거라고.

41:18그럼 더 원망치지.

41:19여전히 과도기라는 거는 내가 인정을 한다고.

41:22여전히 사람들이 버핏밖에 안 보는 거야, 아직도.

41:26그럴 수밖에 없지 않아?

41:27그거 누가 운들.

41:29버핏이.

41:30증명이 안 됐잖아.

41:31죽기 전에는.

41:33증명이 안 됐잖아.

41:33그러니까 자기가.

41:34그러니까 아직은 기대는 거잖아.

41:36그걸 증명하기 위해서 그러는 거면 어떡할 거냐는 거야.

41:40증명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무모한 전쟁을 벌이는 거야.

41:44버핏을 따라가잖아.

41:46당장 돈을 못 벌거든.

41:47성적표가 안 나온다고.

41:50그렇잖아.

41:52버핏이랑 싸우는 애들의 특징이 있어.

41:55버핏이랑 리더보드 싸움을 하면 급하게 벌려고 해.

42:00버핏은 장기 수익률이라고 이해해.

42:02그 장기로는 절대 못 이기는 수익률이거든.

42:05단기로는 이길 수 있어.

42:06얘가 단기 그걸 실적을 증명해 보여야 되는 거 아니야, 얘 입장에서는.

42:11그런 마인드면 어떡하겠냐는 거야.

42:12리더보드 싸움을 하고 있는 거면.

42:14그것도 버핏이랑.

42:16그리고 사실은 그래야 해.

42:18그래야 인정받거든.

42:20Transition이 자유로운 거고.

42:22이거 smooth하게 넘어가는 거고.

42:24Transition이 smooth하게 넘어가려면 어느 정도는 버핏이 없어도 되겠다는 걸 인정받아야 되잖아.

42:31그거를 현금만 들고 있어서 가능하겠냐고.

42:33성적표를 보여줘야 되는데.

42:36걔도 나름 사정이.

42:39그런데 진짜 버핏의 디사이플이라면 진심이라면 그게 답이야.

42:45진심이라면 그러겠냐는 거야.

42:50버핏 철학이 옳다고 믿는 애면 그러겠냐는 거야.

42:53지금이 정말 돈을 쓸 때냐고.

42:56세상에서.

42:56정말 믿는 애가 됐을까?

42:58이 지금 역사적으로 가장 비쌀 때인데 이때 디플로이 하는 게 버핏이냐는 거지.

43:07버핏을 보면 안 돼.

43:08지금은 포장을 해줘야 되는 상황의 입장이야.

43:11얘가 무슨 짓을 해도 포장을 해줘야 된다고.

43:14안 그러면 자중지란이니까.

43:17그러면 또 하나 리스크가 생기지.

43:19상황이 사라지면 그랬을 때 어떻게 할 거냐고.

43:23물어볼 사람도 없고 포장해 줄 사람도 없어.

43:24버핏 지금 몇 살이지?

43:25아흔여섯.

43:27그러면 어떻게 될 거냐고.

43:30그러니까 내가 물어보고 싶은 건 그거야.

43:33그리고 사고 실험을 해보는 거야.

43:34답을 들을 필요도 없어.

43:35너 진심이니?

43:37라고 했을 때 아벨이 뭐라고 할까?

43:39진심이라고 할 거잖아.

43:41설마 거짓말이라고 그러겠어?

43:43그럼 그게 정말 진심인지를 간파를 해야 되는 거라고.

43:47거기에 따라서 달라지는 거야, 자기 포지션도.

43:50어디까지 믿을지.

43:51얘의 입장도 다 봐야 되는 거고.

43:55진짜 그렇게 믿는 놈이야.

43:56거짓말은 짐이라는 걸.

43:59응?

43:59자기가 절대 기억할 수도 없고 끝까지 짐이 되는 거거든.

44:03그래서 놓고 가야 되는 거거든, 계속.

44:05수정이 필요하면 그때 수정을 해야 돼.

44:08내가 바뀐 거면 거짓말을 할 게 아니고 모말을 할 게 아니고 그렇게 넘어가야 돼.

44:12업데이트를 하면서 그래야 하는 거야.

44:15근데 그게 굉장히 힘든 거라고.

44:18자기 자신한테도 거짓말을 하는 게 인간이니까 그게 디폴트 값이라고.

44:22얼마나 힘든지를 알아?

44:24그럼 정규분포를 내봐.

44:26내가 말하는 정규분포 트릭으로 그거 내 위치를 찍어.

44:30대부분 어디다 찍을 것 같아?

44:31나는 솔직하고 정직한 사람이다.

44:33여기다 찍는다고?

44:34절대 아닌데.

44:36[웃음]

44:36그러니까 평균보다 떨어질 가능성이 높은데 분명히 여기다 찍는다고?

44:40그게 현실이야.

44:42그러면 나처럼 믿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를 봤을 때 자기 위치를 딱 찍고 밑으로 접어잖아.

44:48그럼 내가 어디에 찍겠냐고.

44:49그리고 어디까지 보겠냐고.

44:51거의 전부라고.

44:55이 쓰리 표준편차 전부라고 구십구 퍼센트.

44:58구십구 퍼센트는 리더보드 싸움을 하면서 남 눈치를 보면서 자기 눈치까지 보면서 거짓말을 한다.

45:06어쩔 수 없다.

45:07그게 사람이니까.

45:08그게 디폴트 값이야.

45:11그게 남자가 더 심하다는 거지.

45:12남자가 훨씬 심하고 리더보드 싸움을 하는 게 남자니까.

45:16더 무서운 얘기를 해주면 그 리더보드 경쟁 상대에 마눌님도 있어.

45:22뭐였다고?

45:23마눌님도 있다고.

45:24자기 반려도 있다고.

45:26실제로 그래.

45:27그래갖고 쪽팔려 하는 거야.

45:30그니까 내가 하는 얘기 있잖아.

45:32내가 너한테 그래서 계좌를 안 보여주는 거야.

45:33그러는 게 그거, 그거 마인드라고.

45:36내가 너보다 못할 것 같아?

45:38그거라고.

45:39왜 날 무시해?

45:40[웃음]

45:41그게 리더보드 심리야.

45:44그러니까 마누라가 믿는 나의 리더보드 순위가 의심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야.

45:50뭐야?

45:50내가 너, 내가 일등이 아니라고 믿는 거야?

45:54날 의심하는 거야?

45:55나 일등이라니까!

45:57아닌 거 같잖아.

45:59딱 보면 그 유치뽕 그 심리라고.

46:01리더보드 심리.

46:04근데 이게 왜 무섭냐면 그건 나도 그러거든.

46:07없질 않아.

46:08사람이 설계가 그렇게 돼 있어.

46:11모든 사람이.

46:12그러니까 내가 내 밑으로 접어라 하는 거야.

46:14나도 그런데 이 사람 사람이 전혀 안 그렇다고 우기는 애가 있으면 걔는 거짓말이라는 거야.

46:21[웃음]

46:21나도 그렇게 거짓말 못한다고.

46:23아니, 나도 그래.

46:25경계하고 살 뿐이야.

46:27그게 제일 솔직한 답이야.

46:28그게 버핏은 그런 게 컨트롤이 되는 사람이고.

46:33난 아니라고 보는데.

46:36컨트롤이 될 수 있는 사람이기도 하겠지만 그 사람은 이 오퍼레이트를 하는 도메인 자체가 거짓말을 하면서 살아야 되는 사람이야.

46:45포장을 하면서.

46:46솔직하게 다 얘기를 못하는 사람이라고.

46:49그래서 제외해야 돼.

46:51이 바닥에서 공개적으로 나와서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솔직하게 얘기할 거라고 생각하지 마.

46:57어떤 사람도.

46:59그건 착각이야.

46:59얘기 안 하겠지.

47:00저 구경수만 구경수 위주로 쭉 저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했어요.

47:05이거 아니야?

47:08너 삼체 안 읽었지?

47:10어?

47:11삼체 안 읽었잖아.

47:12뭐 했다고?

47:12삼체를 안 읽었잖아.

47:14넷플릭스에서도 나온 건데 드라마에서도 사람들이 놓치는 부분이라고.

47:19면벽자가 왜 생겼는지.

47:21인간이 거짓말을 할 수 있는 존재가, 존재이기 때문에 면벽자가 가능한 거야.

47:25면벽이라는 게.

47:27그게 삼체인은 불가능해.

47:28왜냐하면 얘네들은 그냥 생각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애들이야.

47:32그걸로 소통을 하는 애들이야.

47:34거짓말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어.

47:36거기 그 드라마에도 그것까지 나오지.

47:38그 얘기를 해.

47:39빨간 모자 얘기하잖아.

47:40늑대 얘기하고 저걸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냐고 하거든.

47:44그거를 개념을 이해를 못하니까 그 에반스라는, 에반스라는 애가 설명을 해준다고.

47:49그러니까 통신을 그때 잠깐 끊어버려.

47:51"너네 무서운 애들이다." 이러면서.

47:56[웃음]

47:57걔도 거기서 뜨끔한 거지.

47:59그러니까 걔는 뭐였냐면 그 상대 그 삼체인이 대화를 하던 애는 그럼 너도 나한테 지금 거짓말을 할 수 있다는 뜻이잖아.

48:07그거였거든.

48:09그게 면벽이었어.

48:10면벽자가 나온 이유가.

48:13인류가 그럴 수 있는 애들이라고.

48:14모든 애들이 생각하고 행동하고 말하는 게 따로 노는 애들이라고.

48:19삼체인은 그게 일체인 애들이야.

48:22그,

48:24그 슨애도 참 인간에 대한 이해가.

48:28너 그거 대단한 소설이라니까.

48:30그걸 물리학자가 썼다라는 게.

48:33인간을 정말 구석구석 이해하고 있어.

48:37걔는 후속작이 없지 근데.

48:40있다니까.

48:41나이트 샤말란은 아무리 뭐를 만들어도 식스센스라고.

48:45출발점이 너무 빡 터져서.

48:47그러니까 그게.

48:48그 충격이 너무 큰 거야.

48:49너무 큰 얘기를 다뤘고.

48:52그러니까 그 관점에서

48:55바라보면 많은 게 풀려.

48:58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뭐를 경계해야 되는지.

49:03근데 이건 실천과는 동떨어진 문제라고.

49:07그걸 아는 거랑 실천하는 건 달라.

49:11그래서 모형이 아무리 너한테 대단한 조언을 해줘도 의미가 없는 게 얘네는 그거를 학습한 거지.

49:19배운 거지.

49:20어디서 데이터로 본 거지 경험을 한 게 아니라고.

49:23몸에 익힌 애들은 스카 티슈로 남는 거고.

49:26근데 웃긴 거라 할까?

49:29이거 다 알려주면 피해갈 수 있을 것 같잖아.

49:32시장에 대해서도 경험한 사람이 다 알려주면 피해갈 수 있을 것 같잖아.

49:36경험을 안 해본 애는 못 피해가.

49:39맞아봐야 아는 거거든.

49:41진짜구나.

49:41그냥 이론으로 듣고 아는 거하고.

49:43다르다고.

49:44직접 자기가 경험을 해본 건.

49:45그러니까 솥뚜껑에 데어봐야.

49:47다를 수가 없지.

49:47뜨거운 걸 데어봐야 앗뜨 갖고 안 된다고 지가 데어봐야 된다고.

49:53나도 이게 거의 다 데어본 거야.

49:56진짜 그러네라는 걸 내가 체험을 했기 때문에 안 가려고 그러거든 그 길을.

50:00얼마나 어리석은지를 아는 거야.

50:04얼마나 유치뽕짝이냐.

50:05듣기만 해도 리더보드 싸움이라는 게 자기 혼자 그러고 있다라는 게 유치뽕이잖아.

50:10근데 그게 인간 본성이 그게.

50:12유치뽕이잖아.

50:13그런 얘기를 하면 안 그래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사람이.

50:16좀 정신이 있는 사람이면.

50:18그리고 안 그럴 수 있다고 착각을 하기 시작해.

50:21내가 노력하면 안 그럴 수 있다고.

50:24그럼 뭐가 잘못된 거냐?

50:26모두가 그런다고.

50:28출발점이 나도 그럴 수 있다여야 돼.

50:30근데 경험을 안 해보면 나는 안 그럴 수 있을 것 같은데라고 착각을 하게 돼.

50:36나중에 뜨끔한다고 이 사고를 치고 나서 아니, 내가 이걸 결국은 리더보드 싸움 한 거였구나.

50:45그리고 다 날려보고 나서 깨닫는 거야.

50:50그게 하지 말아야 되겠지 다짐한다고 되는 게 아니야.

50:57나는 안 할 수 있겠지.

50:58돌 닦는 거지 그게.

50:59나는 안 할 수 있겠지라고 생각하는 순간이 제일 위험한 거라고.

51:04레버리지도 마찬가지고.

51:05딱 그러니까 알코올 중독 인자를 타고난 애가 다 들어있어.

51:09모든 사람 몸에 그렇게 생각해야 돼.

51:12그런 애가 나는 안 마시려고 하면 안 마실 수 있어.

51:16그러니까 절대 알코올 중독자가 아니야라고 주장하는거나 같다고.

51:21상황에 따라서 누구든지 그렇게 될 수 있는데 설계가 그렇게 돼 있는데 불가능하다고.

51:28눈을 감고 안 보면 되겠지라고 생각하는 거야.

51:31귀를 닫고 안 들으면 되겠지.

51:34네가 얘기했던

51:36사이렌, 사이렌 송이 그게 아니라고.

51:39듣게 된다고 듣고 싶어지고.

51:41그래서 이걸 까는 거라고.

51:43그러면 할 방법은 묶는 방법밖에 없다고.

51:46그러니까 오데세이가 자기 몸을 묶어달라고 그러는 이유가 뭐겠냐고.

51:50자기도 그럴 수 있는 걸 아니까 묶어달라 그러는 거야.

51:52난 할 수 있어.

51:54그럼 걔가 묶어달라 그랬겠냐고.

51:56나는 견딜 수 있으니까 니들이 나 귀 막아 그러겠지.

52:00아니면 귀 막으면 될 거야라고 귀를 막겠지.

52:03그건 경험을 안 해본 놈이 그 지랄을 하는 거야.

52:06경험이 있는 애는 당연히 귀도 막고 몸도 묶어.

52:11최고의 보루로 몸도 묶는다고.

52:14그럼 나 절대 풀어주지 마 그렇게 얘기를 한다고.

52:19그게 경험이 있는 놈이나 하는 얘기라고.

52:26깡통을 안 차본 애들은 깡통을 찼을 때의 심리가 어떤지를 몰라.

52:31얘기만 들어봤어.

52:32나락에 빠진 기분이야.

52:34알코올 중독자가 수렁에 빠진 기분이야.

52:37알 것 같아?

52:38깡통을 차봐야 알아.

52:42그거 있잖아.

52:43니들이 눈물 젖은 빵을 먹어봤어?

52:45이해할 것 같지?

52:47진짜 눈물 젖은 빵을 먹어봤냐고.

52:50그런 상황에서 벌어질, 그런 상황이 벌어졌을 때 어떤지 실현해봤어?

52:55그게 가장

52:57그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거든.

52:59실현해봤어?

53:01안 해본 애는 그냥 가슴 아프겠지.

53:02그런 거라고.

53:03정말 실현을 해본 애는 조금이라도 이렇게 자기가 사랑하던 사람이랑 떨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 놓여본 애는 세상이 무너지는 거거든.

53:13거의 못 살 것 같고.

53:15그걸 느껴봤냐는 거야.

53:16그런데 애들은 이해할 거라고 생각한다고.

53:19이 세상 디폴트 값이야 그게.

53:21자기가 이해할 거라고 생각하는 게.

53:23들으면 이해할 거다.

53:24그리고 나는 애쓰면 할 수 있을 거다.

53:28그게 자기한테 하는 구라고.

53:30그걸 믿는다고 지가.

53:33근데 그거를 여러 번 깨져보잖아.

53:34아, 아니었구나 그러는 거야.

53:36그걸 스스로 솔직하게 인정을 해야 되는 거지.

53:39그래서 진심이어야 된다라는 거야.

53:41솔직해야 돼.

53:44이게 웃기잖아.

53:46왜 자기한테도 거짓말을 하냐고.

53:49근데 그게 디폴트 값이야.

53:51자기한테도 쪽팔린 일인 거야.

53:53스스로를 속이잖아.

53:54자기한테도 이 리더보드는 지켜야 할 명예인 거야.

53:59그 대표적인 삽질이 할복이라니까.

54:02일본 애들이, 사무라이들이 했던 거.

54:04자기 이름을 지키겠다고 할복을 한 거야.

54:06자기 가족도 죽이고.

54:08그건 좀.

54:09나는 끝까지 명예로운 인간이었다 하고 죽고 싶은 거지.

54:14요즘 일본 애들, 젊은 애들한테는 그런 게 어떻게 와닿을지 궁금하다.

54:19어떻게 생각하는지.

54:21요즘 일본 애들, 젊은 애들은 다른 각도에서 삽질들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오해를 하겠지 그것도.

54:28내가 얘네들보다 낫다라는 다른 방법으로 다른 방식의 리더보드 싸움을 하는 거야.

54:32옛날 사무라이보다 내가 낫다 이런.

54:35다들 그렇게 리더보드 싸움을 한다니까.

54:43내가 여태까지 들어본 말 중에 제일 유치뽕인 말이 댓글에 너랑 포트를 나눠서 이렇게 구조적으로 운용한다는 영상을 보고 얘기했잖아.

54:55사내 새끼가 여편네한테 포트를 막 이렇게.

54:58아 그게 제일 하발이.

55:01저게 제일 하수가 하는.

55:02제일 하수 논리 아니야?

55:04논리도 없어.

55:04근데 그 논리도 뭐였냐면 그런 얘기를 보고 자기 채널로 오라는 광고 문구였다고 그게.

55:12그 정도로 유치해 사람들이.

55:15그리고 그걸 또 누르고 가는 애들이 있을 거라는 게 또 웃긴 거다.

55:18에이, 그 뭐 끼리끼리지 뭐.

55:22내가 너보다 세다는 거잖아.

55:24내가 장옥, 장옥, 장기 관우고.

55:26그 마인드 아니야.

55:27내가 관우 장비고 너는 하발이야 그러는 거지.

55:31이 잔이 식기 전에 돌아오겠다 그게 멋있어 지금 보이는 거고.

55:36[웃음]

55:36다 리더보드 싸움이라고.

55:41그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55:43내가 자기보다 더 좋은 아이폰을 갖게 됐을 때 번디가 그 못 견디는.

55:49아, 넌 또 그걸 그렇게 끌어다 붙이는 거지.

55:51응?

55:53그게 남자애들 기본 성향인 것 같아.

55:57왜냐하면 전쟁을 제일 많이 한 게 남자잖아.

56:00역사적으로 그렇게 돼 있잖아.

56:02남자가 힘이 세니까.

56:03살아남는 뭔가.

56:04어차피 싸우는 건 전사는 남자라고.

56:07힐러가 여자인 것처럼 여자 캐릭터가 많은 것처럼 그렇게 구성이 돼 있잖아.

56:11그러니까 설계가 그렇게 돼 있어, 디자인이.

56:14그런 것 같아.

56:14설계 자체가.

56:17그러니까 허브리스도 그렇고 이런 성향도 그렇고 백프로 나쁜 게 아니야.

56:21나쁜 거면 도려내면 되잖아.

56:23도려내면 인간이 발전을 못한다고.

56:25그게 성장 동력이기도 하거든.

56:28야생마 같은 거라고 다스려야 하는 건데 못 다스리면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거고.

56:34근데 다스리면 그 낭떠러지 부분까지 막 빨리 올라갈 수 있어.

56:38그게 성장 동력이라고.

56:39그걸 볼 줄 알면 적절하게 다스릴 수 있는데 안전마진이 있어야 되잖아.

56:45그것도 자뻑을 하게 된다고.

56:46나는 이제 많이 다스려 봤으니까 낭떠러지 코앞에서 딱 멈출 수 있어.

56:52[웃음]

56:52그 짓을 하는 거라고.

56:54난 여기서 이렇게 할 수 있어.

56:57근데 그러다 떨어져 죽는 거야.

56:59근데 그때 그런 허브리스를 가장 심하게 극심하게 부릴 수 있는 애들이 자칭 천재야.

57:07실제로 그 When the Genius Failed라는 책이 나온 이유가 그런 거고.

57:12그 LGCM 그게 노벨상 탄 두 명이라니까.

57:17주체가 세상에서 가장 천재 같은 애들.

57:20그런 애들은 자기가 틀렸다고 생각을 할 수가 없거든.

57:23내가 틀렸을 리가 없는데.

57:25근데 지금도 수없이 보여.

57:27수많은 천재들이 크고 있어.

57:30리더보드 싸움을 하는 거야, 또 천재들끼리도.

57:34근데 지금 여기

57:36수많은 천재가 보이잖아.

57:38머스크도 천재잖아.

57:40천재.

57:40메타, 메타 저기 저커버그도 천재고 베조스도 천재라고.

57:44걔네가 뭐 하고 있는 거 같아?

57:46리더보드 싸움이라고.

57:47천재들끼리의 리더보드 싸움.

57:49우리는 범접할 수 없어.

57:50천재들이니까.

57:51지들끼리 싸우는 거야.

57:53오트만도 거기다 도장장을 슬그머니 들이민 거라고.

57:56그게 머스크가 보기에는 같잖은 거고.

57:59[웃음]

57:59그래서 리더보드 싸움을 하는 거라고 실제로.

58:01아모데에도 슬그머니 도장장을 던진 거야, 건틀렛을.

58:04나는 베조스가 참 이해가 안 돼.

58:07되게 그렇게 빨리 은퇴를 해버리는 게.

58:11그게 옛날에 해줬는데.

58:14아마존으로는 그 리더보드에서 이제 유지하기가 힘들어.

58:18얘 장난감이 아니야.

58:20갈 데까지 갔어.

58:21그래서 절로 간 거야, 우주로.

58:25거기서 머스크랑 싸운 거고.

58:29그 경쟁을 한 거야.

58:31해볼 만한 데로 간 거지.

58:33리스크가 크잖아.

58:34여기서 성적을 내잖아.

58:36대승을 이룰 수 있거든.

58:38아까 그 아벨이랑 같은 얘기야.

58:41여기서 머스크가 앞서가고 있었잖아.

58:43얘를 이긴다고 생각해봐, 얘가.

58:46블루 오리진이.

58:47그럼 갑자기 리더보드에서 순위가 바뀌겠지.

58:51그거 갖고 싸우고 있는 거야.

58:54다 똑같아.

58:55큰 그림으로 보면 만약에 창업주가 이걸 놓고 떠났다 그러면 이거 재미 없어진 거야, 일단.

59:01재미 없어지고 여기서 나오는 경험치도 별로 없고.

59:04리더보드 그걸 했을 때 보상도 별로 없고, 리더보드 순위가 바뀔 정도의 성적이 안 나온다고 생각할 때 옮기는 거라고.

59:13이거로는 안 되겠다 이러니까?

59:16안 되지.

59:17테슬라도 마찬가지야.

59:19테슬라도 점수 나올 거야.

59:20근데 그러면은 대놓고 이 회사는 이제 글렀다라고 인정하고 나가는 거잖아.

59:26그것도 자존심.

59:26그거 중에 하나야.

59:27자존심 상하지 않을까.

59:28그 패턴 중에 하나인데 그걸

59:31안 믿고 싶은 사람은 안 믿거나 못 볼 뿐이야.

59:34그럼 머스크도 생각해봐.

59:36지금은 누가 봐도 테슬라보단 이쪽이거든.

59:40X AI 이쪽이라고.

59:41스페이스 X AI.

59:43왜 그러겠냐고?

59:44여기서 경험치도 많이 나오고 리더보드에서 순위를 올릴 수 있는 그 성적이 굉장히 높게 나올 때라고, 여기가.

59:53테슬라에서는 이제 아무리 잘해도 잘 안 나와.

59:56한계에 봉착을 했다고.

59:58X AI에서는 엄청 나온다고 지금.

60:01애들이 다 여기만 관심 있어, AI 쪽에만.

60:03여기서는 AI도 거의 다 뽑아먹었어.

60:06로보택시나 자율주행이 다야.

60:09그리고 기대치도 이제 투더문까지 가 있어.

60:12그럼 더 이상 뽑아먹을 게 어느 쪽에 있겠냐고.

60:13이쪽에 있겠지.

60:15그럼 이쪽에 관심이 많이 두는 게 상식적으로 리더보드 싸움을 하는 애들의 생리라고,

60:21그게.

60:21그리고 이제 또 뭐 나오고 있어?

60:23합병한다고 그러잖아.

60:24계속 그 얘기가 나오고 있는 거고.

60:27그걸 합치면 일등 먹겠지.

60:30짱 먹겠지.

60:32베조스가 들이밀 수가 없겠지.

60:34그걸 리더보드 싸움을 하는 거라고.

60:38저커버그 얘기 나왔을 때

60:41유치뽕 관점에서 생각해봐.

60:42남자애들 유치뽕 관점에서 저커버그가 자꾸 까불 때 머스크가 뭐 했는지.

60:49진짜로 맞짱을 뜨자 그랬어.

60:52격투기로.

60:52나 그때 그거 진짜 웃겼다.

60:53그게 뭐겠냐고.

60:55심리를 생각해 보면.

60:55정말 유치했어.

60:56내가 보여줄게.

60:59내가 한 방에 깨는 걸 보여줄게라는 걸 하고 싶었던 거야.

61:02근데 저커버그가 또 뭘 했냐면 내가 주짓수를 배웠거든.

61:06나 그거 진짜 웃겨.

61:07지금 생각해도 정말 이게 말이 돼?

61:10결국에는 잃을 게 너무 많은 것 같으니까 둘 다 무산된 거야.

61:13그때 어떻게 됐지?

61:14지긋지긋이 어쨌든 뭔가.

61:15저커버그가.

61:16뭐라고 그래?

61:16결국은 안 했어.

61:18이게 뭐 하는 짓이냐는 식으로.

61:19아, 그냥 그러고 넘어갔어?

61:22성사될 뻔했다니까.

61:23그거 프로모션 하는 애들 있잖아.

61:26걔네들이 잡았어, 자리까지.

61:28구체적인 얘기까지 왔었잖아.

61:29근데 떨어져서 보라고.

61:31이게 무슨 유치뽕이야잖아.

61:34근데 그걸 하게 만드는 거라고.

61:37엄청난 파이트 머니가 걸렸을 거야.

61:40근데 그때도 무슨 얘기를 했냐면 나도 그 생각은 했어.

61:44이 머스크는 어렸을 때부터 저걸 한 애야.

61:48실제로 거리에서 싸운 애야.

61:50그래서 사실, 사실 좀 그게 있어.

61:52자기가 이길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61:53너는 이걸로만 배워봤지.

61:56기술로만 배워본 거지.

61:57나는 실제로 피 터지게 싸워본 놈이야.

61:59전장에서 몸이 굵은 놈이야 이거지.

62:01네가 스트리트 파이팅을 해봤어?

62:03이거지.

62:05[웃음]

62:05근데 큰 그림으로 보면 답은 하나라고.

62:08아, 유치뽕 리더, 리더보드 싸움이라고.

62:11그러다 일찍 죽어.

62:12내가 이 구역의 짱이야 그거라고.

62:14진짜 그건 진짜 역사에 남은 코미디 아니야?

62:20그거를 투자자 관점에서 보면, 그래서 그걸 동력으로 삼아서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보는 거야.

62:28얘네들이 그게 동력이 될 수는 있으니까.

62:31왜냐하면 좋게 생각하면 올트만한테 자존심 상한 거, 이쪽에서 자존심 상한 거, 그걸 다 한 방에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 XAI였어, 머스크도.

62:42그래서 여기다가 계속 올인을 하고 있는 거야, 지금.

62:44스페이스X도 여기다 올인을 해서 스페이스X AI를 만든 거고.

62:48사실은 스페이스X가 훨씬 커야 되는데 지금은 XAI가 커.

62:53AI에 올인을 하고 있다고, 얘가.

62:55왜 그런지 생각해 보겠다고.

62:57왜 그런지 생각을 해보라는 거야.

62:59여기서 나올 경험치가 워낙 많고 리더보드를 뒤엎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 곳이라고.

63:06실제로 그렇게 가고 있어.

63:07근데 얘가 자존심 경쟁을 안 했으면 XAI가 안 나왔을 수도 있어.

63:12그렇잖아.

63:13그냥 올트만이 계속 자기, 자기 발밑에 있었고 하라는 대로 했잖아.

63:17까라는 대로 까고.

63:18XAI가 존재할 이유가 없었겠냐.

63:21XAI는 지금 아니, 그게.

63:25그것도 역사가 있는데 엎어진 이유가 있어.

63:29원래는 오픈 AI의 CEO가 머스크였다고.

63:34그리고 자기가 하겠다고 했었어.

63:36거기에 딴지를 건 게 올트만이야.

63:38뒷구녕에서.

63:40올트만이 그 짓을 잘해.

63:41전면에서 나서는 게 그런 게 아니고 뒤에 가서 다른 애들한테 그 얘기를 하고 쉬 쉬 하면서.

63:46걔가 제일.

63:47왜냐하면 그런 약간 좀 공작스러운 면이 있거든.

63:52그래서 뭐라고 그랬냐면 "야, 머스크가 이걸 하면 다 휘어잡지 않겠냐?

63:56원래 그런 성향인데."라는 말을 흘린 거야.

64:00그랬더니 나머지 애들이 처음에는 찬성을 하다가 다 반대를 한 거야.

64:04지금 브록만이라는 애 있거든.

64:07그 남아있는 지금 파운더 중에 둘이 제일 크다고.

64:12나머지는 다 나갔어.

64:13그때 반대, 반대했던 애들도 다 나갔다고 지금 오픈 AI에서.

64:16이렇게 둘이 남아 있는데 그 둘이 적극적으로 반대했던 애들이라고.

64:21그래서 그냥 머스크가 물러난 거야.

64:25지금 그게 다시 불 붙는 거고, 경쟁이.

64:30그러니까 이렇게 보면 그런 자존심 긁힌 거,

64:36경쟁심, 휴브리스, 이게 여기까지 오게 한 동력이라고.

64:40근데 정말 여기까지 오게 한 동력이라고 생각을 하면 그건 긍정적이었던 거잖아.

64:45근데 이게 만약에 낭떠러지까지 가는 거면 위험하잖아.

64:48그걸 판단하는 능력이라고, 투자자가.

64:51CEO가 그게 없어, 아예.

64:53듣보잡이야.

64:55그러니까 지금 말은 조심스럽지만 이 내가 아는 CEO들 중에 듣보잡이 너무 많아.

65:01그거 자체가 없는 애들이 많아.

65:02그 리더보드 싸움을 아예 안 하는 애들이 있어.

65:05그게 좋은 거냐는 거야.

65:06그 대표 주자가

65:09구글 CEO야.

65:11누구?

65:11구글 CEO라고.

65:12관심이 원래 없던 애야.

65:13그럼 누구더라?

65:14나도 모르겠다.

65:16테스트를 해보면 알아.

65:17사람들이 잘 몰라.

65:19이름을 발음을 못해.

65:20그러면 리더보드 싸움하는 애가 아니야.

65:23근데 단점이 있다고,

65:26그런 애가.

65:28자기 욕심이 없기 때문에 성장을 못해, 대부분이.

65:32지금 구글은 구글의 모멘텀이지 그 피차이의 모멘텀이 아니라고.

65:36나는 팀쿡도 그랬다고 생각하거든.

65:39그냥 애플의 모멘텀이었지.

65:41팀쿡이 잘해서 여기까지 온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65:44나머지도 마찬가지야.

65:45처음엔 이름도 몰랐던 애들이야.

65:46근데 워낙 덩치가 크니까 알게 되는 거야.

65:49네가 피차이에 대해서 관심이 있어서 아는 거 아니야.

65:52그냥 구글 CEO라고 하도 많이 나오니까 아는 거야.

65:55팀쿡도 그랬던 거고.

65:57그렇잖아.

65:59네가 보기에 얘네들이 리더보드 싸움을 하는 애들로 보이냐고, 적극적으로.

66:04그게 또 심리가 있어.

66:05리더보드 싸움을 하다가 다치는 게 싫은 애들이라고.

66:09더 크게 순위가 떨어지니까.

66:12[웃음]

66:12딱 거기서 지키고 싶은 거지, 자기 그거를.

66:14그런 애는 CEO가 되면 안 된다고, 사실은.

66:18주군이 되면 안 돼.

66:20위촉호를 생각했을 때도, 삼국지를 생각했을 때도 제일 그런 걸 안 할 애들이 빌빌거렸거든.

66:26그러니까 사실은 야망은 있어야 되는데 그 야망이 끝까지 가면 안 되잖아.

66:32그걸 가려내야 된다고.

66:34그러니까 외알천재급 리더보드 싸움을 하는 애들이 필요하긴 한데 그게 딱 동력으로만 작용을 해야 된다고.

66:41춘추오패로 따지면 얘네들이 패자가 되는 순간까지만 필요한 거라고.

66:45그 이후에 썩게 만들면 안 된다고.

66:47모든 정보가 썩었어.

66:49이 세대, 삼세대로 가면서까지 다 썩었고 춘추오패는 다 결과가 똑같아.

66:56개고생을 해서 패자가 됐지만 그 이후는 구더기야.

67:01자기 시신이 구더기로 돌아가는 애들이라고.

67:03다 뻘짓을 하면서 죽었고.

67:06그걸 역사에서 배우잖아.

67:08얘네들은 뭐가 다를 거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고.

67:11되게 위험한 발상이라고.

67:12인간은 똑같아.

67:14게다가 다 남자야.

67:16유치뽕이네.

67:18그렇게 출발을 해야 된다고.

67:20그러니까 지지를 하고 믿어주더라도 패자가 될 때까지야.

67:24그 이후에 어떤 행동을 보이는지 봐야 돼.

67:28간단한 예로 제일 많이 보이는 게 초패왕의 패턴이라고.

67:33뭐?

67:33초패왕.

67:33그게 하후야.

67:35자기가 패자가 됐다고 스스로 자처해.

67:38아직 패자가 되지도 않았는데.

67:39자기가 초패왕이라고 한 거야.

67:42유방을 아직, 아직 이긴 것도 아닌데.

67:44그리고 자기 모사를 외친다고.

67:47조항기처럼.

67:47그런 티를, 그런 징조가 어디서 나타나지?

67:51뭘 보면.

67:51그냥 보여.

67:52어떤 거?

67:53예를 들어 행동 중에.

67:56너 같으면 네가 단 한 주도 안 들고 있어.

68:00엔다우먼트 이펙트가 없어.

68:02우리 새끼가 이런 마음도 없어.

68:05주식을 안 들고 있다고.

68:06이해관계가 전혀 없어.

68:07그리고 지금 ceo들 하는 짓을 봐봐.

68:10안 보인다고?

68:11그럼 이상한 거야.

68:12자기가 잘못 산 거고.

68:13역사 공부도 잘못한 거고.

68:14경험이 없는 거야.

68:15그러면 스캇 티슈도 없는 거고.

68:16보여야 돼.

68:17얘네들 왜 이러는지.

68:18근본적인 이유가 뭔지.

68:20근데

68:22이 여기서 패착이 뭐냐면 한 주라도 들기 시작하잖아.

68:27그러면 엔다우먼트 이펙트가 생긴다고.

68:29자기가 지지를 하기 시작하고 얘가 옳아.

68:31얘 편을 들기 시작하는 거야.

68:33내가 거기 이해관계가 생겼으니까 그게 누가 됐든 내가 메타를 샀잖아.

68:37저커버그를 응원하게 된다고.

68:40그래서.

68:41XAI나 스페이스X나 테슬라를 샀잖아.

68:44머스크를 응원하게 된다고.

68:45당연히 지금은 스페이스X.

68:46근데 지금 봐봐.

68:48올트먼을 응원하는 애들은 별로 없을 거야.

68:50왜?

68:50올트먼을 투자할 방법이 없으니까.

68:53아모데이도 마찬가지야.

68:54내가 막 아모데이한테 부정적이라고 그래봐.

68:56근데 아모데이가 이쪽 앤트로픽이 올라왔어.

68:59내가 샀어.

69:00그럼 얘기가 달라.

69:02나도 살짝 응원하는 그게 좀 있어.

69:05아모데이를 좋아하진 않지만 왜 줌의 인다우먼트 이펙트가 있거든.

69:10내가 곁다리로 들고 있으니까 얘가 IPO는 첫 번에는 성공을 해야 되거든.

69:15그래야 줌이 따라 올라가니까.

69:17그러니까 나도 이해관계가 없다고 못해.

69:19그러니까 완전히 비판적일 수는 없는 거야.

69:22그래도 제가 이기길 바라는 마음은 있다고.

69:25그렇지?

69:26그렇게 사람은 달라져.

69:28그럼 어떻게.

69:28그걸 냉정하게 봐야 돼.

69:31다 갖고 있든가 다 없든가.

69:33아니, 여기서 지금 흐르는 답은 하나야.

69:37너는 스스로 자기한테는 정직해야 된다는 거야.

69:40그런 말을 하는 이유가, 그런 믿음을 갖는 이유가 실제로 이걸 다 보면서 믿고 하는 얘기라는 거야.

69:47내가 어떤 지지하는 발언을 하든 그런 생각을 갖든 내가 투자를 했는데 시쓰가 뭐든 솔직해야 된다는 거야.

69:57너 혼자 하는 생각인데 왜 거짓말을 하냐는 거지.

70:01거울 보고 그렇게 얘기할 수 있냐고.

70:02너 정말 이거 들고 있는 이유가 전부 다 그거야.

70:05나는 솔직하게 얘기를 했어.

70:06줌을 들고 있는 이유가 임베디드 콜옵션이 굉장히 크다라고 얘기를 했다고.

70:10그럼 얘가 만약에 시쓰가 깨지면 그게 그거야.

70:14얘가 IPO 올라왔어?

70:15앤트로픽이?

70:17근데 이미 피식으로 끝나거나 그러면 그게 깨져야 돼.

70:22왜냐하면 그게 내 시쓰였으니까.

70:25줌 하나만의 펀더멘털은 아니라고.

70:27지금 가격도 그거 하나만 보고 달리는 애가 아니니까.

70:31근데 만약에 그게 지나가고 내가 못 벌고 그냥 넘어가.

70:34그러는데 시쓰를 수정을 하면서 우기는 거야.

70:38아니야.

70:38원래 줌 펀더멘털만 보고 들어갔어.

70:41이거는 임베디드 콜옵션이었으니까 어차피 프리미엄만 날린 거야.

70:44이렇게 정당화를 하면 거짓말이라고.

70:48원래 시쓰가 그게 아니었으니까.

70:50그거랑 마찬가지야.

70:52자기 스스로도 완벽하게 정직할 수 없다라는 걸 알아야 된다고.

70:58지가 스스로 설명을 해보면서 거울을 보면서 막 이렇게 내가 시쓰를 설명하고 있을 때 내가 비웃으면 안 돼.

71:04웃기고 있네.

71:07너 사실 그거 아니잖아.

71:08이씨.

71:09그럴 수 있잖아.

71:10나는 내가 나를 아니까.

71:13그게 백프로는 불가능하더라도 어느 정도는 맞아야 된다고.

71:17정말 그렇게 믿고 투자를 하는 거냐고.

71:20봐봐.

71:21지금 들고 있는 애들 메타가 됐든 테슬라가 됐든 스페이스X AI가 됐든 정말 자기가 떠들고 있는 걸 스스로 믿으면서 들고 있냐고.

71:31물려서 들고 있어, 대부분.

71:34그리고 자기 시쓰는 어차피 존재하지도 않았어.

71:36누굴 따라서 산 거야?

71:38좋다 그러니까.

71:39그리고 나중에 그 사람이 팔고 나가도 저 배신자 그러면서.

71:45그러면서 엉뚱한 시쓰를 어디서 다른 데서 끌고 와.

71:48그리고 자기한테 거짓말을 한 거라고.

71:50원래 그렇게 산 게 아닌데.

71:51그리고 그냥 7, 8년 물려 있는데도 우기고 있는 거라고.

71:55나는 정직하다고.

71:57내가 원래 머스크를 믿었고 원래 테슬라가 그렇게 될 거라고 생각했고라고 거짓말을 하는 거라고.

72:04그 거짓말이라는 건 자기도 알아.

72:07한 번도 입 밖으로 내본 적이 없어.

72:09알까?

72:10안다고.

72:11모르진 않는다고.

72:13자기가 거짓말하는 걸 자기가 모르면 인성 문제야.

72:17자기가 하는 거짓말을 자기가 모르는 경우는 내가 얘기했잖아.

72:20포트 케이.

72:23포트 케이.

72:24얘기했잖아.

72:25거기서 제이비어 케네디가 자기가 하는 거짓말을 거짓말 감지기를 통과한다고.

72:30알고 봤더니 그걸 진짜로 믿는 거야.

72:31진짜로 믿긴.

72:32응.

72:33그게 어디서 나오는 거냐면 1984에서 나오는 거라고.

72:36믿게 만드는 거라고, 자기가 스스로.

72:39윈스턴이 빅브라더를 사랑한다고 믿게 된다고.

72:43하도 고문을 당해서 그게 스스로 세뇌한 거야.

72:46그래서 믿는다고 착각하는 거지.

72:48그래서 그게 마지막 장면이라고.

72:50난 빅브라더를 사랑한다고 눈물을 흘리면서 끝난다고.

72:521984가.

72:53지금 테슬라 투자가 거의 그 단계 아니야?

72:57근데 옮겨갔잖아.

72:59그것도 웃기지 않냐?

73:00옮겨갔으니까 지금 바라는 게 뭐냐고.

73:06스페이스X랑 이런 합병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이라고.

73:10그러면 이미 테시스가 깨진 거라고.

73:11얘가 혼자 안 된다는 거잖아.

73:14그걸 왜 인정을 안 하냐고.

73:15자기가 바뀌었는데

73:18왜 또 여기 기대냐고.

73:19계속 바뀌는 거야.

73:20처음에는 그렇게 안 샀는데 전기차로 샀는데 갑자기 AI로 오고 로보택시로 오고 옵티머스로 오고 나중에 나온 거잖아.

73:29이거 다.

73:30그걸 계속 붙이는 거라고.

73:32그러더니 그걸로도 안 되고 다 했는데도 안 올라가니까 그럼 이제 엑스에이 이런 합병하는 얘기가 나오고 그러는 거라고.

73:39그럼 자기가 자기한테 솔직하게 얘기를 해보면 한 번이라도 자기 테시스를 스스로 만들어서 믿은 적이 있냐.

73:47그냥 서로서로 으샤으샤 하는 거야.

73:50그것도 리더보드 순위가 비슷한 애들끼리.

73:54근데 아무도 인정 안 한다에 오백 원 걸어.

73:59인정하는 순간 지는 거거든.

74:02그게 중요해.

74:04누가 누구한테 지는 거냐는 거야.

74:06자기 머릿속에서 그냥 지는 거야.

74:07누구한테.

74:09그 첫 번째 누구한테 지냐면 나한테 져.

74:13이런 얘기를 한 놈한테 진다고.

74:14내 자존심 상하는 거야.

74:16여태까지 아니라고 그랬는데 뭐 대주주 회장이 이런 얘기를 했어.

74:20그럼 내가 쟤한테 지는 거잖아.

74:21아니라고 우겨야지.

74:23절대 질 수 없으니까.

74:26그리고 이제 주변에서 만울님이 그렇게 얘기를 한다고 해봐.

74:30여태까지 그러고 들고 있었어?

74:31아니야.

74:32그냥 우길 거 아니야.

74:33그것도 거짓말이라고.

74:35그것도 만울한테도 지는 거거든.

74:38결국 지키려는 게 뭐냐고.

74:41자기 이름이라고.

74:43그 할복하는 사무라이의 심정이라고.

74:46나 이렇게 해서라도 내 명예를 지켜야 돼.

74:49근데 정말 중요한 게 뭐냐는 거지.

74:51거기 걸린 게.

74:53그래서 전쟁은 국가지 대사라는 거야.

74:58국가를 존망의 위기에 빠뜨릴 수 있는 대사인데 그게 투자방법 처음 시작하는 부분이라고.

75:03그걸 못 깨닫는 거라고.

75:05무엇이 중요한지.

75:07이게 가족의 운명을 좌우하는 건데 자기 자존심이 더 중요해진 사람들이라고.

75:13투자를 오래 할수록 그래.

75:15오래 물려있을수록.

75:20그래서 나도 투자방법이 처음에 시작하는 게 투자는 국가지 대사 거기서 갖고 와서 투자는 가족부 대사라고 한 거야.

75:26그걸 깨닫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냐고.

75:28이런 뻔한 얘기 헛소리를 왜 했을까라고 생각할 거라고.

75:33중요하게 생각도 안 한 거고.

75:35근데 그거는 경험해 본 만, 본 놈만 안다고.

75:38경험을 해봤으니까 이게 얼마나 중요한 건지.

75:42웃기지 않아?

75:44오자서도 병법을 썼거든.

75:47손자도 병법을 썼지만 그 병법을 쓴 애들의 특징이 있어.

75:51나라를 잃은 애들이야.

75:52뭐 한다고?

75:53나라를 잃은 애들이라고.

75:55오자서도 나라를 잃었던 애들이고.

75:57잃, 잃었던 애고.

75:58그리고 춘추오패 애들도 다 똑같아.

76:00거의 나라를 잃는 수준의 경험을 했던 애들이라고.

76:04그걸 극복을 하기 위해서 그 지랄을 한 거고.

76:06이미 당해본 애들이라고.

76:08깡통 찼던 애들이라고.

76:10그 경험 안 해본 애들은 아무리 나는 아닐 수 있어 아니야라고 우겨도 믿어주면 안 돼.

76:17안 맞아봤는데 어떻게 알아 지가.

76:19한 번도 안 맞아봤는데.

76:21적어도 그 얘기는 하지 말아야 돼.

76:25나는 안 그럴 수 있어.

76:27니가 그래서 사람이라니까.

76:28이씨.

76:30사람이 디폴트 값이라니까.

76:31이씨.

76:33애를 쓰는 거지.

76:34안 그러려고.

76:36안 할 수 있는 건 아니야.

76:39어?

76:40그 수많은 아직 경험을 안 해보고 깨져야 할 사람들이 들어와 갖고 하겠다 그러는 거지.

76:46그러는 거잖아.

76:47잘해보겠다고.

76:48그럼 내 눈에 걔네들이 뭘로 보이겠냐는 거지.

76:52깨질 애들로 보이잖아.

76:54근데 깨져서 살아남는다는 보장은 없어.

76:57거기서 백 명이 깨지면 한 명 일어설까 말까라고.

77:03전쟁에서 졌어.

77:04나라가 망했다고.

77:06그 나라가 되살아날 가능성이 있냐는 거야.

77:09그걸 못 깨닫는다고 역시.

77:11그래서 자꾸 열심히 하면 되지 않을까요?

77:13그러는 거야.

77:14네가 안 망해봤지?

77:17안 망해봤으니까 그런 얘기를 쉽게 하는 거야.

77:19그게 얼마나 어려운 줄 몰라서.

77:22너 말레니아한테 안 맞아봤지?

77:23그러는 거라고.

77:25게임이 어려우면 얼마나 어렵겠어요.

77:27재도전도 할 수 있고.

77:28여기는 재도전이 안 돼.

77:32그걸 아는 애들이 하는 얘기라고.

77:34가급적 하지 마세요.

77:36좋게 얘기할 때 그러는 거고.

77:37솔직하게 얘기하면 하지 말라고.

77:39이씨.

77:41안 된다고라고 했더니 애들이 나한테 욕을 한 거야.

77:46지만 잘났대.

77:47이러고.

77:48내가 잘났다는 게 아니고 그만큼 어려운 경험을 했기 때문에 그러는데.

77:54두 번째 그, 그게 가능성만 봐도 그 어려운 경험을 두 번 넘게 하고 살아났어 나는.

78:03그만큼 노력을 했다는 거야.

78:06그럼 팔배트를 해서라도 말레니아를 잡는 거라고.

78:10그렇잖아.

78:11근데 대부분 중간에 포기한다고.

78:13못하고.

78:14그리고 팔배트를 하는 것도 잘못이야.

78:17무대뽀로 했다는 거야.

78:18어?

78:19팔배트를 했다는 건 무대뽀로 했다는 거야.

78:21분석도 안 하고.

78:23그니까 실제로 진심으로 한 게 아니라는 거야.

78:28게임이니까 그렇게 하는 거야.

78:30그렇잖아.

78:30팔배트를 하는 이유가 뭐겠냐.

78:32그냥 하는 거야, 그냥.

78:33인생이 그러냐고.

78:35기회를 몇 번 안 주는데.

78:36신중해야지.

78:38그렇잖아.

78:39그렇게 애를 써야 되는 건데 그게 또 기본값이야.

78:43전제로 깔려야 되는 거고.

78:44이걸 할 수 있느냐 마느냐.

78:47대부분 어떠냐는 거야.

78:48또 정규 분포잖아.

78:50정말 나만, 나만큼 할까?

78:52그리고 나만큼 여건이 갖춰져 있을까?

78:54그 이걸 할 수 있는 여건은.

78:56아니잖아.

78:58피파가 계산했을 때 영 점 영 일 프로였다고 가능성이.

79:02통계적으로.

79:03그럼 다 내 밑으로 접어잖아.

79:06그럼 거의 다 실패한다는 거거든.

79:08내가 말이 좋아서 거의 다라고 그러지.

79:10전체가 다 실패한다는 거야.

79:12이 모집단에서.

79:14그걸 내가 해보세요 할 수 있겠니?

79:17아는데 어떻게 될지.

79:20그런데 열심히 해보겠대 다들.

79:24내 마음이 어떨 것 같아?

79:25열심히 해보겠습니다.

79:31솔직히 할 말이 없잖아.

79:34열심히 하겠다는데 어떡해.

79:35열심히 하겠다는데 뭐라고 해.

79:36[클로징 음악]

All language editions share the original video's conversation.

Comments 0

🔔 Reply notifications (sign in)
Sign in — Please sign in to comment.

No comments yet — be the fir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