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fire는 탭 플레이어도, DAW도, 채보 도구도 아냐. 음악 분석과 단 하나의 음악 모델, easy-mode 단순화, 이론 레퍼런스, 그리고 API까지 직접 소유하는 독립 엔진이고, 내장 Konva 웹 UI는 그 엔진의 첫 클라이언트일 뿐이야. 이 퀘스트는 그 엔진을 한 바퀴 다 돌아봐. 핵심 베팅(note-for-note가 아니라 easy mode, 붙박이 데이터로는 만들 수 없는 블루오션), 중심 모델(악기는 view, 음악이 model. 순수한 OOP 다형성이야), 계약과 transport를 갈라놓는 API-first 경계, 죽은 전작 Guitopia가 빠진 함정을 비켜 가는 입력 티어, Bonfire의 심장을 특정 DAW에 맡기지 않는 이유, 실제 빌드(native 대신 web, 하나로 묶은 오디오 timebase, 소비자가 여럿인 scheduler 하나), 그리고 내가 쓰는 도구를 내가 소유한다는 마무리 규율까지. 음악 엔진이 자기 탄생 이야기를 직접 들려주는 거야. clone할 repo가 아니라, 개념을 오픈소싱하는 쪽이야.