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던 route랑 실제로 간 route는 서로 다른 진실 둘이야. 하나가 다른 하나를 지우게 절대 두지 마."
route 둘, 레이어 둘
journey map에선 이동 하나가 두 번 존재할 수 있어. planned geometry(가려던 route)랑 actual geometry(실제로 간 route). Waystone은 이걸 따로 레이어로 두고, 규칙은 절대적이야. 하나가 다른 하나를 절대 덮으면 안 돼. 실제로 우회하면, 앱은 '그 route'를 현실에 맞춰 조용히 갈아치우면서 네가 다른 걸 의도했다는 사실을 잊는 짓을 안 해. actual 경로는 자기 레이어에 기록하고 아래 plan은 그대로 둬.
그 틈이 핵심이라서
왜 둘 다 유지하는 수고를 해? 여행 기억 엔진의 가치가 통째로 그 둘 사이 틈에 살거든. '정상 오르려 했는데 날씨가 돌아서 계곡에 머물렀다'는 치울 잡음이 아냐. 여행이 가르치는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야. actual이 planned를 조용히 덮으면 그 교훈이 사라지고, 내년에 '어디를 계획했다가 건너뛰었지, 왜?'라는 질문, 이 엔진이 존재하는 이유인 그 질문을 못 물어. 두 geometry를 합치는 건 지도가 지켜야 할 기억을 팔아서 단정해 보이는 지도를 사는 거야.
같은 규칙, 어디서나
이건 엔진 전체를 관통하고 다음 트랙에서 자기 트랙을 갖는 원칙의 지리적 얼굴이야. plan, revision, actual, reflection은 따로 보존돼. 지도는 그 분리가 눈에 보이게 되는 곳일 뿐이고. 한 스타일로 그린 planned route랑 다른 스타일로 그린 actual route를 나란히. 그게 말 그대로 planned 대 actual이야. 의도랑 event의 차이를 볼 수 있어. 그걸 뭉개는 엔진은 비교를 버린 거고, 그 비교가 애초에 이걸 지은 이유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