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게 이미 어디 있는지 물어봐
다들 원하던 처리가 도움이 안 된다는 걸 확립한 뒤, 질문이 "그림을 어떻게 만들지?"에서 "안 보여주고 있는 그림이 이미 있나?"로 바뀌었어. 다른 질의고, 조사를 끝낸 게 그거야.
출처별로 쪼개니까 답이 선명했어. 발행사한테서 직접 오는 피드는 거의 모든 항목에 이미지를 실어줬어. 열두 개는 사실상 백 퍼센트였고, 통신사 하나는 구십몇 퍼센트. 수집 서비스 검색 질의로 만든 출처는 거의 아무것도 안 실어줬고. 그림은 저장고에서 빠진 게 아니었어. 저장고 안에, 화면에 절대 못 닿는 행 위에 앉아 있었지.
순수 시간순 선반에서 좋은 행이 지는 이유
메커니즘은 물량이고, 뉴스의 특이점이 아니라 일반 성질로 적을 값어치가 있어. 넓은 검색 질의 출처는 하루에 수백 건을 내. 전문 매체는 수십 건을 내고. 엄격히 시간순인 선반에선 시끄러운 출처가 첫 화면 전체를 사실상 소유해. 기사가 의미 있게 더 좋거나 더 새로워서가 아니라 시간당 더 많이 뱉어서.
선반 하나가 모양을 완벽하게 보여줬어. 화면엔 질의 출처의 그림 없는 행 열두 개, 같은 선반에 전문 매체 둘의 그림 달린 기사 수십 개가 스크롤 한 번 아래 안 보인 채로. 시간순은 중립이 아냐. 발행 빈도로 가중하는 순위 함수고, 아무도 그걸 고르지 않았지.
해법은 공짜야
재료가 이미 있으니까 정정은 수집이 아니라 렌더링 시점 투영이야. 최근 창 안에서 그림 달린 기사가 보이는 영역의 바닥까지 채우게 해. 요청 0 건. 저장고에 뭐가 들어오는지도, 수집 라운드가 뭘 하는지도 안 바뀌어.
제약 둘이 이걸 정직하게 유지해. 최근 창이 낡은 그림을 끌어올리는 걸 막아. 오래된 이미지로 가득한 선반은 신선한 헤드라인 선반보다 나쁜 실패니까. 그리고 몇 행을 옮겼는지 보고해서, 선반이 조용히 순서를 바꾸는 대신 자기가 뭘 했는지 말할 수 있게 해.
나머지 절반 — 입력도 고쳐
렌더링 시점 해법은 있는 걸 재분배만 할 수 있으니까, 측정은 장보기 목록도 낳았어. 선반 몇 개는 그림 달린 출처가 아예 하나도 없었어. 출처 전부가 검색 질의였지. 어떤 투영도 걔들은 못 구하고, 답은 기술이 아니라 편집이야. 진짜 발행사 피드를 추가하되, 하나하나를 잘 되겠거니 넘겨짚는 대신 시스템 자기 파서로 재본 다음에 넣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