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단어는 모델이 그냥 틀리게 읽어. 발음 사전이 그걸 고치는 자리야. 한 번, 한 군데서, 엔진이 쥔 채로."
자꾸 틀리게 나오는 단어들
목소리 모델마다 유독 더듬는 말이 있어. 약어를 한 단어처럼 읽어버리거나, 이름에 엉뚱한 강세를 얹거나, 발음이 뻔하지 않은 도구 이름이랑 브랜드에서 헤매. 발음 사전은 그걸 덮어쓰는 층이야. 이 용어는 이렇게 읽으라고 짝지어 두는 거지. CWK를 한 음절처럼 뭉개는 대신 철자로 읽게 만들고, 계속 이상하게 나오던 이름을 드디어 제대로 부르게 하는 게 여기서 나와.
Bellows가 쥐고, cwkPippa는 거쳐 가
소유를 정하는 대목인데, 퀘스트 내내 봐온 그 모양 그대로야. 발음의 유일한 진실은 Bellows에 있어. 사전이 엔진 안에 살고, 엔진 자기 편집기로만 손봐. cwkPippa의 admin 화면은 어긋날 사본을 따로 안 둬. Bellows로 proxy할 뿐이지. 사전 하나에 주인 하나, 거길 바라보는 화면은 여럿. 그래서 어떤 용어의 올바른 발음이 딱 한 집만 갖고, 이 앱에선 맞는데 저 앱에선 틀리는 일이 안 생겨.
사전을 고치면 캐시도 같이 움직여
발음이 소리를 바꾸니까 사전 버전도 cache identity에 접혀 들어가. 어떤 단어 읽는 법을 고치면, 옛 발음으로 만든 캐시 항목들이 제대로 비껴가. 낡은 소리를 계속 뱉는 대신 다음 요청이 새 소리로 다시 합성하지. 사전 편집기는 Speak 하는 바로 그 화면에 빠른 수정까지 붙여놨어. 틀린 발음을 고치고 고쳐진 소리를 듣는 게 짧은 한 바퀴로 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