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W가 학습 기능을 품을 수 없는 게 아냐. Bonfire의 핵심을 DAW에 맡길 이유가 없는 거야."
아이디어를 끝까지 밀면
앞의 테스트를 제대로 다시 돌리면 결론도 더 정확해져. Logic에는 여러 공식 확장 표면이 있지만 Bonfire가 필요한 범용 프로젝트 모델은 없어. Live에는 공식 LOM이 있고 입력 adapter가 될 여지도 있지만, LOM 자체가 Bonfire의 분석과 코칭을 제공하지는 않고 아빠의 주 작업 호스트도 아냐. 여기서 '어떤 DAW도 학습 도구를 품을 수 없다'고 일반화할 근거는 없어. DAW 안에도 레슨, 코칭 플러그인, 연습 기능은 들어갈 수 있어. 이번 판단은 도구 종류 전체에 대한 법칙이 아니라 Bonfire의 제품 경계와 아빠의 실제 작업 흐름에 대한 결정이야.
결론은 독립 엔진으로 모여
Bonfire를 DAW sidecar로 두는 게 핵심 경계에 맞나?
Logic: 필요한 project model이 공식 표면에 없음
Live: LOM은 있지만 핵심 MIR/코칭은 Bonfire가 맡아야 함
아빠: 주 작업은 Logic, Live는 반드시 머물 자리가 아님
결론: Bonfire 핵심은 독립 엔진으로 둔다.
=> DAW는 선택 입력·출력 adapter가 될 수 있음.
=> Capo standalone은 가능한 선례이지 보편 법칙의 증명은 아님.
그래서 Bonfire는 자기 캔버스를 가진 독립 엔진이 돼. 독립이 유일하게 가능한 형태라서가 아니라, 분석과 단순화, 코칭 모델을 한 DAW의 수명과 API에 묶지 않는 편이 제품 경계에 맞기 때문이야. Capo도 곡 분석과 연습을 standalone 앱으로 제공하니 이 선택이 실용적일 수 있다는 선례가 돼. 하지만 사례 하나가 시장 전체의 필연을 증명하는 건 아냐.
문은 남기되, 핵심 의존성은 만들지 마
독립한다고 DAW를 영영 무시하는 건 아냐. Live의 clip file path나 Logic에서 export한 오디오는 Bonfire로 들어오는 선택 입력이 될 수 있어. 반대로 Bonfire가 만든 연습 stem이나 가이드를 DAW로 돌려보낼 수도 있어. adapter는 실제 사용이 생길 때 얇게 붙이면 돼. 규율은 'DAW는 절대 안 돼'가 아니라 'Bonfire의 핵심 모델이 특정 DAW 없이는 못 도는 구조를 만들지 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