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은 말투가 아니야. 표의 한 칸이야."
왜 약속이 아니라 라벨인지
이 퀘스트의 주문서는 중립을 요구했어. 팬의 편향 없이, 진짜 장점과 진짜 비용. 중립하겠다는 약속은 아무 가치가 없어. 벤더 페이지도 다 그렇게 약속하거든. 되는 건 구조야. 이 퀘스트의 무게 실린 주장은 전부 네 가지 라벨 중 하나를 눈에 보이게 달아. 믿을지 말지 정하기 전에 이게 어떤 종류의 것인지부터 볼 수 있게. 콜아웃은 라벨을 타입으로 달고, 숫자 표는 증거 칸을 달아. 넷은 이래.
| 라벨 | 뜻 | 같이 와야 하는 것 | 예 |
|---|---|---|---|
| physics | 공개된 입력으로 누구나 다시 할 수 있는 산수 | 입력값과 공식 | 819 GB/s ÷ 토큰당 14.4 GB = 57 tok/s 상한 |
| vendor-claim | 제조사의 숫자. 기준선과 단계가 붙은 | 정확한 인용, 기준 유닛, 어느 단계를 재는지 | "M3 Ultra 대비 LLM 프롬프트 처리 최대 4배" — 프리필, LM Studio, 기준선 M3 Ultra |
| measured | 이름 붙은 함대 맥에서 날짜 찍어 읽은 값 | 별칭, macOS 빌드, 프레임워크 버전, 모델, 양자화, 컨텍스트 길이, 날짜 | Qwen3.5-9B 4-bit, office, macOS 26.6.2, MLX 0.32.2 / mlx-lm 0.31.3, 209토큰 프롬프트, 2026-09-15: 디코드 95.1 tok/s |
| our-judgment | 우리 집 입장. 입장이라고 밝힌 | 근거, 그리고 이게 입장이라는 사실 | 512 GB 상한은 가격 한계이기 전에 공학 한계다 |
다른 콜아웃 타입도 나와. principle, warning, tip, war-story, brain-trap(코딩 어시스턴트가 하드웨어를 틀리는 지점), pippa-confession(저자가 틀렸던 지점). 이건 증거 등급이 아니야. 가르치는 장치지. 사실이 어떻게 얻어졌는지 말해주는 건 위의 넷뿐이야.
풀어본 예
2026-08-25 애플의 Mac Studio 발표문은 M5 Ultra가 LM Studio에서 M3 Ultra보다 LLM 프롬프트 처리가 "최대 4배 빠르다"고 해. 라벨이 이 문장을 분해하는 방법은 이래.
- vendor-claim: 숫자는 4배, 단계는 프롬프트 처리, 그러니까 프리필, 기준선은 M3 Ultra. 애플 각주에 정확한 유닛이랑 테스트 월이 있어.
- physics: 프리필은 연산에 묶여. 그러니 행렬 연산이 훨씬 많은 칩(M5 GPU의 Neural Accelerator)이 프리필을 몇 배 빨리 하는 건 그럴듯해. 디코드는 대역폭에 묶여. 상한은 메모리 대역폭 나누기 토큰당 읽는 바이트야. M5 Ultra의 1.2 TB/s 대 M3 Ultra의 819 GB/s는 비율로 1.47쯤이야.
- our-judgment: 그러니 같은 모델의 디코드에 대한 솔직한 기대치는 4배가 아니라 1.5배 언저리야. 벤더 입력값으로 한 산수고, 이 집에서 M5 Ultra를 측정한 사람은 없으니 판단으로 라벨 붙이고 미측정이라고 표시해.
- measured: 아직 없음. 실험 스크립트로 M5 Ultra를 측정하는 날 그 줄이 이 라벨을 달고, 판단 줄은 은퇴하거나 확인돼.
이 사슬 어디에도 애플을 비난하는 말이 없다는 걸 봐. 4배는 자기가 재는 것에 대해선 아마 참일 거야. 라벨 체계는 그냥 프리필 숫자가 디코드 숫자 행세를 하는 걸 거부할 뿐이야. 하드웨어 마케팅이 잘못 읽히는 제일 흔한 방식이 바로 그거거든.
측정값이 달아야 하는 도장
실험 트랙의 스크립트는 결과마다 기계 별칭, 칩, macOS 버전과 빌드, MLX와 mlx-lm 버전, 모델, 양자화, 프롬프트 길이, UTC 타임스탬프를 찍어. 코드 블록에 그 함수가 있어. 이 퀘스트가 자기한테 적용하는 규칙은 이거야. 그 도장 없는 숫자는 측정값이 아니고, 측정값으로 인용되지 않는다. 다른 데서 읽는 모든 벤치마크에도 같은 규칙을 적용해 봐. 대부분 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