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형 문제가 추론을 측정하는 방식
GSM8K(초등학교 수학 8K)는 2~8단계의 추론이 필요한 초등학교 수학 문장형 문제 8,500개로 구성돼 있어. OpenAI가 2021년에 발표한 뒤 "이 모델이 추론할 수 있는가?"를 확인하는 표준 벤치마크가 됐어.
GSM8K가 측정하는 것
- 자연어로 제시된 다단계 산술 계산.
- 수량 조건이 주어진 문장의 독해.
- 무관한 정보에 흔들리지 않는 견고성 ("톰이 사과 3개를 사고 공원에 가는데...").
- 단계별 추론 — 역사적으로 점수를 끌어올린 핵심 요인이었어.
사고 과정 사례
GSM8K는 사고 과정(CoT) 기법을 널리 알린 대표적인 벤치마크야. 바로 답하게 했을 때 정확도가 17%였던 모델도 답하기 전에 단계별로 생각하라고 지시하면 50% 이상을 기록했어. 요즘 모델은 대부분 학습 단계에서 CoT를 이미 익히므로, 명시적으로 CoT를 유도하는 프롬프트는 예전만큼 중요하지 않아.
원칙: GSM8K는 다단계 추론을 측정해. 제품에 추론 능력이 필요하다면 MMLU보다 이 벤치마크가 더 관련 있어.
포화와 후속 벤치마크
최첨단 모델의 GSM8K 점수는 이제 90%를 넘어섰어. 그래서 커뮤니티는 다음 벤치마크로 이동하고 있어:
- MATH — 경시대회 수준의 수학 문제로, 초등학교 수학보다 훨씬 어려워.
- AIME / HMMT — 실제 고등학교 수학 경시대회 문제야.
- GSM-Hard — 더 큰 숫자와 까다로운 표현을 사용한 적대적 GSM8K야.
- FrontierMath (2024) — 연구 수학자 수준의 문제로, 2025년 최첨단 모델도 여전히 <5%를 기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