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 하나로 트랙 닫기
정규식은 패턴 문제를 푸는 가장 작은 도구야. 질문이 패턴에 관한 것일 때 쓰고, 구조에 관한 질문으로 바뀌는 순간 파서를 꺼내.
나머지 퀘스트는 이 원칙을 구현하는 과정이야. 첫 열 강에서 세운 생각의 틀을 정리해 보자.
- 정규식은 텍스트의 *패턴*을 묘사해. 구조나 의미를 다루는 도구는 아니야.
- 이미 쓰고 있는 거의 모든 텍스트 도구 안에 살아.
- 패턴 대부분은 리터럴 문자야. 특수한 메타문자는 14개뿐이야.
- 엔진은 패턴을 상태 기계로 컴파일한 뒤 입력을 따라 이동해.
- 엔진 방언은 다양하지만 핵심 80%는 어디서나 통해.
- 패턴은 항상 테스터에서 먼저 만들어.
- 상세 모드와 조합을 활용해. 가독성은 영리한 묘기보다 중요해.
- 구조를 먼저 읽고 세부 문자는 나중에 읽어.
- 정규식으로 파싱을 시도하지 마. 진짜 파서를 꺼내 써.
- 일을 끝낼 수 있는 가장 작은 도구를 사용해.
다음에 배울 것
여기서부터는 문법을 차례로 익혀. 트랙 2의 문자 클래스, 트랙 3의 수량자, 트랙 4의 그룹과 선택, 트랙 5의 너비 0 검사, 트랙 6의 언어별 API, 트랙 7의 실전 패턴, 트랙 8의 고급 기능으로 이어져.
모든 후속 트랙은 방금 배운 원칙으로 돌아와. 막힐 때마다 이 열 가지를 다시 펼쳐봐. 문법 암기보다 오래 살아남는 기준이 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