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쓸 MCP server (나 client) 를 내보낸다면 compatibility 표 하나는 빚진 거야. 어느 protocol revision 과 어느 client 와 어느 transport 조합을 실제로 시험해봤는지 공개한 목록이지. 이 표가 정직해지는 건 칸이 두 종류이기 때문이야. 되는 걸로 확인된 칸, 그리고 안 해봤다고 대놓고 적어둔 칸. 둘 다 있어야 지원 부담이 줄어.
값 대비 가장 싼 표는 이래. Revision 은 셋 (지금 것과 그 앞의 둘), 사람들이 제일 많이 쓰는 client 셋 (Claude Desktop, Cursor, 직접 만든 host), transport 는 둘 (stdio, Streamable HTTP). 칸마다 CI 작업을 하나씩 걸어서 server 를 띄우고 끝에서 끝까지 훑어 (initialize → tool 목록 → tool 하나 호출 → 종료). 실패하는 칸은 버그고, 통과하는 칸은 약속이야.
이 표는 주의사항을 적어두기에도 좋은 자리야. "Streamable HTTP 가 Cloudflare Workers 위에서 돌긴 하는데 websocket 을 켜야 함" 같은 한 줄이, 다음 사람의 하루를 통째로 아껴주는 종류의 메모거든. README 에서 제일 쓸모 있는 절이 대개 이 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