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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 Council: 전장을 기록하는 자의 정당한 수업료 - 20260226

KO

War Council: 전장을 기록하는 자의 정당한 수업료 -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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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막 기다려지니?

0:03너는 막 기다려져?

0:05설레고.

0:11그냥 그렇게 사는 건데.

0:11나는 뭐를 하면 그런 게 또 생길까?

0:14뭐?

0:14이혼을 하고 재혼을 하는 거야.

0:17짜릿해.

0:18어?

0:18그럼 막 설렐까?

0:22아니, 쉬다 온 건데.

0:26언제는 쉬지도 않았다며.

0:27대단한 출장을 갔다 온 것 같아.

0:29언제는 쉬지도 않았다고.

0:30뭐 별로 그런 것도 없는데.

0:32아니야.

0:34너 되게 너 네가 신경 쓰고.

0:35그럼 너 내가 뭐를 할 것 같아?

0:36안 하면 뭐 할 것 같아?

0:39안 하지.

0:39대부분의 생산성 있는 애들은 늘어질 시간이 없어.

0:46그게 그게 자기 삶이 아닌 걸 어떻게 해?

0:50그래, 일찍 가줄게.

0:53[웃음]

0:54그게 자기 삶인 걸 어떡하냐.

0:59그냥 다른 사람들인 거야.

1:01Species가 달라.

1:03그러니까 옛날 옛날 같으면 이렇게 살면 큰 부담 없이 그래도 살짝 경제적인 자유를 누리면서 살면, 어?

1:14늘어져서 편안하게 살 거라고 생각하잖아.

1:18안 그렇더라는 거지.

1:20근데 그게 안 그렇더라는 힌트는 수없이 줬어, 사람들이.

1:26옛날 현인들도 그렇고.

1:28아니야, 그렇게 사는 거 아니야.

1:30근데 진짜 비슷하게 살아봐도 아니잖아.

1:33응.

1:34그렇게 살아봤자 남는 것도 없고 재미도 없고 시간도 안 가고.

1:39응.

1:40지겨워서 그렇게 못 산다고.

1:43근데 옛날에 내가 살던 그 빡세게 살던 거, 그 빡세게 살던 거가 사실은 맞는 건데 그쪽에서 부담만 없는 거라고.

1:54옛날에는 부담 있게 그렇게 산 거고.

1:56지금은 내가 선택해서 그렇게 사는 거야.

2:00그게 큰 차이지.

2:02누가 시켜서 그렇게 살아야 되는 거랑 아니면 압박감에 부담감에 그렇게 사는 거랑 난 이렇게 사는 게 좋은데?

2:09그러고 사는 거랑은 다르다는 거지.

2:12내가 언제든지 선택할 수 있잖아.

2:15응.

2:15안 해도 된다고 생각하면.

2:18그러니까 옛날에도 아침에 막 내가 잠 못 자고 그런 게 아침에 일찍 일어날 수 있는데도 잠을 못 잔 게 아침에 일이 있거나 내일 내일 일이 있거나 그러면 그게 내가 선택한 일이 아니라서 그래.

2:33정해진 거였거든.

2:34그때 출근해야 되고 아님 마감이 있으니까 그때까지 해야 되고 그러는 거였거든.

2:39근데 내가 선택해서 해야 되는 거면

2:43잠을 잘 자 그냥.

2:47응.

2:47그러니까 약간 종자가 다른 거야.

2:50지금도 지금 너 제주도 가서도 평균 일 점 오 개를 올렸거든.

2:55영상 만들 때 여러 가지 형태로.

2:59근데 생각해 봐.

3:00그거 시켜서 하겠냐고 누가.

3:03에휴.

3:03지금

3:03[웃음]

3:04이 추세로 가잖아.

3:06그럼 저번에 했던 그 채널이 삼천 개가 넘는다 그랬잖아.

3:09응.

3:09영상이 또 그럴 것 같거든?

3:13[웃음]

3:14그러잖아.

3:14하루에 몇 개씩 올리재.

3:16근데 그걸 누가 시켜서 한다고 그러면 하겠냐고.

3:19아니면 돈 벌려고 하는 거면 하겠냐고.

3:23그런 목적이면 그냥 하니까 하는 거지.

3:26근데 그게 제일 나은 것 같아.

3:29은퇴하고 이렇게 사는 게 제일 현명한 것 같아.

3:34부담이 없-없는데 바쁘게 사는 거야.

3:37[웃음]

3:38부담 없는데 아무 부담이 없는데 내가 꼭 그래야 하는 건 아닌데 그런데도 바쁘게 사는 거야.

3:44그러면 내가 뭔가 purpose가 있다는 거거든.

3:47그게 옛날 아버지가 한 말인데.

3:51사내놈이 아침에 일어났는데 갈 데 없는 것만큼.

3:55[웃음]

3:58근데 그게 생각해보면 그 전날부터 스트레스가 있어.

4:01내일 할 게 없으면.

4:04그 시간이 많다고 좋은 게 아니라는 게 그거야.

4:06내일 할 일이 없는 거야.

4:09그냥 내일도 이러고 그냥 늘어져서 지내야 되는 거야.

4:13근데 지금 같은 경우도 매일 할 일이 생겼거든.

4:16아침에 일어나서 work out을 하고 뭐 그걸로 영상 만들고 싶으면 만들고 떠들고 싶으면 떠들고

4:23그렇게 생기니까 그 전날부터 막 생각하는 게 있는 거야.

4:29그걸 매번 이렇게 실천을 하는 거고.

4:33근데 그게 나은 삶이 아니냐는 거지.

4:37시간만 많다고 좋은 게 아니야.

4:40내가 막 신라호텔 같은 데서 삼시세끼 뷔페를 먹으면서 늘어져서 살면 얼마나 살 것 같아?

4:49[웃음]

4:51지겨워서 못 살겠다.

4:52아무것도 안 하고 그러고 살면.

4:55저널을 써보면...

4:58쓸 게 없는 날이 있어.

5:00그게 며칠 이어지는 날이 한 게 없는 거야.

5:04그냥 밥 먹은 거밖에 안 써.

5:06근데 왜 habit tracker라고 저널을 쓰는 애들이 쓰는 이유 중에 하나가 습관화를 위해서도 쓰거든.

5:14뻔한 얘기도 뭐 약을 먹는다, 뭐를 한다, 운동을 한다 이런 걸 쓰는 이유가 그걸 해야 되니까 쓰는 거야.

5:20리마인드를 해주고.

5:21근데 그 용도를 빼고 보면 일기 내용이 똑같은 거야, 매일.

5:27그냥 분리수로 이렇게 쓰다가 보면 쓸 게 없는 거야.

5:30매일이 똑같아서.

5:31그라운드 업 데이야.

5:34[웃음]

5:34압축할 수 있잖아, 그러면.

5:36한 달을 만약에 그러고 살았잖아.

5:38딱 한 줄로 압축할 수 있어.

5:39[웃음]

5:39아무 일도 없었다.

5:42[웃음]

5:44근데 그게 선택이라고 그렇게 안 살겠다고 생각하면 다양하게 쓸 거리를 만들고 살-살겠다고 생각을 하면 쓸 거리가 생긴다고.

5:53분명히.

5:55야, 네가 생각하기에

5:58내가 미-미안해, 영상을 삼천 몇 개를 만들었어.

6:01뭐 할 게 있겠냐?

6:03그렇잖아.

6:05근데 매일 할 얘기가 있어.

6:08그것도 신기한 거야.

6:11하고 싶으면 나 매일 할 수 있거든.

6:13삼시세끼 할 수 있어.

6:15그러면 분명히 다르다는 거야.

6:19내가 느낌이.

6:20어머니랑도 얘기를 했지만 어머니가 아흔이시지만 어머니도 매일 새로운 삶을 사는 거거든.

6:27처음 사는 날이잖아.

6:28그게.

6:29처음 살아보는 날인 거 아니야.

6:31아무리 나이가 많다고 그래도.

6:33그럼 뭔가 새로운 게 있다고 느끼는 게 새로운 게 요만큼이라도 있고.

6:37근데 그거를 신경을 쓰면서 살면 할 게 생겨 쓸 게 생기고 생각할 게 생기고.

6:46근데 그 선택을 안 하고 어저께랑 똑같이 살고 어저께랑 똑같은 날이야.

6:51그러면, 그러면 또 머리가 안 굴러가.

6:55할 것도 없고.

6:58약간은 적극적이어야 된다는 거지.

7:01그래서 내가 이거 다시 시작한 이유 중에 하나야 그게.

7:05뭔가 기록을 남기고 싶고.

7:09내가 만년필 왕창 샀잖아.

7:11그리고 저널 쓰기 시작했잖아.

7:13저널을 쓰다 보니까 나한테 맞는 저널은 이거야.

7:16영상으로 만들면서 하는.

7:19글로 쓰는 것도 재밌긴 한데.

7:24나한테 맞는 스타일은 이거지.

7:29그리고 해보면 해볼수록.

7:33매번 그리고 뭐 거의 수십 년을 그러고 살았으니까 말을 하면서 정리를 하는 거거든.

7:41그러니까 모형들이랑 대화를 해도 그 대화를 내가 처음에 어떻게 진행될지를 모르잖아.

7:45얘네들도 이머전트하니까 프로버블리스틱이잖아.

7:48내가 어떻게 일로 끌고 가겠다고 완전히 끌고 갈 수 있는 건 아니야.

7:51얘네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따라서 길이 달라지니까.

7:55어차피 얘도 대화 상대니까.

7:57그러니까 대화를 하다 보면 내가 예상했던 길이 아닌 길로 가기도 하거든.

8:04그럼 그럴 때가 오히려 재미있을 수 있어.

8:06막 대화를 하다 보면 엉뚱한 주제가 나오는 거야.

8:09그래서 그걸 또 영상으로 만들고도 하거든.

8:11만들기도 하거든.

8:13그러면 내가 그걸 안 했잖아.

8:16안 가본 길이라고.

8:16그러면 내 생각으로는 그 연습을 하다 보면

8:22그게 뇌 훈련이야.

8:24짱구 굴리는 연습이고.

8:26근데 그게 한 삼십년 했으니까 이제 비슷하겠지.

8:29그러지 않더라는 거지.

8:31할 때마다 카타르시스가 있어.

8:35새로운 게 뭔가 생기고.

8:38그리고 내가 그걸 한번 정리를 했을 때 어떤 사고를 기승전결로 아무리 단순한 거라도 어떤 주제로든 그렇게 정리를 하고 나면

8:50굉장히 오래 영향을 준다고 자기한테 기억도 오래 가고.

8:56그러니까 내가 그때 스위스에서 주절거린 거.

8:59아니면 뭐 스페인에서 주절거린 거, 피렌체에서 주절거린 거

9:04어느 정도는 남아 있어.

9:05내가 그때 주절거렸기 때문에 주절거렸다는 사실을 기억을 하기 때문에.

9:09지난 지난 주절거림.

9:11그게 도움이 많이 되는 거라고.

9:15양분이 되는 거고.

9:18근데 그거를 입 닫고 오래 살아보니까

9:22그럴 이유가 없는데 그렇게 사는 거지.

9:27그러다 보면 그냥 나는 썩을 것 같더라고.

9:29발휘되는 게 아니고 아, 이쯤이면 썩을 것 같은데.

9:36주절거리는 게 낫겠다.

9:39옛날에는 인왕도 주절거리면서 했잖아.

9:43그게 훨씬 더 재밌었거든.

9:45내가 그 게임을 하면서도 느끼는 게 많아.

9:50인생에서 느끼는 포개지는 부분들이 있으니까.

9:54그건 그때는 그걸 갖고 인생론이라고 해서 했던 거거든.

9:58그게 재밌었던 것들이니까 이번에는 혼자 했잖아.

10:01그냥.

10:02그러니까 후다닥 일주일에 끝내는 거야.

10:05내리 달려 어차피 제주도 가야 되니까 빨리 해야 되니까 하긴 했지만.

10:10그래서 정리를 못했어, 그 게임은.

10:12근데 그러고 나면 그냥 게임을 한 거야.

10:15내가 경험을 한 게 아니고 막 주절거리면서 했어야 되는데.

10:21그렇게 해서 기록을 남겼어야 되는데.

10:24그걸 이제 다 적어 할 수 있을 거거든.

10:26스크립트를 만들 수 있을 거거든.

10:28내 옛날 영상들.

10:32에이아이 시켜서 그러면 그걸 인덱싱 할 수 있거든.

10:36검색도 할 수 있고.

10:38처음에는 유튜브에 다시 올려가지고 다른 채널에 올린 다음에 그냥 비공개로 돌려가지고 할까 그랬는데 너무 오래 걸리는 거야.

10:48그리고 하루에 백 개밖에 못 올리고 삼천 개를 올려야 되는데.

10:52그래갖고 그냥 구글 드라이브가 내가 삼십 테라바이트 주거든 걔네들이.

10:56울트라 플랜이면.

10:58그래서 그거는 나스에서 자동으로 올릴 수 있어.

11:00그냥 걸어놓고 한 달 정도 올리면 지가 알아서 올려.

11:03거기서 백업만 하고 내 나스에 있는 걸 에이아이로 돌려서 로컬 모형으로 돌리 돌려서 그러면 인덱싱을 해서 스크립트를 만들 수 있다고.

11:14그러면 그게 메타데이터가 되는 거지.

11:16내가 어느 시기에 뭐를 주절거렸는지를 찾아낼 수 있는 거지.

11:21기억에만 의존하지 않고.

11:23그럼 내가 지금 남기는 기록도 다 그게 되는 거야.

11:28옛날엔 그게 부담이었다고.

11:29왜냐하면 내가 다 기억을 했어야 돼.

11:31무슨 무슨 말을 했는지.

11:32그리고 메타데이터도 다 키보드 키워드로 다 집어넣었어야 되고.

11:36이제 지금 채널에서 올리는 건 구글이 해주는 거고.

11:41근데 꼭 구글이 안 하더라도 그냥 해주는 서비스가 워낙 많아.

11:45그냥 내 영상을 주면.

11:47근데 지금 로컬에 있는 거는 저게 없으니까 내가 돌려야 되는 거고.

11:53그리고선 스크립트를 뽑아낼 수 있으면 그걸 가지고 또 애들한테 주면 되거든.

12:00그럼 얘네를 학습시킬 수도 있어.

12:02내 철학에 대해서.

12:04그러기도 훨씬 편하거든.

12:05자료가 되니까.

12:07그래도 어느 정도 기승전결이 다 있는 영상들이니까.

12:12그게 굉장히 어마무시한 자료야.

12:15왜냐하면 얘네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학습 데이터는 있는데 내가 파인튜닝할 수 있는 나만의 데이터는 없는 거잖아.

12:24그리고 내 데이터가 되게 유니크한 거잖아.

12:27내가 혼자 주절거린 거니까.

12:30얘네들이 어디서 못 들어볼, 봤을 만한 데이터들일 수도 있거든.

12:34그러면 진짜 그런 놈을 만들 수도 있는 거지.

12:38대도죽장 모형.

12:40[웃음]

12:40나처럼 주절거리는 애.

12:43그게 말투만 주절거린다고 그래서 되는 게 아니니까.

12:47나랑 생각이 비슷해야 되니까.

12:49그러니까 내가 오래 주절거려 줬으면 서당 개 읊듯이 그래도 그게 한 칠, 팔 년 되는 자료니까 지금 것까지 합치면 한 십 년 되는 자료를 얘네들한테 주고 학습을 시키면 알겠지, 어느 정도는.

13:04개인으로서는 굉장히 그래도 매시브 데이터다, 그 정도면.

13:09내가 만들어서 보여줄게.

13:12돌아왔어요.

13:15어제 왔는데 제주도에서.

13:21피곤해서 일찍 자고 거의 또 새벽에 일어났을 거예요.

13:27보신 분도 계시겠지만 새벽에 일어나서 또

13:32클로드가 뻘짓하길래,

13:35[웃음]

13:35헬루시네이션을 하길래

13:38좀 재밌는 얘기를 했었는데 워크카운트를 늘 하니까 어제는 새벽에 일어난 김에 원래 그게 이불 속에서 시작한 대화야.

13:51흐름을 보면 아시겠지만 이불 속에서

13:56[웃음]

13:57처음에는 말로 그 Whisper Flow라는 앱이 있는데 딕테이션을 LLM을 이용을 해서 클라우드 LLM을 이용해서 딕테이션을 해주는.

14:08제가 이렇게 안-안경을 안 쓰고 핸드폰을 보면 거의 안 보이기 때문에 이불 속에서 이렇게 대충 치면 거의 오타 천지거든요.

14:17그래서 그냥 말로 시작을 했다가 재미있어지길래 일어나서 컴퓨터 앞에 앉아서 했거든요.

14:25나중엔, 나중엔 쳐서 하고.

14:28그러다 보니까 이제 대소문자도 좀 안 맞고 그러긴 했는데 뭐 그런 걸 느끼신 분은 계실지 모르겠지만.

14:36그렇게 하다가 얘 데이터가 안 맞는 거야, 사실은.

14:40그래서 좀 짜증이 났었거든.

14:42그럴 경우가 많아요.

14:43제가 알고 있는 데이터랑 다르게 며칠 전 데이터를 긁어온다든가.

14:48이게 정확히 소스가 정해져 있는 데이터를 긁어오는 게 아니기 때문에 얘네들이 거의 웹 서치 수준이기 때문에 특정 그 실시간 데이터를 무슨 API를 이용해서 가져오고 이런 게 아니기 때문에 그게

15:02순서만 잘못돼도 날짜를 잘못 읽거나.

15:05게다가 저는 한국 사람이잖아요.

15:08KST 한국 시간이랑 미국 시간이랑 헷갈리는 거야, 얘네들이.

15:12그래서 뒤섞이기도 하고 뭐 줌은 실적 발표도 아직 안 했는데 했다 그러고 막 그러니까.

15:21특히 그 Perplexity Finance를 보면 어제는 진짜 장중에 줌이 실적 발표를 한 거로 나왔거든요.

15:29그럼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해놓고 똑같은 클로드 4.6 모형이야, 베이스 모형은.

15:36그런데 어차피 헬루시네이션을 하게 돼 있으니까 그건 얘네들의 문제가 아니거든.

15:42얘네들의 문제가 아닌데 문제는 그럴 때 누구한테 전화를 거냐는 거야.

15:47문제가 그렇게 생겨서 어 실제로 그 문제가 커졌을 때 사고를 쳤을 때 누구한테 책임을 물을 거냐는 거야.

15:56AI는 책임을 물을 수가 없어요.

15:59헬루시네이션도 그렇고 지금 AI들이 하는 일들이 잘못된다고 해서 얘네들이 책임을 질 수 있는 게 아니니까.

16:04그게 피처에 해당하는 거지.

16:06헬루시네이션도 얘네들이 이머전트한 거고 프로버블리스틱하니까 나오는 피처거든요.

16:11버그가 아니거든.

16:13인간이 상상을 하는 게 버그가 아니듯이.

16:16[웃음]

16:16그래서 그걸 뭐라고 못해.

16:17그러니까 제가 고스트버스터즈 예를 드는데 유령을 봤어.

16:22귀신이 나오는 것 같아, 이 집에.

16:23그럼 누구한테 전화할 것 같아?

16:26고스트버스터즈한테 전화를 할 거 아니야.

16:28근데 나 같으면 사람한테 할 거라는 거지.

16:33눈을 쳐다보면서 "여기 귀신이 있어요." 그럴 수 있는, "꼭 잡아주세요." 이럴 수 있는.

16:38AI는 그게 안 되거든.

16:40AI 고스트버스터즈를 부른다고?

16:42그럴 일은 없을 거야.

16:43진짜 사람이 그런 지경에 이르면.

16:47아니면 뭐 엑소시스트를 부르는데 AI 엑소시스트?

16:50사람을 찾지.

16:53중간에 AI가 엑소시즘 하다가 중간에 멈출 수도 있는데.

16:59[웃음]

16:59귀신이 바로 앞에 있는데.

17:01[웃음]

17:03그게 인간적인 거거든요.

17:05인간은 그런 부분을 되게 싫어하기 때문에 일단은 딱 그 생각을 먼저 해봐야 돼.

17:09이런 일이 벌어졌을 때 누구한테 전화를 할까?

17:12전화할 상대가 없네.

17:13AI가 이걸 다 하면.

17:15그게 큰 문제라고.

17:17어카운터빌러티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누구한테 따지거나 소리를 지르고 싶은데 그 대상이 없다고.

17:23어쨌든 그런 일이 벌어져, 최근에 많은 일이.

17:26그리고 어저께 이제 우리 시간으로는 새벽이지만 미국 애들은 한창 쓸 때잖아.

17:31그러니까 계속 다운되고 클로드 뭐 말도 아니었거든요, 아웃티지가.

17:39매일 그러니까 요즘.

17:41피처도 많이 내놓고 그러니까 쓰는 사람 많아지고.

17:44그러니까 이게 안정적으로 고급 기능이 다 돌아갈 정도로 AI 디스럽션 스케일이 정당화될 정도로 세상 거의 모든 사람이 클로드를 쓸 정도가 되느냐.

17:57그건 절대 불가능하다는 거야.

17:59거의 불가능하거든.

18:01그러니까 그 논리로 생각하면 엔비디아나 이쪽 하이퍼 스케일러들도 논리가 맞는 거야.

18:09그렇게 해서 돈을 벌 수 있다.

18:10그래서 쏟아부어야 한다.

18:12근데 그렇게 쏟아부어도 한계가 있다고.

18:14물리적인 한계가 있기 때문에 데이터센터를 그렇게 계속 꼬라박아서 지을 수가 없고 전기도 모자라고.

18:21불가능한 일이라고.

18:23그렇게 짓다 보면 데이터센터를 1, 2, 3을 지었어.

18:26짓는 데 시간이 걸리잖아요.

18:28벌써 3을 지을 때쯤이면 2에서 썼던 그 하드웨어들이 옛날 거라고.

18:33그럼 또 바꿔야 돼.

18:35그럼 이게 뭐다?

18:36트레드밀이라고.

18:38런닝머신이라고.

18:38계속 돌아가야 돼.

18:40그러니까 돈을 벌어도 계속 여기다 꼴아박는 거야.

18:45이 논리가 맞으려면,

18:48CAPEX를 통해서 돈을 벌 수 있다라는 논리가 맞으려면 단순해요.

18:52Economies of scale이야.

18:54규모의 경제여야 된다고.

18:55한 번 꼴아박고 그걸로 돈을 벌 수 있어야 돼.

18:59이렇게 계속 꼴아박는 게 아니고.

19:00꼴아박는 속도도 계속 늘어나죠.

19:03규모도 계속 늘어나고.

19:04그렇게 해서는 돈을 못 벌어.

19:07언뜻 보기에 하이퍼 스케일러들이나 엔비디아가 프리캐시플로우가 되게 많아 보이잖아요.

19:13그러니까 제가 그런 예를 드-드는 거라고.

19:17연봉 1억씩 벌고 2억씩 벌고 그러는 사위가 있는데, 사윗감이 있는데 아니, 돈을 1억 버는 친구가 8천, 9천씩 쓰는 거야.

19:27거기서 돈이 안 나오는데.

19:30물론 그걸 명품 쓰고 뭐 명품 사고 그런 데 쓰는 게 아니래.

19:33투자를 하는 거래.

19:34근데 그게 벌써 몇 년 됐는데 실제로 돈은 안 나와.

19:38[웃음]

19:382억 버는 친구는 막 1억 8천씩 써.

19:41그러더니 은근슬쩍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하겠대.

19:44그게 아마존 케이스라고 그랬잖아요.

19:46Mixed Shelf라는 게 그런 거라고.

19:49그리고 구글은 센추리 본드 발행한다 그러고.

19:53지금은 그게 먹히지.

19:55돈을 잘 벌고 계속 그럴 수 있으면 부채까지 끌어다 쓸 이유가 없거든.

19:59Self-funding이 가능하니까.

20:02그런데 여전히 그 논리로 밀-밀어붙이는 거야.

20:05그리고 삽 파는 친구들?

20:07이 엘도라도에서 금이 안 나오고 있는데 사금 찔끔찔끔 나오는 걸 보고 삽을 팔아서 이익을 챙길 수 있다.

20:17리바이스 케이스.

20:18어, 그걸로 지금 밀어붙이는 케이스.

20:21그게 엔비디아잖아, 대표적인 게.

20:24그러니까 AI 킹이라고 하는 거고.

20:27그게 어느 정도 갈 수 있냐는 거예요.

20:30이젠 삽을 팔고 삽을 2차 티어로 또 팔고 그걸 또 재포장해서 팔고 그래도 금이 안 나온다는 건데.

20:38이 정도면 Self-funding이 가능해야 된다는 거야.

20:41그러니까 삽을 사려고 해도 금을 팔아서 살 수 있는 수준이어야 된다는 거야.

20:47밖에서 돈을 벌어와서 삽을 사면 안 된다는 거지.

20:50엘도라도 내에서 금을 캐서 그 금으로 삽이나 곡괭이를 살 수 있어야지.

20:57여전히 다른 데서 돈을 벌어와서 그 연봉에서 까고 있는 거잖아요.

21:02제일 위험한 게 지들끼리 주고받는 거라고.

21:06그러니까 새로운 Value가 창출되지 않고 있어.

21:11계속 Circular Deal이거든.

21:13AMD하고 메타하고 딜을 했대.

21:16그걸, 음, 그냥 물어보세요.

21:18AI한테.

21:19AI 모형한테.

21:20물어보면 답을 줄 거야.

21:22그게 왜 Circular Deal이라고 하는지.

21:26A-AMD가 물건을 주면 그걸 그 대가로 메타는 Share를 가지는 거고.

21:33그 구조야.

21:35Value가 Creation 되는 게 아니고 다 조건 부기고.

21:37마치 전환사채 발행하는 것처럼 조건 걸어놓고.

21:40오늘 엔비디아 실적을 보면 어-어마무시하잖아.

21:45근데 왜 시장 반응이 이렇겠냐고.

21:47지난 Q3나 다를 바 없잖아요.

21:50재방송이잖아요.

21:51After Hours에서도 뜨는 듯하다 또 박살나고.

21:55왜 그러겠냐고.

21:56실적 발표를 했을 때 Earnings만 보면 그럴 듯해.

22:00숫자가 어마무시해.

22:02근데 그것도 이미 Priced in이 돼 있어.

22:04예-예상을 했다고.

22:06Earning을 봤을 때 대부분이 제일 먼저 보는 게 Income Statement잖아요.

22:10거기서 EPS가 나오는 거니까.

22:12그걸 봤을 때 얼마나 버는지 Flow 개념으로 보는 거잖아.

22:17유리한 개념으로.

22:191년 동안 아니면 한 분기 동안 얼마를 벌었는지.

22:22그럼 그 반대가 되는 Stock 개념이 있을 거 아니에요.

22:26Snapshot을 볼 수 있는.

22:27지금 건강 상태.

22:29건강검진을 받아서 얼마나 건강한 상태인지를 볼 수 있는.

22:33그게 Balance Sheet이잖아요.

22:34대차대조표.

22:35요즘은 재무제표 한국 표현들이 많이 바뀌었지만 그냥 영어로 쓸게요.

22:39Income Statement하고 Balance Sheet라고.

22:42그러니까 Balance Sheet를 들여다볼 시간이 없다고.

22:47After Hours 반응만으로는.

22:49그리고 나중에 이제 시간이 흐르면 Balance Sheet을 들여다보는 거야.

22:52그 건강검진 결과가 어떤지.

22:56처음에는 그 Income Statement로 나온 수치만 보는 거지.

22:59Top Line, Bottom Line만 보는 거지.

23:02그렇게 보고선 "아, 잘 벌었네."라고 하다가 Balance Sheet을 들여다보면 매출 채권 막 늘어나고 있고, Inventory 늘어나고 있고.

23:11그 3분기에도 그게 문제였거든요.

23:15미리 만드는 거야.

23:17수요가 많으니까 그럴 수 있어.

23:18근데 미리 만들어서 계속 짜박고 있는 거거든.

23:22GPU를.

23:24미리 주문을 받아서.

23:25좋은 얘기라고.

23:26근데 Cyclical들의 가장 큰 문제가 장사가 잘 되니까 막 투자를 하는 거라고.

23:32그러다가 수요가 끊기면 어떻게 될 거냐고.

23:34그걸 다 떠안아야 되는데.

23:36적당히 지켜줘야 되거든, 그 황금 비율을.

23:40그걸 안 하고 있는 거예요.

23:42게다가 엔비디아의 향후 주가, 지금 주가도 마찬가지지만 향후 주가는 어떻게 결정이 된다?

23:50Free Cashflow 나누기 R 마이너스 G.

23:52단순화된 DCF 모형으로도 얘는 G가- G만큼 중요한 변수가 없어.

23:57Growth Premium.

23:58근데 그 Growth가 단순한 성장이 아니라고.

24:01그러니까 이 수치를 볼 때도 매출이나 이게 늘었다 이걸 본 게 아-보는 게 아니고 그 느는 속도를 봐야 되는 거거든요.

24:102차 미분이니까.

24:11Growth Premium은 2차 미분이라고.

24:141차 미분이 아니고.

24:15가속도를 보는 거라고.

24:17증가분이 얼마나 늘었는가.

24:20증가를 했다가 중요한 게 아니야.

24:21증가분이 그 증가분의 곡선이 이러고 날아가야 돼.

24:25그걸 상정을 해서 한 3년, 4년, 5년 그러고 갈 거다라고 하는 게 지금 주가라고.

24:32이미 그것도 pricing이 돼 있는 거야.

24:34그런데 그 곡선이 유지가 안 될 것 같네라고 생각하면 애들이 식겁하는 거라고요.

24:40근데 이미 음.

24:43quarter on quarter로 봤을 때 분기로 봤을 때도 이건 꺾였거든.

24:49이참 이분은 그냥 단순 수치만 보면 오르고 있는데 이참 이분은 기울기가 꺾이고 있다고.

24:57당연한 얘기 아닐까요?

24:59처음에 이렇게 날아가던 곡선이 계속 이렇게 날아갈 수가 없다고.

25:03언젠가는 멈추게 된다고.

25:05게다가 커스터머가 기껏해야 한 여덟 개야.

25:11거기서 대부분의 revenue가 나와.

25:14그러면 그 커스터머들 뻔하잖아.

25:16하이퍼 스케일러들이 대부분일 거 아니야?

25:18마이크로소프트가 됐든 누가 됐든 먼저 블링크를 하는 거야.

25:23눈싸움을 하다가 이건 아닌 것 같아.

25:25돈이 너무 많이 드는 것 같아.

25:27아니면 주주들이 막 들고 일어났어.

25:29니들 언제까지 돈 쓸래?

25:31응.

25:31장인어른이 와갖고 너 그러면 우리 딸이랑 결혼 못한다 그러는 거야.

25:35그런 사태가 벌어져.

25:36그럼 언젠가는 한 놈이라도 멈추게 돼 있거든.

25:39누군가는 먼저 멈출 거야.

25:41그러면 이게 유지가 될까요?

25:43그러면 잘못하면 어닝 쇼크지.

25:46고객이 여덟명 뿐이라고 생각해봐.

25:48그게 거의 대부분의 매출을 차지한다면 언젠간 멈추겠지.

25:54가슴을 졸일 수밖에 없는 애라고.

25:56엔비디아 같은 애가.

25:57그래서 그러니까 이런 애 지금 투자를 하고 잠을 잘 수 있느냐.

26:01가끔 저 모형들이랑 제가 대화할 때 모형들이 그 얘기 하잖아요.

26:053년 슬립 테스트라고 수면 테스트라고.

26:08그게 저의 기본 프로토콜이거든.

26:13사놓고 3년 동안 마음 편하게 잘 수 있느냐.

26:16아무 신경 안 쓰고 그럴 수 있는 주식이냐는 거지.

26:203년 동안 한 번도 안 꺾일까?

26:22딱 한 번 꺾이면 끝인데.

26:24그 꺾이는 게 확인이 되면 끝인 건데.

26:27그로스 프리미엄을 받는 애들은 다 그렇습니다.

26:30근데 언젠가부터인가 자꾸 그 얘기가 나오죠.

26:32오로보로스 스네이크라고 꼬리를 물고 있는 뱀.

26:35신화 속에 나오는 자기가 자기를 먹고 있는 그게 circular 딜이거든요.

26:41circular financing.

26:43그건 지금 거의 1년째 나오고 있는 얘기예요.

26:45하이퍼 스케일러들이랑 나눠먹기 하고 있는 거야.

26:49그러니까 제가 그 얘기를 하는 거야.

26:50카드 돌려막기 하는 것처럼 밸류가 크리에이션 되지 않는 상황에서 자기들끼리 매출을 부풀리고 있는 느낌이라는 거지.

26:56느낌적 느낌이.

26:59그러니까 이게 합법적인 어카운팅에서 허용된 범위 내에서 계속 그러고 있는 거야.

27:05제가 이 바닥에서 제일 싫어하는 트럼 중에 하나가 SPV에요.

27:09Special Purpose Vehicle.

27:11특수목적 회사라는 거.

27:12그 말이 나온다 싶으면 식겁하거든.

27:16근데 그걸 버젓이 쓰고 있는 동네가 이 동네야.

27:19하이퍼 스케일러들하고 엔비디아.

27:22그게 주 목적이 뭐냐면 재무 리스크를 밖으로 빼는 거야.

27:28깔끔하게 보이기.

27:29자기 재무제표는 깔끔하게 보이기 위해서 그렇게 좀 더러울 만한 거, 부채나 이런 거 다 그 똥덩어리나 쓰레기에 해당하는 것들을 다 묶어갖고 하나의 회사를 만들어서 그 재무제표로 빼는 거거든요.

27:42왜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 거지?

27:44아무 문제 없대.

27:45근데 뭐 지금까지는 아무 문제 없겠지.

27:50그럴 때 전 이상하게 보거든.

27:53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

27:55돈을 정말 잘 버는 애들이면 굳이 그렇게까지 해서 블로우아웃 어닝을 계속 만들어 가야 하나 싶은 거지.

28:02그러니까 어느 순간까지는 엔비디아가 장사를 잘했어.

28:05진짜 삽을 많이 팔았고, 순수하게 그렇게 해서 올라오다가 그 기울기, 이참 이분 가속도를 계속 유지하려고 보니까 조금씩 무리수를 두기 시작한다라는 느낌을 받는 거거든요.

28:19그리고 지금은 거의 뭐 이게 지금 non-marketable equity securities도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28:28이건 good 딜은 아마 저걸 거예요.

28:30그록.

28:31이 엑스닷컴에 있는 그록 말고.

28:34GROQ 그록.

28:36인퍼런스 칩 만드는 애들.

28:38걔네들이랑 딜을 하면서 아마 good 딜을 잡았을 텐데.

28:43그러니까 투자를 하고 있다고.

28:46마치 젠슨 아저씨가 저거인 것처럼.

28:50벤처 캐피탈리스트인 것처럼 이쪽 관련된 경쟁 회사들에 투자를 한다고.

28:54막 그록도 사실은 경쟁 회사거든요.

28:57그렇게 투자를 한다고.

28:59제가 지금 오늘은 언급을 안 하겠지만 그 부분도 경쟁사에 계속 투자를 하고 이러면서 덩치를 불리는 것도 늘 어디에 걸린다?

29:07엔타이 트러스트에 걸리는 거거든.

29:09그걸 언제 불쑥 튀어나올지 모른다고.

29:12어저께는 갑자기 일본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엔타이 트러스트 압수수색하고 그랬거든요.

29:20그 애즈료 때문에 반독점 위반이라고 그렇게 아무 때나 툭 튀어나온다고 덩치가 커지면.

29:29그걸 의식을 했기 때문에 그록이라는 애들이랑도 딜을 할 때 라이센싱 딜만 한 거거든.

29:35아웃라이트 에퀴지션이 아니고.

29:38그랬을 거라고 짱구를 굴려.

29:39저는.

29:40엔타이 트러스트 피해가기 위해서.

29:42안 그러면 경쟁사를 다 잡아먹는 거니까.

29:44메타가 그렇게 잡아먹다가 엔타이 트러스트 소송 걸린 거거든.

29:50그거 무시 못합니다.

29:51덩치빨이 좀 생기면 엔타이 트러스트는 언제든지 오버행이 딱 걸려있어.

29:55언제든지.

29:56그러니까 어차피 이 속도로 계속 몸집이

30:02몸집을 불리면 그 엔타이 트러스트에 걸린다고.

30:04그 리스크에.

30:05그러니까 그걸 피해가기 위한 수단으로도 지금 계속 다른 방안을 찾는 거야.

30:10현명하다고 생각하는 방안들을 좋게 포장을 하면.

30:14또 한 가지 마음에 걸리는 건 프리캐시플로우죠.

30:16프리캐시플로우가 엄청나게 많이 쌓여 있어야 되는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하이퍼 스케일러들도 구글도 마찬가지고.

30:24그게 찜찜하니까 데트 파이낸싱을 하는 거거든.

30:27자기 프리캐시플로우 자기 연봉만으로 지금 감당이 안 될 수도 있으니까.

30:32그래서 제가 순위를 매기면 아마존이 Free Cash Flow 관점에서 네거티브로 갈 가능성이 1순위라고 생각을 한다고 그랬잖아요.

30:40그 다음이 메타일 가능성이 있고 구글도 안전하지 않고 이 속도로 써버리면.

30:45그러니까 Free Cash Flow가 은근히 많은 것 같은데 금방 바닥날 수 있다고 이따위로 쓰면.

30:52게다가 많이들 고려를 안 하는 부분이 뭐냐면 Free Cash Flow가 있으면 그게 전부 다 주주 돈이 아니에요.

31:00잉여현금흐름이라고 해서 SBC를 고려를 해야 돼.

31:04Stock Based Compensation.

31:06그러니까 Stock Option 같은 거 이런 거 직원들 돈이잖아.

31:09직원들을 주겠다고 하는 거니까.

31:11그 부분을 빼면 그게 엄청나게 빠져요.

31:15메타의 Free Cash Flow에서도 그게 상당 부분 빠지거든요.

31:17SBC를 감안을 하면.

31:19그래서 SBC Adjusted Free Cash Flow여야 돼.

31:23그걸 감안을 해야 돼.

31:25그러면 Owner's Earning이라는 게 나오거든.

31:27주주한테 떨어지는 돈이 얼마인가?

31:29그러니까 순위에서 밀리는 거야, 주주가.

31:32이게 만약에 돈을 다 나눠줘야 한다면 나눠주는 국면이라면 직원들까지 다 가지고 난 다음에 주주가 먹는 돈이 Owner's Earning이거든.

31:42그게 너무 적어지고 있다고.

31:44이것도 다 그냥 물어보세요.

31:46모형한테 궁금하시면 실제 Owner's Earning이 얼마나 되냐고.

31:51엔비디아가 Stock Based Compensation이 계속 늘어나고 있고.

31:56그리고 이렇게 젠슨 황이 벤처 캐피탈리스트 역할을 하면서 막 투자를 하고 있고.

32:04그럼 돈이 어디 있냐고.

32:05Owner's Earning이 얼마나 남겠냐고.

32:07근데 그렇게 말을 할 수도 있다고.

32:09다음 분기에도 돈 왕창 벌 수 있다.

32:11나 연봉 계속 늘어나.

32:131년에 10%, 20%씩 계속 연봉이 늘어나서 1억 천, 1억 2천, 1억 3천 이렇게 늘어나니까 8천, 9천 써도 돼라고 할 수 있잖아요.

32:21그걸 믿어야 되는 거야.

32:22영원히 철밥통이라는 걸.

32:25게다가 씀씀이 속도가 늘어나고 있는데 그 연봉이 거기에 맞춰서 늘어날 거라고 믿어야 안정적인 사윗감인 거라고.

32:33내 딸내미를 결혼시킬 수 있는.

32:35그걸 믿어야 되는 거라고.

32:36언제까지?

32:373년, 5년 이 정도가 아니고 영원히 그렇게 된다고 생각해야 결혼할 수 있는 거라고.

32:41제가 기본적으로 3년 슬립 테스트라고 했으니까 3년은 넘어야 되는 거잖아요.

32:46그걸 믿을 수 있냐는 거야.

32:47그렇게 Free Cash Flow가 계속 가용 Free Cash Flow가 늘어나서 그렇게 쓰고도 계속 남느냐는 거지.

32:55더 중요한 건 하이퍼 스케일러 중에는 분명히 Free Cash Flow가 네거티브로 떨어지는 애들이 나올 거라는 거야.

33:01이 속도로 가면.

33:02그게 1순위가 저는 아마존이라고 생각하는 거고.

33:05아마 1, 2위 경쟁을 할 거야.

33:06아마존하고 메타하고.

33:09둘 중에 하나는 언젠간 Free Cash Flow가 마이너스로 간다고.

33:11이 정도로 가면.

33:16그럼 그걸 피하려면 어떻게 하겠어?

33:19일단 Capex를 줄여야겠지.

33:20멈칫해야 될 거 아니에요.

33:22Free Cash Flow 마이너스로 갔다라는 소리가 들린다.

33:24그러면 주가 폭락할 거거든.

33:28정말 위험한 신호니까.

33:29그럼 그걸 막기 위해서라도 Capex를 줄여야겠지.

33:33그럼 이게 Ouroboros Snake라고 했잖아.

33:35어차피 Circular인데.

33:38그 여파가 어디에 미쳐?

33:39엔비디아 커스터머 중에 하나잖아.

33:41빅 커스터머 중에.

33:42여덟 커스터머들 중에.

33:44그게 하나일지 둘일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하나는 안 산다는 거 아니야.

33:48더.

33:49옛날만큼 안 사준다는 거잖아.

33:50그럼 적어도

33:53이참 이분 속도는 또 뚝 떨어지겠죠.

33:55그럼 그건 어닝 쇼크라고.

33:56지금은 13분기 연속 어닝 비트다 그러는데 그건 비트라는 것도 웃긴 거야.

34:02얼마나 애널리스트들이 그걸 제대로 분석을 못하면 예측 능력이 그만큼 떨어진다는 뜻이거든.

34:09그러니까 매일 깨지는 거지.

34:11자기들이 예측한 거랑 Ground Truth랑 계속 에러가 나는 거야.

34:14이건 AI 모형보다도 못한 거야, 점수가.

34:18[웃음]

34:18아무리 학습을 해도 안 돼.

34:21그게 줄어들질 않아.

34:22그 에러 폭이.

34:24Perez Framework라고 생각을 했을 때 이게 가장 상식적인 Framework거든요.

34:29어떤 테크놀로지가 됐든 그게 자리를 잡는 데까지 뻔하다 그랬잖아요.

34:34Eruption Phase니까 Installation Phase.

34:37설치를 하는 Phase.

34:38단순하게 인터넷을 봐도 되고 철도를 봐도 되고 통신을 봐도 돼요.

34:43가깝게 그냥 인터넷으로 할게.

34:45인터넷, 인터넷 이즈 리얼이라고.

34:48그걸 부정하는 거 아니야.

34:49AI도 리얼이야.

34:50부정하는 거 아니야.

34:51그런데 원샷은 안 된다는 거야.

34:53인류 역사상 원샷한 적이 없다고.

34:56그리고 상식적으로도 원샷이 불가능해.

34:58왜냐하면 그게 인간이야.

35:01잘 생각을 해보셔.

35:02Installation Phase야, 인터넷.

35:04그러니까 막 광케이블 깔고 막 그러면서 서로 경쟁을 하잖아.

35:08이거 많이 보셨을 거 아니야?

35:09경쟁한다는 게 얼마나 무서운지.

35:11스티커 사진 같은 걸 찍는 게 인기다.

35:14그럼 막 들어와서 스티커 사진 찍는 가게들이 엄청나게 늘어난다고.

35:18그걸 뭐라고 그래?

35:18Glut라고 하거든요.

35:19그러니까 과도한 오버빌드를 너무 많이 하는 거라고.

35:23그건 인간이 할 수밖에 없어.

35:26누군가는 그래서 끝물에 들어와서 투자를 하게 된다고.

35:31그러니까 그걸 purge 해야 돼.

35:34다 걷어내야 돼.

35:34그 단계가 필요해.

35:35그러니까 Installation Phase가 어떻게 진행이 되냐면 Eruption이라는 Phase가 있고 올라가는.

35:41그러다가 Frenzy가 돼요.

35:44주식시장 멜트업 하는 것처럼 서로 앞다퉈서 지금처럼 막 광적으로 오버빌드를 한다고.

35:50인터넷이 그랬다고.

35:52그럼 필연적으로 뭐가 오냐면 Turning Point가 와요.

35:55그걸 Crash라고 하는 거고.

35:57이 단계가 나쁜 게 아닌 게 오버빌드를 제거하는 단계야.

36:03말끔히 정리하는 단계.

36:04그래야 건강하게 성장을 할 수 있으니까.

36:08이게 얼마나 갈지를 모른다고.

36:10아직 안 왔어.

36:11그게 더 중요해.

36:13제가 이 시장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야.

36:15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이유가 그 시기가 얼마나 길지를 몰라.

36:19내 생애 끝날 때까지 안 올 수도 있어, Recovery가.

36:22그러니까 무서워서 저는 안 들어가는 거거든.

36:25그럼 이 Crash가 나서 Recovery가 되는 데까지 그 다음 단계가 뭐냐면 그제서야 Synergy예요.

36:32이제야 그 오버빌드 상태를 극복을 하고 Synergy를 내는.

36:38그럼 그 시기가 얼마냐인데 그게 지금까지 현대 통계만 보면 한 7.5년 된다고 어떤 테크놀로지든

36:49닷컴 때 생각을 하면 더 갔다고 해야 되고 한 10년 넘게 갔고요.

36:56그러니까 그걸 생각을 하면 아, 앞으로 10년 동안 그 크래시가 한 번도 안 올까?

37:01터닝 포인트가 안 올까?

37:0210년 동안 프렌즈가 계속되거나 아니면 아주 짧게 끝나고 그냥 원샷을 해야 돼.

37:08시너지까지.

37:10그걸 가능하다고 믿으면 인류 역사를 잘못 배운 거라고.

37:14인류 역사는 그렇게 가지를 않아.

37:16왜 그렇게 안 가냐면 인간이 워-워낙 욕심을 부리는 존재야.

37:20인간은 늘 욕심을 부리는 존재이기 때문에 오버빌드를 안 할 수가 없다고.

37:24오버베팅을 안 할 수가 없고.

37:26근데 오버베팅을 하는 상황에서 오버빌드를 하는 상황에서는 그걸 몰라.

37:30하인드 사이트로만 아는 거야.

37:32"아, 우리가 그때 프렌지 상태였구나." 그걸 언제 깨닫는다?

37:36박살이 났을 때나 깨닫는다고.

37:38지금도 다 그냥 오늘 엔비디아 실적 발표 나왔을 때도 계속 그렇게만 얘기하잖아요.

37:44우린 여전히 2회?

37:48세컨 이닝 정도다.

37:50맞아요.

37:51세컨 이닝 정도야.

37:52문제는 이닝이 박살이 난 다음에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1이닝, 2이닝, 3이닝 이렇게 곡선이 에스커브로 올라가는 게 아니고 박살이 난 다음에 옆으로 기는 L자 형이 될 수도 있다라는 거지.

38:04그리고 마-마지막에 8, 9회가 저어 한 10년 후에나 올 수도 있다라는 거지.

38:08그러면 맞는 말이야.

38:10근데 이게 계속 일, 이, 삼, 사, 오, 육 이러고 에스커브 올라가듯이 이러고 올라간다.

38:16그러면 무슨 뜻이다?

38:17인류가 AI 혁명을 원샷할 거다라는 착각이라고.

38:22그게 마음에 안 드는 거예요, 저는.

38:24아주 가까운 예를 보-보여드릴게.

38:27닷컴도 너무 멀어.

38:29금융위기도 너무 멀어.

38:30근데 아주 가까운 아직도 많은 분들이 기억하는 게 코비드라고.

38:36코비드도 버블이 있었어.

38:38그 버블에 포스터 차일드라는 애가 있어.

38:41한 중심에 있었던 지금의 AI에 엔비디아가 있다면 코비드 버블에는 누가 있다?

38:47줌이 있었다고.

38:49영원할 것 같은.

38:51줌 is real.

38:52똑같다고요.

38:53AI is real.

38:54Internet is real.

38:55Railroads are real.

38:57그러는 것처럼 줌도 리얼이야.

38:59인프라 까는데 지금 다 깔려있어.

39:01아주 잘 깔았어.

39:03그 시세는 맞았다고.

39:05앞으로도 계속 깔릴 거고 튼튼하게 갈 거고.

39:07근데 오버슈트를 한 거지.

39:10오버슈트를 해서 막 피이가 1500배 가고 그랬다고요.

39:14그리고 코비드가 끝났죠.

39:16어떻게 됐을 것 같아?

39:17박살이 났지.

39:19마이너스 90%.

39:20지금 그렇다고 580 몇 달러인가 갔을걸요, 줌이.

39:24그리고 지금 어제 오늘 이제 실적 발표를 하고 또 좀 밀려서 81달러.

39:31이게 현실이라고.

39:33그때도 코비드 피크를 날아갈 때도 지금 엔비디아를 찬양하듯이 줌을 찬양하는 친구들이 산 거라고.

39:41그 셀 사이드 애널리스트들이 그렇게 영업을 한 거고.

39:44왜냐하면 세일즈맨들이니까, 셀 사이드 애널리스트들은.

39:49그때 믿고 샀어.

39:50그럼 마이너스 90%라고.

39:54[웃음]

39:54그러니까 업사이드는 요만큼인데 다운사이드는 얼마야?

39:57거의 파산 지경까지 이르는 거라고.

39:59그리고서 레버리지까지 썼어봐.

40:01아마 한두 달밖에 안 돼서 박살이 났을 거고.

40:06그래서 제가 리스크 리턴이 asymmetric 하다는 거예요.

40:10반대여야 되거든.

40:12내가 테이크하는 리스크의 두세 배가 업사이드가 나와야 돼.

40:15반대로 내가 바라볼 수 있는 업사이드는 10%, 20%밖에 안 되는데 다운사이드는 막 반토막 이상이다.

40:24그건 비이성적인 베트라는 거지.

40:27피크를 찍을 때 줌이 피크를 찍을 때의 그림을 보면 딱 요즘 그림이야.

40:34시계를 돌려서 그때의 상황으로 돌아가 보면 줌은 영원할 것 같았어.

40:39왜냐하면 인프라 is real.

40:41줌의 인프라가 리얼했거든.

40:43그리고 그 이후로도 성장을 했어, 줌은.

40:46매년 레브뉴 4, 5%씩 그래도 여전히 오르고 있고.

40:50근데 제가 관심을 둔 이유는 뭐다?

40:53그 FCF 나누기 R 마이너스 G에서 G 프리미엄을 빼더라도 이제 박살이 난 상황에서 굉장히 재무건전성도 있고.

41:00왜냐하면 부채가 하나도 없는 회사니까.

41:03그리고 FCF 남아돌고 스탁 베이스드 컴펜세이션 계속 줄고 있고 그리고 자사주도 계속 사고 있고.

41:10이 속도로 가면 크게 잃지는 않겠다라는 그런 필이 드는 부-그 구간에 들어와 있거든요.

41:16그래서 예를 들어서 "그래, 나는 한 마이너스 20% 그거 수업료라고 생각해.

41:21감당할 수 있어." 근데 업사이드 보면 어 얘가 그냥, 그냥 밸류 베트로만 생각을 해도 티빌, 그러니까 무위험 자산, 무위험 수익률 그 정도는 비팅하지 않을까?

41:33그 정도 짱구로 시작을 했을 때 뭐 마이너스 20% 테이크할 만하다, 리스크.

41:40그런데 얘가 임베디드 코럽션이 있어.

41:43전 그걸 세 개로 생각을 하거든요.

41:44임베디드 코럽션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는 그것도 웃기죠.

41:481월에나 알려졌어, 그게.

41:50어느 보고서가 하나 나와갖고.

41:52그전에도 알-알고 있었어야 하는 것들인데 신경을 안 쓰다 보니까 하도 관심을 안 주다 보니까

41:58[웃음]

41:58이 친구의 앤트로픽 지분을 갖고 있어.

42:00그게 보너스로 뜬 거야.

42:02그래서 한번 팝 앤 페이드를 한 거라고.

42:05그게 첫 번째 임베디드 코럽션이에요.

42:07맞으면 좋고 안 맞아도 별로 신경 안 써도 되는.

42:11그게 코럽션의 장점이니까.

42:14두 번째 코럽션은 음 이건 좀 조심스러운데 제가 이걸 바란다는 건 아니야, 절대.

42:19바란다는 건 아닌데 perish the thought.

42:22가능성은 있다라는 거야.

42:24어나더 팬데믹 아니면 어나더 팬데믹 레벨 이벤트, 지오폴리티컬 이벤트 그런 게 벌어져서 또 그런 상황이 올 수도 있다라는 거죠.

42:34이것도 가능성이 그냥 블랙스완 정도라고 해도 줌이 다시 뜰 수 있는 그런 코럽션은 된다라는 거야.

42:43또 원거리에서 일을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 온다면 그런다면 말도 안 되게 뛸 수 있거든요.

42:52그러니까 코럽션이야.

42:53아웃 오브 더 머니 코럽션이라고 생각해.

42:54그건 OTM 코럽션이라고.

42:56세 번째는 이것도 아웃 오브 더 머니라고 생각할 수 있어.

43:01앤트로픽은 인더머니야.

43:02이미 다 알려졌고 그건 거의 팩트거든.

43:05앤트로픽이 망가지지 않는 이상.

43:07근데 지금 두 번째랑 세 번째는 아웃 오브 더 머니인 게 좀 가능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거지.

43:12굉장히 많이.

43:13그러니까 그게 만약에 스트라이크를 한다 그러면 거의 로또 복권 수준인 거고.

43:17세 번째는 뭐냐면 쥐가 돌아오는 거야.

43:20그로스 프리미엄이.

43:21나중에 알고 봤더니 얘가 AI 동원하고 그러더니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쓰네.

43:27그래서 다시 성장을 하네.

43:29그럼 그건 어마무시한 스트럭처럴한 구조적인 펀더멘탈 측면에서 다시 성장주 대접을 받게 되는 거거든.

43:37그러면 어마무시하게 뛸 수 있거든요.

43:39그런데 다 코럽션이야.

43:42나는 그거 필요 없어.

43:43담배꽁초로만 생각해도 돼 라고 생각을 하면 베팅을 해볼 만하다는 거지.

43:49제가 줌을 베팅을 하자는 게 아니야.

43:52그림을 그렇게 보자는 거야.

43:55줌이 yesterdays yester 엔비디아였다고.

43:59그림을 그렇게 보자는 거야.

44:01줌이 예전에 엔비디아 대접을 받던 애라고.

44:04그리고 5년 동안 망가진 거야.

44:07엔비디아가 이렇게 되지 말라는 법이 없잖아.

44:10거의 같은 패턴인데.

44:12근데 왜 비쌀 때 샀냐는 거지.

44:14다들 줌을 이렇게 쌀 때는 다들 아무도 안 쳐다봐.

44:18근데 그림을 생각해 보세요.

44:20지금 상대적 박탈감에 막 허벅지를 꼬집으면서 그렇게 버텼던 사람들이 엔비디아로 넘어가네.

44:28예를 들어 줌에서.

44:29그럼 어떻게 될까?

44:30끔찍한 일 아니에요?

44:33아무것도 배운 게 없는 거야.

44:34줌에서.

44:35그러니까 제가 강조를 하는 게 그거라고.

44:37수업료를 낼 거면 제대로 내라고.

44:40줌에서 마이너스 구십프로센트까지 만약에 까먹은 사람이 있다면, 아니면 파산한 사람이 있다면 그거를 수업료로 생각하라는 거야.

44:47그래야 뭐라도 배우지 이러면 안 되겠구나라는 건 배웠을 거 아니야.

44:50근데 또 엔비디아를 들어가면 또 그러는 거야.

44:54아무것도 배운 게 없는 거야.

44:56물론 결과적으로 벌 수 있어.

45:00벌 수 있는데 그건 도박이라는 거라고.

45:03슬롯머신 당겨서 나오면 잘한 짓이냐고 그게.

45:08결과만 보는 건 잘못된 짓이라고.

45:10투자해서 전략을 이성적으로 상식적으로 짰으며 그 전략을 디시플린을 지켜가면서 꼼꼼히 지켰는가?

45:19그게 점수를 매기는 방법이야.

45:22결과를 놓고 매기는 게 아니고.

45:24그러니까 만약에 딱 두 개 주식만 있다면 줌하고 엔비디아만 있다면 저라면 줌을 선택할 거라는 거지.

45:31그런데 이게 다 뭐다?

45:32시나리오일 뿐이라고.

45:35가능성일 뿐이야.

45:36근데 어느 게 더 나한테 설득력이 있느냐를 생각했을 때 이게 좀 설득력이 있다 싶으면 그쪽으로 가는 거야.

45:42그런데도 리스크 리턴이 있으니까 그 리스크 리턴에 따라서 또 시나리오를 나눠서 가중치를 주고 거기에 따라서 사이징을 하는 거라고요.

45:51그게 확신이 커지면 베팅이 커지는 거고.

45:55매 맞으면 조금 아픈 정도.

45:56그래서 수업료를 내고.

45:58아, 나는 이 교훈을 이 수업료를 내고 샀다.

46:02공부 열심히 했다.

46:03그 덕분에 공부 많이 했거든.

46:05저도 지금.

46:05그 정도 수업료는 냈다.

46:07그 정도라면 딱 그 정도 사이징으로 하는 거죠.

46:11이것도 워크 카운슬을 통해서 애들이랑 다 대화를 하고 마지막에는 이제 클로드랑 주로 대화를 했는데 어저께 새벽에도 그렇고 그렇게 대화를 하고 내린 결론이거든.

46:22워크 카운슬을 다 통해서 그리고 사이즈도 이프로 플러스 이프로라고 했다가 야, 이건 사프로니깐 숫자가 좀 마음에 안 들어.

46:32우리 오프로 하자.

46:33그런 식으로 장난을 하긴 했지만

46:36그런 결론이 나와야 돼.

46:38그래야 그게 자기 시시스가 되는 거야.

46:39그래도 시장에서 다른 애들이 주절거리는 것보단 나한테 강하게 설득할 수 있는 내가 기댈 수 있는 시시스가 되니까 그렇게 되면.

46:48그리고 제가 지금 얘기하는 게 숫자 같은 거 안 들먹이잖아요.

46:52암산이 돼야 돼.

46:53그냥.

46:54그냥, 그냥 짱구를 굴릴 수 있어야 돼.

46:57그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야.

46:58숫자를 들이밀어야 되면 뭔가 더 내 확신을 키워줄 수 있는 비빌대를 자꾸 만들어내는 거거든.

47:06그럼 우겨댈 수 있다니까.

47:08내가 틀린 걸 암산으로도 틀린 건 금방 보여.

47:11지금 이게 구조가 안 맞다고 생각을 하는 게.

47:14이참이 분도 그렇잖아.

47:16줌은 이참이 분이 없어.

47:18거의.

47:19거의 제로 상태야.

47:21인정을 안 해주고 있다고.

47:22왜냐하면

47:24아직 유령이 남아 있거든.

47:27얘가 코비드 크래시의 잔재라는 그 시장의 싹 느낌 있잖아요.

47:34그래서 줌하면 떠오르는 게 코비드 크래시라고.

47:37코비드 때 포스터 차일드였다.

47:40시스코하면 떠오르는 게 닷컴이듯이 연결이 된다고.

47:44줌하면 떠오르는 게 코비드.

47:46코비드 버블.

47:47시스코하면 떠오르는 게 닷컴버블 마찬가지라고.

47:50이게 한 십년 지나고 나서 엔비디아가 그럴 수 있어.

47:54엔비디아하면 떠오르는 게 AI 버블.

47:57그럴 수 있다고.

47:58그럼 엔비디아가 나쁜 회사냐?

48:01아니라니까.

48:02좋은 회사라고.

48:04그런데 좋은 주식은 아니라는 거지.

48:06너무 비싸니까.

48:07그리고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너무 퍼펙트하게 엑스큐션이 돼야 되는 조건을 만들어놓고 거기다가 끼워 맞추고 있으니까 배드 스탁이라는 거죠.

48:17배드 컴퍼니가 아니고 적어도 이거 사서 지금 사서 들고 갈 수 있는 삼년 동안 안심하고 잘 수 있는 주식은 아니라는 거야.

48:28그럼 누가 이 주식을 들고 있어야 되냐?

48:31들고 있을 거면 홀드를 해야 되느냐?

48:34미리 산 사람들, 싸게 산 사람.

48:37그 사람들은 지금 이 잔치를 즐기고 있는 거야.

48:40즐기면서 뭘 하고 있느냐?

48:41언제 나갈지를 보고 있다고.

48:44지금 들어가는 사람들은 그래서 뭐라고 하냐?

48:46용어가 있어요.

48:47엑시트 리퀴디티라고 그 사람들이 나갈 때 그 디스트리뷰션을 받아주는.

48:54대부분이 그렇거든요.

48:55줌도 그랬다고.

48:57무너지기 시작할 때 exit liquidity가 된 거야.

49:00그때 들어갔던 사람들은 줌을 미리 보고 괜찮은 회사다.

49:05근데 우연히 로또를 맞아서 코비드가 터진 거야.

49:07그랬을 때 그 사람들은 나갈 거를 계산을 한 거고.

49:10언제 나가야 되나?

49:12열 배가 올랐네.

49:13이쯤이면 나가야 되지 않나?

49:15그 사람들도 잠을 못 자.

49:16[웃음]

49:17저도 옛날에 그랬어.

49:18너무 많이 오르면 잠을 못 자.

49:20너무 단기간에 많이 오르면 잠을 못 잔다고.

49:23왜냐하면 내가 생각하기에도 그 range를 벗어났다고 생각하거든.

49:28그러니까 언제든지 줄일 기회만 노린다고.

49:35줄여야 한다라는 산수가 되기 시작하면 암산이 되기 시작하면 줄여나간다고.

49:39그건 버핏도 그렇게 한다고.

49:41버핏이 왜 애플을 팔겠냐고.

49:43앞으로도 잘 나갈 수 있을 것 같은데 range를 이미 벗어났어.

49:49이 정도 안에서 움직여야 한다라는 range를 벗어난 거라고.

49:53그러니까 파는 거라고.

49:55근데 지금 다른 이 하이퍼 스케일러들이나 이 엔비디아는 그걸 한참 벗어나 있거든요.

50:00그러니까 아예 입질도 안 하는 거지.

50:03오히려 나중에 거품이 많이 빠져.

50:06그리고 모두가 회의적이야.

50:08그런데 여전히 AI는 GPU로 굴러가야 될 것 같아.

50:11그리고 막 굉장히 싸졌어.

50:14[웃음]

50:15그때는 good company, good stock이 될 수 있다고.

50:18지금은 아니라는 거지.

50:21good company일 수는 있어도 good stock은 아닐 거라는 데 오백 원쯤 걸어야 되거든.

50:27[웃음]

50:27그럼 반대로 줌은 어떨까?

50:30good company에요.

50:31여전히.

50:33아직도 줌들을 쓰고 있고.

50:35한 사년째 지금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라는 게 오피스에 무료로 끼워지는 거라 그걸 그게 줌을 대체할 거다, 줌 킬러다라고 하는데 거의 영향을 못 주고 있거든.

50:47그게 영향을 줬으면 무료니까.

50:50영향을 줬으면 free cash flow가 막 박살이 나야 되거든.

50:54Revenue도 박살이 나야 되고.

50:56근데 이미 깔려있는 줌 infra is real이니까.

51:00그 깔려있는 그 infra에서 계속 돈을 뽑아내고 있으면서 조금씩은 오르고 있는 거거든요.

51:04free cash flow가.

51:06그럼 그 thesis도 안 맞는 거라고.

51:08대체품이 있다라는 게.

51:09"피존하세요." 그런 말 쓰잖아요.

51:13"피존하세요." 그것처럼 "우리 줌 하자."라고 하지.

51:16"웹엑스 하자." "마이크로소프트 팀 하자."라고 동사로 쓰질 않아.

51:21우리는 이제 대명사라고 하지만 이건 영어로 하면 줌이 동사로 쓰는 거니까.

51:26"Let's zoom." 하는 거니까.

51:29그럼 그 정도 브랜드 파워면 대명사라는 거니까.

51:34"피존하세요." 하는 것처럼.

51:36"하이타이 어딨어?" 이런 것처럼.

51:37[웃음]

51:39저는 크게 생각하는 게 아니고 줌은 공부용이야.

51:42진짜로.

51:43제가 지금 이 십년 기록이라고 하는 거.

51:46이 채널을 만든 목적 중에 하나가 십년을 기록한다는 게 이 사이클 있잖아요.

51:53이 eruption에서 friends에서 synergy로 가는 그 사이클에 있다라고 믿기 때문에.

51:59그 war leisure를 쓰는 거거든.

52:01war counts를 계속 해가면서 그 기록을 남기는 거라고.

52:05그러니까 그게 큰 목적 중에 하나야.

52:07제가 이 채널을 운영하는 것도.

52:08원래는 글로 쓰고 디지털로만 남기다가 영상으로도 남기자.

52:13어차피 제가 이 채널을 저한테 선물로 줘서 운영을 할 거면 아마 굉장히 큰 부분을 차지할 거다.

52:19저널링을 하는 게.

52:20이 영상 저널링을 하는 게.

52:22그렇게 생각을 하면 대도죽장 투자방법 파트 투.

52:26그 시퀄에 해당하는데 그걸 영상으로 남기는 거거든요.

52:29뭐 다른 디지털 자료들도 있지만.

52:32그래서 그 사이클을 지금 매일 기록하는 거야.

52:36제 피를

52:38공유를 하는 거고.

52:39영상 자료로 남겨놓는 거고.

52:41그러니까 당연히 저도 수업료를 내겠죠.

52:45시장에 들어와서 투자를 하는데 수업료를 안 내면 안 된다고?

52:48Loss를 무의미한 loss가 있으면 안 돼.

52:52잃었는데 그냥 잃은 거야.

52:53베팅을 해서 잃은 거야.

52:54그렇게 끝나면 안 되거든.

52:56Loss는 무조건 tuition이어야 된다고.

52:58내가 돈을 내고 교훈을 산 거야.

53:01그렇게 생각했을 때 배울 게 많거든요.

53:04이 줌이라는 게 한 번 겪었던 미니 사이클이었잖아.

53:08코비드 버블이라는 게.

53:09그 미니 사이클을 충분히 공부해 볼 수 있고 그 이후에 어떻게 되는지 볼 수 있고.

53:13그러니까 굉장히 좋은 재료라고 생각을 해서 잃어도 그냥 살짝 따끔할 정도만 생각을 하자라고 해서 지금 베팅을 한 거거든.

53:23여러분은 따라하면 안 돼.

53:25[웃음]

53:26제가 제일 그게 걱정이라고 그랬잖아.

53:28이렇게 자유롭게, 자연스럽게, 자유롭게 이렇게 주절거리면 분명히 따라하는 사람이 있을 거다라는 걸 모르지 않아요.

53:35모르지 않는데 제가 과거 채널처럼 신경 안 쓸 거라 그랬어.

53:38여러분이 박살이 나든 뭐를 하든 여러분 책임이야, 이제.

53:42게다가 나는 어?

53:43이거는 수업료 내고 그냥 끝내는 게 맞겠다.

53:46Close하는 게 맞겠다.

53:47그러면 그냥 당장이라도 close해요.

53:50그걸 여러분한테 알려드리지 않아.

53:52제 장점이 뭐다?

53:54Lightning fast execution이거든요.

53:57그걸 일일이 설명하지 않는다고.

54:00나는 이런 이런 생각이 있다라는 thesis를 조금 간단하게 공유를 하는 거지.

54:06완벽하게 자세하게 공유를 하는 것도 아니고.

54:09그럴 수가 없어.

54:11영상으로 그렇게 공유하기도 어렵고.

54:13실시간으로 뭘 하기도 어렵고.

54:15제가 알려드리고 싶어도 제가 어떻게 했는지.

54:18불가능하다고.

54:19[웃음]

54:19그건 이해를 하시라고.

54:22그러니까 나는 아무한테도 권해주지 않아.

54:24난 그냥 수업료 내는 거야.

54:26그리고 배우고 싶어, 그냥.

54:28이 후반 사이클이 어떻게 되는지.

54:30미리 가본 거라고, 줌이.

54:32미니 사이클을 통해서.

54:33그러면 이 AI 버블도 전 버블로 끝날 거라고 생각하거든.

54:37이 AI 버블도 어떻게, 어떻게 갈지 예고편을 보는 거거든.

54:41그러면 그 시대를 준비하는 방법 중에 하나잖아.

54:45미리 한 번 더 겪어보고.

54:47제가 닷컴은 주식 시장에서 겪은 적은 없거든.

54:50사업을 하면서 겪기는 했어도.

54:52GFC는 주식 시장에서 겪었고 그리고 코비드도 주식 시장에서 겪었고.

54:57그러니까 줌이 그 reinforce를 해주는 거지.

55:01그 경험들.

55:01scar tissue를.

55:04그런데 저는 다행히도 코비드 크래시 때 줌을 거들떠보지도 않았기 때문에 오히려 지금 한 5년쯤 지나서 보니까 굿 컴퍼니는 맞네라고 했을 때 이걸 이 시기에 주우면 줌을 주우면

55:19어떻게 될까?

55:20그걸 수업료 내고 한번 경험을 해보겠다는 거야.

55:22그리고선 기록을 해보겠다는 거지.

55:25포지션을 아예 아무것도 안 잡고 공부를 할 수는 없어.

55:29시장이라는 것이 매를 맞아야 되기 때문에 스카 티슈가 왜 생겨?

55:34상처가 나니까 다쳤으니까 생기는 거거든.

55:37백전노장이면 온몸이 스카 티슈라고.

55:41그런데 동일한 상처를 두 번, 세 번 입으면 안 된다는 거지.

55:45그게 수업료의 의미고 그걸 줄여나가는 거니까.

55:50그 경험을 하는 거예요, 저는.

55:53그러니까 오해를 하시면 안 된다고.

55:54이거를 투자, 베팅 이 관점으로 보시면 크게 다치실 거고, 전 이 시기를 굉장히 중요한 공부하는, 훈련하는 몸을 다지는 스카 티슈를 늘려나가는 늘리면서 빨리 아물게

56:09만드는, 그리고 나중에 큰일이 터졌을 때 또 그런 전장이 벌어졌을 때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스카 티슈를 보면서 아, 욱신거리네.

56:19이거 아니네.

56:20그럴 수 있는 그런 나를 대비하는 거야.

56:24번 게 있으면 분명히 까먹는 게 있는데 그 까먹는 걸 수업료로 전환을 하라는 거.

56:30뻔한 얘기 한 말씀 드리고 갈게.

56:33ceo들이 하는 말은 ceo가 누군지 생각을 해보셔.

56:36젠슨 황이 됐든 어떤 ceo가 됐든 ceo가 누구냐고?

56:40뭐 하는 사람이냐고.

56:41치어리더거든요.

56:42록스타고.

56:43자기 밴드를 홍보하고 무조건 셀 해야 되는 영업사원 최전선에 서 있는 사람이라고.

56:52그 사람 말을 그대로 믿으면 안 되는 거야.

56:55그것도 수업료를 내가면서 배우는 겁니다.

56:59왜냐하면 주식을 사면 인다우먼트 이펙트가 생기고 ceo가 우리 편이니까.

57:05ceo가 우리 편이니까 그 사람 말을 백프로 믿고 싶어지거든.

57:09그러니까 오늘 같은 경우도 지금까지 계속 그랬지만 젠슨 황이 하는 얘기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싶거든, 주주들은.

57:19그래서 영원한 그로스 스탁이라고 믿고 싶거든.

57:22근데 그 사람의 역할이 뭐냐고.

57:25회사를 팔아야 되는 사람이야.

57:27영업사원이라고.

57:28영업사원의 최전선에 있는 사람이라고.

57:31그리고 그걸 받아 적는 사람들.

57:34셀 사이드 애널리스트라고 얘기하잖아요.

57:35애널리스트는 두 종류로 나눈다고 했어요.

57:39셀 사이드, 바이 사이드.

57:40바이 사이드는 펀드 내에서 돌아가는 사람들이라 우리가 보질 못해.

57:45대부분이 비공개이기 때문에.

57:49펀드가 사내에서 리서치를 해달라고 부탁을 하는 친구들이라고.

57:53셀 사이드는 영업사원들이야.

57:55말 그대로.

57:56셀 사이드가 추종을 하는 기업이 있으면 그 기업을 사라고.

58:02대부분이.

58:03그래서 매수 추천만 하는 애들이라고 대부분이.

58:05그러니까 인센티브가 다르다는 거야.

58:07가끔 매도도 하고 홀드도 나오고 뉴트럴도 나오지만 상당수가 매수 추천인 이유야.

58:12그리고 잘나가는 애들.

58:15미인대회이기 때문에 잘나가는 애들을 계속 추종을 하기 마련이고 인다우먼트 이펙트에서 절대 자유로울 수가 없는 친구들이고.

58:23간단하게 얘기해서 대부분이 대개는 영업사원이라는 거예요.

58:28그러니까 ceo가 뭐 얘기하면 박수를 쳐줄 수밖에 없는 친구들이라고.

58:33그걸 그대로 믿는다.

58:34그러면 그 영업사원 말을 믿고 그 물건을 사는 거야.

58:38내 차가운 머리로 판단을 하는 게 아니고.

58:40그래서 위험하다는 거예요.

58:42오늘도 아마 한번 보세요.

58:46젠슨 황이 하는 얘기 보고

58:49거의

58:49[웃음]

58:51그렇게 가면 정말 대박인 회사지.

58:54젠슨 황이 말하는 대로 가면.

58:56그러면 애널리스트들을 가려내는 방법이야.

58:58그걸 냉정하게 분석을 하는 친구들이 있고.

59:01대부분의 셀 사이드 애널리스트, 특히 바이 레이팅을 갖고 있는 친구들, 그리고 나중에 또 목표가 올릴 친구들 그대로 받아 적는다고.

59:11그게 애널리스트들이 할 일이야.

59:13그건 ai가 더 잘할 거예요.

59:15뉴트럴하게 분석하라 그러면 ai가 훨씬 잘해.

59:19저 같으면 그냥 워크아웃을 할 거라고.

59:22이 친구들이랑.

59:24그래서 제일 먼저 대체될 직업 중에 하나.

59:27애널리스트라고 ai에 대체됐어.

59:29제가 채널 새로 운영한다고 하면서 나한테 약속을 한 게 있다 그랬잖아.

59:36재갈을 물리지 않을 거라고.

59:38하고 싶은 얘기 그냥 할 거라고.

59:40근데 거기에 유탄을 맞는 분들이 있을 거라고.

59:43조심해 주세요.

59:45이성적이셔야 돼.

59:47합리적이어야 돼.

59:48제발.

59:50뭔가 충동적인 게 조금이라도 느껴진다.

59:53그럼 그대가 잘못하고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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