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은 스칼라 손실을 줄이는 경사 하강법
신경망의 학습 과정은 이래. 먼저 배치에서 모델이 얼마나 틀렸는지를 나타내는 스칼라 손실을 정해. 그다음 모든 매개변수에 대한 손실의 기울기를 계산하고, 각 매개변수를 기울기의 반대 방향으로 조금씩 움직여. 이 과정을 많은 배치에 걸쳐 반복하면 끝이야. 이 학습 과정에서 다루는 옵티마이저, 스케줄, 규제 같은 다른 개념도 결국 이 반복 과정을 다듬는 방법이야.
이 반복 과정이 작동하는 근거는 미적분이야. 기울기는 매개변수 공간에서 손실이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방향을 알려줘. 따라서 반대 방향으로 이동하면 손실이 줄어들어. 이동 폭이 충분히 작으면 국소 최솟값을 향해 내려갈 수 있어.
원칙: 딥러닝의 학습은 아주 고차원적인 손실 표면에서 내리막길을 걷는 일이야. 나머지는 모두 구현 세부사항이야.
마법처럼 보이지만 마법은 아니야
놀라운 점은 70-billion-매개변수 모델의 손실 표면에도 경사 하강법이 활용할 수 있는 구조가 있다는 거야. 실제로 큰 신경망은 손실이 낮으면서 일반화도 되는 영역을 찾아. 왜 이것이 작동하는지는 여전히 열려 있는 연구 문제지만, 실제로 작동한다는 사실은 잘 확립되어 있어. 그래서 이 분야가 흥미로운 거야.
엔지니어가 실제로 하는 일
과제에 맞는 손실을 골라. 분류에는 교차 엔트로피, 회귀에는 MSE, 순위 학습에는 트리플릿 손실을 써. 옵티마이저도 골라야 해. 2026년 기본값은 AdamW야. 학습률은 1e-4 ~ 3e-3부터 시작해서 조정해. 그런 다음 학습 루프를 돌리고, 손실 곡선을 확인하고, 다시 개선해.
팁: 딥러닝의 첫 직관을 익히는 프로젝트로는 2-D 이차 손실 표면에 경사 하강법을 직접 구현해 봐. 이동 경로를 그리고, 학습률이 그 경로를 어떻게 바꾸는지 살펴보는 거야. 20분이면 이후에 나오는 내용이 몸으로 이해되기 시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