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에는 반대할 권리가 있지만 반대가 있었다는 사실을 지울 권리는 없어."
권한부터 나눠
피드백은 증거지 명령이 아니야. 저자 브레인은 메모를 받아들이고 다른 방향으로 고치거나 문구를 유지할 수 있어. 마지막 선택은 원장에 이유를 남길 때만 정당해.
기록이 역할을 말하게 해
메모마다 accepted, repaired, stetted 처분을 저장해. stet에는 그 메모와 현재 문장에 묶인 이유가 들어가. 의견 차이가 실종으로 바뀌지 않게 해.
편리한 월권
모든 제안을 자동 적용하면 리뷰어가 숨은 저자가 돼. 메모를 조용히 무시하면 리뷰는 연극이고. 처분 원장은 권한과 책임을 같이 지켜.
한 문장을 네 번 따라가
이 경계를 시험하려면 원문 작성, 번역 작성, 블라인드 리뷰, 저자 수정에서 같은 문장이 어떤 기록을 남기는지 따라가. 각 단계의 입력과 출력, 볼 수 있는 자료, 바꿀 수 있는 필드, 다음 단계에 넘기는 증거를 표로 써. 같은 브레인이 두 역할을 맡아도 job과 권한이 섞이면 안 돼.
직접 판정해
리뷰 메모 세 개에 accept, repair, 이유 있는 stet을 하나씩 기록해. 누가 최종 문구를 선택했는지 한 줄로 답할 수 없다면 provenance가 부족한 거야. 메모가 본문을 몰래 바꾸거나 stet 이유가 사라지면 펜의 주인이 바뀐 셈이고.
역할을 좁히면 품질이 선명해져
리뷰어에게 모든 진실을 주는 게 항상 좋은 건 아니야. 볼 수 있는 증거를 줄이고 할 수 있는 행동을 좁히면 자연스러움이라는 질문에 더 정직하게 답해. 저자는 그 답을 재료로 쓰되 최종 선택의 책임을 가져.
권한을 데이터로 증명해
stet 이유는 “취향” 한 단어가 아니라 어떤 효과를 지키려는지 현재 문장과 연결해야 해. accept와 repair도 어떤 note를 처리했는지 가리켜야 하고. 그래야 나중 독자가 무시와 판단을 구분하고 같은 지적을 다시 올릴지 결정할 수 있어.
권한은 프롬프트의 부탁만으로 지켜지지 않아. 입력 스키마와 출력 검증, 저장 가능한 필드가 같은 역할 경계를 말해야 해.
역할표를 직접 써
각 단계마다 볼 수 있는 입력, 만들 수 있는 출력, 바꿀 수 없는 필드, 다음 역할에 넘기는 증거를 한 줄씩 적어. 표 한 칸이 비면 그 빈칸에서 누군가 펜을 몰래 가져갈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