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학습 골격
선형회귀에서 본 네 요소는 많은 딥러닝 문제에도 이어져.
- 입력을 출력으로 바꾸는 매개변수화된 모형을 정해.
- 과제에 맞는 손실함수를 골라.
- 자동미분과 최적화기로 매개변수를 갱신해.
- 학습에 쓰지 않은 자료와 배포 지표로 일반화를 평가해.
신경망은 선형변환 사이에 비선형 활성, 정규화, 어텐션, 잔차연결 같은 연산을 합성해. 선형층만 여러 개 쌓으면 전체도 하나의 선형변환으로 합쳐지므로 비선형성이 표현력을 넓혀.
모든 학습을 한 문장에 가두진 마
| 선형회귀에서 보인 것 | 딥러닝에서 넓어지는 것 |
|---|---|
| 선형 예측식 | 비선형 층과 구조화된 계산그래프 |
| MSE | 분류·생성·대조학습 등 과제별 목적함수 |
| 직접해 또는 반복 최적화 | 미니배치 확률적 최적화와 학습률 스케줄 |
| 고정된 표 데이터 | 이미지·문장·시계열·상호작용 자료 |
GPT의 사전학습은 사람이 붙인 정답으로 배우는 전통적 지도학습보다, 텍스트 자체에서 다음 토큰 목표를 만드는 자기지도학습으로 설명하는 편이 정확해. 목표가 자동으로 생겨도 모형·손실·최적화의 골격은 남아.
트랙을 닫으며
학습은 데이터에 모형을 맞추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아. 무엇을 예측하고 어떤 오류를 줄이며 어디에서 성능을 확인할지까지 하나의 설계야. 다음 트랙에서는 그 손실이 각 매개변수로 어떻게 전달되는지 미분으로 파고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