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치가 IP 자동으로 받는 법
이더넷 꽂거나 Wi-Fi 들어가면 노트북이 마법처럼 IP, 서브넷 마스크, default gateway, DNS 서버를 받아. 그 마법이 DHCP(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 DHCP 없으면 모든 장치마다 손으로 static IP 박아야 했고 — 누가 어느 IP 쓰는지 다 추적해야 했어.
DORA 댄스
DHCP 는 4 단계 대화고, 외우기 좋게 DORA:
- Discover — "DHCP 할 줄 아는 사람 있어?" 새 장치가
255.255.255.255로 broadcast (아직 IP 없으니까). - Offer — DHCP 서버 (대부분 라우터) 답함: "
192.168.1.42가져, 마스크는 이거, gateway 는 이거, DNS 는 이거." - Request — 장치가 그 특정 offer 를 공식 요청 (여러 서버가 다른 offer 줬을 수도 있어서).
- Acknowledge — 서버 확인: "네 거. lease 24시간."
Lease — IP 는 임대지 양도가 아냐
IP 가 영원히 네 거 아니야. DHCP 가 설정 가능한 기간으로 lease 발급 (집 24시간, 바쁜 망은 훨씬 짧음). 만료 전에 백그라운드로 자동 갱신. 장치가 사라지면 결국 IP 가 풀로 돌아가.
Reservation — static 안 가도 예측 가능한 IP
서버가 항상 같은 IP 받기를 원하는데 손으로 설정하기 싫어? DHCP reservation 써. 라우터한테 "MAC 주소 aa:bb:cc:dd:ee:ff 보이면 항상 192.168.1.100 줘." DHCP 의 자동 설정 + static IP 의 예측 가능성. 자주 SSH 하는 머신엔 이게 정답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