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자주 쓰는 세 가지 옵티마이저
- SGD(보통 모멘텀과 함께 사용): 오래됐지만 잘 이해된 방법이고 메모리 비용도 낮아. 학습률 일정을 알맞게 조정하면 비전 작업에서 Adam과 비슷하거나 더 나은 성능을 내기도 해. CIFAR와 ImageNet 재현 실험의 기본 선택이야.
- Adam: 기울기의 1차와 2차 모멘트에 대한 누적 추정치를 이용해 매개변수마다 학습률을 조절해. 작업의 특성을 아직 잘 모를 때 무난한 출발점이야.
- AdamW: Adam에 분리된 가중치 감쇠를 적용해. Transformer, 미세 조정, 비전 이외의 많은 딥러닝 작업에서 사실상 현대적인 표준이야. 2026년 논문에서 'Adam'이라고 쓰더라도 실제 구현은 AdamW인 경우가 많아.
왜 Adam보다 AdamW일까?
기존 Adam의 weight_decay는 기울기에 감쇠 항을 더하는 방식이었어. AdamW는 가중치 감쇠를 기울기 갱신과 분리해 적용하며, 경험적으로 더 나은 동작을 보여. 현대적인 학습 구성에서는 AdamW를 우선해.
매개변수 그룹별 설정
옵티마이저는 평평한 매개변수 목록뿐 아니라 서로 다른 설정을 가진 매개변수 그룹 목록도 받을 수 있어. 대표적인 용도는 사전 학습된 백본에는 낮은 학습률을, 새 헤드에는 높은 학습률을 주는 거야. Transformer에서는 편향과 LayerNorm 매개변수에 가중치 감쇠를 적용하지 않는 구성도 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