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 시스템은 조용히 실패해. 뭔가 잘못됐다는 첫 신호는 알람인 경우가 거의 없어. 화요일 오후의 막연한 느낌, 숫자가 안 맞는 것 같은 느낌이지. 대시보드가 그 느낌을 30초 만에 증거로 바꿔줘.
솔로 auth 한테 "가시성" 이 진짜 뭘 의미하는지
| 물어볼 질문 | 대시보드 없이 | 대시보드와 함께 |
|---|---|---|
| "지금 나 말고 누가 로그인돼 있어?" | 서버에 SSH, sqlite3 쿼리, row 파싱 | 오른쪽 위 카운터 한 번 흘깃 |
| "이번 주 실패 로그인 시도 받았어?" | 로그 rotation 을 넘나들며 앱 로그를 grep | 차트 하나, 지난 7일 |
| "어떤 IP 가 blacklist 됐고 왜?" | DB row 수동으로 읽기 | 시각까지 나오고 정렬되는 테이블 |
| "지금 뭐 의심스러운 거 있어?" | 눈에 띄게 깨지기 전엔 모름 | 상태 배지: 녹/황/적 |
최소한으로 쓸 만한 대시보드
Grafana 를 흉내 내고 싶은 충동은 참아. 섹션 넷, HTML 페이지 하나면 돼. JavaScript 프레임워크도 필요 없고.
- 상태 헤더 — active session, 지난 시간 실패 시도, blacklist IP.
- Active session 테이블 — token prefix, IP, 생성, 만료, "Revoke" 버튼.
- 최근 시도 로그 — 성공/실패, IP, timestamp, 마지막 100.
- Killswitch 영역 — 큰 빨간 Revoke All, "unblock" 액션 있는 blacklist 테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