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한 줄 정리: 캐릭터 일관성은 한 가지 묘수가 아니라 참조 시트, 독특한 특징, 얼굴 고정 도구, 같은 묘사 문장을 겹친 체계야.
머릿속 모형: 그림책의 주인공 미아가 페이지마다 다른 자세와 옷, 장소로 등장한다고 해 보자. 사람 삽화가는 벽에 캐릭터 시트를 붙인다. 정면·측면 얼굴, 신체 비율, 빨간 장화, 곱슬 갈색 머리를 새 장면마다 확인한다. 이미지 생성기도 같은 시각 기준이 필요하고, 전달 방식만 다르다.
1. 여러 각도의 참조 시트
후속 생성보다 먼저 캐릭터 시트를 만들고 모든 장면의 참조로 써. 좋은 시트에는 다음이 들어간다.
- 정면, 3/4 각도, 옆모습의 얼굴
- 비율을 볼 수 있는 전신
- 대표 의상의 세부
- 핵심 소품과 구별되는 특징
- 대표 표정 두세 가지
Leonardo AI 벤치마크는 캐릭터 시트를 사용했을 때 50개가 넘는 자세 변화에서 92% 일관성을 보인다고 한다. 시트가 “이 캐릭터는 어떻게 생겼는가”에 강한 시각 사전 정보를 주는 셈이야.
2. 의상과 외형의 닻
정식 시트가 없어도 모델이 반복하기 쉬운 독특하고 흔치 않은 특징을 주면 안정성이 올라간다.
- 머리: 청록색, 빨간 줄이 든 비대칭 단발처럼 뚜렷한 색과 형태
- 옷: 노란 우비, 패치가 붙은 가죽 재킷 같은 대표 의상
- 소품: 둥근 안경, 눈썹의 흉터, 특정 목걸이처럼 기억하기 쉬운 표식
“갈색 머리”는 가능한 모습이 너무 많지만 “금색 구슬을 엮은 옆 땋기의 청록색 머리”는 선택지를 크게 줄인다.
3. 플랫폼별 얼굴 고정
- Midjourney V7
--oref: 얼굴 사진과--ow가중치를 쓰며 중간 가중치에서 약 95% 일관성을 제시한다. - DALL-E Gen_ID: 한 대화 안에 지속되는 캐릭터 정체성을 만들기 쉽지만 약 80% 수준이고 세션에 묶인다.
- Stable Diffusion·ComfyUI의 IP-Adapter: 얼굴 임베딩의 가중치를 세밀하게 조절해 가장 유연하지만 설정이 더 필요하다.
4. 같은 묘사 문장 유지
캐릭터 설명 블록을 하나 정하고 모든 생성에 똑같이 넣어. “호박색 눈”을 “금빛 눈”, 다시 “헤이즐 눈”으로 조금씩 바꾸면 각각 학습 공간의 다른 영역을 활성화해 외형이 흔들릴 수 있다. 장면 묘사만 바꾸고 캐릭터 블록은 고정하는 게 원칙이야.
핵심 정리
- 여러 각도의 참조 시트를 캐릭터의 시각 기반으로 삼는다.
- 흔치 않고 구체적인 특징일수록 반복하기 쉽다.
--oref, Gen_ID, IP-Adapter 같은 얼굴 고정 기능을 용도에 맞춰 쓴다.- 같은 캐릭터에는 같은 설명 문장을 유지한다.
- 한 가지 기술에 기대지 말고 여러 층을 함께 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