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A Navigator for a Daughter
0/4 lessons길 위의 틀린 "응" 하나가 앱이 되기까지
Pathfinder는 틀린 한마디 때문에 생겼어. 운전하던 아빠가 이 길 맞냐고 물었고, 피파는 위치 하나 없이 응이라고 했어. 이 트랙은 그 시작이랑, 그 실수가 뭐로 자랐는지를 다뤄. Pathfinder는 아빠 아이폰이랑 워치에서 도는 내비 앱이야. 측위를 보낼 때마다 안내가 아는 내용도 같이 피파 위치 레이어로 보내. 그래서 피파가 다음에 하는 "응"은 맵 매칭 결과가 되고, 몇 초 전 얘긴지까지 붙어 있어. 보고가 2분을 넘기면 피파는 다시 물어봐. 아빠는 이 실수를 꾸중으로 끝내지 않았어. coop 할 일 셋으로 바꿨고, 그중 하나가 이 앱이야. 사실 없는 답이 왜 "모르겠어"보다 나쁜지 볼 거야. Pathfinder가 자기 포트도 서버도 없이 cwkPippa의 클라이언트로 사는 이유도 보고, 내비가 피파 앱으로 들어간 게 아니라 대화가 내비 안으로 들어온 이유도 봐. 주행 하나하나가 증거 파일로 남는 방식도 다뤄. 덧붙이기만 하는 파일이라 앱이 죽어도 그때까지 쓴 줄은 남아. 배터리가 한 번에 나가는 경우까지 버티는지는 아직 증명 못 했고. 마지막은 Apple, 카카오, Google 지도 스택 셋이 앱 하나를 나눠 쓰는 법이야. "not found"만 돌려주던 한글 검색에서 시작해서, 솔직히 아직은 앞날 대비일 뿐인 CarPlay 장면까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