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가 앱이야. itinerary는 거기서 떨어져 나오는 거고."
중앙엔 뭐가 있어?
여행 앱은 다들 화면 한가운데에 뭘 둘지 조용히 정해. 거의 다 중앙이 보드야. 캘린더, 날짜별 목록, 지도. 그리고 AI 도움은 가장자리 챗 패널이고. Waystone은 이걸 뒤집어. 한가운데가 Pippa랑 나누는 대화고, 보드랑 지도랑 일일 로그는 거기서 떨어져 나오는 projection이야. 이게 '챗봇 붙은 itinerary 앱'이랑 '마침 itinerary를 만들어내는 계획 대화'의 차이야. 그 뒤집기가 이 제품의 자세 전부고.
consultation-first는 어떤 느낌이야
표면이 대화니까, 거기 하는 말은 검색어가 아냐. 계획을 두는 수(手)야. Waystone 세션은 여행 라이브러리 전체나 한 journey로 이미 좁혀진 채 시작할 수 있고, Pippa는 이런 걸 받아서 실행해.
- 네 번째 스위스는 앞선 세 번과 뭘 다르게 해야 해?
- 계획했다가 날씨 때문에 건너뛴 데가 어디야?
- 어떤 호텔 이동이 제일 피곤했어?
- Zurich 빼고 Bernese Oberland에 이틀 더 넣어.
- 이 호텔 둘을 지금 itinerary 페이스에 맞춰 비교해줘.
어떤 건 질문이고 어떤 건 명령이지만, 같은 표면에 살아. 질문엔 '검색 모드', 명령엔 '편집 모드'로 갈아타지 않아. 거친 계획이 곧 consultation이고, 에디터는, 있다 해도, 대화 옆이 아니라 아래에 있어.
경쟁자가 아니라 projection
폼이랑 보드가 사라지는 건 아냐. 강등되는 거지. 날짜 목록, 캘린더, 지도 다 진짜 쓸모 있어. 근데 대화가 만들어낸 것의 view지, 진실을 따로 쥐고 있는 독립된 곳이 아냐. 그 강등이 걔들을 정직하게 지켜. itinerary 보드가 경쟁하는 진실의 원천이 되면, 결국 서로 안 맞는 여행 두 버전이 생겨. projection이면 딱 한 버전만 보여줄 수 있어. 대화가 지은 canonical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