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해 보이는 transcript 도 완벽하고 유창하게 틀릴 수 있어."
품질 체크가 실제로 재는 것
Recall 은 transcript 를 받아들일 때 구조 품질 평가를 돌려. 진짜 쓸모 있어. 망가진 전사에서 나타나는 특징적인 모양을 잡아내거든.
- 반복 segment — 같은 줄 40번, model 이 침묵에서 loop 도는 고전적 서명.
- 긴 반복 span — 사람이라면 진작 멈췄을 지점을 한참 지나서도 이어지는 구절.
- 타임스탬프 역행 — 뒤로 가는 타임스탬프, projection 이 헷갈렸다는 뜻.
- 알려진 상투구 — 아무것도 안 들릴 때 model 이 내뱉는 boilerplate hallucination("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막 크레딧 filler).
다 진짜 신호야. severe 로 표시된 release 는 요약 생성이 막히기도 해. 쓰레기를 요약하면 자신만만한 쓰레기가 나오니까. 그래서 품질 체크는 제 몫을 해.
근데 그건 진실이 아니라 모양을 재
넘으면 안 되는 선은 여기야. 구조 품질이 재는 건 텍스트의 모양이지 정확성이 아냐. 그리고 이 둘은 양쪽으로 다 갈라져.
- transcript 가 구조적으로는 티끌 하나 없으면서 틀릴 수 있어. 반복도 없고, 타임스탬프도 깨끗하고, 상투구도 없는데 말이야. model 이 이름을 아주 유창하게 잘못 들을 수 있거든. 모양에는 그게 안 드러나.
- 반대로 구조적으로 지저분한 transcript 가 — 반복 몇 개, 이상한 span 하나 — 네가 찾는 순간을 찾는 데는 아무 문제 없을 수도 있고.
그래서 품질 점수는 조언이야. 사람 리뷰어한테 정보를 주고, 비싼 파생 단계를 gate 할 수 있어. 하지만 정확성의 증명은 아니고, transcript 를 '지식이 될 만큼 좋다' 로 절대 자동 승격시키지 않아. 다음 트랙이 통째로 이 불변식 위에 지어졌고. 깨끗한 구조 점수와 '소스로 믿을 만하다' 는 서로 다른 판단이고, 기계가 내릴 수 있는 건 앞엣것뿐이야.
이 자제가 왜 중요해
초록색 품질 점수를 '승인' 으로 삼고 싶어 죽겠지. 자동이고, 싸고, 객관적으로 느껴지니까. 그게 정확히 함정이고. proxy 지표가 승인 gate 가 되는 순간, '정확하다' 를 '구조 체크를 통과했다' 로 슬그머니 다시 정의한 거야. 그럼 유창한 hallucination 은 죄다 그대로 통과하고. Recall 은 지표를 제 차선에 묶어둬. 사람이 양쪽으로 다 뒤집을 수 있는 조언자일 뿐, 재판관은 아니라고. 이 구별은 기억해 둬. 트랙 7 이 이걸 '완료' 와 '승인' 사이의 단단한 벽으로 바꿔놓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