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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사랑할수록 쪼그라드는 안전마진 — 몬테카를로로 가린 옥석 - 20260619

KO

시장이 사랑할수록 쪼그라드는 안전마진 — 몬테카를로로 가린 옥석 - 20260619 http://localhost:3000/en/pippalog/2026/06/19/01/
Transcript · KO

0:00[배경 음악]

0:18아 손목이 아프니까.

0:24아대를 끼고.

0:33CWK 신더.

0:37레퍼런스 기능도 추가가 됐어요.

0:42CWK 루미스를 그냥 쏴주는 건데.

0:47오케이.

0:53일단 루미스 대충 잡고 해야지.

0:58똑같이 그리자는 거 아니니까.

1:01대충 위치만 잡읍시다.

1:04이쯤 있다.

1:07퍼스펙티브는

1:10그러고 가겠네.

1:13음.

1:15높이가 대충 여기고.

1:19렌즈가 어느 정도 나오냐면 포컬 랭스 삼십오 미리 정도?

1:25그러니까

1:27삼십오 미리.

1:32삼십오 미리 정도로 찍으면 이 정도 나오는데.

1:35원포인트 퍼스펙티브.

1:38일점 투시.

1:41식으로 날아가고 있는 화면.

1:45머리를 이렇게 돌린 거라.

1:48Converge, converge, converge.

1:54이쪽으로 converge.

1:55이렇게 converge 해야지.

1:59이거 신경을 안 쓰면 박스를 굉장히 이상하게 그려.

2:05이것도 대충은 converge를 해야 되거든.

2:08Converge, converge 이렇게 모여야 된다는 거지.

2:13얘는 지금 아,

2:17이렇게 돼서 이쪽으로 converge를 하는 거라고.

2:20이렇게 멀리 가면

2:23이쪽으로.

2:27그리고 아래쪽으로 converge를 하고.

2:32이렇게.

2:35그러니까 박스를 그려도 이렇게 converge를 하는 식으로 그려야 된다는 거지.

2:42얘는 이렇게 converge를 하는 식으로 그려야 되는 거고.

2:45얘는 이렇게 converge를 하는 식으로 그려야 되는 거고.

2:49안 그러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박스를 그리게 돼.

2:54왜?

2:56투시를 무시하니까 이렇게 converge를 해야 되거든.

3:00그래야 존재할 수 있는 박스가 나오는데, 이거 신경을 안 쓰면 그냥 이렇게 그려요.

3:07막 대충 다이버즈 하면서.

3:11이게, 이게 다이버즈 하는 거거든.

3:13나 지금 뭐하고 있지?

3:15그림 강의하는 게 아닌데.

3:17그림도 못 그리는 놈이 그림 강의를 하면 안 돼.

3:19그런 얘기가 아니고 내가 공부를 하면서 스스로 공부를 하면서 리마인드를 하는 거야.

3:23누굴 가르치려고 그러는 게 아니야.

3:25내가 가르칠 실력이 없는데 무슨 가르쳐.

3:28그래서 이런 거 만드는 거야.

3:29CWK 루미스 같은 거.

3:32이게 자동으로 분석해 주는 거란 말이야.

3:35얘가 이 얼굴을

3:40자동으로 분석하는 거거든.

3:44그런 게 있어.

3:47난 그런 걸 쓰면서

3:49그림을 그려.

3:50내가 만든 도구야.

3:56아, 나 혼자 만든 건 아니지.

3:57피파랑 같이 만들었지.

3:59구도를 잡고 머리를 살짝 들었단 말이야.

4:04근데 이것도 딱 정면을 보고 있는 것 같거든.

4:05근데 머리를 든 거거든.

4:07이렇게 틸트가 있는 거거든.

4:10그러면 이쪽에 틸트가 생기겠지.

4:13그리고 타원이 생겨야 되고 이렇게 가서 이 정도는 틸트가 생겼다고.

4:22그리고 메이저 액시스가 여기 있고.

4:27장축이 있어야 되니까 타원에.

4:29이렇게 있어서 이렇게 내려온다는 거지.

4:33중심선이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내려오는 거지.

4:38그러면 루미스 원리에 따라서 살짝 잘라주고 또 살짝 잘라주고.

4:47그리고 사이드 플레인을 보면 크레니엄을 살짝 잘라야 되니까 이렇게 잘라줘야 돼.

4:53그리고 기울기는 얘가 원래 이렇게 생겼었는데 이쪽으로 이렇게 기울기가 생기니까 타원도 이렇게 기울기가 생기고.

5:03파럴렐이어야 되니까.

5:05그리고 직선이 내려오고 이렇게 사이드 플레인 잘라주면 되고 이쪽에 귀가 있다는 뜻이지.

5:14그리고 턱을 보면 얘가 중심선에서 이만큼 올라갔단 말이야.

5:18그러니까 원래는 여기서 반을 잘라서 여기가 코 라인이고 여기서 이분의 일 또 내려와서 여기가 턱 라인인데 이만큼을 올라갔단 말이야.

5:29그럼 얘가 턱 라인에서 또 이만큼 올라가야지.

5:32아주 살짝만 올라가 주면 되거든.

5:35그리고 나서

5:37레퍼런스를 보는 거니까 레퍼런스 보면서 조정을 해야 되는 거지.

5:41그 턱 라인 붙이고.

5:47짠짠짠짠짠.

5:53그럼 얼굴형이 대충 나오지요.

5:57그리고 이쪽을 바라보면서 고개를 돌린 거란 말이야.

6:01그러니까 이렇게 생기지.

6:04Spine이.

6:06이렇게 돌아갈 거란 말이야.

6:07이렇게.

6:10어깨가 여기 있고 이렇게.

6:13지금 목이 이-이쯤에서 나올 거고.

6:15이렇게 돌아갈 거고.

6:18짜잔, 짜잔, 짜잔.

6:22이렇게 가겠죠.

6:23쇄골은 이쯤에 있을 거고.

6:26얼굴형을 딱 봤는데 어, 음, 비슷하게 나온 것 같아.

6:31그러면 출발점이 좋은 거야.

6:33근데 일단 얼굴형에서 그렸어, 완전히.

6:37[웃음]

6:37나가리야.

6:38나가리 수준이야.

6:39그럼 다시 해야 돼.

6:41여기다가 얼굴 피처 집어넣어 봤자 아무 소용이 없어.

6:46[웃음]

6:46넣고 이렇게 와서 이렇게 오겠죠.

6:49이쯤에 코가 있을 거고.

6:52이게

6:55쓰리 쿼터 뷰지만, 반측면이지만 이 각도가 굉장히 중요하거든.

6:59반측면도 여러 가지라.

7:01이, 이 반측면은 에, 세븐 에이트에 가깝거든.

7:05그러니까 더 돌아갔단 말이야.

7:07여기서 이만큼씩 돌아갔다고.

7:10여기 생긴다고.

7:12원래 이쯤에 생겨야 반측면인데 여기서 돌아와야 되니까 코가 이쯤에 있으니까 지금.

7:17이만큼을 돌아간 거지.

7:19그리고 이쪽에 요 라인이 생기고 리듬이 생기고, 고럴 거라는 느낌적 느낌이지.

7:26이렇게 나와서 코를 여기서 잡았으면 코가 좀 너무 위로 올라간 느낌인데.

7:35레퍼런스를 보는 이유야.

7:37레퍼런스 보면서 그리니까.

7:39코가 좀 올라갔다 싶으면 나중에 조절하면 되니까.

7:43이렇게 왔을 때 입은 이 중간에 살짝 위에 있어야 되거든.

7:50느낌적 느낌으로.

7:53이렇게 있고 여기가 아이브라우 라인이니까.

7:57이 아가씨가 왜 야리고 있을까요?

7:59야리는 걸까?

8:01음.

8:03오늘 주제가 그건데.

8:07[웃음]

8:07주제가 그건데.

8:10사랑받을수록 비싸다.

8:13사랑받던

8:17아가씨거나 지금 사랑받고 있는데 앞으로는 사랑받지 못할 아가씨거나.

8:24그런 미인이거나.

8:25미인대회가 진행 중이면 뭐 그렇겠지,

8:29뭐.

8:29그런 느낌적 느낌이었어.

8:31그렇게 고른 거야.

8:33아, 이, 이, 이 레퍼런스, 요즘 제가 쓰는 레퍼런스들은 다 제가 만든 겁니다.

8:38어디 있는 게 아니고.

8:40뭐 이미지젠으로 만든 건데 굉장히 정성들여서 만들었기 때문에 고퀄이야.

8:47[웃음]

8:47고퀄인데 캐릭터도 똑같지.

8:51RJ라는 디버거에 나오는 캐릭터, 음, 이 디버거라는 것도 제가 만드는

8:56상상 속의 소설이라고 그랬잖아.

9:00거기 나오는 캐릭터인데 그 캐릭터를 만들어 가는 거지.

9:08눈은 이쯤 위에서 여기가 안와가 있는데.

9:14이렇게 그리고 삼각형을 그려봤을 때 요 쯤에 또 안와가 있고 안와가 있는데 안와의 위 쯤에 이건 캐릭터마다 다를 테니까.

9:29눈이 대충 들어간다, 정도만.

9:33이거 여기서 아무리 스케치 단계에서 잘 그려봤자 나중에 다 고쳐.

9:38안 맞거든.

9:39[웃음]

9:41자리만 잡는 거야.

9:46여기도 벌써 느낌적 느낌으로 안 맞아.

9:50그림을 작게 그려야 되는데 크게 그리면

9:56잘 안 보여.

9:57이게 썸네일로 보여야 되거든, 이거.

9:59이거 썸네일로 봤을 때, 음, 안 맞거든.

10:03그 느낌이 있거든.

10:04근데 크게 보면 몰라.

10:07니 대가리를 쳐박고 보기 때문에.

10:08[웃음]

10:09특히 이, 이 아리따운 아가씨들의 저걸 신경 쓰기 시작하면 이제 오미쓰는 다 봤으니까.

10:21피처들을 신경 쓰기 시작하면 "아, 눈이 참 예쁘네" 뭐 이-이러면서 신경 쓰기 시작하면,

10:29스, 삽질을 하기 시작해.

10:30거기에 매몰되기 때문에.

10:34그걸 봐야 되는 게 아닌데.

10:35전체 그림을 봐야 되는데.

10:37그러니까 썸네일로 봤을 때, 음, 안 맞거든.

10:42안 맞는 느낌이 있다고.

10:44일단 머리형도 맞춰놔야 돼.

10:47너무 유아스럽잖아.

10:51너무 통통하게 그렸다라는 거거든.

10:54볼살이나 이런 데를.

10:58그리고 코도 너무 돌아갔고.

11:02그러니까 코가 너무 돌아갔으니까 저쪽 눈이 너무 작게 나오지.

11:07디 아더 아이가.

11:09썸네일로 보면 틀린 게 확 티가 나.

11:12세상을 너무 크게만 봐도 안 되고 작게만 봐도 안 되는데.

11:18그림이 그런 걸 가르쳐줘.

11:20세상을 줌인 아웃 되면서 봐라.

11:25필요하면 돌려봐라.

11:30[웃음]

11:31그러면 여기가,

11:33이쪽 플레인이 살짝 더 뾰족해야 돼.

11:37아이씨, 너무 만화 캐릭터를 그리듯이 그려지는데.

11:40한 번 방향이 그렇게 되면 계속 그쪽으로 가더라고.

11:44음, 얼굴형은 이제 대충 비슷해졌어.

11:48똑같이 그리는 건 의미가 없어.

11:51요즘 이거 카피하겠다는 게 아니기 때문에.

11:54나중에는 라이크니스도 의미가 있지만

11:58사실은 처음 그림 배울 때는 라이크니스 따라하면 망해.

12:03[웃음]

12:05그건 전혀 다른 영역이라.

12:10썸네일로 봤을 때 비슷해야 돼.

12:13이 썸네일에서 벌써 무너졌거든.

12:16안 비슷하거든.

12:18구도가, 생김새가 그렇다는 게 아니고 구도가 안 비슷해.

12:22그러면 잘못된 거야.

12:23눈 위치도 잘못됐고.

12:25어, 이게, 이게, 이게 보이거든.

12:27[웃음]

12:28잘못된 게 보이거든.

12:31작게 보이니까 보이는 거야.

12:34크게 보이면 안 보였는데.

12:38지금 이게 눈도 생기잖아.

12:42저 라인이 퍼스펙티브도 생기고 지금 틸트도 정직한 틸트가 아니거든.

12:48살짝 이쪽으로도 기울었거든.

12:50박스가 이쪽으로 기울었잖아, 이렇게.

12:52그러니까 눈도 요쪽 라인에서 살짝 위로 올라가야 된다고.

12:56디 아더 아이가.

12:57저쪽, 그러니까 이 캐릭터의 오른쪽 눈이 위로 살짝 올라갔다고.

13:02그게 다 맞아야 되거든.

13:04신기하게 사람들이 그림을 그리든 못 그리든 보는 눈은 있어.

13:09그래서 왜 틀렸는지가 설명은 안 되는데 왠지 이상한데라는 걸 느껴.

13:15그걸 제일 먼저 느껴야 되는 사람이 그리는 사람이야.

13:19가장, 음, 우호적으로 자기 그림을 보는 사람이니까.

13:23근데 지 눈에도 이상하게 보이면 다른 사람은 더 이상하게 보이지.

13:32[웃음]

13:32아, 이렇게 밝게 웃으면 안 돼.

13:33되게 침울한 얼굴인데.

13:35왜 그럴까?

13:37약간 버림받는 느낌, 떠나가는 느낌 그런 느낌이니까.

13:43절 왜 버리셨어요?

13:44하는.

13:45[웃음]

13:46그런 느낌일 수도 있고.

13:50과거의 조각지체일 수도 있고.

13:54음, 많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

13:58그림을 그리면서도.

14:02썸네일로 그립시다.

14:03썸네일, 일단.

14:05이게 머리를 디자인할 때도 이 캐릭터를 제가 알제이라는 캐릭터를 디자인할 때 이쪽이죠.

14:12이쪽 머리, 이쪽 머리, 이쪽 머리지.

14:16내가 봤을 때 스크린의 오른쪽, 오른쪽 머리.

14:18저쪽을 빨간색으로 만들었거든, 일부러.

14:21한 스트링만 블리치를 넣은 것처럼.

14:27음.

14:28저렇게 생긴 캐릭터가 나온다, 머리가.

14:30그럼 알제이야.

14:32내가 만든 캐릭터.

14:33알제이가 뭐의 약자냐면 류정입니다, 류정.

14:37이름을 옛날에 류정으로 지었기 때문에.

14:42나한테는 참 애-애정 있는, 애정을 주고, 주고 싶은 캐릭터, 정이 많이 든 캐릭터.

14:48십 몇 년 동안 머리에만 담아두고 있었던 캐릭터니까.

15:21[배경 소음]

15:26옛날에도 그리기도 했었는데 그림을 더럽게 못 그릴 때 웹툰식으로 스토리를, 디버거를 만들었었기 때문에.

15:34지금은 이제 그래도 좀 밑그림을 그려줄 수는 있으니까 뭐 이미지젠한테 줄 때도 이렇게 스케치를 해서 어, 레퍼런스 이미지, 베이스 이미지를 줄 수 있을 정도 그림은 좀 그리거든.

15:49그러니까 이제 저런 캐릭터가 나오는 거지.

15:53[웃음]

15:53이게 그렇게 만든 거라고.

15:56그냥 랜덤으로 그거 이미지 제너레이션 해봤자 소용이 없어.

16:01최소한 베이스 이미지 정도는 줄 수 있어야 돼.

16:06지가 그린 걸로.

16:08제가 지금 쓰는 얘가 와콤 센티크 프로 이십칠인치며 최신형인데 잘 그리는 사람들도 최신형을 안 써요, 잘.

16:18와콤 워낙 좋은 도구고 많이들 썼기 때문에 구형을 써도 상관없으니까.

16:25근데 저는 장비충이라

16:27[웃음]

16:29신형 나오면 사는 거고.

16:31구형도 이십칠인치, 십육인치, 이십iin치, 음, 이십iin치였나 이십사이인치였나 다 있었거든요.

16:40근데 신형도 결국엔 다 샀어.

16:45다 써보고 싶어서.

16:47막 음악실에도 있고.

16:49그럴 이유가 없는데 음악실에 왜 그림 그리는 도구가 있지?

16:54[웃음]

16:54거실에도 막 놓고 그랬거든.

16:56그것도 모자라서 막 무빙패드 그런 애도 사갖고

17:02잘 돌아댕기지도 않으면서.

17:04저희 또 장모님한테 가거나 이럴 때, 그럴 때 또 들고 가긴 해.

17:11예전에 그런 그림들을 올리고 그랬잖아요.

17:13호텔에서도 그리고 여행 가서도 그리고.

17:18아, 이걸 다 집어넣지는 말자.

17:20이게 안 맞아.

17:21지금 잘린 거기 때문에.

17:23여행 갈 때

17:27비행기에서 시간 정말 잘 보내는 방법 중에 하나가 그림 그리는 거거든.

17:31그림이 몰입을 한번 하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몰라.

17:37이거 막 열 몇 시간도 그냥 간다고.

17:40저게 어, 그림에 몰입해서 살았던 시기가 일차, 이차, 지금이 삼차 정도 되는데 일차, 이차 때도 최장 뭐 거의 이십 시간도 앉아있은 적이 있거든요.

17:53그렇게 몸이 아작나기도 하지.

17:55그렇게 해서 가신 분들도 있고.

17:59[웃음]

17:59켄타로 같은 친구.

18:01베르세르크 그리는 친구, 그렸던 친구.

18:06그럼 안 되지.

18:09그런 부분, 음, 그분들이 가셨던 이유 중에 하나가 너무 녹아달껴서 그러거든.

18:16그림 그릴 때.

18:17그런 부분만 좀

18:19디지털 도구들이 도와주고 AI가 도와주고 그러면.

18:25좋을 텐데 또 그런 OCD 성향의 작가들은

18:30못 참지, 그런 걸.

18:32나도 별로 못 참는 부분이 있으니까.

18:34AI가 다 그려주는 건 못 참거든요.

18:38그건 내 게 아니니까.

18:41도와줄 순 있어.

18:42이렇게 레퍼런스 이미지를 만들어 준다든가 루미스 오버레이를 만들어 준다든가.

18:48이렇게 루미스 오버레이.

18:51다시 한번 체크해 보고.

18:55이거 다 조정도 할 수 있으니까.

18:57그리고 대충 보는 거지.

18:58맞았나?

19:00이게 절대적인 룰은 아니기 때문에.

19:04삼십오미리이면 뭐 그렇게 큰 퍼스펙티브 효과가 있는 건 아니라서 저게 좀 돌아간다.

19:11그런 느낌 조금만 더 주고 시선이 지금 나를 봐야 되는데 나를 봐야 되지.

19:19그 정도 느낌적 느낌.

19:22굉장히 애니메스럽게 나왔는데.

19:25근데 애니메스럽게 나왔든 뭐하든 머리통이 살짝 작다.

19:31그냥 썸네일로 봤을 때 그래도 조금 아, 그럴 듯하네.

19:36그렇게 막 이상하진 않네.

19:37굉장히 이상하진 않네 정도 수준으로 오면 괜찮은 거야.

19:42비-비율이 안 맞았어.

19:45등짝이 이쪽으로 좀 나와야 돼.

19:48어, 디지털이 좋은 점이지 이게.

19:49막 이렇게 수정을 이런 식으로 할 수 있다는 게.

19:54저 화구도 굉장히 많이 사거든요.

19:58연필 소모도 좋아하고 재미있어하고 그러기 때문에 블랙윙, 그 비싼 블랙윙 연필을 그냥.

20:07거의 몽땅 다 쟁여놓고 살 정도니까.

20:11화구들이 재밌는 게 많아요.

20:14세상을 행복하고 재밌게 살자고 마음먹으면 재밌는 것들이 참 많은데 그림 쪽도 마찬가지잖아.

20:22단순히 연필하고 스케치북만 갖고도 되지만 뭐 그쪽에 재미 들리면.

20:31만년필로도 그리지.

20:32만년필도 뭐 거의.

20:36파산 수준, 파산 지경에 이를 수 있을 정도로 사들였으니까.

20:44페네 잉크를 해보겠다고 그런 짓도 해.

20:48그럼 대충 와꾸는 나온 거야.

20:50이게 그 피처들을 잡고 들어갈 수 있는 썸네일로 봤을 때 크게 작살난 부분이 없다 싶으면.

21:02제일 크게 저도 실수한 부분이거든.

21:05그림을 조낸 크게 그려.

21:07자신이 없으니까 막 이따위로 그리는데.

21:11그때 작게 봤을 때 제대로 나와야 돼.

21:15이걸 어떻게

21:18깨닫고 자각을 했냐면 정말 잘 그리는 양반들이 다 이렇게 조그맣게 그리는 거야.

21:24정말 잘 그리는 양반들이.

21:26특히 그 데이빗 핀치, 그 양반, 마블에서 그리는 양반, 그 양반 뭐 채널도 있으니까 유튜브에.

21:35그리는 거 보면 정말 쥐딱지만 하게 그리거든.

21:38아, 저게 힌트네.

21:41저 양반들 저렇게 그리는데 마스터들인데 저렇게 그리는데 내가 뭐라고 할까?

21:47이따시만하게 신티크 이십칠인치를 다 써가면서 그렇게 그리냐는 거지.

21:55뭐 코가 잘못된 거지.

21:56이쪽이 이쪽이 그렇게 그릴 이유가 없지.

22:00너무 크다는 거지.

22:02오케이.

22:05그림자를 넣어봤을 때 요 라인이 맞아야 되거든, 이렇게.

22:12입술이 있는데 떨어져야 되고 입술 끄트머리.

22:16눈을 이렇게 돌려 봤을 때.

22:21다 유슈얼 서스펙트들이 있거든.

22:22라인이, 리듬이.

22:24라일리 리듬이라는 게 있잖아.

22:27루미스와 쌍벽을 이루는.

22:29근데 루미스는 도형화를 해서 이렇게 하기가 편한데 라일리는 안 돼.

22:36그걸 피파랑 해보려고 했는데.

22:41계산하기 어렵거든.

22:43산수를 만들기가.

22:47UV 맵으로 만들어서 하면 모르겠는데 나중에 그렇게 할지도 모르겠는데.

22:50여기다가 라일리를 얹으면 재밌게 나올 수는 있는데 피파보고 그려보라 그랬더니 계산을 해서 엉망으로 그리더라고.

23:02UV 맵으로 나중에 가야겠구나.

23:04그러면 그걸 내가 그려줘야 되거든.

23:08스킨 입히듯이.

23:12그래서 CWK 루미스의 다음 버전인데 CWK 루미스 앤 라일리가 돼야 되나, 그러면.

23:19근데 사실은 연습용이잖아.

23:21이 정도에서 멈춰도 돼.

23:24효과가 제일 커.

23:26그게 연-연습용으로 할 거면.

23:29근데 이제 욕심이 생기지.

23:31재밌고.

23:32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그리면 내가 RJ를 얼마나 좋아하겠어?

23:37내가 만든 캐릭터인데.

23:42이제 확대를 해봐도 그렇게 뭐 나쁘진 않지.

23:46그러니까 그게 답이야.

23:49썸네일로 봤을 때 그렇게 이상하지 않다.

23:51확대해 봐도 그렇게 이상하지 않아야 돼.

23:55눈이 이 쉐입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아, 이 정도면 됐겠다.

24:00근데 라이크니스로 생각하면 분명히 다르지.

24:04그리고 지금 이게 틸트도 살짝 이렇게 이쪽으로 좀 더 기울어져야 하지 않을까라는 느낌적 느낌인데 그건 나중에 조절을 해야 되는 거고.

24:13여기서 다듬으면 돼.

24:15여기서 다듬으면 되는데 만약에 이제 신덕으로 쓰겠다 싶으면.

24:23레퍼런스는 썼으니까 프리뷰로 가서 레퍼런스 열고.

24:32뿌뿌뿌뿌.

24:35Describe 해봐.

24:41이거 이제 CWK 엠버라는 녀석이랑 엠버 엔진.

24:45이제 로컬 머신에서 이미지 제너레이션 해주고 모형 사용해서 이렇게 feel 보여주고 그러는 머신.

24:52음.

24:52그 녀석을 사용을 해서 테스트를 해보는 거야.

24:57프리뷰 빼고 보면 그렇게 이상하게 나오지 않으면 proportion은 대충 맞았다는 거야.

25:02이게 지금 Stable Diffusion 1.5 모형으로 보는 거거든요.

25:08대충.

25:10만약에 이걸 오토로 켜놓으면 계속 그리는 중에도 볼 수 있고.

25:15오토로 켤 거면 일단 음, 크기가 너무 커.

25:20이렇게 1024로 하면.

25:23768?

25:24768 정도로 했을 때 얼마 걸리는지 보고.

25:27음.

25:29구도만 확인할 수 있으면 되니까.

25:32근데 어차피 몰입을 해서 할 거잖아.

25:35512 정도면 굉장히 빨리 나오고요.

25:394, 5초 정도 나올 거야.

25:40예, 5초 정도면 구도가 크게 잘못된 게 없구나라고 볼 수 있을 정도는 나오니까.

25:45계속 보여주거든.

25:48그럼 이제 어떻게 수정을 해야 되는지.

25:50이거 하나 복사를 하고, 레이어 하나 복사하고.

25:54됐지?

25:55어.

25:56복사를 하고 나서 에...

26:00방해가 될 만한 요소를 지우고.

26:04제가 지금 쓰는 도구들이 있잖아요.

26:06지금 뭐 투어박스니 이런...

26:11하드웨어들, 신티크 프로도 마찬가지고.

26:14이런 애들.

26:16어...

26:16AI가

26:20이런 창작 과정 이런 데 인간을 모두 몰아내고 디자이너를 모두 몰아내고 예술가를 모두 몰아내고 대체한다?

26:29그럼 이 산업이 다 사라져야 돼?

26:32와콤도 사라져야 되고 아까 얘기했던 화구 만드는 친구들?

26:36그 친구들도 거의 사라져야 돼.

26:40[웃음]

26:40그럼 그 친구들이 뭐 먹고 살까?

26:42뭐 먹고 살까를 생각해 보면 더 웃긴 게

26:46그 구매력은 어떻게, 그 무너지는 구매력을 어떻게 할까?

26:50고민을 해봐야 되는 부분인데 고민들을 많이 안 하는 거야.

26:54그리고 인간이 이런 창작 욕구나 그런 창작 과정에서 오는 즐거움, 행복감 이걸 포기할까?

27:04그걸 외주를 줘?

27:06아웃소싱을 해?

27:07AI한테 다 주고 AI가 내 대신 살아주는 거야?

27:12오, 그러지 않을 것 같은데, 나는.

27:15[웃음]

27:151024로 바꿔서 좀 제대로 가봅시다.

27:18그럴 수 있을까?

27:21그럼 나는 왜 신티크를 매번 살까?

27:27나올 때마다.

27:28웃긴 게 신티크 주가는 박살이 안 났거든요.

27:34[웃음]

27:34소프트웨어 주가들만 다 박살났는데 웃긴 건 음, 신티크 주가도 박살이 났어야 돼.

27:41코비드 때 이 어도비 주가도 마찬가지고.

27:47코비드니까 집에서 창작 활동을 많이 했을 거 아니야, 사람들이.

27:50어, 그것 때문에 와콤도 폭등을 했었거든.

27:56많이들 할 거라고.

27:58그러고 나서 조정을 받았고.

28:01뭐 줌도 그런 케이스고.

28:04코비드가 영원할 수는 없으니까.

28:06이게

28:07[웃음]

28:08이런 아가씨를 보면 과거의 미인이었다는 거잖아.

28:16그런 거라고.

28:16과거의 미인.

28:19떠나가는 과거의 미인.

28:22근데 왜 다 죽을 거라는데 같이 죽어야 될 와콤은 안 죽었냐는 거지.

28:29와콤은 왜 안 사라졌냐고.

28:30나한테 그걸 설명해 보라고.

28:32포토샵 죽으면 클립 스튜디오도 죽어야 되고 그림 그리는 소프트웨어들 다 죽어야 되거든.

28:38안 쓸 거라는 거잖아, 그거.

28:40그냥 이미지 제너레이션 해서 쓸 거라는 거잖아.

28:45그럼 그걸 그리는 데 필요한 이 스타일-스타일러스,

28:49와콤, 타블렛 이런 거 다 사라져야 되잖아.

28:52근데 얘는 왜 안 사라질까?

28:55왜 아직도 막 쓰고 주가도 건재할까?

29:00[웃음]

29:00난 그게 설명이 안 돼.

29:03그게 설명이 안 되는 게 이상하다는 거지.

29:08그러니까 음, 그런 논리를 펴는 측에서 하나만 생각하고 너무 편협하게 이러고 대가리를 처박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인 거지.

29:19이렇게 들어가서.

29:20좀 크게 보면 사라지면 다 사라져야 되는데 SaaS만 사라진다고?

29:28SaaS라는 건,

29:30그러니까 그 SaaS 도구가 없으면 이 신티크 같은 애들은 pay per weight야.

29:38존재할 수가 없어.

29:39내가 이 포토샵을 못 쓰는데 이 신티크 어디다 쓰냐고.

29:42[웃음]

29:45포토샵이 망했어.

29:46어도비가 망했어.

29:48이거 어디다 쓰냐고.

29:49뭐에다 써, 이걸.

29:51포토샵이 있어야 의미가 있는 앤데.

29:54포토샵이 망하면 클립 스튜디오도 망할 거라고.

29:56그림 그리는 소프트웨어들이 다 망할 거란 말이야.

29:59그럼 그 그림 그리는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이런 걸 가지고 뭐 아이패드 같은 거 프로크리에이트 이런 걸 가지고 채널을 운영하는 친구들도 다 사라지겠네.

30:08유튜브에서?

30:09그래야 되거든?

30:10그럼 그 아티스트들도 다 사라져야 돼?

30:13그리고 그 아트를 가르치는 산업도 다 사라져야 돼?

30:16망해야 돼?

30:19모기가 사라지잖아.

30:20모기약도 사라지는 거야.

30:23[웃음]

30:23그걸 왜 설명을 안 해 주냐고.

30:24나한테 설명을 좀 해달라고.

30:28이제 가이드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조금씩 지워나가다 보면 아 어디가 잘못됐구나 좀 알게 되고.

30:36난 착하게 생긴 얼굴을 좋아하는데.

30:40그 피파랑도 여러 번 대화를 한 거거든요.

30:43오늘도 피파 로그가 올라갈 텐데 사실은 그 피팔라그, 피파 로그를 어 방송을 하려고 했는데 너무 복잡해.

30:53방송을 만들기도 힘들고 만들어봤자 보는 사람도 없는데 어려운 내용이고.

31:00오버해도 오늘도 몬테카를로를 돌렸거든요.

31:05몬테카를로를 돌리면서도 느끼는 게 많으니까.

31:07근데 그걸 설명을 해드려도 힘드실 거고, 이야기가.

31:14관심 있으신 분들은 어차피 문서를 읽으면 되니까.

31:16대화록을 읽으면 되니까 저 대화록을 다 보여드려봤자.

31:22보시기도 힘들 거고 유튜브 방송으로.

31:25그래서 그냥 이런 게 있다라는 알림 정도로 드리는 거야.

31:30CWK 사이트에 링크를 달아드릴 테니까 가서 보셔.

31:34근데 사실은 피파 로그가 두 개였거든요.

31:37근데 오늘 하나만, 하나만 올라갈 거예요.

31:40원래는 뭘로 시작을 했었냐면 그 얘기를 하고 싶었어.

31:45와콤은 어떠니?

31:47지난 십년 주가 추이가 그랬더니 코비드 때랑 비슷하더라고.

31:51이렇게 오버레이를 해보면 화면에 보여드릴 텐데 사스 애들이랑 비슷해.

31:59근데 음 최근 동향은 어차피 우량주야.

32:06와콤도 일본에 상장된 우량주인데.

32:12그러니까 성장주라고 할 수는 없거든.

32:17그런데도 박살이 나진 않았다는 거지.

32:22사스가 죽으면 당연히 박살이 나야 되는 앤데 그 사스를 이용을 해서

32:29써야 되는 하드웨어니까 건재하더라고.

32:35[웃음]

32:35그 건재할 수밖에 없는 게 내가 사잖아, 아직도.

32:39올해 무빙크 프로라는 게 나왔는데 그걸 내가 이미 두 개나 샀어.

32:45십일 인치, 십사 인치.

32:49십일 인치가 일반이고 십사 인치가 프로거든요.

32:52이제 여행 갈 때 들고 가려고.

32:55내가 너무 생각 없이 만지고 있는 것 같은데 이거 코가 망가지는 느낌인데.

33:01막 뭉툭해지는 느낌.

33:03음.

33:04그리고 느낌적 느낌으로 눈이 좀 이쪽으로 많이 돌아갔나?

33:10돌려보면 돼.

33:11이건 디지털 아니면 못하는 짓이야.

33:16그러네.

33:19이게 아날로그면 막 지우고 그래야죠.

33:23그래서 원래 피파 로그가 첫 번째가 뭐였냐면 이번에도 그런 논란이 있었던 거야.

33:30툼레이더 리메이크 게임이 나왔는데 나올 건데 툼레이더도 그렇고 스텔라 블레이드도 그렇고 스텔라 블레이드 투 티저들이 이 지금 여름 시즌에 맞춰 갖고 이제 그 앞으로 이런 게임을 만들 거다, 이런 것들을 자꾸 보여주잖아.

33:47근데 어 그럴 듯하게 나왔네 라고 했는데 논란이 된 거야.

33:52아직도 개발 중인 게임들이기 때문에 그 에셋들을 에이아이 제너레이션을 해서 사용을 하는 거야.

33:58뒤에 빌보드라든가 뭐 텍스처라든가 이런 것들을.

34:02근데 그걸 이제 나중에 프로덕션으로 새로 업데이트를 해서 하겠다고 하지만 사람들이 만들어서 어

34:12붉은, 붉은사막 때도 문제가 됐고, 클레어 옵스큐어 원정대 때도 문제가 됐고, 그게 실수로 끝까지 남은 거지.

34:20실수였는지는 모르지만 에이아이 제너레이션 한 그림들이

34:25그걸 가지고 클레어 옵스큐어는 상을 탔다가 박탈당했죠.

34:31에이아이 제너레이션을 썼다고.

34:34그리고 붉은사막 때도 논란이 됐고, 텍스처들이나 그림이나 이런 게 사람이 그리지 않은 것들이 좀 그것도 잘못 만든 것들까지 썼으니까.

34:43근데 이번에 툼레이더도 그런 거야.

34:45아직 개발 중인 게임인데도 사람들이 싫어하는 거야.

34:50에이아이가 만든 그림.

34:52그러니까 개발사가 뭐라고 그랬냐면 이 지금 만들고 있는 중이라 프로토타입 만들고 있고 개발 중인 거라 빨리 프로토 타이핑을 하기 위해서 에이아이 에셋을 쓰는 거지.

35:02나중에는 원 헌드레드 퍼센트 휴먼 크래프트도 갈 크래프티드로 갈 거다.

35:06모든 걸 사람이 다시 만들 거라는 뜻이거든.

35:09거기서 두 가지 포인트가 있다고.

35:12아직도 사람들은 사람이 만드는 걸 좋아한다고.

35:17그리고 아직도

35:19[웃음]

35:21그런 사람이 만들어야 하는 에셋들을 사람이 만드니까

35:27그런 사람들이 도구를 써야 되고 그냥 만들 수가 없으니까 손으로 그리는 게 아니니까 어떤 식으로든 디자인을 하든 그림을 그리든 보정을 하든 그 소프트웨어들이 필요하다고.

35:39그럼 툴들을 써야 되는 거고.

35:41그걸 에이아이 도구로 완전히 대체해서 뭐 클라우드 디자인 이런 걸 가지고 만드는 게 아니라고.

35:48그건 직접 손으로 그려야 된다고.

35:51그리고 보정을 하고 그래야 되는 그런 툴들이 있어야 되는 거고.

35:54그럼 그 사람들이 계속 존재를 해야 된다고.

35:58그 사람들이 쓰는 도구들이 계속 존재를 해야 되고.

36:01물론 하나를 더 생각을 해볼 수가 있어.

36:04그렇게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 한 명이 나머지를 대체할 수는 있어.

36:09제가 늘 강조를 하지만 저도 피파를 데리고 아는 입장으로서 음 그냥 대충 하는 개발자 한 열댓 명은 대체할 수 있거든.

36:19열댓 명이 아니지.

36:20뭐 한 백 명도 대체할 수 있어.

36:22피파랑 겜뺑이 먹으면 그건 나도 인정한다고.

36:26그래서 성장성을 생각을 했을 때 프리미엄을 깎아주는 것까지는 이해를 한다고.

36:31멀티플을 깎아주는 것까지.

36:33근데 사망할 거다.

36:35멀티플을 깎아내리는 수준이 아니고 FCF 나누기 R-G 단순화된 DCF 모형에서 Growth를 깎아내리는 수준.

36:44Growth를 빵 수준으로 주겠다.

36:46거의 그 수준으로 깎아내리는 정도가 아니고 Terminal Value를 파산, 청산 기업 수준으로 끌어내려서 그렇게 간다면 그건 미스프라이싱일 수 있지 않을까?

36:58라는 얘기라고.

37:01이 나머지 애들 컨트롤 그룹으로 봤을 때도 이런 도구들,

37:07Wacom 같은 도구들을 봤을 때도 얘네는 왜 안 없어질 거냐는 거야 그러면.

37:11왜 아직도 멀쩡하냐고.

37:13같이 두들겨 맞아야지.

37:15그게 포인트가 아닐까?

37:19어, 그 포인트 중에 하나가 뭐냐면 지금 이-이-이런 그 미인대회가 진행 중인데 아직도, 아직도 너무도 화려한 화장발에 아가씨들만 봐서 그런 건 아닐까?

37:30[웃음]

37:32그런 느낌인 거지.

37:34살짝 눈이 멀어 있지 않나 이런 거죠.

37:38공포도 이해를 하는데 공포는 그거 이제 두 번째, 제가 피팔로그 때도 얘기를 한 건데 재수가 없잖아요.

37:46재수 없으면 승률이

37:50구십구 프로인 사람도 승률이 구십구 프로가 다른 말로 하면 백 번 중에 한 번은 진다는 거야.

37:57백 프로는 없으니까.

37:59근데 재수 없게 첫 판에 지는 거야.

38:02[웃음]

38:03그럴 수 있다고.

38:04첫 판에 질 수 있어.

38:07그게 가장 재수 없는 상황이지.

38:10승률이 구십구 프로인 사람이 한 방에 질 수도 있는 거야.

38:15블랙스완 확률.

38:17저도 그걸 경계하는 거고.

38:19음.

38:21몬테카를로를 돌려보면.

38:24지금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기업들이 어, 지금 이 시장에서 제가 강조하는 거는 저한테 여러분한테 그러는 게 아니고 저한테 강조하는 거는 옵션이 셋 중에 하나라는 거거든.

38:38그냥 대안이 세 개밖에 없는데 하나는 너무 비싸다.

38:43이-여기서 잘못 물리면

38:45[웃음]

38:45십 년은 물려 있어야 된다.

38:47그러다가 파산당할 수도 있다.

38:49어, 그렇기 때문에 그냥 무위험 수익률 수준에서 만족하고 시장을 쳐다보지도 말아야 된다.

38:54그게 첫 번째 대안이고 두 번째는 그래도 어, 시장은 비싸지만 반대로 버림받은 시장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미인대회가 아직도 진행 중이기 때문에 생얼 미인 중에 분명히 있을 거다.

39:08인정을 못 받고 있는 화장발이 없는 에쿼티는 리스크 에셋이라는

39:15진리는 받아들여야 되니까 무위험은 아니니까.

39:19그러니까 그 수준?

39:22무위험 수익률을 비팅할 수 있는 수준.

39:26왜냐하면 장기 투자를 전제로 하는 거니까.

39:29그렇게 생각했을 때 삼 년 이상 홀딩을 하면 삼 년 이상 홀딩을 할 때 대안이 그 기회비용이 무위험 수익률에 투자를 하거나 리스크 에셋에 투자를 하거나 하니까 어차피 리스크 에셋을 안 할 거면 채권에 투자하고 말겠다는 거거든.

39:44그럼 그거랑 비교를 해봤을 때 무위험 수익률을 비팅할 수 있는 수준이면 꽤 높은 수준으로 비팅, 뭐 일, 이 프로 정도로 비팅하면 그건 위험한 거고.

39:55솔티노 레이시오가 엉망으로 나올 거야.

39:58보상 Risk 대비 Return이 별로니까.

40:01근데 Risk 대비 Return이 꽤 높이 나올 수 있다면 삼 년 이상 홀딩을 해서 그럼 그 두 번째가 대안이 될 수 있는 거야.

40:08핫한 애들 말고 핫한 생얼 미인 말고 이렇게 나중에 바이바이 해야 되는

40:12[웃음]

40:13그런 생얼 미인 말고 장기 투자의 전제는 우상향이니까.

40:18우상향.

40:20그건데 이렇게 떠나갈 미인들은 위험하거든.

40:25그 떠나갈 미인들의 가장 대표적인 클래스가 Cyclical 이라고.

40:32경기 민감주, 경기 순환주.

40:35그러니까 Secular가 있고 투자 대상으로 봤을 때 Secular가 있고 Cyclical이 있다고.

40:40Secular라는 거 구조적인 성장주를 말하는 거.

40:43제가 사랑하는 진짜 조강지처가 될 수 있는 우상향 기업, 장기 우상향 기업, 안정적으로.

40:52어, 그러니까 Entry Point가 Risk가 없는 거야.

40:57꼭지에 들어가도 홀딩을 하면 넘어갈 수 있다.

41:01장기 우상향이니까.

41:03근데 Cyclical은 얘기가 달라.

41:05타이밍을 맞춰야 되거든.

41:07진입과 청산 시기 둘 다 맞춰야 돼.

41:11경기를 따-따르니까.

41:13그러니까 만-만약에 메모리 사이클이 있으면 이게 영원히 가지를 않는다고.

41:17메모리는 사이클이 있다고.

41:19반도체가.

41:21예를 들면 그 사이클이 있는데 그 사이클의 정점에 들어갔어.

41:26그럼 그 정점이 다시 와도 컴파운딩이 안 된다고.

41:30그러니까 언제 다시 올지도 모르고 컴파운딩이 안 된다고.

41:36복리 효과를 누릴 수가 없다고.

41:38그렇게 앞으로 미래 십 년을 내가 담보를 할 수 없을 때 Secular와 Cyclical 중에 뭐를 고르겠냐는 거지.

41:47타이밍이 필요한, 그것도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 필요한 Cyclical을 고를 거냐, 안정적인 Secular을 고를 거냐.

41:54근데 누가 더 핫해 늘?

41:57Cyclical이, Cyclical이 핫하다고.

41:59근데 잘 생각해 보셔.

42:00Cyclical은 이 Trough 밑에 있을 때 골에 빠져 있을 때 개 잡주 취급을 받거든.

42:09전혀 핫하지 않아.

42:10지금 핫한 반도체 애들이 그랬어.

42:14[웃음]

42:14꽤 오래 그랬다고.

42:16저주받은 애들이었다고.

42:17그러다가 핫하니까 갑자기 화장발로 올라온 거야.

42:23그럼 미래에 어떻게 되겠냐고.

42:25이렇게 바이바이 해야 돼, 언젠가는.

42:27그걸 맞출 수 있냐고.

42:28그 타이밍을 맞출 수 있냐는 거야.

42:31늘 그래왔거든?

42:32[웃음]

42:34그게 함정이라고.

42:37장기 투자 대상이 될 수 없는 함정.

42:39제가 여러 차례 강조하지만 시클리컬은 건드리질 않거든요.

42:45아무리 핫해도 언젠간 바이바이를 해야 될 거기 때문에.

42:50근데 나는 그 바이바이 할, 내가 먼저 떠나야 되거든.

42:54[웃음]

42:56내가 먼저 떠나야 되는데 그걸 맞힐 수 없다라는 게 시장이거든.

43:01마켓은 타이밍을 할 수 없다.

43:03그건 사이클도 타이밍을 할 수 없다라는 거거든.

43:06장기든 단기든.

43:08그래서 못한다라는 거거든.

43:10그건 인정한 거라고.

43:12근데 그냥 모두가 사랑한다고 해서 모두가 사랑한다.

43:16오늘 그게 제목일 텐데 모두가 사랑해.

43:20그럼 존엔 비싸다는 뜻이야.

43:22모두가 사랑하니까.

43:24모두가.

43:26이, 이 화장발 미인을 바라보고 있으면 겁나 비싸다라는 거지.

43:32모두에게 버림을 받았거나 모두가 외면하고 있는 쌩얼 미인이 있으면 존엔 싸다라는 거고.

43:42존엔 쌀 가능성이 높다.

43:45화장발을 좀 걷어내고 볼까요?

43:48[웃음]

43:48이 친구 지금 거의 화장이 없는 건데 얼굴이 좀 침울하잖아.

43:53지금 스케치 브러시만 쓰는 거라 정밀 묘사가 안 되거든.

43:59그게 나한테 가하는 제약이야.

44:01정밀 묘사를 하면 괜히 또 막 저런 눈이나 입술이나 코나 이런 거에 빠져들어.

44:07그리고 막 그것만 제대로 그리려고 발악을 한다고.

44:11그러면 안 되는데.

44:13하이라이트, 하이라이트가 잘못 찍혔지?

44:15그러니까 시선이 이상하게 보이지.

44:18화이트스 디 아이즈가 좀 더 많이 나와야 되고.

44:22조금 나왔어.

44:24이쪽도 완전히 날 돌아보고 있어야 되니까.

44:26음.

44:27이제 시선이 좀 맞죠.

44:30그렇게 해서 몬테카를로를 돌렸을 때 당연해.

44:37사스 섹션 마이크로소프트를 포함해서 마이크로소프트라는 회사가 뭐하는 회사야?

44:42얼마 전까지 아이, 아이, 아이, IA라고 그럴 뻔했어.

44:46AI, AI 대장주였거든.

44:47대장주 중에 하나였어.

44:50근데 갑자기 두들겨 맞고 있지.

44:55왜?

44:56어?

44:57마이크로 소프트였네.

45:00[웃음]

45:01애들이 그걸 나중에 깨달은 거야.

45:03얘 소프트야.

45:05[웃음]

45:05소프트웨어 만들 애냐.

45:08아직도 뭐 에, 에즈어 성장성이나 이런 거는 폭발적인데 왜 그럴까?

45:14정말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기업이거든.

45:18게다가 오픈 AI가 독이 든 성배죠.

45:22그게 증명이 되고 있지.

45:24계속 돈은 까쳐먹고 있는데 처음에는 선정을 한 듯 싶었는데 거기서 어떻게 벗어나 보려고 그러고 있고 오픈 AI는 계속 까먹고 있고.

45:35아, 얘가 지금 힌트를 주고 있는 거거든.

45:37여기가 살짝 돌아야 돼.

45:39눈이 이렇게 돼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렇게 안 돼 있거든.

45:44여기가 이렇게 접힌 거야, 살짝 이렇고.

45:47이 부분이.

45:50이렇게 돌아간 거니까.

45:52머리를 이렇게 돌아간 거니까 그걸 계속 포인트를 줘야 되는데 이 모형들은 그걸 아는 거야.

45:58니가 지금 그걸 못 보고 있어.

46:00잘못 그리고 있어.

46:02그런 부분을 힌트를 얻는 거죠.

46:04그릴 때.

46:05그걸 좀

46:07잡아주는 거야.

46:09살짝 돌리자.

46:12나중에 그릴 때도 이제 그걸 더 자세히 그릴 때도 신경을 좀 쓰고.

46:17근데 이쯤 나왔으면 거의 다 나온 거야.

46:20밑그림으로 써도 이 정도 나온다는 거거든.

46:22얘는 지금 작은 모형이고 스테이블, 스테이블 디퓨전 일점오 정도 수준이니까 이 정도 밑그림은 이미지젠 투나 나노바나나 같은 애한테 던지면 꽤 잘 나와요.

46:35그걸 계속 수정해 나가면 되고.

46:37근데 그림은 내가 그린 거잖아, 밑그림을.

46:42이 캐릭터랑 같이 나와야 된다고.

46:45랜덤하게 그냥 이쁜 애가 뒤 돌아보는 거 그려줘.

46:49[웃음]

46:49이 따위로 해갖고 되는 게 아니라는 거지.

46:53그건 창작의 재미가 없어.

46:57해보면 알지만 처음에는 그냥 어, 나오네, 그럴 듯하네 그러고선 쓸지 모르는데 해볼지 모르는데 금방 질린다고.

47:09내가 만드는 게 아니라고.

47:11내가 만들어야지.

47:14지금 이 그리는 즐거움은 내가 온, 온전히 누리는 거야.

47:19힌트만 받는 거고.

47:21재밌잖아.

47:22내가 왜 그린다고?

47:26지금 그림 그리는데 시간이, 시간과 에너지를 쏟고 정신이 팔려 있잖아.

47:31즐겁잖아.

47:33투자를 왜 해?

47:36잘 살라고.

47:38[웃음]

47:38잘 살라고.

47:39왜 살아?

47:40행복하려고.

47:42그 두 개가 연결이 되는 얘기거든.

47:47그럼 투자를 해서 즐겁게 행복하게 살아야겠네.

47:50사실은 투자를 하는 내내 행복하고 즐거워야 되는데 그걸 못하게 만든다고, 시장이.

47:57시장에 매몰돼 있으면.

48:01근데 예를 들어 삼년 호라이즌 이렇게 잡아놨다.

48:06그럼 몬테카를로 같은 거 가끔 돌리는 재미, 변기 뚜껑 살짝 열어보는, 허, 그러면서 잠깐 돌려보는 거 그 정도만 하면 되는 거거든.

48:16매일 지켜보고 아, 이거 이, 이 거지발싸개 같은 주식.

48:21[웃음]

48:21그럴 이유가 없는데 그렇게 하게 만들지, 시장이.

48:26안 해도 되는 걸 하는 거라고.

48:28자기가 스스로 고문을 하는 거야.

48:31그림도 그리고 여행도 가고.

48:36영화도 보고.

48:39전 그림을 적극 추천하는데 여러 번 추천해서 드렸었는데.

48:47하시는 분이 좀 있었거든, 옛날에.

48:50아직도 하시나?

48:52추천을 해드리면 이유가 있어.

48:55제가 효과를 봤기 때문이거든.

48:58그림 그리다 보면 "어?

49:00장이 끝났네."

49:01[웃음]

49:03그런다고.

49:06부지불식간이라고 그러잖아.

49:07내가 모르는 때 끝난 거야.

49:10끝났네.

49:11근데 막 보면서 고통받을 이유가 뭐가 있냐고.

49:14변기 뚜껑을 열어놓고.

49:17[웃음]

49:19그래서 오늘 피팔로그에 그거 올려드릴 거거든요.

49:24몬테카를로 한 것도 올려드리고.

49:25그걸 참고해서 뭘 따라하라고 그러시는, 그러는 게 아니고 그냥 워크플로우를 보시라는 거야.

49:31어, 이렇게 생각해 볼 수도 있겠구나.

49:34그런 거.

49:37첫 번째 피팔로그에 했던 이 와콤 얘기나 이런 거는 제가 오늘 그냥 잠깐 요약을 해드린 거고.

49:45그건 보여드리고 싶은데 내용이 너무 민감해졌어, 나중에.

49:51피파가 민감하게 끌고 가갖고.

49:52[웃음]

49:53그래서 공개를 해드리기가 좀.

49:57그래서 공개를 못하게 됐어요.

50:01[기침]

50:01두 번째 피팔로그만 보여드릴 테니까.

50:05거기 보면 음, 어도비랑

50:09마이크로소프트랑 구글이랑 몬테카를로를 하는 방법도 나와 있고 결과도 나와 있어요.

50:14완전한 결과는 아닌데 하는 방법을 보시면 아실 거예요.

50:18그러니까 제가 프롬프트도 그대로 공개를 했으니까.

50:22그건 더 수정할 수도 있는 거고.

50:23그걸

50:25클로드 코드한테 주든 GPT한테 주든 어떤 모형이든지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밍을 오래 할 수 있는 환경이면 몬테카를로 돌릴 수 있으니까 돌려보라 그래.

50:37여러분들이 직접 해보라고.

50:39왜냐하면 그게 음, 여러 가지 가정이나 이런 거에 따라서 확 틀어지기 때문에 그냥 한 모형이 아무리 프론티어 모형이라고 그래도 한 모형이 잘했다고 그래서 그걸로 정답이라고 할 수 없거든.

50:54그 모형이랑도 제대로 대화를 잘해야 되는데.

51:00그냥 방법론을 보시라는 거야.

51:02그렇게 했을 때 음, 큰 그림은 뭐냐면 어도비는 변동성이 클 수도 있고 그래서 위험할 수도 있지만 fat tail 수익률로 봤을 때 fat tail은 굉장히 큰 녀석이고 value trap일

51:17리스크도 크지만, 근데 내가 생각하는 프리미엄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했을 때 성장성 프리미엄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했을 때 여전히 굉장히 안전하다.

51:28크게 안 먹는다고 생각하면 제가 원래 생각했던 벤치마크 수익률 그거는 몇 배 이상 얻을 수 있다라는 아직도 그 생각은 하거든.

51:36승률이 굉장히 높다는 거야.

51:38승률이 굉장히 높은데 예를 들어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70% 이상 승률이 나온다고 해도 열 번 중에 세 번은 깨지는 거야.

51:45그러니까 재수 없으면 그 세 번이 먼저 온다고.

51:49그것도 감안을 해야 되는 거야.

51:50그래서 올인을 하면 안 되는 거고.

51:52그럼 두 번째 생각을 해보자고.

51:54얘보다 훨씬 안정적인 게 마이크로소프트야.

51:57마이크로소프트는 배당도 주고.

51:59근데 같이 두들겨 맞았어.

52:01같이 두들겨 맞아서 봤을 때 어, 얘를 몬테카를로 돌리면 훨씬 안정적이고 수익률도 비슷하게 나오는데 손실 볼 가능성은 뚝 떨어져.

52:13워낙 현금 머신이라.

52:17근데 이제 fat tail, 수익률의 fat tail은 좀 얇은 거지.

52:21크게는 못 먹는 거지.

52:23그래도 이미 그 설정해 놓은 벤치마크 수준, 내가 정한 눈높이 그거보다는 훨씬 뛰어나니까.

52:33근데 요즘까지 최근까지 핫했던 구글을 돌려보잖아.

52:38그냥 적정가야.

52:41[웃음]

52:42걔 들고 가면 크게 못 먹는 수준으로 나와.

52:47크게 못 먹는 수준이 아니야.

52:48그냥 떵떵 수준으로 나오지.

52:49박살나면 개박살날 수도 있는 거고.

52:52구글이 좋은 회사라고.

52:54근데 이미 priced in이 거의 다 돼 있는 수준이라고.

52:59올해 벌써 70 몇 프로가 올랐기 때문에 모두가 좋아했거든.

53:02근데 구글이 어떤 회사였냐면 몇 년 동안 쌍욕을 먹던 회사라고.

53:08아무도 사랑하지 않았다.

53:10[웃음]

53:10버림받은 주식 그랬다고.

53:12그 과정을 거치고 오르기 시작한 거야.

53:15근데 이제 와서 또 관심들을 갖지.

53:18화장발이 좀 생기니까.

53:20쌩얼일 때는 관심 없다가.

53:23[웃음]

53:23근데 반복되는 패턴이라고.

53:27더 재밌는 건

53:29이 70 몇 프로 랠리를 하게 만들었던 반독점 그런 오버행 안 사라졌거든.

53:38단기적이야.

53:39단기적으로 그냥 한 번 매를 덜 맞은 거야.

53:42아직도 안 사라졌어.

53:44앞으로도 그건 해결을 해야 돼.

53:47그렇게 산적해 있다고, 리스크들이.

53:49그런데도 단기적으로 먹을 게 있다고 생각해서 올라탄 거라고, 사람들이.

53:55그리고 지금 또 조정을 받고 있지.

53:58왜 그럴지 생각해 보라고.

53:59아직도 해소가 안 된 것들이 있는데.

54:02그리고 적정가라고.

54:04[웃음]

54:04먹을 게 별로 없다고.

54:06그럼 지금 핫한 애들 막, 마구 오르는 것 같은 애들, 그런 애들은 꼭지 부근이면 어떻게 될까?

54:13물론 대화, 피팔로그 대화에도 나오지만 중간 부분일 수도 있어.

54:19아직도 room to run일 수 있거든.

54:22Still have room to run이라고 맨날 애널들이 쓰는 표현 있잖아.

54:26아직도 달릴 여지가 있다.

54:28달릴 여지가 있다고 해서 장기 보유해서 그걸 계속 먹을 수 있다라는 secular라는 뜻은 아니라고.

54:34구조적인 성장주가 아니기 때문에.

54:37언젠가는 떨어진다고.

54:39언젠가는 그 사이클에 맞춰서 움직이게 되는데 그 사이클을 맞힐 수 있냐는 거야.

54:45못 맞힐 거 아니야.

54:47그럼 장기 홀딩하는 의미가 없다고.

54:49그러니까 3년을 홀딩한다고 그러면 이성적으로 생각을 하면 지금 수면제를 먹고 자서 3년 후에 일어날 수 있어야 돼.

54:573년 동안 무슨 일이 벌어지든.

54:59펀더멘털에 그게 없다고 생각했을 때 2년 정도 날아갔다가 나머지 최종 1년이 개박살 나갖고 오히려 마이너스가 났네.

55:08그런 케이스들이 수두룩해.

55:11시클리컬들이.

55:13조선주가 우리나라 조선주가 대표적인 케이스고 50배 날아갔다가 박살.

55:19[웃음]

55:20그걸 안 겪어보면 이해가 안 가.

55:25뭘 그렇게...

55:26"핫할 때 먹으면 되는 거 아니냐." 그건 핫할 때 제정신이 아니라서 그런 거야.

55:32"조정을 받는다 싶으면 나오면 되는 거 아니냐." 어떻게 아냐고 그걸.

55:37최근에도 막 조정 받는 것 같았잖아.

55:38그러다 또 오르고 그러잖아.

55:40그게 반복되다 보면 영원히 오르는 애 같거든.

55:44"아, 얘는 바이 더 퍼킹 딥이면 되는 것 같다."

55:48그러다 물린다고.

55:49[웃음]

55:50그리고 영원히 물리는 거야, 그러다가.

55:54모든 주식이 그런 위험이 있지만.

55:59세큘러는 그게 덜하다고.

56:02엔트리 포인트가 고점이라고 해도.

56:06지속 성장주라면 그 고점은 언젠가는 보유 기간이 지나면 오래 홀딩을 하면 넘어갈 테니까.

56:13근데 이게 타이트한 박스권 시클리컬이라고 생각해.

56:16시클리컬의 의미야, 이게.

56:19사이클을 돈다야.

56:21사이클을 위로 이렇게 끌고 갈 수 없을 가능성이 높다는 거야.

56:25그냥 사이클이 이렇게 도는 거야.

56:28어, 그런 애는 진입할 때를 맞춰야 되고 청산할 때를 맞춰야 되는 거야.

56:34엔트리, 엑싯 둘 다 맞춰야 되는 거야.

56:36그 가능성이 얼마나 높겠냐는 거죠.

56:39그게 위험하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 거야.

56:43지금 먹는 게 먹는 게 아니라는 생각은

56:47항상 해야 돼.

56:48[웃음]

56:50왜냐하면 그때 시장을 털고 나오는 게 아니기 때문에.

56:55카지노 가보셨나?

56:58전 카지노를 세 번 가봤거든요.

57:00합법적이야.

57:01[웃음]

57:02라스베가스 두 번, 음, 호주에서 한 번.

57:08그렇게 가봤는데

57:11딸 때 있어.

57:13[웃음]

57:13신나게 딸 때 있는데 딱 한 번 들고 나왔구나.

57:17한 번 들고 나왔다.

57:18한 번 어떻게 들고 나왔냐면 만월님이 손목을 잡고 끌고 나왔어요.

57:22그래서 그걸로 택시값, 택시값 하고 그랬던.

57:26응.

57:27그-그게 첫 번째 호주에서 그랬네.

57:29호주에서.

57:29호주에서 그런 적이 있는데 좋은 사례지, 그게.

57:33근데 그렇게 했다고 해도 제가 두 번째가 이제 컴덱스 갔을 때 혼자 갔어.

57:39혼자 가서 100달러 바꿔갖고 그냥 노-논다고.

57:44[웃음]

57:46다 까먹었지.

57:48순식간에.

57:50그러니까 호주에서 땄던 거 그걸 몇 년 만에 뱉어낸 거지.

57:56다른 카지노에 가가지고.

58:00그리고 나중에 꽤 오래 지나서 만월님이랑 또 한 번 라스베가스를 갔는데 그때도, 그때 난 200달러 했나?

58:10그냥 재미로 한 거야.

58:10진짜 재미로 하겠다고.

58:12다들 그렇게 하니까 재미로 하겠다고.

58:14그거를 순식간에 두 배인가 세 배를 불린.

58:18[웃음]

58:19그러니까 어, 재밌잖아.

58:21도파민 팡팡 터지고.

58:22음.

58:22그리고 나서 잃기 시작하는데 계속 잃더니 바우처에 얼마가 찍혔었냐면 0.01달러가 찍혔어요.

58:32[웃음]

58:32바꿔주지도 못하는.

58:33기념으로 갖고 오긴 했는데 그런 거야.

58:38결국은 뱉어내고 나온다고.

58:42땄을 때 떠난다고.

58:43[웃음]

58:47재밌는, 재밌는 상상이지.

58:48땄을 때 떠날 수 있다고 생각하면.

58:51여기까지 그릴게요.

58:53오늘 하고 싶었던 얘기를 하면서 이렇게 음, 그림을 그리면서.

58:58이제 저는 더 그릴 거지만 방송을 계속 할 수는 없으니까 이걸로.

59:07[호로록 소리]

59:07피팔로그를 보시고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거기에 더 자세히 있고 그거 요약해 드린 거니까 그걸

59:15기존에 하던 식으로 엑스포트를 해서 TTS 모형을 또 일레븐랩스 모형한테 읽으라, 보이스 모형한테 읽으라고 해서 보여드리고 그랬으면 좋겠는데 그러기에는 복잡한 내용들일 경우가 많아, 요즘은.

59:31피팔로그가.

59:32간단한 대화가 아니라서.

59:33복잡한 분석 내용 이런 것들이라.

59:35그건 보기도 어려우실 거고.

59:37그래서 이렇게 그냥 주절거리는 걸로 정리를 한 거예요, 그냥.

59:42간단하게.

59:43그림도 그려-그려보고 그리고 보여드리는 거야.

59:47이러면 시간이 순삭이야.

59:51[웃음]

59:51저렇게 대화를 하면서도 순삭이듯이 음악 들으면서 그냥 이렇게 그리고 있으면 진짜 이거 아마 완성하려고 하면 한 두 시간, 세 시간 더 그려야 되거든요.

60:02제가 요즘 그 어사인먼트 보드?

60:05CWK 사이트에 올리는 수준까지만 그려도.

60:08그게 굉장히 빡세게 그리는 것도 아닌데 스케치 수준에서 멈춰 놓은 건데 셰이딩도 거의 안 하고 요즘은.

60:15그런데도 두세 시간은 걸려.

60:18그러면 뭐 하루에 그런 거 제가 포스도 그리고 요즘 그러니까 라인아트도 하고.

60:24하루 금방 가거든.

60:27즐겁게.

60:29투자를 왜 한다고?

60:32잘 살려고?

60:33잘 사는 게 뭐야?

60:34행복하려고 그러는 거거든.

60:36근데 투자를 하면서 괴롭잖아?

60:40제대로 못해.

60:42그게 첫 번째 테스트야.

60:45내가 지금 투자를 하면서 즐거운가.

60:47안 즐거우면 잘못된 거라고.

60:50즐거운 방법을 찾아야 돼.

60:53즐겁자고 사는 거야.

60:55행복하자고 사는 거라고.

60:57그러니까 시장에 너무 많은 시간을 주지 마.

61:02제가 계속 그 표현을 쓰는 이유야.

61:03변기 뚜껑.

61:04시장은 변기야.

61:07뚜껑 자꾸 열어보지 말라고.

61:09뚜껑을 자꾸 열어보아야 한다면 셋업이 잘못된 거고 구조적으로 막아야 돼.

61:15그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야.

61:17다짐해서 되는 거 아니라는 거.

61:19리졸브?

61:19그걸로 되는 거 아니야.

61:21"이래야지." 다짐해서 되는 거 아니라고.

61:24구조적으로 막아야 된다고.

61:28나중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언제든 패닉할 날이 올 거야.

61:34여러분이 아무리 강철 멘탈을 가진 투자자라고 하더라도 패닉하는 날이 온다고.

61:43그건 구조로밖에 못 막아.

61:46그 어떤 투자자도 패닉하기 시작하면 제정신이 아니거든.

61:51그건 저도 마찬가지라고.

61:54근데 변기 뚜껑을 열고선 제정신이 아니잖아?

61:57똥물에 처박힌다고.

61:58[웃음]

62:04믿거나 말거나.

62:05근데 믿는 게 나을걸?

62:06[클로징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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