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제품은 다 두 개가 포개진 물건이야. 네가 좋아하는 인터랙션, 그리고 네가 원하지 않는 비즈니스. 하나는 베끼고 하나는 두고 와."
복제 목록
받아쓰기 도구를 기분 좋게 만드는 동작들이야. 순수하게 인터랙션이고, 어느 것도 남이 감춰 둔 비밀이 아니라서 Firekeeper 는 전부 다시 만들어.
- 시스템 전역 눌러서 말하기 와 핸즈프리 토글.
- 어디든 삽입. 포커스 가진 아무 필드에나.
- 똑똑한 정리. 필러 제거, 문장부호, 리스트 포매팅, "아 근데…" 교정.
- 개인화. 커스텀 사전, 스니펫, 앱별 스타일 프로파일.
- 맥락 인식. 활성 앱과 근처 텍스트로 출력 개선(옵트인).
- 커맨드 / 변형 모드. 말하는 지시로 선택된 텍스트 재작성.
- 복사/붙여넣기 폴백. 삽입이 안 될 때, 그리고 되돌리기 친화적 교체까지.
두고 오기 목록
이것들은 네가 아니라 벤더를 섬기는 비즈니스와 아키텍처 선택이야. Firekeeper 는 일부러 떨궈.
- 계정 / 구독 게이팅. 내 Mac 에 말하는 데 로그인이 왜 필요해.
- 클라우드 전사를 기본 경로로 두는 것. 제일 중요한 거부야.
- 기기 간 클라우드 동기화. 네 음성 데이터가 기기들 사이를 돌아다닐 이유가 없어.
- 브랜딩, UI, 프롬프트 원문. 그건 걔네 거지 네가 가져갈 게 아냐. 내 걸 써.
- 숨은 데이터 수집 전부. 아무것도 안 숨기는 게 핵심이니까.
분리가 깨끗한 이유
두 목록이 한 번도 안 겹쳐. 그게 범위를 제대로 잡았다는 신호야. 베끼는 목록에 있는 건 전부 유저가 느끼는 거고, 두고 오는 목록에 있는 건 전부 벤더한테 필요한 거야. 경쟁자 기능을 겹치는 것 하나 없이 '사용자 경험' 과 '벤더 비즈니스 모델' 로 나눌 수 있으면, 네가 뭘 짓는지 정확히 아는 거야. 비즈니스는 빼고 경험만.
유저 목록은 베끼고, 벤더 목록은 버려. 비공개 제품은 네가 돈 낼 만한 UX 를 네가 절대 안 고를 비즈니스 결정이랑 묶어서 팔아. 그러니까 복제는 더하기가 아니라 빼기야. 규율이 필요한 빼기. 유저한테 쓸모 있는 인터랙션은 다 남기고, 파는 쪽한테만 쓸모 있는 장치는 다 버려.
클라우드 STT 를 거부하는 게 전부를 떠받쳐. '두고 오기' 목록 대부분은 가벼운 취향 문제야. 클라우드 전사만 아니고. 이걸 남겨 두면 프라이버시부터 챙기려던 복제가 조용히 네가 벗어나려던 바로 그 물건으로 되돌아가. 이것부터 거부하고 나면 나머지 구조가 온디바이스 STT 를 중심으로 알아서 자리를 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