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인생 3대 치트키는 역사, 통계를 포함한 산수, 객체지향성이야. 서로 다른 과목이 아니라 세상을 압축해 읽는 세 렌즈지."
세 렌즈
- 역사: 현재 사건을 고립된 점이 아니라 긴 시간축의 반복과 변형으로 봐. 닮은 선례와 달라진 조건을 함께 찾게 해.
- 통계를 포함한 산수: 주장에 붙은 숫자가 무엇을 측정했고 얼마나 불확실한지 읽어. 분포, 기저율, 표본선정, 효과 크기를 확인해 과신을 줄이지.
- 객체지향성: 구현 세부보다 객체의 책임, 경계, 상속, 다형성, 관계를 먼저 봐. 프로그래밍을 넘어 여러 도메인에서 반복되는 구조를 찾는 렌즈로 써.
각자 다른 질문을 맡아
역사는 "전에 비슷한 일이 있었나, 무엇이 달라졌나?"라고 묻고, 통계는 "지금 증거가 어느 정도까지 말해 주나?"라고 물어. 객체지향성은 "어떤 책임과 경계가 이 현상을 구성하나?"라고 묻지. 어느 하나가 나머지를 대신하지는 못하지만, 함께 쓰면 시간·증거·구조를 한 화면에 놓을 수 있어.
CWK 퀘스트 지도
- history-fundamentals-quest: 역사 렌즈를 다뤄.
- statistics-fundamentals-quest: 지금 마무리하는 통계 렌즈야.
- oo-quest: 객체지향성 렌즈를 다뤄.
세 퀘스트는 같은 답을 복제하지 않아. 각자 맡은 질문을 깊게 다루고, 필요한 곳에서 서로를 참조해.
최종 종합
역사는 시간의 패턴을, 통계는 증거의 무게를, 객체지향성은 책임과 관계의 구조를 보여줘. 세 렌즈를 겹치면 익숙한 패턴에 속지 않으면서도 모든 차이를 새것으로 착각하지 않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