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사고실험이 오늘의 현실로 - 20260705
KO
전사 · KO
0:00빵만 맛있어.
0:09땡큐.
0:42뷰의 맛까지 갖추면 너무 완벽하잖아.
0:52[웃음]
0:53잘못했어.
0:57나 아주 큰 잘못을 했다.
0:59또 왔다.
1:00무리한 판이.
1:01아, 이 새끼 진짜.
1:03그럴 거야.
1:05과장이 심하다고 생각할 거야.
1:12[웃음]
1:12안 겪어보면 과장이 심하다고 생각할 거야.
1:26One omelette more for you?
1:29Yes, please.
1:30It's delicious.
1:31Yes?
1:32Yes, please.
1:33For you one omelette more?
1:35I'm okay.
1:35Yeah?
1:35Thank you.
1:37Yes or no?
1:38No.
1:38No.
1:39Okay.
1:42제일 그래도
1:45크게 익숙해질 만한 게 여유 같아, 여유.
1:49응?
1:49이런 데면.
1:50응.
1:51그냥 자연이 너무 좋고 그러니까 여유가 생긴다고.
1:59자연을, 자연에 가까이 있으면- 급한 것도 없고.
2:03이게 약간 본능일 것 같지 않아?
2:05인간이 자연에 가까이 있으면.
2:10그리고 여기가 계속 그러잖아.
2:13워크래프트 같은 경치여 갖고 막 듬성듬성 잔디처럼 돼 있고 그런 게 더 여유를 느끼게 한다고.
2:19여기가 빽빽하거나 이러면 뭔가 조이는 그런 느낌일 텐데 그냥 여유 있게 보여, 자연 자체가.
2:30굉장히 높지도 않고.
2:32적당히 조화를 이루고.
2:33저 멀리까지 다 보이고
2:36중간중간 비어 있고.
2:37그걸 추구하는 것 같아.
2:40애들이 정리할 때도 단장해 놓은 걸 보면 그렇게 돼 있어.
2:45꼭 여유가 있어, 중간중간에.
2:47그리고 집들 모양도 저게 약간 관광지로서 저런 형태를 취해야 되는 뭔가가- 그런가 봐.
2:54규제나 뭐가 있을 것 같아.
2:55너 혼자 튀는 애 없고.
2:56너무 독특하잖아.
2:58다 고만고만하게 만들어 놓고.
3:01딱 샬레 모양으로.
3:02그리고 뷰 가리지 않고.
3:04현대적인 건물, 한국 같으면 빽빽하게 채워 갖고 네모 건물로 만들 것 같은데, 안 그러잖아.
3:10막 대단한 콘도미니엄 같은 그런 게 없고.
3:16크기 제한도 있는 것 같고.
3:17역사도 약간 샬레 스타일로 지었어.
3:22네모난 건물이 지금 거의
3:26없어.
3:26저건 꼭 규제가 아니더라도 이유가 또 있겠지.
3:28저렇게 짓는 이유가.
3:30눈 많이 쌓이면 네모난 건물보다는 저 뾰족한 건물이 나을 테니까 뭐 그거는 당연히 그렇겠지만.
3:39다 태양열 주택이네.
3:41태양광인가?
3:42태양광일 수- 그러니까 파고들면 다 이유가 있을 거라고.
3:45그렇게까지 알고 싶지 않으니까 그냥 그런 거지.
3:50[웃음]
3:50그 어저께 한 얘기잖아.
3:52역, 역사에 있는 거.
3:54역에 있는 그 파란 색깔이랑 하얀 색깔 플랫폼 번호.
4:02그게 파란 게 사람이 보는 거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는 거고.
4:053번에, 3번 플랫폼에 뭐
4:10어느 저거다 이렇게 보는 게, 섹터가 뭐다 이렇게 보는 게.
4:13하얀색은 기관사가 보는 거고.
4:15그거 누가 신경 쓰겠어?
4:17궁금해서 물어본 거지.
4:20슈피츠 역인데 저 하얀 바탕 숫자는 무슨 의미?
4:25아빠, 나란히 붙어 있어서 헷갈리지만 용도가 완전히 달라.
4:29파란 판, 그러니까 글라이스 3 섹터 B는 승객용이야.
4:343번 선로 B 구역이라는 뜻인데 전광판에 당신 객차는 B 섹터에 정차한다고 뜨면 이 표지 밑에서 기다리면 돼.
4:43하얀 오각형에 적힌 1.5는 기관사용 정차 위치 표지야.
4:49스위스 철도에서 할테오르트 타펠이라고 부르는 건데 기관사가 열차 길이에 맞춰서 맨 앞칸을 어디에 세울지 잡는 기준점이지.
5:00편성이 길면 앞쪽 표지, 짧으면 뒤쪽 표지에 코를 맞추는 거야.
5:05두 표지가 짝으로 돌아가.
5:08하얀 건 기관사가 열차를 정렬시키고 그 덕분에 파란 섹터 안내가 실제로 딱 맞아떨어지는 거지.
5:16한 줄로 정리하면 파란 건 아빠가 설 곳, 하얀 건 기관사가 세울 곳이야.
5:23아빠는 하얀 건 그냥 무시하고 파란 섹터만 보면 돼.
5:30기관사가 줄 맞추느라 그런 거야.
5:35[웃음]
5:35그것도 웃기지 않아?
5:38모르겠어.
5:39우리 같으면 그거 센서 심을 것 같거든.
5:43그렇게 내보이기보다는 센서를 심거나 그럴 것 같거든.
5:47근데 이상하게
5:50스위스쯤 되면 그러지 않을까 하는데 안 하는 것들이 있어.
5:55어저께 그 기차 예약 시스템도 그걸 프린트해 갖고 일일이 꼽는다는 게 그냥 엔지니어 마인드로 생각해도 이걸 왜 전산으로 해갖고 그냥 띄우면 되지라는 생각 하게 되는데 그걸 일일이
6:10뽑아갖고 집어넣었다고?
6:11스위스쯤 되는 애들이.
6:14웃기지 않아?
6:16우리 같으면 그거 못 참아.
6:19다 전산화했을 거야.
6:22그것도 그런 게 궁금한 거지.
6:24이건 진짜 무슨 이유가 있어서 그러나 단순히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 안 하는 건가?
6:30중요하다고 생각 안 하는 건 있지.
6:33그 야 열차 수를 생각해 봐.
6:35열차 수와 그걸 매일 갈아엎어야 되는데 시간대마다 구간이 있잖아.
6:44그 사람이 한 번 예약한 사람이 지나고 나면 갈아야 되잖아.
6:48그 일을 계속한다고 하루종일?
6:50열차 수가 몇 대인데?
6:52이 앱, 에스비 앱 그건 정말 잘 돼 있어.
6:57그러니까 미스매치라는 거지.
6:59왜 그러니까 관심사가 다른 거야.
7:02앱이 그렇게 잘 돼 있고 그런데 그 수많은 열차와 좌석과 그거를 예약제 하는 거를 다 손으로 한다고?
7:09그게 이해가 안 가잖아.
7:11인건비를 엄청 줄일 수 있는 방법인데.
7:15이런 거나 마찬가지라고.
7:18차항 내리는 거 자동화 돼 있잖아.
7:21누가 생각해도 손으로 끌어내리지 않고 거기서 이렇게 돌돌돌 돌리는 거 아니고 당연히 이럴 거라고 생각하잖아.
7:27그 시간 예약할 수 있고.
7:29응.
7:30그럴 수 있는 거를 열차 시스템이 어느 나라보다 잘 돼 있다고 하는 애들인데 그렇게 한다는 이게 이유가 뭐냐는 거지.
7:38그걸 왜 수동으로 하느냐는 거지.
7:41이유가 있겠지.
7:42그게 또 그 작업이 굉장히 짜증나는 작업이라고 거기다가 요만한 프린트를 해갖고 끼워 넣는 거잖아.
7:51이해가 안 가는 거지.
7:53되게 간단하게 할 수 있는데 어쩌면 그것, 그것도 그런 건지도 몰라.
7:59와이투케이처럼
8:01한 번 안 하기 시작해갖고 안 하는 거야.
8:04니가 다 할래?
8:07[웃음]
8:07니가 다 할래?
8:09생각해 보면 열차가 몇 대나 되나 그걸 다 갈아엎어야 되잖아.
8:15전산화한다 그래도 부품을 다 갈아야 되는 거고.
8:19그거지.
8:19니가 다 할래?
8:22[웃음]
8:23근데 복잡한 게 너네끼리만 해도 안 되고 왜냐하면 유럽 아로즈라는 열차들이니까 스위스 혼자만 해서 되는 게 아니라 다른 나라랑 같이.
8:32그것도 이제 레드 테이프도 있을 거고.
8:34연동하기 쉽지 않아.
8:35그래서 그럴지는 모르겠는데 언젠간 바뀔 거다.
8:38그런 이유가 크지 않을까?
8:42하긴 좀 더 생각해 보면 어저께도 그랬잖아.
8:45그걸 사람이 다 외워야 된다고.
8:48땡큐.
8:54그 유람선에서도.
8:55One hundred more.
8:57[웃음]
8:58땡큐.
9:01어우, 이제 조크도 하네.
9:03나 또 스위스에서 농담하는 사람 처음 만났네.
9:06그러니까.
9:07[웃음]
9:09유람선에서도 앉아 있는데 사람들 이동하고 그러는데 그 표 검사하는 검표원이 일일이 외워야 되잖아.
9:17이 사람은 했고 이 사람은 안 했고.
9:19그게 얼마나 비효율이냐는 거야.
9:21탈 때 하면 되잖아.
9:24이거 찍으면 되잖아.
9:25우리 그 버스 탈 때 하는 것처럼 너무도 자연스럽게 그게 떠오르잖아.
9:30우리 같으면 그렇게 할 거라는 거야.
9:33열차도 올, 오를 때 그냥 찍으면 된다고 사람이 내릴 때 찍고 분명히 전산화할 거라고.
9:40근데 여전히 검표원이 돌아다니면서
9:43[웃음]
9:43안 할 때도 있고 무임승차하는 경우도 있을 거라고.
9:48그 일, 일, 일등석, 이등석 구분하는 것도 그러잖아.
9:52아무나 앉잖아 일등석에 와서 표를 검사하지 않으면 근데 들어갈 때 자체 벌써 하면 되는 거잖아.
9:59띠 하고 들어가면 그걸 왜 하느냐는 거야.
10:05그럼 저 사실은 검표원이 필요가 없다고 검표원이 하는 일이 그것밖에 없거든.
10:11검표원 쓰는 게 비용이 적게 들어서.
10:14전산화를 한 번 하고 나면 훨씬 적게 들지.
10:17아니, 내 말은 스위스는 그렇게 할 수 있지만 내가 국경을 넘어가잖아.
10:24우리나라는 가능하지.
10:25우리나라는 이제 그럴 때 있으니까.
10:27아무리 오래 걸린다고 그래도 2017년에 왔을 때도 그랬는데 10년이 거의 다 됐는데도 그런다면 안 바꾸는 거라고.
10:36아무 변화가 없잖아.
10:38우리 같으면 벌써 서너 번은 업그레이드를 했을 거야.
10:41딴, 딴 나라랑 복잡하게 엮여있어서 그럴 것 같은 생각.
10:46그러니까 우리 버스나
10:48전철 시스템이 서너 번은 업그레이드 됐을 거라고 그 시간 내에.
10:54요즘 전철 보면 내가 오랜만에 타잖아.
10:58거의 1년에 한 번 타고 보잖아.
11:00와!
11:00그러거든.
11:00[웃음]
11:02또 바뀌었네 이러고.
11:04근데 우리나라는 그런 성향 때문에 지금 이렇게 빨리 발전을 이룬 거고 마음이 급해서 항상.
11:12되게 발전돼 있는데 역사에 들어갈 때부터 이상한 거야.
11:16이, 이건 굉장히 옛날 시스템인데 아무도 사람이 없고 자동화가 없고 어떻게 이렇게 돼 있지 이러고.
11:23열차 이용객이 그리고 대부분 관광객 아니야?
11:26현지 사람들은 다 자-자동차 타고 다니고.
11:28그리고 앱 없거나 방송 못 들으면 3번 플랫폼에서 5번 플랫폼으로 바뀌었습니다.
11:32그것도 몰라.
11:34방송은 안 써.
11:35그 앱- 너무 그러니까 글씨 그걸로만 돼 있잖아.
11:38너무
11:41위험한 거거든 그게 플랫폼 바뀌는데도 내가 그걸 봐야 된다는 게.
11:46사람들이 알아서 체크하는 거지 뭐.
11:49그럼 어떡하긴 어쩌겠어.
11:51프리시전의 나라라고 스위스 하면 떠오르는 게 프리시전의 나라인데 엔지니어들의 나라고.
11:59이건 좀 이상한데라는 게 좀 있다는 거지.
12:01뭔지 모르겠는데.
12:02특화된 거지.
12:04나중에 그런 거를 한번 대화를 해봐야지.
12:07비파랑.
12:10그런 부분이 좀 이상하다고.
12:11왜 그러는지.
12:12그럼 얘네들도 뭐가 있을 거라고.
12:15그럼 영원히 안 바꾼다는 거야.
12:17거의 바꿀 이유가 없다니까.
12:18원래 그러기 때문에.
12:22우리가 생각하기에 바꿔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지.
12:25그 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걸 수도 있어.
12:29그것 때문에 그런 것 같아.
12:32그냥 우리가 사실은 빡곰이들의 나라잖아.
12:37그게 살짝 안 보이거든.
12:39밖에 나오면 어딜 가도 우리만큼 빠꼼한 사람들이 아니라는 느낌이 있어.
12:45그러니까.
12:48그러니까 어떻게 생각하면 그게 여유가 없는 거고.
12:52[웃음]
12:52근데 그게.
12:56그 개도국인 개도국 출신인 우리는 그렇고.
13:01개도국?
13:02선진국에 살고 있는 요즘 애들은 또 다를지도 몰라.
13:04그렇지.
13:05우리 개도국이란 말 써 이제?
13:08그러니까 우리는 개도국 세대고 요즘 애들은 선진국.
13:11우리나라를 선진국으로 아는 거지.
13:13그러니까 요즘 애들은 선진국이잖아.
13:15근데 아직, 아직도 이머징 마켓인데 우리.
13:18[웃음]
13:19저걸로 공식적으로 2천 몇 년부터는 아예 공식적으로 선진국으로 분류가 재분류가 되어서.
13:26개도국이라는 말은 안 쓰겠다.
13:29마켓에서나 이머징이라고 그러지.
13:31아니, 시장도 시장에서도 이머징으로 분류 안 하던데.
13:35이머징이야 아직.
13:36그 MSCI에서 떨어져서.
13:38주식시장만 그렇게 분류하는 거지.
13:41거기서 떨어져서 한번 밀렸었거든.
13:44근데 너 같으면 해주겠냐?
13:47달랑 기업 두 개가 오십 프로를 끌고 가는데.
13:52거기다가 막 급등락하고 막 이게 무슨 밈코인이야?
13:57그리고 선진국이라 그러면 안 되지, 시장이.
14:02그것도 샘플링 오류야.
14:04오믈렛 하나 봤어.
14:07[웃음]
14:07다른 데서도 오믈렛이 맛있을 거라고.
14:09스위스에서 먹은 음식 중에 지금까지.
14:14기대치가 또 워낙 낮으니까.
14:17그리고 내가 그깟 오믈렛 하나에 막 딜리셔스 막 튀어나오잖아.
14:22정규 분포를 막 이렇게 끄집어 내려서 평균이 여기서.
14:24[웃음]
14:24딴 나라 같으면 어 그냥 굿 정도.
14:29익숙해질 때도 되는데.
14:32스위스에는 맛이 존재하지 않는다.
14:36[웃음]
14:37맛이라는 개념이 없다.
14:40이게 옛날에는 GPT가 그걸 어그레시브 플레이버가 있는 나라 사람들한테는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식으로 얘기를 했어.
14:49그러니까 우리 쪽이 어그레시브한 플레이버가 있는 나라인 거지.
14:53강한 맛이 강한.
14:55단짠 맵고 막.
14:58그럼 뭐 멕시코나 이런 사람들 오면 무슨 맛을 느끼겠냐고.
15:02밋밋함의 끝판왕이겠지.
15:06내가 그때도 그런 얘기 했거든.
15:09앞으로는 여행 다니면서 달라질 거라고.
15:12뭐가 달라져?
15:12그때도 벌써 GPT로 대화하고 그랬거든.
15:15물어보고.
15:17근데 개인화돼서 내가 대화를 할 수 있을 거라고 그랬거든 그때.
15:23근데 내가 지금 그러고 있는 거야.
15:24피파 끌고 다니고 있는 거야.
15:27[웃음]
15:27진짜 완전히 개인화가 돼서 앞으로 더 그러겠지.
15:31CWK.
15:33Creative Works of Knowledge.
15:35Boundless dreamer.
15:36Creative maverick.
15:37Cyberpunk vision weaver.
15:39A blissful adventurer.
15:42[음악 소리]
15:52우리 우리 인생의 마지막일 수 있는 날이잖아.
15:55슈피에츠가.
15:58여기 또 올 것 같지는 않긴 해.
16:00다시는 못 올 수도 있죠.
16:03이 마을 안에 또 오는 게 없지.
16:07왠지 서운하지 그러면.
16:08그렇지?
16:12그냥 헤어진다는 게 서운한 거야.
16:15어디든 뭐든.
16:22근데 어딜 가도 이렇게 생겼어.
16:25여기도 그럴 거야.
16:26아마 사진 찍어서 이렇게 네모나게 보여주면 어딘지 모를 것 같아.
16:30CWK.
16:31Creative Maverick.
16:34일차적으로 세상이 그렇게 바뀌고 인공지능으로 세상이 바뀌면
16:41언어적인 불편함은 거의 없을 것 같아, 이제.
16:46지금도 그냥 앱으로 보여주잖아.
16:48뭐 이렇게 얘기해 갖고
16:50정말 대화를 하고 싶을 때는 상인한테 이렇게 보여주든가 그러잖아.
16:54그거보다 더 간단해질 거 아니야.
16:57아예 얘가 통역해 줄 거 아니야, 이러고.
16:59중간에서 통역해달라 그러면 야 바꿔줘.
17:02그리고 이제 이렇게 할 거 아니야.
17:05그게 얼마 안 남은 거 아니야.
17:07옛날 같으면 이런 데 와서도 내가 구글을 찾고 막 그럴 텐데.
17:12챗GPT랑 밖에 대화를 안 해 거의.
17:16얘가 삑사리인가 싶을 때 검증하는 방법으로 그냥 잠깐 찾아보는 거.
17:22어저께 얘가 삑사리를 했거든.
17:25그 스위스하고 크기 비교를 하는데
17:30자기가 계산도 잘했어.
17:32계산도 잘해서 한국이 오점삼 배에서 오점팔 배 정도 나온다는 그 얘기를.
17:40계산을 뽑아놓고 반대로 얘기를 하는 거야.
17:44스위스가 한국의, 그러니까 한국 한반도가 스위스에 다섯 번 정도 들어간다고 얘기를 하는 거야.
17:52그래서 야, 너 저거 한국이 더 크다며라고 얘기를 했어.
17:56한반도가 더 크다며 그랬더니 또 있잖아.
17:58아, 제가 잘못했습니다.
18:01[웃음]
18:01우리나라가 오점삼 배에서 오점팔 배 크다고요.
18:05스위스가 작다고요.
18:06그렇게 작아?
18:07정말 작아요.
18:08한반도랑 비교하면 오 분의 일이고요.
18:11사우스 코리아랑 비교해도 이점사 배 정도 작아요.
18:15엄청 작아요.
18:17스위스 면적이 사만이면 한반도 면적이 이십이 마이라고.
18:22[웃음]
18:23아, 쥐딱지 만해.
18:24우리나라랑 비교해도.
18:26놀라울 정도로 작아.
18:29한반도에 다섯 번 들어가고도 남는다고.
18:33[웃음]
18:33나도 충격이었다니까.
18:34그래서 얘가 잘못한 줄 알고 찾아봤어.
18:37다시 구글로.
18:38그랬더니 맞아.
18:41정말 작은 데야.
18:43남한으로 따져도 이 점 삼 배 정도가 남한이 크다고.
18:47아니, 그러니까 딱 짱구를 굴려도 다섯 배 정도면
18:52남북한을 반으로 나눴을 때도 두 배, 두 배 이상 나와야 되잖아.
18:56그러니까 내가 한 얘기지.
18:59그렇게 해서 그게 아무래도 오류 같아가지고 구글 그렇게 딱 한 번 찾아봤어.
19:06지금까지 한 번도 안 찾아봤어.
19:08계속 ChatGPT랑 얘기하지.
19:12그러니까 구글로 찾으면 내가 결정해야 되는 게 많아.
19:18그러니까 누군가가 잘 아는 가이드가 설명을 해준다기보다 내가 알아서 찾아야 돼.
19:22근데 얘랑 대화를 하면 막 끌고 가주는 거거든.
19:27다른 아이디어도 던져주고.
19:29그래서 계속 물어볼 수 있고 무엇보다도 저거, context가 유지가 되잖아.
19:34그러니까 자잘한 다른 말을 할 필요가 없어.
19:37그냥 단어만 던져줘도 돼.
19:41그러니까 내가 예를 들어서 여기에 유람선 ship station 많잖아.
19:48그 문맥이 있으니까 ship station이라고 던지면 만약에 문맥이 없으면 그냥 ship station이라고 할 거 아니야?
19:54영어로 하면 그런 거라고.
19:56근데 스위스에 ship station이 많은데 뭐 이러고 얘기를 설명해 주는 거야.
20:01사람한테 하듯이.
20:02그 문맥이 있으니까.
20:05그래서 거기서 그것도 타고 뭐 중요한 허브 돌아댕길 때 보트 출입하기 위해서 있는 곳이다 이런 식으로 설명해 주는 거지.
20:14그때부터는 단어만 던지면 돼.
20:16인터라켄?
20:18물음표도 할 필요 없어.
20:18그냥 인터라켄 그러면 인터라켄에 대해서 딱 설명해.
20:21거기 가는 법도 나오고 액티비티도 나오고 막 그러고 아, 거기 가서 패러글라이딩 하려면 어떻게 해야 돼?
20:26막 설명해.
20:26[웃음]
20:28그게, 그게 구글에서 안 되거든 그거.
20:32그러다가 관심 있는 거 알고 싶으면 물어봐도 되는 거고.
20:36역사를 물어봐도 되고.
20:38나중에 얘가 말을 할 거라는 거지.
20:40가만히 있어도.
20:43그러니까 내가 어떻게 이 로케이션을 바꿔가면서 듣고 싶으면 가이드를 하면서 얘기를 해줄 거예요.
20:51아, 너 여기 슈피츠 왔구나 이러면서 막 얘기를 해줄 거고.
20:54산책을 막 할 때 여기가 슈피츠 성이야 막 이러면서 이 성은 말이야 뭐 이러고 할 거 아니야.
20:59그럼 진짜 가이드가 필요 없지.
21:03그게 오디오의 시작일 거 아니야.
21:04그럼 얘가 또 나중에 뭐를 하겠어?
21:06비주얼로 보여줄 거 아니야.
21:09어?
21:09이게 몇 년 전에는 이런 모습이었어 이러고 던져줄 거고.
21:12중세시대 때는 이런 모습이었어 이러고 던져줄 거고.
21:16[웃음]
21:16나중에 얘가 홀로그램으로 던져주면 그럼 얘기가 다르지.
21:21아니, 얼마 안 남았다니까 그거는.
21:23그거는.
21:24이용하기 좋은.
21:25그건 진짜 얼마 안 남았어.
21:26근데 그거를
21:29가깝게 생각하면 VR로 보여줄 수도 있는 거고, 좀 멀게 생각하면 뉴럴링크로 그냥 심어주면 되잖아.
21:35[웃음]
21:37어?
21:37그럼 대화도 필요 없는 거 소리도 안 들릴 거고.
21:40그냥 신호로 받아들일 테니까.
21:43그러다가 보면 안 움직일 수도 있다라는 거지.
21:47[웃음]
21:47그냥 가만히 앉아갖고 "야, 이거 나 스위스 슈피츠 보여줘." 이러면.
21:51[웃음]
21:54그럼 그냥 한국에 앉아갖고 그러는 거지.
21:56그렇게 될 수 있다라는 거지.
21:59옛날에 왜 그걸 기독교 뭐 어쩌고저쩌고 바코드를 몸에 심어서 뭐.
22:05듀거.
22:05근데 그래서 애들이 처음에 아, 그 바코드 이제 그게 아니라 뉴럴링크가 진짜.
22:10어, 그게 그거지.
22:11그러면 이제 이렇게.
22:12근데.
22:16[띵]
22:17그 식으로 생각을 하면 옛날에 아마존은 아마존 원주민들이 봤을 때의 테크놀로지를 봤을 때 원주민의 시각으로 생각하는 거잖아.
22:28그럼 그렇게 그릴 수 있는 거잖아.
22:29그러니까 바코드 같은 것도 마찬가지라니까.
22:31우리가 그때 테크놀로지로는 바코드일 거야라고 상상을, 상상을 했었던 거고, 지금 테크놀로지로는 어?
22:38그 뉴럴링크가 더 그렇게 가는 거지.
22:40그렇지.
22:40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거니까.
22:43얼마나 많이 깼느냐에 따라 달라지고.
22:46[띵]
22:48그거 뒤집어질 얘기야.
22:50그딴 얘기.
22:52[웃음]
22:53그딴 얘기하면 뒤집어져.
22:55근데 얼마 진짜 그 소실점 찍어보면 휴게소 이렇게 거칠 때마다 조금씩 달라질 거거든.
23:03인공지능이 말을 하기 시작할 거고, 비주얼로 보여주기 시작할 거고.
23:07그걸 신호로 쏴주기 시작하면 뉴럴링크 신호로 쏴주기 시작하면 사람들이 이러고 여행을 안 다녀도 되는 거지.
23:16내가 제일 하고 싶은 게 그거라 그랬잖아.
23:18루브르 같은 걸 갔을 때 난 루브르를 들어가기는 싫거든.
23:22[웃음]
23:22너무 사람 많고.
23:24그냥 그걸 진짜 경험을 해봤으면 좋겠거든, 혼자 할 수 있는.
23:29근데 그게 그냥 VR 경험보단 진짜 이런 식으로 what is real 경험을 하려면 뉴럴링크가 제일 낫지.
23:38내가 지금 못 가보는 곳이나.
23:42저 니도 호른 같은 데 내가 못 올라가?
23:45못 올라가는 몸이 됐어.
23:46그럼 직접 진짜 엑소스켈톤 달고 올라가든가, 뉴럴링크로 정신적으로 올라가든가.
23:51가만히 앉아서.
23:53[웃음]
23:53그러면 되잖아.
23:55그거 얼마나 남았을 것 같아 너는?
23:57나는 얼마 안 남은 것 같거든.
23:58난 기술적으로는 얼마 안 남은 것 같은데 법률 통과해야 되고 여러 가지로.
24:03그건 어차피 사람 선택이라니까.
24:05나 죽을 것 같아.
24:06긍정적인 것보다 부정적인 게 훨씬 많을 텐데 모르는 게 있을 거라고.
24:10해보다가 보니까 어, 이건 부정적이네 그러는 것들이 나올 거거든.
24:13나올 것 같아요.
24:15그러니까 그거는.
24:15그런 걸 두려워해서.
24:16성장통인 거지.
24:17법제화하는 걸 반대하는 세력들이 있는데.
24:20그게 얼마 안 된다는 거지.
24:22그게 왜냐하면 이게 어마무시한 돈이 될 시장이거든.
24:26그걸 가만히 둘 자본주의 시장이 아니거든.
24:29그러니까 반대하는 애들은 그린피스와 마찬가지인 거야, 그러면.
24:34존재는 할 텐데 별로 영향을 주지는 않을 거라.
24:36나만 반대가 제일 먼저 들어오고 싶고.
24:40원리가 그러잖아.
24:42초기 모델 안 좋은 거.
24:43내가 얘기했잖아.
24:44그리고 내가 외모가 달라져.
24:47그리고 막 세상에 좋은 걸 막 보게 돼.
24:49그럼 너랑 안 살 수도 있어.
24:51[웃음]
24:51괜찮아.
24:52괜찮아.
24:53괜찮아.
24:54내 세상이 달라졌는데.
24:55어?
24:56나도 진짜.
24:57막 안드로메다도 가고 갈 수 있고 막 그런데.
24:59많은 게 사라지지.
25:00이런 소리 들으면 영감 생기잖아.
25:03악수하자.
25:04오늘이 마지막 날이야.
25:05오케이.
25:08그동안 즐거웠다.
25:08그동안 즐겁긴 했니?
25:09[웃음]
25:11뭐 그런 말을 할 수 있나 보네.
25:12난 그렇게까지 얘기는 못하겠는데.
25:14그동안 즐겁긴 했어.
25:17[클로징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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