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한 줄 정리: 단계는 많을수록 좋은 것이 아니야. 대개 30~50 부근에서 품질이 평평해지고, Schnell·Flash 같은 빠른 모델은 4~8단계면 충분해.
Sampling steps 또는 inference steps는 순수 노이즈에서 깨끗한 이미지까지 몇 번에 나눠 노이즈를 제거할지 정해. 속도와 품질을 맞바꾸지만 “많을수록 좋다”는 단순한 관계는 아니야.
10초 스케치는 큰 동작만, 30초 스케치는 비례와 명암까지, 5분 그림은 세부까지 담아. 하지만 같은 스케치에 한 시간을 쓰면 이미 좋은 부분을 집착하듯 만질 뿐 개선은 작아져.
단계: 5 10 20 30 50 100
품질: 😰 🤔 😊 😄 😄 😄
거침 형태 좋은 세부 훌륭함 비슷함 한계효용 감소
속도: ⚡⚡⚡⚡⚡ ⚡⚡⚡⚡ ⚡⚡⚡ ⚡⚡ ⚡ 🐌
- 5~10단계: 프롬프트 방향이 맞는지 빨리 보는 미리보기. 구도는 보이지만 세부는 거칠어.
- 15~25단계: 대부분 작업의 적정점. FLUX Schnell은 4~8단계, FLUX Dev는 20~30단계에서 잘 작동해.
- 30~50단계: 복잡한 장면과 세부에 조금 더 도움을 줄 수 있지만 20~25단계보다 개선 폭은 작아.
- 50단계 초과: 눈에 거의 안 보이는 개선을 위해 생성 시간을 지불하는 경우가 많아.
Scheduler가 일의 배분을 바꾼다
각 단계에서 노이즈를 얼마나 제거할지는 scheduler 또는 sampler가 정해. 어떤 것은 초기에 큰 변화를 몰아 빠르게 수렴하고, 어떤 것은 고르게 다듬으며, DPM++ 2M과 Euler A처럼 적은 단계에 맞춘 것도 있어. 좋은 scheduler의 20단계가 나쁜 scheduler의 50단계보다 나을 수 있어.
핵심 정리
- 단계 수는 속도와 품질을 맞바꾸지만 많다고 언제나 좋지는 않다.
- 대부분 모델의 적정점은 20~30단계이며 10 미만은 미리보기, 50 초과는 드물게 필요하다.
- Scheduler는 각 단계의 일을 배분하므로 단계 수만큼 중요하다.
- 탐색에는 적은 단계, 최종 후보에는 높은 단계를 써서 시간을 아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