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은 언제 뭐가 있었는지 말해. 편집은 스토리가 뭔지 말하고. 어느 쪽도 다른 쪽인 척하게 두지 마."
직교하는 두 진실
여행은 완전히 다른 두 종류의 진실을 만들어. 여행은 시간순이야. 12일이 13일보다 먼저였고, 케이블카가 점심 전이었고, 이건 그냥 언제 뭐가 있었나야. 영상은 서사고. 산에 대한 스토리는 두 날을 합치고 세 번째를 건너뛸 수도 있어. 스토리는 달력이 아니라 의미를 위해 지어지니까. 이 두 진실은 직교하고, travel-to-content 도구의 제일 흔한 모델링 실수가 하루=영상 하나라고 가정하는 거야. 아니고, 그 가정 위에 지으면 네 진짜 편집의 절반이 조용히 불가능해져.
Many-to-many, 순서 있는 segment로
그래서 Waystone은 Day랑 VideoStory를 StorySegment로 순서 지어진 many-to-many 관계로 모델링해. 영상 하나가 여러 날에 걸칠 수 있고, 하루가 영상 여럿을 만들 수 있어. 7월 12·13이 스토리 하나가 되고, 7월 14는 오전 영상이랑 오후 영상으로 쪼개지고, 7월 15~17이 네 번째가 되는 식이지. VideoStory는 편집적 묶음이야. 서사적 목적을 위해 여행 truth를 골라 순서 짓고, 달력-날 경계랑은 명시적으로 독립이야. segment는 편집자가 원하는 순서를 싣고, 날은 실제로 일어난 순서를 지켜. 어느 쪽도 다른 쪽을 안 덮어.
이 소유권이 멈추는 곳
여기가 재사용 규율이 압박 아래서도 지켜지는 걸 보기 좋은 데이기도 해. Waystone은 travel-to-story lineage를 소유해. 스토리가 어느 날이랑 event랑 장소랑 route랑 미디어에서 끌어왔고, 뭐가 어디 publish됐는지. 제작 timeline이랑 렌더랑 편집 자체는 안 소유해. 편집 도구가 그걸 소유하니까. 소스-미디어 발견도 안 소유하고. 그건 Recall 일이야. 스크립트 산문도 안 소유해. 그건 Rekindle로 가고. Waystone은 'Grindelwald에서 찍었는데 publish된 영상에 못 간 게 뭐야?'에 답하고 넘겨. 제작이 아니라 line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