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보다 다양성이 중요하지만, 크기도 충분해야 해
‘사례가 몇 개 필요할까?’는 적절한 질문이 아니야. 이렇게 물어야 해. ‘중요한 동작을 모두 대표하면서 회귀를 감지할 만큼 충분한 표본을 갖췄을까?’
통계적으로 필요한 최소 표본 수
이진 통과·실패 지표에서 95% 신뢰수준으로 통과율의 5%p 변화를 감지하려면 대략 400개 사례가 필요해. 10%p 변화를 감지하려면 약 100개가 필요해. 사례가 20개뿐이면 평균이 10%p 움직여도 실제 회귀와 무작위 잡음을 구분하기 어려워.
다양성을 구성하는 차원
- 주제 / 분야 — 코딩, 의료, 법률, 가벼운 대화는 모두 서로 다른 방식으로 실패해.
- 난이도 — 쉬움, 중간, 어려움, 경계 사례를 모두 포함해. 쉬운 사례만 있는 평가 모음은 중요한 회귀를 숨겨.
- 길이 — 짧은 입력과 긴 입력은 서로 다른 모델 동작을 유발해. 항상 둘 다 포함해.
- 언어 / 지역 — 적어도 사용자가 가장 많이 쓰는 세 가지 언어를 표본에 넣어.
- 사용자 의도 — 정보 탐색, 특정 페이지·기능으로 이동, 거래 수행, 폭넓은 탐색처럼 서로 다른 의도를 포함해.
- 시간 — 여러 날에 걸쳐 표본을 수집해. 월요일에만 모은 표본으로는 주말의 요청을 놓칠 수 있어.
원칙: 10개 차원을 고르게 다루는 100개 사례 데이터셋이 비슷한 사례로만 채운 1,000개 사례 데이터셋보다 더 많은 정보를 줘.
불균형은 결과를 왜곡해
데이터셋의 80%가 ‘쉬운 영어 잡담’이라면 평균 통과율도 여기에 크게 좌우되어 나머지 20%에서 발생한 회귀를 숨겨. 종합 점수와 함께 태그별 통과율도 항상 보고해. 종합 점수는 경영진에게 전체 상황을 보여 주고, 태그별 분석은 개발자가 문제를 찾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