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형 모델이 강한 조건
적절한 변환 뒤에 각 특성의 효과가 대략 더하기로 결합되고 관계가 한 방향으로 움직인다면 선형 모델은 아주 강한 선택이야. 작은 자료에서도 안정적으로 맞고, 학습과 제공이 빠르며, 계수로 동작을 설명하기 쉽지. 계산 자원과 운영 장치가 적어도 되므로 성능 차이가 작다면 복잡한 모델보다 실제 제품에서 더 나을 수 있어.
잔차가 놓친 구조를 말해줘
예측값이나 각 주요 특성에 대해 잔차를 그려. 점들이 무작위로 흩어져야 선형 구조가 대체로 맞는 거야. U자나 물결 모양이면 굽은 관계를, 부채꼴이면 값에 따라 달라지는 분산을, 집단별 띠는 빠진 범주나 상호작용을 의심해. 평균 점수 하나로는 이런 실패 모양이 보이지 않아.
효과가 다른 특성에 의존할 때
광고비의 효과가 계절에 따라 다르거나 할인 효과가 고객 등급에 따라 달라지면 단순 덧셈만으로 부족해. 도메인 지식이 분명하다면 두 특성의 곱인 상호작용 항을 추가할 수 있어. 후보를 무작정 모두 곱하면 열 수가 제곱으로 늘고 설명도 어려워지므로 가설이 있는 항부터 교차검증해.
관계가 굽거나 방향을 바꿀 때
온도가 오를수록 수요가 줄다가 어느 지점부터 다시 늘 수 있어. 구간 나누기, 스플라인, 낮은 차수 다항식으로 모양을 표현할 수 있지. 변환 뒤 잔차 패턴이 사라지는지 확인해. PolynomialFeatures의 차수를 함부로 높이면 50개 원본 열이 수만 개 항으로 폭발할 수 있어.
오차 분산이 일정하지 않을 때
예측 규모가 커질수록 잔차 폭도 커지는 이분산성은 매출과 지연 시간에서 흔해. 목표값 로그 변환, 표본별 가중 회귀, 분위수 회귀를 비교하고 원래 단위에서도 평가해. 평균 예측이 비슷해도 불확실성 구간이 크게 다를 수 있으니 중요한 규모 구간별 오차를 따로 봐야 해.
범주가 너무 많을 때
상품이나 우편번호처럼 값 종류가 수천 개면 원-핫 인코딩이 거대한 희소 행렬을 만들고 새 범주 대응도 어려워져. 누출을 막은 목표 인코딩, 빈도 인코딩, 해싱, 범주 처리를 지원하는 나무 모델을 비교해. 희귀 범주를 묶을 때 중요한 집단의 신호를 지우지 않는지도 확인하고.
정직한 업그레이드 경로
선형 모델이 깨졌다고 곧장 깊은 신경망으로 뛰지 마. 먼저 변환과 소수의 상호작용을 고치고, 그다음 그래디언트 부스팅 결정나무를 비교해. 나무는 상호작용, 비단조 관계, 결측, 다양한 열을 비교적 적은 준비로 다루면서 학습도 빠른 편이야. 같은 분할과 지표에서 얻은 향상이 유지 비용을 정당화할 때만 업그레이드해.
회귀분석 강의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함정 있잖아. 만약 데이터가 범죄발생수(target), 연도, 인구수, 교회수 라고 하자. 회귀 분석을 한다면 해당 데이터는 범죄발생수와 교회수의 증가가 밀접한 관계를 이루게 되고 결국 "교회수가 많을수록 범죄가 많다" 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계수가 나올수가 있잖아, 이러한 모순을 필터링하는 단계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